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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스토어'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26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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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에잇, 원스토어에 AI 게임 전용 패널 'AI Games' 오픈…유통 장벽 낮춘다

AI 게임 창작·퍼블리싱 플랫폼 버스에잇이 원스토어에 AI 게임 전용 패널을 열고 본격적인 앱마켓 유통 확장에 나선다. 버스에잇은 원스토어에 AI 게임 전용 패널 'AI Games'를 열고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이는 'AI Games'는 버스에잇 플랫폼에서 제작된 게임들이 소개되는 전용 공간으로, 초기 라인업은 캐주얼, 퍼즐, 전략, RPG, 액션, 레이싱, 생존, 방치형, 카드 등 9개 장르의 20여 개 게임으로 구성됐다. 이용자들은 원스토어 앱 내에서 별도의 설치 과정 없이 게임을 즉시 실행할 수 있으며, 원스토어 결제 시스템을 통해 간편하게 게임 내 재화 충전과 아이템 구매를 이용할 수 있다. 개인 창작자가 앱마켓에 직접 게임을 출시할 때 겪는 스토어 심사, 연령등급 분류, 결제 연동 등의 복잡한 절차를 플랫폼 차원에서 대행하는 것이 핵심 경쟁력이다. 이케빈 버스에잇 대표는 "지금까지 버스에잇에서 2만 5000개 이상의 게임이 만들어졌지만, 이 게임이 이용자를 만나는 통로는 플랫폼 안이 전부였다"며 "이번 AI Games 패널을 통해 창작자는 복잡한 유통 절차를 직접 준비하지 않고도 앱마켓 이용자를 만날 수 있게 됐다"고 전했다. 이어 "더 많은 창작자의 게임이 플랫폼 밖 이용자에게 닿도록 퍼블리싱과 후속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서비스는 원스토어의 모회사 넥써쓰와의 긴밀한 협업 속에서 결실을 맺었다. 넥써쓰는 지난해 11월 IP 활용 게임잼 'CROSS Game Jam'을 공동 개최한 데 이어, 올해 3월 버스에잇의 시드 투자 라운드에도 참여하며 창작 단계부터 유통까지 이어지는 파트너십을 다져왔다. 한편, 'AI Games' 오픈을 기념해 원스토어는 오는 11일부터 특별 이벤트를 진행한다. 패널 내에서 서로 다른 게임을 실행할 때마다 15% 할인 쿠폰이 즉시 지급되며, 최대 10장까지 모을 수 있다. 버스에잇은 이번 오픈을 시작으로 편성 게임과 서비스 범위를 순차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2026.08.07 10:56정진성 기자

넥써쓰, 상반기 매출 174억원·순이익 50억원…"원스토어 인수 효과 반영"

넥써쓰(대표 장현국)가 원스토어 인수 및 메인넷 운영 고도화에 힘입어 올해 상반기 당기순이익 흑자 전환에 성공한 가운데, AI·블록체인 기반 글로벌 게임 플랫폼 구축을 본격화한다. 넥써쓰는 연결 재무제표 기준 2분기 매출액 58억원, 영업손실 53억원, 당기순이익 81억원을 기록했다고 4일 밝혔다. 2분기 당기순이익에는 원스토어 인수에 따른 이익 157억원이 반영됐다. 이로써 상반기 누계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9.4% 증가한 174억 2000만원, 당기순이익은 50억 원을 달성하며 흑자로 돌아섰다. 회사 측은 원체인 2.0 업그레이드 이후 밸리데이터 직접 참여에 따른 플랫폼 매출 증대가 주효했다고 설명했다. 앞서 넥써쓰는 지난 6월29일 원스토어 지분 89.03%를 약 626억원에 인수하고, 생태계 전반을 '원(ONE)' 브랜드로 재편했다. 메인넷 크로쓰는 원체인(ONEchain)으로, 네이티브 토큰은 원($ONE)으로 각각 변경됐다. 넥써쓰는 이달 원스토어 내 'AI Games' 탭을 신설하고 임베디드 월렛 '원포켓(ONEpocket)'을 탑재하는 한편, 8월 말 전 세계 124개국에 글로벌 원스토어를 원빌드로 정식 출시할 계획이다. 콘텐츠 경쟁력과 플랫폼 확장도 추진한다. 원스토어는 텐센트와 협력해 미니게임 플랫폼 '원플레이'에 '달려야산다', '신기전설' 등을 이달부터 선보일 예정이다. 아울러 참여형 프로모션 '원퀘스트'를 원스토어에 통합하고, 7월 기준 3만 3000여 명의 스트리머가 활동 중인 '원웨이브'를 국내외 원스토어 버전과 결합해 커뮤니티 플랫폼으로의 전환을 가속화할 방침이다. 장현국 넥써쓰 대표는 "2분기는 원스토어 인수로 큰 폭의 당기순이익 증가를 거두었다"며 "3분기부터는 매출이 성장하고, 영업이익이 개선되는 효과를 확인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2026.08.04 16:30진성우 기자

넥써쓰, 전략 시뮬레이션 '프로스트 킹덤' 멀티플랫폼 정식 출시

넥써쓰(대표 장현국)가 멀티플랫폼을 지원하는 전략 시뮬레이션 게임 '프로스트 킹덤'을 정식 출시했다. 넥써쓰는 단독 퍼블리싱하는 첫 타이틀인 '프로스트 킹덤'의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신작은 중세 배경의 전략 시뮬레이션(SLG)에 건물과 병력을 합성하는 머지 방식을 결합한 점이 특징이다. '프로스트 킹덤'은 100여 종의 유닛과 4단계 등급의 영웅 수집·육성 시스템을 갖췄으며, 원스토어와 iOS, 안드로이드, PC 환경을 지원한다. 별도 설치 없이 플레이할 수 있는 HTML5 기반 웹 환경도 함께 제공하며, 국내 버전과 블록체인 요소를 포함한 글로벌 버전으로 나눠 서비스된다. 글로벌 버전에는 게임 내 재화와 연동되는 토크노믹스가 적용된다. 게임 토큰인 '$RDIA'는 최대 발행량이 제한돼 재화 가치 유지를 도모하며, 게임 매출 일부가 적립되는 리워드 풀을 통해 생태계 공통 단위인 '원유에스디($ONEUSD)'를 획득할 수 있는 구조를 갖췄다. 퀘스트 플랫폼 '원퀘스트'와 스트리머 플랫폼 '원웨이브' 등 원(ONE) 풀스택 생태계와 연동을 추진한다. 이를 통해 이용자와 콘텐츠 제작자는 미션 수행 및 영상 제작 등 게임 활성화 기여도에 따라 보상을 지원받을 수 있다. 장현국 넥써쓰 대표는 "SLG는 자원과 영토 경쟁, 연맹 전략이 어우러져 글로벌 흥행성이 입증된 장르"라며 "프로스트 킹덤을 시작으로 다양한 장르의 게임이 원(ONE) 플랫폼 위에서 이용자와 만날 수 있도록 게임 라인업을 지속 확대할 것"이라고 전했다.

2026.07.24 10:50진성우 기자

원스토어, 무설치 미니게임 '원플레이' 서비스 본격화…'검투사 키우기' 출시

앱마켓 원스토어가 앱 설치 없이 곧바로 게임을 즐길 수 있는 '원플레이' 서비스를 본격화하며 미니게임 시장 공략에 나선다. 원스토어는 앱 내 즉시 플레이가 가능한 원플레이 게임에 '검투사 키우기'를 선보였다고 20일 밝혔다. 검투사 키우기는 중국 위챗 미니게임 매출 차트 상위권에 안착한 흥행 RPG다. 수많은 장비 수집과 전략적 조합 등 다채로운 콘텐츠를 하나의 게임에서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됐다. 원플레이는 다운로드와 설치 과정 없이 원스토어 앱 안에서 다양한 게임을 즉시 실행할 수 있는 서비스다. 로그인과 결제 인프라가 연동돼 게임 실행부터 아이템 구매까지 끊김 없는 경험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이용자는 새로운 게임을 부담 없이 체험할 수 있다. 개발사 역시 기존 다운로드형 앱 유통 외에 새로운 노출 및 안정적인 수익화 채널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원스토어는 이번 신작을 시작으로 글로벌 미니게임 시장을 선도하는 텐센트와 협력해 다양한 장르의 미니게임을 순차적으로 공개할 계획이다. 라인업 확대를 통해 이용자 체류시간을 늘리고 기존 앱마켓 사업과의 시너지를 극대화한다는 방침이다.

2026.07.20 17:36정진성 기자

넥써쓰, DMCC와 두바이서 '플레이 더 퓨처' 성료…글로벌 액셀러레이션 시동

넥써쓰(대표 장현국)가 중동의 금융·비즈니스 허브인 두바이에서 글로벌 스튜디오 발굴을 위한 협력 기반을 다졌다. 넥써쓰는 두바이복합상품센터(DMCC)와 게임·AI·블록체인 컨퍼런스 '플레이 더 퓨처'를 공동 개최하고, 글로벌 게임사 대상 액셀러레이션 프로그램을 소개했다고 20일 밝혔다. 두바이 정부 산하 자유무역지대 기관인 DMCC 본사 업타운 타워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두바이 디지털 경제에서의 게임, AI, 블록체인의 미래'라는 대주제 아래, 세 개 첨단 기술 영역의 융합이 가져올 산업적 패러다임 변화와 민관 협력 방안을 도출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날 현장에는 현지 IT기업, 게임 스튜디오, 투자자, 기관 관계자, 규제 전문가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넥써쓰는 DMCC 게이밍 센터와 공동 추진하는 '글로벌 게임 스튜디오 액셀러레이션 프로그램' 세부 로드맵을 공유했다. 해당 프로그램은 중동 및 북아프리카(MENA) 지역을 포함한 글로벌 시장 진출을 희망하는 유망 게임 스튜디오를 대상으로 전방위적인 기술 인프라와 비즈니스 환경을 지원하는 것이 골자다. 프로그램에 선발된 스튜디오는 넥써쓰 온체인 인프라 온보딩 기술을 지원받아 초기 시스템 구축 비용을 절감할 수 있으며, 국내 대표 앱마켓인 원스토어 유통 채널을 통해 약 3800만명의 가입자 기반을 확보할 수 있게 된다. 이외에도 토크노믹스 설계, 현지 규제 구조화 가이드, 글로벌 공동 퍼블리싱 및 마케팅 등 해외 사업 전반에 필요한 인큐베이팅 서비스가 단계별로 제공된다. 김재영 넥써쓰 두바이 법인장은 "블록체인은 결제와 정산을 효율화하는 디지털 금융 인프라"라며 "게임과 AI, 블록체인의 결합은 디지털 경제 안에서 새로운 산업 생태계로 확장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규제 명확성과 정책 실행력, 글로벌 자본 접근성을 갖춘 두바이를 거점으로 실질적인 활용 사례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회사는 이번 행사를 시작으로 글로벌 시장과의 접점을 넓혀간다. 오는 7월 말 중국 상하이에서 열리는 차이나조이에 DMCC 파트너사로 참여하고, 8월 독일 쾰른에서 열리는 게임스컴에서도 DMCC와 현장 협업을 이어갈 예정이다.

2026.07.20 13:55진성우 기자

원스토어, 크로쓰 프로토콜 밸리데이터로 활동

크로쓰 프로토콜(CROSS Protocol) 밸리데이터에 원스토어(ONE Store)가 참여한다. 넥써쓰가 인수한 원스토어는 자체 노드 인프라를 구축·운영해 크로쓰 메인넷 2.0의 블록 생성과 거래 검증, 네트워크 보안·유지에 참여한다고 15일 밝혔다. 밸리데이터는 블록체인 네트워크에서 거래가 정상적으로 이뤄졌는지 확인하고 새로운 블록 생성에 참여하는 검증자를 뜻한다. 여러 밸리데이터가 함께 네트워크를 운영할수록 특정 주체에 대한 의존도를 낮추고 네트워크 안정성을 높일 수 있다. 크로쓰 메인넷 2.0 '브레이크포인트(Breakpoint)'는 밸리데이터가 블록 생성을 담당하는 지분증명권한(PoSA) 방식으로 운영된다. 밸리데이터는 일정 수준의 자체 스테이킹 요건을 충족하고 노드를 상시 운영하며, 네트워크의 안정성과 신뢰성을 유지하는 핵심 역할을 맡는다. 원스토어는 게임 거래액 기준 국내 2위 앱마켓이다. 앱 유통과 결제, 개발사 지원 등에서 축적한 운영 역량을 보유하고 있다는 평가다. 이번 밸리데이터 참여를 통해 기존 웹2 플랫폼 운영 역량을 웹3 인프라 영역으로 확장하게 된다. 앞서 에이치랩(H Lab)이 첫 번째 크로쓰 프로토콜 밸리데이터로 합류했고, 서틱(CertiK)도 참여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원스토어가 새로 참여하면서 크로쓰 프로토콜은 게임 플랫폼과 블록체인 인프라를 연결하는 협력 기반을 넓히게 됐다. 장현국 넥써쓰 대표는 “원스토어의 밸리데이터 참여는 앱마켓 운영 역량과 블록체인 인프라가 연결되는 의미 있는 출발점”이라며 “게임 유통과 결제, 온체인 인프라를 하나의 플랫폼 구조 안에서 연결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크로쓰(CROSS) 생태계 차원에서 메인넷 '크로쓰(CROSS)'는 '원체인(ONEChain)', 네이티브 토큰 '크로쓰($CROSS)'는 '원($ONE)'으로 변경될 예정이다. 생태계 달러는 원유에스디($ONEUSD)로 변경됐다.

2026.07.15 09:35이도원 기자

라인게임즈 '창세기전 모바일', 원스토어 매출 순위 1위 달성

라인게임즈가 모바일 SRPG '창세기전 모바일'의 서비스 2.5주년 대규모 업데이트 흥행에 힘입어 앱 마켓 매출 순위 정상에 올랐다. 라인게임즈는 '창세기전 모바일'이 원스토어 게임 매출 순위 1위를 기록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순위 상승은 지난 7일 실시한 서비스 2.5주년 기념 대규모 업데이트가 견인했다. 신규 아우터 원 '철가면'과 전용 무기 '라이트블링거', 오차율 조율 관리 시스템 등 주요 콘텐츠가 이용자들의 호응을 이끌었다는 평가다. 라인게임즈는 매출 1위 달성을 기념해 모든 이용자에게 특별 보상을 제공한다. 아우터 원 캐릭터 및 무기 소환과 능력치 강화에 필요한 '미지의 큐브' 25개, '고대의 큐브' 25개, '카닐라이트' 10개를 우편함으로 지급한다. 이와 함께 신규 및 복귀 이용자에게 소환권 최대 800개를, 기존 이용자에게 최대 300개를 제공하는 혜택도 마련했다. 신규 및 복귀 이용자는 전용 미션 이벤트를 통해 500개의 소환권을 획득하며, 28일 출석 시 아우터 원 '흑태자'와 전설 캐릭터 1종을 얻는다. 전체 이용자는 2.5주년 감사 편지, 신수 이야기, 출석부 이벤트를 통해 각 이벤트당 소환권 최대 100개씩을 추가로 확보할 수 있다. 오는 21일까지 진행되는 굿즈 이벤트에 참여할 경우 2.5주년 기념 아크릴 스탠드 추첨에 자동 응모된다.

2026.07.08 16:45정진성 기자

원스토어, 5월 우수베타게임에 방치형 RPG '아처캐슬 키우기' 선정

원스토어가 중소 개발사의 성장을 돕고 모바일 게임 생태계의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한 상생 행보를 이어간다. 원스토어(대표 박태영)는 5월 우수베타게임으로 토스트의 '아처캐슬 키우기: 방치형 RPG'를 선정했다고 29일 밝혔다. 이 게임은 디펜스부터 액션, 슈팅, 경영, RPG까지 다양한 장르 묘미로 구현된 방치형 RPG다. 단순히 짜여진 과정을 따라가는 구조에서 탈피해 다양한 요소를 하나의 게임에서 복합적으로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원스토어에 따르면 개발사인 토스트는 2011년 1인 개발로 시작해 지금까지 다양한 장르의 게임을 선보이며 꾸준히 성장해 왔다. 특정 장르에 머무르지 않고 매 작품마다 새로운 재미와 경험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개발을 이어가고 있다. 토스트 관계자는 "베타 기간 동안 이용자들과의 소통으로 많은 도움을 받은 만큼 정식 출시 이후에도 꾸준히 의견을 듣고 함께 성장해가는 게임을 만들어가고 싶다"고 전했다. 원스토어는 지난 25일까지 '6월 베타게임존' 이벤트를 진행했다. 전시작은 ▲케이팝 스타 디펜스(넥스트스톰) ▲고냥이 마법사(루노소프트) ▲픽셀 테이머즈(리턴픽셀) ▲마이 리틀 가디스: 방치형 RPG(파이게임즈) ▲던전 슬레이어: 액션 로그라이크(브레이브 드래곤) 등 5종이다. 6월 원스토어 인디게임존에는 ▲Brick Nova: Brick Breaker Saga(아이디어마켓) ▲렐리온: NPC들의 생존기(다에리소프트) ▲꿈꾸는 가구점(k8games) 등 3종의 전시작이 말일까지 공개된다. 전시 기간 게임을 다운로드하는 이용자는 2천원 상당의 보상을 받을 수 있다.

2026.06.29 15:50진성우 기자

'626억 빅딜' 앞둔 넥써쓰, 395억 유상증자 납입 완료…원스토어 인수 막바지

넥써쓰(대표 장현국)가 토종 앱마켓 원스토어를 품기 위한 자금 조달을 마무리했다. 넥써쓰는 26일 제3자배정 유상증자 대금 394억 9511만원의 납입이 완료됐다고 공시했다. 회사측에 따르면 회사채 231억원도 납입이 완료됐다. 이번 증자에는 기존 원스토어 주주인 SK스퀘어, 네이버, 크래프톤 등이 투자자로 참여했다. 이번 증자를 통해 발행되는 신주 전량은 상장일로부터 1년간 한국예탁결제원에 의무보유 처리된다. 넥써쓰는 오는 29일 원스토어 지분 89.03%를 약 626억원에 인수할 예정이다. 이를 위한 자금은 유상증자와 회사채 발행으로 조달했다. 인수 절차가 막바지에 다다름에 따라 원스토어의 체질 개선도 본격화될 전망이다. 넥써쓰는 국내 3800만대 이상의 안드로이드 기기에 설치된 원스토어 인프라를 활용해 가상화폐 지갑, 스테이블코인, 탈중앙화 거래소 등을 이식할 계획이다. 아울러 자체 메인넷인 '크로쓰'를 '원체인'으로, 토큰명을 '원'으로 변경하는 브랜드 통합 작업도 추진힌다.

2026.06.26 13:37진성우 기자

'626억 원스토어' 품는 넥써쓰, 기대와 과제는

웹3 게임 플랫폼 기업 넥써쓰(대표 장현국)가 국내 토종 앱마켓 원스토어를 626억원에 품는다. 넥써쓰는 글로벌 웹3 게임 유통 허브라는 새로운 청사진을 내걸었지만, 기존 입점사 이탈 우려와 출범 이후 연속 적자라는 현실적 과제도 함께 안게 됐다는 평가다. 넥써쓰, 원스토어 626억에 인수...방법은 넥써쓰는 지난 18일 SK스퀘어, 네이버, 스틸넘버원제일차, 크래프톤 등 원스토어 주요 주주로부터 지분 89.03%(2024만 7990주)를 총 626억 2703만원에 양수하는 주식매매계약을 체결했다. 1주당 양수가액은 3093원으로, 거래는 오는 29일 최종 종결될 예정이다. 인수 자금은 두 가지 방식으로 조달한다. 넥써쓰는 SK스퀘어, 네이버, 크래프톤을 대상으로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실시해 약 394억 9511만 원을 확보한다. 신주 1717만 1788주를 주당 2300원에 발행하며, 오는 26일 납입 후 다음달 15일 상장될 예정이다. 발행 주식에는 1년간 보호예수가 적용된다. 나머지 212억원은 제7회 무보증 사모 전환사채(CB) 발행으로 충당한다. CB 인수자에는 웹젠(30억원), 히스토리투자자문(27억원), DB증권(10억원) 등 40개 펀드와 기관이 참여했다. 만기는 2031년 6월이며, 조달된 운영자금은 게임 소싱 및 IP 확보에 투입할 계획이다. 원스토어 생태계, 글로벌 웹3 게임 허브로 대전환 기대 장현국 대표는 인수 발표 직후 넥써쓰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전략적 배경을 직접 밝혔다. 그는 "메인넷, 지갑, 커뮤니티·퀘스트 플랫폼, 스테이블코인 결제 등 여러 인프라를 구축해 왔지만 게임을 유통(디스트리뷰션)하는 퍼즐 조각이 비어 있었다"며 원스토어 인수가 그 공백을 채우는 결정이었다고 설명했다. 그가 내세운 핵심 전략은 두 갈래다. 글로벌에서는 원스토어를 웹3 게임 전용 스토어로 포지셔닝한다. 장 대표는 "애플·구글 앱마켓에서는 완전한 형태의 웹3 게임 출시가 여전히 불가능하다"며 "AI 발전으로 수십만~수백만 개의 게임이 쏟아지는 시대가 오면 유통 채널의 역할은 더욱 중요해진다"고 강조했다. 이어 "AI와 블록체인으로 패러다임이 바뀌는 상황에서 원스토어를 웹3 게임 스토어로 자리매김한다면 글로벌 넘버원 스토어로 성장할 수 있다"는 포부도 밝혔다. 국내에서는 단순 앱 유통을 넘어 '게임 허브'로의 전환을 꾀한다. 게이머에게는 커뮤니티·퀘스트·스트리머 플랫폼을 결합한 통합 경험을, 게임 개발사에게는 홈페이지·웹샵·페이먼트·마케팅·리워드 시스템까지 아우르는 운영 지원 플랫폼을 제공한다는 구상이다. 장 대표는 "누구나 게임을 만들 수 있는 시대가 오고 있지만, 게임을 서비스하는 일은 여전히 어렵다"며 "그 서비스 전반을 원스토어 플랫폼이 담당할 것"이라고 말했다. 브랜드 통합도 병행한다. 기존 메인넷 명칭 '크로스'는 '원체인'으로, 네이티브 토큰 역시 '원(ONE)'으로 변경해 원스토어와 통합된 비즈니스 아이덴티티를 구축할 계획이다. 국내 웹3 게임 양성화 일조 vs 원스토어 입점 게임사 이탈 시각도 그렇다면 업계 반응은 어떨까. 이번 인수 추진이 국내 웹3 게임 생태계 형성에 기여할 수 있다는 기대감과 함께 기존 입점사 이탈을 우려하는 시각이 엇갈렸다. 긍정적인 측면에서는 원스토어가 웹3 게임의 새로운 유통 창구로 기능할 경우 국내 웹3 게임사에 실질적인 출구가 생긴다는 점을 주목한다. 현재 국내에서는 웹3 게임이 사행성 심의 규제로 정식 출시가 막혀 있다. 이에 제도적인 변화와 맞물릴 시 원스토어가 양성화의 교두보 역할을 할 수 있다는 전망이다. 반면 웹3에 신중하거나 부정적인 기존 게임사가 플랫폼 정체성 변화를 이유로 이탈할 가능성도 제기된다. 원스토어가 웹3 중심으로 재편될수록 기존 입점사와의 관계 유지는 수익성 측면에서 중요한 변수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남은 과제 산적...원스토어 경영진 재배치에 수익성 개선까지 인수 이후 넥써쓰가 풀어야 할 과제는 적지 않다. 원스토어의 재무 상황이 가장 직접적인 부담이다. 원스토어는 2016년 법인 출범 이후 연간 적자를 탈출하지 못하고 있다. 구글·애플의 앱마켓 과점 구조 속에서 마케팅 비용과 글로벌 진출 초기 투자금이 지속적으로 투입된 점이 장기 적자의 주요 원인으로 꼽힌다. 경영진 재배치도 미결 과제다. 현재 원스토어는 박태영 대표 체제를 유지하고 있으나, 넥써쓰가 지분 89%의 실질적 최대주주로 올라선 만큼 경영 체제 개편 여부가 주목된다. 넥써쓰는 공시에서 구조개편 계획이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업계 관계자는 "넥써쓰가 수익성 개선과 경영 안정화라는 두 과제를 동시에 풀어야 하는 가운데, 웹3 전환 계획이 속도를 낼 수 있을지 주목된다"고 말했다.

2026.06.19 11:13진성우 기자

넥써쓰, 626억에 원스토어 인수...'블록체인 게임허브' 구축

토종 앱마켓 원스토어가 블록체인 게임 플랫폼 기업 넥써쓰를 새 주인으로 맞이하며 글로벌 웹3 및 AI 중심의 게임허브로 전면 개편된다. 넥써쓰(대표 장현국)는 18일 이사회를 열고 원스토어 주식 2024만 7990주(지분율 89.03%)를 약 626억원에 양수하기로 결정했다. 이번 인수를 바탕으로 원스토어의 기존 사업을 고도화하고 새로운 비전과 전략을 결합해 성장시킬 방침이다. 매각 주체는 SK스퀘어(45.78%), 네이버(24.06%), 스틸넘버원제일차(17.02%), 크래프톤(2.17%)이다. 이번 인수 과정에서 SK스퀘어, 네이버, 크래프톤은 넥써쓰에 전략적 투자자로 참여한다. 이를 통해 원스토어가 기존에 구축해 온 사업 기반과 파트너십, 생태계는 그대로 유지 및 강화될 예정이다. 원스토어는 2016년 국내 통신 3사(SK텔레콤, KT, LG유플러스)와 인터넷 포털 네이버가 함께 설립한 토종 앱마켓이다. 넥써쓰는 국내 시장에서 3800만대 이상 설치된 원스토어를 '게임 허브'로 진화시킨다. 이를 위해 글로벌 시장에서 구축해 온 웹샵, 결제, 커뮤니티 등 풀스택 게임 플랫폼 역량을 원스토어에 통합할 예정이다. 이용자에게 원스토어는 게임을 발견하고, 즐기고, 연결되는 슈퍼앱이 된다. 게임 개발사에게는 이용자 확보부터 커뮤니티 운영, 게임 경제 관리, 성장까지 아우르는 원스톱 라이브옵스 솔루션을 제공한다. 나아가 블록체인 기술을 핵심으로 삼아 글로벌 게임허브 전략을 확장한다. 원스토어의 글로벌 버전을 세계 최초의 웹3 게임 스토어로 탈바꿈시키는 것이 목표다. 제한적인 정책을 고수하는 기존 앱마켓과 달리 게임 안팎의 웹3 네이티브 경험을 전면 지원하며, 지갑, 스테이블코인, 탈중앙화 거래소(DEX), 스테이킹, 브리지 등 모든 웹3 기능을 탑재한다. 동시에 원스토어를 차세대 콘텐츠 창작 시대에 대응하는 'AI 네이티브 게임 플랫폼'으로 발전시킨다. AI 기술 도입으로 게임 콘텐츠 생산량이 급증하는 환경에 발맞춰, 사람과 AI가 만든 방대한 게임을 실시간으로 분석 및 큐레이션해 이용자에게 연결하는 시스템을 도입한다. 이번 인수를 계기로 브랜드 일원화 작업도 진행된다. 온체인 게임 플랫폼의 메인넷 '크로쓰(CROSS)'는 '원체인(OneChain)'으로, 네이티브 토큰 '크로쓰($CROSS)'는 '원($ONE)'으로 명칭 변경을 추진한다. 원스토어와 '원($ONE)'으로 이어지는 통합 브랜드 아이덴티티(BI)를 구축해 국내외 사업을 하나의 정체성으로 묶을 계획이다. 인수 이후에도 원스토어가 쌓아온 기존 사업 구조와 파트너십은 유지된다. 게임·앱·웹툰·웹소설 등 콘텐츠 유통 사업 라인은 안정적으로 이어가며, 통신사 및 주요 파트너 등 기존 협력 관계도 지속해 본연의 사업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집중한다. 장현국 넥써쓰 대표는 "플레이어에게는 더 즐거운 경험을, 게임 개발사에는 더 강력한 솔루션을 제공할 것"이라며 "AI와 블록체인 기술로 인한 패러다임 전환을 맞아, 글로벌 1위 게임 플랫폼이라는 비전을 이룰 때까지 치열하게 정진하겠다"고 밝혔다.

2026.06.18 18:38진성우 기자

원스토어 노조 "헐값 매각 반대…가치산정 근거 밝혀야"

원스토어 노동조합이 최근 언론을 통해 제기된 회사 매각설과 관련해 정당한 가치평가와 투명한 절차 없는 '헐값 매각'에 반대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노조 측은 8일 입장문을 통해 대주주인 SK스퀘어와 경영진을 향해 매각 추진 여부와 기업가치 산정 근거를 명확히 공개하라고 요구했다. 이들은 원스토어가 외산 앱마켓의 독점에 맞서 국내 콘텐츠 생태계를 보호하기 위해 통신 3사와 네이버가 함께 만든 인프라라는 점도 강조했다. 단순한 주주의 포트폴리오 정리 대상이 아니라는 지적이다. 최근 언론 보도를 통해 약 700억원 규모의 기업가치가 거론되고 있다. 이에 노조는 한국 대표 대안 앱마켓으로서 구축해 온 시장 지위와 자산 가치가 제대로 평가받지 못하고 있다며 깊은 우려를 표했다. 아울러 한국 대안 앱마켓으로서의 지위, 통신 3사 협력 구조, 결제·정산 신뢰도, 사업 지속 가능성 등이 종합적으로 반영야 한다고 주장했다. 노조는 SK스퀘어와 원스토어 경영진을 향해 5가지 사항을 요구했다. 요구안에는 ▲매각 추진 여부 및 거래 구조의 공식 설명 ▲기업가치 산정 근거 제시 ▲특정 인수 후보와의 협상 경위 및 절차의 공정성 설명 ▲운영 주체 변경 시 앱마켓 중립성 및 이용자 보호 방안 마련 ▲임직원 주주 가치 훼손 방지 및 사업 지속성 보장 등이 포함됐다. 노조 관계자는 "구성원과 노동조합을 배제한 채 일방적으로 미래를 결정해서는 안 된다"라며 "정당한 가치평가와 투명한 절차가 보장되지 않는 매각 시도에는 모든 대응에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2026.06.08 15:36진성우 기자

원스토어, '오늘의 게임 30% 포인트백' 프로모션 마련

원스토어(대표 박태영)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게임과 스토리 부문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원스토어에 따르면 오늘 하루 동안 '오늘의 게임 30% 포인트백'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라스트 어사일럼: 페스트'를 비롯해 오늘의 게임으로 선정된 70여 개의 게임에서 결제한 고객은 결제액의 30%를 원스토어 포인트로 돌려받을 수 있다. 포인트는 결제일로부터 7일 후 자동으로 적립되며, 유효기간은 적립일을 포함한 14일간이다. 통신 3사 고객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또 원스토리는 5월 한 달간 드라마 방영을 기념한 할인전 및 인기 작품의 업데이트를 진행한다. 드라마 방영으로 인기몰이 중인 '취사병 전설이 되다' 단행본을 오는 24일까지 30% 할인된 가격에 선보이며, 다음달 3일까지는 '원펀맨' 34권 업데이트를 기념해 1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22일부터 다음달 22일까지는 '열혈강호' 95권 업데이트를 기념한 10% 할인전을 이어간다. 이와 함께 원스토리는 5월 주목할 신규 작품들을 선보인다. 지난 7일에는 장편 판타지 '군림천하'(용대운 작가) 단행본 36권이 출간됐으며, 12일에는 타 플랫폼에서 누적 8,400만 뷰를 기록한 '나 혼자만 레벨업' 원작의 스핀오프 소설 '나 혼자만 레벨업: 라그나로크'(다울 작가) 단행본이 출간됐다. 오는 28일에는 중국로맨스 '중생지적녀대상'(강엽 작가)이 원스토리를 통해 최초 공개될 예정이다.

2026.05.21 11:03이도원 기자

"가볍게 즐긴다"…국내 미니게임 시장 대중화 속도

앱 설치 없이 즐기는 HTML5 기반 미니게임이 국내 플랫폼 시장의 새로운 화두로 부상하고 있다. 앱마켓부터 금융 플랫폼까지 업종을 가리지 않고 미니게임·미니앱을 이용자 유입과 체류 확대 수단으로 활용하려는 움직임이 가속화되는 양상이다. 1일 업계에 따르면 원스토어는 지난달 30일 텐센트와 협력해 앱마켓에 미니게임 서비스 '원플레이'를 도입하기로 했다. 업계에서는 이례적인 결정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기존 앱마켓은 앱 다운로드 수와 매출 데이터를 집계해 순위로 환산하고, 이를 마케팅 수단으로 활용하는 구조를 기반으로 한다. 반면 미니게임은 별도 설치 없이 웹 형식으로 구동되기 때문에 이 같은 집계 체계와 맞지 않는다. 앱마켓의 본연 역할과 구조적으로 충돌하는 지점이 있는 셈이다. 그럼에도 원스토어가 미니게임 도입을 선택한 것은 단순 다운로드 플랫폼에서 벗어나 새로운 트렌드에 대응하고 플랫폼 역할을 확장하겠다는 판단에 기인한다. 앱 설치가 부담?…"가볍게 즐기고 싶다"는 이용자들 이 같은 변화의 배경에는 앱 설치 자체를 꺼리는 이용자 심리가 자리한다. 카카오페이가 생활밀착형 금융 브랜드 저널 '페이어텐션'을 통해 실시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응답자 4만 6224명 중 약 70%가 게임을 위해 앱을 새로 설치하는 것에 부담을 느끼는 것으로 나타났다. 불필요한 앱을 줄이고 본질적인 서비스에 집중하려는 '디지털 미니멀리즘' 흐름이 게임 소비 방식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미니게임은 이 같은 수요에 정확히 대응한다. 별도 설치 없이 로딩 한 번으로 플레이할 수 있어, 용량이나 저장 공간을 걱정할 필요가 없다. 원스토어가 기존 집계 방식과의 충돌을 감수하면서까지 미니게임을 선택한 이유도 여기에 있다. 토스, 9개월 만에 미니앱 2000개 돌파…금융 플랫폼도 가세 금융 플랫폼도 같은 흐름에 올라탔다. 토스가 운영하는 미니앱 플랫폼 '앱인토스'는 지난해 7월 출시 후 9개월 만에 제휴 미니앱 2000개를 돌파했다. 100여 개로 시작해 올해 2월 1000개를 넘은 데 이어 증가 속도가 빨라지고 있다. 카테고리별로는 게임과 일상·편의 분야 비중이 높아, 금융 외 서비스 이용이 늘며 체류 시간 확대로 이어지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비개발자가 생성형 AI를 활용해 2개월 만에 미니앱 21개를 출시하고 최고 20.9%의 클릭률을 기록한 사례도 등장했다. 성장 배경에는 3000만명 이상의 이용자와 금융 인프라를 외부 파트너에 개방한 오픈 플랫폼 전략이 작용했다. 아울러 토스는 지난해 2월 기자간담회에서 '일상의 슈퍼앱' 비전을 공식화하고 외부 파트너 서비스를 플랫폼에 결합하는 방식을 핵심 전략으로 제시한 바 있다. 미니게임·미니앱이 단순 오락을 넘어 플랫폼 경쟁의 핵심 도구로 자리잡으면서, 국내 주요 플랫폼들의 미니게임 시장 공략은 한층 가속화될 전망이다.

2026.05.01 18:30진성우 기자

원스토어, 업계 성장 동반자 앱마켓 선언...D2C·미니게임 새 축

국내 앱마켓 원스토어(대표 박태영)가 창립 10주년을 맞아 지난 성과와 성장 비전을 발표했다. 단순한 앱마켓을 넘어 웹 기반 결제 플랫폼 '원웹샵'과 다운로드 없이 즉시 플레이 가능한 '원플레이 게임'을 공개했다. 원스토어는 이를 통해 기존 앱마켓 역할을 확장하고, 개발사와 이용자에게 새로운 선택지를 제공하며 업계 전체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동방자로서 나아가겠다는 전략이다. 2016년 통신 3사와 네이버 합작으로 출범한 원스토어는 지난 10년간 누적 거래액 8조원, 다운로드 74억건 등을 기록했다. 2018년에는 인앱 결제 수수료를 30%에서 20%로 인하하며, 개발사와 이용자에게 총 1조 2000억원 규모의 수수료 절감 및 할인·적립 혜택을 제공했다. 현재는 2019년부터 누적 게임 거래액 기준 국내 2위 앱마켓의 위상을 유지하고 있다. 업계 최저 8% 수수료, D2C 시장 여는 '원웹샵' 이번에 공개된 원웹샵은 앱마켓 사업자가 직접 제공하는 웹 기반 소비자 대상 직접 판매(D2C) 결제 인프라로, 앱마켓이 스스로 D2C 시장을 여는 혁신적 시도로 평가된다. 원스토어는 그동안 앱마켓을 운영하며 축적한 경험을 해당 사업에 적용해 개발사와 이용자 모두가 신뢰할 수 있는 D2C 결제 환경을 제공할 방침이다. 원웹샵은 도입 편의성과 낮은 수수료, 새로운 연결 동선이 최대 강점이다. 개발사는 마켓별로 별도 빌드를 개발할 필요 없이 기존 원스토어 인앱 결제 연동 규격을 활용해 웹샵을 도입할 수 있다. 아울러 PG 수수료를 포함해 8%의 수수료만으로 게임 아이템을 판매할 수 있다. 이용자는 게임 내 경로를 통해 웹샵으로 이동하거나, 원스토어 앱에서 바로 웹샵으로 접속할 수 있다. 원웹샵은 안드로이드, iOS, PC 등 이용 환경의 제약 없이 접근할 수 있다. 이를 통해 개발사는 이용자 환경에 구애받지 않고 보다 유연한 마케팅과 프로모션을 전개할 수 있으며, 이용자는 낮아진 수수료 효과를 바탕으로 게임 내 상품을 더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현재 40여 개 상품이 입점을 준비 중이며, 오는 5월 말 정식 출시 예정이다. 텐센트와 협력, 무설치 미니게임 '원플레이 게임' 원플레이 게임은 별도 앱 설치 없이 원스토어 앱 안에서 다양한 종류의 게임을 즉시 실행할 수 있는 서비스다. 원스토어는 글로벌 미니게임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텐센트와 협력해 국내 이용자에게 새로운 미니게임 경험을 선보일 계획이다. 원플레이 게임은 이용자에게는 앱 설치 부담 없는 게임 발견과 체험 기회를, 개발사에게는 기존 다운로드형 앱 유통 외의 새로운 노출 및 수익화 채널을 제공한다. 특히 원스토어의 로그인·결제 인프라를 기반으로 게임 실행부터 아이템 구매까지 앱 안에서 이어지는 이용 경험을 제공해 즉시 실행형 게임에서도 안정적인 수익화가 가능하도록 지원한다. 해당 서비스는 시범 운영을 거쳐 오는 5월 정식 출시된다. 원스토어는 올인원 스토어의 비전 아래 기존 앱마켓 사업에 원웹샵과 원플레이 게임을 더한 3대 축으로 중장기 성장을 가속한다는 계획을 밝혔다. 두 서비스의 입점 확대와 체류 시간 증가가 기존 앱마켓 사업과 시너지를 내며 전체 거래액 성장을 견인하는 동시에, 개발사와 이용자 모두에게 더 넓은 선택지를 제공하며 앱마켓의 성장 모델을 다변화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2030년 거래액은 2조원으로 목표했다. 개발사가 인앱 및 웹샵을 통해 절감할 수 있는 비용은 1조원에 달할 것으로 전망했다. 박태영 원스토어 대표는 "지난 10년이 원스토어가 수수료 인하라는 파격을 통해 대한민국 대표 앱마켓으로 성장하는 여정이었다면, 다음 10년은 앱마켓의 역할을 확장하며 변화를 선도하는 과정이 될 것"이라며 "원스토어는 올인원 스토어의 비전 하에 다운로드·결제·플레이가 하나의 플랫폼에서 이뤄지는 앱마켓의 다음 세대를 열겠다"고 밝혔다.

2026.04.30 13:12진성우 기자

라인게임즈 '창세기전 모바일', 원스토어 매출 1위…'투신전생기' 협업 효과

라인게임즈(공동대표 박성민·조동현)는 모바일 SRPG '창세기전 모바일'이 원스토어 매출 순위 1위에 올랐다고 8일 밝혔다. 이는 지난 7일 적용된 네이버웹툰 '투신전생기'와의 협업 업데이트에 따른 지표 상승으로 분석된다. 순위 견인의 핵심 요인은 이번 협업을 통해 새롭게 추가된 신규 캐릭터 '용살자 제피르'와 '투신 제피르'다. 회사는 이번 1위 달성을 기념해 오는 15일까지 우편함을 통해 전체 이용자에게 협업 캐릭터 및 무기 소환권인 '차원의 모래'와 '균열의 모래'를 각각 30개씩 지급한다. 이와 함께 다음 달 6일 점검 전까지 이벤트 스토리 '투신'을 완료한 이용자에게 '투신 제피르' 4개와 전설 무기 및 방어구 랜덤 상자를 제공한다. 동일 기간 진행되는 '이세계 특별 출석 챌린지'에서는 투신 제피르 성장에 쓰이는 '기억의 파편' 320개와 전용 무기 '레퀴엠', 용살자 제피르 기억의 파편 80개, '도망자 시라노 스킨' 등을 배포한다. 또한 '8대 난제 던전 레이드 훈련' 참여 시 차원의 모래 66개와 재조합 도구, 방어구 재련석 선택 상자를 수령할 수 있으며, '마지막에 뺨을 때리는 암흑 마법사의 이야기'를 통해 차원의 모래 50개가 추가로 주어진다.

2026.04.08 16:40정진성 기자

뉴노멀소프트 '창세기전 키우기', 원스토어 최고 매출 톱10 진입

뉴노멀소프트(대표 박장수)는 자사가 서비스하는 방치형 RPG '창세기전 키우기'가 원스토어 입점 직후 최고 매출 순위 10위권 내에 안착했다고 6일 밝혔다. 지난달 10일 정식 출시된 이 게임은 원작 '창세기전' IP(지식재산권ㄴ)의 세계관과 캐릭터를 직관적인 성장 시스템으로 재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이번 성과는 최근 모바일 시장에서 수요가 높은 방치형 장르의 접근성과 원작 IP의 인지도가 결합된 결과로 분석된다. 회사는 현재 확보한 초기 지표를 바탕으로 장기 흥행을 위한 후속 작업에 집중한다. 이용자 피드백을 반영한 시스템 개편과 신규 이벤트를 지속적으로 전개해 서비스 안정성을 굳힐 방침이다. 뉴노멀소프트 관계자는 "방치형 장르의 매력과 '창세기전' IP의 힘을 많은 이용자분들께서 다시 한번 확인해 주신 결과라고 생각한다"며 "개발사의 기술력과 안정적인 운영을 바탕으로 꾸준한 콘텐츠 업데이트와 서비스 개선을 이어가며, 장기적으로 사랑받는 게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4.06 14:50정진성 기자

원스토어, 중소 개발사 수수료 50% 감면 상시화…상생 경영 강화

원스토어(대표 박태영)는 중소 개발사를 대상으로 한 수수료 50% 감면 정책을 상시 운영으로 전환하며 상생 강화에 나선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지난 2020년부터 한시적으로 운영해온 지원책을 정식 제도화한 것이다. 원스토어는 국내 모바일 생태계의 발전을 돕기 위해 수수료 절반 감면 정책을 시행해 왔다. 기존에는 매년 1년 단위로 연장 여부를 결정해 왔으나, 앞으로는 상시 운영 체제로 전환해 중소 개발사들에게 더욱 안정적인 지원을 제공할 방침이다. 이에 따라 월 거래액 5,000달러 이하의 중소 개발사는 원스토어의 기본 수수료율인 20%에서 절반이 인하된 10%의 수수료를 적용받게 된다. 해당 혜택은 게임과 앱 등 원스토어에 입점한 모든 콘텐츠를 대상으로 즉시 적용된다. 지난 5년간의 시행 결과, 현재까지 2,000여개 개발사의 1만 6,000여개 콘텐츠가 수수료 감면 혜택을 받은 것으로 집계됐다. 수혜 분야도 게임을 비롯해 SNS, 만화, 음악, 금융, 어학 등 다양해 모바일 산업 전반의 성장에 기여하고 있다는 평가다. 원스토어는 이전에도 앱마켓 수수료 인하(30%→20%)와 자체 결제 시스템 허용 등 개발사 친화적인 정책을 선도적으로 도입해 왔다. 이번 상시화 조치는 그간 유지해온 상생 기조를 더욱 공고히 하고 지원의 지속성을 확보하기 위한 결정이다. 박태영 원스토어 대표는 “중소 개발사 수수료 감면 정책의 상시 운영은 개발사와 함께 성장해 온 원스토어의 상생 철학을 더욱 확장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이번 정책이 국내 산업의 뿌리를 더욱 튼튼하게 하고 세계 무대에서 성공하는 K콘텐츠를 탄생시키는 데 힘이 됐으면 한다”고 전했다.

2026.02.02 13:31정진성 기자

원스토어, '2025 게임 이용 트렌드' 공개…30·40대 구매력 '압도적'

원스토어(대표 박태영)가 스토어 구매 데이터를 기반으로 분석한 '2025 게임 이용 트렌드'를 26일 발표했다. 이번 데이터는 2025년 연간 연령대별 결제 비중과 시간대, 혜택 반응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도출한 결과다. 분석 결과 30대와 40대 이용자의 게임 이용이 가장 활발한 것으로 나타났다. 30대는 구매자 수와 결제 금액 비중 모두 전체 1위를 기록하며 핵심 이용층임을 입증했다. 40대는 구매자 1인당 결제액이 가장 높아 '큰손'의 면모를 보였다. 20대는 구매자 수는 많으나 결제 금액 비중이 낮아 쿠폰과 포인트를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가성비 소비 성향을 보였다. 10대는 상대적으로 낮은 결제 비중 속에 무료 게임을 중심으로 가볍게 즐기는 이용 패턴이 두드러졌다. 주요 결제 시간대도 연령별 생활 패턴에 따라 차이를 보였다. 10대는 일과 후인 오후 10시 이후에 결제 비중이 가장 높았고, 20대는 점심시간, 30·40대는 출퇴근 시간에 결제가 집중됐다. 혜택 유형별로는 10대가 즉각적인 할인을, 30·40대는 결제액을 적립 받는 포인트백을 선호했다. 원스토어는 AI 분석을 통해 매출 상위권 게임 아이콘의 특징도 공개했다. 매출 상위 게임은 따뜻한 색감과 낮은 대비를 바탕으로 캐릭터 얼굴 중심의 단순한 구도를 활용해 인지성을 높인 반면, 하위 매출 게임은 복잡한 색 대비로 가독성이 낮은 경향을 보였다. 현재 원스토어는 모바일인덱스 기준 지난 5년간 게임 거래액 점유율 12.6%를 기록하며 국내 2위 앱마켓 입지를 공고히 하고 있다. 특히 2025년 상반기 기준 원스토어 실구매자 1인당 평균 구매액은 구글 플레이 대비 약 5배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박태영 원스토어 대표는 “원스토어는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며 게이머들에게 가장 사랑받는 앱마켓으로 자리 잡고 있다”며 “앞으로도 연령대별 특성에 맞춘 맞춤형 혜택을 제공해 개발사들의 성공을 돕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1.26 09:30정진성 기자

위메이드 '레전드오브이미르', 원스토어 정식 출시

위메이드(대표 박관호)는 MMORPG '레전드오브이미르'를 원스토어에 정식 출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를 기념해 출시 첫날 원스토어에서 레전드오브이미르 인게임 상품 구매 시 30% 포인트백 혜택이 적용된다. 이달 25일부터 27일까지 원스토어에서 게임을 다운로드하거나 인게임 상품을 구매한 이용자에게는 15% 할인 쿠폰이 제공된다. 아울러 '원스토어 입점 기념 선물'을 인게임 재화인 100은화로 이용할 수 있다. '솔의 발키리·디시르 소환권', '중급 호른', '상급 주문서 패키지' 등 초반 성장에 도움을 주는 다양한 아이템이 포함됐다. 크리스마스 시즌과 다가오는 새해를 기념한 특별 이벤트도 선보인다. 이날부터 '성스러운 밤의 14일 출석 이벤트'가 진행된다. 이 행사를 통해 획득한 '선물이 가득한 양말'은 '+10휘장 선택 상자', '명인의 비법서' 등을 제공한다. 오는 1월 8일까지는 원정 콘텐츠 완료 시 '축복의 금빛 방울'이 주어진다. '전설 스토리덱 포인트 상자', '최상급 제작 재료 선택 상자' 등을 제작할 수 있다. 같은 기간 ▲아이템 제작·분해 ▲장비 강화 ▲클랜 기술 협력 임무를 수행하면 '갈라르의 영웅 증표', '빛나는 클랜의 증표 상자' 등 보상이 지급된다. 신규·복귀 이용자를 위한 출석 이벤트도 오는 1월 15일까지 진행된다. 14일 동안 게임에 접속한 이용자에게 '+10 레긴 장비 풀셋 패키지', '고귀한 영웅 호른' 등을 선물한다.

2025.12.24 16:07진성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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