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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 월드 : 투게더 앳 홈'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95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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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코믹월드에 뜬 '니케'…3.5주년 기념 행사 팬 몰려

시프트업이 개발하고 레벨인피니트가 서비스하는 '승리의 여신: 니케'(이하 니케)가 코믹월드 332 수원에 참가해 오프라인 소통 행보에 나섰다. 이번 행사는 게임 내 3.5주년 이벤트 스토리로 등장한 3인조 아이돌 그룹 'T.T. STAR' 컴백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다. 팬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한다는 역조공 콘셉트에 맞춰 굿즈와 다양한 콘텐츠가 제공됐다. 우선 니케 부스에 방문한 팬을 위한 다양한 참여형 이벤트가 진행됐다. 현장에서 니케 앱을 실행해 본인 계정을 인증하면 '3.5주년 한정판 스티커'와 'T.T. STAR 포토카드(3종 중 랜덤 1종)'를 받을 수 있다.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인증 이벤트도 열렸다. 응원 이벤트존에서 사진이나 영상을 필수 해시태그(#니케 #코믹월드 #NIKKETTStar)와 함께 공식 라운지 또는 개인 SNS에 업로드하면, 작중 소품을 재현한 아니스의 특별한 탄산음료(1개)와 포토카드를 추가로 획득 가능하다. 별 모양의 화려한 무대 테마로 꾸며진 포토존에서는 게임 속 캐릭터가 현실로 나온 듯한 코스프레 포토타임이 펼쳐졌다. 특히 이번 무대에는 T.T. STAR 멤버인 아니스(노에), 민트(하봄), 프리카(윤선요)는 물론, 이들을 응원하는 라피(릴루), 네온(댱이), 도로시(솜버) 등 인기 캐릭터로 변신한 코스어 팀이 총출동했다. 해당 코스어는 시간별로 정해진 포토타임을 통해 방문객과 소통하며 축제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 한편 레벨인피니트와 시프트업은 3.5주년 기념 캠페인을 진행하며 서울·뉴욕·도쿄·타이베이 등 주요 도시 랜드마크에 옥외광고를 공개했다. 아울러 지난달 30일 영국 런던 타워 브리지에서는 T.T. STAR 특별 공연 영상을 선보이며 글로벌 팬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

2026.05.02 20:31진성우 기자

"가볍게 즐긴다"…국내 미니게임 시장 대중화 속도

앱 설치 없이 즐기는 HTML5 기반 미니게임이 국내 플랫폼 시장의 새로운 화두로 부상하고 있다. 앱마켓부터 금융 플랫폼까지 업종을 가리지 않고 미니게임·미니앱을 이용자 유입과 체류 확대 수단으로 활용하려는 움직임이 가속화되는 양상이다. 1일 업계에 따르면 원스토어는 지난달 30일 텐센트와 협력해 앱마켓에 미니게임 서비스 '원플레이'를 도입하기로 했다. 업계에서는 이례적인 결정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기존 앱마켓은 앱 다운로드 수와 매출 데이터를 집계해 순위로 환산하고, 이를 마케팅 수단으로 활용하는 구조를 기반으로 한다. 반면 미니게임은 별도 설치 없이 웹 형식으로 구동되기 때문에 이 같은 집계 체계와 맞지 않는다. 앱마켓의 본연 역할과 구조적으로 충돌하는 지점이 있는 셈이다. 그럼에도 원스토어가 미니게임 도입을 선택한 것은 단순 다운로드 플랫폼에서 벗어나 새로운 트렌드에 대응하고 플랫폼 역할을 확장하겠다는 판단에 기인한다. 앱 설치가 부담?…"가볍게 즐기고 싶다"는 이용자들 이 같은 변화의 배경에는 앱 설치 자체를 꺼리는 이용자 심리가 자리한다. 카카오페이가 생활밀착형 금융 브랜드 저널 '페이어텐션'을 통해 실시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응답자 4만 6224명 중 약 70%가 게임을 위해 앱을 새로 설치하는 것에 부담을 느끼는 것으로 나타났다. 불필요한 앱을 줄이고 본질적인 서비스에 집중하려는 '디지털 미니멀리즘' 흐름이 게임 소비 방식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미니게임은 이 같은 수요에 정확히 대응한다. 별도 설치 없이 로딩 한 번으로 플레이할 수 있어, 용량이나 저장 공간을 걱정할 필요가 없다. 원스토어가 기존 집계 방식과의 충돌을 감수하면서까지 미니게임을 선택한 이유도 여기에 있다. 토스, 9개월 만에 미니앱 2000개 돌파…금융 플랫폼도 가세 금융 플랫폼도 같은 흐름에 올라탔다. 토스가 운영하는 미니앱 플랫폼 '앱인토스'는 지난해 7월 출시 후 9개월 만에 제휴 미니앱 2000개를 돌파했다. 100여 개로 시작해 올해 2월 1000개를 넘은 데 이어 증가 속도가 빨라지고 있다. 카테고리별로는 게임과 일상·편의 분야 비중이 높아, 금융 외 서비스 이용이 늘며 체류 시간 확대로 이어지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비개발자가 생성형 AI를 활용해 2개월 만에 미니앱 21개를 출시하고 최고 20.9%의 클릭률을 기록한 사례도 등장했다. 성장 배경에는 3000만명 이상의 이용자와 금융 인프라를 외부 파트너에 개방한 오픈 플랫폼 전략이 작용했다. 아울러 토스는 지난해 2월 기자간담회에서 '일상의 슈퍼앱' 비전을 공식화하고 외부 파트너 서비스를 플랫폼에 결합하는 방식을 핵심 전략으로 제시한 바 있다. 미니게임·미니앱이 단순 오락을 넘어 플랫폼 경쟁의 핵심 도구로 자리잡으면서, 국내 주요 플랫폼들의 미니게임 시장 공략은 한층 가속화될 전망이다.

2026.05.01 18:30진성우 기자

공영홈쇼핑, '채용형 청년 인턴' 뽑는다

공영홈쇼핑이 '2026년도 '채용형 청년 인턴'을 공개 모집한다고 1일 밝혔다. 모집분야는 일반, 정보기술(IT), 방송 등이다. 채용은 공공기관으로서 공정성을 기하고자 학력, 출신 지역, 성별 등이 노출되지 않는 블라인드 방식으로 진행한다. 입사 지원은 오는 16일까지 할 수 있다. 서류, 필기, 면접 전형과 채용검진을 거쳐 6월 26일 최종 합격자를 발표한다. 합격자는 6개월의 인턴 과정 후, 평가를 통해 정규직으로 임용될 예정이다. 기록물관리 전문요원, 보건관리사, 전기설비 담당자(안전관리자) 등 전문지원직도 함께 채용한다. 채용 규모는 전문지원직 3인을 포함해 총 18명 규모다. 공영홈쇼핑 관계자는 “공영홈쇼핑은 공익적 가치 실현을 최우선으로 하는 중소벤처기업부 산하 공공기관으로 우리 중소기업과 농축수산물의 판로 지원에 앞장서고 있다”며, “공영홈쇼핑과 함께 성장할 인재들의 많은 지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5.01 15:52안희정 기자

이상 관리국이 홍대에 떴다…퍼펙트월드 '이환' 오프라인 팝업 가보니

퍼펙트월드 산하 호타 스튜디오의 신작 어반 오픈월드 RPG '이환'이 지난 29일 정식 출시를 기념해 서울 홍대 일대에서 이용자 접점 확대에 나섰다. 이번 행사는 '이상 관리국 in 홍대 -안녕, 신입-'이라는 명칭으로 다음달 3일까지 서울 마포구 동교동에 위치한 '레조네 홍대'에서 진행된다. 현장은 게임의 주 무대인 '헤테로 시티'를 테마로 꾸며졌으며, 방문객이 신입 헌터가 돼 다양한 미션을 수행하는 체험형 공간으로 구성됐다. 접근성이 좋은 홍대입구역 인근에 위치해 평일임에도 불구하고 많은 이용자의 발길이 이어졌다. 행사장은 총 2개 층으로 나눠 운영된다. 1층에서는 게임 내 차량 시스템을 반영한 포르쉐 협업 랩핑카 포토존과 하우징 시스템을 미리 엿볼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됐다. 2층은 레이싱 경주와 낚시 미니게임을 즐길 수 있는 게임 플레이존, 그리고 이용자의 방명록 역할을 하는 '메시지 월'로 채워졌다. 방문객들은 ▲관리국 체크인 ▲게임 설치 인증 ▲콘솔 특별훈련 ▲메시지 월 기록 ▲SNS 공유 ▲낚시 미니게임 등 총 6가지의 스탬프 투어 미션을 수행하게 된다. 미션을 완수한 이용자에게는 아크릴 스탠드, 엽서, 캔뱃지, 등 한정 굿즈를 획득할 수 있는 가챠 기회가 주어진다. 현장 열기를 더하는 무대 프로그램도 눈길을 끈다. 성우 남도형이 MC로 나서는 '신입 신고식'에는 강새봄(나나리 역), 김보나(라크리모사 역) 등 실제 캐릭터 목소리를 연기한 성우진이 출연해 녹음 비하인드와 토크를 진행한다. 또 락동민, 순당무, 채현찌 등 인기 인플루언서들과 함께하는 코너와 코스플레이어 14인이 참여하는 포토 타임도 매일 정해진 시간에 운영된다. 현장에서 만난 이용자들은 이번 행사의 구성과 운영에 대해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경기도 시흥에서 1시간 30분을 달려왔다는 한 이용자는 "출시 당일부터 이런 이벤트를 여는 경우가 흔치 않은데, 회사가 게임에 진심이라는 점이 느껴졌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평소 오픈월드 장르를 선호하지 않지만, 광고를 통해 확인한 높은 맵 퀄리티에 끌려 현장을 방문하게 됐다"고 덧붙였다. 함께 방문한 또 다른 이용자 역시 "다른 행사에 비해 진행 요원의 설명이 친절하고 운영이 쾌적해 편하게 즐길 수 있었다"며 행사 운영 품질을 높게 평가했다. '이환'은 언리얼 엔진 5 기반의 심리스 오픈월드와 높은 자유도를 앞세워 글로벌 사전예약자 수 3,500만 명을 돌파하는 등 출시 전부터 큰 기대를 모았다. 이번 오프라인 행사는 이러한 이용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현실로 이어가는 중요한 분수령이 될 전망이다.

2026.04.30 15:36진성우 기자

끝없는 방송 콘텐츠 대가 갈등..."이제는 정부가 나서야"

케이블TV(SO)이 수익성 악화를 이유로 새롭게 제시한 새로운 콘텐츠 사용료 공정 배분을 위한 산정기준안을 방송채널사용사업자(PP)가 거부하며 유료방송 시장이 극심한 갈등에 빠졌다. SO와 PP가 이견을 좁히지 못하는 가운데 개별 협상을 넘어 정부 차원의 객관적인 가치 평가 기준과 중재안 마련이 시급하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지난해 5월 SO는 IPTV, OTT 등 성장으로 경영난을 호소하며, PP에게 지급하는 콘텐츠 사용료 부담을 낮춘 산정기준안을 제시했다. SO 관계자는 “SO는 가입자, 홈쇼핑 송출 수수료 감소 등으로 방송 영업이익률은 2019년 11.1%에서 2023년 마이너스 1.3%로 떨어졌다”며 “영업이익률 적자에도 콘텐츠 사용료 지급률은 90%에 달한다. 일부 중소 SO는 지급률이 100%를 넘기도 한다”고 토로했다. 이에 PP는 새로운 산정기준안에 반대하며 3년간 약 775억원 손실이 발생한다며 맞서고 있다. 양측은 벼랑 끝 대치를 이어가고 있다. 채널 공급 중단 논의까지 번진 분쟁이 정부 중재로 협상 테이블로 다시 돌아갔으나 일각에서는 SO의 새 대가 산정안을 두고 소송 검토도 이어지고 있다. 이같은 상황에서 정부가 개입해 구조적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힘을 얻고 있다. 방송산업 주무부처인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는 협상 타결을 위해 절차와 방법 등을 보완하는 중이지만, 대가 산정에 직접 개입하진 않고 있다. SO 관계자는 “정부가 SO와 PP 사이에서 공정한 심판의 노력을 하기엔 제도, 데이터, 집행력 측면에서 부족한 점이 많다. 각 사업자가 주장하는 바를 평가하고 공정한 룰로써 치환해야 하는데 이를 위한 투자가 부족하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양쪽 사업자들이 하나의 콘텐츠, 채널에 대한 가치 평가가 다르기 때문에 문제가 생기는 상황”이라며 “콘텐츠 대가를 제대로 평가하는 가치 평가 모델링 등 하나의 기준점이 필요하다”고 짚었다. 이어 “콘텐츠 대가 산정 방식을 재설계해야 한다. 매출과 연동해 비용을 조정하고 채널별 기여도를 기반으로 사용료를 배분하는 구조로 바꿔야한다”고 말했다. PP 관계자도 “제작비는 오르는데 사용료를 줄이면 PP의 콘텐츠의 질은 떨어지고, 이는 SO를 포함한 유료방송 전체의 경쟁력을 악화하는 악순환을 낳는다”며 “SO의 정당한 콘텐츠 사용료 지급으로 PP가 콘텐츠 질을 높이고, 이로 인해 시청자가 유료 방송을 찾게 만드는 선순환을 구축해야 한다. 정부와 국회가 이 문제에 보다 강경하게 대응해 양측 간 협상이 합리적으로 타결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6.04.30 14:34홍지후 기자

원스토어, 업계 성장 동반자 앱마켓 선언...D2C·미니게임 새 축

국내 앱마켓 원스토어(대표 박태영)가 창립 10주년을 맞아 지난 성과와 성장 비전을 발표했다. 단순한 앱마켓을 넘어 웹 기반 결제 플랫폼 '원웹샵'과 다운로드 없이 즉시 플레이 가능한 '원플레이 게임'을 공개했다. 원스토어는 이를 통해 기존 앱마켓 역할을 확장하고, 개발사와 이용자에게 새로운 선택지를 제공하며 업계 전체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동방자로서 나아가겠다는 전략이다. 2016년 통신 3사와 네이버 합작으로 출범한 원스토어는 지난 10년간 누적 거래액 8조원, 다운로드 74억건 등을 기록했다. 2018년에는 인앱 결제 수수료를 30%에서 20%로 인하하며, 개발사와 이용자에게 총 1조 2000억원 규모의 수수료 절감 및 할인·적립 혜택을 제공했다. 현재는 2019년부터 누적 게임 거래액 기준 국내 2위 앱마켓의 위상을 유지하고 있다. 업계 최저 8% 수수료, D2C 시장 여는 '원웹샵' 이번에 공개된 원웹샵은 앱마켓 사업자가 직접 제공하는 웹 기반 소비자 대상 직접 판매(D2C) 결제 인프라로, 앱마켓이 스스로 D2C 시장을 여는 혁신적 시도로 평가된다. 원스토어는 그동안 앱마켓을 운영하며 축적한 경험을 해당 사업에 적용해 개발사와 이용자 모두가 신뢰할 수 있는 D2C 결제 환경을 제공할 방침이다. 원웹샵은 도입 편의성과 낮은 수수료, 새로운 연결 동선이 최대 강점이다. 개발사는 마켓별로 별도 빌드를 개발할 필요 없이 기존 원스토어 인앱 결제 연동 규격을 활용해 웹샵을 도입할 수 있다. 아울러 PG 수수료를 포함해 8%의 수수료만으로 게임 아이템을 판매할 수 있다. 이용자는 게임 내 경로를 통해 웹샵으로 이동하거나, 원스토어 앱에서 바로 웹샵으로 접속할 수 있다. 원웹샵은 안드로이드, iOS, PC 등 이용 환경의 제약 없이 접근할 수 있다. 이를 통해 개발사는 이용자 환경에 구애받지 않고 보다 유연한 마케팅과 프로모션을 전개할 수 있으며, 이용자는 낮아진 수수료 효과를 바탕으로 게임 내 상품을 더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현재 40여 개 상품이 입점을 준비 중이며, 오는 5월 말 정식 출시 예정이다. 텐센트와 협력, 무설치 미니게임 '원플레이 게임' 원플레이 게임은 별도 앱 설치 없이 원스토어 앱 안에서 다양한 종류의 게임을 즉시 실행할 수 있는 서비스다. 원스토어는 글로벌 미니게임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텐센트와 협력해 국내 이용자에게 새로운 미니게임 경험을 선보일 계획이다. 원플레이 게임은 이용자에게는 앱 설치 부담 없는 게임 발견과 체험 기회를, 개발사에게는 기존 다운로드형 앱 유통 외의 새로운 노출 및 수익화 채널을 제공한다. 특히 원스토어의 로그인·결제 인프라를 기반으로 게임 실행부터 아이템 구매까지 앱 안에서 이어지는 이용 경험을 제공해 즉시 실행형 게임에서도 안정적인 수익화가 가능하도록 지원한다. 해당 서비스는 시범 운영을 거쳐 오는 5월 정식 출시된다. 원스토어는 올인원 스토어의 비전 아래 기존 앱마켓 사업에 원웹샵과 원플레이 게임을 더한 3대 축으로 중장기 성장을 가속한다는 계획을 밝혔다. 두 서비스의 입점 확대와 체류 시간 증가가 기존 앱마켓 사업과 시너지를 내며 전체 거래액 성장을 견인하는 동시에, 개발사와 이용자 모두에게 더 넓은 선택지를 제공하며 앱마켓의 성장 모델을 다변화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2030년 거래액은 2조원으로 목표했다. 개발사가 인앱 및 웹샵을 통해 절감할 수 있는 비용은 1조원에 달할 것으로 전망했다. 박태영 원스토어 대표는 "지난 10년이 원스토어가 수수료 인하라는 파격을 통해 대한민국 대표 앱마켓으로 성장하는 여정이었다면, 다음 10년은 앱마켓의 역할을 확장하며 변화를 선도하는 과정이 될 것"이라며 "원스토어는 올인원 스토어의 비전 하에 다운로드·결제·플레이가 하나의 플랫폼에서 이뤄지는 앱마켓의 다음 세대를 열겠다"고 밝혔다.

2026.04.30 13:12진성우 기자

팔도비빔면 야구 한정판 나온다…팔도, KBO와 스폰서십 체결

팔도가 한국야구위원회(KBO)와 공식 스폰서십 협약을 체결하고 연계 마케팅을 본격화한다고 30일 밝혔다. 팔도는 먼저 KBO 리그 10개 구단의 특징을 반영한 팔도비빔면 한정판을 선보인다. 각 구단의 개성을 담은 패키지로 팬들의 관심을 높인다. 제품에는 선수 프로필 카드를 동봉한다. KBO 리그는 관중과 시청자 규모가 크고 시즌이 길어 브랜드를 반복적으로 노출하기에 적합하다. 구단별 팬 충성도도 높아 제품과 연계한 경험을 자연스럽게 확산할 수 있다. 이수향 팔도 마케팅1팀장은 “KBO 리그는 한국을 대표하는 스포츠 콘텐츠이자 하나의 문화 아이콘으로 자리 잡았다”며 “야구 팬들이 팔도비빔면을 보다 다양한 방식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연계 활동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2026.04.30 10:08김민아 기자

하이브 "올해 해외 투자 규모, 작년보다 줄인다"...왜

'멀티 홈, 멀티 장르' 전략을 구사하며 해외 거점을 5개까지 늘렸던 하이브가 올해 해외 지식재산(IP) 관련 투자 규모를 지난해보다 축소한다. 이재상 하이브 대표는 29일 열린 올해 1분기 실적 발표 컨퍼런스콜에서 “당연히 해외에서의 투자는 지속적으로 할 예정”이라면서도 “하지만 지난해 투자 총액보다는 올해 총액이 줄어들 것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올해 해외 투자 축소 이유로 시장 안착에 따른 비용 효율화, 현지 아티스트의 성과 창출 총 두 가지를 들었다. 이 대표는 “처음 특정 지역에 진입해 사업을 할 때는 상당히 많은 투자 비용이 발생한다”며 “거기서 배운 노하우를 바탕으로 다음 팀을 낼 때는 첫 번째 팀에서 생각했던 비용보다는 훨씬 적은 비용으로 데뷔시킬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미 각 지역에서 (아티스트들이) 어느 정도 성과를 내고 있다”며 “기대 수준을 넘어서고 있고, 라틴에서 선보였던 산토스 브라더스도 이번에 한국을 방문한다”고 덧붙였다. 그는 “투자를 결정하고 집행할 때 상당 기간을 들여다본다”며 “시장에 기회가 없을 때 지르면 매몰 비용만 발생할 수 있다. 현재 미국, 일본 등 몇 개 장르가 투자 리스트에 들어와 있는 것이 있지만 현재 바로 투자할 계획은 없다”고 강조했다. 이날 하이브는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매출 6983억원, 영업손실 1966억원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방탄소년단(BTS)의 컴백에 신인 아티스트들의 성장세가 기여하며 매출액은 1분기 기준 역대 최대치를 달성했으나, 임직원 성과급과 사재출연 영향으로 영업이익은 적자전환했다. 실질적인 사업성과를 반영한 조정 영업이익은 585억원으로 집계됐다. 이에 기반한 영업이익률은 8.4%다.

2026.04.29 18:46박서린 기자

17개 라디오 방송국 조건부 재허가...TBS 상업광고 허용

KBS와 서울특별시 미디어재단 TBS 교통FM을 비롯한 3개 방송사업자의 17개 라디오 방송국에 대해 조건부 재허가가 의결됐다. TBS에는 상업광고를 허용하기로 했다.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는 29일 전체회의를 열어 KBS 14개 라디오 방송국, MBC경남 2개 라디오 방송국, TBS 등 3개사 17개 방송국에 대해 허가유효기간 3년으로 조건부 재허가를 의결했다. 앞서 이들 방송국은 지난 10일 전체회의에서 재허가 심사 평가 결과 650점 미만으로 행정절차법에 따른 청문 절차를 통해 미흡 사항에 대한 원인 분석 및 개선계획 등을 확인해 추후 재허가 여부를 결정하기로 했다. 이후 지난 22일 3개사 17개 방송국에 대해 청문을 진행했으며, 청문위원들은 재허가 심사 미흡 사항에 대한 개선계획을 제출받아 방송사 현안에 대해 심층적으로 검토했다. 방미통위는 재허가 의결에서 방송의 공적 책임 실현과 지역성 구현을 위해 지역라디오 제작 투자 개선, 방송의 공공성 확보 등 사업자별로 개선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 주요 조건을 부과했다. 또 이에 대해 해당 방송국이 재허가 기간 중 주요 조건을 이행하지 않을 경우 재허가를 취소할 수 있도록 했다. KBS 광주제2표준FM 등 14개 라디오 방송국에 대해서는 라디오 제작과 투자 등 방송국별 맞춤형 개선계획을 제출하도록 했다. MBC경남 진주·창원 제2FM 방송국에 대해서는 방송평가, 재난방송, 라디오 제작과 투자에 대한 개선 계획과 이행 실적 제출 의무를 부과했다. TBS는 청문 과정에서 제출한 경영 정상화 방안의 이행, 방송의 공정성 제고를 위한 자체 심의제도 개선, 기부금 운영에 관한 사항 등이 주요 조건으로 제시됐다. 특히 TBS에 대해서는 지난 2024년 서울특별시 출연기관 지정 해제 이후 재정 여건이 급격히 악화된 점과 청문 과정에서 제시된 재원 다각화를 위한 상업광고 필요 의견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상업광고를 허용하기로 했다. 다만 향후 공적지원 확대 등 경영 상황의 주요한 변화가 있는 경우에는 상업광고 허용 여부에 대해 다시 검토할 수 있도록 해 방송의 공공성과 독립성이 훼손되지 않도록 장치를 마련했다. 김종철 방미통위원장은 “방송사업자의 공공성과 본연의 책무를 강화하고 경영 여건 변화에 적절히 대응할 수 있도록 제도적 유연성을 함께 고려해 재허가 심사를 진행했다”면서 “방송국들이 재허가 조건을 충실히 이행하는지 지속 점검하고 미이행 시에는 관련 법령에 따라 엄정 조치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6.04.29 18:15박수형 기자

방미통위, 롯데카드에 과태료..."개인식별 번호 안전조치 없어"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가 롯데카드에 과태료 1125만원을 부과했다. 지난해 정보유출 사고에 따라 연계정보(CI)가 유출되면서 특별점검에 따른 제재다. 방미통위는 29일 전체회의를 열어 정보통신망법 제23조의6 제2항에 따른 연계정보 안전조치 의무를 위반한 롯데카드에 대해 과태료 부과와 함께 개선 권고를 의결했다. 연계정보(CI)란 온라인상에서 특정 개인을 식별하기 위해 주민번호를 암호화한 값으로 개인식별용 전자정보를 뜻한다. 롯데카드 정보 유출 사고와 관련해 연계정보 유출 사실이 인지되면서 지난해 9월부터 11월까지 특별 점검을 실시한 결과, 롯데카드는 모바일과 온라인 환경의 카드결제를 지원하는 '페이서비스' 운영 과정에서 온라인 결제 서버에 연계정보와 주민등록번호 등이 포함된 기록(로그)을 암호화하지 않은 '평문상태'로 노출하고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해커는 로그가 암호화되기 전 평문으로 기록되는 시간대를 악용해 정보를 유출했다. 이같이 유출된 정보 중에는 약 129만 명의 연계정보가 포함돼 있으며, 특히 이 중 45만 명은 주민등록번호와 같이 유출된 사실을 확인했다. 특히 롯데카드는 연계정보의 안전한 처리를 위한 내부 규정을 수립하지 않았고, 침해사고 발생 시 대응계획도 세우지 않았다. 필수적인 안전조치 의무를 이행하지 않은 사실이 확인됐다. 방미통위는 ▲안전조치 미비가 대규모 유출로 이어진 점 ▲위반 상태가 법 시행 이후 3개월 이상 지속된 점 등을 근거로 과태료 금액의 2분의 1을 가중해 1125만 원의 과태료를 부과하기로 결정했다. 아울러 ▲아직 법적 의무 기한이 도래하지 않은 주민등록번호와 연계정보 분리 보관 ▲연계정보 저장 시 암호화 ▲연계정보 제공기관‧시기 등에 관한 자료의 기록‧보관 등 3개 항목에 대해서는 개선 권고를 의결했다. 연계정보 유출사고의 주요 원인이 된 점을 고려해 관련 제도의 시행 전이라도 보안 공백을 최소화하고, 이용자 피해를 방지하기 위한 행정지도 차원의 조치다. 방미통위는 향후 실태점검 항목에 주민등록번호와 연계정보 분리 보관 준수 여부 등을 포함ㅙ 연계정보 운영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이용자 보호 방안 마련을 위한 연구반 운영과 함께 주민등록번호와 연계정보 분리 보관 유예기간 단축 등 제도개선을 추진할 예정이다. 김종철 방미통위원장은 “연계정보는 고객을 특정할 수 있는 중요한 정보인 만큼 보안 관리 체계가 미흡한 사업자에 대해서는 무관용 원칙에 따라 엄정 조치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국민의 소중한 정보가 안전하게 보호될 수 있도록 관리 감독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9 18:08박수형 기자

아워홈, 새 뷔페 브랜드 '테이크' 출시…평일 2만원대

아워홈이 새로운 뷔페 브랜드 '테이크(TAKE)'를 선보이며 외식사업 확장에 나선다. 식음료(F&B) 시장 경쟁력과 품질을 바탕으로 고객들의 입맛을 사로잡겠다는 계획이다. 29일 아워홈에 따르면 테이크 1호 매장은 다음 달 1일 서울 종로구 영풍빌딩 지하 2층에 문을 연다. 전용면적 약 823㎡(250평) 규모로 1호선 종각역과 연결돼 있다. 광화문·인사동·청계천 등과 가까워 평일 직장인, 주말 나들이 관광객 수요를 모두 잡을 수 있는 핵심 입지다. 콘셉트는 세계 여러 나라의 다양한 음식과 문화를 한데 모은 '글로벌 푸드 마켓'이다. 브랜드 명은 영화의 장면을 나누는 촬영 단위인 '테이크'에서 착안했다. 테이크는 세계 각국의 시그니처 메뉴를 중심으로 주말과 공휴일 기준 약 130여 가지 메뉴를 제공한다. 가격은 성인 기준 ▲평일 점심 2만 3900원 ▲평일 저녁 2만 9900원 ▲주말 및 공휴일은 3만 2900원이다. 영업 시간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9시까지다. 이곳은 국가별 대표 메뉴와 공간을 결합한 '글로벌 미식 스테이션'을 통해 고객에게 색다른 뷔페 경험을 선사한다. 음식 유형별로 코너를 나누는 일반 뷔페와 달리 나라별 미식 경험에 초점을 맞춰 국가별 테마 스테이션을 조성했다. 각 스테이션에서 지역적 특색과 트렌드를 반영한 신규 메뉴를 지속적으로 출시할 계획이다. 가장 눈에 띄는 공간은 바베큐 특화 코너인 '테이크 그릴'이다. 식재료를 꼬치에 꽂아 천천히 돌려가며 구워내는 로티세리 방식으로 요리가 완성되는 과정을 고객이 실시간으로 지켜볼 수 있다.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콘텐츠형 공간 '팝업테이블'도 운영한다. 첫 번째 팝업테이블 테마는 '이달의 테이크'다. 유명 외식 브랜드는 물론 인기 캐릭터 등 화제성 있는 브랜드와 협업한 메뉴를 선보인다. 첫 협업 브랜드는 삼양식품의 '불닭'으로 8월까지 진행한다. 팝업테이블은 주기적으로 테마를 바꾼다. 이밖에 ▲스타 셰프 협업 ▲아워홈 편스토랑 간편식을 접목한 '밋 더 셀럽' ▲노포 브랜드 등 다양한 F&B 브랜드와 협업하는 '모두의 식탁' 등을 순차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아워홈은 이번 테이크 출시를 시작으로 외식업을 비롯한 B2C 사업 확장에 속도를 낸다는 방침이다. 아워홈 관계자는 “테이크는 아워홈이 쌓아온 식음 운영 역량과 메뉴 개발 경쟁력을 집약한 외식 브랜드”라며 “차별화된 미식 경험과 높은 품질을 바탕으로 고객 만족도를 계속 높여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6.04.29 10:55김민아 기자

롯데백화점, 외국인 쇼핑 혜택 '롯데타운 잠실'로 확대

롯데백화점이 본점에서 선보인 '롯데 투어리스트 멤버십'을 롯데타운 잠실로 확대 적용한다고 29일 밝혔다. 지난해 12월 본점에 도입한 외국인 전용 멤버십 카드는 여권과 이메일 인증만으로 간편하게 가입할 수 있어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출시 약 5개월 만에 누적 발급 건수는 6만 5000장을 돌파했다. 본점 기준 하루 평균 500명 이상의 외국인 고객이 꾸준히 카드를 발급받고 있다. 롯데백화점뿐 아니라 롯데마트, 롯데면세점 등 그룹 계열사 할인 혜택을 제공한 결과, 전체 가입자의 15%가 연계 혜택을 이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롯데백화점은 '롯데 투어리스트 멤버십'의 적용 범위를 롯데타운 잠실 전반으로 확대해, 고객 혜택을 강화한다. 기본 혜택인 롯데백화점 5%, 롯데마트 7%, 롯데면세점 10% 할인은 물론, 외국인 고객 선호도가 높은 롯데월드 어드벤처, 롯데월드타워 전망대 서울스카이, 롯데월드 아쿠아리움에서도 상시 2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5월까지는 신규 프로모션을 통해 최대 30%까지 할인율을 확대한다. 샤롯데씨어터 공연 역시 작품별로 5~30% 할인 혜택을 적용한다. 본점에서 발급되던 '롯데 투어리스트 멤버십' 카드는 5월부터 잠실점 본관 1층 택스리펀 라운지에서도 발급 가능하다. 향후 외국인 관광객 유동이 많은 롯데월드몰까지 발급처를 단계적으로 확대해 접근성을 지속적으로 높여나갈 예정이다. 롯데백화점 잠실점은 지난해 외국인 매출이 전년 대비 25% 성장한 데 이어, 올해 1분기에도 95%의 높은 증가세를 이어가고 있다. 1분기 기준 미국·유럽 국적 고객 매출 비중은 30%로 전 점포 중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 박상우 롯데백화점 마케팅부문장은 “한국을 대표하는 쇼핑 타운 '롯데타운 잠실'을 중심으로 롯데그룹 계열사의 역량을 결집해, 쇼핑을 넘어 문화와 엔터테인먼트를 아우르는 통합 경험을 선보이게 됐다”며 “이를 통해 한국을 찾는 외국인 고객에게 차별화된 가치를 제공하고, 국내 최대 쇼핑 타운으로서의 위상을 더욱 공고히 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9 10:32김민아 기자

신규 본인확인기관 심사 오른다...8월에 최종 지정

온라인 상에서 주민등록번호가 아닌 대체 수단을 통해 본인 여부를 확인해주는 본인확인기관에 대한 신규 지정 심사가 개시된다.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는 27일 서면회의를 통해 '2026년도 신규 본인확인기관 지정 심사계획'을 보고하고, 심사일정과 절차를 홈페이지에 공고했다. 본인확인기관은 정보통신망법에 따라 온라인 상에서 주민등록번호가 아닌 인터넷개인식별번호(i-PIN), 휴대폰, 신용카드, 인증서 등 대체수단을 이용해 본인 여부를 확인해주는 기관이다. 현재 나이스평가정보, 농협카드, 우리은행 등 총 23곳이 본인확인기관으로 지정돼 있다. 신규 신청 사업자는 5월부터 서류 심사와 현장 실사를 거쳐 본인확인서비스 책임자에 대한 의견청취 등을 거쳐 8월 중 지정 여부를 최종 의결할 예정이다. 방미통위는 공정하고 객관적 심사를 위해 정보보호, 법률, 회계 등 분야별 전문가 15인 이내로 심사위원회를 구성할 계획이다. 신청 사업자는 87개 심사항목 중 21개 중요 심사항목과 2개 계량평가 항목에서 '적합' 판정을 받고, 나머지 64개 항목에서 총점 1,000점 만점에 800점 이상을 받으면 본인확인기관으로 지정받을 수 있다. 다만 800점 미만이더라도 중요 심사 항목과 계량평가 항목에서 '적합' 판정을 받으면 조건부 지정을 받을 수 있다. 방미통위가 조건부 지정을 의결하는 경우 해당 사업자는 정해진 기간 내에 조건을 이행해야 하며, 방미통위는 그 이행 여부를 확인한 후 지정서를 교부하게 된다. 김종철 방미통위원장은 “본인확인서비스는 국민의 소중한 개인정보를 다루는 만큼 보안성과 신뢰성을 최우선적으로 심사할 것”이라며 “혁신적인 기술력과 책임감을 갖춘 기업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27 19:18박수형 기자

넥슨코리아, 메이플 IP 기반 해커톤 '메커톤' 개최

넥슨코리아(공동대표 강대현∙김정욱)는 대표 지식재산권(IP) '메이플스토리'를 활용한 해커톤 '메커톤'을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메커톤은 메이플스토리 IP 가치를 확장하고, 개성 넘치는 신규 게임을 발굴함으로써 창작 생태계를 활성화하기 위해 기획됐다. 다음달 11일까지 메이플스토리 IP와 게임 개발에 관심이 있는 만 19세 이상 성인이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1회차(졸업예정자를 포함한 대학(원)생)와 2회차(일반인)로 나눠 최대 160명을 모집한다. 참가자는 샌드박스형 플랫폼 '메이플스토리 월드'를 기반으로 메이플스토리 리소스를 활용해 창작 게임을 개발하는 과제를 수행하게 된다. 이 과정에서 팀 빌딩부터 메이플스토리 월드 기초 교육 및 직무 교육, 멘토링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현직 실무진의 심사와 피드백을 받을 수 있는 기회도 주어진다. 시상 규모는 총 2000만원으로, 각 회차별로 대상 550만원, 최우수상 300만원, 우수상 150만원이 수여된다. 이 밖에도 메커톤을 통해 개발된 게임은 메이플스토리 월드를 통해 출시된다. 나아가 다음달 28일부터 모집하는 '메이플스토리 글로벌 개발 콘테스트'에도 출품할 수 있다. 메이플스토리 글로벌 개발 콘테스트는 메이플스토리 IP의 핵심 재미를 창의적으로 확장할 글로벌 게임 개발자를 발굴하고 지원하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넥슨은 IP 해석 및 확장, 완성도, 지속 가능성 등을 심사해 30팀을 선정할 예정이다. 아울러 한화 총 18억원 상당을 투자해 팀 당 약 5천만원에서 최대 약 9천만원까지 지원할 계획이다.

2026.04.27 15:29진성우 기자

SOOP, '포켓몬유나이트' 부문 한국 대표 선발전 예선 생중계

SOOP(각자 대표이사 최영우·이민원)은 글로벌 이스포츠 대회 '포켓몬 월드 챔피언십 2026'(이하 WCS 2026)의 '포켓몬 유나이트' 부문 한국 대표 선발전 예선을 생중계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주식회사 포켓몬이 주최한다. 이번 선발전은 WCS 2026 본선 진출을 위한 지역 예선으로, 한국을 포함한 아시아 지역에서 진행된다. 각 지역 우승팀은 오는 8월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리는 WCS 2026 포켓몬 유나이트 부문 본선에 진출한다. 대회는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연계한 방식으로 운영된다. 온라인 예선은 다음달 17일 진행되며, 이를 통해 선발된 8개 팀은 5월24일 코엑스에서 열리는 한국 대표 선발전에 진출한다. 총상금은 2만 5000달러 규모로, 예선 참가자 전원에게는 한정판 라이선스 아트가 참가 보상으로 제공된다. 또 온라인 예선에 참가한 선수 가운데 한국 대표 선발전 오프라인 현장을 방문한 선수에게는 별도 현장 특전도 제공될 예정이다. 이번 대회는 누구나 참여 가능한 오픈 예선 방식으로 진행되며, 참가 접수는 다음달 13일까지 가능하다. 참가 신청 및 대회 관련 자세한 내용은 포켓몬 유나이트 공식 X 계정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SOOP에서 대회 생중계를 시청하는 유저들을 위한 이벤트도 마련된다. 공식 방송국을 통해 경기를 시청하는 이용자를 대상으로 게임 아이템을 제공하는 드롭스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2026.04.27 13:55진성우 기자

타겟, 원격직 150명 본사 복귀 요구…협업 강화 승부수

미국 대형 유통업체 타겟이 일부 원격 근무 직원에게 본사 이전을 요구하며 대면 협업 강화를 위한 '사무실 복귀' 정책에 속도를 내고 있다. 최근 몇 달 사이 단행된 조치 가운데 최대 규모다. 25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타겟은 상품기획 부문 내 일부 팀을 대상으로 미니애폴리스 본사 근무를 의무화했다. 대상 인원은 약 150명으로 이전을 수용할 경우 이주 지원이 제공되며 퇴사를 선택할 경우 퇴직 보상이 지급된다. 타겟 측은 “상품기획 핵심 조직 전반에서 대면 협업을 강화하면 상품 경쟁력을 높이고 실행력을 강화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타겟은 최근 수년간 이어진 실적 부진을 만회하기 위해 상품 경쟁력 고객 경험 개선, 기술 활용 확대를 핵심 과제로 제시해왔다. 지난 2월 취임한 마이클 피델케 최고경영자(CEO)는 경영진 재편과 일부 직무 축소, 매장 복장 규정 강화 등 조직 전반의 변화를 추진 중이다. 그동안 전사 차원의 일괄 복귀 지침 대신 팀별 자율 기준을 적용해왔다. 반면 경쟁사들은 강도 높은 복귀 정책을 시행하고 있다. 홈디포와 크로거는 최근 사무직 직원들에게 주 5일 출근을 요구했다.

2026.04.26 08:54김민아 기자

레벨인피니트 '니케', 코믹월드서 'T.T. STAR 응원 이벤트' 운영

레벨 인피니트는 미소녀 건슈팅 RPG '승리의 여신: 니케'의 3.5주년을 기념해 '니케 T.T. STAR 응원 이벤트'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다음달 2일부터 3일까지 진행되는 '코믹월드 332 수원'(이하 코믹월드)에서 진행된다. 구체적으로는 수원매쎄 B홀 전시장 입구에서 열린다. 니케 T.T. STAR 응원 이벤트는 3.5주년 이벤트 스토리의 주인공 '아니스'가 속한 3인조 아이돌 그룹 'T.T. STAR' 컴백을 기념해 팬에게 깜짝 선물을 전한다는 콘셉트로 기획됐다. 현장에서는 게임을 실행해 본인 계정을 인증하는 방문객에게 3.5주년 한정판 스티커와 T.T. STAR 포토카드 1종을 증정한다. T.T. STAR 응원 이벤트를 촬영하고 필수 해시태그와 함께 공식 라운지 또는 개인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업로드하면 아니스 특별 탄산음료 1개와 T.T. STAR 포토카드 1종을 제공한다. 포토존에서는 T.T. STAR 멤버인 '아니스 : 스타', '민트', '프리카'는 물론, 이들을 응원하는 '라피 : 레드 후드', '네온 : 비전 아이', '도로시 – 루나 라이트'로 변신한 모델이 시간별로 '스페셜 코스프레 포토타임'을 갖고 이용자와 만날 계획이다. 이번 이벤트는 코믹월드 티켓 구매자에 한해 참여 가능하다.

2026.04.24 18:05진성우 기자

상사 눈치 보지 않고 직장서 힐링...엔피 마인드케어 '무아홈' 해보니

잦은 야근과 실적 압박 등으로 직장인들의 '번아웃' 문제가 점점 깊고 커지고 있다. 이에 확장현실(XR) 기반 콘텐츠 기업 엔피(NP)가 공간형 마인드케어 솔루션 '무아홈'(MUA'H)을 앞세워 이들의 고통을 줄이면서도 기업의 잠재적 손실을 막는 역할에 나섰다. 단순 복지를 넘어 직원의 감정 상태를 관리하는 '데이터 기반 휴식' 개념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기자는 5월7일 예정된 'HR테크 리더스 데이' 컨퍼런스 키노트 강연을 맡은 박창준 엔피 이사를 만났다. 그는 “직장인의 스트레스는 개인이 해결해야 할 문제가 아니라 조직 차원에서 관리해야 할 변수”라며 “무아홈을 통해 감정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새로운 조직 관리 방식이 가능해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같은 인식 변화는 기업 환경 전반에서도 감지된다. 최근 기업들이 직원들의 스트레스와 피로 누적으로 인한 업무 효율 저하, 이직 증가 등을 주요 리스크로 인식하면서, 기존 상담 프로그램이나 단기 이벤트 중심의 휴식 정책으로는 한계가 있다는 지적도 함께 제기되고 있다. 이에 따라 직원의 감정 상태를 어떻게 관리할 것인지가 새로운 과제로 떠오르고 있는 상황이다. 진단 없이 처방만...기존 웰니스 제품 한계 있어 엔피는 기존 기업 웰니스 프로그램이 효과를 체감하기 어려운 구조라고 본다. 상담이나 힐링 프로그램이 존재하더라도, 정작 직원 개인의 상태를 정밀하게 파악하지 못한 채 일괄적인 솔루션을 제공하는 데 그치고 있다는 이유에서다. 박 이사는 “현재 많은 프로그램이 직원 상태를 정확히 파악하지 않은 채 여러 옵션을 제공하는 방식”이라며 “무엇이 문제인지에 대한 진단 없이 처방만 이뤄지는 구조”라고 지적했다. 또 다른 문제는 '접근성'이다. 회사 내에서 휴식을 취하는 것 자체가 눈치 보이는 문화가 남아 있어, 제도가 있어도 실제 이용으로 이어지지 않는 경우가 많다는 것이다. 박 이사는 “흡연자의 경우 담배를 피우러 나가면서 조금씩 쉴 수 있지만, 비흡연자의 경우 원천적으로 불가능하다”고 꼬집었다. 이 때문에 엔피는 무아홈을 통해 휴식을 특정 프로그램이 아닌 일상적으로 관리되는 영역으로 전환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얼굴 스캔 30초…무아홈 체험 후 “스트레스 수치 낮아져” 기자가 직접 무아홈을 체험해본 결과, 해당 솔루션은 기존 명상 서비스와는 접근 방식 자체가 달랐다. 측정은 얼굴 스캔만으로 진행됐다. 약 30초간 카메라를 바라보자 심박수, 혈압, 심박변이도(HRV), 스트레스 지수, 피로도 등이 자동으로 분석됐다. 별도의 장비를 착용하지 않았음에도 다양한 생체 데이터가 도출되는 점이 특징이다. 실제 측정 결과 화면에는 심박수, 혈압 등의 수치와 함께 ▲좋음 ▲양호 ▲관심 등 상태 평가가 함께 제시됐다. 사용자는 자신의 상태를 감각이 아닌 수치로 확인할 수 있었다. 측정이 끝나면 AI가 현재 감정 상태를 기반으로 적합한 명상 콘텐츠를 추천한다. 기자의 경우 스트레스 완화와 긴장 이완에 초점을 맞춘 콘텐츠가 제시됐으며, 화면을 통해 추천 이유와 함께 선택지가 안내됐다. 이후 XR 기기를 착용하고 약 10분가량 명상을 진행했다. 이후 XR 명상 콘텐츠를 체험한 뒤 다시 측정을 진행하자, 스트레스 지수나 심박수가 이전보다 낮아졌다는 결과가 나타났다. 엔피 측은 무아홈이 이 같은 방식으로 최대 196가지 감정 상태를 분석하고, 이에 맞는 콘텐츠를 자동 추천한다고 설명했다. “감정 데이터가 HR 바꿀 것”…무아홈 확산 가능성은 엔피는 무아홈이 단순한 휴식 공간을 넘어 HR 영역으로 확장될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다. 무아홈은 약 1평 규모의 독립 공간으로, 사무실 내에서도 타인의 시선을 의식하지 않고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는 장점이 있다. 또 개인 데이터를 보호하는 범위 내에서 조직 단위 감정 데이터를 집계하면, 부서별 스트레스 수준이나 번아웃 상태를 파악하는 것도 가능하다. 이는 기존 성과 중심 관리에서 벗어나 감정 기반 조직 운영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분석이다. 박 이사는 “앞으로는 직원의 감정 상태를 이해하는 것이 조직 관리의 핵심이 될 것”이라며 “무아홈과 같은 솔루션이 기업의 새로운 인프라로 자리 잡을 수 있다”고 자신했다. 박 이사는 5월7일 강남 슈피겐홀에서 열리는 HR테크 리더스 데이 시즌5 컨퍼런스에서 키노트 강연자로 나선다. 그는 조직 구성원의 감정 관리가 기업 성과를 좌우하는 핵심 생산성 변수인 이유와, 구성원들과 회사가 더 빠르고 강하게 성장하는 팁을 공유할 예정이다. 특히 엔피는 현장에 무아홈 시연부스를 운영, 현장을 찾은 참관객 대상으로 참여 기회를 제공한다. 자세한 행사 소개와 참여는 지디넷코리아 웹사이트 상단바에 있는 'HR컨퍼런스'를 클릭하거나, 이미지에 나온 QR코드를 스캔하면 된다.

2026.04.24 16:28류승현 기자

불법스팸 방지...전송자격인증제 설명회 열린다

불법스팸 방지 역량 여부를 정부가 사전에 인증하는 전송자격인증제와 등록요건 개선 등의 시행에 앞서 사업자 대상 설명회가 개최된다.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한국인터넷진흥원과 오는 28일 서울에서 '전송자격인증제 및 등록요건 개선 사업자 설명회'를 연다고 밝혔다. 전송자격인증제란 대량문자 전송사업을 하려는 자가 불법스팸 방지 역량을 갖췄는지에 대해 방미통위가 인증하는 제도로, 관련 전기통신사업법 시행령 개정령안이 지난 21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돼 오는 28일 관련 고시와 함께 시행될 예정이다. 이에 따라 관련 기관들은 대량문자 전송사업을 하려는 자를 대상으로 관련 제도와 등록요건 개선 등에 대해 설명회를 개최하기로 했다. 방미통위는 '전송자격인증제' 도입 배경, 전송자격인증 신청방법, 전송자격 인증 심사 절차 등을 설명한다. 과기정통부는 대량문자 사업자 등록요건 강화 주요내용, 정기점검에 관한 사항 등을 안내한다. 한국인터넷진흥원은 전송자격인증기준에 대한 지침을 통해 전송자격인증기준을 5개 분야, 16개 항목으로 구분해 설명하고, 사업자가 전송자격인증신청을 위해 준비해야 하는 서류 및 증명방법 등을 설명한다. 방미통위는 전송자격인증 사업자에 대해 방문이나 서면, 전화 등으로 연 1회 전송자격인증기준 유지 여부를 정기점검하고 전송자격인증 취소기준을 설명할 예정이다. 또한 과기정통부는 등록 조건 미이행, 전송자격인증취소 등 불법스팸을 방치한 대량문자 사업자에 대한 퇴출 규정과 기술적 조치, 정보보호 인력 요건 명확화, 납입자본금 요건, 전송자격인증서 등 강화된 등록요건 및 연 1회 정기점검 계획 등을 설명한다. 전송자격인증제 시행과 관련한 법 시행령 일부개정령과 관련 고시, 신청 절차에 대한 지침서 등 안내자료는 방미통위 홈페이지에서 국민 누구나 확인할 수 있다.

2026.04.24 10:13박수형 기자

아워홈, 베트남서 'K-푸드 데이' 개최…급식 기반 수출 확대 나서

아워홈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와 함께 베트남에서 'K-푸드 데이' 행사를 개최하고 한국 농식품의 해외 단체급식 채널 확대에 나선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23일 베트남 박닌에 위치한 한화비전 구내식당에서 열렸다. 한국 식재료와 식문화에 대한 현지 근로자의 인지도와 호감도를 높이고, 단체급식 기반의 B2B 유통 판로를 개척하기 위해 마련됐다. 메뉴는 삼계탕과 잡채, 오이무침, 배추김치, 참외, 유자차 등 한식 메뉴를 특식 형태로 제공했다. 삼계탕은 인삼 등 현지에서 조달 가능한 식재로 구현 가능하도록 구성했다. 행사에 앞서 아워홈 베트남법인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aT 아세안 지역 본부는 베트남 수출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한국 농식품 홍보 및 체험행사 공동 운영 ▲급식 메뉴 개발 ▲식자재 유통 정보 교환 ▲ESG 기반 식문화 확산 등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향후 아워홈은 베트남 내 단체급식 사업장을 통해 한식 메뉴를 제공하고 체험행사를 운영할 예정이다. aT는 한국의 수출 농식품 발굴과 식재 공급을 지원한다. 아워홈 관계자는 “단체급식은 대규모 소비자에게 한국 식품을 경험하게 할 수 있는 가장 효율적인 플랫폼”이라며 “향후 베트남을 비롯한 해외 사업장에서 한식 메뉴 편성을 확대하고 현지 유통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6.04.24 09:32김민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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