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ZDNet USA
  • ZDNet China
  • ZDNet Japan
  • English
  • 지디넷 웨비나
뉴스
  • 최신뉴스
  • 방송/통신
  • 컴퓨팅
  • 홈&모바일
  • 인터넷
  • 반도체/디스플레이
  • 카테크
  • 헬스케어
  • 게임
  • 중기&스타트업
  • 유통
  • 금융
  • 과학
  • 디지털경제
  • 취업/HR/교육
  • 인터뷰
  • 인사•부음
  • 글로벌뉴스
인공지능
배터리
양자컴퓨팅
컨퍼런스
칼럼•연재
포토•영상

ZDNet 검색 페이지

'원자력안전소통법'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1건)

  • 태그
    • 제목
    • 제목 + 내용
    • 작성자
    • 태그
  • 기간
    • 3개월
    • 1년
    • 1년 이전

이훈기 의원, 원자력안전소통법 개정안 발의..."국민 알권리 보장해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소속 이훈기 의원(더불어민주당)은 영업비밀에 해당된다는 이유로 원자력 안전에 관한 정보공개가 제한적인 문제를 개선하는 원자력안전소통법 개정안을 대표발의 했다고 13일 밝혔다. 원자력안전소통법은 원전 등의 사고, 고장 등의 정보공개를 하도록 규정하고 있지만 2022년 입법 당시부터 부정경쟁방지법에 근거해 많은 정보가 영업비밀 침해를 이유로 방사성물질 누출, 원전 사고 등과 관련된 정보공개가 제한적이라는 지적이 제기됐다. 개정안은 방사성물질 누출, 원전 사고 등과 관련된 정보가 영업비밀에 해당하더라도 국민의 건강과 환경 오염 방지를 위해 필요한 경우 비공개 대상에서 제외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이를 통해 원자력 안전에 관한 국민의 알권리 강화와 원자력 안전 정보공개의 투명성 제고가 기대된다. 이훈기 의원은 “원자력안전소통법의 제정 취지에 맞게 원자력 관련 사업자의 이익이 아닌 국민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는 법으로 역할을 해야 한다”면서 “개정안을 통해 원자력안전소통법이 국민과의 소통 기능을 강화하고 국민의 알권리를 보장해야 한다”고 말했다.

2024.08.13 16:08박수형

  Prev 1 Next  

지금 뜨는 기사

이시각 헤드라인

전자담배 온라인·무인 판매 이대로 괜찮을까

티메프 사태로 달라진 여행업 생태계...'부익부 빈익빈'

"강남역 사수하라"...350평 올리브영 등장에 시코르 ‘긴장’

삼성 파운드리, 2나노 3세대 공정 2년내 구현..."고객이 다시 찾게 하자"

ZDNet Power Center

Connect with us

ZDNET Korea is operated by Money Today Group under license from Ziff Davis. Global family site >>    CNET.com | ZDNet.com
  • 회사소개
  • 광고문의
  • DB마케팅문의
  • 제휴문의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약관
  • 청소년 보호정책
  • 회사명 : (주)메가뉴스
  • 제호 : 지디넷코리아
  • 등록번호 : 서울아00665
  • 등록연월일 : 2008년 9월 23일
  • 사업자 등록번호 : 220-8-44355
  • 주호 : 서울시 마포구 양화로111 지은빌딩 3층
  • 대표전화 : (02)330-0100
  • 발행인 : 김경묵
  • 편집인 : 김태진
  • 개인정보관리 책임자·청소년보호책입자 : 김익현
  • COPYRIGHT © ZDNETKORE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