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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메이드'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21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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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랩게임즈, 웹3 신작 '롬: 골든 에이지', 다음 달 12일 글로벌 출시

레드랩게임즈(대표 신현근)는 위믹스 플레이에 온보딩한 신작 '롬: 골든 에이지'를 글로벌 정식 출시한다고 18일 밝혔다. 정식 출시는 다음 달 12일 14시 전 세계 170여 개국(한국 등 일부 국가 제외)에서 진행된다.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한 두 번째 AMA에서 공개된 일정에 따르면, 글로벌 사전예약은 다음 달 11일까지 진행되며, 같은 날 사전 다운로드를 시작한다. 사전예약자는 130만명을 돌파했다. 레드랩게임즈는 두 번째 AMA에서 ▲'CRYSTAL 토큰' 사전 유통 계획 ▲Staking 시스템 구조 ▲'CROM 토큰' 및 'CRYSTAL 토큰' 세부 내용을 실시간 소통을 통해 소개했다. 'CRYSTAL 토큰'의 사전 유통은 오는 22일부터 일주일간 위믹스 플레이에서 진행되며, 90% 할인된 가격으로 희소성 높은 게임 토큰을 공급한다. 게임은 레드랩게임즈의 대표작 '롬: 리멤버 오브 마제스티'에 블록체인 기술을 결합해 'RPG 토크노믹스 3.0'을 적용했다. USD 스테이블코인 USDC.e와 스왑이 가능해, 빠르고 안정적인 P2E(Play to Earn) 환경을 제공한다. 또 정기적으로 토큰을 매입·소각해 가치 방어에 나서며, 민팅 수량을 캐릭터 레벨과 전투력에 따라 차등 적용해 무분별한 토큰 발행을 방지할 방침이다.

2025.07.18 16:10정진성 기자

검찰, 장현국-위메이드 1심 무죄에 항소

검찰이 위믹스(WEMIX) 유통량 조작 혐의로 기소된 장현국 전 위메이드 대표(현 넥써쓰 대표)와 위메이드 법인에 대한 1심 무죄 판결에 불복해 항소했다. 업계에 따르면 서울남부지검은 지난 17일 서울남부지방법원에 항소장을 제출했다. 앞서 지난 15일 서울남부지법 형사합의부는 자본시장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장 전 대표와 위메이드 법인에 대해 “가상자산은 자본시장법 적용 대상이 아니며 위메이드 주가와 위믹스 유통 공시 사이의 직접적인 인과관계가 인정되지 않는다”며 무죄를 선고했다. 검찰은 1심에서 장 전 대표에게 징역 5년과 벌금 2억원, 위메이드 법인에는 벌금 5억원을 구형한 바 있다. 항소심에서는 가상자산의 법적 성격과 공시가 투자자 의사결정에 미친 영향 여부가 다시 쟁점이 전망이다.

2025.07.18 11:24김한준 기자

위메이드, '레전드 오브 이미르' 대대적 변화 예고…게임성·운영 전면 개편

위메이드는 MMORPG '레전드 오브 이미르'의 11번째 '발할라 서신'을 통해 게임성과 서비스 전반에 대한 대대적 개편을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우선 오는 17일부터 출석, 우편, 인게임 이벤트 보상이 상향 조정된다. 이용자 현재 능력치에 맞는 보상이 적용돼 실질적 혜택이 강화된다. 매주 출시되는 과금 패키지는 수량이 축소되고, 상품 구성 역시 리뉴얼돼 선택적·합리적 소비 환경 조성이 이뤄진다. 서버 간 대회 '제1회 이미르컵'도 31일 열린다. 상위 8개 서버는 이미르컵, 차상위 8개 서버는 이그드라실컵으로 분리해 약 4주간 본선을 치른다. 순위별로 토파즈, 다이아, 전용 성배 등 보상이 제공되며, 대회는 정기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이용자 대상 인게임 보상도 두 차례에 걸쳐 제공된다. 1차 보상은 16일 즉시 지급되며, 장비 복구권 선택 상자가 포함된 2차 보상은 17일 점검 이후 순차 지급된다. 게임 내 주요 시스템과 밸런스 조정, 성향 시스템, 시즌제, NFI 아이템 개선 등도 거버넌스 투표 결과를 반영해 업데이트가 이뤄진다. 위메이드 측은 “이용자 의견을 지속적으로 반영해 신뢰를 회복하고, 더 나은 게임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5.07.16 17:05정진성 기자

장현국 넥써스 대표 "위믹스 투자자에게 죄송…블록체인 사업 재개 박차"

자본시장법 위반 혐의를 받아왔으나 1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은 장현국 넥써쓰 대표가 판결 직후 기자회견에서 심경과 향후 계획을 밝혔다. 장 대표는 15일 서울중앙지방법원 선고 직후 열린 현장 질의응답에서 "위믹스 투자자, 위메이드 주주, 그리고 관련된 모든 투자자분들이 이번 사건으로 마음고생이 심했을 것"이라며 "그동안 심려를 끼쳐 죄송하다"고 사과했다. 그는 "2년 전 시작된 사건이 결국 죄가 없는 사건임이 증명됐다"며 "오랜 시간 수사와 재판을 지켜본 투자자와 관계자들에게 위로와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고 말했다. 또한 "이번 재판으로 많은 블록체인 파트너들이 협업을 주저하거나 중단한 상황이었지만 오늘 판결을 계기로 미뤄졌던 프로젝트들을 다시 적극적으로 추진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국판 마이크로스트레티지 전략'을 언급했던 장 대표는 회사의 향후 재무 전략에 대해서도 설명했다. 그는 "우리는 블록체인 네이티브 컴퍼니이기에 비트코인을 재무 전략의 핵심 자산으로 포함하는 것이 자연스럽다"며 "다만 마이크로스트레티지처럼 100% 비트코인에 올인하는 방식은 적합하지 않다"고 밝혔다. 이어 "비트코인 50%, 스테이블코인 혹은 현금 50%를 병행하는 것이 가장 안정적인 전략"이라며 "외부 투자자들도 이번 판결을 주목하고 있었던 만큼 투자 유치를 통해 이 전략을 본격적으로 실행할 계획이다"라고 덧붙였다. 장 대표는 "이번 무죄 판결이 회사의 경영 불확실성을 해소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그동안 보류됐던 국내외 파트너십과 블록체인 생태계 관련 프로젝트를 적극적으로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5.07.15 15:05김한준 기자

'자본시장법 위반 혐의' 장현국-위메이드 무죄

법원이 자본시장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장현국 前 위메이드 대표와 위메이드에 1심 무죄를 선고했다. 서울남부지방법원 15일 열린 선고 공판에서 "자본시장법의 보호 대상은 금융투자상품 투자자이며 이번 사건의 쟁점은 피고인의 발언이 위메이드 주식 투자자에게 위계나 부정거래를 일으켰는지 여부"라며 "피고인의 행위는 위믹스 이용자에 대한 것이지 위메이드 주식 투자자를 기망한 것으로 보기 어렵다"고 판단했다. 재판부는 위믹스와 위메이드 주식이 발행 주체·거래 시장·가격 결정 요인 등에서 명확히 구분된다고 설명했다. 위메이드 주식은 위메이드가 발행해 코스닥 시장에서 거래되며 기업 가치와 실적을 반영하는 금융투자상품인 반면, 위믹스는 자회사 위믹스 PTE가 발행한 가상자산으로 이용자가 생태계 내에서 사용하거나 거래소에서 시세차익을 목적으로 사고파는 구조라는 이야기다. 재판부는 "위믹스는 수요와 공급에 따라 가격이 결정되는 유틸리티 코인으로 기업 가치가 반영되는 주식과는 본질적으로 다르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위믹스 유동화로 인한 위믹스 가격 변동이 위메이드 주가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쳤다는 검찰 측 주장도 받아들이지 않았다. 재판부는 "위메이드의 주가 상승은 주로 게임 사업 실적, 특히 미르4 글로벌 흥행과 당시 주식시장 현황 등 외부 요인에 따른 것이다"라고 일축했다. 또한 "위믹스 가격과 위메이드 주가가 비슷한 방향으로 움직였다고 하더라도 이는 게임업계 동향, 금융시장 유동성 등 시장 전반의 영향을 받은 것으로 보이며 위믹스 가격 하락이 위메이드 주가 하락으로 직결된다고 보기 어렵다"고 덧붙였다. 다만 재판부는 이번 사건이 발생한 당시 가상자산 관련 명확한 규제가 부재했음을 강조해 눈길을 끌었다. 재판부는 "현재 가상자산 이용자보호법이 제정돼 유사 사안에 대한 다른 법적 평가가 가능할 수 있으나 이번 사건은 해당 법 적용 범위 밖에 있다"고 판결했다.

2025.07.15 14:49김한준 기자

韓 기대작, 글로벌 스팀에서 미리 체험...블랙벌처스에 엠버 앤 블레이드

글로벌 스팀(STEAM) 플랫폼을 통해 국내 게임사가 개발 중인 신작 게임을 미리 체험할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된다. 슈팅 게임부터 던전 탐험RPG 등 장르는 다양하다. 15일 게임 업계에 따르면 위메이드와 스튜디오비사이드, 라인게임즈 등이 스팀 플랫폼을 통해 신작 게임을 체험할 수 있는 테스트를 실시한다. 스팀 플랫폼은 글로벌 시장 진출을 준비 중인 게임사의 데뷔 창구뿐만 아니라 다양한 지역 이용자의 반응을 살펴보는 핵심 서비스 창구로 자리매김했다는 평가다. 우선 위메이드는 PC 일인칭슈팅(FPS) 게임 '블랙 벌처스: 프레이 오브 그리드'의 스팀 플레이 테스트를 오는 26일부터 28일까지 북미·남미 이용자를 대상으로 진행한다. 아시아 지역의 플레이 테스트는 추후 진행할 예정이다. 테스트 참가 신청은 '블랙 벌처스' 스팀 스토어 페이지에서 바로 가능하며, 테스터로 선정된 이용자는 참여 안내 이메일을 받게 된다. 또 해당 게임의 공식 디스코드 이벤트 참여를 통해 플레이 테스트 참여의 기회를 얻을 수 있다. '블랙 벌처스'는 현대전의 장기화로 전투의 목적이 흐릿해진 특수부대원들이 지휘 체계를 벗어나 개인의 생존과 부를 위해 치열한 전투를 벌이는 이야기를 담았다. 이 게임은 현대 특수부대원의 생존 재미를 강조했으며, 언리얼엔진5로 높은 수준의 그래픽 연출성을 강조한 게 특징이다. 특히 팀 단위로 전리품을 획득하는 파밍 시스템과 3개 진영의 대립 구도, 현실 기반의 화기, 커스터마이징 시스템 등을 지원한다. 스튜디오비사이드는 모바일PC 미소녀 육성 시뮬레이션 턴제RPG '스타세이비어'의 비공개 테스트(CBT) 일정을 공개했다. 이번 테스트는 모바일 앱 마켓과 PC 스팀 플랫폼에서 오는 23일부터 29일까지 진행한다. 테스트 참가 신청은 오는 22일 12시까지다. '스타세이비어'는 애니메이션풍 3D 그래픽과 몰입감 넘치는 스토리와 함께 매력 넘치는 캐릭터와 교감하는 육성 시스템인 '여정'과 전투 등 다양한 콘텐츠를 담은 작품이다. 이 게임은 지난 2023년 1월 '프로젝트 스타'라는 이름으로 처음 알려졌고, 이달 플레이 영상을 공개하며 팬들의 큰 관심을 끌어모은 바 있다. 앞서 라인게임즈는 연내 출시를 목표로 자체 개발 중인 신작 PC 게임 '엠버 앤 블레이드'의 데모 버전을 스팀 플랫폼에 선보인다. '엠버 앤 블레이드'는 소울 라이크와 서바이버 라이크 장르 특성을 결합한 '프리미어 서바이버 라이크' 타이틀로, 오는 17일 스팀 플랫폼에 공개한다. 이 게임은 죽음의 순간 천사와 계약을 맺고 불사신이 된 악마 사냥꾼이 대악마의 부활을 막고자 고군분투를 펼친다는 내용으로 구성한 게 특징이다. 이번 데모 버전은 전투의 재미를 체험할 수 있도록 초점을 맞췄다. 이용자는 몰려오는 적과 강력한 보스에 맞서 전략적이고 파괴력 넘치는 전투를 약 1시간가량 플레이해 볼 수 있다. 업계 한 관계자는 "블랙 벌처스와 스타세이비어, 엠버 앤 블레이드 등을 미리 체험할 수 있는 일정이 공개됐다"며 "해당 신작 게임은 스팀 플랫폼을 통해 글로벌 흥행 가능성도 사전에 검증할 것으로 보여 주목된다"고 말했다.

2025.07.15 10:22이도원 기자

위메이드, PC FPS '블랙 벌처스: 프레이 오브 그리드' 스팀 테스트 예고

위메이드(대표 박관호)는 디스민즈워(대표 최창기)에서 개발 중인 신작 PC FPS 게임 '블랙 벌처스: 프레이 오브 그리드(Black Vultures: Prey of Greed, 이하 블랙 벌처스)'의 스팀 글로벌 플레이 테스트를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테스트는 오는 26일부터 28일까지 북미·남미 이용자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게임 서버 접속은 대한민국 표준시로 오전 8시부터 오후 2시까지 가능하다. 아시아 지역의 플레이 테스트는 추후 진행 예정이다. 테스트 참여 신청은 '블랙 벌처스' 스팀 스토어 페이지에서 바로 가능하며, 테스터로 선정된 이용자는 참여 안내 이메일을 받게 된다. 또 해당 게임의 공식 디스코드 이벤트 참여를 통해 플레이 테스트 참여의 기회를 얻을 수도 있다. '블랙 벌처스' 개발진은 지난 4월 국내에서 진행한 FGT(Focus Group Test) 피드백을 바탕으로 대대적인 게임성 개선을 진행했다. 개발진은 이번 테스트를 통해 전투 밸런스, 조작감 등 핵심 게임성을 검증한다. 엔비디아와 공동 개발 중인 게임 내 AI 전투 분석 장비 '바이퍼(Viper)'는 추후 공개 예정이다. '블랙 벌처스'는 현대전의 장기화로 전투의 목적이 흐릿해진 특수부대원들이 지휘 체계를 벗어나 개인의 생존과 부를 위해 치열한 전투를 벌이는 이야기를 담았다. 이 게임은 ▲언리얼 엔진 5로 만든 극사실적 비주얼 ▲사망 시 제한된 횟수의 리스폰으로 전략적 전투를 유도하는 '라이프 티켓 시스템' ▲팀 단위로 전리품을 획득하는 파밍 시스템 ▲3개 진영의 대립 구도에서 생기는 독창적인 심리전이 묘미인 '카고 러쉬(Cargo rush)' ▲현실 기반의 화기와 커스터마이징 시스템 등 극적인 전개와 몰입감 넘치는 콘텐츠가 특징이다.

2025.07.14 10:44이도원 기자

위메이드, '미르2' 저작권 분쟁 파기환송심 승소

위메이드(대표 박관호)가 서울고등법원에서 진행된 액토즈소프트와의 '미르의 전설2(이하 미르2)' 저작권 침해 소송 파기환송심에서 원고 청구를 기각함에 따라 승소 판결을 받았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판결은 지난해 6월 대법원이 중국 내 저작권 침해 여부 및 위메이드의 물적분할에 따른 전기아이피로의 저작권 승계에 대해 준거법을 중국법으로 심리할 필요가 있다는 취지로 파기환송한 데 따른 환송심 결과다. 서울고등법원은 이번 판결에서 중국법에 따르더라도 위메이드의 물적분할에 따른 전기아이피로의 미르2 IP 승계는 적법하다고 판단했다. 또한, 법원은 액토즈소프트의 로열티 수익 분배 비율 50 대 50 주장을 인정하지 않고, 기존 위메이드의 입장대로 미르2 IP 라이선스 계약에서 발생한 수익은 위메이드가 80%, 액토즈소프트가 20%를 분배 받아야 한다고 판결했다. 위메이드는 기존 분배 기준인 80 대 20에 따라 산정된 약 45억원의 로열티 분배금 전액을 1심 판결이 선고됐던 2019년 액토즈소프트에 지급 완료했다. 위메이드 관계자는 "이번 판결로 위메이드와 액토즈소프트 사이의 오랜 법적 분쟁이 조만간 종결될 것으로 보인다"며, "앞으로도 양사가 미르 IP 가치 제고를 위해 다각도로 협력하여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2025.07.11 21:58정진성 기자

국내 시장 발걸음 멈춘 위믹스…내실 다지기와 글로벌 진출 '투트랙' 행보

지난 7월 2일을 기점으로 국내 주요 가상자산 거래소에서의 출금 지원이 모두 종료된 위믹스가 기술 내실화와 글로벌 진출이라는 '투트랙' 전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위믹스 재단은 국내 시장보다는 글로벌 시장 중심의 전략 재편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글로벌 전략의 핵심 축은 스테이블코인이다. 위믹스 재단은 최근 'WCD', 'WEMIXCD', 'WONWEMIX' 등 자사 브랜드에 기반한 스테이블코인 상표를 국내외에 출원했다. 이는 원화 또는 달러 기반의 디지털 화폐 발행을 염두에 둔 움직임으로, 글로벌 결제 및 정산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한 포석으로 읽힌다. 특히 자체 블록체인인 위믹스 3.0에 달러 기반 스테이블코인인 USDC의 연동(e 버전)을 강화하며, 국경 없는 자금 이동 생태계 조성에 나선 점이 주목된다. 재단은 이를 뒷받침하기 위한 실탄 마련에도 나섰다. 지난달 말에는 약 100억 원 규모의 위믹스 토큰을 바이백(자사 매입)해 해외 이용자 확보 및 해킹 피해 복구에 활용하겠다고 발표했다. 이어서 최근에는 SK플래닛으로부터 인수했던 222억 원 규모의 전환사채(CB)를 조기 상환해 재무 건전성도 강화했다. 한편, 위믹스는 올해 하반기 중 위믹스 토크노믹스가 적용된 대규모 블록체인 게임 레전드오브이미르를 출시하고 글로벌 시장 공략에 나선다. 국내에서는 직접적인 접근이 사실상 차단된 상황에서, 글로벌 무대에서의 확장이 어느 정도 성과를 낼 수 있을지가 향후 위믹스 프로젝트의 명운을 가를 주요 변수가 될 전망이다.

2025.07.11 10:27김한준 기자

위메이드, 웹3 MMORPG '롬: 골든 에이지' 사전예약 50만명 돌파

위메이드(대표 박관호)는 블록체인 게임 플랫폼 위믹스 플레이에 온보딩한 레드랩게임즈(대표 신현근)의 웹3 MMORPG '롬: 골든 에이지'의 사전예약 수가 50만명을 달성했다고 8일 밝혔다. '롬: 골든 에이지'는 레드랩게임즈의 '롬: 리멤버 오브 마제스티'에 블록체인 기술을 결합한 게임이다. 위믹스 플레이의 두 가지 토큰을 유기적으로 연계한 토크노믹스를 구축한 것이 특징이다. 게임은 다음 달 중 전 세계 170여개국(한국 등 일부 국가 제외)에 정식 출시된다. 레드랩게임즈는 사전예약 50만 달성 보상으로 '빛나는 무기, 방어구 강화 주문서'를 선물한다. 사전예약 100만을 달성하면 '최상급 몬스터 석판'을 지급할 예정이다.

2025.07.08 15:35정진성 기자

위메이드 '판타스틱 베이스볼: 일미프로', 日 이용자 좌담회 예고

위메이드(대표 박관호)는 라운드원스튜디오(대표 이건희)이 개발한 모바일 야구 게임 '판타스틱 베이스볼: 일미프로(이하 일미프로)'의 이용자 좌담회를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일미프로는 일본 최초로 NPB(Nippon Professional Baseball, 일반사단법인 일본야구기구)와 MLB(Major League Baseball), MLB Players, Inc.의 공식 라이선스를 모두 취득한 모바일 야구 게임이다. 이번 좌담회는 '일미프로'를 즐기는 이용자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공개 모집 방식으로 진행되며, 오는 26일 일본 도쿄 시부야에서 열린다. 참가 신청은 오는 13일까지 가능하며, 간단한 설문을 통해 참가 신청할 수 있다. 당첨자는 오는 14일 개별 이메일을 통해 안내한다. 좌담회 현장에는 일미프로 개발진이 직접 참석해 긴밀한 소통의 시간을 가질 계획이다. 이용자들의 건의 및 문의 사항에 대한 답변은 물론, 향후 게임 업데이트 방향성도 공유한다. 좌담회 참가자에게는 모자, 핸디팬, 기프트 카드 등 게임 관련 다양한 굿즈가 증정된다. 라운드원스튜디오 관계자는 "이번 좌담회를 통해 이용자들의 소중한 목소리를 직접 듣고, 개발진의 진심 어린 의견을 전달하는 데 집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2025.07.07 11:10정진성 기자

위메이드, '미르M' 통해 중국 공략 '재시동'…연간 4천억 매출 목표

위메이드가 '미르' IP를 통한 중국 시장에서의 매출 확대에 나선다. 5일 게임업계에 따르면 위메이드는 지난 달 27일부터 4일까지 일주일간 선착순 1만명을 대상으로 '미르M: 뱅가드 앤 배가본드(이하 미르M)'의 중국 현지 테스트를 진행했다. 위메이드는 2023년 말 중국 국가신문출판서로부터 '전기M: 모광쌍용(传奇M:暮光双龙)'이라는 명칭으로 '미르M'의 외자판호를 발급 받았다. 이후 위메이드는 중국 게임사 더나인과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중국 서비스 준비에 나섰다. '미르M'은 위메이드의 대표 IP인 '미르의 전설2'를 기반으로 하는 MMORPG다. '미르의 전설2'는 지난 2001년 중국 출시 이후 2004년 시장 점유율 65%를 달성했으며, 2005년 세계 최초로 동시접속자 80만명을 기록하며 기네스북에 등재되기도 했다. 위메이드는 이번 '미르M'의 중국 시장 진출을 통해 다시금 중국 시장에서의 매출 확대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현재 중국은 전 세계 2위 규모의 게임 시장이다. 한국콘텐츠진흥원에 따르면 2023년 기준 중국 게임 시장의 매출은 약 1236억 달러(약 179조원)에 달하며, 게임 이용자 수는 약 6억7천만명으로 추정된다. 퍼블리셔인 더나인은 '미르M'의 중국 연간 매출 목표를 약 20억 위안(약 4천억원)으로 설정했다. 위메이드는 연내 '미르M' 출시를 목표로 현지화 등 개발에 매진할 계획이다. 한편, 중국 국가신문출판서는 '리니지M'을 비롯해 '크로스파이어: 레인보우', '블랙클로버 모바일' 등 올해 상반기에만 9종의 한국 게임에 판호를 발급했다.

2025.07.05 20:21정진성 기자

위메이드, 위퍼블릭 기반 '투명 나눔 얼라이언스' 출범

위메이드(대표 박관호)는 블록체인 기반 투명 사회 플랫폼 '위퍼블릭'에 '투명한 나눔 얼라이언스'를 출범했다고 4일 밝혔다. '투명한 나눔 얼라이언스'는 아동, 노인, 장애인, 동물 보호 등 다양한 분야의 사회복지 기관들이 위퍼블릭에 모여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해 나가는 연합체다. 모금 활동은 물론, 후원 프로젝트 발굴과 사회복지 관련 현안 제기 등 폭넓은 활동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후원자는 '투명한 나눔 얼라이언스'에 개설된 여러 프로젝트 중 원하는 기부처를 선택할 수 있다. 기부 경로를 간소화해 후원금은 중간 과정 없이 지원이 필요한 곳에 곧장 전달되며, 사용 내역은 전부 블록체인 상에 기록돼 누구나 투명하게 확인할 수 있다. 여기에, 민간 기업이 얼라이언스 내 기관과 협업해 후원 캠페인을 진행할 수 있는 컨설팅도 지원한다. 후원금 내역에 대한 증빙 자료를 등록 및 조회할 수 있어, 후원이 실제로 어떻게 집행됐는지 명확하게 파악할 수 있다. 이민진 위메이드 위퍼블릭 센터장은 "'투명한 나눔 얼라이언스'의 출범으로 수혜 기관은 현장의 필요에 맞춘 지정 기부를 유치할 수 있고, 후원자는 자신의 철학이나 사회적 가치에 부합하는 기부를 실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2025.07.04 15:38정진성 기자

위메이드-SK플래닛, 전략적 파트너십 종료

위메이드와 SK플래닛이 전략적 파트너십 관계를 정리했다. 향후 양사는 각자 주력 사업에 집중한다는 입장이다. 30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위메이드는 SK플래닛이 보유한 전환사채 약 222억원(원금+이자)을 조기 상환했다. 당초 만기일은 2028년 9월 22일이었다. 이와 함께 SK플래닛은 위메이드와 자회사 전기아이피가 보유하던 자사 지분 약 12.39%를 전량 매입했다. SK플래닛 지분 정리에 따라 위메이드와 전기아이피는 SK플래닛과 자본 관계를 완전히 청산하게 됐다. 양사는 지난 2023년 9월 전략적 파트너십 체결과 함께 상호 지분투자를 진행한 바 있다. 당시 SK플래닛은 위메이드가 발행한 200억원 규모 CB와 박관호 위메이드 의장이 보유한 지분 1.27%를 인수했으며, 위메이드와 전기아이피는 SK스퀘어로부터 SK플래닛 지분 12.39%를 매입했다. SK플래닛은 이번 거래로 위메이드 CB를 정리했으며 위메이드 보통주 약 1.27%는 보유한 상태다. SK플래닛은 해당 지분 매각 여부를 다각도로 검토할 방침이다. 이번 CB 조기 상환은 파트너십 당시 포함됐던 풋옵션 조항과는 무관하게 별도 합의에 따라 진행된 것으로 알려졌다. 양사는 위믹스 해킹 사태 등 최근 이슈가 풋옵션 발동에는 영향을 주지 않았다고 입장을 밝혔다. 이후 위메이드와 SK플래닛은 각자 핵심 사업에 집중할 계획이다.

2025.06.30 21:09김한준 기자

위메이드, '미르M' 中 공략 본격화…현지 1만명 대상 테스트 실시

위메이드가 '미르M: 뱅가드 앤 배가본드(이하 미르M)'의 중국 현지 테스트를 실시하며 출시 전 공략을 본격화한다고 27일 밝혔다. 지난 2023년 중국 국가신문출판서는 '미르M'의 판호를 발급했다. 이에 따라 위메이드는 지난해 중국 게임사 더나인(The 9)과 중국 현지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했다. 더나인은 1999년 중국에 설립된 온라인 및 모바일 게임회사로 2004년 미국 나스닥에 상장했으며 글로벌 다각화 기업을 목표로 블록체인, 다양한 산업분야에서의 AI 응용 등 사업을 확장 중이다. '미르M'의 중국 테스트는 이날부터 다음 달 4일까지 일주일 간 선착순 1만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현지 서비스명은 '모광쌍용(暮光双龙)'이다. 정식 출시일은 미정이다. 미르M은 위메이드의 대표 IP인 '미르의 전설2'를 기반으로 2022년 6월 국내에 출시된 모바일 MMORPG다. 이후 2023년 1월에는 블록체인 요소를 도입한 '미르M 글로벌' 서비스를 시작해 동시접속자 22만명을 돌파하기도 했다. 현재는 국내외 서비스 모두 종료한 상태다.

2025.06.27 17:13정진성 기자

위메이드, 웹3 신작 '롬' 글로벌 사전예약

위메이드(박관호)는 26일 레드랩게임즈(대표 신현근)의 신작 '롬: 골든 에이지(이하 롬)'의 글로벌 쇼케이스를 개최하고 사전예약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게임은 오는 8월 중 전세계 170여개국(한국 등 일부 국가 제외)에 정식 출시된다. '롬'은 레드랩게임즈의 대표작 '롬: 리멤버 오브 마제스티'에 블록체인 기술을 결합한 게임으로 위메이드의 블록체인 플랫폼 위믹스플레이에 온보딩됐다. 위메이드는 이날 글로벌 쇼케이스를 통해 'RPG 토크노믹스 3.0'의 주요 특징과 향후 사업 일정을 공개했다. 사전예약은 공식 사이트와 위믹스 플레이에서 진행된다. 개발진은 사전예약 기간 동안 세 차례의 AMA(Ask Me Anything)를 통해 '롬'만의 독창적인 토크노믹스의 배경과 구조를 자세하게 소개하고, 이용자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할 계획이다.

2025.06.26 17:09정진성 기자

위메이드, '지속가능경영보고서 2024' 발간

위메이드(대표 박관호)는 지난해 ESG 경영 성과와 지속가능경영 활동을 담은 '위메이드 지속가능경영보고서 2024'를 24일 발간했다 위메이드는 회사의 ESG 경영 전략과 중장기 이행 계획을 외부에 투명하게 공유하고, 다양한 이해관계자와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2022년부터 매년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하고 있다. 보고서에는 위메이드의 ▲ESG 경영 체계 ▲이중 중대성 평가 결과 ▲환경·사회·지배구조 전 영역에 걸친 추진 현황과 성과 ▲ESG 데이터 등이 종합적으로 담겼다. 특히 정보보안 강화, 기후변화 대응, 인재경영 등 5대 중대 이슈를 중심으로 ESG 내재화를 위한 체계적 실행 전략이 강조됐다. 환경 부문에서는 기후변화 리스크와 기회 요인을 식별하고, 2035년까지 온실가스 배출량을 63% 감축하는 중장기 목표를 수립했다. 또한, 공급망 탄소 배출(Scope 3) 산정 범위를 8개 카테고리까지 확대하고, 자발적 제3자 검증을 완료하는 등 탄소 관리 체계를 한층 고도화했다. 사회 부문에서는 유연근무제 정착, 복지제도 강화, 인권영향평가 시행 등 임직원의 일과 삶의 균형을 위한 환경 조성과 함께, 건강하고 포용적인 조직문화를 위한 기반을 구축한 점이 주요 성과로 소개됐다. 이 외에도 인재 확보 및 육성을 위한 체계적 채용 및 교육 전략이 담겼다. 지배구조 부문에서는 ESG위원회 외에도 감사위원회와 사외이사후보추천위원회를 신설하여 이사회 중심의 투명한 의사결정 구조를 강화했다. 또한 부패 리스크와 컴플라이언스 평가 체계를 구축해 윤리경영을 위한 내부통제 수준을 정교화했다. 위메이드 관계자는 “지속가능경영의 내실을 강화하고, 장기적인 성장을 위한 기반을 견고히 다져 나가겠다”며 “ESG위원회를 중심으로 경영 현안과 주요 성과를 투명하게 관리하고, 환경·사회·지배구조 전 영역에서 책임 있는 경영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5.06.24 13:00이도원 기자

위믹스3.0 메인넷, 써클·체인링크와 협업해 스테이블코인 USDC.e 정식 도입

위믹스 재단이 위믹스3.0 메인넷에 스테이블코인 USDC.e를 정식 도입한다고 23일 밝혔다. USDC.e는 미국 법정화폐 달러를 준비금으로 이더리움 네트워크에서 발행한 스테이블코인 USDC를 위믹스3.0 메인넷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개발한 스테이블코인이다. 스테이블코인이 글로벌 결제 수단으로 부상하고 블록체인 기반 결제망이 확산함에 따라 위믹스는 시가총액 기준 세계 2위 스테이블코인 USDC를 위믹스3.0 메인넷에서 활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USDC.e는 USDC 발행사 써클과 크로스체인 기술 기업 체인링크와 협력해 개발했다. 써클의 브릿지 USDC 표준과 체인링크의 상호운용성 프로토콜(CCIP)기술을 적용했다. 특히 써클과 협업해 공식 검증을 거친 컨트랙트를 적용함으로써 안정성과 신뢰성을 확보했다. USDC.e는 '소각 후 발행' 방식으로 운영된다. USDC를 위믹스3.0으로 브릿지 전송하면, 이더리움 네트워크 상의 USDC는 소각되고 동일한 수량의 USDC.e가 위믹스3.0 메인넷에서 새로 발행된다. 이번 주 공개될 '위믹스달러(WEMIX$) 모듈 서비스'를 통해, 위믹스달러를 USDC.e로 1대 1 교환할 수 있다. 하루 최대 3회, 총 1만 위믹스달러까지 교환 가능하다. USDC.e는 USDC로 전환해 온체인에서 활용하거나 중앙화거래소로 전송할 수 있다. 위믹스 재단은 향후 USDC.e의 사용처를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김석환 위믹스 PTE 대표는 “블록체인 산업 글로벌 리더인 써클, 체인링크와 협업해 USDC.e를 위믹스3.0에 배포할 수 있게 돼 뜻깊다”며, “앞으로도 신뢰할 수 있는 스테이블코인 기반을 확충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6.23 15:24김한준 기자

위메이드 '레전드오브이미르', 제임슨과 협업 이벤트 2탄 진행

위메이드(대표 박관호)는 신작 MMORPG '레전드오브이미르'와 아이리시 위스키 '제임슨'의 컬래버레이션 이벤트 2탄을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레전드오브이미르' 협업 패키지는 제임슨 위스키와 스페셜 컵 굿즈, 게임 아이템 쿠폰으로 구성됐다. 카카오톡 선물하기, 편의점 스마트 오더를 비롯해 전국 대형마트, 편의점, 창고형 매장 등 온오프라인에서 구매할 수 있다. 이용자는 패키지 구매 시 동봉된 쿠폰을 사용해 ▲치명 피해와 일반 공격 피해를 증가시키는 기간제 아이템 '제임슨 위스키' ▲중급 경험의 주문서 ▲솔의 발키리·디시르 소환권 등이 들어있는 '뇨르드의 카드 상자와 마나 재생 물약을 받을 수 있다. 쿠폰은 최대 5회까지 등록 가능하며, 누적 5번 등록 시 '전설 스토리덱 포인트 상자'가 지급된다.

2025.06.23 12:04정진성 기자

위메이드 성장잠재력 이상無...임원 자사주 매입 릴레이

위메이드 소속 임원이 자사주를 잇따라 매입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는 '미르5' '미드나잇 워커스' '블랙 벌처스: 프레이 오브 그리드'와 같은 신작 게임에 대한 기대감과 이에 따른 기업 가치 상승, 책임 경영 등이 맞물렸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22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위메이드의 김기성 신사업개발본부장과 이창희 전략기획실장, 서원일 위믹스플레이 센터장, 이상일 법무실장이 자사주를 잇따라 매입했다. 먼저 김기성 위메이드 신사업개발본부장은 지난 16일 자사주 5000주를 장내에서 직접 매수했다. 주당 평균 매입 단가는 3만2천80원으로, 총 매입 금액은 약 1억6천만원 규모다. 김 본부장은 현재 위메이드의 신사업개발본부장과 미국 현지 법인장을 겸직 중이다. 김 본부장은 글로벌 사업 확장을 총괄하고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이창희 전략기획실장은 지난 18일 위메이드 주식 2천500주를 장내에서 취득했다. 주당 평균 매입 단가는 3만1천952원으로, 총 매입 금액은 약 8천만원이다. 이 실장은 미래에셋자산운용, 삼성전자 무선사업부, 신한은행 투자금융부 등을 거쳐 전략·금융 전반에 대한 이해를 두루 갖춘 인물로 꼽힌다. 앞서 서원일 위믹스플레이 센터장은 지난 3월부터 4월까지 위메이드 주식 3만3천주를 장내 매수했다. 총 취득 금액은 9억원을 넘는다. 위믹스플레이 센터는 위메이드의 블록체인 게임 플랫폼 부문을 담당하는 핵심 조직이다. 이와 함께 이상일 법무실장은 이달 초 자사주 4천주(총 매입액 약 1억800만원)를 매입한 바 있다. 이에 대해 업계 한 관계자는 "위메이드 임원이 자사주를 잇따라 매입한 것은 기업에 대한 성장잠재력이 이상 없음을 방증한다"며 "위믹스 블록체인 부문에는 부담도 분명 있겠지만, 미르5 등을 보면 자체 게임 개발 및 퍼블리싱 사업은 성장할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고 말했다.

2025.06.22 19:32이도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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