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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체국'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8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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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장년층 맞춤 우체국 체크카드 출시...우체국 쇼핑 10% 캐시백

우체국쇼핑 10% 캐시백, 외식·건강·운동 5% 캐시백 이벤트가 담긴 우체국 체크카드가 출시된다. 우정사업본부는 중장년층 가입자 주요 소비패턴과 선호 서비스를 반영한 '우체국 마이 올데이(MY ALL DAY) 체크카드'를 선보인다고 18일 밝혔다. 카드는 중장년층이 선호하는 외식·건강·운동·문화·여가·여행·쇼핑 등 생활 영역에서 5% 캐시백을 제공하고, 우편요금·EMS·우체국쇼핑 등 우체국 서비스 이용 시 캐시백 10%를 준다. 전월 카드실적과 월 평균잔액, 공적연금 또는 급여성 이체 등 우체국예금 거래 실적에 따라 캐시백 월 최대 3만원을 받을 수 있다. 오는 10월31일까지 이벤트를 진행한다. 카드 누적 이용 금액에 따라 가입자 1000명을 추첨해 골드바 3.75g(1돈), 신세계백화점·배달의민족·CU편의점 상품권을 제공한다. 신규 발급 후 첫 결제 가입자는 5000명을 추첨해 커피 쿠폰을 제공하며, 하루 3회 이상 결제 가입자 1000명을 추첨해 다이소 모바일상품권을 준다. 박인환 우정사업본부장은 “체크카드는 우편과 일상 서비스를 함께 담은 상품”이라며 “가입자가 우체국 금융 서비스를 경험하고, 우체국을 주거래 금융기관으로 이용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8.18 09:56홍지후 기자

우체국물류지원단, 소포 배달원 300명에 음료 제공

우체국물류지원단은 온열질환·산업재해 예방을 위해 소포 위탁 배달원 등 약 300명을 대상으로 캠페인을 진행하고 음료를 제공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날 대구우편집중국에서 진행된 행사는 여름철 무더위 소포위탁배달원의 노고를 격려하고 온열질환과 산업재해를 예방하기 위해 기획됐다. 현장에서 지원단은 냉커피 등 시원한 음료를 제공했으며, 온열질환 예방 수칙과 산재 예방 핵심 정보가 담긴 팸플릿을 배부했다. 지원단은 지난 6월부터 배달원을 대상으로 페이스 스카프, 쿨토시, 식염포도당 등 물품을 조기 지급했으며, 작업장 내 대형 선풍기와 제빙기를 추가 배치했다.

2026.08.12 17:32홍지후 기자

완주상관우체국, 완주시 행정복지센터 1층으로 이전

완주상관우체국이 전북 완주시 상관면 행정복지센터 1층에 들어서며 지역 주민 접근성이 대폭 향상될 전망이다. 우정사업본부는 전북지방우정청 소속 완주상관우체국이 상관면 행정복지센터 공간에 입점해 지역민에게 우정서비스를 제공한다고 10일 밝혔다. 전북지방우정청과 완주군은 상관면 행정복지센터 공간을 효율적으로 재배치했다. 기존 1층에 있던 예비군 중대본부를 3층으로 이동하고, 1층 자리에 완주상관우체국을 배치했다. 행정복지센터 내에서 운영되는 노인 대상 복지·문화 프로그램과의 연계성도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그간 복지 프로그램 참여나 행정 민원 처리를 위해 복지센터를 찾은 어르신들은 우체국 우편·금융 서비스 이용을 위해 따로 이동해야 했지만 이번 이전으로 한 건물 안에서 복지 강좌 수강부터 행정 민원, 우편·금융 업무를 한 번에 처리할 수 있게 됐다. 아울러 전북지방우정청과 완주군은 기존 공공 인프라를 공유하면서 신축에 필요한 예산을 대폭 절감하고, 국가 기관과 지방정부 간 협력 생태계를 강화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냈다는 설명이다. 박인환 우정사업본부장은 “이번 완주상관우체국의 행정복지센터로의 입점은 지역 상생 발전을 위해 우체국과 지방정부가 함께 협력하는 모습을 보이는 좋은 사례”라며 “앞으로도 우체국은 지역사회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2026.08.11 06:00홍지후 기자

우체국물류지원단, 베네수엘라 지진 피해 복구 성금 500만 원 전달

우체국물류지원은 임직원이 베네수엘라 지진 피해 이재민을 돕기 위해 모은 성금 500만원을 대한적십자사에 전달했다. 우체국물류지원단은 베네수엘라에서 발생한 지진으로 피해를 입은 이재민들의 신속한 구호와 피해 지역 복구를 지원하기 위한 성금 500만원을 대한적십자사에 전달했다고 7일 밝혔다. 성금은 임직원 자발적 참여를 통해 마련됐으며,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피해 지역의 긴급구호·복구 지원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우체국물류지원단은 최근 5년간 대전 자동차 부품 공장 화재 피해 희생자·유가족 지원금 500만원,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 피해 희생자·유가족 지원금 600만원, 우크라이나 전쟁 위기 인도적 지원금 620만원 등을 대한적십자사에 기부해왔다. 오기호 우체국물류지원단 이사장은 “재난으로 어려움을 겪는 베네수엘라 국민에게 깊은 위로를 전한다”며 “성금이 조속한 피해 복구와 이재민 일상 회복에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8.07 18:20홍지후 기자

우체국물류지원단, 신규입사자 대상 노무 역량 강화 교육 진행

우체국물류지원단은 신규입사자 대상으로 올바른 노사문화 이해를 위한 노사관계·근로자 참여제도 개념과 근로기준법 기초 등을 다룬 노무 역량 교육을 실시했다고 6일 밝혔다. 지난 5일 진행된 교육은 실무에 꼭 필요한 지식을 담아 업무 적응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 참석한 교육생은 “평소 어렵게 느껴졌던 근로기준법 개념과 실제 사례를 통한 올바른 노사관계를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다”며 소감을 전했다. 오기호 이사장은 “교육을 통해 직원들이 올바른 노사관계를 이해하고 실무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직원들의 노무 역량 강화를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2026.08.06 17:28홍지후 기자

우체국물류지원단, 자율주행 화물 운송 기술 고도화

우체국물류지원단이 자율주행 화물운송 기술 고도화와 AI 기반 물류 체계 구축을 추진한다. 우체국물류지원단은 마스오토, 로지스퀘어와 화물자동차 자율주행 기술 활성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지난 28일 체결된 협약은 우편물 운송 차량을 활용해 자율주행 AI 고도화를 위한 운행데이터를 확보·제공하고, 안정적인 자율주행 운송 체계 구축을 통해 AI 기반 화물운송 자율주행 차량의 조기 상용화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단은 협약을 통해 우편물류 자율주행 화물운송 확대와 미래 물류체계 구축을 위한 협력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지원단은 2024년 12월부터 동서울우편집중국과 중부권광역우편물류센터(IMC) 왕복 구간에 대형 자율주행 화물차를 정기 투입해 왔다. 지난해 8만7000km 무사고 운행과 정시도착률 100%를 달성했으며, 올해엔 지원단 차량 운전자 운행 자료를 수집·제공해 자율주행 기술 안전성과 현장 적용성을 높이는데 활용하고 있다. 오기호 이사장은 "우편물류 현장에서 축적한 운영 경험과 데이터를 바탕으로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자율주행 화물운송 모델을 구축하겠다”며 “지원단이 AI 기반 미래 물류혁신을 선도할 수 있도록 협력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7.29 17:52홍지후 기자

우체국 트럭 20대에 자율주행 장비…마스오토, 물류망 실증 확대

자율주행 트럭 스타트업 마스오토가 우체국 물류망에서 자율주행 화물운송 협력을 확대한다. 우체국 운송 차량에 자율주행 장비를 적용하고, 실제 주행 데이터를 인공지능 모델 고도화에 활용한다는 계획이다. 마스오토는 우체국물류지원단, 로지스퀘어와 지난 28일 우체국물류지원단 본사에서 '화물자동차 자율주행 기술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우체국 운송망 내 자율주행 유상 화물운송을 확대하고, 실제 우체국 트럭 주행 데이터를 확보해 자율주행 인공지능 모델을 고도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마스오토는 자율주행 장비 '코파일럿'을 우체국물류지원단의 우편물 운송 차량에 설치한다. 로지스퀘어는 자율주행 유상운송 노선 운영을 맡는다. 코파일럿이 탑재된 우체국 운송 차량은 전국 22개 우편집중국과 3700여개 우체국 운송망을 잇는 주요 간선 및 일반 도로를 달리게 된다. 현재 우체국 운송 차량 20대에 코파일럿 설치가 완료됐으며, 3사는 향후 도입 대수를 늘릴 계획이다. 마스오토는 해당 차량에서 수집한 실주행 데이터를 SK텔레콤 무선망을 통해 서울 영등포에 있는 국가 인공지능 프로젝트 학습 인프라로 실시간 전송한다고 설명했다. 이번 협약은 정부 주도 국가 인공지능 프로젝트인 'SDV 전환 및 AI 미래차 E2E 자율주행 모델 고도화'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마스오토는 산업통상부와 한국산업기술기획평가원이 지원하는 총 사업비 182억원 규모의 '대형트럭 특화 E2E AI 기반 무인 자율주행 화물운송 상용화 기술개발' 과제 주관기관으로 지난해 11월 선정됐다. 해당 컨소시엄에는 우체국물류지원단과 로지스퀘어도 공동 참여기관으로 참여하고 있다. 3사는 앞서 2024년 '미들마일 화물자동차 자율주행 테스트베드' 업무협약을 맺었다. 동서울우편집중국부터 중부권 광역우편 물류센터까지 하루 왕복 380km 야간 운행 구간에서 누적 860회, 15만km의 자율주행 화물 유상운송을 수행했다. 마스오토는 코파일럿을 통해 유류비를 10% 이상 절감하고 장거리·야간 주행 시 운전자 피로도를 줄일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마스오토의 자율주행 기술은 고가 라이다나 정밀지도 없이 카메라 중심 센서와 인공지능으로 주행 전 과정을 수행하는 방식이다. 회사는 실주행 데이터 축적을 레벨4 자율주행 상용화를 위한 핵심 기반으로 삼겠다는 구상이다. 오기호 우체국물류지원단 이사장은 “우편물류 현장에서 축적한 운영 경험과 데이터를 바탕으로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자율주행 화물운송 모델을 구축하겠다”며 “인공지능 기반 미래 물류혁신을 선도할 수 있도록 협력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박일수 마스오토 대표는 “코파일럿을 탑재한 우체국 트럭들이 주야간과 악천후 등 다양한 도로 환경에서 실주행 데이터를 축적하게 될 것”이라며 “취합된 데이터는 인공지능 모델 학습과 고도화에 활용돼 장거리 화물 운송의 안전성 향상과 물류 자동화 혁신을 앞당길 것”이라고 밝혔다.

2026.07.29 09:45류승현 기자

"소포 서비스 품질 확대"...우편고객센터, 우체국 물류지원단과 상시 소통

한국우편사업진흥원 우편고객센터가 우체국 물류지원단과 우체국 소포 서비스 품질을 높이기 위해 상시 소통 체계를 운영하며 협력을 강화한다. 우편고객센터는 우체국 물류지원단과 우체국 소포 만족도 향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날 서울 영등포구 한국우편사업진흥원에서 열린 업무협약식엔 양 기관장을 비롯한 관계자 13명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현장 상호 방문과 업무 교류를 통해 서로의 업무 프로세스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한 협력을 추진할 계획이다. 협약은 양 기관 간 협력 체계를 강화해 우체국 소포 서비스 과정에서 발생하는 불편을 해소하고, 우편서비스의 품질 향상을 위해 마련됐다. 실무 중심 상시 소통 체계를 운영해 현장 의견과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서비스 개선을 지속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오기호 우체국물류지원단 이사장은 "협약은 현장 중심 실무 소통 체계를 강화해 대국민 우체국 소포 서비스 품질을 향상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송관호 한국우편사업진흥원 원장은 "협력을 바탕으로 불편은 줄이고 서비스 품질은 높여 더욱 신뢰받는 우체국 소포 서비스를 구현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7.21 16:36홍지후 기자

우체국쇼핑, 여름철 인기 상품 최대 58% 할인 판매

우정사업본부 산하기관 한국우편사업진흥원은 8월2일까지 여름철 인기 상품과 특산물을 최대 58% 할인 판매하는 '2026 여름세일 프로모션'를 진행한다. 수박을 비롯한 여름 제철 과일과 여름방학 간식과 간편조리식, 우체국쇼핑이 엄선한 지역 특산물을 할인 판매한다. 특히 7월25일 중복을 맞아 삼계탕, 전복, 장어 등 원기 회복에 좋은 상품을 대상으로 최대 11% 할인쿠폰을 제공하는 기획전을 마련했다. 행사 기간에는 우체국쇼핑 신규 상품을 특별 할인가에 선보이는 '신규 상품 특가전'과 1만 원대의 합리적인 가격으로 우수한 품질의 상품을 구매할 수 있는 '만원대 특가전'도 함께 운영한다. SNS 이벤트도 마련됐다. 행사기간 동안 우체국쇼핑 공식 인스타그램에서는 '좋아하는 여름 음식'을 선택해 댓글을 남기면 추첨을 통해 경품을 증정한다. 우체국쇼핑은 올해 40주년을 맞아 계절별 수요를 반영한 다양한 기획전과 협업 홍보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생산자와 소비자가 함께 상생하는 공공 유통 플랫폼으로서 역할을 더욱 강화할 방침이다.

2026.07.21 10:36박수형 기자

박인환 우정본부장, 은행 대출 시범 운영 우체국 방문

박인환 우정사업본부장이 20일 오후 은행 대출 시범 운영 우체국을 찾아 관련 서비스 진행 상황을 점검했다. 박 본부장은 이날 충청남도 청양 우체국을 찾아 “우체국에서 대출 서비스를 제공하며 시민이 원거리를 방문해야 하는 번거로움을 덜 수 있게 됐다”며 “우체국 은행 대출 서비스를 통해 고령층, 농어촌 등 취약 계층에 금융 접근성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우본은 지난 13일 국민·신한·우리·하나은행 등 4대 시중은행과 우체국 은행 대리업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이날부터 강원도 평창, 경상북도 봉화, 경상남도 고성, 충청도 청양, 전라북도 임실, 전라남도 구례 등 20개 지역 총괄 우체국에서 대출 시범 운영을 시작했다. 4대 은행 신용 대출 상품 8종에 대해 해당 지역 총괄우체국에서 한 번에 대출상담을 받고, 이 중 대출금리, 대출한도 조건을 비교한 후 가장 유리한 조건으로 대출을 받을 수 있다. 우본은 시범 운영을 기념해 우체국별 대출심사 신청 가입자 50명에게 1만원 상당 기념품을 증정하며, 우체국별 첫 대출 약정 가입자에겐 10만원 상당 선물을 제공할 예정이다.

2026.07.20 17:06홍지후 기자

"서울 우체국에 다 쓴 토너 가져오세요"

앞으로는 일반 쓰레기나 재활용품으로 버릴 수 없던 폐토너를 서울 우체국에 전달하면 재활용된다. 서울지방우정청은 폐토너 재활용 전문 기업 서광양행과 폐토너 그린회수 서비스 시범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전날 열린 업무협약은 다 쓴 토너의 자원 순환 체계 구축을 위한 것으로, 일반 쓰레기나 재활용품으로 배출할 수 없어 어려움을 겪던 폐토너를 가까운 우체국을 통해 무료로 편리하게 처리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폐토너 우체국 회수는 오는 20일부터 시행된다. 서울지방우정청은 서울 지역 198개 우체국에 전달된 폐토너를 서광양행으로 배송한다. 회수된 토너는 분해·세척·점검을 거쳐 부품과 충전재를 교체해 새로운 재제조 토너로 생산된다. 폐기물 발생을 줄이고 자원의 선순환을 촉진하는 효과가 기대된다. 김경록 서울지방우정청 우정사업국장은 “앞으로도 우체국은 생활밀착형 공공사업을 적극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2026.07.16 17:32홍지후 기자

전국 20개군 우체국서 시중 4대은행 대출 가능해진다

오는 20일부터 전국 20개군 우체국 창구에서 은행 대출 신청이 가능해진다. 우정사업본부는 국민·신한·우리·하나은행 등 4대 시중은행과 우체국 은행 대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우정사업본부와 4대 시중은행, 금융결제원은 시중은행이 없는 군 단위 지역 중 20개 총괄우체국에서 대출 시범 운영을 합의했다. 강원도 평창, 화천, 횡성, 경상북도 봉화, 청도, 성주, 경상남도 고성, 창녕, 하동, 충청도 청양, 태안, 단양, 괴산, 전라북도 임실, 순창, 고창, 전라남도 구례, 담양, 영광, 함평 등이 그 대상이다. 오는 20일부터 은행별 2개 상품씩 총 8개 신용대출 상품을 위탁 판매한다. 상품 8종에 대해 해당 지역 총괄우체국에서 한 번에 대출 상담을 받고, 이 중 대출금리, 대출한도 등 조건이 좋은 1개 상품을 비교한 후 가장 유리한 조건으로 대출을 받을 수 있다. 해당 지역 가입자 금융 접근성이 크게 향상될 전망이다. 우체국은 대출상담, 서류작성, 접수 등 대민창구 역할을 수행하고, 대출심사, 승인, 사후관리는 은행에서 처리한다. 다만 시행 초기 대출약정 서류를 해당 은행으로 우편 발송함에 따라 대출약정 신청 후 실행까지 이틀 이상 소요될 수 있다. 우정사업본부는 시범 운영을 기념해 우체국별 대출심사 신청 가입자 50명에게 1만원 상당 기념품을 증정하며, 우체국별 첫 대출 약정을 한 가입자에겐 10만원 상당 감사 선물을 제공할 예정이다. 박인환 우정사업본부장은 “고령층, 농어촌 등 취약 계층에 차별 없는 금융 접근성을 제공하는 우체국의 역할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7.13 11:20홍지후 기자

"모바일 전자증명서비스로 '억 단위' 비용 개선"

"지난해 말까지만 해도 전자문서서비스 종류만 사업 초기인 2019년 대비 78개에서 481개로 급증했습니다. 지난해 기준 유통량만 놓고 봐도 2억2000만건에 달합니다." 전진형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디지털문서혁신팀장은 29일 시행 7년간의 전자문서서비스 현황에 대해 이같이 공개했다. 그는 이날 10가지 전자증명 성과 사례를 소개했다. 전 팀장은 전자문서는 정보처리시스템에 의해 전자적 형태로 작성, 변환,송수신, 저장된 정보를 말한다"며 "KISA는 전자문서 생애주기 전반을 운영·관리해 전자문서의 안전성과 신뢰성을 보장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모바일 전자공지 서비스는 2019년부터 사업이 시행돼 일상생활에서 많이 쓰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한국부동산원 ▲우정사업본부 ▲IBK기업은행 ▲기술보증기금 ▲로앤컴퍼니 ▲빅테크플러스 ▲메디쏠 ▲와이더랩 ▲토피도 ▲에이알컴즈 등 10개 기업·기관에서 활용되고 있는 모바일 전자증명 성과에 대해 소개했다. 전 팀장 발표에 따르면 먼저 한국부동산원의 경우 인공지능(AI) 기반 모바일 전자증명 전환 및 국민 보상 서비스를 구축함으로써 연간 4억4000만원의 우편비를 절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기존 대비 93%나 절감한 것이다. 뿐만 아니라 모바일로 통지하기 때문에 거주지 변동 등 변수에도 효과적으로 대응이 가능했다. IBK기업은행은 기한의 이익 상실 예정 통지서의 모바일 전자증명 서비스를 실시함으로써 23억원에 달하는 연간 발송 비용을 약 10억원으로 절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기한의 이익 상실 예정 통지서 평균 도달 시간이 7일에 달했던 것이 모바일 전자증명을 통해 1분 내 열람하는 것으로 개선됐다. 기술보증기금은 중소·벤처기업의 기술금융 업무 관련 고객 안네 서비스를 도입했다. 이를 위해 연간 약 15만건의 고객 안내물을 우편으로 발송해 대략 1억원의 비용이 발생했는데 이를 절반으로 줄였다. 로톡 역시 모바일 전자증명 서비스 도입을 통해 내용증명 처리비용을 6830원에서 3000원으로 절반 개선했다. 빅테크 플러스는 임대차계약서 등록 만으로 계약만기에 계약갱신청구권 행사, 보증금 반환 독촉, 발송 증빙 관리까지 지원하는 모바일 전자증명 서비스를 구현해 임차인 권리 보호와 더불어 사회적 비용 절감에 기여했다는 평가가 나왔다. 메디쏠은 난임 부부가 시술 단계마다 반복적으로 내원해야 했던 문제를 스마트폰 하나로 비대면 환결이 가능한 체계를 구축했다. 와이더랩은 하나손해보험 장기보험 고객에게 발송되는 납입최고안내문, 실효안내문, 갱신안내문 등을 공인전자문서센터 보관 후 공인전자문서중계자를 통해 모바일로 발송하고, 고객 본인확인 후 열람 및 미열람 후속관리를 통합하는 서비스를 구축했다. 토피도는 모바일 전자증명서비스 플랫폼을 구축해 연간 18억원에 달하는 우편비용을 10억5000만원가량 감축한 것으로 나타났다. 에이알컴즈는 우체국 종이 내용증명 등 분쟁 통지서의 연간 과도한 오프라인 고지서가 발급되는 문제가 있었으나, 모바일 전자증명 플랫폼을 구축해 종이 700만장을 절약하는 성과를 거뒀다. 전 팀장은 "모바일 전자증명서비스가 국민의 삶에 이롭게 활용됐으면 좋겠다는 생각"이라며 "KISA는 국민의 일상에서 모바일 전자증명서비스가 더 빨리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6.29 17:20김기찬 기자

우체국 집배원이 서울 고립·은둔 청년 찾아간다

서울지방우정청과 서울특별시는 지난 26일 청년 사회안전망 구축과 청년정책 활성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사회적 고립과 은둔을 겪는 서울지역 위기 청년들을 찾아내 사회의 일원으로 역할을 하도록 돕기 위해 마련된 협약이다. 협약은 '찾아가는 복지서비스' 형태로 진행된다. 서울시 산하 서울청년기지개센터가 사전에 파악한 위기 의심 청년에게 복지 정보가 담긴 우편물을 발송하면 우체국 집배원이 가정을 직접 방문해 전달한다. 이 과정에서 집배원은 체크리스트를 통해 생활환경과 건강 상태 등을 파악하게 되며 결과는 서울청년기지개센터로 전달된다. 센터는 이를 바탕으로 긴급 복지지원이나 심리상담 등 맞춤형 서비스를 신속하게 제공할 예정이다. 김경록 서울지방우정청 우정사업국장은 “고립 은둔 청년 발굴을 시작으로 청년 창업자의 우체국 쇼핑몰 입점을 추진하는 등 청년들이 안전한 울타리와 생활 여건을 갖추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도록 국가기관으로서 역할을 넓혀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28 11:15박수형 기자

국민들이 '페이커' 이상혁 기념우표 디자인 고른다

페이커 기념우표 발행을 앞두고 국민들이 우표 디자인에 참여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우정사업본부는 라이엇게임즈 리그오브레전드의 전설 '페이커' 이상혁 선수의 기념우표를 오는 10월 발행할 예정이라고 22일 밝혔다. '페이커'의 챔피언 스킨을 기념우표에 담고자 선호도 조사를 실시한다. 인터넷우체국을 통해 실시하는 조사는 인터넷우체국 회원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기간은 오는 30일까지다. 선호도 조사 대상인 페이커 챔피언 스킨은 제드2013 월드 챔피언십 우승, 라이즈 2015 월드 챔피언십 우승, 신드라 2016 월드 챔피언십 우승, 오리아나 2023 월드 챔피언십 우승 등 9종 중 3종을 선택할 수 있다. 선호도 조사 참여자 가운데 300명을 추첨해 페이커 기념우표와 우체국쇼핑 상품권 등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당첨자 명단은 오는 7월 말 인터넷우체국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한다. 박인환 우정사업본부장은 “이벤트를 계기로 국민이 함께 만들어가는 기념우표 발행을 확대하고, 우표를 통해 세대를 넘나들며 다양한 연령층과의 소통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6.22 11:51홍지후 기자

우체국 집배원이 폐업점포 철거 확인한다

우정사업본부는 중소벤처기업부와 우체국망을 통해 폐업 소상공인의 점포철거 여부를 신속하고 정확하게 확인하는 폐업 소상공인 점포철거 현장 확인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협약은 폐업 소상공인의 재기 지원과 재취업을 위한 '성장사다리 복원' 정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점포 철거비 지원 사업의 집행 신뢰성을 높이고 현장 확인 절차의 효율화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그간 철거 여부 확인은 별도로 선정된 현장 점검 인력이 직접 현장을 방문해 점검보고서를 작성, 제출하는 방식으로 운영돼왔다. 앞으로는 우체국 집배원이 우편 배달 과정에서 폐업 및 점포철거 여부를 1차로 확인하고, 결과를 담은 현장점검 보고서를 작성, 제출하는 방식으로 개선된다. 추가 확인이 필요한 경우엔 현장 점검 전문 인력이 현장을 방문하는 등 정확성을 보완할 예정이다. 우본과 중기부는 협약을 통해 전국 단위 우편 인프라와 현장 전문 인력을 결합한 현장 확인 체계가 구축되고 점포 철거비 지원사업의 공정성과 신뢰성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인환 우정사업본부장은 “우체국 우편망을 활용해 공공서비스의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현장 중심 서비스를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15 10:00홍지후 기자

우본, 금융취약계층 위한 공익적금 출시

매월 3만원 이상 6개월 동안 납입 시 50만원을 주는 적금이 출시된다. 우정사업본부는 새로봄 우체국 공익 적금 사업을 10일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 적금은 참여자가 매월 3만 원 이상 6개월 동안 적금 납입 시 성취지원금 50만원을 지급하고 금융감독원, 서민금융진흥원, 신용회복위원회에서 제공하는 금융 문해 교육 이수 시 장려금 10만원을 추가 지급하는 사업이다. 사업은 일회성 지원 성격에서 벗어나 참여자 스스로 저축 습관을 기르고 경제적 자립 기반을 만들 수 있도록 돕는 사업으로 올해 새롭게 마련됐다. 대상자 선정을 위해 지난 3월31일부터 4월30일까지 저신용자, 장기연체소각자, 기초생활수급자 등 취약 계층을 대상으로 참여 신청을 받았다. 8700여 명이 신청한 것으로 집계됐다. 신청자 중 지원 필요성, 경제적 취약도, 사회적 취약요인 등을 고려해 2200명을 대상 인원으로 확정했다. 선정 대상자는 오는 23일까지 우체국을 방문해 적금 계좌를 개설해야 하며, 오는 11월까지 매월 적금을 납입하면 12월 적금 납입 성취지원금을 받을 수 있다. 박인환 우정사업본부장은 “공익적금은 금융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이 저축을 통해 성취감과 함께, 다시 일어 설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우체국이 보유한 인프라를 적극 활용해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포용 금융 실현을 위해 지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0 08:39홍지후 기자

경북 봉화 지역사랑상품권, 우체국 체크카드로 쓰세요

우정사업본부가 지역사랑상품권을 우체국 체크카드로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를 선보인다. 우정사업본부는 오는 10일 경북 봉화군의 지역사랑상품권을 우체국 체크카드로 이용할 수 있는 '우체국 봉화사랑카드'를, 24일 전남 곡성군의 '우체국 곡성심청상품권'을 각각 출시한다. 우체국 봉화사랑카드와 곡성심청상품권은 충전 금액이 부족한 경우에도 계좌 잔액 범위 내에서 체크카드 결제가 가능하다. 각종 캐시백과 할인을 통해 편의성을 높이는 동시에 지역 내 소비 활성화를 지원한다. 지역사랑상품권은 해당 지역 우체국 창구를 비롯해 우체국예금 홈페이지, 우체국 스마트뱅킹 앱, 지역사랑상품권 통합 플랫폼 'chak' 앱을 통해 충전할 수 있다. 충전된 상품권은 지역 내 가맹점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다. 우체국 창구에서도 충전할 수 있다. 우본은 카드 출시를 계기로 지역 내 소비 확대와 소상공인 매출 증대, 지역 자금의 선순환 구조 형성 등 실질적인 경제적 효과가 있을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봉화사랑카드와 곡성심청상품권 출시로 우체국 체크카드 지역사랑상품권 서비스는 43개 지자체로 확대됐다. 우본은 전국 우체국 금융 인프라를 활용해 지역경제 회복을 지원하고 지역 소비 촉진에 기여할 계획이다. 박인환 우정사업본부장은 “우체국 체크카드 지역사랑상품권은 전국 우체국망과 공공 신뢰를 기반으로 지역 상권 회복을 지원하는 대표적인 금융서비스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앞장서고 있다”며 “봉화군과 곡성군 출시를 계기로 더 많은 지자체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09 16:41홍지후 기자

국민 아이디어로 우체국금융 서비스 개선

우체국금융개발원은 19일까지 '2026 PoSID 우체국금융 혁신 아이디어톤' 공모전을 개최한다. 국민이 직접 우체국금융 서비스의 혁신 과제를 제안하고, 아이디어가 실제 서비스 개선으로 이어지는 방식이다. 모든 국민에 공모 대상을 열어뒀으며 개인 또는 3인 이하 팀으로 참여할 수 있다. 공모 분야는 ▲포용금융 취약계층 개선 ▲서비스 이용 불편 개선 ▲규제 절차 개선 ▲디지털 금융 개선 ▲미래사업 발굴 등 5가지로 구성됐다. 특히 올해는 AI 기반 금융서비스 확산과 고령층·장애인 등 디지털 취약계층의 금융 접근성 제고가 사회적 의제로 부상한 만큼 관련 분야의 아이디어에 대한 높은 관심이 예상된다. 신대섭 원장은 “국민이 일상에서 느끼는 불편함 하나하나가 금융서비스 혁신의 가장 강력한 원동력”이라며 “현장의 목소리가 실제 정책과 서비스로 연결될 수 있도록 적극 검토하고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6.08 14:57박수형 기자

우체국쇼핑, 28일까지 지역 우수 특산물 최대 40% 할인

한국우편사업진흥원은 지역 우수 특산물을 최대 40% 할인하는 우체국쇼핑 2026 전국 팔도대전을 8일부터 오는 28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행사는 산지 특산물부터 지역 대표 먹거리, 전통시장 상품을 폭넓게 선보인다. 전복(1.1kg)은 40% 할인된 3만 3900원에, 1등급 한우 등심(1㎏)은 39% 할인된 9만 70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다양한 할인 쿠폰도 있다. 특산물 상품 전용 16% 할인 쿠폰을 기본 제공한다. 8만원 이상 상품 구매 시엔 최대 1만 원까지 할인 가능한 16% 쿠폰을 추가로 받을 수 있다. 행사 기간 전통시장 전용 할인관도 운영한다. 우체국쇼핑은 전국 전통시장의 우수 상품을 별도로 모아 최대 3000원 10%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디지털온누리상품권을 활용하면 7% 추가 할인한다. 참여 이벤트도 진행한다. '특산물 다 준데이'에선 소비자 100명을 추첨해 우체국쇼핑 답례 온라인상품권을 증정한다. 공식 인스타그램에선 지역 특산물 퀴즈 이벤트를 진행하고,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경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2026.06.08 10:34홍지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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