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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료'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26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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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공단, 100% 재활용원료로 만든 재활용품 수거봉투 사용 확산

한국환경공단 광주전남제주환경본부(본부장 박종호)은 지난해 재활용원료 100%를 사용해 시범 제작한 재활용품 수거봉투 사용이 확산하고 있다고 30일 밝혔다. 환경공단 광주전남제주환경본부는 지난해 수차례 시행착오를 거쳐 재활용원료 100%로 만든 재활용품 수거봉투 5만장을 제작해 지자체와 공동주택 수거업체에 시범 공급했다. 기존 봉투와 동일한 투명도와 강도로 내용물 확인이 쉽고 수거에 불편함이 없었다. 그동안 공동주택이나 공공장소에서 재활용품 분리수거를 위해 사용하는 비닐봉투는 일반 제품 제조에 사용하는 고품질 플라스틱 원료로 만든다. 쓰레기 처리를 위해 신제품을 사용하는 셈이다. 공단과 함께 수거봉투를 제작한 업체 관계자는 “시범제작 이후 지자체를 중심으로 제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며 “지난해 4개 지자체에 약 3천만원 규모 제품을 납품했다”고 말했다. 박종호 환경공단 과주전남제주환경본부장은 “탄소중립을 위해서는 폐기물을 다시 우리가 쓰는 제품에 사용하는 자원순환이 필수적”이라면서 “지난해 시범제작에 이어 올해에는 재활용품 수거봉투를 비롯해 재활용원료 사용이 구조적으로 확산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4.01.30 18:11주문정

제약협회, 정부 원료의약품 개발·제조 세제지원 환영

한국제약바이오협회가 정부의 혁신형 신약·혁신형 개량신약의 원료의약품 개발·제조에 대한 세제지원을 담은 정부의 조세특례제한법 시행령 개정에 대해 환영했다. 정부는 최근 조세특례제한법상 '신성장·원천기술'에 '혁신형 신약·개량신약의 원료 개발 및 제조기술'을 추가했다. 관련해 국내 원료의약품 자급도는 2018년 26.4%에서 2022년 11.9%로 하락했다. 때문에 산업계는 의약품 원료에 대한 개발과 생산을 촉진코자 세제지원을 지속적으로 건의해왔다. 이번 시행령 개정에 따라 혁신형 신약·개량신약의 원료 개발 및 제조기술에 대한 세제지원 관련 R&D 비용은 기존 2%~25%에서 앞으로 20%~30%로 확대된다. 시설투자도 1%~10%에서 3%~12%로 확대돼 올해 1월 1일 지출분부터 적용된다. 제약협회는 “원료의약품에 대한 해외 의존도가 갈수록 높아지는 현실에서 이번 세제 혜택은 국내 원료의약품 산업을 활성화하는 촉진제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코로나19 이후 국제 정세의 불안정해지면서 미국·EU·일본 등 주요 선진국은 필수의약품과 원료의약품의 자국 내 생산을 독려하기 위해 지원책을 강구하고 있다”며 “우리 정부도 이번에 실질적 지원책을 마련한 것”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제약바이오산업계는 국내 원료의약품 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해 안정적으로 의약품을 공급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4.01.26 15:14김양균

혼합수거 투명페트병도 식품용기용 재활용 가능해진다

앞으로 혼합수거된 투명페트병도 표준화된 재활용 시설과 운영기준을 충족하면 식품용기용 재생원료로 사용할 수 있게 된다. 환경부는 투명페트병을 원료로 하는 식품용기용 재생원료의 안정적인 공급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이같은 내용을 담은 '식품용기 사용 재생원료 기준' 개정안을 24일부터 20일간 행정예고한다고 밝혔다. 환경부와 식품의약품안전처는 2022년부터 투명페트병을 세척·분쇄·용융하는 물리적인 가공과정을 거친 재생원료를 다시 식품용기인 투명페트병의 원료로 재활용할 수 있도록 관련 기준을 정비하고 시행 중에 있다. 다만, 재생원료로 제조된 식품용기 안정성에 대한 국민 우려가 높은 점을 고려해 별도 수거된 투명페트병만 식품용기용 재생원료로 제조할 수 있도록 하고, 선별시설과 재활용 시설도 식품용기용으로 지정된 시설에서만 제조할 수 있도록 하는 등 기준을 엄격히 했다. 환경부 관계자는 “공동주택(아파트) 등에서 별도 수거된 투명페트병 양이 연간 전체 출고량의 7.5%에 불과해 식품용기용 재생원료 생산량이 충분하지 않고, 재생원료 공급가격도 신제품 용기 생산 원료보다 높아 식음료업체가 재생원료 사용을 주저하게 만든 주요 요인이 됐다”고 설명했다. '식품용기 사용 재생원료 기준' 개정안은 이같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다른 재질 플라스틱과 혼합 수거된 투명페트병을 원료로 사용하더라도 식품안전 기준을 충족할 수 있는 표준화된 재활용 시설 및 운영기준을 제시했다. 환경부는 기준 개정안 마련을 위해 지난 1년간 관계기관 및 재활용 전문가 등과 협업했다. 개정안에 따르면 혼합수거된 투명페트병을 재활용하는 경우에는 뚜껑 및 라벨 제거→1차 광학선별→파쇄→비중분리→3회 이상의 세척과 탈수→열풍건조→2차 광학선별→먼지제거→금속선별 등 표준화된 과정과 운영기준을 준수해야 한다. 업체는 생산한 재생원료가 식품용기용 재생원료 품질기준을 충족시키는지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공인시험분석기관 품질 결과를 월 1회 제출하도록 정했다. 개정안에는 또 무인회수기로 수거한 투명페트병을 별도 수거한 투명페트병으로 인정하는 등 관련 기준을 명확히 했다. 환경부는 개정안이 올해 상반기 중 시행되면 식품용기용 재생원료로 재활용 가능한 투명페트병 물량이 대폭 늘어나고 경제성도 개선돼 식품용기 재생원료 시장 확대에도 기여할 것으로 내다봤다. 유승광 환경부 자원순환국장은 “혼합수거된 투명페트병을 선별해 재생원료를 생산하는 것을 허용하더라도 국민건강 보호를 위해 안전성 확보가 필수적인 만큼 기존 환경부-식품의약품안전처가 마련한 2중 검증체계가 잘 지켜질 수 있도록 기준 준수 여부 점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01.23 15:57주문정

뉴트라시맨틱스, '라이프슈티컬'로 사명 변경…제약바이오 신사업 본격화

라이프시맨틱스의 자회사 뉴트라시맨틱스가 제약바이오 신사업 본격화에 따라 '라이프슈티컬(LifeCeutical)'로 사명을 변경했다고 밝혔다. '라이프슈티컬'은 삶(Life)과 의약품을 뜻하는 파마슈티컬(Pharmaceutical)의 합성어로 예방적 관점에서의 건강관리를 넘어 삶 전반에 대한 치료 과정까지 아우르는 의미를 담고 모기업 라이프시맨틱스와의 연결성을 강조했다고 회사 측은 밝혔다. 지난 11월 세레스에프엔디 양수를 통해 원료의약품 생산 역량을 확보한 라이프슈티컬은 실적 개선에도 속도를 낼 계획이다. 현재 '고생산 균주 개발 및 발효 기술', '고순도 정제공정', '생합성 기술' 특허와 GMP 인증 등 높은 기술력을 토대로 항생제 반코마이신과 테이코플라닌을 비롯한 면역억제제 타크로리무스를 생산하고 있으며, 유방암 및 신장암 치료제로 사용되는 항암제 에베로리무스 생산을 준비하고 있다. 또 일본 및 인도를 비롯한 해외 완제의약품 제조사와 원료의약품 공급 계약을 진행하는 등 글로벌 진출을 앞두고 있어 신사업을 통한 수익 증대도 기대하고 있다. 이병주 라이프슈티컬 대표는 “제약바이오 분야로의 사업 포트폴리오 다각화를 통해 치료여정 전 주기를 아우르는 기업으로 성장해 나가기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며 “해외 제약사와의 원료 공급 계약 체결을 시작으로 국내외 시장을 적극 공략해 라이프슈티컬의 성장 모멘텀을 확보해 나갈 것”이라 말했다. 한편 라이프슈티컬은 모회사인 라이프시맨틱스가 100% 출자해 2022년 설립한 건강기능식품 제조 및 원료 유통 전문기업이다. 지난 11월 의약품원료 제조기업 세레스에프엔디를 영업양수해 제약바이오로 사업영역을 확장했다.

2024.01.17 09:01조민규

원료의약품 자급 위해 글로벌 안간힘…우리나라는 하세월

원료의약품의 중국 의존도를 낮추기 위한 노력이 시급하다. 미국·유럽 등 전 세계는 원료의약품의 특정 국가 수입의존도를 낮추기 위한 여러 대책을 추진 중이다. 이는 코로나19 팬데믹이나 우크라이나 전쟁 등 공급망 차질에 대비하기 위한 것. 대책은 필수 의약품을 선정하고, 공급망 안정화를 위한 조직 및 법·제도 정비 등이 대표적이다. 이와 함께 자국에서의 원료의약품 생산을 장려하기 위한 인센티브 등도 추진 중이다. 또 공급부족 의약품에 대한 모니터링, 해외 동맹국 협력 확대 등의 중단기 대책도 눈에 띈다. 특히 인도는 이러한 대책의 효과를 보고 있는 국가다. 제네릭의약품에 사용되는 원료의약품은 시장경쟁 및 가격경쟁이 심해 대다수 기업들은 값이 싼 중국이나 인도 등에서 수입하고 있다. 인도는 세계 각국에 제네릭의약품 등을 수출하지만, 제네릭의약품의 주원료(API)의 70%를 중국에서 수입하고 있다. 상황이 이렇다보니 인도는 원료의약품 자급을 위해 공을 기울이고 있다. 지난 2020년부터 시행해오고 있는 '생산연계 인센티브(PLI)' 제도가 대표적. PLI 제도로 선정된 기업은 인도에서 제조되는 제품의 매출 증가분과 한계투자의 일정 비율을 보조금조로 6년간 지급받게 된다. 2021년부터 인도는 ▲벌크의약품(Bulk Drugs) ▲의료기기(Medical Devices) ▲의약품(Pharmaceuticals) 등 3개의 PLI제도를 추가 운영 중이다. 여기에는 활성의약품원료(API)·시작물질·중간체 등이 지원 대상에 포함됐다. 벌크의약품 PLI에 대해 인도정부는 41개 핵심 벌크의약품에 대한 인도 내 생산역량을 강화코자 약 1조1천억 원을 지원하기로 했다. 실제 PLI 제도 개시 이후 1년간 총 34개 벌크의약품에 대한 51개 프로젝트가 선정되기도 했다. 인도 신용평가기관(ICRA)도 4년~5년 이내에 중국 의존도를 25%~30% 낮출 것으로 전망했다. 인도의약품제조업협회(IDMA)는 PLI 제도 이전 1개에 불과하던 인도 내 para-amino-phenol 생산시설이 현재 3개~4개로 늘어났다고 밝혔다. 그럼에도 인도의 원료의약품 자급은 단기간 내 해결되기는 어려워 보인다. 인도 의약품수출진흥협의회(Pharmexcil)는 중국으로부터 원료의약품 수입이 지속 증가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인도는 2022년 4월부터 작년 3월까지 중국에서 API 및 중간체를 31억8천만 달러 규모로 수입해갔다. 이는 전체 수입액의 70%에 해당한다. 원료의약품 자급률 11% 고작…中 의존 심각 원료의약품 자급을 높이려는 인도 등 해외와 달리 우리나라는 갈 길이 멀다. 우리나라의 원료의약품 자급도는 2022년 11.9%를 기록했다. 10년전 인 2013년 31%에 비해 20% 감소했고, 전년도보다도 절반가량 줄어들었다. 사정이 이렇다보니 우리 실정에 맞는 국산 원료의약품에 대한 개발과 생산을 유인할 수 있는 지원 방안 마련이 시급하다는 지적이다. 제약업계에서도 원료의약품 개발 및 생산 지원과 함께 약가나 세제 지원 확대가 필요하다는 요청이 나오고 있다. 원료의약품 자급도 개선이 필요한 이유는 그 자체로 이윤이 되기 때문이다. 완제의약품의 평균 유통기간이 2년임을 감안하면 이면 원료의약품은 그보다 길게 보관이 가능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또 한 원료로 여러 완제의약품의 생산도 가능하다는 장점도 존재한다. 한국바이오협회 바이오경제연구센터는 “원료의약품에 대한 정부의 투자는 의약품에 대한 공급망 안정화 및 국민 보건안보 측면에서 예산 투입 대비 큰 효과를 발휘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2024.01.09 14:39김양균

특정 감기약 구매하고 전혀 사용하지 않은 요양기관 40여개소

감기약 부족 사태로 국민 불안감이 커졌던 지난해 구매했던 감기약을 전혀 사용하지 않은 약국 등이 40여개소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대해 정부와 지자체는 현장조사를 진행, 단속에 나설 예정이다. 보건복지부는 5일 수급불안정 의약품을 다량 구입했으나 사용량이 저조해 사재기가 의심되는 약국·의료기관에 약사법에 따라 관할 지자체와 합동 현장조사를 시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현장조사는 최근 반복되는 의약품 수급불균형 문제를 완화하기 위해 정부가 지방자치 단체와 함께 사재기가 의심되는 약국‧의료기관에 대해 1월 중에 집중적으로 진행되며,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보고된 의약품 공급내역 및 청구량 분석을 바탕으로 유통불균형으로 수급불안정이 심화되는 것으로 판단되는 의약품에 대해 이뤄진다. 삼일제약 '슈다페드정'(슈도에페드린제제 콧물약)의 경우 1만정 이상, 삼아제약 '세토펜 현탁액 500㎖(아세트아미노펜 계열 해열 시럽)는 11개 제품 이상이 구매한 약국이 현지조사에 포함된다. 보건복지부는 해당 약품의 사재기가 의심되는 기관에 대해 재고량, 사용 증빙서류(조제기록부 등) 등을 중점 점검해 약사법 위반 소지가 있는 경우 관할 보건소를 통해 행정처분(약사법상 매점매석 금지 위반) 등의 조치를 할 계획이다. 보건복지부 남후희 약무정책과장은 “ 지난해 9월 기준 400여개 의료기관을 의심 기관으로 보고 현장조사를 나갈 계획이다. 구매 대비 사용량이 25% 이하인 경우가 대상이다”라며 “약국에서 재고관리 관례도 알고 있어 약사회와 사전에 현장조사 기준을 협의해 정했고, 이번 현지조사 대상 약국이 처분 대상이라는 취지도 아니다”라고 말했다. 정경실 보건의료정책관은 “수급불안정 의약품을 사재기하는 것은 해당약품이 적시에 필요한 환자에게 쓰이는 것을 방해하는 행위”라며 “앞으로도 의약품 판매질서를 어지럽히는 행위에 대해서는 단호히 조치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보건당국은 의약품 부족사태 및 수급불균형 예방을 위해 사전대응을 위한 수요예측 시스템 개발 및 국내 생산 역량강화 지원에 나선다. 우선 수급불안정 의약품 출고량 및 사용량 시계열 분석, 수급 불안정 발생 감지 인공지능 모형 등 연구(식약처 2024년 시범모델 구축 예정)를 통해 중장기적인 수요 예측 체계 마련 검토한다. 또 국내 의약품 생산역량 강화 지원과 관련해 국가필수의약품이 국산원료 사용시 신규 등재약가 가산을 자사 직접생산원료 사용 제네릭 한정(1년, 최대 5년)하던 것에서 국산 원료 사용으로 대상을 확대(5년, 추가5년 가능)한다. 이와 함께 기등재 상한금액 조정(인상) 평가기준을 완화한다. 의약품 수급 불안정 대응 체계도 ▲공급관리위원회 설치 ▲수급 불안정 의약품 지정 ▲긴급 생산·수입 명령 ▲유통개선 조치 등을 주요내용으로 하는 약사법 개정안이 국회에서 논의 중이다.

2024.01.05 13:28조민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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