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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오브워크래프트'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28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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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허로 파괴된 크아레쉬 열린다"…블리자드, 'WoW' 11.2 대규모 업데이트 7일 적용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가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WoW): 내부 전쟁'의 대규모 업데이트 '크아레쉬의 유령'을 오는 7일 선보인다. 이번 패치를 통해 에테리얼의 고향이자 공허의 힘에 의해 파괴된 신세계 '크아레쉬'가 무대에 오르며, 역대급 위협 '디멘시우스'와의 대결, 그리고 새로운 탐험과 시스템 혁신이 예고됐다. 지난 달 24일 블리자드는 주요 개발진과의 화상 인터뷰를 통해 '크아레쉬의 유령' 업데이트의 비주얼 콘셉트, 신규 서사, 전투 시스템 등 핵심 변화와 제작 의도를 공개했다. 이날 인터뷰에는 스테파니 윤 어시스턴트 리드 퀘스트 디자이너와 조지 벨레브 선임 게임 프로듀서가 참석했다. 크아레쉬는 단순히 어둡고 폐허가 된 세계가 아니라, 파괴와 아름다움이 공존하는 독특한 분위기를 강조한 신규 지역이다. 윤 디자이너는 "크아레쉬는 파괴된 세계임에도 그 속에서 새로운 아름다움을 발견할 수 있도록 곳곳에 신경을 썼다"며 "모래알 하나에도 별빛을 담는 등, 위험과 아름다움이 동시에 존재하는 공간을 구현하고자 했다"고 강조했다. 이번 확장팩에서는 오랫동안 주변부에 머물렀던 '에테리얼'이 본격적으로 이야기의 중심에 선다. 크아레쉬를 배경으로 다양한 세력이 각자의 사연과 동기를 드러내며, 수백 년간 잔해 속에서 생존해온 신규 집단 '황무지인(Wastelander)'도 첫 등장한다. 윤 디자이너는 "에테리얼과 공간 방랑자, 그리고 새롭게 등장하는 황무지인까지, 서로 다른 세력 간의 관계와 변화를 이용자의 여정을 통해 자연스럽게 드러나도록 했다"며 "황무지인은 황폐해진 크아레쉬에서 살아남으며 점점 더 야성적으로 변모한 집단"이라고 밝혔다. 이용자는 '위상 잠수' 시스템을 활용해 에테리얼의 시점에서 크아레쉬의 과거를 엿보는 탐험을 하게 된다. 윤 디자이너는 "위상 잠수를 통해 파괴되기 전의 아름다운 크아레쉬를 직접 경험할 수 있게 했다"며 "이 특별한 기능은 크아레쉬 지역에만 적용되며, 아제로스 전체로의 확장 계획은 없다"고 언급했다. 던전 콘텐츠 역시 새로운 변화를 맞는다. 기존 '미지의 시장 타자베쉬'는 이제 이용자들의 핵심 허브 지역으로 거듭나, 더 풍성하고 직관적인 탐험과 접근이 가능하도록 설계가 대폭 개선됐다. 윤 디자이너는 "처음부터 거점을 염두에 두고 기획된 던전은 아니었지만, 많은 이용자들이 더 폭넓고 자유롭게 이 공간을 활용할 수 있도록 허브 구조를 확장했다"고 소개했다. 전투 콘텐츠의 중심에는 WoW 역사상 역대급 거대한 크기로 등장하는 보스 '디멘시우스'가 자리잡고 있다. 벨레브 프로듀서는 "디멘시우스는 기존 보스전과는 차원이 다른 압도적인 존재감을 지닌 적"이라며 "전투가 불필요하게 길어지는 것을 방지하고, 이용자가 직접 적과 대치한다는 체감을 극대화할 수 있도록 구조를 설계했다"고 설명했다. 공격대 던전의 난이도 조정도 한층 유연해졌다. 벨레브 프로듀서는 "난이도 곡선이 더 부드럽고 자연스러워져 초보자부터 숙련자까지 모두가 순차적으로 도전의 재미를 느낄 수 있을 것"이라며 "유물망토를 활용한 일시적 피해 회피, 새로운 대미지 프로파일 등 신선한 기믹도 적용했다"고 부연했다. 스토리텔링과 상호작용의 깊이도 이번 업데이트에서 더욱 강화됐다. 에테리얼을 비롯한 기존 캐릭터의 과거와 현재가 게임 곳곳에 녹아들었고, 이용자의 업적이나 이전 행동에 따라 특별한 상호작용이나 이스터에그가 등장하는 장치도 마련됐다. 윤 디자이너는 "에테리얼의 오랜 역사를 다양한 대화와 이스터에그로 자연스럽게 드러내고자 했다"고 강조했다.

2025.08.01 10:34정진성 기자

블리자드 WoW, 신규 확장팩 '판다리아의 안개 클래식' 글로벌 출시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는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판다리아의 안개 클래식(이하 판다리아의 안개 클래식)을 글로벌 동시 출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확장팩에서 이용자는 세계의 분리 이전부터 숨겨져 있었던 고대 왕국 판다리아를 탐험하며 잊힌 금고의 심장부에서 방대한 보물을 손에 넣고, 악으로부터 판다리아를 수호해야 한다. 새로운 지역과 던전, 공격대를 즐기며 플레이어 간 전투(PvP)에도 참여할 수 있다. 판다리아의 안개 확장팩 사전 콘텐츠 업데이트를 통해 적용된 신비한 신종족 '판다렌'으로는 호드와 얼라이언스 둘 중 하나를 선택해 판다렌의 땅에서 벌어지는 갈등에 뛰어들 수 있다. 새로운 영웅 직업인 수도사도 추가된다. 풍운 수도사는 파괴적인 공세로 적을 처단하고, 운무 수도사는 영적인 힘으로 아군을 치유하며, 양조 수도사의 굴하지 않는 힘으로 막대한 피해를 가볍게 떨쳐낼 수도 있다. 레벨 상한 또한 90레벨로 확장됐다. 90레벨에 이르기까지 매 단계마다 새로운 특성을 얻으며, 특성 계통 또한 광범위하게 개편됐다. 신대륙에서는 레벨 단계 진행에 따라 ▲유랑도(1~10 레벨) ▲비취 숲(85~86 레벨) ▲네 바람의 계곡(86~87 레벨) ▲크라사랑 밀림(86~87 레벨) ▲쿤라이 봉우리(87~88 레벨) ▲탕랑 평원(88~89 레벨) ▲공포의 황무지(89~90 레벨) ▲영원꽃 골짜기(90 레벨) 등 다양한 지역에서의 탐험을 진행할 수 있다. 확장팩에서는 6종의 신규 판다리아 던전과 4종의 개편된 영웅 던전, 3종의 새로운 공격대도 추가됐다. 또한 PvP 12시즌의 시작과 함께 신규 이용자 간 전투 투기장과 신규 전장 2종을 만나볼 수 있다. 이 외에도 나만의 농장에서 농작물을 심고 수확하며 전원생활을 즐길 수 있는 태양노래 농장 콘텐츠는 물론, 애완동물 대전, 시나리오, 도전 모드 던전 등 다양한 콘텐츠를 만나볼 수 있다.

2025.07.22 13:54정진성 기자

블리자드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판다리아의 안개 클래식 7월 22일 출시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Blizzard Entertainment)는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판다리아의 안개 클래식(World of Warcraft: Mists of Pandaria Classic) 출시 일정을 발표했다고 28일 밝혔다. 오는 7월 22일 출시되는 판다리아의 안개 클래식에서는 세계의 분리 이전부터 줄곧 숨겨져 있었던 고대 왕국을 탐험하게 되고, 잊힌 금고의 심장부에서 방대한 보물을 손에 넣고, 오랜 세월 파묻혀 있던 악으로부터 판다리아를 수호해야 한다. 출시에 앞서 같은 달 3일부터 확장팩 사전 업데이트를 통해 새로운 여정을 시작할 수 있게 된다. 신비한 신종족 판다렌(Pandaren)의 일원으로 시작해, 호드 또는 얼라이언스를 선택해 판다렌의 땅에 진입할 수 있다. 판다리아의 안개 확장팩에서는 베일에 가려진 새로운 영웅 직업인 수도사(Monk)의 힘을 터득할 수 있다. 풍운 수도사(Windwalker)의 파괴적인 공세로 적을 처단하고, 운무 수도사(Mistweaver)의 영적인 힘으로 아군을 치유할 수 있다. 양조 수도사(Brewmaster)의 굴하지 않는 힘으로 막대한 피해를 떨쳐낼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판다렌 시작 지역 콘텐츠를 완료하면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내부 전쟁에서 사용할 수 있는 신비한 샤오하오의 현룡(Shaohao's Sage Serpent) 하늘비행 탈것을 얻을 수 있다. 이 외에도 애완동물 대전, 테라모어의 몰락(Theramore's Fall) 시나리오 등 다양한 콘텐츠를 경험할 수 있다.

2025.05.28 12:39이도원 기자

블리자드, WOW·오버워치2 흥행에 함박웃음

블리자드가 월드오브워크래프트(WOW)와 오버워치2의 업데이트로 인기 반등에 성공한 것으로 확인됐다. 업데이트에 긍정적인 평가가 입소문을 타면서 신규와 복귀 이용자가 늘어나는 추세다. 블리자드는 지난 6일 'WOW: 내부 전쟁' 두 번째 시즌을 업데이트하며 새로운 지역과 콘텐츠를 선보였다. 고블린 도시 언더마인의 길거리를 누비던 아제로스의 용사들은 시즌 업데이트를 통해 폭군으로 군림하는 고블린 무역왕 갤리윅스와 결판을 짓게 됐다. 여덟 명의 우두머리가 등장하는 공격대 콘텐츠 '언더마인 해방전선'이 일반, 영웅, 신화, 공격대 찾기 모드로 개방됐다. 13일 기준으로 공격대 찾기 두 번째 지구와 함께 대장정의 결말을 확인할 수 있는 이야기 모드가 추가됐다. 새로운 던전 '작전명: 수문(Operation: Floodgate)'도 신화+ 2 난이도로 즐길 수 있다. 네 명의 우두머리가 등장하며 댐을 무너뜨려 심연의 홍수를 일으키려는 세력을 저지하는 것이 목표다. 3월 월드오브워크래프트 교역소에서는 여행자의 일지를 완료하면 보너스 보상으로 '복장: 무지갯빛 대왕나비의 장식'을 받을 수 있다. 언더마인의 갤라지오 입장 시 착용할 수 있는 다양한 의상도 구매 가능하다. PC방 게임 통계 서비스 '더 로그'의 3월 1주차 PC방 순위에서 WOW의 상승세가 두드러진다. 복귀 이용자가 꾸준히 증가하며 사용량이 급상승했고 PC방 순위 13위까지 올랐다. 20주년 업데이트가 매달 진행될 예정이라 향후 지속적인 증가가 예상된다. 오버워치2도 대규모 업데이트 이후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지난달 15시즌 업데이트를 통해 영웅별 전용 보너스 시스템 '특전(Perk)'이 도입됐다. 특전 시스템을 통해 경기 중 영웅 레벨을 두 번 올릴 수 있다. 첫 번째 레벨 업 시 지속 효과 증가나 쿨타임 감소 중 하나를 선택하며 두 번째 레벨 업 시에는 게임 플레이에 직접 영향을 미칠 정도로 강력한 능력 강화 효과가 적용된다. 이는 2016년 오버워치 출시 이후 가장 획기적인 변화 중 하나로 평가된다. 오버워치1에서 도입됐던 전리품 상자 시스템도 부활한다. 전리품 상자는 주간 및 이벤트 보상으로 획득 가능하며 무료 전투 패스에서는 전설 전리품 상자 1개를 제공한다. 프리미엄 전투 패스를 구매하면 최대 2개까지 추가 획득할 수 있다. 4월 시작되는 16시즌에서는 신규 단일 모드 '스타디움'이 추가된다. 이 모드는 매 라운드마다 영웅 능력을 커스터마이징할 수 있으며 기존과 달리 3인칭 시점을 지원한다. 경쟁전과 별도로 스타디움 전용 등급전도 운영될 예정이다. 오버워치2는 이날 기준 PC방 점유율 5.62%로 4위를 기록하며 꾸준한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블리자드의 주력 게임 2종이 대규모 업데이트를 통해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며 “올해 신작 계획은 없지만 내년 블리즈컨 개최가 확정돼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고 말했다.

2025.03.20 10:48강한결 기자

월드오브워크래프트 개발진 "내부 전쟁 확장팩, 20년 스토리 집대성한 작품"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 대표 MMORPG 월드오브워크래프트 개발진이 최신 확장팩 내부 전쟁과 업데이트 콘텐츠 언더마인 해방의 날에 대한 소감과 향후 방향성을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모건 데이 어소시에이트 게임 디렉터와 샤니 에드워즈 어소시에이트 프로덕션 디렉터는 지난 7일 블리자드코리아 사옥에서 진행된 인터뷰에서 확장팩의 방향성과 개발 과정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두 개발자는 이번 확장팩이 단순한 추가 콘텐츠가 아니라 월드오브워크래프트의 20년간의 스토리를 집대성한 프로젝트라고 강조했다. 모건 데이는 "내부 전쟁은 '월드 소울 사가'의 시작점으로 20년간의 장대한 이야기를 담았다"며 "이 확장팩을 통해 플레이어들과 함께 이 여정을 시작할 수 있어 기대된다"고 말했다. 언더마인 해방의날에는 기존과 차별화된 도시형 맵과 '고속 주행' 시스템이 도입됐다. 샤니 에드워즈는 "언더마인은 단순한 배경이 아니라, 살아 숨 쉬는 도시의 느낌을 살리고 싶었다"며 "고블린 문화에 맞게 빠르고 역동적인 이동 시스템을 도입한 것이 특징"이라고 설명했다. 도시 내에서 직접 차량을 운전하며 이동하는 방식으로 색다른 플레이 경험을 제공한다는 것이다. 월드오브워크래프트는 올해 30주년을 맞아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특히 신규 및 복귀 이용자를 위한 접근성을 높이는 작업에도 신경 쓰고 있다. 모건 데이는 "우리는 항상 접근성을 개선하고, 신규 이용자들이 쉽게 적응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며 "이번 확장팩에서는 거미 공포증이 있는 플레이어들을 위해 '거미 공포증 필터'를 추가했고, '이벤트 트래커' 시스템을 도입해 플레이어들이 주간 목표를 보다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고 밝혔다. 샤니 에드워즈는 "30주년 기념으로 다양한 인게임 콘텐츠도 추가했다"며 "블랙록 나락을 다시 방문하는 시간 여행 던전과 새로운 탈것, 애완동물, 티어 2 방어구 업그레이드 등 다양한 보상이 포함됐다. 또한 30주년을 기념하는 월드 투어도 진행 중이며, 한국에서도 이를 축하하는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두 개발자는 한국 팬들에게 감사의 메시지를 전했다. 샤니 에드워즈는 "월드오브워크래프트의 이야기에 함께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하다. 30년 동안 함께해 주신 분들도 이번에 새롭게 합류한 분들도 모두 환영한다"고 말했다. 모건 데이도 "이번 30주년과 '월드 소울 사가'의 시작을 맞이하는 순간을 한국 이용자와 함께할 수 있어 매우 기쁘다"며 "한국 커뮤니티는 월드오브워크래프트뿐만 아니라 블리자드 전체에서도 중요한 역할을 해왔다. 여러분의 환영과 지원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2025.03.08 10:15김한준 기자

블리자드,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내부 전쟁' 11.1 업데이트 적용

블리자드는 27일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내부 전쟁'의 출시 후 첫 대규모 업데이트인 11.1 콘텐츠 업데이트 '언더마인 해방의 날'이 적용됐다고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에서는 고블린의 수도 '언더마인(Undermine)'을 배경으로, 기술과 연금술 전문가로 대표되는 고블린의 문화와 사회를 고스란히 느낄 수 있는 대장정 콘텐츠가 추가됐다. 빠르고 역동적인 이동이 가능한 '고.속.주.행(D.R.I.V.E)'이 새롭게 도입되며, 원하는 대로 꾸밀 수 있는 개조 차량 'G-99 광폭질주차(G-99 Breakneck)'를 타고 거리를 질주할 수 있다. 신규 던전도 추가됐다. 네 명의 우두머리가 등장하는 던전 '작전명: 수문(Operation: Floodgate)'에서는 댐을 무너뜨려 울리는 심연에 재앙적인 홍수를 일으키려는 세력을 신속히 저지해야 한다. 또한, 새로운 방어 담당 전문화를 얻은 브란 브론즈비어드(Brann Bronzebeard)와 함께 새로운 구렁인 '채굴지 9호(Excavation Site 9)' 및 '옆길 수문(Sidestreet Sluice)'을 탐험할 수 있으며, 기존 구렁에는 새로운 변형들이 추가됐다. 이어 3월 6일에는 내부 전쟁의 2시즌이 시작되며, 새로운 공격대 콘텐츠도 개방된다. 여덟 명의 우두머리가 등장하는 '언더마인 해방전선(Liberation of Undermine)'에서는 언더마인의 거리에서 시작해 갤리윅스의 본거지에서 웅장한 결전을 치르게 된다. 3월 첫째 주에는 2시즌에서 경험할 수 있는 던전 및 공격대의 공략을 소개하는 가이드 영상이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한국 유튜브 채널에 순차적으로 게시될 예정이다.

2025.02.27 16:14강한결 기자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내부 전쟁' 첫 대규모 업데이트, 2월 27일 적용

블리자드는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내부 전쟁(내부 전쟁)의 출시 후 첫 대규모 업데이트인 11.1 콘텐츠 업데이트 '언더마인 해방의 날'이 오는 27일 적용된다고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에서는 고블린의 수도 언더마인을 무대로 내부 전쟁의 다음 대장정이 펼쳐진다. 플레이어는 고블린 무역회사들을 규합해 갤리윅스를 저지하고, 잘아타스와의 불가사의한 관계를 밝혀내야 한다. 특히, 이번 업데이트의 핵심 콘텐츠인 '고.속.주.행.(D.R.I.V.E)'을 통해 훨씬 빠르고 역동적인 이동이 가능해진다. 원하는 대로 개조할 수 있는 G-99 광폭질주차(G-99 Breakneck)를 타고 언더마인의 거리를 질주할 수 있다. 또한, 신규 던전과 공격대 콘텐츠도 추가된다. 8인 공격대 '언더마인 해방전선'에서는 언더마인 거리에서 시작해 갤리윅스의 본거지까지 이어지는 웅장한 결전이 펼쳐진다. 새로운 4인 던전 '작전명: 수문'에서는 댐을 무너뜨려 '울리는 심연'에 재앙적인 홍수를 일으키려는 세력을 저지해야 한다. 더불어, 방어 담당 전문화를 새롭게 획득한 브란 브론즈비어드와 함께 신규 구렁 '채굴지 9호'와 '옆길 수문'을 탐험할 수 있으며, 기존 구렁에도 새로운 변형이 추가된다. 플레이어 간 전투(PvP) 콘텐츠도 강화된다. 신규 투기장 '살육의 우리'가 추가되며, 이곳에서 덫이 가득한 소규모 전투를 통해 실력을 겨룰 수 있다. 또한, 스팀휘들, 블랙워터, 빌지워터, 투자개발회사 등 4대 무역회사 중 하나와 협력해 매주 색다른 경험을 제공한다. 이와 함께, 새로운 공격대 티어 세트, 신화+ 던전 목록 업데이트 등 다양한 보상이 추가된다. '언더마인 해방의 날' 콘텐츠 업데이트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공식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관련 이미지는 블리자드 프레스 센터에서 제공된다.

2025.02.12 13:43강한결 기자

블리자드, '워크래프트' 30주년 맞아 월드투어 마련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Blizzard Entertainment)는 워크래프트(Warcraft) 세계관 탄생 30주년을 기념하는 오프라인 축제를 마련한다. 12일 블리자드 측에 따르면 새해 상반기 서울 포함 세계 여섯 개 지역에서 '워크래프트 30주년 월드 투어'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이번 프로그램은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하스스톤', '워크래프트 럼블' 등 모든 워크래프트 게임 팬들을 초청해 진행한다.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와 '하스스톤'은 지난해 서비스 20주년과 10주년을 맞았던 장수 게임이다. 프로그램 주요 골자는 개발자와의 만남을 포함한 다양한 현장 이벤트다. 다음 달 영국 런던에서 시작해 한국 서울, 캐나다 토론토, 호주 시드니, 브라질 상파울루, 미국 보스턴에서 순차적으로 개최한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각 지역에서 진행되는 이벤트는 한정된 인원들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추후 워크래프트 웹사이트에서 무료 입장권 배포와 세부 정보를 공개할 예정이다. 한편, 블리자드 측은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의 서비스 20주년을 맞아 10번째 확장팩 '내부 전쟁'을 출시해 주목을 받았다. 해당 확장팩은 캐릭터 레벨 80까지 확장, 신규 대륙, 소규모 모험 콘텐츠 등을 담은 게 특징이다.

2025.01.12 13:10이도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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