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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카'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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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리더스] 웨카 "데이터가 승부처…한국 추론 시장 비용 절감 주도"

"그래픽처리장치(GPU) 확보만으로는 부족합니다. 인공지능(AI) 성능을 극대화하고 비즈니스 가치를 창출하려면 데이터가 병목 현상 없이 GPU에 도달하게 하는 고성능 데이터 계층, 즉 '스토리지'라는 세 번째 축이 반드시 뒷받침돼야 합니다." 브라이언 프로엘링 웨카(WEKA) 최고매출책임자(CRO)는 11일 서울 강남구 웨스틴 파르나스에서 지디넷코리아와 만나 이같이 밝혔다. 프로엘링 CRO는 지난 25년간 CA테크놀로지스, 피보탈 등 글로벌 엔터프라이즈 소프트웨어 기업에서 영업 및 수익화 전략을 이끌어 온 전문가다. 그는 작년 4월 웨카에 합류한 뒤 글로벌 영업 조직을 진두지휘하고 있다. 웨카는 2013년 미국에서 설립된 AI 데이터 인프라 전문 기업으로, AI 및 고성능 컴퓨팅(HPC) 워크로드를 위한 소프트웨어 정의 데이터 플랫폼을 제공한다. 170개 이상 특허를 보유하고 있으며 포춘 50대 기업 중 11곳을 포함해 전 세계 250개 이상 글로벌 고객사를 확보했다. 프로엘링 CRO는 "지난 4~5개월 사이 시장은 추론 중심으로 급격히 전환됐다"며 "이제 기업들은 단순히 AI를 도입하는 단계를 넘어 어떻게 하면 토큰당 처리 비용을 낮춰 경제적인 에이전틱 솔루션을 공급할 것인지에 집중한다"고 말했다. 웨카는 이와 같은 시장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엔비디아와 공동 개발한 '뉴럴메시'와 추론 비용을 크게 낮추는 '증강 메모리 그리드(AMG)' 기술을 핵심 경쟁력으로 내세운다. 뉴럴메시는 데이터 병목 현상을 제거해 고가의 자원인 GPU 활용률을 90% 이상으로 유지함으로써 고객의 투자수익률(ROI)을 극대화한다. AMG는 기존 D램 단독 아키텍처의 한계를 넘어 1000배 더 많은 메모리 용량을 제공하며 추론 속도를 최대 10배까지 끌어올렸다. 프로엘링 CRO는 "AMG 솔루션은 NVMe 스토리지 성능을 활용해 D램 수준의 속도를 구현하며 첫 토큰 생성 시간(TTFT)을 극적으로 개선한다"며 "대규모 추론 환경에서 기존보다 6~10배 높은 토큰 처리량을 확보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웨카는 한국을 싱가포르와 함께 아시아 태평양(APAC) 지역 주요 거점으로 꼽을 만큼 국내 사업에 공들이고 있다. 프로엘링 CRO는 한국 시장의 전략적 중요성을 고려해 올해에만 두 차례 한국을 방문했다. 이번 방한에선 S전자, C사, U사 등 반도체와 유통, AI 분야 주요 고객사들과 만나 인프라 고도화 방안을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실제 성과도 이어지고 있다. 웨카는 국내 제조 및 정보기술(IT) 분야를 넘어 최근 주요 은행을 포함한 다수의 금융권 고객을 확보했다. 전 세계적인 '소버린(주권) AI' 흐름에 발맞춰 한국의 데이터 주권을 보호하고 고성능 데이터 처리를 지원하는 핵심 플랫폼으로서도 입지를 다질 방침이다. 아시아 지역 최초로 한국 지사를 설립한 지 올해로 5년 차를 맞이한 웨카는 향후 현지 기술 리소스와 지원 인력을 지속적으로 확충할 계획이다. 델·HPE 같은 하드웨어 파트너를 통한 주문자상표부착생산(OEM) 사업과 아마존웹서비스(AWS)·오라클 클라우드 인프라스트럭처(OCI) 등 하이퍼스케일 클라우드 마켓플레이스를 통한 유연한 공급 모델도 확대한다. 프로엘링 CRO는 "한국은 세계 최고 수준의 반도체 역량과 최첨단 기술력을 갖춘 기업들이 포진해 있어 성장 잠재력이 매우 큰 시장"이라며 "한국 기업들이 제조와 디자인 등 전 산업 분야에서 실질적인 비즈니스 가치를 창출하고 글로벌 무대에서 보편적인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최적의 데이터 파이프라인을 제공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단순한 기술 공급을 넘어 한국 파트너들의 성공을 돕고 함께 성장하는 핵심 조력자가 되겠다"고 덧붙였다.

2026.06.11 16:20이나연 기자

넥슨 "마비노기 모바일, 웨카 경매장 원점 재검토…심려 끼쳐 죄송"

넥슨이 '마비노기 모바일'에 지난 4일 베타 서비스 형태로 도입한 '웨카 경매장'을 원점부터 재검토한다. 업데이트 전과 후 제기된 이용자들의 여러 우려를 고려한 것으로 보인다. 10일 이진훈 마비노기 모바일 디렉터는 홈페이지를 통해 "웨카 경매장과 관련해 모험가(이용자) 여러분께 우려와 불편을 드린 점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며 "주신 많은 의견들을 확인했고 준비 과정에서 저희의 부족한 점으로 인해 심려를 끼쳐드리게 돼 죄송하다"고 밝혔다. 지난 4일 개발사인 데브켓은 '마비노기 모바일'에 "모험가 여러분 사이에서 자유롭게 거래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해 장비의 가치를 보존하고 결과적으로 자산 가치를 지킬 수 있는 길이라 판단했다"며 '웨카 경매장' 콘텐츠를 베타 형태로 오픈했다. 출시에 앞서 한국게임이용자협회 측은 '웨카 경매장'이 유료 재화 경매장 기능을 해 현 게임의 연령등급(12세, 15세)에 위배된다며 게임물관리위원회와 문화체육관광부 측에 문제를 제기했다. 이후 지난 9일에는 콘텐츠 업데이트를 강행했다며 '불법 게임물 신고'와 '공개 청원'까지 동시에 진행했다. 이번 '웨카 경매장'의 전면 재검토 또한 이러한 문제제기와 이용자들의 우려가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이진훈 디렉터는 "웨카 경매장은 베타 종료 이후 원점으로 돌아가 다시 검토할 계획이며, 모험가 여러분의 의견에 귀 기울여서 앞으로의 방향을 결정하겠다"고 설명했다. 다만 이번 베타 서비스로 습득하거나 구매한 잔여 '웨카(재화)'의 경우 경매장 종료 이후에도 아이템샵에서 사용할 수 있다. 등급별 특별 패키지와 '신비한 직물', '웨카 상품권'은 오는 18일 오전 5시 59분까지만 구매할 수 있다.

2025.12.10 16:59정진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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