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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렛'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3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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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미니, 바이코노미 넥서스 인프라 기반 자기수탁 지갑 출시

가상자산 거래소 제미니가 바이코노미의 모듈형 스마트 계정 인프라 '넥서스'를 기반으로 한 브라우저 자가수탁 지갑 제미니 월렛을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제미니 월렛은 시드 구문을 없애고 패스키 인증 방식을 도입해 보안을 강화했다. 사용자는 제미니 월렛을 통해 탈중앙화금융(DeFi) 서비스에 직접 접근할 수 있어, 거래 편의성과 확장성이 크게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제미니는 자체 지갑 기술이나 기존 계정 추상화 방식 대신 넥서스를 선택했다. 제미니 관계자는 “엔터프라이즈급 보안성과 유연한 아키텍처를 동시에 확보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바이코노미 공동창업자 아흐메드 알 발라기는 “대형 거래소가 우리의 기술 스택을 채택한 것은 기술적 신뢰성과 구조적 안정성을 동시에 입증한 사례”라고 강조했다. 제미니 월렛은 넥서스 인프라를 기반으로 ▲이더리움 가상머신(EVM) 레이어2에서 동일한 주소를 유지하고 ▲온체인 패스키 서명 검증을 지원한다. 또한 ▲신규 사용자를 위한 가스비 지원과 거래 보안 강화 ▲이더리움 네임서비스(ENS) 도메인 등록 등 사용자 편의 기능도 제공한다. 아울러 ERC-7579 표준 기반의 모듈화 설계를 적용해 손쉽게 새로운 기능을 추가 할 수 있다. 이를 통해 다양한 복잡한 거래 실행까지 유연하게 지원할 수 있다. 제미니는 이번 지갑 출시로 웹3 진입 장벽을 낮추고 소비자 친화적인 사용 경험을 제공한다는 목표를 밝혔다.

2025.08.20 15:14김한준 기자

삼성월렛 출시 10주년, 결제를 넘어 일상 속 디지털 지갑으로 진화

올해로 출시 10주년을 맞이한 삼성전자 디지털 지갑 서비스 '삼성월렛'이 일상 생활 전반을 연결하는 통합 디지털 월렛 플랫폼으로 진화하고 있다. 삼성월렛, 일상속 디지털 지갑으로 변화…가입자 1천866만명 기록 11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삼성월렛 가입자 수는 2015년 160만명에서 2025년 현재 1천866만명으로 10년간 약 11배가 증가했다. 대한민국 국민 중 3명 중 1명은 삼성월렛을 사용하고 있는 셈이며, 매일 1천660만번의 삼성월렛이 실행되고 있다. 이 같은 상황의 배경에는 단순한 모바일 결제 기능을 넘어 실물 지갑을 대체하는 '디지털 지갑' 서비스 제공이 있다. 삼성월렛은 ▲교통카드 ▲멤버십 ▲계좌 관리 및 이체 ▲항공권·티켓 ▲모바일 쿠폰 등 다양한 서비스를 통합 제공하고 있다. 특히, 실물 신분증과 동일한 행정적 효력을 가진 ▲모바일 주민증록증과 운전면허증, 국가보훈등록증 ▲모바일 학생증 ▲전자증명서 조회 및 제출 등 디지털 신원 확인 기능까지 지원한다. 또, 자동차 키(UWB, NFC 지원) 기능을 지원해 일상 생활 속 각종 편의 기능들을 하나의 디지털 월렛 플랫폼에 담았다. 현재 국내 간편결제 서비스 시장은 2016년 약 23.5조원에서 2024년에는 10배 이상 성장한 약 350조원 규모를 기록하고 있다. 국내외 파트너사와 협업해 편리한 모바일 결제 환경 조성 삼성전자는 그 동안 국내 금융사 및 간편결제 업체와 제휴를 통해 삼성월렛의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더욱 편리하고 안전한 국내 모바일 결제 환경을 조성하는데 기여했다. 2015년 삼성월렛의 출시 당시 국내 모든 신용카드 가맹점 매장에서는 결제를 위해 마그네틱 리더기 방식(MST) 의 단말기를 사용하고 있었다. 삼성월렛은 가맹점의 부담을 덜기 위해 추가 비용 발생없이 기존 결제 인프라를 그대로 활용할 수 있도록 MST 방식을 채택했고, 동시에 비접촉 기반 결제 방식인 NFC까지도 채택해 국내외 활용도를 넓혔다. 또, 도입 초기부터 생체 인증 기반 결제 기능을 채택해 실물카드보다 안전한 결제가 가능하게 했고, 오프라인·온라인 결제도 동시 지원하는 편의성을 제공왔다. 삼성월렛은 국내 모바일 결제 서비스 최초로 2021년 6월 경기지역화폐 등록 지원을 시작해 실물 지역화폐 없이 갤럭시 스마트폰을 통해 지역 상점에서 결제할 수 있도록 편의성을 제공하는 등 지역 사회가 함께 성장하는 상생 플랫폼을 이끌어왔다. 삼성월렛은 다양한 결제 수단과 이동 편의를 제공하며 글로벌 사용성을 넓혀가고 있다. 현재 삼성전자는 미국, 영국, 사우디아라비아, 브라질, 싱가포르 등 전 세계 61개국에서 현지의 다양한 파트너사와의 협력을 통해 갤럭시 사용자들에게 모바일 월렛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국내에서 등록한 카드로 NFC 기반 비접촉 결제가 가능한 전 세계 가맹점에서 손쉽게 결제할 수 있으며, GLN 제휴 국가에서는 현지 가맹점의 QR 코드를 스캔해 삼성월렛 내 GLN 계좌로 바로 결제할 수 있다. 또, 12개국 85개 도시에서 별도의 교통카드 없이 신용카드만으로 지하철과 버스를 바로 이용할 수 있다. 또, 전 세계 주요 통화에 대한 환전 신청 및 당일 수령 서비스도 제공된다. 앞으로 삼성전자는 삼성월렛을 통해 더욱 진화된 모바일 결제 생태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AI 기술과의 결합을 통해 개인 맞춤형 서비스를 강화하고, 특히 온라인 결제 분야를 중심으로 고객 경험을 자동화, 지능화 할 예정이다. 삼성월렛 출시 10주년을 맞아 다양한 프로모션 활동 전개 삼성전자는 삼성월렛 10주년을 기념해 고객들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프로모션을 마련했다. 먼저, 카드사와의 제휴를 통해 이달 11일부터 31일까지 온라인 결제에 대한 캐시백 이벤트를 진행한다. 해당 기간 삼성월렛을 통해 카드를 이용한 사용자에게는 캐시백과 함께 다양한 경품 당첨 기회를 제공한다. 또, 11일부터 24일까지는 삼성월렛 결제시 경품 당첨 결과를 즉시 확인할 수 있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더불어, 9월 10일까지 삼성월렛 10주년 기념 SNS 공유, 퀴즈 맞추기 이벤트 등을 통해 순금으로 제작된 신용카드 사이즈의 카드와 모바일 상품권 등 풍성한 혜택을 제공한다. 채원철 삼성전자 MX사업부 디지털월렛팀장(부사장)은 "삼성월렛은 10년간 끊임없는 혁신과 도전으로 한국을 넘어 전 세계 모바일 결제 시장을 혁신하며, 모바일 월렛 생태계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해 왔다"며고 말했다. 그러면서 "앞으로 삼성월렛이 다양한 기술을 기반으로 실제 지갑 이상의 편의성과 고객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2025.08.11 09:33전화평 기자

트래블월렛, 아발란체 원화 기반 '프로그래머블 스테이블코인' 공동 개발

핀테크 외환 플랫폼 트래블월렛(대표 김형우)은 글로벌 블록체인 플랫폼 아발란체와 기술 및 사업 협력 구상을 바탕으로, 원화 기반 스테이블코인 및 프로그래머블 스테이블코인 공동 개발을 공식화하는 전략적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트래블월렛은 이번 협약을 통해 아발란체와 함께 원화 가치에 1대1로 연동되는 스테이블코인을 발행하고, 여기에 스마트 계약 기술을 접목한 프로그래머블 스테이블코인 모델을 설계 및 구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기존 금융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자금 흐름을 자동화하는 디지털 금융 인프라를 구축할 방침이다. 프로그래머블 스테이블코인은 사전에 정해진 조건이 충족되면 자동으로 작동하는 스마트 계약 기반 디지털 화폐다. 이를 통해 에스크로, 대금 지급, 할부 결제 등 자금 이동을 자동화할 수 있다. 예를 들어 '물건 수령 확인 시 자동 결제', '매달 정기 지급' 등의 조건을 블록체인상에서 처리할 수 있는 구조다. 트래블월렛은 앞으로 스테이블코인을 중심으로 ▲국내외 온·오프라인 연동 결제 ▲기업 고객 대상 B2B 정산 및 금융 자동화 솔루션 등 소비자와 기업 전방위에서 활용 가능한 결제 인프라를 구축할 예정이다. 김형우 트래블월렛 대표는 “이번 프로젝트는 디지털 결제를 넘어 금융의 작동 방식을 기술로 재설계하는 시도”라며 “향후 국내는 물론 글로벌 결제 인프라로 확장할 수 있는 잠재력이 크다”고 말했다. 이어 “기술적 신뢰성과 규제 친화성을 기반으로 국내외에서 통용 가능한 안정적인 스테이블코인 생태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저스틴 김 아발란체 아시아 총괄은 “트래블월렛은 실제 결제 환경에서 실질적인 문제를 해결해 온 핀테크 기업으로, 아발란체의 기술력과 높은 시너지를 낼 수 있다”며 “이번 협업을 통해 프로그래머블 스테이블코인의 잠재력을 현실화하고, 한국을 포함한 아시아 및 글로벌 시장에서 금융 혁신을 가속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7.01 12:12김한준 기자

세금·산재보험 환급금, 국민은행·네이버페이서도 확인

오는 9일부터 국세 환급금, 고용·산재보험료 과오납금, 자원봉사 이력 등을 국민은행·네이버페이 등 민간 앱에서도 간편하게 조회할 수 있게 된다. 행정안전부는 공공기관에서만 제공되던 행정서비스 일부를 국민이 평소 사용하던 민간 앱에서도 이용할 수 있도록 개방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에 민간 앱으로 제공되는 서비스는 ▲국세 미수령 환급금 조회(국세청) ▲고용·산재보험료 과납금 환급 신청(근로복지공단) ▲자원봉사 신청 및 이력 조회(행정안전부·여성가족부·한국사회복지협의회) 등 총 3가지다. 이들 서비스는 국민은행, 신한은행, 네이버페이, 삼성월렛 등 주요 은행 및 플랫폼 앱에서 이용할 수 있다. 국세 미수령 환급금 조회 서비스는 종합소득세, 부가가치세 등에서 환급이 발생했으나 계좌 오류나 미등록 등의 사유로 돌려받지 못한 금액을 확인할 수 있도록 돕는다. 사용자는 해당 앱을 통해 쉽게 조회하고 환급 절차를 진행할 수 있다. 고용·산재보험료 과납금 환급 신청 서비스는 입·퇴사, 자격·보수 변경, 착오 납부 등으로 인해 발생한 과오납금을 돌려받을 수 있는 기능이다. 민간 앱을 통해 조회와 신청을 간편히 진행할 수 있어 사용자 편의성이 크게 향상될 전망이다. 자원봉사 신청 및 이력 조회 서비스는 기존에 분산돼 운영되던 '1365자원봉사포털', 'e청소년(DOVOL)', '사회복지자원봉사(VMS)'를 통합해 제공한다. 이용자는 통합된 인터페이스를 통해 다양한 봉사 활동을 신청하거나 이력을 확인할 수 있게 된다. 민간 앱별로도 특화된 서비스와 혜택이 제공된다. 예를 들어 국민은행은 '국민지갑' 앱에서 환급금 2종 서비스를 통합 제공하고, 이용자에게 스타포인트를 지급한다. 신한은행은 국세환급과 휴면예금 조회를 통합한 숨은 환급금 서비스를 선보이며, 네이버페이는 개인사업자를 위한 '마이비즈' 내에서 환급 서비스를 지원한다. 이외에도 기업은행은 아이원뱅크(I-ONE Bank) 앱에서 국세 납부 전 환급금 조회 서비스를 우리은행은 원(WON)지갑에서 자원봉사 신청 기능을 제공한다. 하나은행은 '아이부자' 앱에서 지역 봉사활동 실시간 조회 및 랭킹 서비스를 삼성전자는 삼성월렛 내 모바일 학생증과 연계한 자원봉사 기능을 제공한다. 행정안전부는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과 협력해 민간기업의 수요와 국민의 편의성을 반영한 공공서비스 민간 개방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이용석 행정안전부 디지털정부혁신실장은 "공공기관에서만 제공되던 행정서비스를 민간 앱과 웹에서도 사용할 수 있게 됨으로써, 일상에서 필요한 공공서비스를 보다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됐다"며 "이는 부가가치 창출과 민간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2025.06.08 14:32남혁우 기자

"모바일 신분증도 OK?"…'이것' 체크 안하면 대선 투표 하러 갔다가 '날벼락'

제21대 대통령 선거 본 투표가 3일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처음으로 모바일 신분증이 허용돼 관심이 집중된다. 이날 투표 시간은 오전 6시부터 오후 8시까지로, 만 18세 이상 유권자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투표에 참여하기 위해선 신분증을 반드시 지참해야 한다. 현재 본인 확인이 가능한 신분증으로는 주민등록증, 운전면허증, 여권, 공무원증, 국가보훈등록증(구 국가유공자증), 장애인복지카드, 학생증 등 관공서 또는 공공기관이 발행하고 사진이 첨부돼 있는 것만 인정된다. 모바일 신분증도 이번에 처음으로 가능해졌다. 다만 화면 캡처 등 이미지 파일은 인정되지 않는다. 스마트폰으로 패스(PASS) 앱이나 국내 SNS·포털 기반 모바일 신분증을 현장에서 구동할 수 있을 때만 유효하다. 최근 SK텔레콤 해킹 사고로 유심을 교체한 이들도 모바일 신분증을 이용하려면 투표 전 주의가 필요하다. 일부 서비스는 재등록을 해야 이용 가능하기 때문이다. SK텔레콤에 따르면 지난달 22일 대규모 유심 정보 해킹 사고 발표 이후 지난 1일까지 유심을 교체한 이들은 누적 575만 명이다. 아이폰(iOS)은 물론 삼성전자, 샤오미, 화웨이 등 안드로이드 운영체제(OS) 스마트폰 사용자 모두 신분증 서비스를 재등록해야 한다. 삼성전자 스마트폰에서 제공하고 있는 '삼성월렛' 모바일 신분증도 마찬가지다. PASS 측은 "재등록 안내 팝업이 뜨지 않거나, 유심 교체 후 이미 재등록을 완료한 고객은 기존처럼 바로 서비스 이용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카카오톡 지갑의 전자증명서를 이용해 본인확인을 하는 경우에는 신분증 재발급 필요는 없다. 그러나 유심을 교체했을 경우 카카오 인증서를 재발급받고 인증서 서명을 다시 해야 전자증명서를 발급받을 수 있다. 물리적으로 유심을 교체한 것이 아니라 소프트웨어 방식으로 유심 정보를 변경한 경우에는 별도의 재등록 없이 사용이 가능하다. 행정안전부에서 제공하는 모바일 신분증을 쓰는 경우에도 재설정 필요 없이 그대로 사용 가능하다.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 등 이동통신 3사는 선거 당일 통신망을 집중 모니터링할 계획이다. KT는 24시간 상시 모니터링을 진행하고, LG유플러스는 비상상황에 긴급 대응이 가능한 종합상황실을 운영한다.

2025.06.03 13:56장유미 기자

트래블월렛, 일본·대만 등 해외서 '분할 결제' 기술 특허 확보

트래블월렛(대표 김형우)은 한국에 이어 일본, 대만, 유라시아 지역에서 '더치페이 관련 분할 결제' 기술 특허를 획득했다고 2일 밝혔다. 해당 특허는 트래블월렛의 'N빵 결제' 기능에 적용된 기술로 결제 승인과 동시에 자동으로 금액을 분할해 각 이용자가 개별 부담하도록 처리하는 시스템이다. 기존처럼 한 명이 선결제 후 나중에 정산하는 방식과 달리, 실시간으로 분할 결제가 이루어져 금융 신뢰성과 편의성을 크게 높였다. 특히 일본은 식사 비용 등을 개인별로 나누는 더치페이 문화가 일상화된 국가로, 이 기술이 현지 이용자들에게 높은 효용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트래블월렛은 지난해 6월 일본 법인을 설립하고 현지화를 본격화하고 있으며, 대만 등 주요 핀테크 시장에서도 경쟁력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트래블월렛의 분할 결제 기술은 현재 한국, 일본, 대만, 유라시아 등에서 특허 등록을 마쳤으며, 미국, 멕시코를 포함한 20개국 이상에서 추가 출원이 진행 중이다. 회사는 이를 통해 글로벌 결제 기술 리더십을 강화하고 각국 금융 환경에 맞춘 맞춤형 서비스를 선보일 계획이다. 김형우 트래블월렛 대표는 “이번 특허 획득으로 일본과 대만 등 글로벌 시장에서 더욱 경쟁력 있는 금융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기술 혁신을 지속해 이용자들이 더욱 편리하고 안전한 결제 환경을 경험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2025.04.02 10:08김한준 기자

KLPGA 대회, 네이버페이로 예약하고 QR로 들어가자

네이버페이가 한국여자프로골프투어(KLPGT)와 'KLPGA 정규투어 티켓판매 서비스 및 통합결제 시스템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앞으로 KLPGA 대회에 네이버페이를 활용한 티켓 예매와 결제, 입장 서비스가 도입된다. '네이버페이 월렛'을 통한 대체불가능토큰(NFT) 기반의 QR티켓 기능이 KLPGA 대회에 도입된다. 네이버페이 월렛은 비수탁형 디지털 자산 지갑으로, 사용자들은 네이버페이 월렛 전용 NFT인 '아트'의 형태로 티켓을 보관하고 경기 입장이나 행사장 내 결제 시 활용할 수 있으며, 전용 혜택과 이벤트, 경기 안내까지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다. 양사는 오는 5월에 개최 예정인 '2025 NH투자증권 레이디스 챔피언십'을 시작으로 KLPGA 경기 티켓팅 및 결제, 이벤트 등 '네이버페이 월렛'을 활용한 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네이버페이 박상진 대표는 “앞으로 네이버페이 월렛을 통해 다채로운 스포츠 관련 콘텐츠들을 제공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지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2025.03.19 10:22손희연 기자

트래블월렛 앱서 CJ원 멤버십 결제 'OK'…외국인 관광객도 '가능'

CJ올리브네트웍스가 자사 라이프스타일 멤버십 서비스 CJ원(ONE)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트래블월렛과 손잡았다. CJ올리브네트웍스는 트래블월렛과 회원 혜택 강화 및 서비스 확대를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26일 밝혔다. 트래블월렛은 트래블카드 시장에서 이용자 수와 결제액 부문 1위를 차지하고 있는 외화 결제 핀테크 기업으로, 46개 통화 환전 및 충전, 해외 온·오프라인 결제가 가능하다. 협약식은 지난 25일 CJ올리브네트웍스 본사에서 진행됐으며 유인상 CJ올리브네트웍스 대표, 김형우 트래블월렛 대표, 김대성 CJ올리브네트웍스 CJ원 담당, 이재원 트래블월렛 최고전략책임자(CSO)를 비롯한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양사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CJ원 서비스를 트래블월렛 플랫폼에 연계해 내·외국인 회원 대상 서비스 제공 ▲회원 데이터 체계 공동 구축해 결제 편의성 제고 ▲회원 활성화 위한 공동 마케팅 추진 등 지속 가능한 협업 모델 창출에 나선다. 이번 제휴로 트래블월렛 앱에서 CJ원 멤버십으로 결제가 가능해졌다. 트래블월렛 앱에서 CJ원 바코드를 발급 받으면 올리브영, CGV, 뚜레쥬르, 메가MGC커피 등 CJ원의 15개 제휴 브랜드의 오프라인 매장에서 결제할 수 있다. 양사는 공동 마케팅 추진의 첫 시작으로 제휴 기념 이벤트를 오는 8월 초까지 진행한다. 트래블월렛에서 CJ원 바코드 사용 시 결제 금액의 1.5%를 캐시백으로 지급받을 수 있다. 특히 이번 제휴는 CJ원 멤버십 서비스의 글로벌 확장 측면에서 중요한 의미를 가진다. 내국인 회원 대상으로 트래블월렛 CJ원 바코드 결제 서비스를 우선적으로 제공하고, 올해 하반기에는 한국을 방문하는 외국인들에게도 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이다. 유인상 CJ올리브네트웍스 대표는 "트래블월렛과의 제휴는 내·외국인들에게 원활한 결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CJ원은 앞으로도 다양한 파트너들과 협력해 차별화된 K-멤버십 서비스를 글로벌까지 확장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형우 트래블월렛 대표는 "이번 협약을 통해 트래블월렛 고객이 국내에서도 더욱 편리하게 결제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국내 결제 시장에서의 입지를 강화하고, 고객들에게 차별화된 혜택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5.02.26 08:48장유미 기자

바이비트, 역대 최대 규모 해킹 피해...북한 라자루스 그룹 소행 의혹

세계 최대 규모의 암호화폐 해킹 사건이 발생했다. 21일(현지시간) 두바이에 본사를 둔 암호화폐 거래소 바이비트(Bybit)는 이더리움 콜드 월렛이 해킹되어 14억 달러(한화 약 2조 1천억원) 상당의 이더리움(ETH)이 도난당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사건은 암호화폐 업계 역사상 가장 큰 규모의 해킹으로 알려졌다. 벤 저우(Ben Zhou) 바이비트의 CEO는 공식 성명을 통해 “다중 서명 콜드 월렛에서 핫 월렛으로의 정기적인 이체 과정에서 스마트 계약의 논리가 조작되어 해커가 콜드 월렛을 제어하게 되었다”라고 밝혔다. 이로 인해 401,347 ETH와 stETH 등 다양한 이더리움 기반 토큰이 미확인 주소로 전송됐다. 블록체인 분석 업체인 아캄 인텔리전스는 “이번 공격이 북한의 해킹 그룹인 라자루스 그룹에 의해 수행되었다는 증거를 발견했다”라고 전했다. 이 그룹은 이전에도 여러 차례 대규모 암호화폐 해킹 사건에 연루된 바 있다. 벤 저우 CEO는 “고객들의 모든 자산은 1:1로 안전하게 보관되어 있다“라며 “이번 손실에도 불구하고 바이비트는 충분한 지급 능력을 갖추고 있다”라고 강조했다. 또한 파트너사로부터 브릿지 론을 확보하여 운영에 차질이 없도록 조치했다고 밝혔다. 지난 2018년 설립된 바이비트는 선물 및 스팟 거래소로, 파생상품(선물 및 마진) 거래에 특화된 암호화폐 거래소다.

2025.02.22 10:08김한준 기자

코빗, 비수탁형 웹3 개인지갑 출시

코빗(대표 오세진)은 비수탁형 개인지갑 '코빗 웹3 월렛(Korbit Web3 Wallet)'을 출시한다고 10일 밝혔다. '코빗 웹3 월렛'은 레이어2 '실리콘(Silicon)'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하며 이더리움 생태계의 안정성과 빠른 거래 속도가 강점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실리콘은 코빗과 블록체인 기술 기업 오지스의 합작법인 하이드로우에서 내놓은 블록체인 네트워크로, 폴리곤 체인 개발 키트(Polygon CDK) 영지식증명 롤업(Zero-Knowledge Proof rollup) 기술로 구축됐다. 코빗은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 중 최초로 중앙화 거래소 이용자들이 실리콘 블록체인과 연결할 수 있는 개인 지갑을 제공한다. 해당 지갑을 통해 코빗 거래소와의 직접적인 자산 연결이 가능해지며, 지갑 내 거래 시 간편인증(생체인증, 간편비밀번호)만으로 처리할 수 있어 인증 편의성이 더욱 높아질 예정이다. 코빗 계정만 있으면 쉽게 웹3 지갑을 생성할 수 있으며 이용자 누구나 자격을 확인하고 토큰을 에어드랍 받을 수 있다. 또한 월렛 커넥트 기능을 지원하여 외부 프로젝트(서비스)와 댑(Dapp)과의 사용자 데이터 연결(앵커링)이 가능하다. 이를 통해 웹2와 웹3 서비스의 게이트웨이(Gateway) 역할을 한다. 코빗은 '코빗 웹3 월렛' 서비스 출시를 기념헤 총 상금 15 이더리움(ETH)을 제공하는 랜덤박스 이벤트를 진행한다. 오늘부터 다음 달 21일까지 웹3 지갑을 생성하고, 고객 확인 및 신한은행 계좌 연동이 완료된 회원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매일 출석 체크와 4가지 미션을 통해 랜덤박스를 받을 수 있으며, 리워드로 이더리움(ETH)과 Web3 Score를 제공한다. 이벤트가 종료되면 누적된 Web3 스코어의 가중치에 따라 사용자에게 배지가 부여되며 추후에 더 많은 에어드랍 기회를 가질 수 있다. 오세진 코빗 대표는 “코빗 웹3 월렛을 통해 이용자에게 웹3적 요소를 제공하면서 중앙화 거래소의 활용성을 확장하고자 한다”라며 “새로운 시장에서 유동성을 공급해 경쟁력을 확보하고 국내 웹3 산업 발전에도 기여하겠다”라고 전했다.

2025.02.10 09:55이도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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