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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 월드 : 투게더 앳 홈'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82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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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정보 유출 논란 잊었나...정부 건강정보 제공 논의에 시민단체 반발

정부가 국민건강보험공단이 보유한 건강정보 제공을 확대키로 하면서 반발이 일고 있다. 제8차 바이오헬스혁신위원회는 30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건강보험 빅데이터 활용 확대 방안'에 대해 논의하고, 의료 AI 연구·산업에 필요한 데이터 신청-제공-활용 단계별 애로사항과 대응 방안을 결정했다. 혁신위는 앞으로 이용자 맞춤형 데이터 신청 지원을 온‧오프라인 교육을 확대하는 한편, 개인정보 보호를 바탕으로 데이터 제공 방식을 다변화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데이터 구축에 걸리는 기간을 기존 5개월에서 1개월 이내로 단축할 예정이다. 또 개인정보 보호 조치를 강화한 저위험 가명 데이터 개발, 개인정보 재식별 우려 없이 AI 분석‧학습 등에 용이한 합성데이터 개발도 추진할 방침이다. 혁신위는 AI 학습 등에 용이한 데이터 분석 환경도 구축하기로 했다. 관련해 빅데이터 분석센터 확충 및 AI 모델 개발 등 이용자가 많은 분석센터는 개방 시간 및 시스템 이용 시간을 확대할 예정이다. 하지만 이러한 움직임에 대해 최근 잇달아 발생한 개인정보 유출 등 국민 우려를 고려하지 않는 조치라는 비판도 제기된다. 보건의료노조와 무상의료운동본부는 혁신위 논의에 대해 “건보공단은 국민의 ▲신상 ▲질병 ▲처방 ▲검진 ▲재산 ▲소득 등 개인에 대한 거의 모든 정보를 축적하고 있다”라며 “윤석열에 이어 이재명 정부도 건강보험 정보를 기업에 넘기려 한다”라고 주장했다. 이어 “가명 처리하면 개인 식별할 수 없다는 말도 믿어서는 안 되며, 다른 정보와 결합하면 언제든 개인이 드러날 수 있는 것이 가명정보”라고 비판했다. 아울러 “가장 민감한 의료정보는 유출이나 악용이 개인에게 돌이킬 수 없는 피해를 남기게 된다”라며 “바이오헬스혁신위원회가 우리의 건강보험 빅데이터에 대해 이러쿵저러쿵하게 두어서는 안 된다”라고 덧붙였다.

2025.09.30 13:12김양균 기자

과기부총리 승격·방미통위 신설...정부조직개편 법안 국무회의 통과

과학기술부총리 부활과 기획재정부 분리, 검찰청 폐지 등의 정부조직법 개정안과 방송통신위원회를 폐지하고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를 신설하는 방미통위 설치법 등이 30일 국무회의를 통과했다. 정부는 이날 오전 대통령실에서 이재명 대통령 주재로 열린 국무회의에서 이들 법안을 심의 의결했다. 이와 함께 국회 상임위원회 명칭 등을 정부 조직 개편에 맞게 조정하는 국회법 개정안, 국회 위원회에 출석한 증인이 위증할 경우 위원회 활동이 종료된 뒤에도 고발할 수 있게 하는 국회증언감정법 개정안 공포안도 의결됐다. 과기정통부 장관이 부총리를 겸임하게 되면서 교육부 장관이 겸임하던 사회부총리는 폐지된다. 또 방미통위 설치에 따라 이진숙 방통위원장의 임기는 종료된다. 국무회의를 통과한 법안은 관보 게재 절차를 거쳐 다음 달 1일 공포되며, 그 즉시 효력이 발생한다. 다만 검찰청 폐지와 기재부 분리 등 일부에는 유예 기간을 둔다. 검찰청은 내년 10월 1일 법률안 공포 후 이튿날인 10월2일 중대범죄수사청과 공소청이 설치된다. 기재부를 재정경제부와 기획예산처로 분리하는 내용은 내년 1월2일 시행된다. 이밖에 환경부를 기후에너지환경부로 개편하고 기존 산업통상자원부 내 원자력 발전 수출 부문을 제외한 에너지 업무를 기후에너지환경부로 이관한다. 이에 따라 산업통상자원부는 산업통상부로 이름을 바꾼다. 여성가족부도 성평등가족부로 명칭을 변경한다. 통계청과 특허청은 각각 국무총리 소속 국가데이터처, 지식재산처로 격상된다.

2025.09.30 12:53박수형 기자

건보공단 보유 건강정보 보험사 개방 논의에 시끌

정부의 건강보험 빅데이터 개방 확대 논의를 두고 노동계 및 시민단체가 일제히 반대 입장을 내놨다. 30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제8차 바이오헬스혁신위원회. 회의 안건 중에 '건강보험 빅데이터 활용 확대 방안'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지면서 뒷말이 나오고 있다. 보건의료노조와 무상의료운동본부는 “건보공단의 막대한 개인정보를 민영 보험사에 넘겨선 안 된다”라고 강력히 반발했다. 이들은 최근 국가정보자원관리원 전산센터 화재에 따른 국가 전산망 먹통 사건을 비롯해 카카오 먹통 사태, SKT 고객 정보 유출, 롯데카드 고객 정보 유출 사건 등을 들어 민관이 개인정보 보호에 무관심하다는 점을 지적한다. 이들은 “국민건강보험공단은 국민의 ▲신상 ▲질병 ▲처방 ▲검진 ▲재산 ▲소득 등 개인에 대한 거의 모든 정보를 축적하고 있다”라며 “윤석열에 이어 이재명 정부도 건강보험 정보를 기업에 넘기려 한다”라고 주장했다. 이어 “건강보험 빅데이터를 민간 보험사 등에 제공하는 것은 일종의 의료 민영화·영리화”라며 “공공에서 관리하고 공적인 목적에 사용해야 할 공적자산 건강보험 개인정보를 민간보험사가 영리 목적으로 활용하게 하는 것”이라고 비판했다. 이들은 보험업계가 건강보험 정보가 있어야 하는 이유가 위험관리 고도화에 따른 보험료 산출 및 보험금 지급이 가능해지기 때문이라고 주장한다. 즉, 건강한 사람들을 선별해 보험 가입시키겠다는 것. 단체들은 “보험은 예측할 수 없는 위험을 공동으로 지려는 상품인데, 보험사가 위험을 예측해 아플 예정인 사람들은 보험료를 인상하거나, 가입을 거절하거나, 부담보를 설정하는 등 불이익을 주고, 안 아플 예정인 건강한 사람들만 문턱을 낮춰 가입시키면 어떻게 되겠느냐”라고 반문했다. 그러면서 “민간 보험사들은 건강보험과 경쟁하는 보험이 되고, 미국처럼 건강보험을 대체하기를 바라기 때문에 환자 정보를 모으려 한다”라며 “이미 진료 정보 전자 전송이 가능하도록 보험업법을 개정했고, 디지털헬스케어법 제정도 시도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또 “민간 보험사들 입장에서는 건강보험 빅데이터가 있어야만 시장을 확대하고 이윤을 극대화할 수 있다”라며 “그들의 지배력이 커지면 그 힘으로 건강보험의 영역을 갈수록 더 많이 차지할 것이다. 따라서 건강보험 빅데이터를 지키는 것은 건강보험을 지키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민간보험사들의 이윤을 위해 건강보험공단의 개인정보를 넘겨서는 안 된다”라며 “가명 처리하면 개인 식별할 수 없다는 말도 믿어서는 안 되며, 다른 정보와 결합하면 언제든 개인이 드러날 수 있는 것이 가명정보”라고 비판했다. 아울러 “가장 민감한 의료정보는 유출이나 악용이 개인에게 돌이킬 수 없는 피해를 남기게 된다”라며 “바이오헬스혁신위원회가 우리의 건강보험 빅데이터에 대해 이러쿵저러쿵하게 두어서는 안 된다”라고 덧붙였다.

2025.09.30 12:46김양균 기자

워게이밍 '월드 오브 탱크', 울펜슈타인 테마 배틀패스 실시

워게이밍(대표 빅터 키슬리)은 MMO 액션 게임 '월드 오브 탱크'에서 머신게임즈 대표작 '울펜슈타인' 테마 배틀 패스를 실시한다고 30일 밝혔다. 배틀 패스 '스페셜: 울펜슈타인'은 오는 2일부터 13일까지 진행되며 울펜슈타인 시리즈의 캐릭터 승무원, 2D 전차 스타일, 다양한 사용자 정의 요소, 그리고 독일 8단계 중전차 Zwilling을 포함 울펜슈타인 테마의 특별 보상이 제공된다. Zwilling은 울펜슈타인 세계관의 분위기가 한껏 담긴 '괴테르파우스트' 3D 스타일과 함께 지급된다. 각각 오리지널 성우진의 풀 보이스로 완성된 다섯 명의 정통 울펜슈타인 캐릭터가 전장에 합류한다. 이용자는 챕터 진행을 통해 ▲윌리엄 J. 블라즈코비츠 ▲빌헬름 슈트라세를 기본 능력 보유 승무원으로 충원할 수 있다. 또한 게임 내 특별 패키지를 통해 ▲아냐 올리바 ▲캐롤라인 베커 ▲프라우 엥겔을 승무원으로 충원할 수 있고 각 승무원은 특별 음성이 적용되며 능력 3개를 훈련할 수 있다. 이와 함께 기본 보상 행로 40개 스테이지를 모두 완료하면 테마 데칼, 문자, 2D 스타일, 블라즈코비츠 승무원 등 울펜슈타인 테마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다.

2025.09.30 10:54정진성 기자

갤럭시S26 탑재 '원UI 8.5' 이렇게 나온다

내년 초 출시될 갤럭시S26 시리즈에 탑재될 가능성이 높은 삼성전자의 차세대 소프퉤어 원UI 8.5의 초기 테스트 빌드가 온라인에 공개됐다고 IT매체 샘모바일이 2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해당 매체는 원UI 8.5 테스트 빌드를 직접 사용해 본 후, 초기 빌드라 아직 버그가 많고 완성되지 않은 상태이나 삼성의 차기 업데이트에 적용될 주요 변경 사항을 미리 살펴볼 수 있었다고 전했다. 공개된 내용에서 갤러리 및 전화 앱 등 주요 앱 디자인이 바뀐 것을 확인할 수 있다. 갤러리 앱의 버튼이 눈에 띄게 커졌고, 상단에 앨범 이름만 표시하는 것이 아닌 해당 앨범의 최신 사진이나 영상 미리보기가 표시된다. 카메라 앱의 레이아웃은 대부분 유지되나 설정 일부가 바뀌었다. 또, 퀵패널의 경우 맞춤 설정 기능을 제공해 원하는 토글이나 위젯, 슬라이더를 어디든 배치할 수 있으며 음량과 밝기 슬라이더도 가로나 세로 방식 중 원하는 형태로 설정이 가능하다. 그 밖에도 설정 앱의 메뉴는 모서리가 더 둥글게 처리되었고, 간격이 넓어졌으며 애니메이션이 더욱 부드러워졌다. 또, 검색 창이 하단으로 이동되어 사용자들이 검색 기능을 훨씬 더 많이 사용할 수 있게 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해당 매체는 전했다.

2025.09.29 16:44이정현 미디어연구소

이진숙 "방통위폐지법 국무회의 의결시 헌법소원"

이진숙 방송통신위원장이 국무회의에서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를 설치하는 내용의 방통위 폐지법이 의결되고 시행되면 곧바로 헌법소원을 비롯한 법적 대응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이진숙 위원장은 29일 과천청사 방통위 기자실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국무회의에서 심의, 의결되면 익일이 법 시행 시점이 될 것”이라며 “심의 의결이 될 때까지 기다려야 하고 그 다음 날 헌법소원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발했다. 지난 27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방미통위 설치법은 30일 국무회의 안건에 오를 것으로 보인다. 방통위를 폐지하고, 방미통위를 신설하는 법안이 국무회의를 거치면 10월1일 0시부터 시행된다. 즉, 이진숙 위원장은 국무회의 당일까지 방통위가 위치한 과천청사로 출근한 뒤 관련 안건이 의결되면 청사를 떠날 것으로 보인다. 이후 다음 날 자신의 면직을 위한 표적 입법이라며 헌법소원을 내겠다는 뜻이다. 이 위원장은 기자실에 들어서면서도 “어쩌면 마지막으로 만나는 자리가 될 것 같다”며 “어쩌면이란 단서를 붙은 것은 저를 향한 표적입법에 법치가 살아있다면 마지막이 아닐 수도 있다”고 했다. 방미통위 설치법에 이처럼 반발하는 이유로는 이 위원장 자신의 임기가 단축되는 것이 꼽힌다. 방통위 조직이 이어지면 이 위원장의 임기는 내년 8월까지인데, 새 조직으로 탈바꿈하면서 정무직만 자동 면직된다는 조항이 포함된 것을 두고 자신을 쫓아내기 위한 의도라는 주장이다. 이에 따라 이 위원장을 비롯해 국민의힘에서는 방미통위 설치법을 두고 '이진숙 축출법'이라고 칭하고 있다.

2025.09.29 16:26박수형 기자

위버스브레인, 'AI 페스타 2025' 참가

AI 교육기업 위버스브레인(대표 조세원)이 국내 최대 인공지능 축제 'AI페스타 2025'에 참가해 B2B 시장 공략을 가속화할 계획이라고 29일 밝혔다. 'AI페스타 2025'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는 행사로, 'AI 세계 3개 강국 도약'을 목표로 약 3만여 명이 참여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AI 행사다. 오는 9월 30일부터 10월 2일까지 열리는 이번 행사에서 위버스브레인은 'HR테크존' 전시 부스를 운영하며 국내 주요 기업 HR 담당자들에게 AI 일대일 화상 영어 서비스 '맥스AI'와 맞춤형 AI 학습 서비스 '맥스AI월드'를 선보인다. 위버스브레인은 이번 참가를 통해 기존 주력 서비스인 '맥스AI'의 B2B 도입 사례를 더욱 확대하고, 올해 초 출시한 '맥스AI월드'의 세일즈를 본격 확대할 계획이다. 국내 최초 인간과 동일한 AI 튜터를 활용한 1:1 화상영어 회화 서비스 '맥스AI'는 이미 약 150여 개 국내 주요 기업에서 임직원 외국어 교육 솔루션으로 도입돼 안정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 특히 '맥스AI월드'는 기업, 기관, 학교가 보유한 학습 자료를 기반으로 교육 콘텐츠를 제작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기업별 전문성을 반영한 맞춤형 외국어 학습 프로그램으로 영어, 중국어, 스페인어, 베트남어, 한국어 등 20여개국어가 지원되며, 실무와 직결된 학습을 통해 몰입도와 성과를 높일 수 있다. 위버스브레인 조세원 대표는 “AI 기반 교육은 기존 교육의 한계를 보완하고, 보다 전문적이고 개인화된 학습 경험을 선사할 수 있다는 점에서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됐다”며 “이번 AI페스타 참가를 통해 기업 고객에게 최적화된 맞춤형 학습 솔루션을 직접 소개하고, B2B 시장 내 입지를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2025.09.29 14:22안희정 기자

SKT "에버랜드·종합검진비 할인받으세요"

SK텔레콤이 추석 연휴를 맞이해 테마파크, 종합 건강검진비로 구성된 10월 T멤버십 프로모션과 고객감사제를 선보인다고 29일 밝혔다. 10월 'T day'는 추석 연휴에 사용할 수 있는 테마파크 프로모션을 공개했다. 에버랜드 종일권 45% 할인 쿠폰부터 서울·부산 롯데월드 종합이용권 최대 55%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롯데월드는 SK텔레콤 가입자 본인은 55% 할인되며 동반 3인까지 서울 롯데월드는 30% 할인, 부산 롯데월드는 50% 할인을 받을 수 있다. 서울·부산 키자니아에서는 어린이 가입자 반일권 30% 할인과 동반한 보호자 2명까지 무료 입장 프로모션을 받을 수 있다. 경기도 하남·고양·안성 스타필드에 위치한 아쿠아필드는 입장권 최대 45% 할인 및 부산 해운대에 위치한 부산엑스더스카이 전망대도 본인과 동반 3명까지 40% 할인가에 방문할 수 있다. 또한 SK텔레콤은 헬스케어 서비스 기업 GC케어와 상시제휴를 맺고 10월 15일부터 T멤버십 프로모션 안내에 따라 '어떠케어' 앱에서 종합 건강검진을 예약 시 최대 49% 할인 프로모션을 제공한다. 어떠케어는 전국 150여개 검진 기관과 제휴를 맺고 있다. 이번 제휴를 기념해 10월 15일부터 12월까지 T멤버십으로 종합 건강검진을 예약하고 검진을 완료한 가입자에게는 1만5천원 상당의 예약수수료를 면제해 주고 매달 100명을 추첨해 네이버페이 상품권과 스타벅스 커피 쿠폰을 지급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아울러 T멤버십 가입자 감사제의 10월 첫 번째 프로모션은 T우주의 인기 구독 상품, 'T 우주패스 올리브영&스타벅스&이마트24' 90% 할인으로 제공된다. 월 9천900원의 구독료를 990원에 이용할 수 있는 쿠폰으로, 10월 1일부터 10일까지 T멤버십 앱에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해당 상품은 월 9천900원의 구독료로 올리브영, 스타벅스, 이마트24 브랜드 할인 프로모션을 월 최대 약 6만원까지 받을 수 있어 지난 8월 출시된 이후 가입자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올리브영은 매월 모바일 상품권 4천원권을 비롯해 할인과 무료 배송 쿠폰 등 최대 1만원 상당 프로모션을 매월 제공하며, 스타벅스에서는 제조 음료 가격의 20% 할인을 받을 수 있다. 사이렌오더를 통해 이용 가능하다. 스타벅스 할인은 하루 최대 5천원, 월 최대 3만원 한도이다. 이마트24 편의점에서는 1천원당 200원 할인을 받을 수 있으며, 할인 한도는 1회 최대 4천원, 월 최대 2만원이다. SK텔레콤은 가입자 감사제 이용 가입자가 크게 늘어남에 따라 가입자의 프로모션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공급 물량을 충분히 확보하고 품질 관리에 신경 쓸 수 있도록 제휴사와 긴밀한 협의를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윤재웅 SK텔레콤 마케팅전략본부장은 “가입자의 삶의 질 뿐만 아니라 함께하는 파트너사와 중소상공인의 행복까지 업그레이드하는 T멤버십 플랫폼으로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5.09.29 11:58진성우 기자

방통위 폐지...이진숙 "표적법안, 헌법소원·가처분 대응”

이진숙 방송통신위원장은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 설치법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면서 자신에 대한 면직이 이뤄지는 점에 대해 “저에 대한 표적 법안”이라며 반발했다. 이 위원장은 28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방송과 통신 사이에 미디어라는 점 하나를 찍고 방송통신위원회를 없애버렸다”고 날을 세웠다. 이어, “통상 조직 개편은 구조를 크게 바꿀 만한 이유가 있을 때 시행하는 것”이라며 “그런데 방통위와 방미통위를 비교하면 그 틀이 근본적으로 달라지지 않는다. 유료 방송에 대한 관리 권한만 추가된다”고 말했다. 이 위원장은 또 “이번 법안은 치즈 법령, 표적 법안이라고 본다. 왜 치즈냐면 너무나 허점이 많다”며 “왜 방통위가 5명에서 7명으로 늘어나는지 충분한 설명이 없다”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왜 정무직이 면직돼야 하는지 설명도 없다”며 “방송통신심의위원회도 아주 큰 문제를 갖게 된다. 방송통신을 심의하는 건 정말 객관적이고 국민 입장에서 법에 따라 심의를 하게 되는데, 위원장을 정무직으로 정하면 어쩌면 이재명을 위한 심의를 하지 않을까 민노총을 위한 심의를 하게 되지 않을까 우려된다”고 덧붙였다. 앞서 예고한 바와 같이 이 위원장은 자신의 면직에 법적 대응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이 위원장은 “국무회의에서 이 법안이 의결되면 법률적인 대응을 할 것”이라며 “헌법소원, 가처분 등 할 수 있는 모든 법적 절차를 통해 이 법이 졸속으로 통과됐고 너무나 위헌적 요소가 많다는 점을 국민께 알릴 것”이라고 밝혔다.

2025.09.28 11:58박수형 기자

'이진숙 임기 종료' 방통위 폐지법, 국회 본회의 통과

방송통신위원회를 폐지하고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로 신설하는 법안이 27일 여당 주도로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국회는 이날 본회의에서 방미통위 설치법을 재석 177명 중 찬성 176명, 반대 1명으로 가결했다. 법안 처리에 반대하며 필리버스터에 나선 국민의힘은 표결에 참여하지 않았다. 방미통위 설치법이 통과되면서 방통위는 17년 만에 폐지된다. 합의제 기구로 신설되는 방미통위는 상임위원 5명의 방통위와 달리 상임위원 3명, 비상임위원 4명 등 7명의 합의제 기구가 된다. 위원장 포함 2명은 대통령이 지명하고 여야 교섭단체가 각각 2명과 3명을 추천해 대통령이 임명하는 구조가 된다. 또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유료방송 정책 가운데 OTT를 제외한 정책 기능이 방미통위로 이관된다. 법안 통과에 따라 기존 방통위 공무원은 방미통위로 고용이 승계되지만, 정무직은 제외된다. 즉 방통위의 현재 유일한 정무직 공무원인 이진숙 방통위원장의 임기가 자동 종료된다. 이 위원장은 해당 법안의 통과와 관련해 28일 오전 10시에 기자회견을 예고했다. 앞서 자신의 면직을 두고 위헌 입법이란 이유로 법적 대응을 시사하기도 했다. 전날 국민의힘에서 필리버스터 첫 주자로 나선 최형두 국민의힘 의원은 “이 법안은 단 한사람을 교체하기 위한 법안”이라며 “이진숙 방송통신위원장을 교체하기 위해 만든 법안이라 그 목적 말고는 무슨 긴급성이 있는지 모르겠다”고 비판했다. 이와 함께 독립 민간 기구인 방송통신심의위원회는 방송미디어통신심의위원회로 재편된다. 인사청문회 대상에 포함하고 국회의 탄핵소추도 가능하게 하는 조항을 담고 있다. 정부조직법 수정 개정안의 통과 이후 전날 오후 7시 2분께 필리버스터가 시작됐고 방미통위 설치법 의결을 위해 더불어민주당은 7시4분께 종결 동의안을 제출했다. 방미통위 설치법 표결 직후 국회 상임위원회 명칭을 변경하는 내용을 담은 국회법 개정안이 본회의에 상정됐고, 국민의힘은 또 다시 필리버스터에 돌입했다.

2025.09.27 20:21박수형 기자

W쇼핑, 제5기 시청자위원회 출범

W쇼핑(대표 방선홍)은 지난 25일 본사 대회의실에서 제5기 시청자위원회 발족식을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날 발족식에서는 W쇼핑의 기업 비전과 시청자위원회 운영 방안이 소개되었으며, 시청자 권익 증진과 소비자 의견 반영을 위한 자유로운 논의의 장이 마련됐다. 제5기 W쇼핑 시청자위원회는 김선영 홍익대학교 대학원 교수를 위원장으로, 임은경 녹색소비자연대 이사를 부위원장으로 선임했으며, 김영석 법무법인(유) 태평양 변호사, 김지웅 성균관대학교 교수, 박석철 컬쳐미디어랩 전문위원, 박원근 한국지능형사물인터넷협회 본부장, 손민원 사단법인 사람사이로 이사, 이동열 국립공주대학교 교수, 주해인 법무법인(유) 세종 변호사, 편민수 홍익노무법인 공인노무사 등 각계 전문가 총 10명의 사외인사로 구성했다. 이날 위촉된 시청자위원들은 앞으로 2년간 매월 1회 이상 정기회의를 통해 방송 편성에 관한 의견 제시 또는 시정요구, 자체심의규정 및 방송 프로그램 내용에 대한 의견 제시, 시청자의 권익보호와 구제 활동 등을 수행할 예정이며, 임기는 2027년 8월까지이다. W쇼핑 관계자는 “W쇼핑은 작지만 강한, 소비자 중심의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다”고 소개하며 “각계 전문가분들로 구성된 이번 제5기 W쇼핑 시청자위원분들의 의견을 경영 전반에 적극 반영해, 공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노력할 것” 이라고 말했다.

2025.09.27 19:05안희정 기자

"제조업 강국 韓, 로봇 지능으로 도약해야"

"현재의 대규모 언어모델(LLM)은 상자 속 두뇌에 불과합니다. 물리적 상황을 느끼지 못하는 한 인간 지능의 절반만 구현한 것에 지나지 않습니다. 완전한 지능은 환경과의 상호작용에서 나옵니다." 류중희 리얼월드 대표는 26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오픈 로보틱스 AI 포럼' 발표에서 "인공지능(AI)이 언어와 데이터 분석을 넘어 물리적 세계와 연결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류 대표는 AI와 함께한 지난 20여 년을 되돌아보며 기술 흐름을 짚었다. 그는 "2006년 첫 회사를 창업해 스마트폰에 얼굴 인식과 사물 인식을 적용하려 했다"며 "이 회사가 인텔에 인수되면서 가능성을 확인했지만, 당시 AI 성능은 여전히 인간 수준의 중간 단계에 불과했다"고 말했다. 그는 이후 12년간 회사를 경영하며 동시에 260여 개의 AI·로보틱스·센서·우주 기업에 투자했다. "그 과정에서 결국 '물리적 지능'이 미래라는 확신을 갖게 됐다"며 "언어와 데이터를 다루는 AI만으로는 세상을 바꿀 수 없고, 실제 세계를 이해하고 작동하는 AI가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류 대표는 한국과 일본의 고령화 문제를 구체적 수치로 제시했다. "일본의 고령화율은 60%에 달했고 한국도 OECD 평균을 크게 웃돌고 있다"며 "노동력 부족은 제조업 강국인 한국과 일본에 심각한 도전"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이 문제를 해결할 게임체인저는 로보틱스와 AI"라고 강조했다. 그는 또 "한국은 로보틱스 AI 논문과 특허에서 세계 3~4위 수준"이라며 "최근 3년간 로보틱스 AI 관련 주요 논문에 한국 대학과 연구진이 대거 이름을 올렸다"고 말했다. "한국의 연구 역량과 제조업 기반이 결합한다면 글로벌 혁신을 주도할 수 있다"고 평가했다. 류 대표는 발표에서 '로보틱스 파운데이션 모델(RFM)' 필요성을 강하게 주장했다. 그는 "현재 로봇들은 단순히 몸을 제어하는 수준(시스템 1)에 머물러 있다. 걷고 뛰고 물건을 집는 등 제어는 가능하지만, 이것만으로는 '지능'이라고 할 수 없다"며 "로봇이 진정으로 지능을 가지려면 계획, 상황 이해, 추론(시스템 2)이 가능해야 한다"고 꼬집었다. 그는 로보틱스 파운데이션 모델을 구현하기 위해 필요한 조건으로 세 가지를 꼽았다. 먼저 단순한 동작 제어를 넘어 계획과 추론까지 가능하게 하는 모델 아키텍처 설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다음으로는 실제 산업 현장에서 수집한 3D 데이터와 포인트 클라우드, 시계열 데이터를 아우르는 데이터 파이프라인이 구축돼야 한다고 설명했다. 마지막으로는 다양한 형태의 로봇과 환경에서도 원활히 적용될 수 있도록 시스템 간 상호 운용성 확보가 필수적이라고 덧붙였다. 류 대표는 데이터 문제를 가장 큰 도전 과제로 지목했다. "언어 데이터는 인터넷에서 쉽게 모을 수 있지만, 실제 물리 세계 데이터를 확보하는 것은 훨씬 어렵다"고 했다. 그는 "우리는 여러 대의 카메라와 센서를 활용해 인간, 사물, 환경 간 상호작용을 3D로 기록하고, 여기에 시간 축을 더한 4D 데이터로 변환한다"며 "이렇게 수집한 데이터를 통해 손가락 움직임, 물체 조작 같은 섬세한 동작까지 학습시킬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라이다(LiDAR), 깊이 센서, 2D 이미지 센서 등 다양한 센서를 결합해 환경을 정밀하게 포착하고, 이를 통해 로봇이 사람처럼 물체를 다루고 협업할 수 있도록 한다"고 덧붙였다. 류 대표는 노동력 서비스 개념도 제시했다. "인간이 노동을 제공하고 월급을 받듯이, 로봇도 서비스를 제공하고 대가를 받는 구조를 만들 수 있다"며 "우리는 API와 실제 로봇을 결합해 산업 현장에서 곧바로 활용 가능한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또 "경쟁사들이 소프트웨어 위주로 접근하는 반면, 우리는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아우르는 풀스택 전략을 취하고 있다"며 "투자자들도 이 분야를 차세대 산업으로 주목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발표를 마무리하며 류 대표는 의류 산업을 예로 들었다. "지금도 한국이나 일본이 아닌 방글라데시 같은 국가에서 옷을 만드는 이유는 자동화가 쉽지 않기 때문"이라며 "하지만 가까운 미래에는 로봇이 옷을 만들고, 인간은 더 창의적이고 인간적인 일을 하게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그는 "과거 한국이 제조업으로 경제 성장을 이뤘듯, 이제는 로보틱스 AI로 새로운 도약을 해야 한다"며 "더 인간적이고, 인간의 시간을 절약하는 로봇을 만드는 것이 우리의 목표"라고 강조했다.

2025.09.26 14:56신영빈 기자

퓨어스토리지, 람다256에 '에버그린//원' 공급… 블록체인 서비스 개선

퓨어스토리지가 서비스형 스토리지(STaaS) 플랫폼으로 블록체인 서비스 인프라 개선에 나섰다. 퓨어스토리지는 국내 블록체인 기술 기업 람다256에 STaaS 플랫폼 '에버그린//원'을 제공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전환은 퍼블릭 클라우드 운영 한계를 극복하고 블록체인 서비스의 급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전략적 결정이다. 람다256은 웹3 개발자를 위한 블록체인 노드 서비스와 데이터 인덱싱 플랫폼 노딧을 운영하며 빠르게 성장해왔다. 그러나 20개 이상의 퍼블릭 체인을 지원하며 방대한 온체인 데이터를 관리하는 과정에서 퍼블릭 클라우드의 비용 증가와 성능 한계에 부딪혔다. 블록체인 서비스는 각 노드가 독립적으로 데이터를 검증해야 해 스토리지와 컴퓨트가 강하게 결합된다. 고가용성을 위해 최소 4개의 노드를 운영해야 했고 스토리지 비용이 급격히 늘었다. 대규모 데이터셋을 스냅샷에서 복구할 때 수 일이 걸리는 문제도 발생해 신규 노드 설정과 서비스 운영 속도를 저해했다. 이런 한계를 해결하기 위해 람다256은 퓨어스토리지 '에버그린//원'을 도입했다. 이 서비스는 필요한 성능과 용량만 설정하면 자동 업그레이드를 제공해 스토리지 관리 부담을 줄인다. 무중단 업그레이드와 고성능 스토리지로 서비스 안정성을 확보하고, 폭증하는 데이터 수요에도 확장 대응이 가능해졌다. 퓨어스토리지는 람다256이 사용하던 퍼블릭 클라우드 환경과 연결해 데이터 마이그레이션을 중단 없이 지원했다고 밝혔다. 포트웍스(Portworx)와의 통합으로 운영 효율을 높였으며 사용량 기반 과금 모델은 예측 가능한 재무 계획을 가능하게 해 비용 부담을 최소화했다. 람다256 오재훈 기술연구소장은 "퓨어스토리지 도입으로 스토리지 운영 부담을 줄이고 핵심 서비스 개발에 더 많은 자원을 투입할 수 있게 됐다"라며 "SLA 기반 서비스와 무중단 업그레이드는 고객에게 신뢰할 수 있는 안정적인 블록체인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있어 큰 가치를 주었다"고 말했다. 퓨어스토리지코리아 전인호 지사장은 "블록체인 서비스는 폭발적인 데이터 증가와 높은 복잡성이 특징이며 안정적이면서도 비용 효율적인 인프라가 필수적이다"라며 "우리 플랫폼을 통해 람다256은 비즈니스 성공의 토대를 마련했을 뿐 아니라 블록체인 업계 전반의 성능 기준을 새롭게 세웠다"고 밝혔다.

2025.09.26 11:19김미정 기자

지그재그, '원지의하루'와 공동 제작한 '요리조리 에디션' 출시

카카오스타일(대표 서정훈)이 운영하는 스타일 커머스 플랫폼 '지그재그'가 여행 크리에이터 '원지'와 공동 제작한 '요리조리 에디션'을 25일 오후 5시 공식 출시했다. '요리조리 에디션'은 '어떤 순간에도 요리조리 잘 어울리는 옷'이라는 의미를 담았다. 디렉터로 참여한 원지가 직접 지은 이름으로 '지그재그'와도 의미가 연결되며, 일상, 여행, 출근 등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 실용성과 스타일을 동시에 갖춘 것이 특징이다. 제작은 지그재그의 인기 쇼핑몰 '라룸'이 맡았다. 지그재그는 이번 컬렉션을 총 13종으로 구성했다. ▲맨투맨 3종(아보카도 그린, 베이지 블루, 미스티 퍼플) ▲바지 8종(코코아브라운, 소프트라벤더, 포그블루체크, 미드나잇체크, 각 숏/롱 옵션) ▲셔켓 2종(포그블루, 내추럴 크림)이다. 100% 국내 생산으로 퀄리티를 높였으며, 단추 등 곳곳에 디테일 포인트를 넣었다. 여유 있는 실루엣과 흔치 않은 색감을 활용해 다양한 코디가 가능하며, 여성복에서는 드문 카테고리인 '셔켓(셔츠와 자켓의 합성어)'을 선보여 차별성을 더했다. 일반적인 셋업이 위아래가 세트로 만들어진 것과 달리 요리조리 에디션은 취향에 따라 상·하의를 자유롭게 조합해서 입을 수 있다. 9월 25일 오후 5시부터 10월 1일까지 요리조리 에디션 출시 기념 기획전도 진행한다. 10% 할인에 추가 20% 쿠폰으로 혜택을 더했다. 하나만 구매해도 무료 배송이 적용되며, 선착순 일부 수량은 '직진배송'으로 빠르게 받아볼 수 있다. 기획전 기간 구매 고객에게는 추첨을 통해 원지가 직접 고른 경품도 증정할 계획이다. 카카오스타일 관계자는 “첫 영상이 공개되자마자 화제를 모았던 컬래버레이션 의류가 드디어 출시됐다”라며 “실제 고객 니즈에서 출발해 다양한 디테일을 더한 '요리조리 에디션'이 소비자에게 '내가 원하던 옷'을 찾는 경험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2025.09.25 18:19안희정 기자

해긴 '플레이투게더', 나만의 농장 '마이팜' 업데이트

해긴(대표 이영일)은 캐주얼 소셜 네트워크 게임 '플레이투게더'에 신규 콘텐츠 '마이팜(My Farm)'을 선보였다고 25일 밝혔다. '플레이투게더: 마이팜'은 내 집 앞에 농작물을 심을 수 있는 농장 시스템으로, 이를 통해 홈타운에 나만의 영역이 확장되고, 집 앞에 농작물을 재배할 수 있는 공간이 생긴다. 집 앞에 농장을 설치하면 시금치, 레몬, 당근, 사과 등 약 25가지 이상의 농작물을 재배할 수 있으며, 작물은 씨앗 심기 → 성장 → 수확 → 판매 순으로 진행된다. 특히 농작물은 성장 과정에서 크기가 결정되며, 이는 추후 판매 가격에 영향을 미친다. 또한 농작물은 보유한 고유 성질과 날씨 등의 외부 환경적 요인에 따라 변이를 일으킨다. 변이가 된 작물은 종류에 따라 색이 변하거나 다양한 이펙트가 발생하기도 한다. 현재까지 발견된 변이는 황금빛, 무지개, 감전, 냉기, 바람 등이며, 한 작물당 최대 5개의 변이가 적용된다. 변이 농작물은 희소가치가 높아 높은 가격에 거래되거나 농장 관련 퀘스트 등에 유용하게 쓰인다. 농작물 변이에 큰 영향을 주는 날씨는 비, 뇌우, 안개, 오로라 등 10여가지 이상의 날씨가 게임 내 환경에 따라 랜덤하게 발생하며, 변이뿐 아니라 농작물의 성장 속도에도 영향을 미친다. 아울러 물뿌리개, 스프링클러 등 농사를 돕고 성장을 가속화하는 다양한 도구 아이템도 추가됐다. '플레이투게더: 마이팜'은 처음 선보인 농장 시스템에 이용자가 쉽게 적응할 수 있도록 '농장의 하루' 미션을 7일간 진행한다. 미션은 씨앗 구하기, 씨앗 심기, 농작물 키우기 등의 과정으로 '농장의 하루' 미션을 모두 완료하면 농부 코스튬과 함께 초코 얼룩 카우(탑승 아이템)를 선물한다. 또 2주간 메일 게임에 접속하면 각종 게임 재화와 씨앗팩, 성장 도구 등을 제공하는 '무럭무럭 출석부' 이벤트와 재배한 작물의 무게와 개수, 가격 등에 따라 순위를 정하는 농작물 대회 '팜 콘테스트(Farm Contest)'도 있다. 이와 함께 공식 SNS에는 나만의 멋진 농장 자랑하기, 농사 룩북(LookBook), 농사 지은 작물을 자랑하는 '내 작물 굉장해!' 등 여러 이벤트를 진행하며 게임 안팎으로 '마이 팜'과 관련한 다채로운 이벤트가 진행된다.

2025.09.25 16:33이도원 기자

문체부-한국저작권위원회, 중국국가판권국과 韓中 콘텐츠 저작권 보호 맞손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최휘영, 이하 문체부)는 한국저작권위원회(위원장 강석원), 중국 국가판권국(이하 판권국)과 함께 파크하얏트 부산에서 '2025 한중 저작권 정부간회의'와 '2025 한중 저작권 포럼'을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오늘 오전과 오후에 나눠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저작권 보호를 위한 양국 협력 방안과 인공지능(AI), 블록체인 등 기술 발전에 따른 저작권 정책 변화 및 대응을 논의하기 위해 준비했다는 것이 문체부 측의 설명이다. 문체부와 판권국은 2006년에 '저작권 교류·협력에 관한 양해각서'를 체결한 이후 꾸준히 저작권 분야에서 정부 간 협력을 이어오고 있다. 특히 중국 내 음반제작자의 권리 강화 등을 내용으로 하는 중국의 저작권법 개정(2020년)과 관련해 문체부는 정부 간 회의를 통해 판권국과 긴밀히 협력해 왔으며, 한국저작권위원회도 중국 판권협회와 교류·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2024년에 체결하는 등 상호 호혜적 관계를 다져왔다. 2007년부터 2022년까지 양국 콘텐츠산업 교역규모도 약 11배 증가하는 등 민관 모두에서 한중 협력은 강화되고 있다. 최근 전체 '케이-콘텐츠' 불법 유통량에서 중국어가 차지하는 비중은 점차 감소 추세이긴 하지만 여전히 중국 내 '케이-콘텐츠' 저작권 침해 근절을 향한 창작자들의 목소리가 높다. 이에 문체부는 '2025 한중 저작권 정부간회의'에서 중국 내 '케이-콘텐츠' 저작권을 보호하기 위해 판권국과 협력 방안을 모색한다. '검망행동' 등 중국 정부의 저작권 침해행위 단속 활동에 대해 한국저작권위원회와 관련 국내기업의 참여와 정보공유를 요청하고 중국의 음악신탁관리단체가 사용료 징수를 확대할 수 있도록 판권국의 협조를 당부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미래를 향한 양국 정부 간 교류와 협력도 강화한다. 인공지능 학습 단계에서의 저작물 사용, 블록체인 기반 저작물 유통 등 기술 발전과 관련해 양국 정부의 저작권 정책 동향을 공유하고, 관련 제도 도입 및 운영 관련 행정·실무적 과제에 대해서도 해결 방안을 모색한다. 나아가 단편 드라마, 온라인 게임 등 산업현장에서의 지식재산(IP) 확보와 활용 확대를 위한 정부의 정책적 역할도 논의한다. 아울러 이번 행사에서는 정부뿐만 아니라 양국의 콘텐츠 기업 및 협회 32개사가 참여해 민간 분야에서의 교류·협력을 강화한다. 국내에서는 총 19개 민간 단체가 참여한다. 이번 행사가 부산에서 열리는 만큼 문체부는 부산의 콘텐츠 기업을 중심으로 민간 교류단을 구성했으며, 로케트필름(영상), 마상소프트(게임), 주식회사 아리모아(애니메이션) 등 부산 콘텐츠 기업 및 협회 14개사가 중국 측과 만난다. 중국 측에서는 13개 기업 및 협회가 부산을 찾는다. 텐센트와 틱톡, 아이치이 등 중국 초대형 콘텐츠 플랫폼 업체 다수가 교류회에 참여해 중국 시장 진출을 희망하는 국내 콘텐츠 기업들이 '케이-콘텐츠'의 높은 품질과 경쟁력을 선보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민간 교류회 이외에도 '2025 한중 저작권 포럼'이 '한중 협력으로 여는 저작권의 미래'를 주제로 열린다. 문체부가 운영하고 있는 인공지능(AI) 저작권 제도개선 협의체(워킹그룹) 위원으로도 활동하고 있는 부산대학교 계승균 교수와 리쯔주 웨이보 법률사무소 선임고문 변호사가 각각 한국과 중국의 저작권 제도 최신 발전상에 대해 학계의 분석을 전한다. 이어 이상욱 엠비씨씨앤아이(MBC C&I) 에이아이엑스알(AIXR) 콘텐츠팀장과 왕 샤오칭 아이치이 부편집국장이 인공지능(AI)과 저작권산업의 도전과 미래를 주제로 산업현장의 생생한 경험을 공유한다. 정향미 문체부 저작권국장은 “전국에서 수도권 다음으로 콘텐츠 사업체가 많이 있는 부산에서 중국 정부, 민관 관계자들과 함께 저작권산업 교류·협력을 진행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라며 “양국 저작권 당국은 긴밀히 소통하며 저작자의 권리를 더욱 두텁게 보호하고 콘텐츠산업 발전을 든든히 뒷받침할 수 있도록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전했다.

2025.09.24 09:50이도원 기자

'멀티 홈 멀티 장르' 전략 가속화…하이브, 인도법인 설립

하이브는 일본과 북미, 라틴아메리카, 중국에 이어 다섯 번째로 인도 현지 법인 '하이브 인디아'를 설립했다. 23일 하이브에 따르면 이달 하이브 인디아는 뭄바이에 설립 등기를 마쳤다. 인도 뭄바이는 볼리우드 영화 산업과 현대 미술, 다양한 공연예술이 집약된 문화·엔터테인먼트 중심지다. 하이브 인디아 설립은 각 지역의 문화와 특성에 맞는 사업을 전개해 현지 시장을 선도하기 위한 '멀티 홈, 멀티 장르' 전략의 일환이다. 해당 전략은 K-팝 제작 시스템을 현지에 접목해 세계 최고 수준의 현지 아티스트를 발굴·육성하는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하이브 인디아는 '인도의 목소리가 세계의 서사가 될 때까지'를 목표로 한다. 인도에서 재능있는 아티스트를 발굴·육성해 현지 감각으로 탄생한 아티스트를 세계와 연결시킨다는 포부를 담았다. 이를 위해 하이브 인디아는 현지 오디션을 통해 아티스트를 선발하고, 인도에 최적화된 트레이닝 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다. 또한 기존 하이브 뮤직그룹 아티스트의 인도 현지 활동도 적극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2025.09.23 09:54박서린 기자

"지지마라 한화”…아워홈, 한화이글스와 함께 온더고 신제품 출시

아워홈은 프로야구단 한화이글스와 손잡고 냉동 미식 간편식 브랜드 '온더고(ONTHEGO)' 신제품 2종을 출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한정판 신제품은 한화이글스의 2018년 이후 7년 만의 가을야구 진출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글이글! 불패 떡볶이'는 매운맛 소스를 기반으로 쌀떡에 김말이, 어묵, 우유튀김 등 토핑을 더했다. '절대지지! 마라 떡볶이'는 마라로제소스에 쌀떡, 포크볼, 오징어 카츠, 비엔나 소시지를 더해 얼얼하면서도 고소한 풍미를 선사한다. 이번 신제품은 아워홈몰과 갤러리아몰, 네이버 브랜드 스토어, 카카오 선물하기 등에서 판매된다. 신제품 할인 혜택과 함께 한화이글스 마스코트인 '수리 러기지택 굿즈'를 증정하며, 구매 전 고객 대상 추첨을 통해 한화이글스 유니폼 등 응원용품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아워홈 관계자는 “야구 팬들의 뜨거운 응원을 담아 한화이글스와 함께 특별한 미식 경험을 제안한다”며 “앞으로도 스포츠·문화와 결합한 다양한 협업을 통해 고객들에게 즐거움과 차별화된 가치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5.09.23 09:34김민아 기자

해긴, 'GES 2025' 참가 성료…'플레이투게더' 전용 부스 마련

해긴(대표 이영일)은 '게임·e스포츠 서울 2025(이하 GES 2025)'에 참가해 성황리에 부스를 운영했다고 22일 밝혔다. 'GES 2025'는 서울시가 주최하는 게임·e스포츠 행사로 지난 19일부터 21일까지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렸다. 올해는 2025 서울컵, '이터널 리턴' 대한민국 e스포츠 리그(KEL) 플레이오프 등 다양한 대회와 함께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 네오위즈, CJ E&M 등과 해긴이 참여한 'PLAY ZONE'이 마련됐다. 해긴은 대표작인 캐주얼 소셜 네트워크 게임 '플레이투게더' 전용 부스를 꾸려, 시연과 이벤트를 통해 기존 이용자뿐 아니라 현장을 찾은 방문객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자리를 제공했다. 부스는 '플레이투게더'를 즐길 수 있는 게임 체험존, 인생 네컷과 함께한 포토존, 한정 제작된 특별 굿즈존으로 구성됐다. 게임 체험존은 나만의 캐릭터 꾸미기와 캠핑장 낚시 등 '플레이투게더'의 다양한 콘텐츠를 시연할 수 있으며, 참여자에게는 게임 쿠폰이 제공됐다. 또한 굿즈존에서는 한정판 굿즈 판매는 물론, 현장에서 자신의 계정을 인증한 '플레이투게더' 이용자에게 특별 제작된 에코백과 캐릭터 와펜을 선물하는 이벤트가 진행됐다. 특히, 지난 5월부터 '플레이투게더'와 함께 협업한 인생네컷의 포토존은 전용 포토 프레임을 통해 'GES 2025'의 추억을 남기려는 방문객들로 장사진을 이뤘다. '플레이투게더'와 인생네컷이 함께한 제휴 콘텐츠는 게임 내 포토 부스를 통해서도 만날 수 있다.

2025.09.22 14:45정진성 기자

갤럭시S26 탑재 '원UI 8.5' 영상 공개…자세히 봤더니

내년 초 출시될 갤럭시S26에 탑재될 가능성이 높은 삼성전자의 차세대 소프트웨어 원UI 8.5 영상이 공개됐다고 샘모바일 등 외신들이 2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최근 엑스 사용자 ThatDev(@Feruzbek_101)가 공개한 영상에는 원UI 8.5로 추정되는 사용자인터페이스(UI)의 모습이 담겼다. 영상에서 홈 화면, 기기 관리, 갤럭시 테마, 스튜디오의 달라진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반면 기본 앱 아이콘 디자인, 앱 서랍, 위젯, 폴더 등에는 변경 사항이 없는 것으로 보인다. 현재 해당 영상은 차단된 것으로 보인다. 설정 메뉴의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화면은 원UI 8.5 브랜드를 확인할 수 있다. 프트웨어 업데이트 섹션의 표시 방식은 먼저 현재 원UI 버전이 표시되고, '업데이트 확인' 섹션은 화면 하단에 배치하는 등 약간 변경됐다. 하지만, 현재는 '설정→소프트웨어 업데이트→다운로드 및 설치'로 이동해 새 소프트웨어 업데이트가 있는지 확인해야 한다. 기본 전화 앱의 디자인도 바뀌었다. 화면 하단에 알약 모양의 도크 형태로 표시되며, 통화 버튼에는 원UI 8.0에는 없었던 그림자 효과도 들어가 있다. 또, iOS18의 실시간 음성 사서함 기능과 유사한 '직접 음성 사서함'이라는 신기능이 추가됐고, 실시간 음성 변환도 표시된다. 기기 관리 섹션에도 대대적인 UI 디자인 변경이 적용된 것으로 보인다. 메모리, 저장 공간, 배터리 잔량 등을 표시하는 막대가 훨씬 넓어지고 수치로 표시된다. 또, 원UI 8.0에서 기기 상태를 표시하던 이모지는 문자로 바뀌었다. 원UI 8.5는 내년 초 출시 예정인 갤럭시 S26 시리즈에 처음 적용될 가능성이 높다고 알려져 있다.

2025.09.22 14:12이정현 미디어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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