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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EC+, 내년 1분기 증산 중단 합의…공급 과잉 우려

석유수출국기구(OPEC)와 그 외 주요 산유국을 포함한 OPEC+가 내년 1분기 증산을 중단키로 했다. 2일(현지시간) 파이낸셜타임스, 블룸버그 등 외신에 따르면 OPEC+는 화상회의를 열고 내달에는 원유를 일 13만7천 배럴 추가 증산하지만, 내년 1분기에는 증산을 중단키로 합의했다. 1분기 증산 중단 배경은 계절적 요인이다. 1분기는 일반적으로 정유 공장들이 연말 정기 점검에 들어간 뒤 수요가 약세를 보이는 시기다. OPEC+ 회원국들이 올해 들어 원유 생산량을 꾸준히 늘림에 따라, 내달 증가분을 포함하면 일간 원유 생산량이 291만 배럴 증가하게 된다. 이는 전세계 석유 수요량의 2.7% 수준이다. 다만 산유국들은 최근 몇 달간 원유 생산량 증산 속도를 늦춰왔다. 지난달과 이번달 소폭 증산에 이어 12월 증산량도 내년 원유 공급 과잉 전망을 감안해 결정됐다. 이번 결정은 지난달 말 미국이 러시아 대형 석유 기업 두 곳에 금융 제재를 부과했음에도 러시아산 원유가 전망에 기반했다는 분석이 나왔다. 지난 2022년 러-우 전쟁 발발 당시에도 세계 각국이 러시아산 원유 수입을 금지하는 등 제재에 나섰지만, 러시아가 우회 수출망을 구축한 점을 염두했다는 해석이다. 반면 시장조사업체 에너지애스펙츠는 러시아산 원유 일 140만~260만 배럴 규모가 미국의 제재 영향을 받아 인도가 원유 수입에 가장 큰 타격을 입을 것이란 분석을 내놨다. 러시아산 원유 제재에 따른 시장 영향을 평가하긴 아직 이르다는 분석도 나왔다. 시장조사업체 라이스타드에너지의 에너지 분석가 호르헤 레온은 보통 원유가 생산 후 3~4주 뒤 수출되는 경향을 보인다며, 이 기간이 지나야 실제 시장에 미치는 영향을 확인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2025.11.03 09:50김윤희

삼성重, 원유운반선 3척 수주…글로벌 생산거점 다각화 속도

삼성중공업이 베트남·중국 등 글로벌 생산 거점을 활용해 원유운반선은 외주 건조, 거제조선소는 고부가가치 선박 허브로 특화하는 전략을 가속한다. 삼성중공업은 23일 라이베리아 지역 선주로부터 원유 운반선 3척을 3천411억원에 수주했다고 24일 공시했다. 이번 계약으로 삼성중공업은 총 52억 달러를 수주했다. 상선 부문은 수주목표 58억 달러 중 45억 달러(78%)를 수주했고, 해양 부문은 7억 달러 규모 예비 작업 수주에 이어 코랄 FLNG와 델핀 FLNG 수주로 목표액 40억 달러를 달성할 계획이다. 연간 수주 현황은 선종 별로 LNG 운반선 7척, 셔틀탱커 9척, 컨테이너 운반선 2척, 에탄 운반선 2척, 원유 운반선 9척, 해양생산설비(1기) 예비 계약 등 30척이다. 다양한 선종으로 수주 포트폴리오를 넓혀 나가고 있다. 이번에 수주한 원유운반선 3척은 베트남 조선소에서 건조할 예정이다. 이는 글로벌 생산 거점을 지속 확대해 나가는 글로벌 오퍼레이션 전략의 일환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삼성중공업은 거제조선소를 기술개발 허브로 육성하는 한편 LNG운반선, 친환경 컨테이너선, FLNG 등 고부가 가치 선박 건조 중심으로 특화하고 있다. 반면 원유운반선의 경우 설계, 주요 장비 구매 조달은 삼성중공업이 수행하고, 전선 건조는 중국은 물론 동남아시아 및 국내 조선소에 맡기는 방식으로 글로벌 오퍼레이션을 확대했다. 삼성중공업은 지난해 7월 그리스 센트로핀과 11월 다이나콤 탱커스에서 수주한 원유운반선 총 8척을 싱가폴 팍스오션 그룹 산하 중국 주산 조선소에서 전선 건조하고 있다. 올해 9월 그리스 뉴쉬핑에서 수주한 원유운반선 2척은 국내에서 건조할 예정으로 이러한 협업 모델을 통해 국내 중소형 조선소와 상생 협력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삼성중공업 관계자는 "최근 삼성중공업은 '인도 스완조선소' 와 조선사업 협력을, 미국 '비거마린그룹'과도 MRO를 포함한 전략적 협력 관계를 구축하는 등 글로벌네트워크를 확장하고 있다"며 "급변하는 시장 환경에 대응해 지속 가능하고 경쟁력 있는 유연 생산 체계 구축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2025.10.24 09:13류은주

[미장브리핑] 이란, 대미 공격 예상보다 절제…유가 하락

◇ 23일(현지시간) 미국 증시 ▲다우존스산업평균(다우)지수 전 거래일 대비 0.89% 상승한 42581.78. ▲스탠다드앤푸어스(S&P)500 지수 전 거래일 대비 0.96% 상승한 6025.17. ▲나스닥 지수 전 거래일 대비 0.94% 상승한 19630.98. ▲미국이 주말 동안 포르도·이스파한·나탄즈에 있는 이란 핵 시설을 공격한 후 이란이 카타르에 있는 미군 기지를 공격. 사상자가 보고되지 않으면서 이란 대응이 예상보다 절제됐다는 평에 투자자들의 안도랠리로 주가 상승 마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소셜 미디어(SNS)를 통해 이란에 대해 "공격에 대해 조기에 알려준 것"에 감사하며 "인명 피해가 발생하지 않았다"고 글 올려. 트럼프 대통령은 이스라엘과 이란 간의 전쟁을 종식시킬 휴전 일정을 발표. 이스라엘과 이란이 23일 자정부터 완전하고 전면적인 휴전에 합의했다고 발표. 앞서 이란군은 이날 오전 국영 언론을 통해 약 1만 명의 병력이 주둔하고 있는 기지에 "강력하고 파괴적인 미사일 공격"이 가해졌다고 밝혀. 이스라엘과 이란 대표단은 이 합의를 즉시 확인하지 않은 것으로 보여. ▲미국의 이란 공격에 동참하면서 브렌트유가 5% 이상 급등한 배럴당 81달러를 돌파하고 서부 텍사스산 중질유도 지난 1월 이후 최고치를 보였지만 호르무즈 해협 봉쇄 리스크가 줄어들면서 서부 텍사스산 중질유는 7.22% 하락한 68.51달러, 브렌트유는 7.18% 하락한 71.48달러에 거래를 마쳐. 현재 유가는 이스라엘이 6월 13일 이란을 폭격하기 시작한 이후 최저 수준. 트럼프 대통령은 "모두가 유가를 낮게 유지해야 하며 그렇지 않으면 적의 손에 놀아나는 것"이라는 글도 게시. ▲트럼프 미디어 회사가 4억달러 규모의 자사주 매입 계획 승인 발표 이후 1.3% 하락.

2025.06.24 07:27손희연

[미장브리핑] 트럼프 '항복' 발언에 점화된 중동 갈등…에너지주 상승

◇ 17일(현지시간) 미국 증시 ▲다우존스산업평균(다우)지수 전 거래일 대비 0.70% 하락한 42215.80. ▲스탠다드앤푸어스(S&P)500 지수 전 거래일 대비 0.84% 하락한 5982.72. ▲나스닥 지수 전 거래일 대비 0.91% 하락한 19521.09. ▲이스라엘-이란 간 중동 지역 긴장이 고조화되면서 증시 하락.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 '트루쓰 소셜'에 이란 지도자 아야톨라 알리 하메니이를 향해 '우리의 인내심이 바닥나고 있다'며 '무조건적인 항복'이라는 글을 올려. 현직 및 전직 행정부 관계자들도 NBC 뉴스에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에 대한 군사 공격 여부를 포함한 여러 가지 옵션을 검토하고 있다고 보도. 원유 선물 등이 4% 이상 상승 마감, 브렌트유도 장중 5% 이상 증가. ▲5월 소비 지출이 예상치 0.6% 감소보다 더 많은 0.9% 줄어. ▲대형 기술주 약세, 에너지 관련 주가 상승. 매그니피센트 7(M7) 지수는 1% 하락. 테슬라 3% 이상, 애플은 1% 이상 떨어져. ▲6월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 공개시장위원회(FOMC) 앞둔 가운데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의 발언 주목. 연준위원들의 금리 전망치를 보여주는 점도표도 관심. 연준은 이번에 금리 동결할 것으로 보여. CME 페드워치 툴에 따르면 시장은 올해 두 차례 0.25%p씩 금리 인하할 것으로 관측하고, 9월 인하할 것으로 내다봐. ▲6월 19일 노예해방의 날(Juneteenth day)로 휴장.

2025.06.18 08:09손희연

中, 美 관세 폭격에 캐나다 원유 수입 최고치

중국 정유 기업들의 미국산 원유 수입량이 90% 가량 줄인 대신 캐나다산 원유를 찾으면서 수입량이 역대 최고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블룸버그는 16일(이하 현지시간) 석유 및 천연가스 해상 운송 추적 기업 보텍사 데이터를 인용해 이같이 보도했다. 보텍사에 따르면 지난달 기준 중국의 캐나다 원유 수입량은 730만 배럴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같은 기준 미국산 원유 수입량은 300만 배럴로 줄었다. 지난해 6월 역대 최고치인 2천900만 배럴 대비 10분의 1 수준으로 줄어든 것이다. 블룸버그는 지난해 5월 이후 캐나다 앨버타주에서 생산되는 원유가 브리티시컬럼비아주 연안으로 수송하는 파이프라인이 건설되면서 중국의 캐나다산 원유 수입량이 증가세를 보여왔다고 분석했다. 이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중국을 비롯한 상호관세 인상 정책을 발표하면서 이런 추세가 가속화됐다고 봤다. 미국은 특히 중국에 매우 강력한 수준의 관세를 도입, 양국 간 무역 갈등이 빠르게 고조되고 있다. 지난 15일 미국 백악관은 중국산 제품에 대한 상호관세율을 245%로 밝혔다.

2025.04.17 09:31김윤희

[미장브리핑] 3거래일 연속 증시 하락 마감…변동성 지수 60까지 치솟아

◇ 7일(현지시간) 미국 증시 ▲다우존스산업평균(다우)지수 전 거래일 대비 0.91% 하락한 37965.60. ▲스탠다드앤푸어스(S&P)500 지수 전 거래일 대비 0.23% 하락한 5062.25. ▲나스닥 지수 전 거래일 대비 0.10% 상승한 15603.26.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관세 부과 방침에 따라 3거래일 연속 하락. 나스닥은 엔비디아(Nvidia)와 팔란티어(Palantir)에 기인해 소폭 반등. 이날 관세 일시 중단이라는 뉴스가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에서 퍼지면서 주식이 상승했으나 '잘못된 소식'이라고 백악관이 밝히면서 하락. 거래량이 18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으며, 시장에서 약 290억주가 거래. 지난 4일 267억7천만주 거래, 10일 평균 거래량인 169억4천만주를 넘어서. ▲CBOE 변동성 지수는 7일 60레벨까지 상승. ▲애플 주가 3.7% 하락하면서 3거래일 동안 시가총액 6천400억달러 줄어. ▲중국이 미국에 보복관세로 34%를 부과하겠다는 방침을 밝힌 가운데 트럼프 대통령은 트루쓰 소셜을 통해 중국에 더 높은 관세를 부과하겠다고 말해. 그는 "중국이 34% 인상을 4월 8일까지 철회하지 않으면 미국은 9일부터 중국에 50%의 추가 관세를 부과할 것"이라고 언급. ▲미국 원유 가격은 약 2% 하락한 배럴당 60.70달러. 브렌트유도 2.09% 하락한 64.21달러. 미국 서부 텍사스 중질유에 연계된 선물은 2021년 이후 최저 수준인 배럴당 58.95달러의로 최저가. 브렌트유도 일중 최저가인 62.51달러로 하락.

2025.04.08 08:11손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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