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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툰'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148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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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웹툰, 태국서 '트레이닝 캠프' 진행

네이버웹툰은 지난 19일 태국 방콕에서 태국 웹툰 창작자 64명을 대상으로 창작자 교육 프로그램 '트레이닝 캠프'를 진행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해 6월 팬데믹으로 중단됐던 트레이닝 캠프를 약 5년 만에 재개한 뒤 세 번째 열리는 것이다. 트레이닝 캠프는 네이버웹툰이 2017년부터 동남아 지역을 중심으로 진행해 온 웹툰 창작자 교육 프로그램이다. 한국과 달리 웹툰 창작과 관련된 전문 교육을 받기 어려운 해외 웹툰 창작자들의 애로사항을 해결하고 양질의 창작 활동이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시작했다. 이번 트레이닝 캠프에는 한국 웹툰 '킬러 배드로'의 김정현 작가(글), 임리나 작가(그림)이 함께 참여했다. 행사에서는 ▲한국 프로 작가의 웹툰 제작 노하우 전수 ▲질의응답 ▲태국 현지 작품 원고 피드백이 진행됐다. 이번 캠프를 통해 원고 피드백을 받은 태국의 나츠카이리 작가는 "한국 웹툰을 보며 독학으로 연출, 구성 등을 공부했는데 한국의 유명 작가님들로부터 원고에 대한 피드백을 직접 받을 수 있어 매우 영광"이라며 "네이버웹툰에서 태국의 정식 연재 작가는 물론 아마추어 창작자들까지 세심하게 신경 쓴다는 느낌을 받았다"고 소감을 밝혔다. 네이버웹툰은 2014년 7월 중국어 번체, 2014년 11월 태국어, 2015년 4월 인도네시아어 서비스 출시 이후 아마추어 작가 플랫폼 '캔버스'와 현지 공모전을 통해 각 언어권의 우수한 작가 및 작품을 꾸준히 발굴하고 있다. 네이버웹툰 측은 시장 진출 초기부터 꾸준히 웹툰 생태계 구축에 투자한 결과 회사가 발굴한 현지 작품이 영상화까지 이어지며 성과를 내고 있다고 강조했다. 태국에서는 캔버스에서 발굴한 '브레이크업 서비스', '아임 더 모스트 뷰티풀 카운트'가 연내 TV 드라마로 공개된다. 인도네시아에서는 '파수트리 가제', '세코텡스', '10PM' 등의 현지 작품이 지난해 영화나 드라마로 제작돼 공개됐다. 대만 오리지널 웹툰 '검은 상자'를 원작으로 하는 드라마도 연내 공개를 앞두고 있다. 네이버웹툰 관계자는 "웹툰 원작의 한국 드라마가 대세가 되면서 동남아에서도 현지 웹툰 판권에 대한 문의가 점차 활발해지고 있다"며 "현지의 문화나 감성을 반영한 양질의 작품을 계속해서 발굴해 압도적 1위 웹툰 플랫폼의 위치를 공고히 하고 글로벌 웹툰 생태계 확대에 힘 쓸 것"이라고 말했다.

2025.01.20 11:17조수민 기자

네이버웹툰 불매운동, '메가커피'에 불똥

네이버웹툰 '가비지타임'과 협업해 만든 메가커피 MD상품이 불매운동으로 판매가 부진하자 본사가 판매 기간 후 상품 전량을 반품받기로 결정했다. 17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최근 회사는 점주들에게 공지를 통해 “네이버웹툰에서 진행한 공모전의 작품이 여성 혐오 발언을 다루며 X(구 트위터) 내에서 네이버웹툰 플랫폼에 대한 불매 이슈가 발생했다”며 네이버웹툰 측의 부족한 대응으로 불매 이슈가 장기화됐다고 설명했다. 이번 논란은 지난해 10월 열린 네이버웹툰 '지상최대공모전' 출품작인 '이세계 퐁퐁남'이 1차 심사를 통과한 이후, 여성 이용자들 사이에서 네이버웹툰이 여성 혐오 콘텐츠를 방관했다는 비판이 나오며 시작됐다. 메가커피가 협업한 네이버웹툰 작품은 '가비지타임'이지만, 불매운동으로 인해 피해를 받게 됐다. 메가커피 측은 “불매운동 시작 전 캠페인 진행이 결정됐고, 이슈를 고려해 10월 예정이던 캠페인을 12월로 연기했다”며 “하지만 불매운동 이슈가 지속돼 연관이 없는 당사 상품 판매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밝혔다. 회사는 “예외적인 상황임을 감안해 판매되지 않은 MD 상품은 판매 기간 종료 후 전량 본사가 반품을 받겠다”며 “판매 기간 동안에는 판매를 위해 최선을 다해 협조해 주시길 요청드린다”고 공지했다. MD 상품 판매 기간은 6월 15일까지다. 마지막으로 회사는 “올해도 다양한 IP와 협업을 추진해 가맹점 매출과 수익 극대화를 위해 노력하겠다”며 “판매 미협조 매장의 경우 반품에서 제외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메가커피 관계자에 따르면 반품된 제품의 손실은 회사가 전액 부담할 계획이다. 가비지타임의 연재처인 네이버웹툰 측은 이와 관련 별도의 입장을 밝히지 않았다. 업계에서는 콘텐츠 IP와 협업 상품을 기획할 때 성인지감수성과 관련해 더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는 분위기다. 업계 관계자는 “협업 전 해당 콘텐츠를 꼼꼼히 살필 필요가 있다”며 “협업 상품이 도움이 되기도 하지만, 논란이 일거나 하면 '역효과'가 일어날 가능성이 있다”고 설명했다.

2025.01.17 16:46류승현 기자

라인 디지털 프론티어, 日 전자 만화 에이전시 '넘버나인' 지분 투자

네이버웹툰의 일본어 서비스를 운영하는 '라인 디지털 프론티어'가 일본 창작 생태계 구축을 가속화하고자 현지 전자 만화 에이전시 '넘버나인'에 투자하고 지분을 확보했다고 16일 밝혔다. 2016년 일본에서 설립한 주식회사 넘버나인은 전자 만화 중개 서비스를 시작으로 최근에는 웹툰 제작 스튜디오로 사업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주식회사 넘버나인이 제작한 웹툰 '신혈의 구세주', '나만 최강 초월자'는 지난해 '라인망가 2024 랭킹' TOP10에 오르는 등 큰 인기를 얻었다. 이 작품들은 네이버웹툰의 글로벌 서비스를 통해 한국어, 영어, 프랑스어 등으로도 서비스 중이다. 김준구 웹툰엔터테인먼트 및 네이버웹툰 대표는 "일본 창작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한 노력들이 일본 사업의 견고한 성장과 히트작 배출로 이어지고 있다"며 "'신혈의 구세주'를 글로벌 인기작으로 만든 양사가 파트너십을 확대해 경쟁력 있는 작품들을 전 세계 독자들에게 선보일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번 투자는 라인 디지털 프론티어의 모회사인 웹툰 엔터테인먼트가 일본 현지에서 웹툰을 제작하는 스튜디오에 대한 첫 투자다. 파트너십으로 웹툰 엔터테인먼트는 네이버웹툰의 성공적인 글로벌 시장 진출을 이끈 창작 생태계를 일본에서 더욱 확장해 글로벌 스토리텔링 콘텐츠 리더십을 강화해간다는 계획이다. 네이버웹툰 측은 라인 디지털 프론티어가 운영하는 '라인망가'가 게임을 포함한 일본 전체 앱 마켓에서 매출 기준 만화 앱 1위 위상을 공고히 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2025.01.16 10:02조수민 기자

카카오엔터, 1월 화제의 신작 웹툰 4종 공개

카카오엔터테인먼트가 카카오웹툰, 카카오페이지 1월 화제의 신작 웹툰 4종을 15일 공개했다. '블랙 헤이즈', '김야 브이로그', '이상한데 효과적인 악녀 생활', '용살자의 클래스가 다른 회귀' 등이다. 오는 28일 공개되는 카카오웹툰 신작 '블랙 헤이즈'는 앞서 '샬롯에게는 다섯 명의 제자가 있다'로 누적 조회 수 2.8억회를 기록한 용용 작가의 신작이다. 특히 '블랙 헤이즈'는 13년 전 작가가 선보였던 동명 웹툰을 새로 리메이크한 작품으로, 과거 선보인 '블랙 헤이즈'보다 한층 커진 세계관과 다채로운 캐릭터 구성이 돋보인다. 이달 6일 카카오웹툰에 공개된 '김야 브이로그'는 공포 스릴러물로 독보적인 입지를 구축한 디디 작가의 신작이다. 디디 작가는 2014년 '관찰인간'을 시작으로 '생존인간', '멸종인간' 등 이른바 아포칼립스 소재의 '인간 시리즈'로 조회 수 2억여회를 기록했다. '열 손가락' 등 색다른 소재에 기반한 미스터리 스릴러물로도 인기를 모은 작가는 이번 '김야 브이로그'를 통해 서도 남다른 스토리 전개와 작화를 선보인다. 신작 '이상한데 효과적인 악녀 생활'은 지난 1일 카카오페이지에 공개된 후 웹툰 로판 주간 랭킹 1위에 올랐다. 작가진으로도 화제를 모았다. 웹소설 '주치의는 할 일을 다하고 사표 씁니다'를 쓴 유나진 작가의 원작을 바탕으로 웹툰 '왜 이러세요, 공작님!'을 그린 에디 작가가 작품을 각색하고 웹툰화했다. '용살자의 클래스가 다른 회귀'도 지난 1일 카카오페이지에서 공개된 후 웹툰 판타지 주간 랭킹 1위에 올랐다. 헥토파스칼 작가의 동명 웹소설을 웹툰화한 노블코믹스로, 원작 역시 1월 첫째 주 판타지 주간 랭킹 4위에 올랐다. 특히 웹툰은 원작 속 큰 규모의 전투신과 주인공의 성장, 복수 서사를 탄탄하게 풀어냈다는 평을 받고 있다.

2025.01.15 09:13조수민 기자

에이블리, 웹툰⋅웹소설 12월 역대 최고 거래액 달성

에이블리코퍼레이션(대표 강석훈)이 운영하는 스타일커머스 플랫폼 에이블리는 지난해 12월 웹툰⋅웹소설 서비스 거래액이 역대 최고치를 기록하고, 작품 수가 1만 개를 돌파했다고 10일 밝혔다. 에이블리는 지난 4월 인앱 형태의 웹툰⋅웹소설 서비스를 공식 출시했다. 취향에 맞는 패션, 뷰티, 라이프 상품을 제공하는 기존의 '스타일 커머스(Style Commerce)'에서 나아가, 유저가 보고 즐길 수 있는 콘텐츠 및 소통 공간을 갖춘 '스타일 포털('Style'과 'Portal'의 합성어)' 역할을 강화하겠다는 목표다. 지난해 12월 에이블리 웹툰⋅웹소설 서비스 거래액은 직전 달 대비 2배가량(95%) 성장했으며, 사용자 수(MAU)는 전월과 비교해, 한 달 만에 23.5% 증가했다. 에이블리가 보유한 웹툰⋅웹소설 작품 수는 총 1만 개를 돌파했으며, 이는 공식 론칭 시점 당시 대비 4.5배 이상 증가한 규모다. 다양한 웹툰⋅웹소설 작품의 거래액 성과도 돋보였다. 지난 12월, 첫사랑에 대한 이야기를 담은 인기 웹툰 '첫사랑에게'의 에이블리 내 거래액은 전월 대비 무려 15배(1,497%) 성장하며 에이블리 인기 작품 랭킹 1위를 차지했다. 동기간 첫사랑과의 재회를 주제로 한 로맨스 웹소설 '11336(일일삼삼육)' 거래액은 5배 이상(415%) 증가하며 높은 인기를 끌었다. 에이블리는 콘텐츠 서비스의 핵심인 '작품 라인업 강화'에 집중해 다양한 웹툰⋅웹소설을 확보한 점이 성과를 견인했다고 분석했다. 에이블리는 지난해 11월 유명 만화, 잡지 등을 유통하는 대형 콘텐츠 유통사 '대원씨아이' 공식 입점을 통해 소재, 스토리 라인, 그림체 등 다양한 측면에서 탄탄한 작품성을 갖춘 웹툰⋅웹소설 작품을 다수 선보였다. 대형 CP사(출판·제작사)뿐 아니라, 우수한 역량과 개성을 갖춘 개인 작가 입점도 이어지며 일명 '볼 게 많은' 콘텐츠 생태계 구축에 성공했다. 에이블리 웹툰⋅웹소설 서비스 관계자는 ”에이블리가 커머스 영역에서 많은 셀러, 상품 확보를 통해 신규 유저 및 셀러 유입을 이끌며 구축한 '셀러-유저 선순환' 성공 방정식을 콘텐츠 영역에 그대로 적용했다”라며 “웹툰⋅웹소설 서비스 이용 유저가 늘며 입점 CP사 및 작가 수익 역시 증가하고, 이는 곧 더 많은 유저 증가 및 작품 활성화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의 안착으로 향후 성장세가 더욱 가속화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2025.01.10 09:13안희정 기자

리디, 인기 웹소설 '메리사이코' 웹툰 연재

콘텐츠 플랫폼 '리디'를 운영하는 리디주식회사(대표 배기식)는 인기 웹소설 '메리 사이코'를 웹툰으로 단독 연재한다고 7일 밝혔다. 웹소설 '메리 사이코'는 최근 인기리에 종영한 드라마 '지금 거신 전화는'의 원작 웹소설을 집필한 건어물녀 작가의 인기작으로, 홀연히 사라진 남편을 찾는 아내의 활약을 그린 추격 로맨스물이다. 참신한 설정과 섬세한 감정 묘사로 높은 인기를 끈 '메리 사이코'는 리디 어워즈에서 2년 연속 로맨스 웹소설 부문 대상을 차지하며 작품성과 흥행성을 입증했다. 웹툰으로 첫선을 보인 '메리 사이코'는 원작의 완성도 높은 스토리를 고품질 작화로 구현했다. 액션물 특유의 긴장감 넘치는 추격씬과 화려한 연출이 두드러져 풍성한 볼거리를 자랑한다. 특히, 남편의 비밀을 파헤치는 여주인공의 활약을 속도감 넘치는 전개로 풀어내며 작품 전반에 몰입도를 높였다. 리디는 웹툰 '메리 사이코' 단독 연재를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를 실시한다. 유료로 3화 이상 감상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포인트를 지급하고, 베스트 리뷰어 10명을 선정해 2만포인트를 증정한다. 또한, 원작 팬들을 위한 웹소설 '메리 사이코'의 신규 외전도 공개된다. 리디 관계자는 “탄탄한 스토리와 매력적인 캐릭터로 호평을 받은 웹소설 '메리 사이코'를 웹툰으로 선보이게 돼 기쁘다”며, “리디가 마련한 다양한 이벤트와 함께 웹툰 '메리 사이코'를 즐겁게 감상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1.07 09:01안희정 기자

웹툰도 AI가 쉽게 만드는데...작가들이 신중한 이유

웹툰 산업에도 AI 도입이 확산되고 있지만, 웹툰 작가들은 AI 활용에 신중한 태도를 보이고 있다. AI 작업물의 저작권 규정이 명확하지 않고, AI를 활용한 콘텐츠에 대한 독자들의 반응이 부정적이기 때문이다. 최근 한국콘텐츠진흥원이 발표한 '2024 웹툰산업 실태조사'에 따르면, 그림 제작 AI 활용 경험이 있는 작가는 18.3%였다. 향후 AI 활용 의향이 있다고 답한 작가는 36.1%에 그쳤다. 웹툰 사업체의 AI 활용 경험(27%), 향후 AI 활용 의향(63.8%)에 비해 낮은 수치다. 이는 AI를 추가 수익 확보를 위한 신사업으로 인식하는 사업체와 달리, 아직 작가들은 AI에 대해 신중하다는 뜻으로 풀이된다. AI가 자신의 그림체를 학습하는 것을 꺼리는 동시에, AI로 제작한 작품이 타 작가의 그림체를 무단으로 차용한 것일 수 있다는 우려가 여전한 것이다. 익명을 요구한 한 웹툰 작가는 "웹툰은 작가 그림체가 곧 개성인데, 그림 제작에 AI를 사용했다가 나중에 내 그림이 다른 작업물에 무단 사용될 것 같아 두렵다"며 "또, 작업에 AI를 사용하다가 나도 모르게 다른 작가의 그림체를 무단으로 사용하게 될까 봐 겁난다"고 말했다. 실제로 '2024 웹툰산업 실태조사'에서 AI를 활용한 경험이 없는 작가를 대상으로 활용 의향이 없는 이유에 대해 조사한 결과, 'AI의 도입으로 인한 윤리적, 저작권 등 법적 문제에 대한 부담'이 41.3%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그다음으로 'AI의 도입으로 인한 작품의 독창성/예술성 저하 우려'(31.3%)가 많았다. 웹툰 업계 관계자는 "출처가 불명확한 AI 제작 콘텐츠를 수용하는 것에 대해 작가, 독자의 다양한 의견이 존재하고 사회적·법적 합의도 덜 이뤄진 상태"라고 밝혔다. AI를 활용한 작품에 대한 독자들의 반응이 긍정적이지 않은 것도 작가들이 AI 사용을 꺼리게 만드는 주요 원인 중 하나다. 2023년 네이버웹툰은 웹툰 작가 지망생들의 공모를 받는 '지상최대공모전'에서 AI를 활용해 제작한 웹툰도 공모전에 참가할 수 있다고 공지했으나, 독자들은 반발하며 AI 웹툰 불매 운동을 벌였다. 이에 네이버웹툰은 2차 접수부터 AI 활용을 금지했다. 위정현 콘텐츠미래융합포럼 의장은 "독자들이 AI를 활용한 작품에 대해 선입견을 갖고 있는 것이 사실"이라며 "그러나 현재 콘텐츠 분야는 인간과 AI가 협업하는 추세이기 때문에 독자들이 선입견을 탈피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2025.01.06 19:11조수민 기자

힐링 로맨스 웹툰 '초코밀크쉐이크', 6일 선공개

봄툰은 새로운 BL 웹툰 '초코밀크쉐이크'가 6일 오후 10시에 선공개된다고 밝혔다. 웹툰 '초코밀크쉐이크'는 항상 혼자 지내던 정우와 그에게 친근하게 다가오는 두 후배, 정지강과 고유우의 이야기를 그린다. 이 두 후배는 정우가 잠시 돌봤던 강아지와 고양이가 인간으로 환생한 것으로, 세 사람의 따뜻하고 엉뚱한 이야기를 통해 독자들에게 힐링을 선사할 예정이다. 초코밀크쉐이크는 매치박스의 웹드라마를 원안으로 제작됐으며, 기존 스토리와는 다른 새로운 전개로 독자들을 맞이할 예정이다. 6일 선공개되는 1화에 이어, 1월13일에 2~8화가 본공개된다. 이후 매주 화요일마다 후속 회차가 업로드될 예정이다. 또 오픈 2주간은 3화까지 무료 이벤트도 진행된다. 웹툰 플랫폼 봄툰 관계자는 “초코밀크쉐이크는 귀여운 동물들이 등장하는 따뜻한 캠퍼스물로, 웹툰과 웹드라마 팬을 모두를 아우를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2025.01.06 15:18최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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