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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판다리아의 안개 클래식'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61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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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 '카트라이더 클래식' 꺼낸다...드리프트는 서비스 종료 수순

레이싱 게임 '카트라이더: 드리프트'가 약 2년 만에 서비스 종료 수순을 밟는다. 이 게임의 빈 자리는 새로운 디렉터가 준비 중인 '카트라이더 클래식'이 채울 예정이다. 넥슨코리아 자회사 니트로스튜디오의 조재윤 디렉터는 16일 '카트라이더: 드리프트'의 서비스 종료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회사 측에 따르면 이번 종료 결정은 게임이 출시된 지 약 2년 만이다. 이러한 결정은 장기적으로 이용자에게 만족스러운 서비스를 제공하기 어렵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라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카트라이더: 드리프트'는 지난 2023년 3월 PC와 모바일 플랫폼으로 정식 출시된 작품이다. 이 게임은 출시 당시 '크레이지레이싱 카트라이더'의 지식재산권(IP)을 계승했다는 점에서 이용자의 관심을 사로잡은 바 있다. 해당 게임은 역사 속으로 사라지지만, '카트라이더' IP를 계승한 '카트라이더 클래식'이 출시돼 기존 게임 팬의 아쉬움을 달랠 전망이다. '카트라이더 클래식'은 새로운 디렉터가 개발을 진두지휘하며, 이에 대한 세부 내용은 추후 공개한다. 게임명을 보면 원작 재미를 그대로 계승하는데 초점을 맞춘 작품으로 보인다. 조재윤 디렉터는 "오랜 기간 동안 카트라이더 IP의 영속성과 미래를 위해 새로운 방향성을 지속 모색해왔다. 장기적으로 레이서분들에게 만족스러운 서비스를 제공하기 어렵다고 판단해 카트라이더: 드리프트의 서비스 종료를 결정했다"며 "카트라이더: 드리프트의 서비스는 종료하지만, IP의 재미를 지속적으로 이어 가기 위해 새로운 디렉터가 카트라이더 클래식의 서비스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카트라이더: 드리프트에 보내주셨던 관심과 사랑을 카트라이더 클래식 서비스에도 보내 주시기를 부탁드린다. 그동안 응원해 주시고 사랑해 주셔서 감사하다. 저 역시도 늘 카트라이더 IP를 응원하겠다"고 덧붙였다.

2025.06.16 15:52이도원 기자

롯데백화점, WDSS 2025 개최…K유통 경쟁력 알린다

정준호 롯데백화점 대표가 세계 백화점 산업의 미래 전략을 논의하는 포럼에 참석해 K-유통 경쟁력을 알렸다. 롯데백화점은 대륙간백화점협회(IGDS)와 '제16회 월드 백화점 서밋(WDSS 2025)'를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WDSS 2025'에는 각국을 대표하는 리테일 기업의 고위급 경영진이 집결해 미래 전략을 논의했다. 특히 올해 서밋은 역대 WDSS 사상 최다인 약 300여 유통 관계자 참석이 확정됐다. 정준호 대표는 이날 오전 열린 'K웨이브의 새로운 진화' 세션의 첫 번째 연사자로 나서 'K리테일 및 K-경영'에 관한 핵심 인사이트를 전했다. 정 대표는 국내 백화점 산업 전반의 진화 과정을 조망하고, 차별화 팝업 및 시그니처 이벤트 기획, 프리미엄 서비스 강화를 통해 신규 고객 유치 및 우수 고객을 확대한 롯데백화점의 핵심 전략을 소개했다. 더불어 플래그십 점포 투자, 몰입형 경험 강화, 연결형 리테일 도입 등 롯데백화점의 미래 성장 비전도 설명했다. 이어 K뷰티, K패션, K푸드를 주제로 한 강연에서 김승환 아모레퍼시픽 대표, 홍정우 하고하우스 대표, 이준범 GFFG 대표가 각각 발표 연사로 나선다. 서밋 기간에는 유통 현안에 대한 발표와 논의뿐만 아니라 네트워킹, 시상식, 만찬 등 참석자들간 상호 이해와 화합을 도모하기 위한 교류의 장도 마련된다. WDSS 2025의 공식 행사는 '본점 스토어투어'로 피날레를 장식한다. 본점의 본관, 에비뉴엘의 주요 공간을 돌며, 서밋 참여자들에게 세계적 수준에 오른 K 백화점인 본점의 위상과 차별화 경쟁력을 소개할 계획이다. 정준호 대표는 “이번 WDSS 2025는 오프라인 리테일의 새로운 기회를 발견하는 혁신의 장이 될거라 확신한다”며 “앞으로도 롯데백화점은 전 세계 백화점 및 파트너사와의 협력을 통해 K 브랜드의 성장을 돕는 혁신 리테일러로 입지를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5.06.12 12:17김민아 기자

카페24, 라이엇스토어 유튜브 쇼핑 지원..."LCK보며 '페이커 굿즈' 산다"

'티모 모자', '포로 인형' 등 리그 오브 레전드(LoL, League of Legend) 공식 상품(굿즈)을 LCK 유튜브 채널에서 만나볼 수 있게 됐다. 글로벌 전자상거래 플랫폼 카페24(대표 이재석)는 라이엇 스토어를 LCK 공식 유튜브 채널에 연동해 팬들이 콘텐츠 시청 중 공식 상품을 쉽게 접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고 12일 밝혔다. LCK 경기 중계, 인터뷰, 선수 관련 콘텐츠를 게시하는 LCK 유튜브 채널 구독자 수는 153만명에 달한다. 라이엇 스토어는 라이엇 게임즈가 공식 운영하는 e스포츠 및 게임 IP 기반의 온/오프라인 상품 판매 플랫폼이다. LCK(LoL Champions Korea)는 e스포츠 종주국으로 꼽히는 한국 지역의 리그 오브 레전드 프로 1부 리그다. T1, DRX 등 LCK 소속팀이 세계 대회인 LoL 월드 챔피언십(일명 롤드컵)에서 가장 많은 우승(9회)을 기록할 정도로 뛰어난 경기력을 보여주면서, LCK 유튜브에도 매 경기마다 수많은 팬들의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실제로 지난해 LCK 서머 결승전은 시청자 수 320만명, 전체 평균 분당 시청자 수(AMA) 44.9만명을 기록하며 자체 최고 기록을 경신할 정도로 많은 시청자가 몰렸다. 카페24는 라이엇 스토어가 리그 오브 레전드와 LCK를 즐기는 팬에게 실생활 속에서 활용 가능한 공식 상품을 통해 한층 색다른 재미와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하는 이커머스 기능을 다수 지원했다. 라이엇 스토어는 카페24가 유튜브와 함께 지난해 선보인 '유튜브 쇼핑 전용 스토어' 기능을 활용해 LCK 유튜브 채널 내 '라이엇 스토어'를 개설했다. 현재 ▲캐릭터 인형 ▲모자 ▲피규어 ▲액세서리 ▲마우스 패드 등 상품 다수를 LCK 유튜브 채널 내 '스토어' 탭과 리그 경기를 포함한 각 콘텐츠에서 노출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 '홀 오브 레전드'에 헌액된 '페이커'(Faker, 이상혁) 선수와 게임 내 챔피언 '아리'를 주제로 한 상품 등 게임 팬의 소장 욕구를 불러일으키는 다양한 상품을 준비했다. 카페24는 주제에 맞는 특정한 테마를 기준으로 상품을 모아 판매하는 커머스 행사 페이지인 '기획전' 기능도 제공했다. 기획전은 주로 할인이나 특별한 혜택과 연계해 소비자에게 제품과 브랜드를 효과적으로 소개하고, 매출을 상승시킬 수 있는 수단으로 활용된다. 라이엇 스토어는 팬들이 콘텐츠를 더욱 풍부하게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상품을 콘텐츠에 맞게 소개한다. 특히 이번 기획전 페이지를 통해 ▲이스포츠 ▲LoL 인기 상품 ▲아케인 (LoL IP 활용 애니메이션) ▲LoL 콜라보레이션 상품 등 총 4개 분류로 구성된 92종의 상품을 선보이고 있다. 라이엇 스토어는 향후 팬의 반응에 따라 기획전 구성을 꾸준히 발전시킬 계획이다. 팬들은 평소처럼 'LCK' 콘텐츠를 시청하며 자연스럽게 접한 공식 상품을 유사품·가품 걱정 없이 손쉽게 구매할 수 있게 될 예정이다. 카페24는 라이엇 스토어의 원활한 운영과 사업 확장을 위해 앞으로도 필요한 최신 이커머스 기능과 서비스를 지속 지원할 방침이다. 손원익 라이엇 게임즈 담당은 "이번 스토어 오픈을 통해 게임과 이스포츠 문화를 사랑하는 팬들이 라이엇 게임즈 IP를 현실 세계에서도 보다 쉽게 접하고, 몰입감 있는 쇼핑 경험과 브랜드 세계관을 확장해 나가는 즐거움을 함께 누릴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콘텐츠와 커머스를 유기적으로 연계해 팬들과의 접점을 더욱 넓혀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재석 카페24 대표는 "세계인이 주목하는 LCK가 게임·이스포츠 팬과 한층 긴밀하게 소통할 수 있도록 하는 스토어 구축·운영 과정을 지원하게 돼 뜻깊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의 고객사가 소비자와 더 효과적으로 만나고 사업을 성장시킬 수 있도록 플랫폼 기능을 고도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5.06.12 09:56백봉삼 기자

산업부, 위츠·힘펠 등 10곳 월드클래스플러스 프로젝트 후보기업 선정

산업통상자원부는 10일 서울 소공동 더플라자 호텔에서 '2025 월드클래스플러스 프로젝트 후보기업 선정식'을 개최하고, 10개 신규 기업에 월드클래스 후보기업 선정서를 수여했다. 월드클래스플러스 프로젝트는 기술력과 성장 가능성을 갖춘 유망 기업을 세계적 수준의 중견기업으로 육성하기 위한 우리나라 최초 중견기업 특화 지원사업으로 현재까지 320여개 기업이 참여하며 신기술 개발, 신시장 진출, 수출 확대, 고용 창출 등 눈에 띄는 성과를 창출해 왔다. 이날 선정된 10곳은 위츠(미래모빌리티)·제일연마공업(미래모빌리티)·서한이노빌리티(미래모빌리티)·덕일산업(미래모빌리티)·힘펠(첨단 제조)·에이치에너지(에너지 신산업)·대원제약(핵심 소재)·케이에스엠컴포넌트(핵심 소재)·디에스테크노(핵심 소재)·율촌화학(이차전지) 등이다. 이들 기업은 미래 모빌리티·이차전지·에너지 신산업·핵심 소재·첨단 제조 등 전략산업 분야에서 기술혁신과 글로벌 경쟁력 확보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선정된 기업은 앞으로 4년간 국비 342억원(기업당 평균 34억원) 규모 연구개발(R&D) 자금 지원을 비롯해, 금융·수출·컨설팅·법률 자문 등 기업 활동 전반을 아우르는 패키지형 지원을 받는다. 오승철 산업부 산업기반실장은 “오늘 선정된 기업이 세계 무대에서 기술력으로 승부하는 글로벌 챔피언으로 성장해 나가기를 기대한다”면서 “산업부도 든든한 동반자이자 후원자로서 정책적 뒷받침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5.06.10 16:32주문정 기자

"갤럭시워치8 클래식, 울트라 모델과 닮았네"

삼성전자의 차세대 스마트워치 '갤럭시워치8 플래식'의 시제품 사진이 공개됐다고 샘모바일 등 외신들이 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해당 사진은 출시를 앞둔 갤럭시워치8 클래식의 시제품으로, 모델번호(SM-L505U)로 볼 때 미국 시장을 겨냥한 LTE 모델인 것으로 보인다. 이 제품은 이베이에서 포착됐다. 사진에서 많은 이들에게 사랑을 받았던 회전식 베젤에 다소 특이한 사각형 디자인이 결합된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또, 실버 메탈 케이스(46mm)와 블랙 스티치 가죽 밴드도 볼 수 있다. 케이스는 갤럭시워치 울트라처럼 꽤 두껍고 둥근 디자인이며 오른쪽에는 버튼 세 개, 왼쪽에는 꽤 큰 스피커가 있다. 이베이에 등록된 제품 사양에는 갤럭시워치8 클래식의 스토리지가 64GB라고 나와 있다. 이는 갤럭시워치 7과 갤럭시워치 울트라의 2배에 달하는 용량이다. 이전 보도에 따르면, 갤럭시 워치 8 시리즈는 갤럭시워치 7과 갤럭시워치 울트라에 사용된 엑시노스 W1000 칩을 탑재할 예정이며, 웨어OS 6 기반 원 UI 8 워치 소프트웨어가 기본 탑재될 것으로 보인다. 갤럭시 워치 8 클래식의 다른 기능으로는 AOD가 적용된 1.5인치 슈퍼 아몰레드 원형 화면에 사파이어 크리스털 글래스가 지원될 전망이며, 가속도계, 자이로, 자기 센서, 피부 온도 센서, 심전도, 심박수 센서, 그리고 건강 및 피트니스 추적을 위한 SpO2 측정 기능도 탑재될 것으로 예상된다.

2025.06.10 14:32이정현 미디어연구소

신세계百 '하우스 오브 신세계' 개점 1년 만에 매출 141%↑

지난해 6월 문을 연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의 푸드홀 특화 공간 '하우스 오브 신세계'가 1년 만에 매출과 객단가가 크게 증가하는 등 성과를 낸 것으로 나타났다. 9일 신세계백화점에 따르면 '하우스 오브 신세계'는 오픈 1년 만에 전년 대비 141%의 매출신장률을 기록했고 객단가는 3배 이상 증가했다. 신세계백화점 13개 점포 푸드홀 가운데 가장 높은 성장세로, 전 점 평균 보다 두 배 높았다. 집객 효과도 컸다. '하우스 오브 신세계' 이용 고객 중 강남점 구매 이력이 없던 신규 고객 수는 전년 대비 61% 증가했으며 이 중 절반 이상이 20~30대 MZ세대였다. 호텔 인접 입지와 주류 페어링 등 미식 특화 전략을 앞세워 외국인 매출도 247% 급증했다. '하우스 오브 신세계'를 찾은 고객 중 74%가 디저트 전문관 '스위트파크'도 함께 이용했고 타 장르까지 포함한 연관 매출은 27% 늘며 강남점 전체 실적을 견인했다. 신세계는 하우스 오브 신세계가 JW메리어트 호텔 서울과 연결된 공간에 자리하면서 호텔 투숙객과 백화점고객들이 자연스럽게 방문할 수 있고 전에 없던 미식 브랜드로 채운 것이 성공의 비결이라고 분석했다. 또 영업시간을 확대하고 메뉴에 맞춘 주류 페어링, 시간대별로 변화하는 조도와 음악, 테이블 서빙, 숯불 조리, 오마카세 구성 등 백화점 식당가에서는 보기 드문 운영 방식을 도입한 것도 주효했다는 설명이다. 실제 오후 6시 이후 매출이 전체의 절반을 차지하며 같은 시간대 강남점 일반 식당가(11층)의 비중(30%)을 크게 웃돌았다. 기존 푸드홀과 달리 테이블 서빙과 퇴식까지 지원하는 서비스를 도입해 편의성도 높였다. 기존에 백화점 푸드홀에서는 시도되지 않던 숯불을 이용한 조리 역시 차별화 포인트다. 일반적으로 백화점 푸드홀의 좌석 수는 매장 면적의 1.1배 수준이지만, 하우스 오브 신세계는 이를 절반 이하로 줄이고 대신 고객이 여유롭게 미식 경험을 할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들었다. 하우스 오브 신세계 1층에 위치한 와인셀라 역시 국내에서 보기 드문 라인업을 선보이며 파인 와인 전문관으로 자리잡았다 신세계백화점은 하우스 오브 신세계 오픈 1주년을 기념한 이벤트를 마련했다. 오는 9일부터 22일까지 2주간 '하우스 오브 신세계 퍼스트 버스데이 파티'를 열고, 입점 브랜드 13곳이 참여하는 대규모 미식 축제를 연다. 행사 기간 동안 이색 신메뉴는 물론 6월 생일 고객을 위한 맞춤형 프로모션, 재즈 공연 등을 펼친다. 신세계백화점 최원준 식품담당 상무는 “하우스 오브 신세계는 단순한 식사 공간을 넘어 고객의 취향과 감성을 반영한 문화 콘텐츠 공간으로 자리매김했다”며 “이번 1주년 축제를 통해 미식을 넘어선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5.06.09 14:03김민아 기자

APS, 차세대 합금소재 기업에 투자…그룹 핵심 사업으로 키운다

APS는 계열사 제니스월드와 함께 친환경 고강도 알루미늄-마그네슘 합금 'ECO-Almag' 소재 기업인 비트(한국생산기술 연구원 Eco-Almag 기술이전기업)에 전략적 투자를 단행하고, 2대 주주 지위를 확보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투자는 단순한 지분 확보 차원을 넘어, 소재의 안정적 공급망 확보와 글로벌 소재 시장 진출을 위한 발판이라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갖는다. APS는 이에 발맞춰 '소재사업실'을 신설하고, 소재·부품 사업을 일차적인 주력사업으로 정하여 본격적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특히 ECO-Almag 관련 사업을 그룹의 핵심 성장 축으로 자리 매김 시키고, 이 외에도 파인메탈마스크(FMM) 개발과정에서 사용되었던 인바(Invar) 소재를 다양한 응용분야에 확대 적용해 나갈 예정이다. 알루미늄-마그네슘 합금은 1970년대까지 항공, IT 산업 등 고강도 경량소재가 필요한 산업에서 널리 사용되었지만 마그네슘 산화를 방지하는 베릴륨(Be)이 독성으로 인해 사용이 제한되면서 생산량과 응용처가 급감한 바 있다. 하지만 한국생산기술연구원(담당 김세광 박사)에서 베릴륨 없이도 마그네슘 산화를 방지하는 친환경 'ECO-Almag' 기술을 세계 최초로 개발하면서 다시 산업에서 예전의 쓰임을 회복할 수 있는 길을 찾았다. 특히 마그네슘 함량 6% 이상을 구현하면서도 가공성은 기존 알루미늄-마그네슘 합금 대비 20% 이상 향상, 강도는 2배 이상 강화돼 자동차, 2차전지, 조선, IT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기존 소재를 대체할 수 있는 '게임 체인저'로 주목받고 있다. 또한 스테인리스 스틸(SUS) 수준의 강도와 내부식성을 갖추면서 무게는 1/3 수준에 불과해, 초경량·고강도 소재가 필요한 국방 산업과 차세대 모빌리티 분야에서의 수요가 폭발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기대된다. 지난 5월 9일, 한국생산기술원과 국방과학연구소(ADD)는 ECO-Almag을 적용한 경량 부품을 활용해 미래 국방무기체계 개발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는 이 소재가 단순 R&D를 넘어, 실제 산업 적용 단계로 진입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상징적인 사례다. APS는 그룹 내 반도체, 디스플레이, 2차전지 제조장비 계열사인 AP시스템, 넥스틴, 디이엔티 등과의 긴밀한 연계를 통해 ECO-Almag 소재를 장비 부품에 직접 적용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기존 알루미늄 및 SUS 부품을 대체함으로써 장비의 경량화, 원가 절감, 성능 향상이라는 3대 효과를 동시에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기존 알루미늄 합금이 적용되지 못했던 산업군에 진입하거나, SUS를 대체할 수 있는 고부가가치 부품군을 적극 발굴해 투자 대비 빠른 매출 전환을 목표로 하는 구체적인 사업 전략도 함께 추진 중이다. APS 관계자는 “이번 투자는 단순한 재무적 투자를 넘어, 국내 신소재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한 전략적 결단”이라며 “그룹 내 시너지를 넘어, 국내 주력 산업군의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고, 나아가 글로벌 초경량 신소재 시장에서 리더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밝혔다.

2025.06.09 09:00장경윤 기자

"우리 아이, 게임해도 괜찮을까요?"

“우리 아이가 게임을 너무 많이 해서 걱정이에요.” 많은 학부모들이 갖고 있는 고민이다. 그런데 최근 연구에 따르면, 아이들이 즐기는 게임이 오히려 친구 관계를 좋게 만들 수도 있다는 흥미로운 결과가 나왔다. 싸이포스트·기가진 등 외신은 온라인 게임 '포트나이트'처럼 협력 게임이 친구 관계를 개선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연구 결과를 보도했다. 일부 게임이 아이들의 사회성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분석이다. 최근 이란 시라즈대학교 연구팀은 초등학교 4~6학년에 재학 중인 남학생 192명을 대상으로 디지털 게임 사용이 사회적 기술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했다. 학생들은 게임을 하는 그룹과 하지 않는 그룹으로 나뉘었으며, 게임 이용 시간과 게임 종류에 따른 차이도 함께 분석했다. 조사 항목은 '적절한 사회적 교류', '충동성', '반사회적 경향', '지배욕', '친구 관계', '공격성' 등 사회 행동의 여섯 가지 요소였다. 또 모바일 게임과 콘솔 게임 사용 여부, 하루 평균 게임 시간도 함께 조사됐다. 분석 결과, 게임을 하는 학생들이 '반사회적 경향'과 '지배욕' 점수가 다소 높은 경향을 보였지만, 동시에 '친구 관계' 점수도 더 높게 나타났다. 연구팀은 이런 결과가 협동과 경쟁을 동시에 요구하는 게임의 특성과 관련이 있을 것으로 분석했다. 실제로 협력 중심의 게임인 '포트나이트'나 '클래시 오브 클랜'을 즐긴 학생들은 친구 관계와 사회적 교류 면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반면, 일대일 전투 중심의 폭력적인 게임인 '모탈 컴뱃'을 즐긴 학생들은 공격성과 충동성이 높고, 친구 관계 점수는 낮았다. 학년에 따른 차이도 눈에 띄었다. 특히 초등학교 5학년 남학생의 경우, 4학년이나 6학년보다 공격성과 지배욕이 높게 나타났다. 연구팀은 이는 정체성 형성과 자율성 확립 등 발달 과정과 관련이 있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게임 이용 시간도 중요한 변수로 확인됐다. 게임 시간이 길수록 충동성과 지배욕 점수는 높아지고, 친구 관계 점수는 낮아지는 경향이 있었다. 즉, 어떤 게임을 하느냐만큼이나 얼마나 오래 하는지도 아이의 사회성에 영향을 미친다는 분석이다. 다만, 이번 연구는 이란의 초등학교 남학생만을 대상으로 한 제한적인 조사로, 여학생이나 다른 국가 아이들에게도 동일한 결과가 적용된다고 보기는 어렵다. 또 연구는 특정 시점의 데이터를 바탕으로 한 단기 분석이라는 점에서 장기적인 영향까지는 파악하지 못했다. 전문가들은 “디지털 게임이 아이에게 미치는 영향은 단순히 '좋다' '나쁘다'로 나눌 수 없다”며 “게임의 종류, 플레이 방식, 이용 시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지도가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2025.06.08 11:22백봉삼 기자

뉴로메카 "산업용 휴머노이드 개발 중…빠른 시일 내 출시"

"뉴로메카는 산업용 휴머노이드 플랫폼에 지속 투자하고 있습니다. 빠른 시일 내에 출시하고 실제 현장에 적용할 계획입니다." 박종훈 뉴로메카 대표는 5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2025 자율제조 월드쇼'에서 로봇 연구·개발 진행 현황을 소개했다. 뉴로메카가 개발하고 있는 산업용 휴머노이드는 고속·고정밀 동작을 구현할 수 있는 양팔 로봇 플랫폼과 사람의 동작을 따라할 수 있는 모방 학습으로 구성된다. 이를 위해 핵심 부품인 모터부터 하모닉 드라이브 등 요소 기술을 개발하고 있다고 박 대표는 설명했다. 박 대표는 "2009년 협동로봇이 시장에 처음 등장한 뒤 실제 대중화까지 약 15년이 걸렸다"며 "시스템 통합(SI)이 필요 없는 휴머노이드는 한 5년쯤 걸릴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휴머노이드는 아직까지 생산성이 낮고 정밀도가 높은 만큼, 더욱 진화된 로봇 파운데이션 모델과 로봇 제어 기술이 통합되는 과정이 필요하다는 견해다. 그러면서 이 휴머노이드가 본격 대중화되기 이전에 협동로봇의 다음 징검다리가 될 플랫폼이 필요하다고 봤다. 뉴로메카가 개발하고 있는 2세대 협동로봇이 바로 이 일환이다. 단순 관절교시가 가능하던 것을 넘어, 작업경로를 교시하고 실시간 최적화 궤적을 생성하도록 발전하고 있다. 2세대 협동로봇의 핵심은 안전과 기능이다. 사람을 인식하고 회피하는 경로를 생성해 사고를 방지할 수 있고, 단순 위치뿐 아니라 속도나 가속도 등 요소를 배워 따라한다. 박 대표는 "원격 핸드헬드 디바이스를 가지고 웍질이나 대패질, 망치질하는 기술을 완성해서 출시했다"며 "생성형 AI를 통해 계획되지 않은 상황에서 다양한 작업들을 하는 모방 학습 기술까지 선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탄탄한 로우 레벨의 로보틱스 기반 위에 하이 레벨인 AI 기술을 융합해야만 제대로 된 AI 로봇이 나올 것"이라고 강조했다. 휴머노이드 요소의 일부인 양팔로봇 개발도 한창이다. 뉴로메카는 닭에 붓으로 양념을 바르는 작업을 양팔 로봇으로 수행하도록 시도하고 있다. 로봇의 핵심 부품인 모터에 납땜하는 작업도 학습시키고 있다.

2025.06.05 13:30신영빈 기자

헥사곤, 실시간 시뮬레이션 '아담스' 공개…실물 없이 차량 개발

헥사곤이 실물 프로토타입 없이 차량을 개발하는 미래 전략을 제시했다. 헥사곤은 글로벌 모빌리티 행사 'FISITA 월드 모빌리티 컨퍼런스 2025'에서 다물체 동역학 시뮬레이션 솔루션 '아담스(Adams)'를 주제로 기술 발표를 진행했다고 5일 밝혔다.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이번 행사에서 헥사곤 디자인 & 엔지니어링 사업부 애플리케이션 엔지니어링 부문 버트 놉스(Bert Knops) 부사장은 '아담스의 실시간 시뮬레이션과 제로 프로토타입 접근법을 통한 제품 개발 가속화 및 비용 효율화'를 주제로 발표했다. 그는 고품질 시뮬레이션 기반 접근을 통해 제품 개발 일정을 단축하고, 비용을 절감할 수 있는 전략을 소개했다. 버트 놉스 부사장은 "실시간 시뮬레이션을 통해 차량 개발 전 과정을 디지털 환경에서 구현할 수 있다"며, "물리적 프로토타입 없이도 정밀한 성능 예측과 설계 검증이 가능해, 개발 프로세스의 혁신이 가능하다"고 강조했다. 헥사곤의 아담스는 차량 동역학, 내구성, 소음 및 진동(NVH) 등 전통적 오프라인 시뮬레이션을 실시간 환경과 통합해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도구다. 이를 통해 부서 간 협업 효율을 높이고, 설계·개발 전 과정에서 데이터를 중심으로 한 엔지니어링이 가능하다. 성 브라이언 헥사곤 매뉴팩처링 인텔리전스 코리아 사장은 "FISITA와 같은 국제 행사에서 헥사곤의 시뮬레이션 기술을 소개하게 돼 기쁘다"며 "헥사곤 디자인 및 엔지니어링 사업부는 차량 개발의 전 단계에서 데이터를 중심으로 효율성과 지속가능성을 높이는 데 핵심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FISITA 월드 모빌리티 컨퍼런스는 전 세계 자동차 및 모빌리티 기술 리더와 전문가가 모이는 글로벌 행사다. 3일부터 5일까지 진행됐으며 자율주행, 차량 안전, 미래 모빌리티 시스템, 첨단 섀시 기술, 전동화 및 친환경 추진 시스템 등 주요 주제를 중심으로 다양한 기술 세션과 패널 토론이 열렸다.

2025.06.05 10:28남혁우 기자

월드-카이스트, 아시아 최초분산형 신원 인증 네트워크 구축 협력

인간 중심의 신원 및 금융 네트워크인 월드가 KAIST(카이스트) 신진우 교수와의 연구 협력을 통해 아시아 최초로 분산형 프라이버시 보호 신원 인증 네트워크에 참여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협력으로 신진우 교수는 월드의 글로벌 AMPC 네트워크에서 컴퓨팅 인프라를 제공하는 핵심 파트너가 된다. 향상된 프라이버시 보호 기능을 제공하는 AMPC는 인증 과정에서 민감한 생체 정보는 오브 기기에서 암호화된 상태로 처리된 후 독립된 연산 노드들로 분산 전송되어 '일치' 또는 '불일치'라는 단순한 결과만 반환한다. 이를 통해 '절대적인 프라이버시 보호'와 '신뢰할 수 있는 신원 확인'이라는 상반된 목표를 동시에 실현하는 혁신적 접근법이다. 신진우 교수는 이 글로벌 네트워크에서 아시아 지역의 첫 번째 컴퓨팅 파트너가 되어, ▲UC 버클리 책임감 있는 분산형 지능 센터, ▲넷허마인드(Nethermind), ▲독일 프리드리히 알렉산더 에를랑겐-뉘른베르크대학교 등 세계 최고 수준의 학술 기관 및 기업들과 함께 네트워크 운영에 참여한다. 신진우 KAIST ICT 석좌교수는 "AI 시대의 모든 디지털 자유는 프라이버시 위에 구축되어야 한다"라며 "아시아에서 최초의 AMPC 노드를 운영하게 된 것은 프라이버시 보호 기술 발전을 위한 나의 연구 방향성과 완벽히 일치한다. 이번 협력을 통해 기술적 완성도는 물론, 인간의 존엄성과 공공 신뢰에 기반한 디지털 시스템 구축에 기여하고자 한다."라고 설명했다. 인공지능과 암호학 분야에서 세계적인 연구 역량을 갖춘 신진우 교수와의 기술적 협력을 통해, 월드는 기술적 우수성과 윤리적 신뢰성을 동시에 갖춘 차세대 인프라 구축을 위한 학계 네트워크를 더욱 공고히 하게 되었다. 이번 협력은 첨단 기술과 선도적인 학문적 리더십이 결합해, 개인의 자유를 보호하면서도 혁신적인 기술 발전을 동시에 실현할 수 있음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사례다. AMPC 노드는 월드의 분산형 신원 인증 시스템의 핵심 연산 인프라 역할을 수행한다. 기존의 중앙화된 시스템과 달리, 각 노드는 독립적으로 운영되며 사용자의 생체 정보를 직접 저장하거나 접근할 수 없다. 대신 암호화된 데이터 조각만을 처리하여 신원 확인 과정에서 개인정보 보호를 극대화한다. 중요한 점은 AMPC가 월드 재단이나 툴스 포 휴머니티(TFH)가 아닌, 독립적이고 신뢰할 수 있는 제3기관들에 의해서만 운영된다는 것이다. 전체 네트워크는 투명성과 책임성을 보장하는 독립 거버넌스 위원회의 감독을 받는다. 이번 협력의 핵심 기술인 AMPC는 툴스 포 휴머니티가 개발하고 월드 재단이 관리하는 차세대 오픈소스 양자 내성 보안 프로토콜이다. 오브(Orb) 기기를 통해 인증된 월드 ID 사용자의 홍채 코드를 안전하게 익명화하면서도 대규모 신원 인증을 가능케 한다. 이 시스템은 엔비디아 H100 GPU를 주요 연산 플랫폼으로 활용해 초당 최대 5천만 건의 쌍별 고유성 비교를 수행할 수 있어, 보안성과 효율성 면에서 새로운 기준을 제시한다. 박상욱 툴스 포 휴머니티 한국 지사장은 "KAIST 신진우 교수와의 협력은 글로벌 디지털 경제에서 프라이버시 우선 혁신의 전환점을 의미한다"라며, "한국의 정교한 디지털 생태계는 고도화된 프라이버시 기술이 디지털 진보를 저해하지 않고 오히려 촉진할 수 있음을 실증하기에 완벽한 환경을 제공한다."라고 설명했다.

2025.06.04 16:21김한준 기자

"갤럭시Z플립 7·폴드 7에 갤럭시워치8까지"…언팩 앞두고 신제품 사양 대거 유출

삼성전자가 올 여름 공개할 예정인 차세대 폴더블폰과 스마트워치 제품에 대한 주요 사양이 공개됐다고 IT매체 폰아레나가 3일(현지시간) IT 팁스터 롤랜드 콴트(Roland Quandt)를 인용해 보도했다. 삼성전자는 오는 7월 미국 뉴욕에서 폴더블폰 신작 '갤럭시Z플립7·폴드7'을 공개하는 언팩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여기서 갤럭시Z플립 7, 갤럭시폴드 7를 비롯한 차세대 스마트워치 '갤럭시워치8', '갤럭시워치8 클래식', 보급형 폴더블폰 '갤럭시Z플립 7 FE'까지 공개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갤Z플립7·폴드7·플립7 FE 롤랜드 콴트는 차세대 폴러블폰의 색상 옵션이 ▲갤럭시Z플립 7 FE 블랙·화이트 모델 ▲갤럭시Z플립 7 블랙·블루·코럴 레드 모델 ▲갤럭시Z폴드 7 블랙·실버·블루 섀도우 모델이라고 밝혔다. 갤Z플립 7과 갤Z폴드7은 2024년 이전 모델처럼 3개 색상 이상 옵션으로 출시될 가능성이 높다고 폰아레나는 전했다. 특히 새롭게 적용되는 갤럭시Z플립 7의 '코랄 레드' 색상과 갤럭시Z폴드 7의 '블루 섀도우' 색상이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보급형 갤럭시Z플립 7 FE의 경우 전반적인 디자인과 사양의 경우 작년에 나온 갤럭시Z플립 6 보다 2023년 출시된 갤럭시Z플립 5를 따를 가능성이 높다. 갤럭시Z플립 7 FE의 경우 128GB, 256 GB 모델로 출시될 예정이며, 갤럭시Z 플립 7의 경우 256, 512GB 모델로 나올 것으로 보인다. 갤럭시워치8 갤럭시워치8은 전작과 마찬가지로 40mm와 44mm 케이스 크기를 유지하면서 그래파이트와 실버 색상으로 출시될 것으로 예상되며, 갤럭시워치8 클래식은 단일 크기에 블랙, 화이트 색상으로 출시될 전망이다. 최근 갤럭시워치8, 갤럭시워치8 클래식의 렌더링 이미지가 공개됐다. 특히 갤럭시워치8 클래식의 경우 회전식 베젤이 부활해 주목을 받기도 했다.

2025.06.04 13:20이정현 미디어연구소

업비트, 1일 법인 국내 첫 거래 지원...월드비전 보유 이더리움 매도

업비트 운영사 두나무(대표 이석우)는 국제구호개발 비정부기구(NGO) 월드비전(회장 조명환)이 보유한 0.55이더리움(ETH)의 매도를 지원했다고 지난 1일 밝혔다. 이는 약 198만원 규모로, 비영리법인의 가상자산 매도가 허용된 직후 첫 거래란 점에 의미가 있다는 평가다. 지난 2월 금융위원회 등 관계기관이 합동 발표한 '법인의 가상자산시장 참여 로드맵'에 따라, 일정한 조건을 갖춘 국내 비영리법인과 가상자산 거래소는 이날부터 현금화 목적의 가상자산 거래가 가능해졌다. 이번 지원도 이러한 제도 개선의 배경 아래 이뤄졌다. 월드비전은 케이뱅크 법인계좌를 업비트 계정에 연결하고, 기부금으로 수취한 이더리움을 업비트 원화마켓을 통해 성공적으로 매도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두나무는 건전한 가상자산 기부 문화를 확립하기 위해 금융당국과 업계가 마련한 가이드라인을 준수하며, 비영리법인이 기부받은 가상자산을 원활하게 매도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두나무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랑의열매 등과 가상자산 나눔 문화 활성화 방안을 논의 중이다. 두나무 측은 '법인의 가상자산시장 참여 로드맵'의 2단계 후속 조치인 '상장법인 및 전문투자자 등록 법인'의 가상자산 시장 참여 지원도 차질 없이 준비할 예정이다. 금융위원회에 따르면 상장법인 및 전문투자자 등록 법인에 대한 실명계좌 발급은 올해 하반기 이후로 예정됐다. 한편 이날 월드비전이 현금화한 가상자산은 지난 3월 진행된 '미래세대 치얼업(Cheer Up!) 캠페인'의 결과물이다. 두나무와 월드비전은 교복, 책가방 등 신학기에 필요한 물품을 구매하기 어려운 취약계층 청소년을 위해 업비트 이용자를 대상으로 가상자산 후원 캠페인을 진행했다.

2025.06.02 09:04이도원 기자

출시 앞둔 '닌텐도 스위치2'…국내 첫 체험 행사 가보니

닌텐도의 차세대 콘솔 '닌텐도 스위치2'를 직접 경험해볼 수 있는 국내 첫 대규모 체험 행사가 31일 경기도 고양시 일산 킨텍스에서 열렸다. 오는 6월 5일 출시되는 닌텐도 스위치2를 한발 먼저 체험해볼 수 있는 이번 행사에서는 닌텐도스위치2 본체와 함께 신작 타이틀을 직접 플레이해볼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됐다. 전작과 마찬가지로 독 모드, 휴대용 모드를 모두 지원하는 닌텐도스위치2는 FHD 해상도와 최대 120Hz 주사율을 지원하는 8인치 LCD로 구성된 디스플레이와 DLSS 기술을 활용한 4K 외부출력 기능 등을 통해 전작보다 선명한 화면으로 게임을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본체에 마이크가 내장돼 음성채팅을 이용할 수 있으며 전용 컨트롤러인 조이콘에 광학 센서가 추가돼 컨트롤러를 본체에서 분리해 마우스처럼 활용할 수 있다. 이번 체험회는 마리오카트 월드, 동키콩 바난자, 메트로이드 프라임4 비욘드, 드래그X드라이브 등 닌텐도스위치2로 출시되는 게임 외에도 높은 주사율로 즐기는 젤다의전설 야생의 전설과 왕국의 눈물 등 다양한 게임을 통해 기기 성능을 직접 체감 수 있도록 구성됐다. 이중 가장 인상적인 게임은 마리오카트 월드. 그 중에서도 24인이 한 번에 멀티플레이를 즐기는 서바이벌 모드였다. 슈퍼마리오하면 떠오르는 다양한 캐릭터를 선택하고 카트를 골라 여러가지 기믹이 구현된 트랙을 달리는 재미를 구현한 이 게임은 닌텐도의 신형 하드웨어가 출시될 때마다 가장 많은 호응을 이끌어내는 게임이기도 하다. 마리오카트 월드 역시 이런 정체성을 유지할만한 재미로 가득한 게임이다. 더 높은 프레임으로 구동되는 덕에 속도감이 더 와닿으며 서바이벌 모드에서 한 번에 24명이 경합하는 재미는 마리오카트 시리즈 사상 처음으로 느낄 수 있는 긴장감을 제공한다. 특히 전작이 4개의 코스 하나하나마다 순위를 정하고 경기가 모두 끝난 후에 4번의 레이스에서 얻은 포인트를 더해 순위를 정했던 것과 달리 마리오카트 월드의 서바이벌 모드는 4개의 코스를 끊임 없이 달리고, 각 코스가 마무리 될때마다 낮은 순위의 선수가 탈락하는 구성을 택한 것이 특징이다. 숙련자는 높은 순위를 노리는 전략을 택할 수 있으며, 낮은 순위 이용자는 탈락하지 않기 위한 그들만의 경쟁을 펼치게 돼 모든 이용자가 계속해서 긴장감을 유지할 수 있어 흥미로웠다. 체험회 현장에서는 서바이벌 모드를 관람하는 이들도 재미있게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현장 아나운서가 게임을 중계해 열기를 더하기도 했다. 이 밖에 닌텐도스위치2 조이콘을 분리해 마우스처럼 활용하는 기믹을 적극 활용한 메트로이드 프라임4 비욘드, 주변기기인 닌텐도스위치2 카메라와 마이크 기능을 체험할 수 있는 마리오파티 잼버리, 화려한 그래픽이 장점이지만 그만큼 높은 사양을 요구하는 사이버펑크 2077 얼티밋 에디션도 깊은 인상을 남겼다. 별매품으로 출시되는 닌텐도스위치2 프로 컨트롤러에 대한 체험도 이번 체험회에서 빼놓을 수 없는 경험이다. 전반적으로 기존 프로 컨트롤러와 크게 다를 것 없는 형태를 띄고 있지만 음성채팅 기능을 활용할 수 있는 전용 버튼이 제품 전면부, 헤드셋을 연결할 수 있는 단자가 제품 중앙에 배치됐다. 또한 컨트롤러를 손에 쥐었을 때 중지가 닿는 부분에 GR, GL 등 새로운 추가 버튼을 배치해 조작계를 확장한 것도 눈에 띄었다. 원하는 기능을 해당 버튼에 활당해 조작 편의성을 높일 수 있기 때문에 게임 이용자라면 반길만한 점이다. 아날로그 스틱을 조작하는 느낌도 전작에 비해 훨씬 쾌적하다는 느낌을 전한다. 아날로그 스틱을 엄지로 밀어 움직일 때 테두리에 아날로그 스틱이 부딪히는 느낌이 줄어들었고 아날로그 스틱에서 엄지를 때면 탄력있게 중립 포지션으로 돌아오는 느낌을 준다. 특히 기자처럼 아날로그 스틱을 탁탁 튕기듯이 조작하는 이용자에게 이는 작지만 게임 경험에는 큰 영향을 주는 변화다. 내달 5일 출시되는 닌텐도 스위치2의 판매 가격 64만8천원이며 마리오카트 월드가 동봉된 '닌텐도스위치2 마리오카트 월드 세트'는 68만8천원이다. 이와 함께 닌텐도 스위치 온라인 + 추가팩에 닌텐도스위치2 전용 서비스로 '닌텐도 게임큐브'가 추가된다.

2025.05.31 20:48김한준 기자

세일즈포스가 제시한 '에이전틱 AI 시대' 트렌드는?

세일즈포스가 인공지능(AI) 에이전트 트렌드 공유의 장을 연다. 세일즈포스는 내달 18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에이전트포스 월드투어 코리아 2025'를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행사 주제는 '상상을 현실로, 에이전트 기반의 비즈니스 혁신'이다. 기조연설에는 케이티 맥나마라 세일즈포스 AI 부문 글로벌 부사장, 손부한 세일즈포스코리아 대표, 김규하 토스 부대표가 연사로 나선다. 이날 국내 고객사는 10개 트랙·40개 넘는 세션을 통해 AI 에이전트 활용 사례를 공유한다. 카페24를 비롯한 HD현대인프라코어, 티맵모빌리티, 티오더 등이 산업별 세일즈포스 도입 경험을 공개한다. 슬랙·태블로 세션에선 CJ올리브영과 LG화학 등이 조직 내 데이터 문화 정립 사례 등을 소개한다. 행사 현장엔 15개 이상의 세일즈포스 데모 체험·상담 부스, 20개 이상 파트너 컨설팅 부스 등이 마련된다. 에이전트포스 월드투어 코리아 2025는 세일즈포스 공식 홈페이지에서 사전 등록할 수 있다. 주요 세션은 세일즈포스 플러스(Salesforce+)로 생중계한다. 손부한 세일즈포스코리아 대표는 "AI 에이전트의 기반 기술인 '에이전틱 레이어'가 산업 경계를 넘어 새로운 비즈니스 패러다임 전환을 이끌고 있다"며 "고객 경험·생산성·데이터 문화 등 비즈니스 현안 해소와 조직 내 AI 에이전트 도입 인사이트를 제공하는 기회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2025.05.29 16:37김미정 기자

'강바오' 강철원 사육사 "푸바오 잘 적응중...응원하며 지켜봐달라"

일명 '강바오'로 불리는 강철원 사육사가 팬들에게 중국으로 떠난 푸바오를 앞으로도 응원하며 지켜봐달라고 당부했다. 강 사육사는 지난 28일 에버랜드 판다월드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푸바오는 현재 중국에서 적응하고 있으며, 내년쯤 짝을 만나 새로운 삶을 살지 않을까 싶다”며 “이송 과정이 힘들었을 수는 있으나, 잘못 관리된 것은 절대 아니다”라고 설명했다. 그는 “푸바오의 새끼가 태어난다면 증손주가 생기는 기분이지 않을까”라며 “출산하게 된다면 직접 중국까지 가서 육아를 도와 주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고도 말했다. 푸바오의 팬들에게는 “걱정하는 것은 이해되지만, 지금은 푸바오를 응원하며 지켜보는 것이 맞다고 본다”며 “판다에게는 발정기와 임신, 출산 모든 것이 어려운 시기”라고 설명했다. 지난 2023년 7월 태어난 푸바오의 동생인 후이바오와 루이바오에 대해서도 이야기했다. 강 사육사는 “루이와 후이가 출산 당시 각각 180g, 140g이었는데 현재는 67kg, 65kg 정도”라며 “판다가 생후 1년 반에서 2년 사이 독립을 하는 만큼 6월에서 8월 사이 엄마 아이바오와 분리돼야 하지 않나 싶다”고 내다봤다. 에버랜드 측은 루이바오와 후이바오의 독립에 맞춰 세컨드 하우스 공사를 진행하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둘도 4살이 되면 중국으로 돌아갈 것”이라며 “둘 다 암컷인데, 앞으로 짝을 만나야 하고 멸종 위기종이기 때문에 야생에서 잘 살기 위한 연구가 필요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현재 판다 관람 시간은 10분으로 제한돼 있으며, 평균 대기 시간은 주말에는 60분에서 70분, 평일에는 30분에서 40분 정도다. 강 사육사는 “푸바오의 인기를 후이바오와 루이바오가 잘 이어받은 것 같다”며 “손님들이 에버랜드에서 가장 많이 방문하는 곳 중 하나가 됐다”고 설명했다.

2025.05.29 15:49류승현 기자

리얼월드 류중희 "올해 말 로보틱스 파운데이션 모델 공개"

"의사라는 직업은 저는 20년 뒤면 사라질 직업이라고 생각합니다. 인간이 인간의 몸을 고친다는 것 자체가 미래에는 받아들여지기 어려운 개념이 될 거예요." 류중희 리얼월드 대표는 28일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열린 '서울포럼 2025'에서 인공지능(AI) 로봇이 향후 사람의 작업을 상당 부분 대체할 것이란 전망을 내놨다. 류 대표는 2012년 국내 최초로 인텔에 인수된 올라웍스를 창업한 AI 전문가다. 2013년 퓨처플레이를 창업했고, 최근 대표직에서 사임한 뒤 리얼월드 경영에 전념하고 있다. 류 대표는 의사를 포함한 대다수 직업이 사라질 수 있다고 내다봤다. 그는 "기계와 AI 앞에서 인간이 지적으로 열등한 존재가 될 수밖에 없다"며 "지적 수준으로 AI를 넘어설 수 없다는 걸 받아들이는 순간 사람들이 굉장히 행복해질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AI가 세상을 어떻게 바꿀지 고민할 게 아니라, 각자 잘하는 분야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AI를 어떻게 적용해야 할지 살펴보면 누구나 세계 최고의 AI 회사를 만들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류 대표는 지금의 AI 기술을 은둔형 외톨이 혹은 '통 속의 뇌'라고 비유했다. 인터넷상 정보를 보고 세상을 이해하고 있지만, 정작 실제 세상을 접한 적 없는 한계를 맞닥뜨리고 있다는 의미다. 이런 한계를 능가하기 위해 '임바디먼트', 즉 물리적 몸체를 부여하는 일이 필요한 상황이다. 류 대표는 "AI가 신이 되기 전에 인간의 몸을 한번 거쳐야 할 것"이라며 "로봇과 AI가 인간이 만들어 둔 문명을 받아들인 뒤에는 향후 자기 몸을 스스로 설계하는 상황이 올 수도 있다"고 전했다. 이어 "사람과 최대한 똑같이 생긴 로봇을 가지고 학습 데이터를 얼마나 많이 얻는가가 핵심"이라며 "특히 제조 기반을 갖춘 한국에서 이 데이터를 먼저 끌어올 수 있다면 산업 현장에서 쓸 로봇 지능을 만드는 데 유리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리얼월드는 제조 현장에서 축적된 실세계 데이터를 직접 AI 학습에 활용하고, 이를 통해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노동생산성 혁신을 이루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로보틱스 파운데이션 모델(RFM)을 자체 개발해 임바디드 로봇에 적용함으로써, 물리적 노동의 효율성을 높이는 방향으로 AI의 응용 범위를 확장한다는 방침이다. 류 대표는 "시뮬레이터는 오리지널 데이터를 얻는 것보다 비효율적이다. 우리가 상상하는 것보다 실제 세상에 변수가 너무 많기 때문"이라며 "실제 작업 현장에서 데이터를 습득하고 있고, 생산 현장부터 호텔리어, 편의점 점원을 대체하는 방안까지 고려하고 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올해 말 정도에 고유의 로보틱스 파운데이션 모델을 선보일 예정"이라며 "조만간 세계 최초로 손가락을 꼬는 로봇도 선보일 것"이라고 덧붙였다.

2025.05.29 09:36신영빈 기자

블리자드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판다리아의 안개 클래식 7월 22일 출시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Blizzard Entertainment)는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판다리아의 안개 클래식(World of Warcraft: Mists of Pandaria Classic) 출시 일정을 발표했다고 28일 밝혔다. 오는 7월 22일 출시되는 판다리아의 안개 클래식에서는 세계의 분리 이전부터 줄곧 숨겨져 있었던 고대 왕국을 탐험하게 되고, 잊힌 금고의 심장부에서 방대한 보물을 손에 넣고, 오랜 세월 파묻혀 있던 악으로부터 판다리아를 수호해야 한다. 출시에 앞서 같은 달 3일부터 확장팩 사전 업데이트를 통해 새로운 여정을 시작할 수 있게 된다. 신비한 신종족 판다렌(Pandaren)의 일원으로 시작해, 호드 또는 얼라이언스를 선택해 판다렌의 땅에 진입할 수 있다. 판다리아의 안개 확장팩에서는 베일에 가려진 새로운 영웅 직업인 수도사(Monk)의 힘을 터득할 수 있다. 풍운 수도사(Windwalker)의 파괴적인 공세로 적을 처단하고, 운무 수도사(Mistweaver)의 영적인 힘으로 아군을 치유할 수 있다. 양조 수도사(Brewmaster)의 굴하지 않는 힘으로 막대한 피해를 떨쳐낼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판다렌 시작 지역 콘텐츠를 완료하면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내부 전쟁에서 사용할 수 있는 신비한 샤오하오의 현룡(Shaohao's Sage Serpent) 하늘비행 탈것을 얻을 수 있다. 이 외에도 애완동물 대전, 테라모어의 몰락(Theramore's Fall) 시나리오 등 다양한 콘텐츠를 경험할 수 있다.

2025.05.28 12:39이도원 기자

NHN, '한게임포커 클래식' 챌린지배틀 오픈

NHN(대표 정우진)은 모바일 웹보드게임 '한게임포커 클래식'에 이벤트성 콘텐츠 '챌린지배틀'을 추가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로써 PC '한게임포커'와 모바일 '한게임포커 클래식' 이용자가 다 함께 '챌린지배틀'을 즐길 수 있게 됐다. '챌린지배틀'은 '한게임포커'의 대표 캐릭터들인 '한게임포커 프렌즈'를 활용해 제작한 이벤트성 콘텐츠다. 지난 2월 PC '한게임포커'에 반영되었던 콘텐츠를 모바일 '한게임포커 클래식'에서도 오픈한 것으로, 26일 00시에 진행되는 '챌린지배틀'부터 PC·모바일에서 동시에 진행된다. 결과 랭킹 역시 모든 플랫폼의 참여자가 함께 집계된다. 이용자들은 3일 간 매일 5가지 챌린지에 도전할 수 있으며, 각 챌린지의 결과에 따른 보상과 전체 순위별 상금을 획득할 수 있다. 전체 1위를 달성한 이용자에게는 게임머니 1천억 골드가 지급된다. 워터레이스, 로즈컵, 골드마인, 파이팅 블로, 큐피트의 항아리 등 총 5가지의 챌린지가 각각 다른 테마의 도전 미션 형식으로 제공되며, 각 챌린지의 결과는 포커 게임의 승패, 특정 족보 완성, 베팅 등에 따라 결정된다. PC·모바일 이용자는 '한게임포커 클래식'의 '챌린지배틀' 오픈을 기념해 마련된 경품 이벤트인 '챌린지배틀과 함께 777억 챌린지'에 1차(5/26~6/1), 2차(6/9~6/15) 모두 참여할 수 있다. 이용자는 '챌린지배틀'에서 승리 시 상위 경품에 자동 응모되며, 참여한 챌린지의 개수만큼 응모권을 획득해 경품에 응모할 수 있다. 상위 경품으로는 게임머니 777억 골드(2명)가 마련되어 있으며, 일반 경품으로는 신세계 모바일 상품권 100만 원(2명), 구글 플레이 상품권 5만 원(50명), 포커 시그니처 세트(50명), 뽑기 상자(응모 즉시 100% 지급) 등이 준비되어 있다. 당첨자 추첨은 이벤트 종료 후 진행된다. 또한 이벤트 기간(5/26~5/28) 내 갤럭시 스토어 '한게임포커 클래식'에서 유료 결제 시 결제 금액의 40%를 삼성전자 포인트로 적립하는 페이백 이벤트가 진행된다. 아울러 26일 18시부터 한게임 유튜브 채널에서 진행하는 라이브 방송을 시청하거나 응원 댓글을 남겨준 이용자들을 대상으로 갤럭시 스토어 5만원 할인 쿠폰(100명), 50% 할인 쿠폰(100명), 1만 원 할인 쿠폰(500명), 30%할인 쿠폰(댓글 달면 100% 지급) 등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실시한다. 김상호 NHN 게임사업본부장은 “'한게임포커 프렌즈'를 활용해 제작한 신규 이벤트성 콘텐츠인 '챌린지배틀'을 PC에 이어 모바일에서도 경험할 수 있게 됐다”며 “'챌린지배틀'은 다른 참가자들과 신선한 콘텐츠로 경쟁하며 결과에 따른 보상을 받을 수 있으며, 동시에 진행 중인 다양한 이벤트에도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2025.05.26 09:46강한결 기자

무보, 美 최대 한인은행 뱅크오브호프과 미국 공급망 투자 지원 강화

한국무역보험공사는 23일(현지시간) 미국 LA에서 미국 최대 한인은행인 뱅크오브호프와 한국 기업의 미국 시장 진출과 공급망 투자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두 기관은 미국 관세정책 등으로 현지 생산체계 구축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국내 기업의 미국 진출 프로젝트에 경쟁력 있는 조건으로 중장기 수출금융을 지원하기로 뜻을 모았다. 협약 내용은 미국 내 생산시설·에너지 투자, 인프라·플랜트 수주 사업 등에 대한 금융지원과 금융수요 발굴을 위한 미국 내 투자·정책 동향 정보 상호 공유 등이다. 이를 통해 K-푸드, K-뷰티 등 국내 중소·중견기업의 미국 소비재 시장 진출에도 적극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정재용 한국무역보험공사 부사장은 “미주 1위 한인교포 은행인 뱅크오브호프와의 전략적 파트너십이 우리 기업의 현지 경쟁력을 높일 것으로 기대한다”며 “시시각각 변하는 미국 관세정책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우리 기업이 금융 부족으로 미국 시장 진출에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편, 뱅크오브호프(행장 케빈 김)는 미주 한인 은행 중에서 유일하게 미국 100대 은행에 포함된 자산 1위(약 192억 달러) 은행으로, 12개 주에 90개 이상의 영업 거점을 보유하고 있다.

2025.05.25 17:53주문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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