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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 월드 : 투게더 앳 홈'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64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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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버스브레인, 맥스AI·맥스AI월드 휴넷 입점

AI 교육기업 위버스브레인(대표 정연중, 조세원)이 기업 교육 플랫폼 '휴넷'에 AI 외국어 회화 학습 서비스 '맥스AI'와 '맥스AI월드'를 공식 입점했다고 15일 밝혔다. '맥스AI'와 '맥스AI월드'는 AI 튜터 기반 일대일 외국어 학습 서비스로, 시간 제약 없이 언제, 어디서나 학습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학습자의 발화를 정밀하게 인식해 상황에 맞는 피드백을 제공함으로써 외국어 회화 역량 강화를 돕는다. 영어 회화 서비스 '맥스AI'는 학습자의 수준과 관심사에 따라 학습할 수 있도록 28개 코스, 580개 레슨을 제공한다. 토익스피킹, 오픽 등 주요 말하기 시험 대비 과정을 제공해 기업 임직원들의 인사·승진 및 글로벌 업무 대응 역량 강화에 도움을 준다. '맥스AI월드'는 중국어·일본어 과정을 제공하며, 초·중·고 레벨로 구성된 체계적 회화 학습 커리큘럼을 갖췄다. VOD 강의와 AI 원어민과의 1:1 대화, 반복 학습을 통해 학습 내용을 체화할 수 있다. 올해 상반기 중 스페인어, 베트남어 등 다양한 언어를 순차적으로 출시할 예정이다. 해당 서비스는 이달부터 휴넷을 이용하는 기업·기관 고객을 대상으로 제공되며, 개인별 학습 진도 확인 등 학습 관리 기능도 함께 지원한다. 위버스브레인의 조세원 대표는 “'맥스AI'와 '맥스AI월드'가 휴넷 입점을 통해 기업 교육용 AI 외국어 학습 콘텐츠로서 경쟁력을 인정받았다”며 “앞으로 더 많은 기업이 '맥스AI와 '맥스AI'월드를 활용해 임직원들의 글로벌 업무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다국적 인력을 위한 체계적 어학 교육 환경을 구축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위버스브레인은 글로벌 AI 교육 기업이다. 국내 최초로 인간과 동일한 원어민 AI가 화상으로 영어를 가르치는 '맥스AI'와 AI 비즈니스 교육 엔진 '위코치'를 개발했다. 2천여 명의 원어민이 함께하는 '스피킹맥스'는 누적 회원 120만 명을 돌파했으며, 게이미피케이션과 보상이 결합된 '돈버는영어'로 국내외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2024년에는 AI 서비스 도입과 B2B, 글로벌 사업 확장으로 역대 최고의 실적을 달성했다.

2026.01.15 16:19안희정

4800 앞둔 코스피, 10거래일 연속 사상 최고치 경신

코스피 지수가 4800을 앞두고 마감했다. 15일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58% 오른 4797.55에 장을 마쳤다. 지난 2일부터 코스피 지수는 10거래일 연속 사상 최치를 경신했다. 기관이 1조2천억여원 사들이고, 외국인도 3천억여원 순매수하면서 코스피 지수가 뛰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이날 원·달러 환율은 전일 대비 7.8원 하락한 1469.7원에 마감했다.

2026.01.15 15:41손희연

"연말정산 질문, AI가 바로 답한다"…더존비즈온, 'AI 세무 파트너'로 기업 공략

더존비즈온이 정확한 법적 근거와 데이터를 기반으로 답변하는 인공지능(AI) 에이전트를 제공해 기업 실무자들을 위한 든든한 조력자로 나선다.더존비즈온은 세무 업무의 효율을 극대화할 수 있는 '원(ONE) AI 세법도우미'를 정식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곳은 국세청의 연말정산 간소화 서비스 오픈 시점에 맞춰 '원 AI 세법도우미'를 선보여 기업 인사 담당자와 세무회계사무소 직원들의 업무를 지원한다. 이날부터 국세청 홈택스에서 소득·세액 공제 증명자료를 조회할 수 있게 되면서 실무자들의 업무부담이 늘어난다는 점에 주목했다. '원 AI 세법도우미'는 법령, 예규, 판례 등을 기반으로 사용자의 질의에 대한 답변을 제공하며 세법 해석과 업무 처리에 도움을 주는 서비스다. 더존비즈온의 '원 AI'를 사용 중인 고객사는 별도의 설치 과정 없이 기존 업무 화면에서 바로 AI를 호출해 연말정산 관련 법령 질의, 세무 자문 의견서 작성 등의 도움을 받을 수 있다. 혁신적인 기능 구현의 근간에는 더존AI연구소가 자체 확보한 원천 기술력이 있다. 특히 세법도우미에는 세법의 복잡한 계층 구조를 입체적으로 이해하는 지식 그래프 탐색 기술인 '노바(NOVA, Node Oriented Vast Agents)'가 적용돼 답변의 정확도와 기술적 완성도를 극대화했다. 해당 기술을 다룬 논문은 최근 한국AI서비스학회 최우수논문상을 수상하며 기술적 우위를 대내외에 입증했다. 복잡한 질의도 법률적 관점에서 분석해 쟁점을 도출하고 쟁점별로 체계적인 답변을 제시한다는 점도 주목할 부분이다. 방대한 세법 데이터와 내·외부 지식 베이스를 유기적으로 연결한 AI 오케스트레이션을 통해 사용자가 상황을 문의하면 AI가 법령을 탐색하고, 논리적으로 추론해 최적의 답변을 제공하는 방식이다. 실제로 연말정산 기간 중 빈번하게 발생하는 이직자의 전 직장 원천징수영수증 처리 방법이나 개정된 세법에 따른 인적공제 방법 등의 질문에 대해서도 최신 법령을 근거로 즉각적이고 정확한 가이드를 제공할 수 있는 구조다. 더존비즈온은 이번 연말정산 시즌을 시작으로 3월 법인세, 5월 종합소득세, 7월 부가가치세 신고 등 연중 주요 세무 일정에 맞춰 '원 AI 세법도우미'의 활용 범위를 단계적으로 고도화할 예정이다. 나아가 세무·회계 분야에서 검증된 AI 오케스트레이션 역량을 인사·노무·법무 등 전반으로 확산시킬 방침이다. 더존비즈온 관계자는 "연말정산 간소화 서비스 오픈과 동시에 실무자들이 가장 필요로 하는 시점에 '원 AI 세법도우미'를 공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원 AI 세법도우미는 스스로 판단하고 해결책을 제시하는 에이전틱 AI로서 기업 실무자에게 없어서는 안 될 든든한 파트너 역할을 수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6.01.15 14:03장유미

이창용 "금리 결정서 고환율 중요하게 고려…금리로 환율 잡진 않을 것"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지난해 7월부터 5회 연속 동결(연 2.50%)한 결정적인 요인에 대해 이창용 한은 총재는 높게 유지되고 있는 원·달러 환율때문이라고 말했다. 하지만 고환율을 잡기 위해 금리를 인상하는 통화정책은 펴지 않을 것이며, 개입과 같은 쏠림 현상을 막기 위한 단기적 처방과 동시에 우리나라 경제 펀더멘털 회복을 위한 구조조정 정책, 코리아 디스카운트를 위한 중장기적 해결책도 고려하고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금리 결정 중요 요인, 고환율 15일 서울 중구 한은서 열린 금융통화위원회(금통위)에서는 금통위원 전원 만장일치로 기준금리를 종전과 같은 수준으로 유지하기로 했다. 금통위 이후 이어진 기자간담회에서 이창용 총재는 "(1월 금통위서 기준금리 결정은) 환율이 중요한 요인이었다는 것은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이라며 "환율 안정을 위해 여러가지 안정화 정책으로 1430원으로 내려갔지만 다시 1470원대 후반으로 가 만감이 교차한다"고 말했다. 지난해 12월 말 국민연금의 전략적 환 헤지로 인해 달러 물량이 나오면서 원·달러 환율은 1430원대까지 떨어졌지만, 이번 주부터 원·달러 환율은 1480원선 턱 밑까지 오른 상태다. 하지만 이창용 총재는 "수급 개선을 위한 안정화 정책이 전혀 효과가 없었다고 단정하기보다는 약점이 뭔지를 확인할 수 있는 기회였다"고 평가했다. 그는 이어 "지금까지 1470원까지 올라간 것의 4분의 3정도는 달러화 강세와 엔화 약세가 있었다"며 "작년 12월은 달러와 무관하게 원화 가치만 떨어진 것과 다르다는 점에서 질적으로 차이가 있다"고 짚었다. 또 그는 "국민연금 협조를 통해 수급 조정을 할 수 있었으며 대기업들도 갖고 있는 외환을 많이 들여왔다는 점도 있다"고 부연했다. 환율 높은 이유? 개인투자자 등 수급 문제 여전 현재 높은 수준서 형성된 원·달러 환율은 상승 기대 심리와 개인투자자들의 해외 투자자 지속되는데 기인하고 있다고 이 총재는 진단했다. 이창용 총재는 "개인투자자들의 달러 매입은 일정 수준으로 내려가니까 대규모로 사는 형태가 나타났으며, 해외 증권 투자로 나가는 자금은 작년 10·11월 높았던 수준과 유사하거나 큰 속도로 지속되고 있다"며 "미국 주식이 올라가거나 환율이 절하된다는 기대가 지속되고 있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개인 (투자 결정에) 합리적인 이유가 있을테니 잘못됐다는 는건 아니고 앞으로 안정화를 를위해 단기적으로 시장의 수급 쏠림 현상을 막기 위해 원화 가치가 절하될 거라는 기대를 바꿔야 할 필요는 계속되고 있다고 보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창용 총재는 "펀더멘털이 (환율을 올리는) 기저는 맞는데 지난 1년을 보면 경제성장률이 0%에서 1.8%로 올라가고 있고 미국과 내외금리 차도 가장 높았던 때에 비해서 떨어지는 중"이라며 "환율이 올라간 것을 보면 당연히 펀더멘털 요인도 있지만 그외에 수급 요인도 상당하다는 점 작용하고 있다고 보고 있다"고 말했다. 한은 유동성 공급으로 고환율? "사실 아냐" 이창용 한은 총재는 이날 환율 상승 기대감을 부추기거나 한은의 잘못으로 원·달러 환율이 높아지고 있다는 일각의 주장에 대해 강하게 비판했다. 그는 "한국과 미국 간 협상 문구에 '외환 시장이 불안하면 200억달러가 못나간다'는 문구가 있다"며 "200억달러가 나가니까 원화가 절하될 것이라는 것은 소문은 (사실이) 아니며 공연이 이런 잘못된 뉴스로 환율 상승 기대감이 증폭되는 일이 없었으면 한다"고 지적했다. 또 이 총재 임기 중 유동성이 많이 공급돼 광의통화(M2)가 크게 높아졌고, 국내총생산(GDP)대비 M2의 비율이 미국보다 높다는 점을 들어 원·달러 환율이 상승했다는 의견에 대해서도 "사실이 아니다"고 밝혔다. GDP 대비 M2 비중은 한 해 동안 벌어들인 총소득 대비 시중에 돈이 얼마나 풀려있는가를 나타내는 지표다. 이창용 총재는 "한은 총재 취임 후 3년 동안 가장 많이 신경쓴 건 가계부채로 금융안정을 위해 줄이기 위해 노력했다"며 "임기 중에 M2는 늘어나지 않았다"고 말했다. GDP 대비 M2 비중이 우리나라는 154.8이고 미국은 72.8이기 때문에 유동성이 많다는 견해에 대해서도 이 총재는 "국가별 차이를 고려하지 않고 (비율 값 때문에) 유동성이 크다는 이론은 모른다"며 "비율을 결정하는 것은 금융산업 구조에 의해 결정되기 때문에 그 자체를 놓고 유동성이 많다고 하는 말은 들어보지도 못한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와 관련해 박종우 한은 부총재보는 "GDP 대비 M2 비율이 높은 것은 금융산업이 은행중심이냐 자본시장 중심이냐에 따라 차이가 있다"며 "우리나라의 경우 은행 비중이 45~46%인 곳에서는 비율이 높으며 자본시장이 중심인 서구권은 이보다 낮다. 과거부터 존재했던 것인데 최근에 이 이슈가 불거지면서 환율 상승으로 지목되고 있는 것은 적당하지 않다"고 설명했다. 금리로 환율 안잡아…물가 영향시 인상 고려 이창용 총재는 환율을 잡기 위해 금리 인상이라는 카드를 쓰진 않겠다고 부연했다. 그는 "금리만 올리면 환율 문제가 해결되느냐에 대해서는 수긍이 안된다"며 "금리로 환율을 잡으려면 0.25%p(금리 인상 폭)으로는 안되고 올리려면 2~3.00% 올려야 한다. 수많은 사람들이 고통받을 수 있다"고 언급했다. 그는 "환율이 높아져서 물가에 영향을 주면 금리를 인상하는 등 고환율이 물가에 주는 영향을 보고 (통화정책을) 한다"며 "종합적으로 판단하고 내리던 국면에서 멈추는 국면으로 가고, 필요에 따라 올리고 하는데 하나하나에 휘둘리지 않고 증명된 방법으로 하겠다"고 역설했다. 최근 코스피 지수가 연일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고 있는 것과 관련해 이 총재는 "지금 크게 보면 반도체 사이클이 1년 이상 갈 것이고, 해외에서 인공지능(AI)의 승자가 누군지 결정되더라도 반도체는 사용될 것"이라며 "그렇지만 해외 수요가 왔다갔다하고 기대가 확 바뀌고 있어서 불확실성이 많은 상황"이라고 시사했다. 그는 "개인들이 해외 많이 나가면 국민연금이 국내 투자 비중을 늘리는 것을 점검해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언급했다. 보건복지부 산하기관 업무보고에서 정태규 연금공단 연금이사는 "공단 자체적으로 하긴 어려운 상황이고 기금운용위원회 등을 통해 논의하고 결정해야 할 사항"이라면서도 "내부적으로는 그 문제에 대해 검토하고 고민은 하고 있지만, 이 자리에서 공단 차원으로 말하기는 어렵다"고 답변했다.

2026.01.15 13:55손희연

거위털이라더니…공정위, 이랜드 등 패딩 판매 17곳 제재

공정거래위원회가 온라인 의류판매업체 17곳의 거짓·과장 광고를 적발해 시정명령(향후 금지명령)과 경고를 내렸다. 구스다운·덕다운 패딩, 겨울 코트 등에서 충전재나 캐시미어 함량을 실제보다 높게 표시한 사례가 대상이다. 15일 공정위에 따르면 이번 조치는 무신사 등 의류 플랫폼에서 판매된 다운 제품의 솜털 함량이 광고와 다르다는 소비자 불만이 제기된 뒤 지난해 5월 조사에 착수한 결과다. 공정위는 조사 결과 17개 업체의 위반 광고를 확인하고 광고 삭제·수정, 판매 중지 등 시정을 이끌어냈다고 밝혔다. 의류 유형별로 보면 거위털 패딩은 '구스다운' 표시 기준을 충족하지 못했는데도 구스다운 제품인 것처럼 광고하거나, 오리털 등 다른 조류의 털이 섞였는데도 거위털만 사용한 것처럼 홍보한 사례가 나왔다. 오리털 패딩도 '다운' 또는 '덕다운' 기준을 못 맞췄는데도 다운 제품처럼 표시하거나 솜털 함량을 과장한 경우가 적발됐다. 겨울 코트 등에서는 원단 소재인 캐시미어 함유율을 부풀린 광고가 확인됐다. 다운 표시는 기준이 명확하다. 제품 충전재에서 솜털이 75% 이상(깃털 25% 이하)일 때만 '다운(솜털) 제품'으로 표시할 수 있고, '구스' 표시는 거위털 함유율이 80% 이상일 때 가능하다. 충전재가 여러 종류이거나 부위별로 함량이 다르면 각각 구분해 표시해야 한다. 공정위는 3개 업체(이랜드월드, 티클라우드, 아카이브코)에 시정명령을, 나머지 14개 업체에는 경고를 내렸다. 17개 업체 모두 조사 전후로 위반 광고를 자진 시정했고, 관련 상품 구매자에게 환불 안내 문자 발송 등 피해구제도 진행됐다고 공정위는 설명했다. 또한 의류 플랫폼에서 유사 사례가 재발하면 신속 시정과 소비자 피해 구제가 이뤄지도록 공정위-의류 플랫폼 간 실무 협의 채널을 구축해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6.01.15 12:00류승현

웹젠 '드래곤소드' "쉬운 액션과 오픈월드 결합…누구나 즐길 수 있는 게임으로"

웹젠이 서비스를 준비 중인 '드래곤소드'는 액션 RPG 개발로 정평이 난 하운드13의 기술력이 집약된 오픈월드 액션 신작이다. 15일 진행된 서면 인터뷰를 통해 박정식 하운드13 대표는 "가장 자신 있는 분야인 액션이 부각되는 게임을 오픈월드와 결합해 만들고 싶었다"며 "많은 경쟁작 속에서 게이머들이 차별화된 액션의 재미를 느낄 수 있는 게임으로 각인됐으면 좋겠다"고 '드래곤소드'의 출시 소감을 전했다. 드래곤소드는 누구나 손쉽게 즐길 수 있는 오픈월드 액션 RPG를 정의하며, 자유도 높은 환경에서 콤보 액션 기반의 전투를 즐길 수 있는 점이 핵심이다. 게임은 오는 21일 정식 출시된다. 개발진은 전작 '헌드레드 소울'에서 검증된 정교한 액션성을 오픈월드 환경으로 확장하는 데 주력했다. 특히 '에키누스전'에서 보여준 장비 스왑 플레이를 발전시켜 캐릭터들이 끊임없이 연결되는 파티 콤보 액션을 설계했다. 곽노찬 CD는 "여러 캐릭터가 거대 몬스터에 개미처럼 몰려들어 쓰러뜨리는 '마운트' 액션을 통해 공략의 재미를 극대화했다"고 설명했다. 기술적으로는 판정 히트맵, 지형의 고저 차이, 카메라 쇼크 등의 완성도를 높이는 데 가장 오랜 시간을 들였으며, 날고 있는 드래곤을 바닥으로 끌어내리는 등 전장 환경에 따른 다양한 연출을 구현했다. 액션의 깊이는 유지하되 조작의 대중성을 확보하기 위한 장치도 마련됐다. 대표적인 기능인 '시그널 스킬'은 특정 상태 이상 발생 시 활성화되며, 마우스 오른쪽 버튼 하나만으로도 복잡한 연계기를 확정적으로 적중시킬 수 있게 돕는다. 박 대표는 "기본 공격과 시그널 스킬 입력만으로도 대부분의 액션 구사가 가능하다"며 "원거리 캐릭터에는 에임 보정 옵션을 적용해 타겟팅 편의성을 높였다"고 덧붙였다. 모바일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플레이가 가능하도록 초기 설계 단계부터 파티원 호출 버튼 등 검증된 인터페이스를 계승하고 공격과 동시에 시점 전환이 가능하도록 최적화했다. 게임의 시각적 요소는 남녀노소 친숙하게 다가갈 수 있는 카툰 랜더링 기반의 아트워크를 채택했다. 이는 하운드13만의 밝은 감성과 깊이 있는 무게감을 균형 있게 표현하기 위한 선택이다. 서사는 여신과 룡이 대립하는 세계관 속에서 밑바닥 용병단이 성장해가는 JRPG 풍의 왕도적 모험을 다룬다. 곽 CD는 "스토리 몰입감을 위해 유명 성우진의 풀 더빙과 시나리오 전용 던전, 컷신 연출에 적극적으로 투자했다"고 밝혔다. 특히 CBT 이후 피드백을 수용해 최적화를 최우선으로 개선하고, 특정 캐릭터의 과한 개성 표현에 대한 완급 조절과 UX/UI 대폭 수정도 진행했다. 광활한 오픈월드는 풍차, 여신상, 던전 등 랜드마크와 보물 지도, 발굴 포인트 등 상호작용 요소로 가득 차 있다. 이용자는 등반, 활강, 수영, 잠수가 가능한 '퍼밀리어'를 활용해 탐험하게 되며, 퍼밀리어를 수집할수록 이동 능력도 성장한다. 또한 피로도를 줄이기 위해 행동력을 2배로 소모해 보상을 2배로 얻는 '부스트 기능'을 제공하고, 탐험 콘텐츠는 반복보다 단발성 보상의 매력을 높였다. 장비 시스템 역시 강화 전 부여될 옵션을 미리 확인할 수 있게 하고 제작 수급 비중을 높여 파밍 스트레스를 완화했다. 정식 출시 시점에는 세리스, 레이나, 록시, 칼시온 등 총 13종의 캐릭터가 공개된다. 메인 퀘스트는 5개 챕터 분량이며, 최고 레벨은 60레벨로 설정됐다. 장윤진 PD는 "캐릭터 개인 서사인 '영웅 의뢰'와 NPC 중심의 '인연 의뢰' 등 사이드 퀘스트도 준비했다"며 "비즈니스 모델은 캐릭터 소환이 중심이며 밸런스를 해치는 상품은 고려하지 않고 있다"고 강조했다. 엔드 콘텐츠로는 장비 옵션 파밍과 레이드 던전을 통해 룬을 세팅하는 코어 성장 단계가 마련되어 있다. 출시 이후에는 약 4주 간격으로 신규 캐릭터와 콘텐츠를 추가하는 정기 업데이트 로드맵을 가동한다. 첫 업데이트에서는 메인 퀘스트 6~8챕터와 북부 지역, 두 번째 레이드가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멀티플레이 콘텐츠인 토벌과 레이드는 경쟁보다 함께하는 재미에 초점을 맞췄으며, 강제적인 방식은 지양한다는 방침이다. 박 대표는 "많은 기대를 해주신 게이머들이 만족하실 수 있도록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지금도 노력 중이며, 많은 경쟁작 속에서 게이머들에게 차별화된 액션의 재미를 느낄 수 있는 게임으로 각인됐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2026.01.15 09:25정진성

코스피, 4700도 뚫었다…원·달러 환율은 1480원 턱밑

코스피 지수가 9거래일 연속 사상 최고치를 갈아치우며 마감했다. 14일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0.65% 오른 4723.10으로 장을 마무리했다. 이날 4685.11로 시작한 코스피 지수는 오전 중 4700을 넘어섰다. 장중 4700 초반대서 등락하던 코스피 지수는 마감 전 4723.10으로 마감하며 52주 최고가를 경신, 사상 최고치도 경신했다. 코스피 지수 강세는 기관 투자자가 이끌었다. 6천23억원 가량 순매수했으며, 개인과 외국인투자자는 순매도했다. 코스피 지수가 연일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고 있지만, 원·달러 환율은 쉽게 진정되지 않는 분위기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장중 최고가 1479.2원을 터치해 1480원을 턱밑까지 따라 붙었다. 정부에서는 원화 가치 하락에 베팅하는 쏠림 현상이 발생하고 있으며, 구조적인 수급 불균형이 있다고 진단하고 있다.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이날 "사상 최대 규모의 경상수지 흑자를 보이고 있지만 최근 외환시장에서 원화 변동성이 확대되고 일방향 쏠림현상이 발생하고 있다"며 "이를 해소하기 위해 경제 펀더멘털 개선에 집중하고 단기적 시장대응 및 수급개선 노력을 병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2026.01.14 15:40손희연

워게이밍 '월드 오브 탱크', SF 명작 '로보캅' 테마 특별 배틀 패스 실시

워게이밍(대표 빅터 키슬리)은 MMO 액션 게임 '월드 오브 탱크'에서 SF 액션 영화 '로보캅' 테마 특별 배틀 패스를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오는 15일부터 29일까지 2주간 진행된다. 이용자는 배틀 패스 특별 챕터 '로보캅'을 완료해 영화 속 등장인물을 승무원으로 충원하고 영화의 명장면을 모티브로 한 테마 데칼, 문자, 2D 스타일 등 테마 보상을 획득할 수 있다. 보상에는 9단계 전차 'OCP Peacekeeper'가 포함되어 있으며, 로보캅의 상징적인 캐릭터 6명을 승무원으로 충원할 수 있다. 또한 특별 임무를 수행해 추가 보상을 획득할 수 있다. 트위치 시청자는 특정 크리에이터 채널을 통해 제공되는 테마 드롭을 통해 추가 2D 요소와 기간 한정 콘텐츠를 얻을 수 있다.

2026.01.14 15:40정진성

"동의 없이 국제전화 가입"...정부 사실조사에 SK텔링크 전액 환불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가 SK텔링크 대상으로 사실조사를 진행한다. 국제전화 일부 서비스에서 이용자 의사를 명확히 확인하지 않고 계약을 체결한 데 따른 조사다. SK텔링크는 자체적으로 계약 해지와 납부요금 전액 환불에 나섰다. 방미통위는 앞서 SK텔링크가 운영하는 국제전화 서비스 가운데 올패스(All Pass), 올투게더(All Together) 요금제와 관련해 이용자의 명확한 동의 없이 가입이 이뤄졌다는 민원에 따라 실태 점검을 진행했다. 점검 과정에서 법 위반 소지가 발견돼 사실조사로 전환, 위법성 여부를 판단키로 했다. 방미통위는 앞으로도 통신사들이 실적 위주의 영업 활동을 하며 이용자 권익을 침해하는 행위에 대해 지속적으로 관리 감독하고, 적발 시 무관용 원칙으로 대응할 방침이다.

2026.01.14 10:28박수형

세라젬 CES 전시장에 1만 5천명 몰려...전년比 2배

세라젬은 지난 1월 6일부터 9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 IT·가전 전시회 'CES 2026'에서 제품·서비스·데이터·공간이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AI 웰니스 홈'을 선보이며 전시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14일 전했다. 세라젬이 '나를 가장 잘 아는 살아 숨쉬는 집, AI 웰니스 홈'을 주제로 꾸민 전시관에는 약 1만5천여 명의 관람객이 방문, 전년 대비 두 배 이상 증가한 수치를 기록하며 글로벌 시장에서의 관심이 대폭 확대됐음을 입증했다. 전시 기간 동안 류제명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차관을 비롯해 국회와 지방자치단체 등 공공기관 관계자와 서울경제진흥원 등 산업 지원 기관, LG, 삼성, 현대건설에 더해 '디커플링(Decoupling)'의 저자로 알려진 탈레스 S. 테이셰이라(Thales S. Teixeira) 교수 등 학계 관계자들도 전시관을 찾아 세라젬이 제시한 주거형 헬스케어 모델을 살펴봤다. 테이셰이라 교수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세라젬 전시관을 찾아 AI 기반 주거형 헬스케어 모델과 사업 방향에 대한 설명을 듣고, 세라젬이 추진하는 고객 중심 케어 구조에 깊이 공감했다. 테이셰이라 교수는 데이터 기반으로 고객의 생활 맥락과 경험을 향상시키는 기업만이 경쟁력을 갖게 된다는 점을 강조하며, 세라젬과 향후 차별화된 고객 경험 모델을 함께 모색하고 있다. 이 밖에도 세라젬 전시관을 방문한 뷰티, 스파 업계 관계자들과는 '메디스파 프로', '메디스파 올인원'을 중심으로 신규 스파 서비스 협업에 대한 논의가 활발히 오갔다. 현장 참관객들의 반응도 매우 긍정적으로 나타났다. 전체 방문객의 90% 이상이 전시 구성과 체험 콘텐츠에 높은 만족을 보였다. '마스터 AI 멀티 테라피 팟', '홈 메디케어 베드' 등 혁신상을 수상한 의료기기 제품군들이 큰 호응을 얻었다. 세라젬 관계자는 “CES 2026을 통해 세라젬의 의료기기 기반 기술력과 헬스케어를 중심에 둔 라이프스타일형 주거 모델의 비전을 전 세계에 알릴 수 있었다”며 “세라젬의 비전에 많은 기업들이 공감하고 관심을 보여준 만큼, 글로벌 기업들과의 협업을 확대해 제품·서비스·공간·도시를 아우르는 미래 사업을 전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1.14 09:33전화평

워게이밍 '월드 오브 워쉽', 15.0 업데이트…유럽 전함 사전 운용 시작

워게이밍은 해상 전투 MMO 게임 '월드 오브 워쉽'의 15.0 업데이트를 통해 유럽 전함 계통도 사전 운용 이벤트를 시작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로 추가된 유럽 전함은 야부즈 술탄 셀림(Yavuz Sultan Selim), 테게토프(Tegetthoff) 등 총 7척으로 구성됐다. 새롭게 선보인 유럽 전함들은 사거리가 길고 공격력이 우수한 어뢰를 장착한 것이 특징이다. 5단계 군함부터는 비상용 엔진 추진기 소모품을 사용해 신속한 위치 변경이 가능하며, 특히 8단계부터는 전함 기종 중 최초로 수색 레이더 소모품을 탑재해 전략적 활용도를 높였다. 유럽 전함 사전 운용을 기념하는 이벤트 패스도 함께 진행된다. 이용자는 보상로를 통해 신규 군함 2척과 위장 등을 획득할 수 있으며, 호주 해군 중장 존 오거스틴 콜린스를 주제로 한 역사 퍼즐 컬렉션을 완성할 경우 콜린스 함장을 보상으로 받게 된다. 이와 함께 '자원 모으기 운동' 이벤트에서는 수상전에 특화된 프랑스 10단계 잠수함 'Surcouf'가 제공된다. 해당 잠수함은 잠수함 탑재 함포 중 최대 구경인 203mm 함포 2문을 장착했으며, 수면에서 주함포 재장전 가속기와 정찰기 소모품을 사용할 수 있는 독특한 무장 체계를 갖췄다. 이외에도 유튜버 'martincitopants'와의 협업을 통해 신규 함장과 영구 위장을 선보이며, 올해 달력 판매 수익 전액을 역사적 군함 보존을 위해 HNSA(Historic Naval Ships Association)에 기부할 방침이다.

2026.01.13 17:45정진성

엘리멘타 '실버 팰리스', 1차 CBT 시작

글로벌 게임 개발 및 퍼블리싱 기업 엘리멘타는 오픈월드 추리 어드벤처 ARPG '실버 팰리스' 첫 번째 비공개 테스트(이하 CBT)를 시작한다고 13일 밝혔다. 테스트는 이날부터 오는 18일까지 총 엿새간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CBT '동일률 테스트'는 만 18세 이상 성인을 대상으로 하며, PC 플랫폼을 통해 참여 가능하다. 테스트에서 공개되는 콘텐츠 현재 개발 중인 버전이다. 회사 측은 이용자 플레이 경험과 피드백을 참고해 지속적으로 개선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테스트는 공식 홈페이지 또는 공식 커뮤니티를 통해 선정된 이용자에 한해 공개된다. 최대 7명 플레이어블 캐릭터를 비롯해, 광활한 도시 '실버니아'를 무대로 한 도시 탐험과 건물 구매가 가능한 부동산 콘텐츠, 탈것 시스템 'LS 페가수스' 등 미공개 신규 콘텐츠가 대거 공개된다. 또 역동적인 액션과 탐정 어드벤처 요소를 결합한 서사 중심 오픈월드 액션 RPG 플레이를 체험 가능하다. 실버니아 전역에 숨겨진 다양한 서브 퀘스트를 해결하거나, '심층 사고'로 명명된 전투 챌린지와 '범인 추적 재연' 등 전투 콘텐츠를 만나볼 수 있다. 엘리멘타는 "이번 테스트는 게임을 처음으로 공개하고, 이용자 의견을 듣기 위한 사실상 테크니컬 테스트"라며 "이를 통해 수집된 피드백을 참고해 향후 게임을 더욱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6.01.13 17:20진성우

코스피 5000 육박, 또 사상 최고치…원·달러 환율 1473.7원

코스피 지수가 5000대를 코앞에 뒀다. 13일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4% 오른 4692.64으로 마감했다. 이날 코스피 지수는 4693.07까지 올랐지만 4700 입성에는 실패했다. 코스피 지수는 이재명 정부의 목표 '5000'대 달성을 300포인트 여 남겨둔 상태다. 지난 2일부터 코스피 지수는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고 있다. 코스피 지수의 상승에도 불구하고 원·달러 환율도 상승(원화 가치 하락)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 대비 5.3원 오른 1473.7원으로 주간 거래를 마감했다. 지난해 12월 1430~1440원대였던 원·달러 환율이 1470원까지 치솟은 것이다. 다만, 이날 원·달러 환율 상승은 미국 작년 12월 실업률이 시장 예상치를 상회하자 달러가 강세를 보인 영향을 받았다. 미국의 작년 12월 실업률은 4.4%로 시장 예상치 4.5%를 웃돌았다. 이밖에 일본의 조기 총선 가능성이 거론되면서 재정 불안 우려가 고조돼 원화 가치도 동반으로 끌어내렸다. 1월은 원·달러 유동성이 평균 수준으로 복귀한 만큼, 시장서는 원·달러 환율 상승 기대감이 한 방향으로 쏠리는 것을 막기 위한 조치를 가동할 것으로 관측했다. 우리은행 박형중 WM상품부장은 "쏠림 현상이 관찰되고 있기 때문에 외환당국에서는 고민하고 있을 것"이라며 "당분간은 당국이 환율 변동성을 축소하려는 구두 개입과 같은 시도와 동시에 시장 참여자들이 합리적인 환율을 전망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노력할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박 부장은 "지난해 12월 정부의 강력한 구두 개입 이후 1430원대까지 원·달러 환율이 내려온 경험이 있고, 외환당국에서 환율 안정을 위한 충분한 조치를 갖고 있다고 밝혔기 때문에 시장의 신뢰가 아직 남아있는 상황"이라고 부연했다. 그러나 코스피가 오르고 원·달러 환율이 오르는 현상은 당분간 이어질 수 있다고 평가했다. 그는 "전 세계 주식 시장 중 코스피 상승률이 작년에 가장 높았음에도 불구하고 원화 가치는 하락하는 괴리가 있었다"며 "이는 국내 유가증권 시장에 투자하는 투자자들이 코스피를 장기 자산으로 보기보다는 몇몇 반도체 업체들의 이익 전망에 따라 모멘텀 투자를 하고 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고 말했다. 박형중 부장은 "정부도 환율을 안정시키려는 의지가 강한데 코스피가 장기 투자처로 매력이 있다는 것을 보여줘야 하는 것을 인지하고 있다"며 "단기간에 되는 것은 아니라 시간이 길게 걸릴 사안"이라고 진단했다.

2026.01.13 16:12손희연

롯데온, '윈터클리어런스' 진행…매일 최대 20만원 할인쿠폰

롯데쇼핑의 이(e)커머스 플랫폼 롯데온은 오는 21일까지 '윈터클리어런스'를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겨울에 입기 좋은 아우터부터 이너웨어까지 다양한 제품을 준비했다. 이번 행사에는 최대 20만원까지 할인되는 쿠폰이 매일 발급된다. 1만원 이상 구매 시 최대 5천원 할인이 가능한 20% 쿠폰과 5만원 이상 구매시 최대 20만원이 할인되는 10% 쿠폰이 발급된다. 최대 7% 할인되는 온앤더클럽 전용 중복 쿠폰과 결제시 7% 즉시 할인도 만나볼 수 있다. 행사 참여 브랜드는 순차적으로 공개된다. 이번주 수요일까지는 최대 52% 할인의 나이키를 포함해 최대 40% 할인과 카드 혜택이 적용가능한 써스데이아일랜드 등을 구매할 수 있다. 블루독패밀리는 최대 70% 할인, 매너그램은 최대 68% 할인과 22% 쿠폰을 제공한다. 다우니도 최대 34% 할인과 결제 혜택을 준비했다. 겨울철 활용도가 높은 아이템을 중심으로 구성한 테마 큐레이션도 함께 선보인다. ▲헤비아우터 ▲겨울 멋내기 아우터 ▲이너 아이템를 만나볼 수 있다. 매일 달라지는 브랜드를 만나볼 수 있는 오늘의 특가, 롯데온 신규 입점 브랜드를 만나볼 수 있는 웰컴 루키 브랜드 등도 준비했다. 남지형 롯데온 브랜드마케팅팀장은 "추운 겨울에 입기 좋은 다양한 아우터와 이너 웨어 등 패션부터 홈리빙, 디지털가전, 키즈 등 다양한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대에 준비했다"고 말했다.

2026.01.13 11:06박서린

김종철 위원장 "방송미디어통신 정책 공백 지우겠다"

김종철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 위원장은 13일 “방송 미디어 통신 정책 공백을 지울 수 있도록 열심히 하겠다”고 밝혔다. 김종철 위원장은 이날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처음 참석해 인사말을 통해 “방송 미디어 통신 정책에 공백으로 주권자들이 안전하고 자유로우며 활력있는 미디어 환경을 누리는 데 많은 부족함이 있었다”며 이같이 말했다. 초대 방미통위 위원장으로 취임하기 전까지 전신 조직인 방송통신위원회의 파행 운영에 따른 정책 공백을 메우겠다는 뜻이다. 김 위원장은 또 “글로벌 미디어 경쟁력을 확보하는 데에도 좀 충분하지 못한 점이 있었으리라 생각한다”며 “이 모든 공백을 지울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국무회의 첫 인사말로는 “미디어 환경이 근본적으로 뒤바뀌는 대전환의 시기에 방미통위 위원장으로서 국무회의에 참석하게 되어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고 했다. 그러면서 “방송 미디어 정책을 총괄해 변화하는 환경에 적극 대응하고 통신 분야 사후 규제 개선을 통해 이용자 권익을 보호하는 기관으로서 국민주권 정부의 국정 철학과 국정 과제 등을 충실히 이행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2026.01.13 10:01박수형

[속보] 원·달러 환율 1470원도 뚫렸다…1472.1원

원·달러 환율이 1470원대를 넘어섰다. 13일 오전 9시 30분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1472.1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원·달러 환율은 1468.5원에 개장해, 1472.3원까지 터치했다.

2026.01.13 09:31손희연

성평등가족부-방미통위, 디지털성범죄 '무관용 원칙' 적용키로

성평등가족부와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는 12일 양 기관장 면담을 통해 젠더폭력 대응과 온라인 청소년 유해환경 차단 등 주요 현안 관련 협업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먼저 기관 공동으로 AI 환경 변화에 대응해 청소년 이용자 보호 방안을 모색하고, 안전한 인공지능 이용 환경이 조성될 수 있도록 관련 법제 마련 시 청소년 보호 방안 등도 포함하기로 했다. 온라인 플랫폼의 윤리적 책임을 강화하고 청소년 불법 유해정보 자율규제 등 청소년 보호 제도가 실효성 있게 운영될 수 있도록 상시 모니터링-청소년 유해정보 삭제, 차단 등 전 과정에서 협력해 나갈 예정이다. 또한 양 기관은 AI를 활용한 딥페이크 성범죄물 확산 등 증가하는 디지털성범죄를 사회 질서를 흔드는 중대 범죄로 규정하고, '무관용 원칙'에 따라 엄정하고 신속하게 대응하기로 했다. 특히 불법촬영물 등이 지속․반복적으로 유통되는 웹사이트에 대한 신속한 차단 조치를 위해 방송미디어통신심의위원회 등 관계기관 간 협의도 강화해 나간다. 성평등가족부와 방미통위는 이날 논의를 바탕으로 분야별 협력 사항을 구체화하고, 실질적이고 상시적인 협업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기관 간 업무협약 체결을 추진할 계획이다. 김종철 방미통위 위원장은 “디지털 기술의 발전이 누군가에게 회복할 수 없는 상처가 되지 않도록 정부가 앞장서서 안전한 온라인 환경을 조성하겠다”며 “1월 중 체결될 업무협약을 기점으로 양 기관 간 벽을 허물고 실질적인 성과를 내는데 모든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원민경 성평등가족부 장관은 “양 기관 간 유기적 협업체계를 통해 디지털성범죄 대응 강화와 청소년·가족 보호 등 유관 분야별 협업 시너지를 만들어내는 한편, 모두가 안심하고 누릴 수 있는 포용적이고 안전한 디지털 사회가 될 수 있도록 법·제도 정비와 예방·대응체계 강화 등 실효성 있는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1.12 23:31박수형

"크로스미디어랩 도입...지역 시청자미디어센터 확충”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코바코) 적자를 타개하기 위해 방송광고 판매 대행사업자가 온라인과 모바일 광고를 함께 판매할 수 있는 크로스미디어렙 도입을 논의하기로 했다.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는 12일 정부과천청사에서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 시청자미디어재단을 대상으로 공공기관 업무보고에서 이같은 내용이 논의됐다고 밝혔다. 코바코 업무보고에서는 무엇보다 적자 개선을 위한 경영 혁신 방안 마련이 주로 논의됐다. 코바코 매년 적자를 겪고 있고 공공기관 평가에서 2023년도 E 등급에 이어 2024년도에도 D 등급을 받은 만큼 이날 보고에서도 경영 혁신 방안 마련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왔다. 이에 따라, 방송광고 판매 대행 사업자가 온라인과 모바일 광고를 함께 판매할 수 있는 크로스미디어랩 도입이 논의됐다. 아울러 현재 광고 판매 대행 현황과 계획도 집중적으로 다뤄졌다. 시청자미디어재단 업무보고에서는 생애주기별 맞춤형 미디어 교육 실시, 미디어 교육 인프라 확충, 장애인 미디어 접근권 강화, 시청자의 미디어 참여 지원 등이 논의됐다. 특히 AI 역기능에 대응하기 위한 역량을 강화하는 교육이 체계적으로 추진될 필요가 있다는 점과 지역 시청자 미디어센터 확충을 위해 지자체와의 협의를 차질 없이 수행할 필요가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2026.01.12 17:35박수형

코스피, 또 최고치 찍었다…원·달러 환율 10.8원 급등

코스피 지수가 연일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며 마감했다. 12일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0.84% 오른 4624.79로 마감했다. 지난 주 4500선을 돌파하더니 4600까지 치고 올라간 것. 이날 장은 기관이 순매수하고 개인과 외국인 투자자는 순매도했다. 코스피 지수가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고 있지만 원·달러 환율 상승세는 꺾이지 않고 있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10.8원 급등한 1468.4원으로 주간 거래를 마감했다. 원·달러 환율은 지난해 12월 국민연금의 전략적 환 헤지 실행 등으로 1440원 아래로 내려왔다.

2026.01.12 15:50손희연

방미통위, 코바코-시미재 업무보고 실시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는 12일 정부과천청사에서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 시청자미디어재단을 대상으로 공공기관 업무보고를 실시하고 업무 혁신을 주문했다. 민영삼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 사장과 최철호 시청자미디어재단 이사장이 직접 보고했으며, 주무 부처인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가 두 기관의 조직과 경영 현황, 국정과제, 핵심 사업 진행 상황 등 기관 운영 전반에 대한 업무를 종합 점검했다. 업무보고는 행정 투명성과 공개성을 강조하는 국민주권정부의 철학에 따라 국민소통위원회를 지향하는 방미통위의 방향성을 실천하기 위해 방미통위 공식 유튜브를 통해 생중계가 이뤄졌다.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 업무보고에서는 적자 경영상황 타개를 위한 경영 혁신 방안 마련,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국정과제의 신속한 이행, 방송광고 판매대행 사업자가 온라인 모바일 광고를 함께 판매할 수 있는 크로스미디어렙 도입, 지역 중소 방송사 지원 및 중소기업 소상공인 방송광고 지원과 같은 공익적 사업의 차질 없는 진행 등을 당부했다. 시청자미디어재단 업무보고에서는 국민의 미디어 접근권과 미디어 역량 강화 등을 점검하며 미디어 교육과 시청자 참여 확대, 장애인 미디어 접근권 확대 등 주요 정책 분야에 대한 추진 일정과 구체적 실행 방안을 보고했다. 김종철 방미통위 위원장은 “방송미디어 진흥 업무를 포함한 방송 전반을 주관하는 부처가 된 만큼 양 공공기관에서도 진흥 관련 신규 사업을 적극 발굴해 달라”며 “올해 예산을 가장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사업 재조정 등 개선 방안도 모색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2026.01.12 15:00박수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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