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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트라'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31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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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Z8 사전예약자 절반 이상 '폴드8' 찜했다

지난달 28일부터 진행된 삼성전자 '갤럭시Z8' 시리즈 사전 예약 결과,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 등 이동통신 3사 모두 Z폴드8 모델이 가장 많이 선택된 것으로 나타났다. 선호도가 높은 색상으로 Z폴드8는 크림, Z플립8은 핑크, Z폴드8울트라는 바이올렛으로 꼽혔다. 4일 통신업계에 따르면, 사전 예약 기간 Z플립8, Z폴드8, Z폴드8울트라 가운데 Z폴드8 예약 비중이 절반을 넘어섰다. LG유플러스에서는 구체적으로 Z폴드8 67.4%, Z폴드8울트라 17.1%, Z플립8 15.5% 등의 예약 비중을 보였다. 이통 3사 모두 사전 예약 가입자 수가 전작인 갤럭시Z7 시리즈 대비 늘어났다고 밝혔다. 특히 SK텔레콤은 2040세대 비중이 약 10%p 증가하며 전체의 65%를 차지해 젊은층 유입이 두드러진다고 밝혔다. 색상 선호도는 통신사 별로 크게 다르지 않았다. 이통 3사 모두 Z폴드8에서 크림, Z플립8에서 핑크 선호도가 높은 걸로 나타났다. Z폴드8울트라 선호도는 회사 별로 갈렸다. SK텔레콤은 그라파이트가, KT·LG유플러스는 바이올렛 쉐도우 수요가 많았다. 공통 지원금 최대 50만원...경품 증정 등 이벤트 계속 갤럭시 Z8 시리즈의 이통3사 공통지원금은 요금제에 따라 26만 5000원부터 50만원으로 책정됐다. 이통3사는 이날 사전 예약 개통을 시작하며, 프로모션을 지속한다. SK텔레콤은 오는 31일까지 폴더블 단말로 넷플릭스 요금제에 가입한 후 넷플릭스 계정 연결을 완료하면 네이버페이 포인트 1만원을 지급하고, 3055명을 추첨해 넷플릭스 연계 경품을 증정한다. KT는 콘텐츠 시청이 적합한 Z시리즈 출시에 맞춰 OTT와 동영상 스트리밍, 디바이스 서비스를 결합한 '초이스 더블' 요금제를 새롭게 선보인다. 초이스·초이스 더블 초이스 요금제 가입자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총 888명에게 5성급 호텔 2박 숙박권(8명), 신세계상품권 20만원(80명) 등 경품을 제공한다. LG유플러스는 구글원 AI·클라우드 서비스와 단말 보상 프로그램인 뉴 갤럭시 AI 구독클럽 위드 보상패스를 결합한 구글원+보상패스 프리미엄플러스를 선보였다. 보상패스는 단말 사용 후 기기 변경 시 보상을 기준가 최대 50%까지 지원하며, 개통 후 30일 이내 전국 매장에서 가입할 수 있다. 이통3사는 오는 7일 갤럭시Z8 시리즈를 공식 출시한다. 갤럭시Z폴드8 색상은 그라파이트, 크림, 라벤더 3가지 색상으로 구성됐으며 256GB는 227만 8100원, 512GB는 253만 1100원, 1TB는 315만 2600원이다. 갤럭시Z폴드8울트라는 그라파이트, 크림, 바이올렛 쉐도우 3종 색상으로 출시되며 256GB는 257만 7300원, 512GB는 283만 300원, 1TB는 345만 180원이다. 갤럭시Z플립8은 그라파이트, 크림, 핑크 등 3가지 색상에 256GB는 168만 3000원, 512GB는 193만 6000원에 출시된다.

2026.08.04 10:29홍지후 기자

갤럭시S27 울트라, 배터리 5700mAh로 커질까…"역대 최대 용량”

삼성전자의 차세대 플래그십 스마트폰 '갤럭시S27 프로'와 '갤럭시S27 울트라'의 배터리 사양이 유출됐다. 네덜란드 IT매체 갤럭시클럽은 27일(현지시간) 갤럭시S27 프로가 5200mAh, 갤럭시S27 울트라가 5700mAh 배터리를 탑재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갤럭시S27 프로에는 정격 용량 5087mAh 배터리가 탑재되며, 일반적으로 소비자에게 표시되는 배터리 용량은 5200mAh 수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갤럭시S27 울트라는 정격 용량 5534mAh 배터리를 탑재해 일반 표기 기준 5700mAh, 최대 5800mAh 수준까지 확대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만약 갤럭시S27 울트라의 배터리 용량이 5700mAh로 늘어난다면, 전작인 갤럭시S26 울트라의 5000mAh 배터리보다 약 15% 증가하는 셈이다. 외신들은 이 같은 배터리 용량 확대가 최근 출시된 갤럭시Z플립8, 갤럭시Z폴드8, 갤럭시Z폴드8 울트라에 적용된 실리콘-카본배터리 기술 덕분일 가능성이 높다고 분석했다. 갤럭시S 울트라 시리즈는 2020년 첫 출시 이후 모든 모델에 5000mAh 배터리를 탑재해 왔다. 이번 정보가 사실이라면 갤럭시S27 울트라는 시리즈 최초로 배터리 용량이 확대되는 모델이 될 전망이다.

2026.07.28 12:14이정현 미디어연구소

와이즈넛, '글로벌 K-콘텐츠' AI로 분석…콘진원 플랫폼 구축

와이즈넛이 국내외 흩어진 K-콘텐츠 데이터를 인공지능(AI)으로 분석하는 플랫폼을 구축한다. 와이즈넛은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추진하는 '글로벌 K-콘텐츠 트렌드 분석 플랫폼 구축' 사업을 주관한다고 28일 밝혔다. 데이터 수집 인프라 구축부터 AI 분석 서비스 구현까지 전반적인 기술 영역을 맡는다. 플랫폼은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와 웹툰, 음악, 소셜미디어, 뉴스 등 국내외 콘텐츠 채널에서 생성되는 데이터를 실시간 수집한다. 수집된 자료 기반으로 글로벌 트렌드와 팬덤, 흥행 가능성, 이용자 감성 등을 분석한다. 와이즈넛은 자체 검색증강생성(RAG) 기반 AI 에이전트 솔루션 '와이즈 아이랙'을 플랫폼에 적용한다. 멀티모달 기능을 강화한 에이전트 특화 거대언어모델(LLM) '와이즈 로아 울트라'도 활용한다. 사용자는 자연어로 글로벌 콘텐츠 데이터를 검색하고 분석 결과를 전략 보고서 형태로 받을 수 있다. 방대한 비정형 데이터에서 시장 흐름과 콘텐츠 확산 양상을 파악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식이다. 와이즈넛은 자체 데이터 분석 역량이 부족한 중소·신생 콘텐츠 기업에 맞춤형 실무 정보와 위험 관리 기능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해외 진출을 위한 시장 분석과 의사결정 실효성을 높인다는 구상이다. 또 한국콘텐츠진흥원과 19년간 이어온 협업 경험을 바탕으로 플랫폼을 구축한 뒤 관련 서비스를 지속해서 고도화할 방침이다. 중소 콘텐츠 기업과 유관 기관이 데이터를 활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데도 집중한다. 강용성 와이즈넛 대표는 "K-콘텐츠가 특정 지역을 넘어 글로벌 주류 시장으로 확산되면서 현지 문화와 소비 트렌드를 아우르는 데이터 기반의 객관적인 시장 분석과 의사결정의 중요성이 그 어느 때보다 커지고 있다"며 "콘텐츠 산업의 데이터 활용 기반을 마련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7.28 10:25김미정 기자

"애플워치12·울트라4 막바지 테스트…성능 강화 초점"

애플이 차세대 스마트워치 '애플워치12'와 '애플워치 울트라 4' 출시를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블룸버그 통신은 26일(현지시간) 애플이 현재 새로운 애플워치 3개 모델의 출시를 준비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애플이 개발 중인 제품은 애플워치12의 와이파이 모델과 셀룰러 모델(코드명 N237·N238), 애플워치 울트라 4(코드명 N240)다. 현재 이 제품들 출시를 앞두고 막바지 테스트가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올해 선보일 애플워치 시리즈는 외형 디자인에 큰 변화는 없을 전망이다. 대신 애플은 디자인보다는 내부 성능과 기능 개선에 집중하고 있으며, 건강·피트니스 추적 기능을 강화하고 오랫동안 기대를 모았던 칩 성능 및 처리 속도 향상도 이뤄질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애플워치의 프로세서 성능은 2023년 S9 칩 출시 이후 후속 칩이 적용됐음에도 체감 성능 향상이 크지 않았다는 평가를 받아왔다. 이에 따라 이번 세대에서는 성능 개선 폭이 주목된다. 보급형 모델인 애플워치 SE의 신제품에 대해서는 아직 구체적인 정보가 나오지 않았다. 블룸버그는 지난해 애플워치SE 3가 대대적인 업데이트를 거쳤고, SE 시리즈가 비교적 긴 주기로 출시돼 온 점을 고려하면 올해는 새로운 SE 모델이 등장하지 않을 가능성이 크다고 전망했다. 향후 애플워치의 변화도 예고됐다. 블룸버그는 애플이 애플워치의 대대적인 재설계를 진행 중이지만 실제 제품으로 출시되기까지는 1~2년 정도 더 걸릴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이와 함께 애플은 스티브 잡스 시절부터 추진해 온 비침습 혈당 측정 기능을 2020년대 후반 상용화하기 위해 개발을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기능이 구현될 경우 애플워치의 건강 관리 기능은 한층 강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2026.07.27 13:35이정현 미디어연구소

갤럭시Z폴드8·플립8 사전판매 시작…8월 7일 국내 출시

삼성전자가 차세대 폼팩터 기술과 인공지능(AI) 성능을 집약한 8세대 폴더블폰과 스마트워치 사전 판매를 시작하며 글로벌 모바일 시장 공략을 본격화한다. 삼성전자는 갤럭시 Z 폴드8 울트라, Z 폴드8, Z 플립8과 갤럭시 워치 울트라2, 갤럭시 워치9 사전 판매를 28일부터 8월 3일까지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국내 공식 출시일은 8월 7일이다. 사전 구매 고객은 8월 4일부터 제품 수령과 개통이 가능하다. 신형 폴더블폰 라인업은 메모리와 스토리지 용량에 따라 다양한 가격대로 구성됐다. 최고 사양 모델 갤럭시 Z 폴드8 울트라는 12GB 메모리·256GB 스토리지 기준 257만 7300원부터 시작한다. 16GB·1TB 모델은 345만 1800원으로 책정됐다. 갤럭시 Z 폴드8은 227만 8100원(12GB·256GB)부터, 갤럭시 Z 플립8은 168만 3000원(12GB·256GB)부터 판매된다. 삼성전자는 사전 판매 기간 256GB 모델 구매자에게 512GB 모델로 용량을 무상 업그레이드해 주는 '더블 스토리지' 혜택을 제공한다. 폴드 시리즈 512GB 구매 고객에게는 차액의 절반 수준인 31만 7000원 추가 부담 시 16GB RAM·1TB 스토리지 모델로 업그레이드할 수 있는 옵션도 부여한다. 스마트워치 신제품 갤럭시 워치 울트라2는 단일 LTE 모델로 출시되며 출고가는 96만 9100원이다. 갤럭시 워치9은 규격과 통신 방식에 따라 49만 9000원(40mm 블루투스)부터 56만 9800원(44mm LTE)으로 형성됐다. 워치 라인업 구매자에게는 전용 밴드 50% 할인 쿠폰 2매와 워치페이스 6개월 구독권 등이 지급된다. 이와 함께 단말기 구매 부담을 낮추기 위해 뉴(New) 갤럭시 AI 구독클럽도 동시에 가동한다. 자급제 모델 구매 시 가입할 수 있는 해당 구독 프로그램은 기기 반납 시 최대 50% 잔존가를 보장하며, 삼성케어플러스 보상 혜택을 포함한다. 월 구독료는 모델에 따라 8900원부터 1만 4500원 수준이다. 정호진 삼성전자 한국총괄 부사장은 "폴더블 기술력과 AI 노하우를 결합한 8세대 신제품 라인업을 사전 판매를 통해 가장 먼저 선보이게 됐다"며 "소비자 혜택을 대폭 강화한 사전 판매를 통해 프리미엄 모바일 생태계를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7.27 11:05전화평 기자

폴더블 아이폰 제 때 나올까…생산 난항에 출시 시기 불확실

애플이 출시를 준비 중인 폴더블 아이폰이 여전히 생산상의 어려움을 겪고 있어 정확한 출시 시기가 불확실한 상태라는 보도가 나왔다. 대만 매체 디지타임스는 23일(현지시간) 공급망 소식통을 인용해 폴더블 아이폰 조립을 맡은 협력사 폭스콘이 대량 생산 계획을 계속 조율 중이라고 보도했다. 이는 제품의 정확한 출시 일정이 아직 확정되지 않았음을 의미한다. 보도에 따르면 애플은 정밀 구조 부품 제조와 대규모 생산 조정 경험이 풍부한 폭스콘을 신제품 개발(NPI)부터 대량 생산에 이르는 전 과정의 핵심 파트너로 선정했다. 폴더블 아이폰의 출시 시기를 둘러싼 전망은 엇갈리고 있다. 올 가을 계획대로 출시될 것이라는 관측이 있는 반면, 출시 연기가 불가피하다는 주장도 제기되면서 향후 일정을 예측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초기에는 출시가 상당 기간 지연돼 내년 초까지 미뤄질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으나, 이후에는 1~2개월 정도의 단기 연기 가능성이 제기됐다. 최근에는 일정이 다소 늦어지더라도 지연 기간은 길지 않을 것이라는 의견에 무게가 실리고 있다. 폴더블 아이폰은 오는 9월 아이폰18 프로 시리즈와 함께 공개될 전망이다. 책처럼 접히는 폴더블 디자인을 채택하고, 약 7.7~7.8인치 내부 디스플레이와 5.5인치 커버 디스플레이를 탑재할 것으로 예상된다. 접었을 때 두께는 약 4.5㎜, 시작 가격은 2,000달러 이상이 될 가능성이 높다고 알려져 앴다. 한편 시장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최근 보고서를 통해 2026년 전 세계 폴더블 스마트폰 출하량이 전년 대비 21%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애플은 폴더블 아이폰 출시를 계기로 시장 점유율 25%를 확보할 것으로 예상됐다.

2026.07.24 14:29이정현 미디어연구소

외신 "삼성, 애플과 폴더블폰 정면승부 시작"

삼성전자가 새로운 갤럭시 Z 시리즈를 공개하며 애플과의 경쟁이 본격화됐다고 외신들이 일제히 보도했다. 삼성전자는 22일(현지시간) 영국 런던 올드 빌링스게이트(Old Billingsgate)에서 열린 '갤럭시 언팩 2026' 행사에서 '갤럭시Z폴드8', '갤럭시Z폴드8 울트라', '갤럭시Z플립8' 등 3종을 선보였다. 블룸버그 통신은 "삼성전자가 폴더블폰 라인업을 개편하며 곧 시장에 진입할 애플과 경쟁하게 될 새 모델을 선보였다"고 보도했다. 이번 언팩 행사에서 삼성전자는 기존 폴더블폰보다 가로 비율이 더 큰 '여권 디자인'의 갤럭시Z폴드8을 출시했다. 블룸버그는 "애플은 오는 9월 첫 폴더블 아이폰으로 여권 디자인을 공개할 것으로 예상한다"며 "삼성은 7월 말에 출시함으로써 애플보다 앞서 나가게 됐다"고 보도했다. 그러면서 "삼성이 세로로 짧고 가로로 넓은 형태로 전환한 데에는 실용적인 이유가 있다"며 "폴드8은 라인업 사상 가장 가벼운 제품이며, 인체공학적으로 설계돼 5.5인치 외부 화면의 상단에 엄지손가락이 무리 없이 닿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블룸버그는 폴드8의 높은 시청각 몰입도도 장점으로 꼽았다. 매체는 "폴드8의 7.6인치 펼친 화면은 4:3 비율을 갖춰 영상을 볼 때 갤럭시 S26이나 아이폰 17 프로 맥스 같은 일반 폰보다 눈에 띄게 우수한 몰입감을 제공한다"고 강조했다. 월스트리트저널도 폴드8의 화면 비율에 대해서 "이 형태는 동영상 시청이나 웹 브라우징 같은 대부분의 사람들이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방식에 적합하다"고 전했다. 다만 블룸버그는 주름 문제를 지적했다. 블룸버그는 "폴드8 울트라는 접히는 경계선을 덜 도드라지게 만드는 새로운 티타늄 합금 필름을 사용하고 있으며, 디스플레이 아래에도 주름을 줄이는 얇은 티타늄 플레이트가 들어갔다"고 말했다. 다만 "회사의 이러한 노력에도 불구하고 비스듬한 각도에서 주름이 여전히 눈에 띈다"며 "이는 오포와 같은 중국 경쟁사들에 아직 뒤쳐져 있다는 의미"라고 꼬집었다. 로이터 통신 또한 삼성전자의 새로운 폴더블폰을 보도하며 "삼성은 폴더블 스마트폰을 개척했지만, 애플의 도전에 직면할 전망"이라고 말했다. 로이터는 시장 조사기관 IDC의 프란시스코 제로니모 부사장을 인용해 "전략적으로 이번 폴더블폰 출시는 매우 중요하다"며 "삼성은 자신이 만들어낸 카테고리를 방어해야 하며, 그렇기 때문에 안전한 길만 갈 수는 없다"고 전했다. 삼성전자는 이번 신제품 가격을 최대 52만원 인상했다. 갤럭시Z폴드8 울트라 스토리지 256기가바이트(GB) 모델 가격은 257만7300원으로 전작보다 19만8000원 상승했다. 같은 모델 1테라바이트(TB)의 경우에는 345만1800원으로 전작 대비 51만8100원 더 비싸다. 매체는 옴디아의 셩 윈 차우 수석 애널리스트를 인용해 "어려운 질문은 무엇이 그 가격을 정당화하느냐는 것"이라며 "더 큰 화면만으로는 더 이상 충분하지 않다"고 지적했다.

2026.07.23 10:17진운용 기자

iOS 27 베타에 '듀얼 배터리' 코드…폴더블 아이폰 신호?

애플이 20일(현지시간) 아이폰 운영체제(OS) iOS27 네 번째 베타를 공개한 가운데, 해당 버전에서 폴더블 아이폰으로 알려진 '아이폰 울트라'의 듀얼 배터리를 암시하는 코드가 발견됐다. IT매체 맥월드는 iOS 27 베타 4에서 여러 개 배터리를 사용하는 아이폰을 지원하는 것으로 보이는 코드가 포함됐다고 보도했다. 새 코드에는 "이 아이폰의 배터리들이 예상대로 작동하고 있다", "이 아이폰 배터리들의 성능 상태가 상당히 약화됐다" 등 복수의 배터리를 의미하는 문구가 담겨 있다. 지금까지 출시된 아이폰은 모두 단일 배터리를 사용해 온 만큼, 이 같은 표현은 애플이 듀얼 배터리 구조를 갖춘 신제품을 준비 중일 가능성을 시사한다. 이달 초 IT 팁스터 디지털챗스테이션도 폴더블 아이폰에 배터리 2개가 탑재될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한 바 있다. 듀얼 배터리는 폴더블 스마트폰에서는 일반적인 설계 방식이지만, 아이폰에 적용될 경우 처음이다. 앞서 나온 정보에 따르면 아이폰 울트라는 1921mAh와 2962mAh 용량의 배터리 두 개를 탑재해 총 4883mAh의 배터리 용량을 제공할 것으로 예상된다. 외신들은 폴더블 스마트폰의 내부 공간 구조를 고려할 때 애플도 경쟁사들과 마찬가지로 듀얼 배터리 설계를 채택할 가능성이 높다고 전했다.

2026.07.21 08:29이정현 미디어연구소

"갤럭시워치 울트라2, 이렇게 나온다"

삼성전자의 차세대 스마트워치 '갤럭시워치 울트라2'의 디자인과 상세 사양이 유출됐다고 IT매체 샘모바일이 1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유명 IT 팁스터 에반 블라스는 자신의 서브스택 뉴스레터를 통해 갤럭시워치 울트라2의 마케팅 자료를 공개했다. 공개된 마케팅 이미지를 보면 갤럭시워치 울트라2는 사각형 티타늄 케이스에 실리콘 스트랩을 적용한 디자인을 갖췄다. 두께는 전작보다 약 12% 얇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1세대 갤럭시워치 울트라가 비교적 두꺼운 편이었던 만큼, 신제품은 착용감이 한층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다. 갤럭시워치 울트라2는 오른쪽 측면에 3개의 버튼을 배치했으며, 가운데에는 사용자가 원하는 기능을 지정할 수 있는 프로그래밍 가능한 퀵 버튼이 탑재된다. 내구성도 강화될 전망이다. 방수·방진 등급은 전작의 IP68에서 IP69K로 향상될 것으로 알려졌다. 디스플레이는 최대 밝기 5000니트의 원형 OLED 패널을 탑재해 전작의 3000니트보다 크게 밝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퀄컴의 최신 웨어러블 칩셋인 스냅드래곤 웨어 엘리트가 탑재될 것으로 보인다. 배터리 용량도 전작보다 크게 늘어난다. 갤럭시워치 울트라2는 800mAh 배터리를 탑재해 1세대 모델보다 약 35% 더 큰 용량을 제공할 것으로 예상된다. 오는 22일 갤럭시 언팩을 앞두고 삼성의 차세대 폴더블폰, 스마트워치 관련 정보들이 속속 공개되고 있다. 에반 블라스는 최근 갤럭시워치9의 마케팅 이미지를 공개한 바 있다.

2026.07.20 17:50이정현 미디어연구소

인텔, 고개구율 EUV 상용화 선점...TSMC·삼성보다 앞서

미국 종합반도체기업(IDM) 인텔이 네덜란드 반도체 노광장비업체 ASML의 고개구율(High-NA) 극자외선(EUV)를 활용해 첫 상용 생산에 돌입했다. 연구개발(R&D)과 시험 생산에 머물던 고개구율 EUV가 실제 판매 제품에 적용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ASML은 15일(현지시간) 2분기 실적발표에서 "인텔이 코어 울트라 시리즈3(팬서레이크) 생산에 고개구율 EUV를 활용하고 있으며 양산에 필요한 수율과 생산 안정성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인텔은 지난 해 말까지 "1.8나노급 인텔 18A 공정에 고개구율 EUV를 적용하지 않는다"고 밝힌 바 있다. 그러나 인텔 18A 공정에서 생산되는 실제 제품에 고개구율 EUV를 활용해 인텔 기존 전략이 일부 수정됐음을 보여준다. 공정 미세화 달성 핵심 기술 '고개구율 EUV' 고개구율 EUV는 현재 0.33 수준인 EUV 개구수(NA)를 0.55까지 높여 더 미세한 회로를 구현할 수 있는 차세대 노광기술이다. 회로를 여러 번 그려 겹치는 멀티 패터닝 과정이 줄어드는 것은 물론 같은 회로를 더 적은 공정으로 구현해 효율을 높일 수 있다. 대만 TSMC와 삼성전자는 일정 부분 위험을 감수하고 EUV를 선택한 반면 인텔은 과거 기술인 심자외선(DUV)에 머물렀다. 그러나 이 선택 때문에 2010년대 이후 10나노 이하 공정에서 경쟁사에 우위를 내주기 시작했다. 인텔은 2021년 팻 겔싱어 전 CEO 취임 이후 TSMC와 격차를 따라잡기 위해 고개구율 EUV를 승부수로 삼았다. 2023년 12월 세계 최초로 ASML 고개구율 EUV를 미국 오리건주 힐스보로에 설치했다. 이후 2024년 4월 장비 설치와 초기 가동을 완료하고 시험 웨이퍼 노광을 시작했다. 작년 12월에는 2세대 장비인 '트윈스캔 EXE:5200B'를 인수했다. "인텔 18A에는 안 쓴다"던 전략 변화, 공정 검증 앞당겨 인텔은 당초 1.8나노급 '인텔 18A' 공정에는 기존 0.33NA EUV를 유지하고, 고개구율 EUV는 후속 공정인 1.4나노급 '인텔 14A'부터 본격 활용한다는 계획을 가지고 있었다. 또 고개구율 EUV의 경제성과 생산성을 충분히 검증한 뒤 차세대 공정에 적용하는 것이 합리적이라는 입장을 유지해 왔다. 작년 인텔은 "인텔 18A는 이미 설계를 마친 상태였기 때문에 새로운 노광 기술을 적용하기에는 개발 일정과 공정 안정성 측면에서 부담이 크다"고 밝힌 바 있다. 그러나 고개구율 EUV의 공정 검증이 예상보다 빠르게 진척되며 이런 전략에도 변화가 생긴 것으로 보인다. 팬서레이크 일부 레이어에 적용…"듀얼 인증" 완료 ASML은 15일 "고개구율 EUV가 노트북용 프로세서인 인텔 코어 울트라 시리즈3(팬서레이크)를 구성하는 일부 핵심 레이어에 활용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 계층을 제외한 나머지 레이어는 여전히 기존 0.33NA EUV 장비로 생산된다. 즉 인텔 18A로 생산되는 CPU 타일 전체에 고개구율 EUV를 적용하는 대신 비용 대비 효과가 큰 공정부터 단계적으로 적용해 위험을 줄이고 있는 것이다. ASML에 따르면 인텔이 고개구율 EUV로 생산한 레이어는 기존 0.33NA EUV와 같은 수준의 수율을 확보했고, 0.33/0.55NA EUV 장비에서 모두 생산이 가능한 '듀얼 인증(Dual Qualification)'도 완료했다. 듀얼 인증은 생산량 변화나 장비 유지보수 상황에 따라 기존 EUV와 고개구율 EUV를 자유롭게 전환할 수 있다는 의미다. 특정 장비에 생산이 묶이지 않기 때문에 양산 안정성과 공급 유연성을 동시에 확보할 수 있다. 인텔, 고개구율 EUV 선 도입으로 시행착오 줄여 TSMC와 삼성전자도 고개구율 EUV 장비를 도입하고 이를 실제 공정에 투입할 예정이다. 그러나 실제 고객사에 공급하는 상용 반도체 생산에 적용한 사례는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인텔 역시 당초 2027년 말부터 리스크 생산에 들어갈 1.4나노급 인텔 14A 공정부터 고개구율 EUV를 활용할 예정이었다. 그러나 고개구율 EUV를 타사 대비 빨리 도입하면서 시행착오를 줄이고 이를 인텔 18A에도 적용하는 데 성공했다. 이를 통해 인텔 14A 양산 이전부터 실제 생산 데이터를 확보하고 장비 운용 경험을 축적할 수 있게 됐다. 이는 향후 인텔 14A 공정의 수율 안정화와 생산성 향상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2026.07.16 14:35권봉석 기자

갤럭시Z폴드8·폴드8 울트라, 제품 사양 다 나왔다

갤럭시 언팩 행사를 앞두고 삼성전자 차세대 폴더블폰 '갤럭시Z폴드8 시리즈'의 주요 사양이 공개됐다. 독일 IT매체 윈퓨처는 15일(현지시간) 유출된 이미지와 내부 자료를 분석해 갤럭시Z폴드8과 갤럭시Z폴드8 울트라의 상세 사양을 보도했다. 삼성전자는 오는 22일 영국 런던에서 갤럭시 언팩 행사를 열고 신제품을 공개할 예정이다. 보도에 따르면 갤럭시Z폴드8은 5.5인치 커버 디스플레이와 7.6인치 내부 디스플레이를 탑재한다. 두 화면 모두 120Hz 주사율을 지원하는 다이내믹 AMOLED 2X 패널을 적용하며, 내부 화면은 4:3 화면비를 갖출 예정이다. 디스플레이에는 티타늄 기판이 적용돼 힌지 부분의 주름이 한층 개선될 것으로 예상된다. 색상은 그래파이트, 크림, 라벤더로 출시되며 피스타치오는 온라인 전용 모델로 제공될 전망이다. 가격은 유럽 기준 1999유로(약 341만원), 미국에서는 1899달러(약 282만원)부터 시작할 것으로 예상된다. 주요 사양은 ▲갤럭시용 스냅드래곤 엘리트 8세대 5 프로세서 ▲12GB 또는 16GB 램(최고 사양 기준) ▲256GB•512GB•1TB 저장공간 ▲5.5인치(1972×1248) 커버 디스플레이 ▲7.6인치(2448×1848) 내부 디스플레이 ▲120Hz 주사율 ▲4800mAh 배터리(최대 1200회 충전 지원) ▲45W 유선 충전 ▲5000만 화소 메인 카메라(OIS)•5000만 화소 초광각 카메라•1000만 화소 셀피 카메라 2개 ▲와이파이 7•NFC•5G•블루투스 6.0 ▲IP48 방수•방진 ▲161.4×123.9×4.5㎜ 크기 ▲201g 무게 등이다. 함께 공개될 것으로 알려진 갤럭시Z폴드8 울트라는 기존 갤럭시Z폴드7과 동일한 8인치 디스플레이와 3:2 화면비를 유지하면서 해상도를 높인 것이 특징이다. 일반 모델과 가장 큰 차이점은 후면 카메라 성능이다. 갤럭시Z폴드8 울트라는 ▲갤럭시용 스냅드래곤 엘리트 8세대 5 ▲12GB 또는 16GB 램(최고 사양 기준) ▲256GB•512GB•1TB 저장공간 ▲6.5인치(2520×1080) 커버 디스플레이 ▲8인치(2504×2256) 내부 디스플레이 ▲120Hz 주사율 ▲5000mAh 배터리(최대 1200회 충전 지원) ▲45W 유선 충전 ▲2억 화소 메인 카메라(OIS)•1000만 화소 3배 광학줌 망원 카메라•5000만 화소 초광각 카메라•1000만 화소 셀피 카메라 2개 ▲와이파이 7•NFC•5G•블루투스 6.0 ▲IP48 방수•방진 ▲161.4×123.9×4.1㎜ 크기 ▲218g 무게 등을 갖출 것으로 전해졌다. 색상은 그래파이트, 크림, 바이올렛 섀도우로 출시되며, 그린 섀도우는 온라인 전용 색상으로 제공될 전망이다. 가격은 독일 기준 2199유로(약 375만원), 미국에서는 2099달러(약 312만원)부터 시작할 것으로 예상된다. 하드웨어 개선과 함께 삼성전자는 원UI 9를 통해 새로운 소프트웨어 기능도 추가할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이번 유출 정보에는 무선 충전 사양은 포함되지 않았다. 최근 업계에서는 삼성전자가 갤럭시Z폴드4부터 유지해온 15W 무선 충전 대신 20W 무선 충전을 지원할 것이라는 관측도 나오고 있다.

2026.07.16 09:04이정현 미디어연구소

갤Z폴드8 울트라, 폴더블폰 최초 '반사 방지 디스플레이' 탑재할까

삼성전자가 이달 공개할 예정인 차세대 폴더블폰 '갤럭시Z폴드8 울트라'에 폴더블폰 최초로 반사 방지 디스플레이가 적용될 전망이라고 IT매체 폰아레나가 13일(현지시간) IT 팁스터 아이스유니버스를 인용해 보도했다. 아이스유니버스는 자신의 엑스(X)를 통해 갤럭시Z폴드8 울트라의 내부 디스플레이에 저반사 필름이 적용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다만 외부 디스플레이에도 동일한 기술이 적용될지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삼성전자는 지난 2024년 갤럭시S24 울트라에 처음으로 반사 방지 코팅이 적용된 디스플레이를 도입했으며, 이후 갤럭시S25 시리즈에도 해당 기술을 확대 적용했다. 이 기술은 빛 반사와 눈부심을 줄여 야외는 물론 밝은 실내에서도 화면을 더욱 선명하게 볼 수 있도록 해준다. 폴더블폰에 반사 방지 디스플레이가 적용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반사 방지 코팅뿐 아니라 갤럭시Z폴드8 울트라는 역대 삼성 폴더블폰 가운데 가장 밝은 디스플레이를 탑재할 것으로 예상된다. 최대 밝기는 3600니트로, 전작인 갤럭시Z폴드7보다 1000니트 높을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현재 출시된 폴더블폰 가운데 가장 높은 화면 밝기를 제공하는 제품은 아너의 매직 V6다. 이 제품은 내부 디스플레이 최대 밝기 5000니트, 외부 디스플레이 최대 밝기 6000니트를 지원한다. 이와 함께 갤럭시Z폴드8 울트라는 화면이 접히는 주름이 역대 삼성 폴더블폰 중 가장 얇게 구현될 것으로 전망된다. 현재 시판 중인 폴더블폰 가운데서는 오포 파인드 N6가 가장 얇은 주름을 구현한 제품으로 평가받고 있다. 폰아레나는 삼성의 신제품이 이 부문에서도 오포와 경쟁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인다고 전했다.

2026.07.14 19:39이정현 미디어연구소

"아이폰 울트라, 갤Z폴드8보다 두껍고 무겁다"

올해 하반기 삼성전자 갤럭시Z폴드8과, 애플 첫 폴더블폰으로 알려진 '아이폰 울트라'(가칭)가 잇따라 공개될 예정인 가운데 두 제품의 크기와 무게를 비교한 전망이 나왔다. IT매체 폰아레나는 12일(현지시간) 삼성 갤럭시Z폴드8이 아이폰 울트라보다 더 얇고 가벼운 디자인을 갖출 것으로 예상된다고 보도했다. 최근 유명 IT 팁스터 아이스유니버스는 아이폰 울트라 모형 사진을 공개하며 "아이폰 울트라는 갤럭시Z폴드8보다 약간 더 두꺼워 보이지만, 판매량은 갤럭시Z폴드8을 확실히 뛰어넘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지금까지 알려진 정보에 따르면 갤럭시Z폴드8은 접었을 때 가로 81.9㎜, 세로 123.9㎜, 두께 9.7㎜이며, 펼쳤을 때는 가로 161.4㎜, 두께 4.5㎜ 수준이다. 반면 아이폰 울트라는 접었을 때 120.6×83.8×9.6㎜, 펼쳤을 때는 120.6×167.6×4.8㎜ 크기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를 기준으로 하면 아이폰 울트라는 갤럭시Z폴드8보다 세로 길이는 다소 짧지만 가로 폭은 더 넓고, 펼쳤을 때 두께도 소폭 두꺼울 것으로 전망된다. 다만 두께 차이가 크지 않아 실제 사용성이나 구매 결정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일 것으로 보인다. 두 제품의 차이가 가장 크게 드러나는 부분은 무게다. 갤럭시Z폴드8은 약 201g으로 비교적 가벼운 반면, 아이폰 울트라는 약 255g에 이를 것으로 예상돼 약 54g 더 무거울 것으로 전망된다. 이는 장시간 한 손으로 사용하거나 휴대할 때 체감 차이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다고 폰아레나는 전했다.

2026.07.13 10:47이정현 미디어연구소

오픈AI "GPT-5.6 솔 울트라, 50년 수학 난제 1시간 만에 증명"

오픈AI가 최신 인공지능(AI) 모델 GPT-5.6 솔 울트라(Sol Ultra)가 그래프 이론 분야의 50년 난제를 1시간 만에 증명했다고 주장하며 수학계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12일 에단 나이트 오픈AI 연구원은 소셜 플랫폼 엑스(X)를 통해 GPT-5.6 솔 울트라가 그래프 이론 분야의 대표적 미해결 문제인 '사이클 더블 커버 추측(Cycle Double Cover Conjecture)'을 증명한 논문과 프롬프트를 공개했다고 밝혔다. 사이클 더블 커버 추측은 1973년 조지 세케레스(George Szekeres)와 1979년 폴 세이모어(Paul Seymour)가 각각 제기한 그래프 이론의 대표적 난제다. 이 추측은 "모든 브리지 없는(bridgeless) 그래프에 대해 모든 간선이 정확히 두 번씩 포함되는 사이클들의 집합이 존재하는가"를 묻는다. 그래프 이론에서 그래프는 점과 선으로 이뤄진 네트워크를 의미한다. 도로망, 통신망, 전력망 등을 수학적으로 단순화해 표현한 구조라고 볼 수 있다. 사이클 더블 커버 추측은 네트워크가 충분히 연결돼 있을 때 모든 연결선을 두 개의 순환 경로가 중복해 지나가도록 구성할 수 있는지를 묻는 문제다. 그래프 이론은 통신망·교통망·전력망 등의 구조를 분석하는 데 활용되는 수학적 기반으로 알려져 있다. 에단 나이트 연구원은 "GPT-5.6 솔 울트라를 일반 공개한 지 하루 만에 이 모델이 64개의 서브에이전트를 활용해 1시간이 채 안 되는 시간 안에 50년 된 사이클 더블 커버 추측의 증명을 만들어냈다"고 밝혔다. 공개된 프롬프트에 따르면 오픈AI는 모델에 최대 64개의 동시 서브에이전트를 할당했다. 각 에이전트는 서로 다른 수학적 표현과 대수적 접근, 구조적 귀납법 등을 독립적으로 탐색했고, 별도의 적대적(adversarial) 에이전트는 반례 가능성과 논리적 오류를 집중적으로 검토하도록 설계됐다. 또 인터넷 검색 사용을 금지하고 부분적인 결과나 특수한 경우에 대한 증명은 인정하지 않았으며, 일반적인 수학적 오류를 탐지하기 위한 검증 절차도 수행하도록 했다. 시스템에는 최대 8시간의 계산 시간이 할당됐지만 실제로는 약 1시간 만에 결과를 도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오픈AI가 공개한 논문에 따르면 증명은 먼저 문제를 3차 정규 그래프(cubic graph)로 환원한 뒤 8-플로우 정리(8-flow theorem)를 활용해 그래프의 간선에 GF(3) 기반 레이블을 부여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후 각 간선이 정확히 두 개의 사이클에 포함되도록 만드는 구조를 선형대수 기법으로 구성했다. 논문은 총 3페이지 분량으로 비교적 짧다. 핵심 증명은 정리와 두 개의 보조정리(Lemma)를 중심으로 전개되며, 마지막에는 1970~1980년대 주요 그래프 이론 연구들을 참고문헌으로 제시했다. 다만 수학계는 아직 신중한 입장이다. 이번 결과는 학술지 게재나 동료 심사(peer review)를 거치지 않았으며, 오픈AI가 자체 콘텐츠 전송망(CDN)에 PDF를 공개한 것과 수학계가 정식 증명으로 인정하는 것은 전혀 다른 문제라는 지적이 나온다. 실제로 사이클 더블 커버 추측은 과거에도 여러 차례 증명이 주장됐지만 이후 오류가 발견되거나 철회된 사례가 적지 않았다. 이 때문에 그래프 이론 연구자들은 각 단계의 논리적 타당성을 면밀히 검토하고 있다. 또한 이번 증명은 수학 정리 검증 도구인 린(Lean)이나 코크(Coq) 같은 형식 검증 시스템으로 검증되지 않았다. 연구 수준 그래프 이론 정리를 자동 검증할 수 있는 라이브러리가 아직 충분히 구축되지 않았다는 점도 한계로 지적된다. 수학계에서는 향후 수일에서 수주에 걸쳐 증명의 각 단계를 검토한 뒤 결과의 타당성을 판단할 전망이다. 그럼에도 일부 수학자들의 긍정적인 평가가 나오고 있다. 영국 맨체스터대 수학자 토마스 블룸은 해당 증명을 검토한 뒤 "매우 훌륭한 증명(a very nice proof)"이라며 "놀라울 정도로 간결하고 어쩌면 오래전에도 가능했을 법한 해법"이라고 평가했다. 이어 "특히 AI가 실패한 접근법을 쉽게 포기하지 않고 수많은 변형을 반복적으로 탐색한 점이 강점"이라며 "인간 연구자라면 초기에 실패한 아이디어를 버릴 수 있지만 AI는 이를 지속적으로 검토하며 해답을 찾았을 가능성이 있다"고 설명했다. 반면 참고문헌 인용이 부족한 점은 비판했다. 그는 증명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1983년 바몬드, 잭슨, 예거의 연구가 언급되지 않은 점을 지적하며 AI가 생성한 수학 논문에서 자주 나타나는 문제라고 평가했다.

2026.07.12 16:58남혁우 기자

갤Z폴드8 울트라, 갤S26 울트라 카메라 갖출까…"해상도·야간촬영 강화"

삼성전자의 차세대 폴더블 스마트폰 '갤럭시Z폴드8 울트라'에 최상위 플래그십 모델인 갤럭시S26 울트라의 핵심 카메라 기능이 탑재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샘모바일 등 외신은 9일(현지시간) 국내 IT 팁스터 란즈크(@yeux1122)를 인용해 갤럭시Z폴드8 울트라가 갤럭시S26 울트라에 적용된 일부 카메라 기능과 향상된 이미지 처리 성능을 지원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그 동안 삼성전자는 갤럭시S 울트라 시리즈에만 최고 수준의 카메라 성능과 촬영 기능을 제공해 왔다. 하지만 전망대로라면 이런 전략에 변화가 생길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보도에 따르면 갤럭시Z폴드8 울트라는 전반적인 이미지 해상도가 크게 향상되고 저조도 촬영 성능도 개선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전문가급 영상 색보정이 가능한 비디오 LUT(Look-Up Table)를 지원해 실시간으로 영화 같은 색감을 적용할 수 있으며, 전면과 후면 카메라를 동시에 활용하는 듀얼 카메라 녹화 기능도 기본 제공될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카메라 업그레이드는 갤럭시Z폴드8 울트라에만 적용되며, 일반 갤럭시Z폴드8은 기존 수준의 카메라 구성을 유지할 것으로 전해졌다. 샘모바일은 해당 소문이 사실이라면 삼성이 갤럭시Z폴드8 울트라를 단순한 대화면 생산성 기기를 넘어 카메라 성능까지 강화한 프리미엄 모델로 자리매김하려는 의도를 보여주는 것이라고 평가했다. 또, 갤S 울트라 시리즈의 강력한 카메라 기능이 폴드 시리즈에도 적용된다면, 그 동안 폴드 시리즈의 약점으로 지적됐던 카메라 경쟁력을 상당 부분 보완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2026.07.10 15:31이정현 미디어연구소

"폴더블 아이폰, 9월 출시 이상 없다…납품일정 순조"

애플이 올 가을 공개할 예정인 폴더블 아이폰 '아이폰 울트라'(가칭) 초기 공급량이 제한적일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 가운데, 9월 출시를 목표로 제품 개발작업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는 보도가 나왔다. 중국 경제매체 차이롄프레스는 8일 애플 공급망 관계자를 인용해 폴더블 아이폰 디자인이 이미 오래 전에 확정됐으며, 현재 대량 생산이 진행 중이라고 보도했다. 아이폰 울트라는 복잡한 조립 공정과 낮은 초기 생산량으로 출시가 지연될 수 있다는 전망이 제기돼 왔다. 그러나 해당 소식통들은 "출시 지연과 관련한 어떠한 소식도 듣지 못했다"며 "9월 납품 일정은 계획대로 진행되고 있다"고 전했다. 최근 다른 중국 매체들도 애플의 폴더블 아이폰이 양산 단계에 들어갔으며, 조립 파트너인 폭스콘이 생산 확대를 위해 대규모 인력 채용에 나섰다고 보도한 바 있다. 다만 초기 공급량이 많지 않을 가능성은 여전히 제기된다. 지난달 한 국내 매체는 폴더블 아이폰의 양산이 7월 시작될 예정이지만, 애플이 개발 과정에서 힌지 관련 문제를 겪었다고 보도했다. 대부분의 문제는 해결됐으나, 이 여파로 출시 초기 출하량이 제한될 수 있다는 설명이다. 공급망 분석가 밍치 궈 역시 지난 주말 아이폰 울트라가 오는 9월 아이폰18 프로 시리즈와 함께 공개될 것으로 예상하면서도, 실제 판매는 한두 달 가량 늦어질 가능성이 있다고 전망했다. 앞서 지난 3월 마크 거먼은 아이폰 울트라가 아이폰18 프로와 아이폰18 프로 맥스와 동시에 출시되지 않을 것이라고 예상했다. 그러나 이후 전망을 수정해 아이폰18 프로 시리즈와 함께 9월 공개되며, 판매는 거의 같은 시기 또는 약간 늦게 시작될 것으로 내다봤다. 애플은 공급업체들에 올해 약 1000만 대의 폴더블 아이폰 생산을 준비하도록 지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수개월 전 예상됐던 700만~800만 대보다 크게 늘어난 규모다. 책처럼 안으로 접히는 형태의 애플 첫 폴더블 아이폰은 5.5인치 외부 디스플레이와 7.8인치 내부 디스플레이를 탑재해 펼쳤을 때 아이패드 미니와 유사한 사용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예상된다. 펼친 상태의 두께는 5㎜ 미만으로 아이폰 에어보다도 더 얇을 것으로 전망되며, 가격은 2300~2500달러 수준이 될 것으로 관측된다.

2026.07.09 09:00이정현 미디어연구소

"갤럭시Z폴드8, 힌지 확 바뀐다…화면 주름 대폭 개선"

삼성전자가 이달 공개할 예정인 차세대 폴더블폰 '갤럭시Z폴드8' 시리즈의 힌지가 대폭 개선되면서 화면 주름도 크게 줄어들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IT매체 폰아레나는 6일(현지시간) 유명 IT 팁스터 아이스유니버스의 주장을 인용해 갤럭시Z폴드8 시리즈가 새로운 힌지 설계를 적용해 디스플레이 주름을 크게 개선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아이스유니버스는 자신의 엑스(X·옛 트위터)를 통해 "갤럭시Z폴드8 시리즈의 힌지는 이전 세대와 확연히 다를 것"이라며 "삼성은 화면 주름을 줄이기 위해 접고 펴는 동작이 더욱 확실하게 이뤄지도록 힌지를 설계했다"고 밝혔다. 이어 "이전처럼 특정 각도에서 화면을 고정하기는 다소 어려워졌지만, 이러한 변화가 화면 주름 제어 측면에서는 상당한 개선 효과를 가져왔다"고 덧붙였다. 그는 갤럭시Z폴드8 시리즈의 디스플레이 주름이 업계 최고 수준의 주름 방지 성능을 갖춘 오포의 파인드 N6와 맞먹는 수준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다만 폰아레나는 화면 주름 개선이 동영상 시청 등에서는 분명한 장점이 될 수 있지만, 레딧 등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많은 갤럭시Z폴드 사용자들이 화면 주름보다 배터리 사용 시간과 S펜 지원 여부를 더 중요하게 생각한다는 반응도 나오고 있다고 전했다. 실제로 일부 루머에 따르면, 갤럭시Z폴드7에서 제외됐던 S펜 기능이 갤럭시Z폴드8 울트라에서 다시 지원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또한 갤럭시Z폴드8 울트라는 5000mAh 배터리와 최대 45W 고속 충전을 지원할 것이라는 전망도 나온 상태다. 폰아레나는 "주름이 거의 보이지 않는 새로운 내부 디스플레이와 더 빠른 충전 속도, S펜 지원까지 더해진다면 갤럭시Z폴드8 시리즈는 이전보다 훨씬 더 매력적인 제품이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2026.07.07 14:49이정현 미디어연구소

갤럭시Z폴드8·플립8 이렇게 생겼다…케이스 이미지 봤더니

삼성전자가 이달 공개할 차세대 폴더블 스마트폰의 디자인을 엿볼 수 있는 정보가 잇따라 공개되고 있다. IT매체 샘모바일은 유명 IT 팁스터 아이스유니버스가 공개한 갤럭시Z폴드8, 갤럭시Z폴드8 울트라, 갤럭시Z플립8의 케이스 이미지가 유출됐다고 보도했다. 공개된 이미지는 스마트폰 케이스 제조업체 씬본(Thinborne)이 제작한 차세대 폴더블폰 3종의 케이스 렌더링이다. 이를 통해 차기 갤럭시 폴더블폰 역시 전작과 마찬가지로 대칭적인 형태와 미니멀한 디자인을 유지할 것으로 예상된다. 제품별로 살펴보면 갤럭시Z폴드8 울트라와 갤럭시Z폴드8은 후면 카메라가 돌출된 카메라 모듈을 적용한 반면, 갤럭시Z플립8은 외부 디스플레이에 통합된 가로형 듀얼 카메라 구성을 그대로 유지한 것으로 보인다. 또 새롭게 출시될 와이드형 갤럭시Z폴드8은 본체 가로 폭이 넓어지면서 커버 디스플레이 역시 전작보다 더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IT매체 안드로이드오쏘리티는 이번에 공개된 이미지는 실제 제품 사진이 아니라 케이스 제조를 위해 제작된 렌더링 이미지로 보인다고 평했다. 삼성전자는 오는 22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에서 언팩 행사를 열고 차세대 폴더블 스마트폰을 공개할 예정이다.

2026.07.06 16:15이정현 미디어연구소

"아이폰 울트라, 나오자마자 품귀"…왜?

애플이 올 가을 공개할 예정인 폴더블폰 '아이폰 울트라'(가칭) 초기 공급량이 제한적일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IT매체 나인투파이브맥은 5일(현지시간) 공급망 분석가 궈밍치를 인용해 아이폰 울트라가 10주년 기념 모델인 '아이폰X'와 마찬가지로 출시가 한두 달 가량 지연될 가능성이 있다고 보도했다. 오랜 기다림 끝에 선보일 것으로 예상되는 애플의 첫 폴더블 아이폰은 5.5인치 외부 디스플레이와 7.8인치 내부 디스플레이를 탑재해 펼쳤을 때 아이패드 미니와 비슷한 사용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알려졌다. 펼친 상태두께는 5㎜ 미만으로 아이폰 에어보다도 얇을 것으로 예상된다. 가격은 2300~2500달러 수준으로 전망됐다. 다만 초기 공급량은 상당히 제한적일 것으로 보인다. 궈밍치는 최근 보고서에서 "업계 조사 결과 폴더블 아이폰의 2026년 하반기 출하량은 700만~800만 대, 3분기 출하량은 50만~100만 대로 전체 하반기 출하량의 약 10% 수준에 그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이어 "아이폰18 프로와 아이폰18 프로 맥스의 2026년 3분기 예상 출하량은 약 2000만~2200만 대로 폴더블 아이폰을 크게 웃돌며, 공식 출시를 위한 초기 재고도 이미 충분히 확보된 상태"라고 설명했다. 애플은 연말까지 폴더블 아이폰을 최대 800만 대 생산할 계획이며, 이 가운데 3분기 공급 물량은 최대 100만 대 수준에 그칠 것으로 예상된다. 이 때문에 아이폰X 당시처럼 9월 공개 이후 실제 출시는 한두 달 가량 늦어질 가능성이 제기된다. 설령 9월에 출시되더라도 공급 물량이 워낙 적어 초기에 제품을 구하기는 쉽지 않을 것이라는 것이 궈밍치의 분석이다. 그는 초기 수요가 공급을 크게 웃돌면서 배송 대기 기간이 4~6주 이상으로 길어질 수 있으며, 적어도 12월까지는 제품을 구하기 어려울 것으로 내다봤다. 또한 높은 희소성으로 인해 일부 시장에서는 아이폰 울트라가 정가보다 50~100% 높은 가격에 재판매될 가능성도 있다고 전망했다.

2026.07.06 08:42이정현 미디어연구소

인텔, 일부 PC·서버용 CPU 가격 인상

인텔이 3일(현지시간) PC와 서버용 프로세서 가격 조정에 나섰다. 지난 3월 말 출시된 코어 울트라 200S 플러스와 제온6 프로세서 가격은 오른 한편, 2024년 출시한 코어 울트라 200S 프로세서 가격은 소폭 내렸다. 코어 울트라7 270K 플러스 권장가는 출시 당시 가격인 299달러(약 45만원)에서 50달러 오른 349달러(약 54만원)로 올랐다. 코어 울트라5 250K 플러스 가격 역시 30달러 오른 229달러(약 35만원)로 개정됐다. 서버용 제온6 프로세서 가격은 최대 수천 달러까지 올랐다. 제온 6980P의 권장 가격은 1만 3955달러(약 2135만원)까지 상승했다. 인텔은 "현재 시장 환경과 공급망 비용 상승, 그리고 특정 제품군에 대한 강한 수요를 반영해 가격을 조정했다"고 밝혔다. 다만 공급망 비용만으로 이번 가격 인상을 설명하기는 어렵다. 실제로 코어 울트라 200S/200S 플러스는 CPU 타일을 TSMC N3B 공정에서 위탁생산하고 있으며, TSMC는 최근 7나노급 이하 웨이퍼의 단가 상승을 예고한 바 있다. 그러나 기존 코어 울트라 200 시리즈는 일부 모델에서 오히려 가격이 소폭 인하됐다. 시장 반응이 좋은 일부 제품에 가격을 재조정해 수익성을 높이려는 전략적 판단이 반영됐을 가능성이 제기된다. 제온6 가격 상승 역시 AI 인프라 투자 확대에 따른 서버용 CPU 수요 증가가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인텔은 지난 1분기 실적발표 당시 웨이퍼 등 공급 역량 문제로 데이터센터용 프로세서 생산을 우선하고 소비자용 제품 공급은 상대적으로 제한될 수 있다고 밝힌 바 있다.

2026.07.05 08:37권봉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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