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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체계'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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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진 전력거래소 이사장 "안정적 전력수급체계 최우선”

“무엇보다도 안정적 전력수급체계를 최우선으로 하겠습니다.” 6일 취임한 김성진 전력거래소 이사장의 취임일성이다. 김 이사장은 이날 나주 본사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국민에게 단 한 수간의 흔들림 없는 안정적인 전력을 공급하는 것이 전력거래소의 존재 이유이자 가장 중요한 책무”라고 강조했다. 김 이사장은 “재생에너 비중이 빠르게 증가하는 지금, 안정적 전력공급의 의미는 과거보다 훨씬 어려운 과제가 됐다”며 “태양과 바람은 우리가 통제할 수 없는 자원이지만, 이 도전적 과제를 정면으로 마주하겠다”고 밝혔다. 김 이사장은 그러면서 “연중, 모든 시간대에 걸쳐 재생에너지와 기존 전원이 조화를 이루는 안정적 전력수급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김 이사장은 “정밀한 수요·공급 예측 체계를 고도화하고 실시간 계통 운영 능력을 강화하는 한편, 비상 상황 대응체계를 더욱 정교하게 만들어 어떤 상황에서도 전력시스템이 흔들리지 않도록 하는 것이 전력거래소의 첫 번째 사명”이라고 거듭 강조했다. 그는 “재생에너지가 확대될수록 중요한 것은 얼마나 많이 생산하느냐가 아니라 얼마나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느냐”라며 “유연성 자원이 보상받는 전력시장을 반드시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김 이사장은 에너지저장장치(ESS)·수요관리·전기자동차 등 다양한 유연성 자원이 참여할 수 있도록 보조서비스 시장을 확대하고 실시간 시장 운영체계를 단계적으로 도입하겠다고 밝혔다. 지산지소 기반 분산형 전력시스템 구축도 강조했다. 김 이사장은 “전력은 지방에서 생산되지만 소비는 수도권에 집중돼 있고 그 결과 계통 혼잡과 출력제어 문제가 반복되고 있다”며 “마이크로그리드 기반의 지역 전력 운영 모델을 지원하고 가상발전소(VPP)를 통해 분산자원을 통합 운영하고 차세대 전력망 환경에 맞는 시장 운영체계를 설계하겠다”고 밝혔다. 앞으로 전력거래소는 중앙에서 통제하는 기관이 아니라 지역 에너지 생태계를 연결하는 플랫폼으로 변화한다는 복안이다.

2026.05.06 18:26주문정 기자

기후부·부산시·수자원공사, 상수도 분야 AI 전환 업무협약

기후에너지환경부는 15일 부산광역시 상수도사업본부에서 부산광역시·한국수자원공사와 상수도 분야 '인공지능 전환(AX)'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기후위기로 인한 극한 홍수·가뭄 빈발, 신규 미량오염물질(과불화화합물·미세플라스틱 등) 관리 필요성 증대로 물관리 복잡성이 가중됨에 따라, 근무자의 경험에 의존하던 기존 상수도 운영 한계를 극복하고 인공지능(AI) 기술을 접목한 지능형 물관리 전환을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국가 AI 대전환 전략에 발맞춰 정부가 운영·관리하는 광역상수도의 AI 성공사례를 지자체 지방상수도로 확대하기 위해 정부-지자체-공공기관 간 협력체계를 구축한다. 3개 기관은 협약에 따라 상수도 분야 AI 기술 적용·확산을 위해 정책·인프라·기술 공동협력을 적극 추진한다. 기후부는 상수도 AI 전환 확산 등 지방상수도 운영체계 선진화를 위한 정책 수립 및 행정적·재정적 지원방안을 마련한다. 부산시 상수도본부는 관할 명장정수장에 AI 기술을 도입함으로써 지방상수도 AI 선도사업에 앞장선다. 수자원공사는 광역정수장의 AI 도입·운영 경험을 부산시에 공유하고, AI 도입을 위한 정수장 기술컨설팅을 수행한다. 3개 기관은 앞으로 실무협의체를 구성해 정기적인 정책·기술 교류를 추진하고, 이번 선도 사업의 실질적인 성과를 토대로 여러 지자체로 이를 확대할 계획이다. 기후부와 수자원공사는 2020년부터 국가가 공급하는 광역상수도 시설에 AI 정수장, 스마트 상수관로 관리체계 등을 도입해 왔다. 내년부터는 이를 더욱 고도화해 2030년까지 취수원부터 상수관망에 이르는 광역상수도 전과정의 완전 자율운영 체계를 완성할 계획이다. 김효정 기후부 물이용정책관은 “이번 협약은 AI 전환 의지가 강한 부산시와의 협력을 기반으로 광역상수도의 AI 도입 성과를 지방상수도로 확산하는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지방상수도 운영체계 선진화를 위한 정책·재정·기술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5.12.15 00:22주문정 기자

더벤처스, 스마트양식 스타트업 '아가비타'에 시드 투자

초기 스타트업 전문 투자사 더벤처스(대표 김철우)는 비전AI 기반 스마트양식 기업인 아가비타에 시드 투자를 집행했다고 3일 밝혔다. 아가비타는 최소 인력으로도 고부가 어종을 안정적으로 양식할 수 있는 AI 기반 전 주기 운영체계를 구축하는 기업이다. 산업화 난도가 높은 참다랑어 양식을 첫 프로젝트로 설정하고 기술 적용 가능성을 검증하고 있다. 최근 국내 양식 산업은 어촌 인구 감소와 기후 변화, 수온 상승, 새로운 질병 확산 등으로 운영 리스크가 커지고 있다. 일부 양식장에서는 집단 폐사가 발생하는 등 생산성과 안전성 확보가 시급한 과제로 떠오르고 있어, 운영 체계를 표준화하고 위험 요인을 사전에 감지할 수 있는 데이터 기반 기술 요구가 확대되고 있다. 아가비타는 물 밖으로 꺼내지 않고 어류의 개체 수와 크기, 움직임, 행동 패턴을 실시간으로 파악하는 비접촉 비전 AI 기술을 개발했다. 이 기술을 기반으로 성장 예측과 이상 행동 감지 기능을 고도화하며 스마트양식 알고리즘을 발전시키고 있다. 이와 같은 전 주기 데이터 기반 운영체계는 기존 방식으로는 안정적인 양식이 어려웠던 고부가 어종의 생산성을 높일 수 있는 핵심 인프라로 주목받고 있다. 이번 투자금은 양식 어류 실증 양식장 설비 구축과 비전 AI 기반 계측 및 행동 예측 모델 고도화, 스마트양식 데이터 표준화 연구, 일본과 호주 등 양식 선진국 진출 준비에 활용될 예정이다. 또 아가비타는 글로벌 실증 사례 확보를 통해 국가 단위 컨소시엄 협업과 산업 표준 확산까지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김철우 더벤처스 대표는 “아가비타는 참다랑어처럼 산업화 난도가 높은 고부가 어종의 양식 과정에서 필요한 계측과 운영 체계를 기술로 구현한 팀”이라며 “전 주기 통합 양식 운영체계는 글로벌에서도 드문 구조로 스마트양식 분야 경쟁력이 충분하다고 판단한다”고 말했다. 김기석 아가비타 대표는 “물 밖으로 꺼내지 않고 개체 정보를 확보하는 비접촉 계측 기술은 양식 산업의 구조 변화를 가능하게 하는 핵심 기술”이라면서 “전 주기 운영체계를 기반으로 스마트양식 기술을 글로벌 표준으로 확산시키겠다”고 밝혔다.

2025.12.03 15:27백봉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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