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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메이드'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21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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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메이드 경영권 매각...네오펄스-킹넷 컨소시엄 "10월 30일 거래 종결 목표"

중국 게임사 킹넷이 위메이드 경영권 인수 주최인 네오펄스 컨소시엄에 약 4000억원을 투입한 가운데, 위메이드와 네오펄스가 공동 입장문을 내고 매각 절차 등을 추가로 안내했다. 위메이드와 네오펄스는 14일 공동 입장문을 통해 "게임 전문 투자 플랫폼 네오펄스와 글로벌 게임사 킹넷 등으로 구성된 투자자 컨소시엄은 박관호 위메이드 회장과 주식양수도계약(SPA)을 체결했다"며 "다음달 30일까지 잔금 지급 및 당국 승인 등 거래 종결을 위한 제반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인수가 완료되면 최대주주(지분 40.25%)로서 글로벌 및 중국 시장에서 퍼블리싱과 핵심 IP 라이선스 사업 등 다양한 기회 확대에 주력할 계획"이라며 "현지 시장과 산업에 대한 풍부한 이해와 경험을 바탕으로 다양한 리스크에 더욱 전략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해 나갈 방침"이라고 덧붙였다. 이번 공동 입장은 중국 상장 게임사 킹넷이 위메이드 지분 인수 구조에 약 4000억원을 투입한다는 내용을 공시한 이후 발표됐다. 공시를 통해 확인되는 인수 구조는 네오펄스의 상위법인 격인 '네오스피어'에 자금을 모아 위메이드 주식을 인수하는 형태다. 네오스피어의 지분은 기존 대주주 측(넥스펄스)이 51%, 킹넷이 49%를 나눠 갖는다. 이후 넥스펄스가 유상증자를 통해 최소 3억 1020만 달러(약 4170억원)를 투입하면, 킹넷이 홍콩 자회사(사이프러스 테크놀로지 HK)를 통해 2억 9800만달러(약 4000억원)를 출자한다. 이렇게 모인 대금 전액은 위메이드 인수 잔금으로 쓰인다. '전기(미르의 전설)' IP 권리 확보는 확정 체결이 아닌 '노력 의무' 형태로 계약에 포함됐다. 넥스펄스는 위메이드 지분 인수 과정이 완료되면 위메이드나 관계사가 네오스피어와 전기 IP 독점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하도록 협조한다. 이후 네오스피어는 해당 라이선스를 킹넷(사이프러스 테크놀로지 HK)에 재부여할 계획이다. 현재 양사의 계약은 잔금 납입을 앞두고 있다. 네오펄스는 지난 6월 30일 박관호 의장 보유 지분 39.33%를 9200억원에 인수하기로 계약하고, 당일 계약금 920억원을 납입했다. 남은 인수대금은 8280억원이다. 네오펄스가 기존에 보유한 0.92%를 더하면 매각 완료 후 컨소시엄 지분율은 40.25%가 된다. 향후 일정은 중국 측 잔금 납입과 정부 인허가에 집중된다. 컨소시엄은 다음달 30일까지 잔금 8280억원을 지급해야 한다. 여기에 킹넷의 해외투자와 관련한 중국 국가발전개혁위원회·상무부·외환관리국 등의 승인 및 등록 절차, 국내 기업결합 심사 등이 거래 종결을 위한 선행 조건으로 남아 있다. 양사는 "현재 추진 중인 핵심 사업과 조직 운영은 차질 없이 기존 계획에 따라 지속될 것"이라고 밝혔다.

2026.09.14 12:36진성우 기자

위메이드 '미르2', 기간 한정 '승룡서버' 흥행…신규 이용자 9배↑

위메이드 자회사 전기아이피가 서비스하는 PC 온라인 게임 '미르의 전설2(이하 미르2)'의 기간 한정 성장 서버 '승룡서버'가 신규 및 복귀 이용자의 대거 유입에 힘입어 흥행세를 나타내고 있다. 위메이드(대표 박관호)는 '미르2'에 신규 오픈한 승룡서버의 이용자 수가 총 유입 대비 약 9배를 기록했다고 2일 밝혔다. 승룡서버는 지난 달 19일 오픈해 오픈 10일 만에 이같은 성과를 거뒀다. 같은 기간 최고 동시 접속자 수 역시 약 27% 증가하며 뚜렷한 지표 상승세를 보였다. 이번 흥행에는 대규모 PvP 콘텐츠인 '사북 공성전'이 주효했다. 문파 간 치열한 공방전을 통해 과거 '미르2' 특유의 클래식 MMORPG 감성과 재미를 살려 호평을 얻고 있다. 공성에 승리한 문파원에게는 '절기선택상자(성물)', '주작의외공상자', '빙룡의외공상자'와 함께 경험치 획득량 및 아이템 드롭률 25% 상승, 행운 +1, 파·마·도 증가 버프 등 특화 보상이 제공된다. 대폭 강화된 성장 지원책도 인기를 견인했다. 레벨업 필요 경험치를 최대 90% 낮춰 최대 10배 빠른 육성이 가능하며, 캐릭터 생성 시 모든 무공을 습득한 상태로 직업별 '파천 장비 6종'을 지원받는다. 일일 미션을 수행하는 '승룡 포인트 미션'도 진행 중이며, 오픈 5주 차부터 60레벨 이상 등 조건을 충족하면 캐릭터와 주요 아이템을 본 서버로 이전할 수 있다.

2026.09.02 15:11정진성 기자

위메이드, 웹3 디펜스 '악마단 돌겨억!' 9월 글로벌 정식 출시 예고

위메이드의 블록체인 게임 플랫폼 위믹스 플레이에 온보딩한 모바일 캐주얼 디펜스 신작 '악마단 돌겨억!'이 오는 9월 글로벌 시장에 정식 출격한다. 위메이드(대표 박관호)는 라이트컨이 개발한 모바일 로그라이크 디펜스 캐주얼 게임 '악마단 돌겨억!'을 한국 등 일부 국가를 제외한 전 세계 170여 개국에 정식 출시한다고 27일 밝혔다. 지난해 7월 출시된 기존 게임에 블록체인 기술을 결합해 오는 9월 새롭게 선보이는 웹3 버전이다. 게임은 지옥의 평화를 지키기 위해 고유한 특성과 스킬을 지닌 악마를 소환해 성벽을 수호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용자는 인게임 시스템인 '특수 강화'와 '보물'을 조합해 전략적인 전투를 펼칠 수 있으며, 핵심 스킬인 '각성의 별'을 활용해 몰려드는 강력한 웨이브를 방어할 수 있다. 정식 출시에 앞서 27일부터 위믹스 플레이를 통해 사전예약을 시작했다. 누적 예약자 수 달성과 친구 초대 이벤트를 통해 앰버 토큰과 플레이 토큰 등을 지급하며, 해당 토큰들은 위믹스 플레이 웹샵 전용 상점에서 인게임 아이템을 구매하는 데 사용할 수 있다.

2026.08.27 14:50정진성 기자

위메이드 위믹스재단, 해킹 피해 전액 약 16억 보상...위믹스 50만개 시장 매입

위메이드의 위믹스 재단은 스테이블코인 위믹스달러(WEMIX$) 해킹 사고에 대한 보상안을 지난 26일 공개했다 공개한 내용에 따르면 지난달 해킹 피해 대상인 이용자에게 약 114만달러(약 16억원)를 전액 보상하고, 위믹스(WEMIX) 50만개를 시장에서 매입한다. 피해 보상 규모는 WEMIX3.0과 플레이체인 거래 내역을 전수 조사로 확정됐다. 보상 대상은 사고 직전 WEMIX$ 보유자와 유동성 풀 예치자, 사고 당시 거래 과정에서 손실을 입은 이용자 등 약 17만개 주소다. 지난달 해킹 사고에서는 WEMIX$ 발행 등에 사용되는 스마트컨트랙트 관리자 권한이 공격자에게 넘어가면서 약 77억원 상당의 WEMIX$ 522만5천525개가 부정 발행됐다. 공격자는 스마트컨트랙트의 관리자 등록 기능에 접근 제한의 허점을 이용했다고 알려졌다. 단, 이번 해킹 피해자에게는 WEMIX$ 대신 교환용 토큰인 'eqWEMIX$' 등이 지급된다. eqWEMIX$는 관련 서비스가 재개되면 달러 연동 스테이블코인 USDC.e와 1대 1로 교환이 가능하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위믹스 재단 측은 "확정된 보상은 지급 준비를 마치는 대로 순차적으로 집행하고, 진행 상황은 공지를 통해 계속 안내할 계획이다. 재발 방지를 위한 컨트랙트 전수 점검과 배포 절차 재정비도 끝까지 완수하겠다"라며 "이번 사고로 심려를 끼쳐드린 점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2026.08.27 11:38이도원 기자

위메이드 '미르의전설2', 초고속 육성 지원 '승룡서버' 정식 개설

PC 온라인 무협 MMORPG '미르의 전설2'에서 신규 및 복귀 이용자의 빠른 육성을 돕는 기간 한정 성장 특화 서버가 신설된다. 위메이드(대표 박관호)는 PC 온라인 게임 '미르의 전설2'에 기간 한정 성장 서버 '승룡서버'를 정식 개설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승룡서버는 오는 10월14일까지 운영된다. 승룡서버는 레벨업 요구 경험치를 60레벨까지 본서버 대비 10%, 70레벨까지 50%, 80레벨까지 80% 수준으로 조정해 육성 속도를 높였다. 캐릭터 생성 시 '파천 장비 6종'과 모든 무공 습득 상태가 기본 제공되며, 최고 등급인 극상급 영웅 확정 획득을 비롯해 경험치 및 아이템 드랍률 25% 상승 버프가 상시 적용된다. 10레벨 단위로 '직업별 빙룡무기' 등 단계별 보상도 지급한다. 육성한 캐릭터와 장비를 본서버로 이전하는 승계 시스템도 지원한다. 개설 5주 차 이후 60레벨 이상을 달성한 이용자는 '(승룡)승계권'을 통해 본서버로 자원을 이전할 수 있다. 전용 미니게임 '비천연환진'과 PvP 지역 '(승룡)독요광산' 등 특화 콘텐츠도 함께 운영된다. 아울러 접속 및 보스 처치 등 일일 미션을 통해 획득한 포인트로 아이템을 교환할 수 있는 승룡 포인트 미션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2026.08.20 16:30진성우 기자

위메이드, 2분기 매출 1083억원…'나이트크로우' IP로 반등 모색

위메이드가 일회성 라이선스 매출 제외 및 게임 부문 감소 영향으로 2분기 적자전환했으나, 지속적인 비용 효율화와 '나이트 크로우' IP 신작을 앞세워 글로벌 시장 반등을 도모한다. 위메이드(대표 박관호)는 연결 기준 026년 2분기 매출 약 1083억원, 영업손실 약 210억원, 당기순이익 약 35억원을 기록했다고 12일 밝혔다. 2분기 매출은 전 분기 대비 약 29% 감소했으며 영업이익은 적자전환했다. 지난 분기 반영됐던 '미르의 전설2' IP 로열티 분쟁 종결 관련 일회성 라이선스 매출이 제외되고 게임 부문 매출이 약 8% 줄어든 영향이다. 전년 동기 대비로는 인건비 및 광고선전비 절감 등 비용 효율화 효과로 영업손실 폭은 지난해 2분기(약 285억원) 대비 줄어들었다. 2026년 상반기 누적 매출은 약 2616억원으로 전년 동기(약 2587억원) 대비 소폭 증가했다. 상반기 누적 영업손실 역시 지속적인 구조 개선 노력에 힘입어 지난해 상반기 약 399억원에서 약 125억원으로 크게 감소했다. 위메이드는 다양한 신작 라인업을 앞세워 실적 개선에 나선다. 글로벌 흥행을 거둔 '나이트 크로우' IP 활용 신작의 명칭을 '나이트 크로우W'로 확정하고 글로벌 동시 출시를 추진한다. 앞서 지난 6월 원작 '나이트 크로우'가 중국 외자판호를 획득함에 따라 현지 시장 공략도 병행할 방침이다.

2026.08.12 17:20정진성 기자

위메이드, '미르4' 글로벌 서비스 5주년 헌정 영상 공개

위메이드가 '미르4' 글로벌 서비스 5주년을 맞아 그간의 방대한 서비스 기록과 헌정 음원을 담은 특별 영상을 공개하며 블록체인 게임 생태계의 성공적인 안착을 입증했다. 위메이드(대표 박관호)는 MMORPG '미르4'의 글로벌 서비스 5주년을 기념해 이용자 헌정 영상 2종을 글로벌 공식 유튜브 채널에 공개했다고 6일 밝혔다. 영상은 지난 5년간의 성과를 담은 기념 영상과 뮤직비디오(MV)로 구성됐다. 먼저 기념 영상에는 누적 계정 2440만 개, 생성 캐릭터 4010만 개 달성 등 주요 성과가 수록됐다. 핵심 재화 '흑철'의 통제권을 두고 겨루는 대규모 전쟁 '비곡 점령전'은 총 1만 5000회 이상 진행된 것으로 집계됐다. 블록체인 생태계 지표도 함께 담겼다. 캐릭터 NFT 누적 거래 건수 4만 건, 게임 코인 '드레이코(DRACO)' 누적 제련량 1억 3800만 개를 기록하며 블록체인 기반 게임 경제 생태계가 활발히 운영 중임을 증명했다. 위메이드는 '미르4'에 변함없는 성원을 보낸 이용자에게 감사를 전하고자 오리지널 음원 'Where the Mountain Peaks End'를 새롭게 제작했다. 이를 배경으로 한 5주년 기념 뮤직비디오(MV)도 영상과 함께 공개했다. 김기성 위메이드 본부장은 "변함없이 사랑해 주신 이용자분들 덕분에 뜻깊은 5주년을 맞이할 수 있어 깊은 감사를 전한다"며 "앞으로도 꾸준한 업데이트와 새로운 콘텐츠로 이용자들과 함께 성장하는 미르4를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

2026.08.06 09:36정진성 기자

위메이드 '미르의전설2', 초고속 육성 지원하는 '승룡서버' 8월19일 개시

위메이드(대표 박관호)가 '미르의 전설2'에 기간 한정 특화 서버를 추가하며 초고속 성장을 지원한다. 위메이드는 PC 온라인 게임 '미르의 전설2'에 기간 한정 성장 서버 '승룡서버' 정식 개설에 앞서 사전 예약을 실시한다고 29일 밝혔다. 다음달 19일 정식 오픈하는 승룡서버는 이용자의 쾌적한 초반부 플레이와 성장에 초점을 맞췄다. 60레벨까지 필요한 경험치를 기존의 10분의 1 수준으로 줄이는 등 구간별 요구 경험치를 대폭 축소했으며, 장비 수급 환경을 개선해 사냥 과정에서 주요 장비를 비교적 수월하게 획득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서버 내 최고 레벨인 80레벨 달성 시 최고급 무기 '빙룡천도'를 지급하며, 승룡서버에서 육성한 캐릭터와 획득 장비는 향후 본 서버로 그대로 승계할 계획이다. 캐릭터 생성 시에는 모든 무공을 배운 상태로 시작하고 상시 버프(경험치 및 아이템 획득률 25% 상승)가 적용되며, 보스 몬스터 재등장 시간도 30분으로 단축된다. 이번 사전 예약은 다음달 18일까지 진행되며 참여자 전원에게 성수의 상자 등 버프 아이템과 영물 보상을 제공한다. 이와 함께 신규 소통 창구인 '미르의 전설2 카카오톡 채널'을 개설하고, 채널을 추가한 이용자를 대상으로 미르 굿즈 추첨 이벤트를 같은 기간 진행할 예정이다.

2026.07.29 18:30진성우 기자

위메이드, '스테이블넷 월렛 버전 2' 공개...규제 친화 프라이빗 송금 지원

위메이드가 원화 스테이블코인 사업에 본격 나선 가운데, 프라이빗 송금 기술 등을 구현한 월렛(지갑)을 제공한다. 해당 월렛은 AOS 및 iOS 모바일 운영체제와 PC 크롬(Chrome) 확장프로그램을 모두 지원하며, 별도 체험 신청을 통해 사용이 가능하다. 위메이드(대표 박관호)는 '스테이블넷 월렛(StableNet Wallet) 버전 2'를 공개했다고 15일 밝혔다. 스테이블넷 월렛 버전 2는 모든 거래 정보(입·출금, 결제 등)가 대중에게 투명하게 공개되는 블록체인의 특성을 기술적으로 보완하는 데 집중했다. 급여나 자산 규모 등 외부에 노출되는 민감 정보를 평소에는 보호하고 필요시에만 선택적으로 공개하는 프라이버시 설계를 위해 새로운 기술을 적용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위메이드가 적용한 핵심 기술은 '스텔스 어드레스(Stealth Address)'다. 이를 활용해 제3자인 외부 관찰자에게는 상세 거래 정보를 철저히 가리지만, 권한을 가진 특정 사업자나 감독 기관은 투명하게 감사·확인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이를 통해 프라이버시 보호와 투명성을 동시에 충족하는 규제 친화형 프라이빗 송금 체계를 완성했다고 알려졌다. 또한 위메이드는 시중 은행 애플리케이션 수준의 직관적이고 편리한 사용성(UX)을 그대로 구현했다. 이용자들은 복잡한 블록체인 기술 장벽에 부딪히거나 별도의 학습 과정을 거치지 않고도, 기존 금융 앱을 쓰듯 익숙하고 안전하게 자산을 송금할 수 있다. 김석환 위메이드 부사장은 "스테이블넷 월렛 버전 2 공개는 추상적인 주장에 그치지 않고, 대중이 사용 가능한 실제 동작하는 앱을 통해 금융 혁신을 실증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며 "프라이버시 보호와 규제를 모두 충족하는 월렛 인프라를 바탕으로, 실제 금융 시나리오에 적용 가능한 원화 스테이블코인 생태계를 선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07.15 10:34이도원 기자

위메이드맥스, 지배구조 격변 속 '핵심 개발축'으로…'미르5'·'나이트 크로우W' 등 총력

위메이드 그룹이 대규모 지분 매각으로 지배구조의 격변을 맞이한 가운데, 자회사 위메이드맥스가 핵심 개발 조직으로서 중추적인 역할을 맡게 됐다. 최근 불거진 내부 동요를 선제적으로 불식시키고 신작 개발과 라이브 서비스에 전사적 역량을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3일 게임업계에 따르면 손면석 위메이드맥스 대표는 지난 1일 사내 게시판을 통해 "본사 최대주주 차원의 지배구조 변화는 회사에도 중요한 의미를 갖는 일"이라며 "위메이드맥스가 해야 할 일은 달라지지 않고, 그룹 내에서 더 중요한 역할을 맡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업계에서는 모회사 위메이드의 알리바바계 자본 편입이 위메이드맥스에게 거대한 글로벌 유통망을 제공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분석했다. 강력한 글로벌 현지 네트워크를 확보한 만큼, 위메이드맥스가 공급하는 핵심 콘텐츠의 가치와 영향력이 그룹 내에서 더욱 부각될 것이라는 관측이다. 실제 위메이드맥스는 그룹의 거시적인 글로벌 확장 전략을 실행할 핵심 무기인 자체 지식재산권(IP) 개발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현재 자회사 및 산하 스튜디오를 통해 글로벌 시장을 겨냥한 '나이트 크로우W', '미르5', '프로젝트 탈' 등 굵직한 차기작들을 준비 중이다. 특히 최근 '나이트 크로우'가 중국 당국으로부터 판호를 전격 발급받으며 현지 진출 전략이 구체화된 점은 고무적이다. 그간 국내 게임사의 발목을 잡았던 현지 규제 불확실성이 해소되면서, 위메이드맥스가 보유한 라인업의 중국 및 글로벌 시장 안착 가능성이 한층 높아졌다는 진단이 나온다. 이러한 손 대표의 자신감 이면에는 선제적으로 단행한 대대적인 개발 체제 개편이 자리하고 있다. 위메이드맥스는 이미 글로벌 대형 프로젝트 중심의 경쟁 심화에 대응하기 위해 각 개발 조직의 역할과 전략을 점검하고 핵심 프로젝트 중심으로 역량을 집중해 왔다. 회사는 대표 라인업인 '미르5'와 신작 '프로젝트 T'의 완성도를 높이는 방향으로 개발 체계를 정비한 상태다. 아울러 트리플A급 PC·콘솔 신작 '프로젝트 탈'과 '나이트 크로우W' 등을 중심으로 인력을 지속 확충하며 글로벌 경쟁력 확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여기에 생성형 AI 도구와 자동화 기술을 전사적으로 도입해 차세대 게임 개발 환경을 구축한 점도 효율성을 극대화하는 요소다. 글로벌 빅테크 자본과의 결합을 앞두고, 고품질 콘텐츠를 빠르게 생산할 수 있는 최적의 체질 개선을 이미 선행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손 대표는 "서비스 중인 게임을 견고하게 성장시키고 차기 프로젝트 개발에 집중해 위메이드맥스의 경쟁력을 결과로 증명하겠다"라며 "회사는 온전히 개발에 집중할 수 있도록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위메이드는 지난달 30일 박관호 의장이 보유 지분 전량(39.33%)을 중국계 자본이 소유한 투자 플랫폼 네오펄스에 약 9200억 원에 매각하는 주식매매계약(SPA)을 체결했다. 오는 10월 잔금 납입이 완료되면 양수인이 지정한 이사진이 선임되는 등 전면적인 경영진 교체가 진행될 예정이다. 박 의장은 매각을 결정하며 "한국 시장만으로 회사의 미래를 그리던 시대는 지났고, 더 큰 시장으로의 확장은 이제 선택이 아니라 생존의 조건"이라고 밝히며 글로벌 시장 확장의 당위성을 피력한 바 있다.

2026.07.03 10:35정진성 기자

손면석 위메이드맥스 대표 "외부 환경에 흔들리지 않아…그룹 내 역할 더 커질 것"

손면석위메이드맥스 대표가 모회사 위메이드의 대규모 지분 매각에 따른 지배구조 변화와 관련해 임직원 다독이기에 나섰다. 손 대표는 외부 환경 변화에도 위메이드맥스의 방향성에는 변함이 없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손 대표는 1일 사내 게시판에 올린 입장문을 통해 "어제 전해진 소식에 많이 놀라고 앞으로 회사에 어떤 변화가 있을지 궁금했을 것"이라며 "본사 최대주주 차원의 지배구조 변화는 회사에도 중요한 의미를 갖는 일"이라고 밝혔다. 갑작스러운 메가딜 소식에 따른 내부 동요를 최소화하려는 의도로 풀이된다. 이어 그룹 내 역할 축소 우려를 일축했다. 손 대표는 "위메이드맥스가 해야 할 일은 달라지지 않고, 그룹 내에서 더 중요한 역할을 맡게 될 것"이라며 "우리가 축적한 개발 역량과 서비스 경험은 어떤 외부 환경 변화에도 쉽게 흔들리지 않는 가장 큰 경쟁력"이라고 진단했다. 신작 개발 등 본연의 업무에 흔들림 없이 집중할 것도 당부했다. 그는 "현재 서비스 중인 게임의 안정적인 운영은 물론, 주요 신작 개발도 계획대로 차질 없이 진행되고 있다"라며 "회사의 개발 방향에도 변함이 없다"라고 전했다. 지배구조 대변혁 속에서도 독자적인 개발 기조를 유지하겠다는 의미다. 전날 전해진 낭보도 함께 언급하며 위기감을 기대감으로 전환했다. 손 대표는 "이번 변화는 위메이드 그룹이 더 큰 시장으로 나아가기 위한 기반을 마련하는 과정"이라며 "어제 '나이트 크로우'의 중국 판호 발급이라는 의미 있는 소식도 있었고, 이러한 흐름은 글로벌 성과로 이어질 것"이라고 분석했다. 마지막으로 손 대표는 "시장은 결국 좋은 게임을 높이 평가한다"라며 "서비스 중인 게임을 견고하게 성장시키고 차기 프로젝트 개발에 집중해 위메이드맥스의 경쟁력을 결과로 증명하겠다"라고 다짐했다. 더불어 임직원들을 향한 전폭적인 지원도 약속했다. 그는 "회사는 여러분이 개발에 온전히 집중할 수 있도록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박관호 위메이드 의장은 전날 보유 지분 전량인 39.33%(1335만738주)를 글로벌 투자 플랫폼 네오펄스에 매각하는 주식매매계약(SPA)을 체결했다. 총 양수도 대금은 약 9200억원 규모로, 오는 10월 잔금 납입이 완료되면 전면적인 경영진 교체가 이뤄질 예정이다.

2026.07.01 16:41정진성 기자

위메이드, 9200억 지분 매각…박관호 의장 '글로벌 생존' 승부수 통할까

위메이드가 창업자의 지분 매각과 함께 글로벌 자본을 유치하며 지배구조의 대변혁을 맞이했다. 2000년 회사 설립 이후 위메이드를 이끌어온 박관호 의장이 경영권을 넘김에 따라, 향후 차세대 인공지능(AI) 기술과 글로벌 자본 생태계를 융합한 체질 개선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30일 위메이드에 따르면 최대주주인 박관호 의장은 보유 지분 전량인 39.33%(1335만738주)를 총 9200억 원에 매각하는 주식매매계약(SPA)을 체결했다. 계약 당일 10%의 계약금이 납입됐으며, 오는 10월 30일 잔금 지급이 마무리되면 임시주주총회를 거쳐 양수인이 지정한 이사진이 선임되는 등 전면적인 경영진 교체가 이뤄질 예정이다. 경영권을 인수하는 주체는 국내 소재 투자 플랫폼 네오펄스로, 실질적인 지분 100%는 중국계 자본인 쉔송 인베스트먼트(Shengsong Investment)가 보유하고 있다. 이들은 알리바바 등 중국 주요 IT·게임 기업들과 긴밀한 생태계를 형성하고 있는 거대 자본 플랫폼으로 알려져 있다. 네오펄스는 이번 거래가 완료되면 기존 지분을 더해 총 40.25%의 압도적인 지분율로 위메이드의 확실한 지배력을 확보하게 된다. 글로벌 네트워크로 '미르' 생태계 확장…AI 체질 개선 예고 시장에서는 이번 매각을 중국 시장 내 '미르' IP 사업 도약을 겨냥한 전략적 승부수로 분석했다. 박 의장은 이날 사내 게시판을 통해 "오랜 고민 끝에 내린 결정이었고 중심에는 언제나 위메이드의 '다음'이 있었다"며 "한국 시장만으로 회사의 미래를 그리던 시대는 지났으며 더 큰 시장으로의 확장은 이제 선택이 아니라 생존의 조건"이라고 매각 배경을 밝혔다. 특히 인수 측인 네오펄스가 알리바바 등 중국 주요 기술 기업과 구축한 강력한 현지 네트워크 파트너십이 긍정적인 요인으로 진단된다. 이를 바탕으로 미르 IP의 중국 내 유통 및 판호 발급 불확실성을 제거하는 동시에, 위메이드의 게임 콘텐츠와 위믹스 기반 블록체인 결제 생태계가 중국 대형 IT 인프라와 결합하며 가파른 확장을 이뤄낼 것이라는 관측이다. 여기에 '게임의 미래는 AI 기반'이라는 공동 비전 아래 기술 중심의 혁신도 예고됐다. 양사는 게임 개발부터 차세대 그래픽, 디지털 휴먼, 라이브 서비스 전반에 첨단 AI 기술을 대거 도입하여 콘텐츠 품질을 극대화할 방침이다. 이는 전통적인 개발 공정을 효율화하고 글로벌 경쟁력을 끌어올리기 위한 중장기적 포석으로 평가된다. 위메이드 관계자는 “미래 게임 시장은 AI를 얼마나 효과적으로 활용하느냐에 따라 결정될 것”이라며, “이번 파트너십은 강한 공감대와 신뢰를 바탕으로 차세대 게임 시장에서 선도적 위치를 확보하는 핵심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위메이드는 철저한 현지화 전략과 AI 기반 게임 개발 역량 강화를 통해 시장 기대에 지속적으로 부응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액토즈 소송 털며 불확실성 해소…과제로 남은 '자본 종속' 리스크 지분 매각 발표에 앞서 지난 15일 마무리된 액토즈소프트와의 수년간의 법적 분쟁 종결 역시 이번 매각 계약과 깊은 연관이 있어 보인다는 관측이 지배적이다. 위메이드가 대법원 판결을 기준으로 로열티 정산을 완료하고 소송을 전격 취하한 것은, 거액의 딜을 앞두고 우발 채무나 법적 리스크를 선제적으로 정리해 '미르' IP의 가치를 온전히 증명하기 위한 행보였다는 분석이다. 다만 장기적인 성장 비전 이면에는 지배구조 변화에 따른 잠재적 리스크에 대한 우려도 상존한다. 업계 일각에서는 한국의 대표적인 IP 홀더이자 중견 게임사인 위메이드가 중국계 자본의 우회적인 현금 창고로 전락할 수 있다는 지적도 나온다. 향후 미르 IP 및 글로벌 사업에서 발생하는 막대한 수익금 대부분이 국내 재투자가 아닌 해외 자본 측으로 배당 등을 통해 유출될 수 있다는 시각이다. 국내 1세대 게임 IP로 꼽히는 '미르의 전설'이 사실상 중국계 자본에 완전히 종속될 수 있다는 우려도 제기된다. 해당 IP의 권리를 공동 소유했던 액토즈소프트가 2004년 중국 샨다게임즈(현 셩취게임즈) 품에 안긴 상황에서, 독자 노선을 걷던 위메이드마저 알리바바 생태계로 편입을 앞두고 있기 때문이다. 결과적으로 미르 IP를 둘러싼 모든 권한과 수익 구조가 중국 자본의 직접적인 영향력 아래 놓이게 된 셈이다. 아울러 현지 네트워크 의존도가 극대화됨에 따라 중국 당국의 게임 규제 기조 변화나 외교적 갈등 등 외부 변수에 기업 명운이 휘둘릴 수 있는 구조적 취약성도 과제로 지목된다. 오는 10월 최종 매각 절차가 완료된 이후 새롭게 합류할 외국계 경영진과 기존 국내 조직 간의 이질적인 기업 문화 융합 여부도 향후 기업 향방을 가를 변수로 평가된다. 업계 관계자는 "이번 거래는 네오펄스가 보유한 글로벌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미르 IP의 현지 사업 확대와 위믹스 결제 생태계 변화 등 가시적인 시너지를 기대할 수 있는 기회"라면서도 "다만 실질적인 경영권이 중국계 자본으로 넘어가는 만큼, 자본 종속 우려와 수익금 유출에 대한 시장의 의구심을 해소하는 것이 향후 핵심 과제가 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2026.06.30 17:57정진성 기자

박관호 위메이드 의장 "보유 지분 전량 매각, 오랜 고민 끝 결정"

박관호 위메이드 이사회 의장이 보유 지분 전량을 매각하는 계약을 체결한 직후 사내 게시판을 통해 임직원들에게 직접 심경을 전했다. 박 의장은 이번 매각이 오랜 고민 끝에 내린 결정이며, 위메이드의 미래 도약을 위한 선택이었음을 피력했다. 박 의장은 30일 사내 게시판에 올린 입장문을 통해 "보유한 위메이드 지분을 매각하는 계약(SPA)을 체결했다"며 "오랜 고민 끝에 내린 결정이었고, 그 고민의 중심에는 언제나 위메이드의 '다음'이 있었다"고 밝혔다. 투자 플랫폼 네오펄스에 지분을 양도하는 메가딜을 단행한 배경을 전사 구성원에게 직접 설명한 것이다. 계약이 최종 완료될 때까지 경영 공백이 없을 점도 명확히 했다. 박 의장은 "이 계약은 최종 절차와 잔금 납입이 모두 마무리되어야 비로소 실행된다"며 "지금 당장 무언가가 바뀌는 것은 아니며, 그때까지 변함없이 이 자리에서 회사를 책임지고 이 전환을 가장 좋은 모습으로 준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지분 매각에 따른 내부 동요를 최소화하겠다는 의지로 풀이된다. 그는 한국 시장에 안주하기보다 글로벌 무대로 확장해야 하는 시점임을 강하게 역설했다. 박 의장은 "게임 산업은 더 이상 한 나라 안에서 완결되지 않고, 한국 시장만으로 회사의 미래를 그리던 시대는 지났다"며 "더 큰 시장으로의 확장은 이제 선택이 아니라 생존의 조건"이라고 진단했다. '미르' IP가 지닌 중국 내 거대한 가치와 북미·유럽이라는 시장을 온전히 성장으로 전환하기 위해 걸맞은 파트너와 자원이 필요했다는 설명이다. 급변하는 기술 시장에 대한 대응 필요성도 매각의 주요 원인으로 꼽았다. 박 의장은 "AI는 게임을 만드는 방식도, 즐기는 방식도 바꾸고 있다"며 "이 흐름에 끌려가는 회사가 아니라 흐름을 앞서 이끄는 회사가 되어야 하고, 위메이드는 그럴 역량을 가진 회사라고 믿는다"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박 의장은 임직원들의 역할을 당부했다. 그는 "위메이드는 제게 자식과 같은 회사로, 오랜 시간 제 손으로 키워왔고 기쁨도 아픔도 함께 겪었다"며 "부모가 다 자란 자식을 더 큰 세상으로 떠나보내듯, 그날이 오면 한 걸음 물러나 그 성장을 진심으로 응원하려 한다"고 소회를 밝혔다. 이어 "새로운 주주를 맞이하고 더 큰 시장으로 나아가는 여정에서 여러분 한 사람 한 사람의 역할은 오히려 더 커지고 중요해진다"라며 "그 손끝에서 위메이드의 다음 장이 쓰일 것"이라고 임직원들을 격려했다. 한편 위메이드는 이날 공시를 통해 최대주주인 박관호 의장이 보유 지분 전량인 39.33%(1335만738주)를 투자 플랫폼 네오펄스에 양도하는 주식매매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총 양수도 대금은 9200억원 규모다. 계약금 10%는 계약 당일 지급됐으며, 오는 10월 30일 잔금 납입과 기업결합신고 승인 등 선행조건이 충족되면 경영권이 완전히 이전될 예정이다.

2026.06.30 17:20정진성 기자

박관호 의장, 위메이드 지분 전량 매각…9200억 초대형 딜 성사

위메이드 최대주주인 박관호 의장이 9200억원 규모의 지분 매각을 단행했다. 위메이드는 박 의장이 보유한 지분 전량을 매각하는 주식매매계약(SPA)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총 거래 금액은 약 9200억원 규모로 알리바바 등 중국 주요 IT 기업과 긴밀한 관계를 맺고 있는 네오펄스가 인수를 주도한다. 이번 거래는 'AI 기반 미래 게임으로의 진화'와 '중국 시장 확장의 가속화'라는 공동 비전 아래 추진됐다. 양사는 게임 개발과 차세대 그래픽, 디지털 휴먼, 라이브 서비스 전반에 첨단 AI 기술을 적극 도입해 콘텐츠 품질과 이용자 경험을 높일 방침이다. 특히 9200억원이라는 기업가치는 자회사 '전기아이피'를 통해 입증된 미르 지식재산권(IP)의 중국 내 지속적인 수익 창출력이 깊이 반영됐다. 여기에 AI 접목과 글로벌 유통 시너지에 따른 미래 성장 잠재력도 복합적으로 평가받은 결과다. 네오펄스는 위메이드의 MMORPG 개발 역량과 미르 IP의 현지 경쟁력을 바탕으로 글로벌 신작 개발을 가속한다. 아울러 중국 유수 퍼블리셔와의 협력을 통해 IP 비즈니스 모델을 한층 다각화할 계획이다. 위메이드 관계자는 “미래 게임 시장은 AI를 얼마나 효과적으로 활용하느냐에 따라 결정될 것”이라며, “이번 파트너십은 강한 공감대와 신뢰를 바탕으로 차세대 게임 시장에서 선도적 위치를 확보하는 핵심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철저한 현지화 전략과 AI 기반 게임 개발 역량 강화를 통해 시장 기대에 지속적으로 부응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6.06.30 16:27정진성 기자

위메이드, '지속가능경영보고서 2025' 발간…ESG 경영 성과 공유

위메이드가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 성과와 핵심 추진 활동을 담은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선보였다. 위메이드(대표 박관호)는 자사의 ESG 경영 전략과 중장기 이행 계획을 투명하게 공유하기 위해 '위메이드 지속가능경영보고서 2025'를 발간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보고서는 2023년부터 매년 발간해 온 것으로, 비즈니스와 ESG 전략의 융합을 알리는 데 중점을 뒀다. 위메이드는 재무적 영향과 사회·환경적 영향을 모두 고려하는 '이중 중대성 평가'를 고도화했다. 이를 통해 게임 및 블록체인 기업의 본질적 가치와 직결되는 '서비스 품질 관리'를 새로운 중점 과제로 채택해 서비스 안정성 확보와 이용자 권익 강화에 나섰다. 환경 부문에서는 국제 표준 기반 기후 시나리오 분석을 도입해 기후변화의 재무적 영향을 분석하고 대응 체계를 마련했다. 사회 부문은 인권 영향 평가 실시와 전사 유연근무제 도입 등을 통해 포용적인 근로 환경 강화에 집중했다. 거버넌스 부문은 이사회 성과평과 정례화 및 ISO 37001 기반 반부패·컴플라이언스 리스크 평가를 실시하며 내부 통제를 격상했다. 아울러 전 임직원 대상 윤리 교육을 의무화하는 등 투명한 윤리경영 내실화에 앞장섰다. 위메이드 관계자는 “이번 지속가능경영보고서 2025에는 단순한 선언적 ESG를 넘어, 본업인 게임과 블록체인 생태계 전반에 ESG 내재화를 이루어낸 결과물이 담겨있다”며 “앞으로도 게임과 블록체인 사업에 연계된 특화 ESG 과제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이행해 책임 있는 글로벌 기업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6.29 15:45정진성 기자

위메이드, 공식 블로그 '위메이드 스토리즈' 개설…대외 소통 채널 강화

위메이드가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대외 소통을 한층 강화하기 위해 새로운 디지털 소통 창구를 마련했다. 위메이드(대표 박관호)는 공식 블로그 '위메이드 스토리즈'를 정식 개설했다고 26일 밝혔다. 위메이드 스토리즈는 게임과 기술, 그 안에 담긴 다양한 이야기를 전달하는 채널이다. 게임 개발 과정과 비하인드 스토리, 기술 활용 사례, 글로벌 사업 현장 경험, 구성원 인터뷰 등 콘텐츠가 업로드될 예정이다. 위메이드는 공식 블로그를 통해 게임 이용자와 미디어, 업계 관계자 및 구직자 등 다양한 독자층과의 소통 접점을 확대한다. 아울러 독창적인 브랜드 가치와 기업 문화를 알리는 커뮤니케이션 채널로서 공식 블로그를 적극 활용할 방침이다. 회사 관계자는 "위메이드 스토리즈는 사내 프로젝트와 구성원들의 이야기를 보다 생생하게 전달하기 위한 채널"이라며 "시도와 변화를 꾸준히 소개하고, 더 많은 독자들과 소통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06.26 15:10진성우 기자

위메이드, e스포츠 토너먼트 '이미르컵 월드 챔피언십 시즌2' 개최 D-1

'레전드 오브 이미르'의 서버대전 기반 e스포츠 대회가 열린다. 위메이드는 글로벌 e스포츠 토너먼트 '이미르컵 월드 챔피언십 시즌2' 개최가 하루 앞으로 다가왔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내일(27일) 월드 챔피언십 준결승, 28일 결승전과 레전드 매치 순으로 열린다. 양일 오전 11시부터 위메이드 글로벌 공식 유튜브와 SOOP, 트위치, 페이스북 게이밍 등 주요 스트리밍 플랫폼을 통해 생중계된다. '이미르컵 월드 챔피언십'은 위메이드 대표 MMORPG '레전드 오브 이미르'의 핵심 콘텐츠 서버대전을 기반으로 한 e스포츠 대회다. 서버대전은 전장 중앙의 '승리의 탑'을 파괴해 왕관을 획득하고, 지정된 목적지까지 운반하면 승리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경기 시간 내 운반에 실패하면 승리의 탑 파괴, 보스 기지 점령, PvP 전투 등으로 누적된 점수를 합산해 승패를 가린다. 위메이드는 지난달 24일부터 지역 토너먼트를 진행해 아시아, 북미·유럽, 남미를 대표하는 서버 4개를 선정했다. 준결승 A조는 'Kings'와 'NAEU004', B조는 'Chess'와 'Sombra' 서버가 대결한다. 각 조 승리 팀이 결승전에 진출해 우승을 놓고 겨룬다. 월드 챔피언십 우승 서버는 한국 대표 선수 250명과 레전드 매치를 펼친다. 이번 레전드 매치는 한국 선수단과 월드 챔피언십 시즌2 우승 서버의 랭킹 1위부터 250위 선수를 순위별로 1대1 매칭하고, 전투력과 장비 등급 등 주요 조건을 동일하게 설정해 동등한 조건에서 경쟁할 수 있도록 했다. 이에 따라 컨트롤과 전략, 팀워크가 승부를 가르는 핵심 요소로 작용할 예정이다. 또한 캐릭터 사망 시 부활 횟수를 제한해 더욱 긴장감 있는 경기가 펼쳐질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대회에는 라이브 스트리밍 플랫폼 'SOOP', 스포츠 브랜드 'FCMM'이 공식 스폰서로 참여한다. SOOP은 대회 장소인 상암 SOOP 콜로세움과 경기 생중계를 지원하고, FCMM은 참가 선수단의 공식 유니폼을 제공한다.

2026.06.26 14:27이도원 기자

위메이드, 신작 '나이트 크로우W' 게임명 확정…글로벌 원빌드 준비

위메이드가 글로벌 흥행작 '나이트 크로우'의 차기작 명칭을 확정 짓고 본격적인 글로벌 서비스 준비에 돌입했다. 위메이드(대표 박관호)는 매드엔진(공동대표 손면석·이정욱)에서 개발 중인 '나이트크로우' IP 신작 MMORPG 공식 게임명을 '나이트 크로우W'로 확정했다고 24일 밝혔다. 신작 명칭에 포함된 'W'는 세계(World)를 뜻한다. 기존 세계관을 확장해 전 세계 이용자가 하나의 세계에서 함께 즐기는 MMORPG를 선보이겠다는 비전을 담았다. 글로벌 동시 출시 및 원빌드 서비스를 통해 전 세계에 동일한 플레이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콘텐츠 전반에는 AI 기술을 적극 도입한다. AI 기반 동료 시스템 등을 바탕으로 전투를 포함한 다방면의 플레이 상황에서 차별화된 경험을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원작 '나이트 크로우'는 지난 4월 기준 글로벌 누적 매출 7500억원, 누적 이용자 1400만명을 돌파한 흥행 IP다. 위메이드는 퍼블리싱 역량을 집중해 신작 출시를 성공적으로 이끌 계획이다. 김기성 위메이드 본부장은 "'나이트 크로우W'는 전 세계 이용자가 하나의 세계에서 함께 즐기는 MMORPG를 목표로 개발 중인 '나이트 크로우' IP 확장 프로젝트"라며 "AI 기술을 게임 콘텐츠 전반에 적극 도입해 이용자 경험을 넓히고, 완성도 높은 글로벌 원빌드 서비스를 통해 원작의 흥행을 이어갈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전했다.

2026.06.24 14:15정진성 기자

위메이드·액토즈, '미르2·3' 로열티 소송전 종결…수익 배분 합의 완료

위메이드와 액토즈소프트가 '미르의 전설2·3' 지식재산권(IP) 수익 배분을 둘러싼 다년간의 법적 분쟁을 완전히 매듭지었다. 대법원 판결을 기준으로 미지급 로열티 정산을 완료하며, 소모적인 소송전을 끝내고 본연의 사업 역량 강화에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15일 업계에 따르면 위메이드와 액토즈소프트가 수년간 이어온 '미르의 전설2·3' 로열티 지급 청구 소송을 공식 취하하며 기나긴 법적 다툼에 마침표를 찍었다. 이번 소송 종결은 그간 양사 간 이견이 컸던 로열티 수익 배분 비율 확정과 정산 완료에 따른 조치다. 대법원 판결 취지에 따라 액토즈소프트 측에서 계약한 건은 액토즈소프트 30%·위메이드 70%, 위메이드 측에서 계약한 건은 액토즈소프트 20%·위메이드 80%로 지난주 정산이 완료됐다. 법적 분쟁이 마무리됨에 따라 양사는 불확실성을 털고 향후 핵심 사업에 매진한다는 계획이다. 위메이드 관계자는 “대법원의 최종 판결에 따라 미르의 전설2∙3 IP 사업과 관련한 법적 불확실성이 완전히 해소되었다”며 "법적 분쟁이 마무리된 만큼, 앞으로 안정적인 법적 지위를 바탕으로 미르 IP의 가치 성장과 사업 확장에 더욱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액토즈소프트 관계자는 “소송 청구금액 중 배분율 관련 쟁점이 정리됨에 따라 양사 간 이견이 해소된 로열티 채권·채무를 상호 정산하기로 합의하였고, 이에 따라 위메이드 측에서 소를 취하했다”며 “소모적인 법정 분쟁을 최소화하고, 본연의 핵심 업무에 집중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6.06.15 16:55정진성 기자

위메이드, '나이트 크로우' 후속작 출시 준비 박차

위메이드가 '나이트 크로우' 지식재산권(IP) 기반 신작을 앞세워 재도약을 시도한다. 위메이드(대표 박관호)가 매드엔진(공동대표 손면석, 이정욱)과 '나이트 크로우' IP 기반 후속작의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출시 준비에 돌입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신작은 PC와 모바일에서 모두 즐길 수 있는 멀티플랫폼 MMORPG다. 위메이드는 글로벌 시장에서 이미 검증한 원작의 경쟁력을 바탕으로, 한층 업그레이드한 신작을 선보여 '나이트 크로우' IP의 성공을 재현하겠다는 전략이다. 원작 '나이트 크로우'는 2023년 출시 이후 현재까지 국내외 누적 매출 7500억원, 누적 이용자 수 1400만 명을 기록한 히트작이다. 특히 이 게임은 한국, 대만, 인도네시아, 태국, 필리핀 등 아시아 주요 시장에서 앱 마켓 게임 매출 순위 톱3에 진입했으며, 글로벌 최고 동시접속자 수 45만 명을 돌파하는 등 흥행을 기록한 흥행 게임 IP다. '나이트 크로우'의 강력한 IP 파워는 올해 출시를 예고한 여러 MMORPG 신작들 중에서도 독보적인 차별점이다. 위메이드는 글로벌 이용자들로부터 인정받은 원작의 게임성을 바탕으로 시장의 기대감을 이어가는데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위메이드는 신작의 정식 서비스명을 비롯한 구체적인 게임 정보를 순차적으로 공개할 계획이다.

2026.06.12 10:56이도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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