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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젠'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11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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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자의 게임픽] 웹젠, 신작 출시 예열...테르비스 서비스는

웹젠이 투자 확대로 게임 사업 포트폴리오를 강화하고 있는 가운데, 올해 가시적인 성과를 보여줄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 회사는 최근 자체 개발작인 '테르비스'의 티저 페이지를 오픈하고, 개발에 자금 투자한 '드래곤소드'를 연내 출시한다고 밝히는 등 신작 게임 출시 준비에도 팔을 걷어 붙인 것으로 확인됐다. 28일 웹젠에 따르면 웹젠노바에서 개발하고 있는 서브컬처 수집형RPG '테르비스'의 티저 페이지를 오픈하고, 게임 알리기에 본격 나섰다. '테르비스'는 2D 애니메이션 그래픽 연출성에 전략 전투와 다양한 협동 및 경쟁 콘텐츠 등을 강조한 게 특징인 신작이다. 또 이 게임은 실시간 전투 시스템을 구현해 몰입감을 높였다. 해당 시스템은 전략 전투의 재미를 반감시킬 수 있다는 점에서 체인 스킬 시스템 등을 지원한다. 체인 스킬은 일부 스킬의 상태이상 효과에 부과적인 데미지 등을 부여하는 게 특징으로, 이 같은 스킬로 전략적인 보스 공략이 가능하다. 이 게임의 과금 비즈니스 모델(BM)은 많은 부분 베일이 가려졌지만, 과금과 플레이 노력 대비 재미 및 만족도가 반감되는 것은 지양한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웹젠 측은 '테르비스'의 티저 페이지를 오픈하고 출시 준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 알려졌다. 현재 이 게임의 티저페이지에는 약 3개월 전 업로드 한 애니메이션 오프닝 PV를 비롯해 공식 SNS 주소 등을 남겼다. 추후 해당 페이지에는 콘텐츠 소개와 서비스 일정 등도 공개될 예정이다. 업계 일각에서는 '테르비스'의 출시일은 늦어도 상반기에는 확정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티저 페이지에 새 정보가 빠르게 추가되고 사전 예약 일정이 공개되면, 상반기 출시도 가능할 수 있다는 전망도 있다. 여기서 끝이 아니다. 웹젠 측은 하운드13이 개발 중인 오픈월드 액션RPG 장르 '드래곤소드'로 올해 꺼낸다는 계획이다. 이 게임은 용과 인간이 대립하는 판타지 세계관 속 광활한 오픈월드는 이벤트와 퍼즐 등 다양한 콘텐츠로 구성됐으며, 플레이어들은 월드 안에서 화려하면서 정교한 콤보 액션 기반의 전투를 펼치며 모험할 수 있다. 특히 드래곤소드는 다양한 조합의 캐릭터 스위칭을 통해 선보이는 태그 액션과 속도감 있는 전투 재미로 차별화를 꾀했다는 평가다. 지스타2024 출품된 해당 게임은 현장을 찾은 이용자의 발길을 사로잡기도 했다. 이와 함께 웹젠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투자 확대를 통한 사업 포트폴리오 확대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이는 재무적 투자 수익을 비롯해 별도 퍼블리싱 계약을 통한 라인업 확보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전망이다. 지난 달 이 회사는 지피유엔(GPUN)의 초기 투자자로 참여해 지분 10% 확보했다고 밝힌 바 있다. 이 회사는 '데스티니차일드'와 '니케'의 개발에 참여했던 최주홍 대표가 작년에 설립한 서브컬처 전문 개발사다. 이 회사는 메카닉 로봇이 등장하는 서브컬처 장르 '테라리움'을 준비 중에 있다. 또 웹젠은 같은 달 게임투게더(Game2Gather)에 전략적 투자를 단행하기도 했다. 웹젠은 이 회사는 게임투게더의 지분 37.78%를 확보하고, 개발작에 대한 전략적 협업도 이어간다. 게임투게더는 이번 투자유치로 확보한 자금으로 신작 게임 '크로노스피어'의 완성에 박차를 가한다. 업계 한 관계자는 "웹젠은 자체 개발뿐 아니라 투자를 통한 퍼블리싱 사업 등 포트폴리오 다각화를 시도하고 있다"며 "올해 이 회사는 테르비스와 드래곤소드를 선보일 계획이다. 당장 두 게임이 웹젠의 추가 성장을 이끌지 지켜봐야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5.03.28 10:11이도원 기자

엔씨소프트, 웹젠 'R2M' 저작권 소송 2심도 승소…169억 배상 판결

'리니지M' 표절 논란과 관련해 엔씨소프트가 웹젠을 상대로 제기한 저작권 소송 2심에서 항소심 재판부가 엔씨소프트의 손을 들어줬다. 서울고등법원 민사5-1부(송혜정·김대현·강성훈 부장판사)는 27일 엔씨소프트가 웹젠을 상대로 제기한 저작권 침해 중지 등 청구 소송에서 원고 일부 승소로 판시했다. 재판부는 웹젠이 엔씨소프트에 169억1천820만9천288원을 지급해야 한다며 “피고(웹젠)는 R2M을 일반 이용자들에게 사용하게 하거나 이를 선전, 광고, 복제, 배포, 전송, 번안해서는 안 된다”고 밝혔다. 이어 “피고가 게임 출시 이후 일부 게임 내용을 수정한 것은 사실이지만, 당시까지의 증거를 종합하면 여전히 부정경쟁행위가 지속되고 있다고 판단했다”며 “원고의 침해금지청구를 인용하고, 청구액은 재판부가 보는 합계 매출액의 10%에 상당한 금액으로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판결은 국내 게임업계 저작권 분쟁 사상 법원에서 인정된 가장 큰 액수의 배상 사례다. R2M은 2020년 8월 출시된 모바일 MMORPG이다. 엔씨소프트는 2021년 6월 R2M이 리니지M을 모방했다며 저작권 소송을 제기했다. 1심 재판부는 지난해 8월 저작권 침해 주장은 받아들이지 않았으나, 부정경쟁방지 및 영업비밀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에 해당한다고 판단했다. 다만 웹젠이 판결 후 법원에 낸 강제집행정지 가처분 신청이 받아들여지면서 R2M은 서비스 정지를 피했다. 엔씨소프트는 “기업의 핵심 자산인 IP 및 게임 콘텐츠가 법적 보호 대상으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법원의 판단을 존중하며, 앞으로도 지식재산권(IP) 보호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웹젠은 “조속한 상고와 함께 서비스중단 판결에 대한 강제집행정지를 신청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5.03.27 15:34강한결 기자

웹젠, 신작 게임 '테르비스' 티저 홈페이지 오픈

웹젠(대표 김태영)이 출시 예정 신작 게임 '테르비스'의 티저 홈페이지를 오픈했다고 26일 밝혔다. '테르비스'는 웹젠이 자체 개발로 선보이는 서브컬처 수집형 RPG다. 2023년 지스타 행사에서 게임 시연을 진행한 후 높은 게임성으로 큰 기대를 모았다. 이번 티저 홈페이지는 게임의 세계관과 분위기를 잘 표현한 일러스트 중심으로 구성됐으며, 작년 'AGF2024' 행사에서 처음으로 공개한 게임 오프닝 애니메이션 영상도 감상할 수 있다. 웹젠은 올해 출시를 목표로 테르비스의 개발 완성도를 높이는 중이다. 이번 티저 홈페이지 오픈 이후 본격적으로 게임 정보를 공개하고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테르비스는 작년 '지스타'와 'AGF'를 비롯한 국내 대표 게임, 애니메이션 행사 참가에 이어 일본 최대 서브컬처 행사 코믹마켓에도 2회 연속 출품하는 등 출시 전 국내외 사전 인지도 확보에 주력하고 있다. 특히 국내뿐 아니라 서브컬처 본고장 일본의 게임 팬들을 대상으로 일본어 공식 SNS 계정을 개설해 주요 캐릭터 설정 및 일러스트 등의 게임 정보를 공개하며 사전 현지 마케팅에 많은 공을 들이고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이번 티저 홈페이지의 오프닝 애니메이션 영상은 일본 테르비스 유튜브 계정에서 53만 회의 조회수를 기록 중이며, 일본 애니메이션풍의 게임 OST 영상도 긍정적인 호응을 얻고 있다. 웹젠 측은 테르비스 티저 홈페이지를 통해 출시 일정을 포함한 주요 게임 정보를 사업 일정에 맞춰 순차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다.

2025.03.26 12:11이도원 기자

[이기자의 게임픽] 웹젠, 주주가치 제고 앞장서...자사주 소각에 신작 준비 박차

웹젠이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자기주식(자사주) 소각에 이어 장내 자사주 취득 계획을 전했다. 이 회사는 신작 게임 출시와 투자 확대를 통한 기업의 실적 성장에도 노력을 아끼지 않는다는 계획이다. 20일 게임 업계에 따르면 웹젠은 기업 성장과 주주가치 제고에 꾸준히 앞장서고 있다. 웹젠은 올해 1주당 300원씩 총 88억원 규모의 현금 배당 뿐 아니라 2년 만에 자사주 소각을 결정하는 등 재무안정성을 전제로 한 주주환원 정책을 유지해 환영을 받았다. 올해 자사주 소각 규모는 51억원이다. 특히 이 회사는 오는 6월 17일까지 40만주의 보통주 자사주를 새로 취득한다고 지난 17일 공시했다. 소각에 이은 신규 취득이다. 공시를 보면 올해 자사주 신규 취득 규모는 50억8천만원으로, 위탁투자중계업자는 교보증권이다. 웹젠은 주가안정 및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코스닥 시장에서 자사주를 장내 취득하기로 했다. 웹젠은 신작 게임 출시와 투자 확대로 기업 실적 성장도 시도한다. 웹젠이 올해 출시하는 신작 게임으로는 서브컬처 수집형RPG '테르비스'와 오픈월드 액션RPG '드래곤소드'가 있다. '테르비스'는 웹젠 자회사 웹젠노바, '드래곤소드'는 하운드13이 제작 중에 있다. 두 게임은 국제게임전시회 지스타에 출품돼 게임성을 인정 받았던 만큼 흥행 여부에 시장의 관심이 쏠려 있다는 게 전문가의 대체적인 의견이다. '테르비스'는 애니메이션 연출성과 전략 전투, 이용자 친화적 수집 재미 등을 강조한 게 특징인 게임이라면, '드래곤소드'는 정교한 콤보 액션 기반의 전투에 오픈월드 기반 탐험 요소 등으로 차별화한 신작으로 요약된다. 여기에 웹젠레드코어는 언리얼엔진5 기반 MMORPG를 개발 중인 웹젠레드코어를 비롯한 개발 전문 자회사의 신작 게임 프로젝트 역시 이르면 올해 외부에 공개한다. 이와 함께 웹젠 측은 지난해부터 게임 개발사에 대한 전략적 투자(SI)와 재무적 투자(FI)를 확대하며 개발력 강화와 사업 포트폴리오 다각화에도 힘을 쏟고 있다. 이 회사는 2D그래픽 기반 애니메이션 제작 등에서 우수한 개발력을 갖춘 게임투게더와 시프트업 출신의 개발자들이 모여 창업한 GPUN에도 초기 투자를 단행했다. 드래곤소드 개발사인 하운드13에도 수백억 규모의 투자를 진행하기도 했다. 업계에서는 웹젠이 올해 이 같은 노력에 힘입어 주주에 대한 인식 변화와 기업 가치 상승을 이끌지 예의주시하고 있다. 중요한 것은 신작 게임 흥행 여부로 보인다. 업계 한 관계자는 "웹젠은 주주가치 제고에 꾸준한 노력을 하고 있는 대표적인 게임사다"라며 "올해 이 회사는 신작 게임과 투자를 통한 포트폴리오 확대로 재도약을 한다는 계획이다. 이 같은 계획이 좋은 결실로 나올지 지켜봐야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5.03.21 10:00이도원 기자

웹젠 '뮤 모나크', 신규 콘텐츠 천공의 시련 업데이트

웹젠(대표 김태영)은 모바일 MMORPG '뮤 모나크'에서 신규 콘텐츠 '천공의 시련'을 업데이트한다고 11일 밝혔다. 신규 이벤트 던전 '천공의 시련'은 서버 오픈 7일 이상 이용자에게 개방된다. 이용자는 주중 하루 1회, 주말에는 2회 무료 입장이 가능하며, 입장권 아이템을 사용하면 일일 최대 5회까지 추가 진입할 수 있다. '천공의 시련'은 '화염의 땅', '황폐한 늪', '얼어붙은 고원' 등 3종의 던전으로 구성되며, 각 던전은 레벨 구간별로 구분된 층으로 입장할 수 있다. 각 층의 보스 몬스터를 처치하면 '강화의 돌', '부서진 깃털' 등의 아이템을 보상으로 획득할 수 있다. 웹젠은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월드 레벨 부스터' 시스템도 도입한다. 서버 기준 상위 5개 캐릭터의 평균 레벨보다 낮은 이용자는 레벨 격차가 클수록 더 높은 경험치 버프를 받을 수 있다. 이 버프는 서버 오픈 30일 이상 경과한 캐릭터 1레벨부터 적용되며, 100레벨 단위로 차등 제공된다. 또한 기존 '챔피언' 등급 휘장보다 상위 등급인 '에메랄드', '디바인', '오닉스', '엘리트' 휘장을 추가해 경험치 획득률 및 재화 드롭률 상승, 전용 영지 이용, 생명력 및 공격력 상승 등의 혜택을 강화했다. 뮤 모나크는 이번 업데이트를 기념해 상점에 신규 이모티콘 8종을 추가했다. 이용자는 '이카루스 상자 이벤트'에서 획득한 '이모티콘 조각'을 사용해 신규 이모티콘으로 교환할 수 있다. 이와 함께 클래스 전직 카드 및 날개·장비 클래스별 전직 패키지도 상점에 추가됐다.

2025.03.11 15:04김한준 기자

웹젠 R2M, 신규 카오스 던전 및 잠재력 시스템 업데이트

웹젠(대표 김태영)은 27일 모바일MMORPG 'R2M'에서 신규 카오스 던전을 포함한 콘텐츠 업데이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에서는 신규 카오스 던전 '애버리스'가 열린다. 기존 카오스 던전과 같이 여러 서버의 이용자들이 매칭되는 던전으로, 전체 서버 단일 보스 몬스터가 풍성한 처치 보상 아이템을 제공한다. 신규 던전은 캐릭터 85레벨 이상 무료로 입장 가능하며, 주당 12시간의 기본 이용 시간이 보장되고 플레이 시간은 매주 월요일 오전 초기화된다. R2M은 변신과 서번트 카드의 능력치를 더욱 끌어올릴 수 있는 변신∙서번트 잠재력 시스템도 추가한다. 신규 시스템은 영웅 등급 이상부터 적용 가능한 콘텐츠로 '잠재력 개방', '잠재력 합산', '별의 제단' 총 3가지로 구성된다. 이용자가 변신∙서번트 성장 포인트를 소모해 잠재력을 개방하면 등급과 단계에 맞춰 다양한 능력치가 포함된 개방 효과를 얻을 수 있다. 해당 카드로 변신하거나 소환하면 각각 하나의 개방 효과가 적용된다. 잠재력이 개방된 카드 최대 9개를 슬롯에 등록하면 등급의 총 합산 수에 따라 단계별로 '잠재력 합산' 추가 효과도 받을 수 있다. '별의 제단'에서는 최고 레벨을 달성한 변신∙서번트 카드를 '공양'해 레벨 초기화가 가능하다. 레벨 초기화를 하더라도 최고 레벨 효과는 유지되며, 반복 공양도 할 수 있다. 일정 공양 횟수 도달 시, 카드 등급에 따라 최대 '전설 변신∙서번트 확정 뽑기권'까지 받을 수 있는 공양 업적 보상도 주어진다. 이외에도 이번 업데이트에서는 장신구로 분류되는 신규 장비 '암릿'과 초월 등급의 변신 '프리니스' 5종, 영웅 등급 변신과 희귀 등급 변신이 각 1종씩 추가된다. R2M은 다가오는 봄과 3.1절을 맞아 시즌제 '영원' 서버와 일반 서버를 대상으로 인게임 이벤트를 선보인다. 영원 서버에서 내달 13일까지 별도의 출석 및 미션 이벤트를 실시한다. 그외 모든 일반 서버에서는 최장 3월 27일까지 영웅 변신·서번트 확정 뽑기권, 기간제 이벤트 매터리얼과 도감을 주요 보상으로 제공하는 출석, 미션, 무궁화 아이템 드롭·제작 이벤트를 진행한다.

2025.02.27 16:16강한결 기자

웹젠, 2024년 영업이익 545억...전년比 9.3%↑

웹젠(대표 김태영)은 12일 2024년 매출(영업수익)과 2천147억원, 영업이익 525억원, 당기순이익 567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9.4%, 영업이익은 9.3% 증가한 수치다. 당기순이익은 같은 기간 1.4% 줄었다. 2024년 4분기 매출은 560억원, 영업이익 151억원, 당기순이익 121억 원으로 전년 대비 각각 20.6%, 17.1%, 40.9% 하락했다. 웹젠은 지난해 8월에 출시한 '뮤 모나크2'의 흥행으로 장기 서비스 게임의 매출 감소를 상쇄했고, 뮤IP 사업 전반 및 메틴시리즈의 매출 성장으로 전년 대비 실적 상승을 견인했다고 밝혔다. 특히 올해 이 회사는 자체 개발 중인 게임들과 지속적인 투자로 퍼블리싱권한을 확보해 둔 게임들을 출시해 게임 서비스 장르 다변화와 개발력 확대를 동시에 달성할 계획이다. 이 회사는 지난해부터 여러 게임개발사에 대한 전략적 투자(SI)로 다수의 신작 게임들을 준비해 왔다. 또 재무적 투자(FI)도 늘려 개발력 확대는 물론 사업 방향을 다각화해 미래 성장을 준비한다. 웹젠 측은 2D그래픽 기반 애니메이션 제작 등에서 우수한 개발력을 갖춘 게임투게더에 투자를 마쳤고, 시프트업 출신의 개발자들이 모여 창업한 GPUN에도 초기 투자를 단행하는 등 연초부터 적극적으로 파트너사를 늘리고 있다. 올해는 파트너사들과의 협업 성과를 거둬들이는 원년이기도 하다. 작년에 게임퍼블리싱 권한을 확보한 유력 개발사 '하운드13'의 액션RPG '드래곤소드'는 흥행을 담보해 줄 대형 게임으로 꼽힌다. 지스타에 체험 버전을 출품한 이후, 입소문을 타며 게이머들로부터 높은 기대를 얻고 있다. '오픈월드 액션RPG'를 표방하는 '드래곤소드'는 판타지 세계관에서 정교하게 설계된 콤보액션 기반의 전투를 장점으로 내세웠다. 직접 개발하고 있는 수집형RPG 장르의 '테르비스'는 국내는 물론 일본에서도 이미 인지도를 높이고 있다. 지스타를 비롯한 여러 게임쇼에 출품해 '2D재패니메이션 풍의 수집형RPG'를 표방한 게임성이 해당 장르 게이머들의 취향에 정확히 부합했다는 호평을 받았다. 언리얼엔진5를 기반으로 신작 MMORPG를 개발 중인 웹젠레드코어를 비롯한 개발 전문 자회사들의 신작 게임 프로젝트들 역시 이르면 올해 외부에 공개한다. 웹젠의 김태영 대표는 “개발력 확대와 미래 성장을 위해 자체개발과 외부 투자, 투트랙으로 다양한 게임들과 사업을 준비하고 있다”면서 “올해는 2년 만에 자사주 소각을 결정하는 등 재무안정성을 전제로 주주환원 정책도 지속하고 있다. 기업의 실적 성장과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임직원 모두의 노력을 계속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2025.02.12 17:46이도원 기자

웹젠, 게임 개발사 '게임투게더'에 전략적 투자

웹젠(대표 김태영)은 지난 4일 국내 게임 개발사 '게임투게더(대표 김상모)'에 전략적 투자를 단행했다고 밝혔다. 웹젠은 이번 투자로 게임투게더의 지분 37.78%를 확보하고, 장기적으로는 '게임투게더'가 새로 개발하는 신규 개발 게임들에 대해 전략적 협업도 이어간다. 게임투게더는 이번 투자유치로 확보한 자금으로 신작 게임 '크로노스피어' 개발 마무리 및 게임 서비스 준비에 집중한다. 올해 내로 게임투게더가 직접 게임 서비스를 하기 위해 개발과 동시에 사업 일정을 마련하고 있으며, 게임 출시 준비를 위한 우수 인력 충원에도 나섰다. 게임투게더는 컴투스 출신의 김상모 대표(PD)가 2015년 창립한 회사로 대표작인 '드래곤스피어(Dragon Sphere)'시리즈 등을 개발해 온 개발사다. 드래곤스피어는 2018년, PC버전인 '드래곤스피어 스팀(Dragon Steam)'으로 개발돼 3주간 인기순위 1위를 유지하면서 호평을 받기도 했다. 개발사는 특히, 2D 그래픽 기반 애니메이션 제작 시스템과 인력을 자체 구축하면서 2D 애니메이션 계열의 게임 제작 부문에서 개발력을 키워왔다. 드래곤스피어 시리즈와 '무림소녀키우기' 등 국내외에서 수집형RPG와 방치형RPG를 직접 개발/서비스하고 있으며, 차기작으로는 방치형 모바일RPG 크로노스피어를 준비하고 있다. 크로노스피어는 방치형게임 장르에 수집형RPG와 SNG요소를 결합한 신작 모바일게임이다. 2.5D배경에 코믹한 2D캐릭터로 캐주얼한 시각적 디자인을 구현했고, 무협·판타지·메카닉 세계관을 배경으로 하는 8개 종족, 100기 이상의 다양한 가디언(캐릭터)들을 내세워 수집의 재미를 더했다. 웹젠과 게임투게더는 크로노스피어의 출시 이후 추가 개발하는 신작 게임들에 대해서도 전략적 협업의 폭을 계속 넓혀갈 계획이다. 한편, 웹젠은 올해(2025년), 중장기 사업 일정에 맞춰 직접 개발하는 서브컬처 게임 '테르비스' 등의 신작 게임 출시를 준비하고, 파트너사들과 퍼블리싱 계약을 이미 마친 '드래곤소드'를 비롯한 여러 게임들의 게임퍼블리싱 일정도 마련하고 있다.

2025.02.05 09:32강한결 기자

웹젠, 2024년 청소년 코딩 및 게임 과몰입 예방 교육 사회공헌활동 결산

웹젠은 3일 지난해 사회공헌 프로그램에 3천740명의 청소년이 참여했다고 밝혔다. 웹젠은 성남시청소년재단과 관내 청소년 코딩 교육 프로그램을 연령대별로 체계화하며, 청소년 ICT 발명품 경연 대회도 성황리에 마쳤다. 지난해 11월 3회차를 맞은 '챌린지 프로젝트'에 총 14개 고등학교의 27개 팀이 참여했다. 2022년 첫 회차에 6개교 11팀이, 지난해 11개교 21팀이 참가한 바 있으며, 매년 대회 규모를 늘리며 지역 연례 대회로 정례화하고 있다. 챌린지 프로젝트 확대는 웹젠의 고교 코딩 교육 프로그램 강화가 영향을 미쳤다. 본 대회는 연간 웹젠의 사회공헌 사업 '청소년 코딩공작소'를 수료한 성남지역 학생들이 학습 내용과 결과물을 겨루는 ICT 발명품 경연 대회다. 올해 해당 프로그램의 고교 소프트웨어(SW) 동아리 교육 대상자는 전년 대비 54명 증가한 208명을 기록했다. 이외에도 하은지역아동센터를 포함한 사회적 배려 청소년 60명에게 무상 코딩 교육을 제공했다. 총 5개 반을 편성해 스크래치, 아두이노, 언플러그드, 블록코딩 등의 수준별 맞춤 과정을 연간 20회씩 운영했다. 초등학교 교과목 연계 코딩 교육인 '청소년 코딩랩'에서는 관내 9개 초등학교의 264명이 로봇코딩, 인공지능 등의 원리를 배우고 실습하는 시간을 가졌다. 게임과 인터넷 과몰입 예방 프로그램인 '굿게이머 교실'도 관내 15개 초등학교의 신청에 힘입어 연간 총 112학급에 교육을 제공했다. 전문 강사를 파견해 게임뿐만 아니라 사회적으로 이슈가 되고 있는 딥페이크, 개인정보 유출, SNS 중독 문제 등을 포괄적으로 짚어보며 청소년들의 인식 개선과 사용 조절 능력 향상에 힘썼다. 웹젠은 이와 같이 꾸준한 지역 사회공헌 활동을 인정받아 지난 12월 성남시로부터 표창패를 받았다. 당사는 성남시청소년재단과 작년의 사업 결산을 마무리하고, 평가 내용을 점검해 올해(2025년) 프로그램 운영안을 수립하고 있다.

2025.02.03 13:23강한결 기자

웹젠, 테르비스-드래곤소드 서비스 준비...언제 내놓나

웹젠이 새해 신작 게임 서비스로 재도약에 성공할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이 회사는 자체 개발 중인 신작 뿐 아니라 다양한 퍼블리싱작을 새해 순차적으로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3일 게임 업계에 따르면 웹젠은 새해 신작 게임 2~3종을 출시하는 것을 목표로 준비에 나섰다. 웹젠은 그동안 투자를 통해 사업 포트폴리오를 강화 해왔다. 이 회사는 자체 개발작 중심에서 투자를 통한 퍼블리싱 사업 확대로 새 기회를 찾고 있다는 평가를 받기도 했다. 그렇다면 이 회사는 새해 어떤 신작 게임을 꺼낼 수 있을까. '테르비스'와 '용과전사', '드래곤소드'가 유력해보인다는 게 전문가들의 대체적인 의견이다. 웹젠 자회사 웹젠노바가 제작 중인 '테르비스'는 서브컬처 수집형 RPG 장르로 요약된다. 지스타와 AGF 등에 소개된 해당 신작은 애니메이션 연출성과 전략 전투, 이용자 친화적 수집 재미 등을 강조한 게 특징이다. 특히 이 게임은 국내 뿐 아닌 일본 등 서브컬처 주요 게임 시장을 겨냥한 만큼 웹젠의 뮤 시리즈 의존도를 낮출지 주목을 받고 있다. 또한 TCY게임즈에서 만들고 있는 모바일PC 애니메이션 MMORPG '용과전사'의 서비스도 준비 중에 있다. 이 게임은 지난해 9월 1차 비공개 테스트(CBT)를 실시했으며, 이르면 이달 2차 테스트로 완성도를 더 높인다고 알려졌다. 액션RPG 장르인 '드래곤소드'는 웹젠이 300억원을 투자한 하운드13의 신작이다. 이 게임은 지난해 지스타에 처음 소개된 이후 웹젠의 실적을 견인할 핵심 타이틀로 급부상했으며, 새해 출시돼 웹젠의 실적을 견인할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와 함께 웹젠은 웹젠레드코어에서 개발 중인 언리얼 엔진5 기반 신작 MMORPG 장르도 준비하고 있다. 이 게임은 올해 공개를 목표로 한다. 업계 한 관계자는 "웹젠은 사업 포트폴리오 확대로 새해 새로운 시도를 한다. 준비 중이 신작 1종은 이르면 상반기에 출시될 것으로 보인다"라며 "자체 개발작 뿐 아니라 외부 투자로 확보한 퍼블리싱 작품들이 웹젠의 새 성장동력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을지 지켜봐야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5.01.03 10:02이도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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