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 AI 전환 돕는다”…웍스피어, '웍시프트' 참여기업 모집
HR테크 플랫폼 웍스피어가 중소기업 재직자의 AI 실무 역량을 높이는 직무교육 브랜드 '웍시프트'를 선보이고 참여기업 모집에 나선다. 1일 회사에 따르면, 웍시프트는 한국산업인력공단의 중소기업 인재 키움 프리미엄 훈련 사업 일환으로 기획됐다. 오는 12일 개강을 시작으로 올해 말까지 4개 과정을 두 차례씩 운영하며 총 36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교육 과정은 AI 채용브랜딩·퍼포먼스 광고·데이터 기반 사업개발·정보보안 등 4개 분야로 구성된다. 서울 웍스피어 본사에서 저녁 시간대 오프라인 수업으로 진행되며 2주간 총 12시간 동안 실무 중심으로 운영된다. 참여 대상은 우선지원대상기업의 고용보험 가입 재직자다. 지원 요건을 충족하면 훈련비의 최대 90%를 환급받을 수 있다. 정승일 웍스피어 커리어사업본부 총괄은 “중소기업의 AI 전환이 실제 업무 변화로 이어지려면 현업을 잘 아는 재직자가 업무에 맞는 AI 활용 방법을 익히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웍스피어는 기업과 인재를 연결하는 플랫폼으로서 산업 현장의 수요를 반영한 직무교육을 확대하고, 재직자의 성장과 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