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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메이드'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198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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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메이드, 공식 블로그 '위메이드 스토리즈' 개설…대외 소통 채널 강화

위메이드가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대외 소통을 한층 강화하기 위해 새로운 디지털 소통 창구를 마련했다. 위메이드(대표 박관호)는 공식 블로그 '위메이드 스토리즈'를 정식 개설했다고 26일 밝혔다. 위메이드 스토리즈는 게임과 기술, 그 안에 담긴 다양한 이야기를 전달하는 채널이다. 게임 개발 과정과 비하인드 스토리, 기술 활용 사례, 글로벌 사업 현장 경험, 구성원 인터뷰 등 콘텐츠가 업로드될 예정이다. 위메이드는 공식 블로그를 통해 게임 이용자와 미디어, 업계 관계자 및 구직자 등 다양한 독자층과의 소통 접점을 확대한다. 아울러 독창적인 브랜드 가치와 기업 문화를 알리는 커뮤니케이션 채널로서 공식 블로그를 적극 활용할 방침이다. 회사 관계자는 "위메이드 스토리즈는 사내 프로젝트와 구성원들의 이야기를 보다 생생하게 전달하기 위한 채널"이라며 "시도와 변화를 꾸준히 소개하고, 더 많은 독자들과 소통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06.26 15:10진성우 기자

위메이드, e스포츠 토너먼트 '이미르컵 월드 챔피언십 시즌2' 개최 D-1

'레전드 오브 이미르'의 서버대전 기반 e스포츠 대회가 열린다. 위메이드는 글로벌 e스포츠 토너먼트 '이미르컵 월드 챔피언십 시즌2' 개최가 하루 앞으로 다가왔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내일(27일) 월드 챔피언십 준결승, 28일 결승전과 레전드 매치 순으로 열린다. 양일 오전 11시부터 위메이드 글로벌 공식 유튜브와 SOOP, 트위치, 페이스북 게이밍 등 주요 스트리밍 플랫폼을 통해 생중계된다. '이미르컵 월드 챔피언십'은 위메이드 대표 MMORPG '레전드 오브 이미르'의 핵심 콘텐츠 서버대전을 기반으로 한 e스포츠 대회다. 서버대전은 전장 중앙의 '승리의 탑'을 파괴해 왕관을 획득하고, 지정된 목적지까지 운반하면 승리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경기 시간 내 운반에 실패하면 승리의 탑 파괴, 보스 기지 점령, PvP 전투 등으로 누적된 점수를 합산해 승패를 가린다. 위메이드는 지난달 24일부터 지역 토너먼트를 진행해 아시아, 북미·유럽, 남미를 대표하는 서버 4개를 선정했다. 준결승 A조는 'Kings'와 'NAEU004', B조는 'Chess'와 'Sombra' 서버가 대결한다. 각 조 승리 팀이 결승전에 진출해 우승을 놓고 겨룬다. 월드 챔피언십 우승 서버는 한국 대표 선수 250명과 레전드 매치를 펼친다. 이번 레전드 매치는 한국 선수단과 월드 챔피언십 시즌2 우승 서버의 랭킹 1위부터 250위 선수를 순위별로 1대1 매칭하고, 전투력과 장비 등급 등 주요 조건을 동일하게 설정해 동등한 조건에서 경쟁할 수 있도록 했다. 이에 따라 컨트롤과 전략, 팀워크가 승부를 가르는 핵심 요소로 작용할 예정이다. 또한 캐릭터 사망 시 부활 횟수를 제한해 더욱 긴장감 있는 경기가 펼쳐질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대회에는 라이브 스트리밍 플랫폼 'SOOP', 스포츠 브랜드 'FCMM'이 공식 스폰서로 참여한다. SOOP은 대회 장소인 상암 SOOP 콜로세움과 경기 생중계를 지원하고, FCMM은 참가 선수단의 공식 유니폼을 제공한다.

2026.06.26 14:27이도원 기자

위메이드, 신작 '나이트 크로우W' 게임명 확정…글로벌 원빌드 준비

위메이드가 글로벌 흥행작 '나이트 크로우'의 차기작 명칭을 확정 짓고 본격적인 글로벌 서비스 준비에 돌입했다. 위메이드(대표 박관호)는 매드엔진(공동대표 손면석·이정욱)에서 개발 중인 '나이트크로우' IP 신작 MMORPG 공식 게임명을 '나이트 크로우W'로 확정했다고 24일 밝혔다. 신작 명칭에 포함된 'W'는 세계(World)를 뜻한다. 기존 세계관을 확장해 전 세계 이용자가 하나의 세계에서 함께 즐기는 MMORPG를 선보이겠다는 비전을 담았다. 글로벌 동시 출시 및 원빌드 서비스를 통해 전 세계에 동일한 플레이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콘텐츠 전반에는 AI 기술을 적극 도입한다. AI 기반 동료 시스템 등을 바탕으로 전투를 포함한 다방면의 플레이 상황에서 차별화된 경험을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원작 '나이트 크로우'는 지난 4월 기준 글로벌 누적 매출 7500억원, 누적 이용자 1400만명을 돌파한 흥행 IP다. 위메이드는 퍼블리싱 역량을 집중해 신작 출시를 성공적으로 이끌 계획이다. 김기성 위메이드 본부장은 "'나이트 크로우W'는 전 세계 이용자가 하나의 세계에서 함께 즐기는 MMORPG를 목표로 개발 중인 '나이트 크로우' IP 확장 프로젝트"라며 "AI 기술을 게임 콘텐츠 전반에 적극 도입해 이용자 경험을 넓히고, 완성도 높은 글로벌 원빌드 서비스를 통해 원작의 흥행을 이어갈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전했다.

2026.06.24 14:15정진성 기자

위메이드·액토즈, '미르2·3' 로열티 소송전 종결…수익 배분 합의 완료

위메이드와 액토즈소프트가 '미르의 전설2·3' 지식재산권(IP) 수익 배분을 둘러싼 다년간의 법적 분쟁을 완전히 매듭지었다. 대법원 판결을 기준으로 미지급 로열티 정산을 완료하며, 소모적인 소송전을 끝내고 본연의 사업 역량 강화에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15일 업계에 따르면 위메이드와 액토즈소프트가 수년간 이어온 '미르의 전설2·3' 로열티 지급 청구 소송을 공식 취하하며 기나긴 법적 다툼에 마침표를 찍었다. 이번 소송 종결은 그간 양사 간 이견이 컸던 로열티 수익 배분 비율 확정과 정산 완료에 따른 조치다. 대법원 판결 취지에 따라 액토즈소프트 측에서 계약한 건은 액토즈소프트 30%·위메이드 70%, 위메이드 측에서 계약한 건은 액토즈소프트 20%·위메이드 80%로 지난주 정산이 완료됐다. 법적 분쟁이 마무리됨에 따라 양사는 불확실성을 털고 향후 핵심 사업에 매진한다는 계획이다. 위메이드 관계자는 “대법원의 최종 판결에 따라 미르의 전설2∙3 IP 사업과 관련한 법적 불확실성이 완전히 해소되었다”며 "법적 분쟁이 마무리된 만큼, 앞으로 안정적인 법적 지위를 바탕으로 미르 IP의 가치 성장과 사업 확장에 더욱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액토즈소프트 관계자는 “소송 청구금액 중 배분율 관련 쟁점이 정리됨에 따라 양사 간 이견이 해소된 로열티 채권·채무를 상호 정산하기로 합의하였고, 이에 따라 위메이드 측에서 소를 취하했다”며 “소모적인 법정 분쟁을 최소화하고, 본연의 핵심 업무에 집중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6.06.15 16:55정진성 기자

위메이드, '나이트 크로우' 후속작 출시 준비 박차

위메이드가 '나이트 크로우' 지식재산권(IP) 기반 신작을 앞세워 재도약을 시도한다. 위메이드(대표 박관호)가 매드엔진(공동대표 손면석, 이정욱)과 '나이트 크로우' IP 기반 후속작의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출시 준비에 돌입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신작은 PC와 모바일에서 모두 즐길 수 있는 멀티플랫폼 MMORPG다. 위메이드는 글로벌 시장에서 이미 검증한 원작의 경쟁력을 바탕으로, 한층 업그레이드한 신작을 선보여 '나이트 크로우' IP의 성공을 재현하겠다는 전략이다. 원작 '나이트 크로우'는 2023년 출시 이후 현재까지 국내외 누적 매출 7500억원, 누적 이용자 수 1400만 명을 기록한 히트작이다. 특히 이 게임은 한국, 대만, 인도네시아, 태국, 필리핀 등 아시아 주요 시장에서 앱 마켓 게임 매출 순위 톱3에 진입했으며, 글로벌 최고 동시접속자 수 45만 명을 돌파하는 등 흥행을 기록한 흥행 게임 IP다. '나이트 크로우'의 강력한 IP 파워는 올해 출시를 예고한 여러 MMORPG 신작들 중에서도 독보적인 차별점이다. 위메이드는 글로벌 이용자들로부터 인정받은 원작의 게임성을 바탕으로 시장의 기대감을 이어가는데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위메이드는 신작의 정식 서비스명을 비롯한 구체적인 게임 정보를 순차적으로 공개할 계획이다.

2026.06.12 10:56이도원 기자

위메이드, '이미르컵 월드 챔피언십 시즌2' 레전드 매치 한국 대표 250명 선발

'레전드 오브 이미르'의 글로벌 최강 서버와 맞붙을 한국 대표 선수 명단이 확정됐다. 위메이드(대표 박관호)는 글로벌 이스포츠 토너먼트 '이미르컵 월드 챔피언십 시즌2' 이벤트 경기인 '레전드 매치'에 참가할 한국 대표 선수 250명을 발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미르컵 월드 챔피언십은 위메이드의 MMORPG '레전드 오브 이미르' 핵심 콘텐츠인 서버대전을 기반으로 한 이스포츠 대회다. 이번 이미르컵 월드 챔피언십 시즌2는 오는 27일부터 28일까지 사흘간 서울 상암 SOOP 콜로세움에서 개최된다. 위메이드는 참가 신청자 중 전투력 랭킹을 기준으로 한국 대표 선수 250명을 선발했다. 선발된 선수들은 대회 둘째 날인 28일 열리는 레전드 매치에 출전해, 이번 월드 챔피언십 시즌2에서 최종 우승을 차지한 서버의 대표들과 승부를 벌이게 된다. 이번 레전드 매치는 국내와 글로벌 버전의 출시 시점 차이로 인한 전력 격차를 최소화하고 공정한 경쟁 환경을 구축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를 위해 한국 대표팀과 우승 서버의 랭킹 1위부터 250위 선수를 순위별로 1대1 매칭하고, 전투력과 장비 등급 등 주요 스펙을 동등하게 조정한 상태에서 경기를 진행한다. 이에 따라 양 팀의 컨트롤과 전략, 팀워크가 승패를 가르는 핵심 요인이 될 전망이다.

2026.06.10 18:20진성우 기자

위메이드-나이스정보통신, '웹3 결제 인프라' 구축 MOU 체결

위메이드가 웹3 금융 결제 인프라 구축에 더욱 박차를 가한다. 위메이드(대표 박관호)는 NICE정보통신(대표 김승현)과 웹3(Web3) 결제 인프라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웹3와 레거시(legacy) 금융의 융합 결제 인프라 연구 및 구축'을 목표로 한다. 양사는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각사가 보유한 기술과 노하우를 결합해, 웹3 영역과 실물 결제 생태계를 연결하기 위한 공동 연구와 사전 준비, 실증 테스트를 단계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구체적인 협력 검토 과제는 ▲스테이블코인 및 블록체인 결제 기술 정보 공유 ▲실물연계자산(RWA) 등 토큰화 자산의 활용 가능성 모색 등이다. 특히, 위메이드의 가상자산 '위믹스(WEMIX)'와 'USDC.e'를 NICE정보통신 결제망에 실제 연동하는 방안을 집중적으로 테스트하며 상용화 가능성을 검증할 방침이다. USDC.e는 이더리움 기반 스테이블코인 USDC를 위믹스 3.0 메인넷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한 스테이블코인이다. 또 NICE정보통신은 위메이드가 주도하는 원화 스테이블코인 글로벌 얼라이언스 'GAKS(Global Alliance for KRW Stablecoin)'에 참여해 '체이널리시스', '써틱', '체인링크 랩스', '센트비' 등 글로벌 메이저 블록체인, 핀테크 업체와 머리를 맞댄다. 이를 통해 급변하는 디지털 자산 관련 규제 동향을 공유하고 공동 대응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강세현 NICE정보통신 스테이블코인 TFT 상무는 “NICE정보통신은 오랜 기간 축적해온 결제 인프라 운영 경험과 안정성을 바탕으로, 디지털 자산 기반 결제가 기존 금융 생태계와 조화롭게 연결될 수 있는 방안을 지속적으로 검토해왔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웹3 기술의 실질적인 결제 활용 가능성을 다양한 관점에서 검증하고, 이용자와 가맹점 모두가 신뢰할 수 있는 차세대 결제 환경을 구축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김석환 위메이드 부사장은 “이번 협약은 웹3 기술이 기존 금융 환경과 어떻게 자연스럽게 만날 수 있을지 함께 고민해 보자는 취지에서 출발했다”며 “신뢰할 수 있는 협력 파트너인 NICE정보통신과 충분한 검토 및 테스트를 거쳐, 의미 있는 결과를 차근차근 만들어 나가고자 한다”고 덧붙였다.

2026.05.20 10:31이도원 기자

위메이드 "특정 장르 편중 없는 포트폴리오 구축…지속 성장 토대 마련"

위메이드가 1분기 흑자 기조를 이어간 가운데, 개발 역량을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과 새로운 장르 개척에 나서며 블록체인 사업 확장에도 박차를 가한다. 위메이드는 올해 1분기 연결기준 매출 1533억원, 영업이익 85억원을 기록했다고 12일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8% 증가했으며, 영업이익은 흑자전환하며 3개 분기 연속 흑자를 달성했다. 당기순이익은 199억원으로 전년 동기 및 전분기 대비 모두 흑자전환했다. 플랫폼·장르 다변화로 글로벌 공략…신작 20여종 대기 김기성 위메이드 사업개발본부장은 이날 진행한 1분기 컨퍼런스콜에서 "게임 사업의 핵심 방향성은 보유한 개발 역량을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과 새로운 장르에서 확실한 성장 동력을 확보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위메이드는 '윈드러너 키우기', '헌드레드노트' 신작, '노아' 등 20여 종의 라인업을 준비 중이다. 김 본부장은 "캐주얼 액션, RPG, 익스트랙션 슈터, 서브컬처 등 다채로운 장르를 준비해 특정 장르에 편중되지 않는 포트폴리오를 구성하고 다양한 이용자층과의 접점을 확대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글로벌 플랫폼 확장을 위한 콘솔 신작도 핵심이다. 위메이드는 '프로젝트 탈', '프로젝트 IL' 등 신작을 대표작으로 언급했다. 김 본부장은 "첫 콘솔 도전작 '프로젝트 탈(TAL)'은 트레일러 조회수 192만회를 돌파하며 당사 플랫폼 확장의 매우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이라고 진단했다. 이에 대해 이창희 전략기획실장 역시 "콘솔 시장 진출이라는 전략적 방향성에 부합하는 성공 레퍼런스를 보유한 만큼, 'P의 거짓' 개발진이 참여한 '프로젝트 IL'은 당사 라인업의 핵심 프로젝트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4분기에는 '나이트 크로우' IP 기반 신작을 국내외 원빌드로 동시 출시해 위믹스 토크노믹스 경제 시스템을 고도화한다. 아울러 글로벌 흥행을 검증한 '미르4'와 '나이트 크로우'는 판호 획득 노력 등 현지화 작업을 거쳐 중국 시장 진출을 신중히 검토 중이다. 블록체인 수익 우상향 입증…스테이블 코인 파트너 도약 블록체인 생태계 확장은 뚜렷한 우상향 패턴을 보이고 있다. 이 실장은 "블록체인 게임은 서비스가 지속될수록 수익이 우상향하는 패턴을 보였다"며 "실제로 이미르 글로벌의 수수료 매출이 전분기 대비 큰 폭으로 증가해 재무에 기여했다"고 진단했다. 그러면서 "이는 위메이드가 단순히 게임 개발사를 넘어 실질적인 수익을 창출하는 플랫폼 사업으로서 안정적인 궤도에 성공적으로 안착했다는 의미"라고 덧붙였다. 위메이드는 향후 '레전드 오브 이미르' 글로벌 캐릭터 NFT 거래 등이 본격화되면 선순환 구조 기여도가 더욱 높아질 것으로 내다봤다. 스테이블넷은 현재 기술적 준비 완료 후 법적 가이드라인 대기 단계다. 이 실장은 "지난 1월 테스트넷 공개 이후 내부적으로 기술 인프라를 구축해가고 있지만 현재 정부의 제도 방향성이 확정되지 않아, 규제 환경에 발맞추기 위해 준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최근 위믹스 코리아가 자본금 확충을 통해 블록체인 신사업을 위한 전략적 자본 투입을 위한 준비도 마쳤다"며 "향후 원화 스테이블 코인 법제화 시점에 맞춰, 재무적 건전성 확보뿐만 아니라 위메이드가 가진 메인넷 기술과 운영 노하우를 기반으로 시장에서 가장 빠르게 핵심 기술 파트너가 될 수 있도록 추진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2분기에는 신작 부재 기간임에도 '나이트 크로우' 국내 출시 3주년 기념 이벤트 등을 통해 기존 게임의 매출 안정성을 견고히 할 예정이다. 하반기부터는 '미르' IP의 중국 라이선스 매출이 본격화되고, 4분기에는 신작 출시 효과가 더해지며 실적 모멘텀이 가시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위메이드는 비용 측면에서도 지속적인 효율화 기조를 유지하며 수익성 개선에 집중할 계획이다. 특히 인건비 개선의 실질적인 효과가 하반기 중순부터 본격적으로 반영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 실장은 "위메이드는 앞으로도 조직 운영의 밀도를 높이고 내실을 다지는 경영을 통해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어가겠다"며 "눈앞의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지속 가능한 성장의 토대를 다지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2026.05.12 17:23정진성 기자

위메이드, 1분기 영업익 85억원…3개 분기 연속 흑자

위메이드(대표 박관호)는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K-IFRS)을 적용한 연결 재무제표 기준 올해 1분기 매출 약 1533억원, 영업이익 약 85억원, 당기순이익은 약 199억원을 기록했다고 12일 밝혔다. 위메이드는 지난해 3분기와 4분기에 이어 3개 분기 연속 흑자를 달성했다. 매출 구성을 보면 게임 부문 약 1152억원, 라이선스 부문 약 305억원, 블록체인 부문 약 75억원을 기록했다. 게임 부문 매출은 전분기 대비 감소했으나, 중국 킹넷과의 '미르의 전설2' IP 로열티 분쟁 종결에 따른 라이선스 매출이 반영돼 실적을 뒷받침했다. 블록체인 부문 매출은 성장세를 이어갔다. 지난해 10월 글로벌 시장에 출시한 '레전드 오브 이미르' 내 위믹스 기반 경제 시스템이 활성화됨에 따라, 전분기 대비 17% 증가했다. 전년동기 대비로는 867% 늘었다. 위메이드는 중장기 성장 동력을 견고히 다지는 데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현재 MMORPG, 캐주얼, 서브컬처 등 다양한 장르 신작 총 20여 종을 준비 중이다. 특히 올 하반기 출시가 예정된 '나이트 크로우' IP 활용 신작을 시작으로, 첫 글로벌 콘솔 대작 '프로젝트 탈(TAL)' 등 대형 게임을 매년 순차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글로벌 시장에서 흥행력을 검증한 '미르4'와 '나이트 크로우'는 중국 진출을 준비하고 있다. 블록체인 사업 분야에서는 위믹스가 게임 플랫폼과 플레이 내에서 실효적 유틸리티로 기능하는 것을 최우선 목표로 삼아, 생태계 구축과 확장에 힘을 쏟고 있다. 위믹스를 기축 통화로 게임 이용자 간 경제 활동을 활성화하고 이러한 활동이 플랫폼 수익성 증대로 연결되는 유기적 구조를 강화하는 동시에, 주요 국가 핵심 거래소 상장을 통해 사용자 접점을 계속해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2026.05.12 15:58정진성 기자

위메이드, 中 킹넷과 미르 IP 로열티 미지급 분쟁 종결…화해금 430억원 수령

위메이드(대표 박관호)는 중국 게임사 킹넷(Shanghai Kaiying Network Technology)을 상대로 제기한 '미르의 전설2' IP 로열티 미지급 분쟁을 화해계약으로 마무리했다고 29일 밝혔다. 위메이드는 킹넷으로부터 화해금 약 430억원(1억 9864만 6893위안)을 수령했다고 전했다. 위메이드와 킹넷 간 분쟁은 킹넷의 자회사 절강환유가 2016년부터 중국에서 서비스한 '미르의 전설2' IP 기반 게임 '남월전기'의 로열티를 지급하지 않으면서 시작됐다. 위메이드는 국제중재와 중국 법원 소송에서 승소해 원저작권자로서의 권리를 인정받았고, 로열티 미지급에 따른 킹넷의 배상금 지급 책임 판정을 이끌어냈다. 이후 배상금 수령을 위한 집행 절차를 진행해 왔다. 위메이드는 장기 분쟁에 따른 리스크를 해소하고 '미르의 전설2' IP 사업을 보다 안정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킹넷과 한국, 중국, 싱가포르에서 진행 중이던 '남월전기' 관련 중재 및 소송 절차를 서로 모두 취하하고 화해금을 받기로 하는 계약을 체결했다. 특히 이번 계약과 별개로, 지난달 21일 국제상공회의소(ICC) 국제중재법원은 절강환유가 2023년 위메이드를 상대로 제기한 라이선스 계약 무효 및 손해배상 청구를 전부 기각했다고 알려졌다. 위메이드 관계자는 “이번 화해계약은 불법적인 저작권 침해에 끝까지 책임을 물어 원저작권자의 권리를 바로 세운 의미 있는 사례”라며 “미르의 전설2를 비롯한 주요 지식재산권을 적극적으로 보호하고, 그 가치를 더욱 높여갈 것”이라고 전했다.

2026.04.29 13:12이도원 기자

위메이드, '레전드 오브 이미르' 5월 대규모 업데이트 및 6월 이스포츠 대회 예고

위메이드가 MMORPG '레전드 오브 이미르' 5월 대규모 업데이트 일정을 28일 공개했다. 위메이드는 다음 달 7일 클랜 간 핵심 자원을 두고 경쟁하는 신규 레이드 전장인 '신드리의 잃어버린 보물섬'을 게임 내에 추가한다. 이 전장은 5개 섬에서 전투가 진행되며 승리 포인트를 채워 등장하는 보물상자를 파괴해야 보상을 얻을 수 있다. 이어 21일에는 희귀 장비를 분해해 장비 강화 등에 사용하는 신규 재화 '푸른 앰버'와 추가 효과를 제공하는 '세트 아이템' 시스템을 도입한다. 90에서 100레벨 몬스터가 등장하는 최고 난이도 사냥터 '고룡의 둥지 하층'도 개방해 고레벨 이용자들에게 상위 전리품 획득 기회를 제공한다. 아울러 오는 6월에는 최대 1200명이 참여하는 서버 대전 기반 이스포츠 대회인 '제2회 이미르컵 월드 챔피언십'을 개최한다. 위메이드는 향후 이용자 피드백을 적극 반영해 '레전드 오브 이미르'의 콘텐츠 완성도를 높이고, 서비스 안정성을 강화할 계획이다.

2026.04.28 14:15정진성 기자

위메이드 '나이트 크로우', 3주년 대규모 업데이트…신규 클래스 '권갑' 출격

위메이드(대표 박관호)는 매드엔진(공동대표 손면석·이정욱)이 개발한 MMORPG '나이트 크로우' 서비스 3주년을 기념해 대규모 업데이트를 실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새롭게 추가된 근접 전투형 클래스 '권갑'은 장기전에 유리한 '태산' 태세와 적의 생존을 차단하는 '유수' 태세를 자유롭게 전환하며 전략적인 전투를 펼칠 수 있다. 신규 지역인 물의 도시 '탈라시온'에서는 강화 실패 시 파괴되지 않는 새로운 두건형 방어구 '코이프'와 그 전용 제작 재료인 '아마실'을 획득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신규 이용자들의 안정적인 성장을 돕기 위해 기존 서버와 1년 이상 분리 운영되는 독립 서버 '필리푸스'가 새롭게 문을 열었다. 신규 서버 이용자는 전용 가이드 미션과 특수 던전을 통해 최대 15만 미스틱 다이아와 '신화 탈것·무기 외형 선택 상자' 등 파격적인 성장을 지원받게 된다. 기존 서버를 포함한 전체 이용자를 대상으로는 오는 5월 7일까지 몬스터 사냥으로 얻은 '3주년 티켓'을 전설 등급의 탈것과 무기 외형 등으로 맞바꾸는 교환 이벤트가 진행된다. 또한 다음 달 14일까지 '3주년 기념 동전'을 활용한 룰렛 이벤트와 각종 아이템을 지급하는 '클레멘스의 3주년 선물' 미션이 동시에 개최된다. 이 밖에도 매일 저녁 경험치 획득량이 상승하는 핫타임과 필드 보물찾기 이벤트를 비롯해, 오는 5월 21일까지 접속만 해도 '클레멘스의 쿠폰'을 제공하는 출석 프로모션이 이어진다.

2026.04.23 15:44정진성 기자

위메이드, 비댁스와 MOU 체결…'스테이블코인 결제' 표준 모델 구축

위메이드(대표 박관호)는 국내 최대 규모 디지털 자산 수탁 기업 비댁스(대표 류홍열)와 스테이블코인 결제 모델 공동 개발 및 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파트너십은 위메이드의 블록체인 금융 네트워크 기술과 비댁스의 규제 친화적 수탁 인프라를 결합해 실제 사업화가 가능한 국내 결제 사업 표준 모델을 수립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양사는 업무 협약에 따라 위메이드가 자체 개발한 원화 스테이블코인 전용 메인넷 '스테이블넷'과 비댁스의 '법인용 수탁 지갑'을 우선적으로 연동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고객확인(KYC) 및 자금세탁방지(AML) 등 금융 규제 솔루션을 지원하는 동시에 정보보호관리체계인증(ISMS)과 글로벌 보안 인증(SOC 1 Type2)을 갖춘 최고 수준의 수탁 환경을 제공할 예정이다. 두 회사는 향후 준비금 관리 모델 및 단기 운용 아키텍처를 공동으로 설계하고 관련 법을 준수하는 머니마켓펀드(MMF) 토큰 연계까지 기술적 완성도를 높일 방침이다. 나아가 금융기관을 대상으로 한 기술검증(PoC) 사례 발굴과 스테이블코인 컨소시엄 구성에 적극적으로 나서며 신규 사업 기회를 최우선으로 모색한다. 류홍열 비댁스 대표이사는 “비댁스의 규제 친화적 수탁 인프라와 위메이드의 스테이블코인 네트워크가 결합되면 금융기관이 신뢰하고 활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스테이블코인 결제 모델이 만들어질 것”이라며 “국내 스테이블코인 시장의 표준을 만들어 가는 데 함께하겠다”고 밝혔다. 김석환 위메이드 부사장은 “이번 협약은 위메이드의 블록체인 기술력과 비댁스의 기관급 수탁 역량을 결합해 국내 스테이블코인 생태계를 한 단계 도약시키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양사의 협력을 통해 신뢰할 수 있는 스테이블코인 결제 서비스를 빠르게 시장에 선보이겠다”고 전했다. 한편 위메이드는 지난 1월 30일 누구나 홈페이지를 통해 생태계를 미리 체험해 볼 수 있는 스테이블넷의 테스트넷을 일반에 공개한 바 있다.

2026.04.21 15:55정진성 기자

위메이드, 글로벌 공식 홈페이지 리뉴얼 오픈…'메이드 포 더 퓨처' 슬로건 공개

위메이드(대표 박관호)는 글로벌 기업으로서의 정체성 강화를 위해 새로운 공식 홈페이지를 리뉴얼 오픈했다고 21일 밝혔다. 글로벌 이용자가 기업 정보와 게임 라인업, 주요 사업 현황을 보다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사용자 환경 및 경험(UI·UX)과 메뉴 구조를 전면 개편했다. 새롭게 단장한 홈페이지는 기업 소개부터 채용까지 아우르는 6개의 핵심 메뉴(Home, About Us, Game, Blockchain, News, Work with Us)로 구성됐다. 특히 위메이드와 협업을 희망하는 다수의 해외 기업들을 고려해 글로벌 파트너십 사례와 스튜디오 협업 현황을 안내하는 전용 메뉴를 별도로 마련했다. 이와 함께 회사는 지난 26년간 축적한 지식재산권(IP)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다음 세대를 준비하겠다는 의지를 담은 신규 메시지 'MADE FOR THE FUTURE(메이드 포 더 퓨처)'를 공개했다. 해당 슬로건에는 위메이드 고유의 게임과 기술, 플랫폼 경쟁력을 토대로 현재를 넘어 미래를 향해 지속 성장해 가겠다는 기업의 철학이 담겨 있다. 위메이드는 이번 리뉴얼을 기점으로 브랜드 경험을 전 세계로 확장하고, 홈페이지를 파트너십과 채용 및 커뮤니케이션의 중심 채널로 적극 활용할 방침이다. 아울러 향후 신규 게임 타이틀 출시 및 블록체인 플랫폼 서비스 고도화 일정에 맞춰 사이트 내 전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2026.04.21 15:40정진성 기자

위메이드 '나이트크로우', 3주년 기념 대규모 업데이트 사전예약 실시

위메이드(대표 박관호)는 MMORPG '나이트 크로우'에 서비스 3주년을 기념해 대규모 업데이트 사전예약을 시작했다고 16일 밝혔다. 사전예약은 오는 22일 오후 6시까지 특설 페이지에서 참여할 수 있다. 사전예약한 이용자에게는 3주년 축하 꽃다발이 보상으로 지급된다. 아울러 해당 꽃다발을 재료로 전설이 깃든 3주년 상자를 제작하면 전설 무기 외형 확정 선택, 영웅 탈것·무기 외형 확정 선택 상자 등 아이템을 획득 가능하다. 3주년을 기념하는 전야제 출석 이벤트는 오는 30일까지 진행된다. 보상으로는 찬란한 수호정령 소환, '석양의 찬란한 탈것·무기 외형 11회 선택 상자 등이 제공된다. 같은 기간 개최되는 3주년 설렘의 7일 출석 이벤트를 통해서는 밤까마귀 장비 선택 상자, 조화의 찬란한 원소 추출 등 다채로운 아이템이 포함된 3주년 설렘 상자를 받을 수 있다. 서비스 3주년 기념 대규모 업데이트는 오는 23일 진행된다. ▲두 가지 태세를 오가며 전투를 펼치는 신규 클래스 '권갑' ▲부와 모험이 공존하는 물의 도시 '탈라시온' ▲1년 이상 별도로 운영되는 독립 서버 '필리푸스' 등이 추가될 예정이다. 전설 탈것부터 무기 외형, 글라이더, 원소 등을 얻을 수 있는 이벤트도 열린다. 이외에도 신규 월드 격전지 '아스포델' 등 다양한 콘텐츠가 지속 업데이트될 예정이다.

2026.04.16 16:13진성우 기자

위메이드, '지배구조 개편' 승부수...위메이드플레이 앞세워 게임 본업 내실 강화

위메이드가 자회사 위믹스코리아가 보유하던 위메이드플레이 지분을 전량 인수하며 지배구조 전면 쇄신을 통한 책임 경영 체제를 강화했다. 가상자산 생태계 확장기에 분산됐던 지배구조를 단순화하고 게임 본업의 내실을 다지기 위한 전략적 행보로 풀이된다. 이번 조치를 통해 위메이드는 경영 효율성을 극대화하고 그룹 차원의 유기적인 협업 시스템을 구축할 방침이다. 14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위메이드는 지난 9일 시간외매매를 통해 위믹스코리아로부터 위메이드플레이 주식 390만주(지분율 36.96%)를 양수했다. 총 양수도 대금은 약 266억 7600만원 규모이며, 전액 회사 보유 자금으로 충당했다. 이로써 위메이드플레이의 최대주주는 위믹스코리아에서 위메이드 본사로 변경돼 직접 지배 체제를 갖추게 됐다. 이번 조치는 위메이드가 위메이드플레이를 자회사로 직접 편입해 연결 실적을 확보함으로써 그룹 전반의 실적을 방어하려는 포석으로도 풀이된다. 실제로 위메이드플레이는 지난해 매출 1253억원, 영업이익 107억원을 기록하며 5년 만에 영업이익 100억원 고지를 탈환했다. 강도 높은 비용 효율화를 통해 지난해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919.8% 급증한 수치다. 특히 위메이드플레이 핵심 자회사 플레이링스도 견조한 실적을 기록하고 있다.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플레이링스는 지난해 매출 767억원, 당기순이익은 54억원을 기록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번 개편으로 위메이드플레이는 그룹 내 중간 지주사로서의 역할도 본격적으로 확대할 것으로 보여 주목되고 있다. 지난달 정기 주주총회에서 '경영 컨설팅 및 기타 사업 지원 서비스업'을 사업 목적에 추가하며 제도적 기반을 마련한 상태다. 이는 자회사 등에 전문적인 경영 지원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그룹 전체의 의사결정 체계를 효율화하고 사업 시너지를 높이겠다는 구상에 따른 것이다. 이와 비교해 위믹스코리아는 투자 전문 법인으로서의 본연의 기능에 집중하는 형태로 재편된다. 이를 통해 향후 유망 프로젝트 발굴과 투자 수익 창출에 속도를 낼 수 있을지가 관전 포인트다. 위메이드의 위메이드플레이 자회사 흡수와 위믹스코리아 군살 빼기는 박관호 대표가 진두지휘하는 '선택과 집중'의 추가 신호탄으로 진단된다. 군살을 걷어낸 위메이드가 뼈대를 다시 세우고, 본원적 경쟁력 회복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지 기대된다. 위메이드 관계자는 "이번 지분 양수도는 그룹 내 지배구조를 효율적으로 개편해 위메이드와 위메이드플레이 간의 유기적인 협업 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한 결정"이라며 "양사 간 의사결정 체계 효율화를 통해 시너지를 강화하고, 그룹 전체의 기업 가치를 제고하는 데 전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위믹스코리아는 투자 목적으로 설립된 법인인 만큼, 목적에 맞는 업무를 지속할 예정"이라며 "그룹 내 위믹스코리아의 역할은 변동이 없다"고 덧붙였다.

2026.04.14 11:59정진성 기자

위메이드, 267억원에 위메이드플레이 직접 인수…최대주주 등극

위메이드가 자회사 위믹스코리아로부터 위메이드플레이 지분을 전량 인수하며 최대주주 자리에 올랐다. 13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위메이드는 지난 9일 시간외매매를 통해 위믹스코리아가 보유하던 위메이드플레이 주식 390만 주를 양수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거래의 1주당 매입 가액은 6840원이며, 총 양수도 대금은 266억 7600만원 규모다. 위메이드는 해당 주식 취득에 필요한 대금 전액을 회사 보유 자금으로 충당했다고 밝혔다. 이번 매매계약 이행을 통해 위메이드는 위메이드플레이의 발행 주식 36.96%를 확보해 직접 지배 체제를 갖추게 됐다. 주식을 양도한 위믹스코리아의 지분율은 기존 38.28%에서 0%로 전량 변동됐다. 위메이드 측은 이번 주식 매매의 목적을 지배구조 개편 및 효율화를 위한 거래라고 설명했다. 업계에서는 이번 지배구조 재편을 기점으로 위메이드플레이가 그룹 내 중간 지주사 역할을 본격화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2026.04.13 17:26정진성 기자

위메이드 '레전드 오브 이미르', 스팀 글로벌 정식 출시

위메이드(대표 박관호)는 MMORPG '레전드 오브 이미르' 글로벌 버전을 PC 플랫폼 스팀을 통해 정식 서비스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스팀 입점을 통해 글로벌 PC 이용자층과의 접점을 넓히고 신규 이용자 유입을 가속화한다는 방침이다. 이 게임은 북유럽 신화의 라그나로크 발생 이전 혼돈의 세계를 배경으로 전사들의 이야기를 그려낸 작품이다. 언리얼 엔진 5를 활용해 그래픽 퀄리티를 높이고 전투 연출을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회사는 지난해 10월 위믹스 플레이와 구글 플레이, 애플 앱스토어에 해당 게임을 글로벌 선출시해 최고 동시접속자 수 약 20만명을 기록한 바 있다. 새롭게 추가된 스팀 플랫폼 버전은 기존 버전에 포함됐던 일부 블록체인 기능이 제한된다. 스팀 서비스 시작과 함께 새로운 클래스인 '룬 파이터'가 글로벌 서버에 업데이트됐다. 건틀릿과 각반 기반의 근접 격투를 구사하는 해당 클래스는 대표 스킬 '결계'를 통해 범위 내 아군 능력을 강화하고 적군 전투 효율을 낮추는 등 대규모 전장에서 전략적으로 활용할 수 있다.

2026.04.07 15:10정진성 기자

위메이드, 신작 다변화·위믹스 생태계 확장 통해 글로벌 공략 '속도'

위메이드가 기존 MMORPG 중심 라인업을 다각화하고, 가상자산 '위믹스'를 앞세워 동남아시아 핵심 거점인 필리핀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7일 위메이드에 따르면 최근 본사를 포함해 위메이드맥스, 위메이드플레이 등 그룹사는 각자 개발 강점을 살려 포트폴리오를 전면 재편했다. 특히 위메이드는 전작의 흥행을 이을 MMORPG '미르5'와 '나이트 크로우2'를 통해 기존 시장 지배력을 굳건히 다진다. '미르5'의 경우 최근 개발 방향성을 점검하는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위메이드맥스는 익스트랙션 슈터 '미드나잇 워커스'와 방치형 RPG '윈드러너 키우기'를 비롯해 '메이크 드라마: MAD', '노아' 등 서브컬처 장르까지 아우르며 새로운 이용자층 개척에 나선다. 위메이드플레이 역시 하반기에 '프로젝트 R' 등 자체 개발한 순수 캐주얼 게임에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이 과정에서 '미르' 지식재산권(IP) 기반의 신규 콘솔 게임을 개발하던 자회사 위메이드M은 프로젝트를 중단하고 관련 서류 절차 등 법인 청산 수순을 밟으며 그룹 전반의 조직 효율화도 병행하고 있다. 이는 전작 '미르M'의 아쉬운 흥행 성적과 누적된 적자 부담을 덜어내고, 성공 가능성이 높은 '미르5'나 '나이트 크로우2' 등 핵심 대작에 전사적 개발 역량을 몰아주기 위한 '선택과 집중' 전략으로 풀이된다. 이러한 포트폴리오 확장과 함께 글로벌, 특히 필리핀 시장을 겨냥한 현지화 및 블록체인 융합 전략도 본격화되고 있다. 위메이드는 지난 달 22일 마닐라에서 현지 이용자와 스트리머 100여 명을 초청해 '레전드 오브 이미르' 파트너스 데이를 개최했다. 위메이드는 '레전드 오브 이미르'에 필리핀 바다뱀 설화를 모티브로 한 '바쿠나와'와 현지 국조인 '필리핀 수리' 콘셉트의 동반자 콘텐츠를 도입하는 등 철저한 맞춤형 현지화를 단행했다. 더불어 마닐라에서는 총상금 11만 달러(약 1억 6500만원) 규모의 '프리프 유니버스' e스포츠 대회(FWC 2026)도 열릴 예정이다. 블록체인 생태계의 접근성도 대폭 개선했다. 최근 필리핀 현지 가상자산 거래소인 '코인스(Coins)'에 위믹스를 상장시켜, 현지 법정화폐인 페소로 직접 코인을 거래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했다. 한국콘텐츠진흥원에 따르면 필리핀은 16세 이상 인터넷 사용자의 96.6%가 게임을 즐기는 잠재력이 매우 큰 시장이다. 위메이드는 현지 이용자들과 견고한 신뢰 관계를 구축하고, 이용자 간 네트워킹을 활성화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는 설명이다. 위메이드의 이러한 현지 밀착형 전략은 이미 가시적인 성과로 나타나고 있으며, 실제 지난해 4분기 기준 '레전드 오브 이미르'와 '나이트 크로우'는 해외 지역 중 필리핀에서 가장 높은 매출 비중을 기록했다. 위메이드 측은 다변화된 장르 라인업을 통해 글로벌 전역에서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필리핀을 중심으로 위믹스 생태계와 게임 서비스의 결합을 통한 시장 내 입지를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는 방침이다.

2026.04.07 10:34정진성 기자

위메이드 '레전드 오브 이미르', 스팀·동남아 쌍끌이 흥행 정조준

위메이드(대표 박관호)가 MMORPG '레전드 오브 이미르'의 플랫폼 확장과 위믹스 생태계 강화를 통해 글로벌 이용자 저변 확대에 속도를 낸다. 스팀 출시와 동남아시아 가상자산 거래소 연쇄 상장으로 글로벌 접근성을 극대화한다는 전략이다. 위메이드는 다음 달 7일 '레전드 오브 이미르' 글로벌 버전을 전 세계 최대 PC 게임 플랫폼 스팀에 정식 출시한다. 기존 국내 서비스와 블록체인 기능이 탑재된 글로벌 버전에 이어 스팀으로 영역을 넓혀 전 세계 PC 게임 이용자들을 본격적으로 공략한다. 스팀 정식 출시와 함께 신규 클래스 '룬 파이터'도 새롭게 선보인다. 룬 파이터는 건틀릿과 각반을 착용하고 역동적인 근접 전투를 펼치는 클래스다. 아군을 강화하고 적군의 전투 효율을 낮추는 핵심 스킬인 '결계'를 통해 다채로운 전투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글로벌 버전의 핵심 흥행 거점인 동남아시아 시장 공략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위메이드는 최근 태국 가상자산 거래소 시장 점유율 70%를 차지하는 '비트컵'과 1800만명 이상의 회원을 보유한 필리핀 1위 거래소 '코인스'에 가상자산 위믹스를 연달아 상장했다. 이번 상장으로 현지 이용자들이 태국 바트와 필리핀 페소 등 법정화폐로 위믹스를 직접 거래할 수 있게 되면서 진입 장벽이 크게 낮아졌다. 스팀을 통한 일반 PC 게이머 흡수와 현지 거래소 상장을 통한 블록체인 이용자 유입이 맞물려 전체 이용자 생태계가 빠르게 확장될 전망이다. 위메이드 관계자는 :최근 위믹스의 잇단 동남아시아 주요 거래소 상장 이후 현지 이용자의 접근성이 대폭 향상되면서, 레전드 오브 이미르 글로벌 버전의 유의미한 지표 상승 효과가 확인되고 있다"며, "스팀을 통한 글로벌 PC 이용자층 확대와 블록체인 생태계 강화를 동시에 추진해 글로벌 흥행 장기화를 이끌어낼 것"이라고 밝혔다.

2026.03.28 13:31정진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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