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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아한형제들'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129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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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민, 외식업주 모임 '배민프렌즈' 10기 출범

배달의민족 운영사 우아한형제들이 외식업 사장님 모임 '배민프렌즈' 10기 활동을 시작했다. 30일 우아한형제들에 따르면 지난 29일 서울 송파구 배민아카데미 서울센터에서 열린 발대식에는 20명의 외식업주와 권용규 파트너성장센터장 등 우아한형제들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배민프렌즈는 외식업주들이 서로의 장사 경험과 노하우를 나누고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배민이 지원하는 소규모 사장님 모임이다. 지난 2020년 10월 출범한 이후 현재까지 총 126명의 업주가 활동에 참여했으며, 이번 10기는 6개월간 매월 2회 정기 모임과 다양한 프로그램을 이어갈 예정이다. 이번 기수에는 서울·경기뿐 아니라 강원 강릉, 전남 광양, 부산, 제주 등 전국 각지의 업주들이 참여했다. 이들은 ▲장사 스피치 ▲라이더와 함께하는 봉사활동 ▲멘토-멘티 프로그램 등을 통해 상호 교류하고, 가게 경영과 브랜드 성장에 필요한 인사이트를 함께 나누게 된다. 앞선 9기 활동에 참여했던 김영규 업주(김씨육면 운영)는 “장사에 대한 관점이 바뀌면서 직원 채용과 매장 효율 개선을 이뤄 매출이 1.5~2배 성장했다”고 밝혔다. 그는 배민프렌즈를 통해 “사장의 시간”을 갖고 가게 운영을 체계화한 것이 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10기 참여자들도 다양한 각오를 전했다. 제주에서 '한끼맛있다 스테이크&파스타'를 운영 중인 이선자 업주는 “지금이 아니면 평생 못할 수도 있다는 마음으로 도전했다”고 말했으며, 수원 닭갈비집 '안닭'의 석구윤 업주는 “장사 한계에 부딪힌 업주들과 경험을 공유하며 다시 살아날 실마리를 찾고 싶다”고 말했다. 우아한형제들 권용규 파트너성장센터장은 “배민프렌즈는 지역과 업종을 넘어 외식업주들이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장”이라며 “앞으로도 실질적인 성장을 도울 수 있는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07.30 10:27류승현 기자

배민, 입점 업주 위한 전용 고객센터 '파트너전담센터' 운영 시작

배달의민족 운영사 우아한형제들이 입점 업주 전용 상담 채널 '파트너전담센터'를 새롭게 열고, 업주 대상 고객 응대 체계를 전면 개편했다. 29일 회사에 따르면 이번에 문을 연 파트너전담센터는 주문·정산·광고·메뉴 수정 등 배민 관련 모든 문의를 한 곳에서 해결할 수 있는 통합 고객센터다. 기존에는 업주용 고객센터, 광고가입센터 등 문의 유형에 따라 상담 창구가 나뉘어 있었으나, 이를 하나로 통합해 정확하고 간편한 상담 서비스를 제공한다. 센터에서는 ▲주문·배달 ▲리뷰 ▲정산 ▲광고 운영 ▲가게 및 메뉴 정보 수정 ▲프로모션 관련 문의 등 입점 업주의 모든 상담을 처리할 수 있다. 주문, 정산 등 긴급 문의는 연중무휴 24시간 운영되며, 광고 등 일반 상담은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까지 가능하다. 이번 센터 운영은 지난 6월 더불어민주당 을지로위원회 중재로 입점 업주 단체와 배민 측이 참여한 사회적 대화에서 도출된 합의사항 중 하나다. 당시 배민은 소액 주문 중개이용료 부담 완화와 함께 전담 상담센터 설립을 약속한 바 있다. 우아한형제들 강진석 파트너퍼포먼스기획실장은 “파트너전담센터는 입점 업주들이 운영에 필요한 지원을 보다 신속하고 정확하게 받을 수 있도록 마련한 창구”라며 “앞으로도 업주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서비스 품질을 높이기 위한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2025.07.29 09:35류승현 기자

배달의민족, 충남 특산물 전국 유통 지원 나서

배달의민족 운영사 우아한형제들이 충남 지역 소상공인의 특산물 판매를 지원하기 위해 본격적인 협력에 나섰다. 우아한형제들은 지난 23일 충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대전세종충남지역본부, 충남상인연합회와 충남 홍성군 충남상회에서 특산물 판로 확대를 위한 4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여름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충남 지역 소상공인의 회복을 지원하고, 전통시장 상품의 전국 유통망 확대를 도모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참여 기관들은 ▲우수 특산물 업체 20곳 발굴 ▲온라인 입점 및 홍보 ▲판매 성과 관리 등 전반적인 마케팅 활동을 공동 추진한다. 우아한형제들은 자체 커머스 플랫폼인 '배민 택배' 내 '전국특가' 카테고리와 지역 특산물 기획관 '팔도진미관'을 통해 온라인 판로를 지원한다. 하반기에는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동행축제'와 연계한 프로모션도 병행할 계획이다. 판매 데이터를 분석해 효과적인 사례도 공유할 방침이다. 김중현 우아한형제들 가치경영실장은 “이번 협약이 수해 피해를 입은 충남 소상공인의 회복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전통시장과 상인을 위한 상생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2025.07.24 14:36류승현 기자

배달의민족, 서비스 15주년 맞아 '배민 2.0' 리브랜딩 돌입

배달의민족이 서비스 출시 15주년을 맞아 브랜드 리브랜딩에 나선다. 배민 운영사 우아한형제들은 22일 '배민 2.0'이라는 이름 아래 외적 요소부터 서비스 철학까지 브랜드 아이덴티티 전반을 재정비하는 리브랜딩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배민은 지난 9일 앱 아이콘 티징 이미지를 선보인 데 이어, 이날부터 앱 내 신규 민트 컬러와 전용 폰트 '워크체(WORK체)'를 적용했다. 새 컬러는 기존 민트보다 더 밝고 산뜻한 톤으로 시각적 선명도를 높였고, 새 폰트는 심플하고 명확한 인상을 주는 디자인으로 사용자 경험을 개선했다. 이번 리브랜딩은 고객 중심 디자인 철학에 따라 전면 교체가 아닌 단계적 도입 방식으로 진행된다. 배민은 향후 UI/UX와 아이콘 등 앱 전반의 디자인도 순차적으로 업데이트해 나갈 계획이다. 앞서 지난달 25일에는 내부 미션과 목표, 서비스 원칙 등을 전 임직원에게 공유하며 내적 정비를 완료했다. 새 미션은 “세상 모든 것이 식지 않도록”이며, '실시간 제공이 가능한 대체 불가능한 배달 플랫폼'을 목표로 삼았다. 핵심 서비스 원칙으로는 ▲명확한 고객경험 ▲앞서가는 솔루션 ▲확신을 주는 서비스 ▲상생하는 배달 생태계를 제시했다. 우아한형제들 김범석 대표는 “산업 내 다양한 이해관계자들과 15년간의 뜨거운 순간을 다시 함께하자는 의미에서 리브랜딩을 단행했다”며, “앞으로도 외식업 발전을 위한 노력과 상생을 지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5.07.22 10:54류승현 기자

배민·요기요 "배달앱에서 소비쿠폰 이렇게 쓰세요"

정부가 1인당 최대 55만원을 지급하는 '민생회복 소비쿠폰' 정책을 시행함에 따라, 배달의민족과 요기요가 '현장 결제' 방식 안내에 나서며 소비쿠폰 수요 잡기에 나섰다. 21일 업계에 따르면 민생회복 소비쿠폰은 물가 부담 완화와 지역 소상공인 매출 확대를 위해 지급되는 정부 지원금이다. 지급 금액은 1인당 15만원에서 55만원으로, 신청자의 소득 및 주소지 조건에 따라 달라진다. 배달앱에서는 매장 내 카드 단말기를 통한 현장결제 방식이 가능한 경우에 한해 사용이 가능하며, 사용 가능한 매장 리스트는 각 앱 내 기능 업데이트 시 확인할 수 있다. 요기요는 소비쿠폰 활용을 위한 '현장결제' 기능 안내를 17일부터 시작했다. 고객이 요기요 앱에서 배달 주문 시 '결제수단'을 '현장결제-신용카드'로 설정하고, 방문한 라이더의 카드 단말기를 통해 직접 결제하는 방식이다. 요기요 측은 “사전에 사용 방법을 충분히 안내함으로써 소비자 편의를 높이고, 가맹점 매출 확대에도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라며 “정책 참여에 그치지 않고 실질적인 상생 환경 조성을 위해 기능 개선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소비쿠폰은 '현장결제'가 가능한 매장에서만 사용할 수 있으며, '포장'이나 '요기배달', '로봇배달' 등 일부 주문 유형 및 비대상 가맹점에서는 적용되지 않는다. 관련 정보는 요기요 앱과 SNS 채널을 통해 순차 제공된다. 배달의민족도 정부의 민생회복 소비쿠폰 정책에 맞춰 비대면 환경에서의 쿠폰 사용 편의를 높이고 외식 소상공인 매출 확대를 지원한다. 먼저 회사는 '만나서 결제' 카테고리를 배민 앱 메인화면에 배치해 소비자가 별도 검색 없이 쿠폰 사용 가능 매장을 손쉽게 찾을 수 있도록 했다. '만나서 결제'는 배민의 가게배달 주문 시 선택할 수 있는 결제 방식으로, 고객이 음식을 수령할 때 매장 자체 카드 단말기를 통해 결제하는 구조다. 특히 고객 주소지 관할 지자체 내 소상공인 매장에서 결제할 경우, 소비쿠폰 사용이 가능해져 배달 환경에서도 지역화폐·지원금 등 정책 혜택을 활용할 수 있는 길이 열렸다. 또한 자사 식자재 커머스 플랫폼 '배민상회'를 통해 외식업주 대상 대규모 할인전에 돌입했다. 오는 8월 말까지 1만여 종 식자재를 최대 44% 할인해 판매한다. 이번 '민생회복 할인전'은 소비쿠폰과 시기를 맞춰 기획됐다. 쌀, 계란, 채소, 대두유, 브라질산 닭고기 등 외식업 운영에 필수적인 고단가 품목이 다수 포함됐다. 특히 장마철 공급 불안과 가격 급등 이슈로 부담이 커진 채소류와 쌀 등이 주요 품목으로 편성됐다. 우아한형제들 관계자는 “실질적인 식자재 비용 절감으로 소상공인의 부담을 덜고, 소비 진작과 맞물려 업주 매출 확대에 기여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5.07.21 14:13류승현 기자

배민 "소비쿠폰 '만나서 결제'로 사용하세요"

배달의민족이 정부의 민생회복 소비쿠폰 정책에 발맞춰 배달 주문 시에도 소비쿠폰 사용이 가능하도록 '만나서 결제' 기능의 접근성을 높이고, 외식 소상공인 매출 확대를 지원한다. 배민 운영사 우아한형제들은 21일부터 시작되는 소비쿠폰 사용을 보다 편리하게 돕기 위해 '만나서 결제' 카테고리를 배민 앱 메인화면에 배치했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고객은 별도 검색 없이 간편하게 쿠폰 사용이 가능한 가게를 찾을 수 있다. '만나서 결제'는 배민 앱에서 '가게배달' 주문 시 선택 가능한 결제 방식으로, 음식 수령 시 가게 자체 단말기로 현장 결제를 진행하는 방식이다. 특히 주소지 관할 지자체 내 소상공인 가게에서 결제할 경우 정부 소비쿠폰을 사용할 수 있어, 비대면 배달 환경에서도 지역화폐나 지원금을 활용한 소비가 가능해진다. 배민에 따르면 해당 기능이 적용된 가게는 약 20만 곳에 이르며, 이를 통해 소비쿠폰의 활용 범위가 기존 오프라인 외식업소 중심에서 배달 주문 영역까지 확장될 전망이다. 배민은 소비자의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앱 내 메인화면과 음식배달 탭에 '만나서 결제' 전용 진입 버튼을 배치했다. 또한 장바구니 및 주문 단계에서도 쿠폰 사용 조건과 유의사항을 안내해 소비자가 놓치지 않고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했다. 이와 함께 외식업주에게도 사전 안내를 강화했다. 지난 8일 배민의 업주 전용 포털 '배민외식업광장'을 통해 소비쿠폰 관련 신청 절차 및 사용 조건에 대한 정보를 제공한 바 있다. 배민 관계자는 “앱 기능 개선을 통해 소비쿠폰을 배달 주문에도 손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며 “이로 인해 소비 활성화는 물론, 배민에 입점한 외식 소상공인들에게도 실질적인 매출 증대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07.21 10:51류승현 기자

배민B마트, 초복 보양식 특가에 판다

배달의민족의 장보기 서비스 배민B마트가 초복을 맞아 여름 보양식 재료와 필수 식료품을 최대 59% 할인된 가격에 제공하는 '초복 초특가' 행사를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오는 20일까지 전국 B마트 운영 지역에서 열린다. 배민 운영사 우아한형제들은 “고온다습한 날씨에 집에서도 간편하게 여름철 보양식을 즐길 수 있도록 돕기 위해 특별 할인전을 기획했다”고 밝혔다. 행사 기간 동안 배민B마트는 삼계탕, 정육, 제철 과일, 간편식 등 복날 인기 상품 300여 종을 최대 59%까지 할인 판매한다. 대표 상품인 '하림 생닭 6호(500g)' 2마리 세트는 4천890원의 특가로 선보인다. 이벤트 페이지를 방문하는 고객에게는 총 7천원 상당의 할인 쿠폰팩도 제공된다. 배민B마트는 신선식품부터 생필품, 소형가전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상품을 1시간 내 배달하는 '퀵커머스' 서비스다. 현재 서울을 비롯해 경기, 인천, 대구, 부산 등 전국으로 서비스 범위를 확장 중이다. 이번 행사 외에도 B마트는 자체 브랜드 '배민이지'의 우유, 과자, 커피 등 10여 개 상품을 990원 균일가로 판매하고 있으며, 지난 16일부터는 '최저가 도전' 행사도 진행 중이다. 즉석밥, 계란, 삼겹살, 라면 등 가격 민감도가 높은 핵심 장보기 상품 250개를 업계 최저가 수준으로 상시 제공하고 있다. 우아한형제들 이효진 커머스부문장은 “무더위 속에서 보다 간편하게 보양식을 준비할 수 있도록 기획한 행사”라며 “폭염에도 소비자들이 다양한 식품을 빠르고 저렴하게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7.18 13:15류승현 기자

우아한청년들, 배달 라이더 대상 '심뇌혈관질환 검진' 실시

배달의민족 물류 자회사 우아한청년들이 여름철 폭염에 노출되는 라이더들을 위한 건강검진 프로그램을 가동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지난 5월 업계 최초로 구성된 라이더 안전 전문가 협의체 '안전경영위원회'의 권고를 기반으로 마련됐다. 우아한청년들은 인천 가천대길병원 국민검진센터와 협업해 7월 14일부터 25일까지 심뇌혈관질환 조기 발견을 위한 맞춤형 무료 건강검진을 실시한다. 검진은 ▲심뇌혈관질환 발병위험도 평가 ▲간·신장·심혈관기능 검사 ▲전문의 면담진찰 등을 포함하며, 검진 항목은 직업환경의학과 전문가들이 배달 라이더 특성에 맞춰 구성했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햇볕에 장시간 노출되는 배달직 특성상 고혈압, 당뇨, 이상지질혈증 등 만성질환자의 발병 가능성이 높아지는 점을 고려해 기획됐다. 위원회 측은 “폭염 환경은 심뇌혈관계 질환 위험 요인으로, 검진을 통한 조기 예방이 필수”라고 강조했다. 라이더 안전경영위원회 위원장인 가천대길병원 강성규 교수는 “단순 건강검진이 아니라 배달업의 업무 특성을 반영한 실효성 있는 선제 조치”라고 평가했다. 우아한청년들은 이 밖에도 ▲정부 지원 온열질환 예방 캠페인 ▲계절성 물품 지원(누적 5만개) ▲생수 나눔 캠페인 ▲배민라이더스쿨 안전교육 ▲의료 제휴서비스 등을 통해 라이더 건강권 보장과 안전한 배달환경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건강검진은 위원회가 기획부터 함께 고민해낸 라이더 맞춤형 프로그램”이라며 “지속가능한 배달문화 확산을 위해 건강지원 사업을 확대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5.07.15 09:50류승현 기자

"배민 '가게 운영 노하우 교육' 덕에 배달 주문 수 늘었어요"

배달의민족이 중소벤처기업부의 '온라인 브랜드 소상공인 육성사업(TOPS 프로그램)'을 통해 지원한 외식업 소상공인들의 배달 주문 수가 70% 증가했다. 배민 운영사 우아한형제들(대표 김범석)은 지난 10일 경기 수원에 위치한 배민아카데미 경기센터에서 '2025 배달의민족 TOPS 커넥트 데이'를 열고 이 같은 성과를 공유했다고 11일 밝혔다. TOPS 프로그램은 중소벤처기업부가 올해 새롭게 진행하는 소상공인 지원 사업으로, 정부와 민간기업이 함께 자원을 투입해 ▲종합(식품 外) ▲식품 ▲패션·뷰티 ▲숙박·음식점 4개 분야별로 전문적인 지원을 실행한다. 배민은 음식점 분야를 맡아 지난달부터 유망 소상공인 발굴, 컨설팅, 브랜딩 등 단계별 육성을 진행하고 있다. 배민은 외식업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판촉을 지원하는 동시에 가게 맞춤형 1:1 컨설팅을 3회 이상 실시하고, 배민 앱 활용 특강도 제공했다. 그 결과 지원 프로그램 시작 전 6주(4월6일~5월18일)에 비해 시작 이후 6주(5월19일~6월30일)간 참여가게 평균 배달 주문 건수는 약 70% 늘어나는 성과를 거둔 것으로 확인됐다. 주문 수 증가에 따라 평균 매출도 50% 이상 증가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이같은 성과 공유뿐만 아니라 TOPS 프로그램을 통해 외식업 고민을 해결하고 성장을 경험한 사례도 나눴다. 행사에는 TOPS 프로그램 1단계에 참여한 전국 17개 시도 소상공인 300명과 컨설턴트, 유관 기관 담당자 등이 온·오프라인으로 참가했다. 서울 서대문구에 위치한 '소오' 카레 전문점은 TOPS 프로그램을 통해 배민 앱 활용 전략을 배우고 새로운 1인 세트 메뉴 구성 등을 시도한 결과 지난 6월 전년 동기 대비 8배가 넘는 매출을 냈다. 이 가게 이윤제 사장은 "대학가 앞에 위치해 있어서 방학마다 매출이 끊겼지만, 배민 컨설팅을 통해 배달 주문이 늘어나며 비수기에도 안정적인 매출을 유지했다"고 말했다. 경기 안산시 전통 시장 내 청년몰에 위치한 양식당 '라냐' 역시 프로그램 참여 후 주문 수가 80% 이상 증가하는 성과를 거뒀다. 라냐 고석봉 사장은 "상권 침체로 신규 고객 확보에 어려움을 겪었지만 배민 앱을 활용한 고객 유입 전략을 수립, 실행하며 새로운 고객을 효과적으로 끌어들이는 데 성공했다"고 밝혔다. 또 티엔미미 정지선 오너 셰프와 글로우서울 유정수 대표, 힘난다버거 허요셉 대표 등 외식업계의 전문가들이 실질적 가게 운영 노하우와 역량 강화 방법을 소개하는 전문가 특강도 진행했다. 우아한형제들은 향후 TOPS 2단계로 선정된 참여 가게를 대상으로, 가게마다 기기 렌탈비 및 쿠폰 지원, 경품 이벤트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우아한형제들 김중현 가치경영실 실장은 "중기부와 함께 전국 17개 시도 소상공인 300명을 지원하고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기여하게 돼 뿌듯하다"며 "지난 15년간 쌓아온 외식업 노하우 등을 바탕으로 최선을 다해 소상공인을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7.11 15:02백봉삼 기자

상반기 배달앱 성적 보니...'쿠팡이츠'만 웃었다

올해 상반기 국내 배달앱 시장에서 '배달의민족'과 '요기요'가 정체를 보인 가운데, '쿠팡이츠'만 월간활성이용자수(MAU)가 증가하며 성장세를 보였다. 업계에서는 포장 주문 수수료 정책 변화와 배달 품질 등이 사용자 이동에 영향을 줬다는 분석이다. 쿠팡이츠, 6월 사용자 수 1월 대비 약 12.32%↑ 4일 모바일인덱스가 분석한 올해 1월부터 6월까지 월간 배달앱 활성이용자수에 따르면, 쿠팡이츠의 MAU는 1월 1천1만명에서 6월 1천125만명으로 약 12.32% 증가했다. 같은 기간 배달의민족은 2천261만명에서 2천228만명으로 1.44% 가량 줄었고, 요기요는 522만명에서 470만명으로 9.9% 하락했다. 쿠팡이츠의 MAU는 상반기 전체 기간 동안 꾸준히 상승세를 보였다. 특히 배달의민족이 업주에 포장 주문 수수료를 도입한다고 선언한 5월 한 달 동안 66만명 가량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쿠팡이츠는 포장 주문 서비스에 대한 중개수수료 무료 정책을 연장한 바 있다. "수수료 정책 변화"·"배달 품질" 주문수 변화 영향 업계에서는 이용자 수 변화가 수수료 정책에 민감하게 반응한 결과라는 해석이 나온다. 프랜차이즈 업계 관계자는 “포장 주문과 관련된 수수료 정책 변화가 소비자 행동에 직접적인 영향을 준 것으로 보인다”며 “사용자 입장에서는 소액 주문이나 테이크아웃 이용 시 가격 민감도가 높기 때문에, 수수료 면제 여부가 앱 선택에 직결될 수 있다”고 말했다. 배민의 MAU는 3월까지 2천221만명 수준을 기록하다 4월에 2천175만명으로 떨어졌고, 이후 잠시 반등했지만 6월 다시 감소하며 2천228만명으로 마무리됐다. 요기요는 상반기 전반에 걸쳐 줄곧 하락세를 이어갔다. 소비자 이용 행태 조사에서도 쿠팡이츠가 상승세를 보였다. 컨슈머인사이트가 지난 4월 발표한 '이동통신 기획조사'(40차) 결과에 따르면, 쿠팡이츠는 배달앱 주이용률 23%를 기록하며 처음으로 요기요를 제치고 단독 2위에 올라섰다. 상반기 대비 이용경험률은 8%, 주이용률은 7% 각각 상승했다. 또 다른 업계 관계자는 “사실 포장 수수료 부과는 가맹점이 아닌 소비자에게는 민감하게 받아들여지지 않는 정책”이라며 “배민보다 쿠팡이츠의 배달 품질이 좋다고 생각해 소비자들이 찾게 되지 않았나 싶다”고 밝혔다. 실제로 배민과 요기요는 지난 5월 시스템에 일시적으로 오류가 발생해 약 30분간 접속 불안정 상태가 이어진 바 있다. 당시 양사는 배달 주문이 몰리는 금요일 저녁 시간대 폭우가 겹쳐 일시적으로 트래픽이 증가한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업계 관계자는 "배민은 가게별로 배달 방식이나 요금이 달라질 수 있지만, 쿠팡이츠는 와우회원이면 대부분 무료 배달을 제공해 이용이 간편하다”며 “여기에 별도 가입 없이 무료 배달을 할 수 있다는 장점 때문에 이용 수가 늘지 않았나 싶다”고 설명했다. 배민, 1인 가구 공략..."소비자·자영업자 선호도 높일 것" 하반기 배민은 최근 발표한 상생안을 통해 입점 업체 수수료를 줄이는 동시에 1인 가구를 공략하겠다는 계획이다. 회사의 상생안에 따르면 1만원 이하 배달 주문의 중개이용료는 전액 면제되고, 1만원에서 1만5천원 이하 금액에 대해서도 배달비 차등 지원이 이어질 계획이다. 이를 위해 배민은 1인분 식사를 모아 놓은 카테고리 '한그릇'을 신설하고, 최소 주문 금액을 두지 않는 등의 정책을 시행하고 있다. 이 회사 관계자는 “BBQ가 입점하는 등 한그릇 카테고리는 점점 늘어날 것”이라며 “소비자와 자영업자 사이에서 선호도를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설명했다.

2025.07.04 18:12류승현 기자

"혼밥·로컬·타코"…배민이 짚은 여름 외식업 3대 트렌드

배달의민족이 2분기 외식업 트렌드 키워드로 '타코 리믹스', '모두의 한그릇', '전국구 로컬'을 제시했다. 업계 변화에 맞춰 외식업주가 현장에 즉시 활용할 수 있도록 배민이 분기별로 발표하는 분석 콘텐츠의 일환이다. 배달의민족 운영사 우아한형제들은 1일 '2025 외식업트렌드 Vol.2'를 공개하고 외식업 경영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최신 소비 흐름을 정리했다고 밝혔다. 첫 번째 키워드인 '타코 리믹스'는 건강한 이미지와 간편한 구성, 다양한 재료 조합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타코가 MZ세대 사이에서 다시 주목받고 있다는 흐름을 반영했다. 배민에 따르면 타코를 판매하는 가게 수는 올해 4월 기준 약 2만1천 곳으로 2년 전보다 20% 증가했고, 주문 수는 2022년 8만 건에서 지난해 14만5천 건으로 급증했다. 최근에는 김치전, 찜닭 등 한국식 메뉴와의 이색 조합도 인기를 끌고 있다. '모두의 한그릇'은 혼밥 문화의 일상화로 1인분 메뉴 구성이 사실상 외식업의 기본 전략이 됐다는 진단이다. 배민은 수도권 등 주요 지역에서 최소 주문금액 제한 없이 1인 메뉴를 주문할 수 있는 '한그릇' 서비스를 운영 중이다. 배민 조사에 따르면 혼밥에 대해 긍정적으로 응답한 소비자는 2014년 56%에서 2025년 83%로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마지막 키워드 '전국구 로컬'은 특정 지역의 식재료나 요리를 기반으로 한 메뉴가 전국 단위로 확산되고 있는 흐름을 보여준다. '부산식 수육국밥', '광주식 오리탕'처럼 지역명이 들어간 메뉴를 제공하는 가게는 올해 1분기 기준 약 20만 곳에 달했다. 배민 측은 “이제는 식재료뿐 아니라 지역 이야기를 메뉴에 녹이는 방식으로 콘텐츠 확장 사례가 늘고 있다”고 설명했다. 우아한형제들 권용규 파트너성장센터장은 “외식업주들이 급변하는 시장 환경에 대응할 수 있도록 다양한 트렌드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다”며 “이번 트렌드 리포트 역시 업주 입장에서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분석 중심으로 구성했다”고 밝혔다. 배민은 지난 3월 공개한 '2025 외식업트렌드 Vol.1'이 약 16만 조회수를 기록하며 업계의 주목을 받은 바 있으며, 하반기에도 추가 콘텐츠를 순차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2025.07.01 10:54류승현 기자

배달의민족, 업주-라이더 첫 상생간담회 열어

배달의민족운영 자회사 우아한청년들(대표 김병우)은 최근 서울 배민아카데미에서 가게 업주 모임인 '배민프렌즈'와 라이더 커뮤니티 '배라모(안전하게 배달하는 라이더 모임)'가 함께한 첫 상생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배달 현장에 있는 업주와 라이더가 처음으로 공식적으로 마주 앉아, 그간 전하지 못했던 고충과 감사의 말을 나누고 상생 배달문화를 위한 개선 의견을 공유하는 자리였다. 우아한청년들은 이번 모임을 단발성 이벤트가 아닌 정기 운영 프로그램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간담회는 업주와 라이더가 각각의 입장에서 배달 과정에서 자주 마주치는 상황에 대해 이야기하고, 이를 통해 서로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실제 간담회에 참석한 한 업주는 “한참 정신없이 일하던 날, '괜찮아요. 일 먼저 마무리하세요'라고 말해준 라이더의 한마디가 큰 위로가 됐다”고 말했다. 한 라이더는 “바쁜 와중에도 늘 웃으며 맞아주고, 음료까지 챙겨주는 사장님 덕분에 힘이 났다”고 밝혔다. 간담회에는 배민 정책담당자들도 함께 참석해, 현장에서 수렴된 의견을 반영한 실질적인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그 일환으로 배민은 음식 픽업과정을 돕는 '픽업존 안내키트'를 시범 도입할 예정이다. 이 키트는 500여 개 가게를 대상으로 우선 배포되며, 업주와 라이더 피드백을 반영해 향후 확대 적용할 방침이다. 우아한청년들 관계자는 “배달의 최전선에 있는 라이더와 매장 운영의 중심인 사장님이 처음으로 공식적인 대화를 나눈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상호 존중과 신뢰를 바탕으로 실천 가능한 상생 문화를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번 간담회는 배달의민족이 구축 중인 업주-라이더 간 소통 기반의 대표 커뮤니티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고 있으며, 향후 정책 개발·제도 개선 등 실천형 상생 방안으로 이어질 전망이다.

2025.06.30 11:23류승현 기자

15년 달려온 배민...누적 주문 수 65억 건, 거래액 153조원 돌파

'배달의민족' 운영사 우아한형제들(대표 김범석)은 15년 동안 배민 앱에서 발생한 누적 주문 건수가 약 65억 건에 달하고, 누적 거래액(GMV)은 약 153조원을 돌파했다고 30일 밝혔다. 배민은 2010년 6월 25일, 음식점 전단지를 대체하는 안내 앱으로 시작해 외식업계의 비효율적인 광고 구조를 개선하며 성장해왔다. 업주에게는 새로운 고객을 만날 수 있는 접점을 늘리고, 소비자에게는 간편한 주문 경험을 제공하며 음식 배달 문화를 혁신했다. 외식업주와 소비자 모두에게 차별화된 가치를 제공하며 성장해 온 배민은 이제 '음식 배달'의 대명사로 자리 잡았으며,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알고 즐겨 쓰는 국내 대표 플랫폼으로 도약했다. 우리 생활 일상이 된 배민···9년만에 월 주문 건수 200만에서 1억으로 2012년 12월 배민의 월간 주문 건수는 200만 건 수준에 불과했지만, 2021년 8월에는 처음으로 1억 건을 돌파하며 약 9년만에 50배 성장했다. 이렇게 지난 15년 간 배민에서 이뤄진 주문 건수는 누적 약 65억 건에 달한다. 이는 배민이 단순한 음식 주문 중개 서비스를 넘어 수십억 건의 일상을 연결해 온 생활 인프라로 자리 잡았다는 것을 보여준다. 배민을 통해 1년 간 발생한 음식점의 매출을 의미하는 연간 거래액도 빠르게 성장했다. 2015년 처음으로 1조원을 돌파한 이후 지속적으로 증가해 2025년 기준 누적 약 153조원을 넘어섰다. 그동안 배민 입점을 한번 이상 경험한 외식업주는 누적 약 120만명에 이른다. 월간 방문자수는 2012년 약 100만명에서 2019년 4월 배달앱 최초로 1,000만명을 돌파했다. 현재는 매달 2,100만명(월간활성이용자수 기준)이 넘는 사람들이 배민을 이용해, 약 30여만개의 가게에서 제공하는 다양한 음식을 배달로 즐기고 있다. 배민은 2023년 업주와 소비자 배달 비용을 낮추기 위한 알뜰배달 서비스를 선보였고, 도심 내 라스트마일 배송 혁신을 위한 딜리 로봇 배달 등 미래형 서비스에도 2017년부터 꾸준히 투자해 현재 서울 일부 지역에서 본격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앞으로도 배민은 퀵커머스 서비스인 배민B마트를 포함한 장보기·쇼핑을 강화하는 등 단순한 음식 배달 앱을 넘어, 앱 이용자에게 더 빠르고 편리한 경험을 선사해 일상 소비 영역에서 실질적인 가치를 제공하는 플랫폼으로 진화하는 것을 목표로 할 계획이다. 배민이 그리는 지속가능한 배달 생태계···성장을 넘어 상생으로 배민은 단순히 외형적인 성장에만 그치지 않고 여러 이해관계자와 적극 소통하며 지속가능한 배달생태계를 만들기 위해 여러 상생활동을 적극 실천해왔다. 대표적으로 지난해 3월 배민은 2030년까지 2천억원에 달하는 대규모 사회적 투자를 이행하는 "지속가능을 위한 배민다운 약속"을 발표했다. 업주, 라이더, 고객은 물론 지역사회와 환경까지 아우르는 가치 경영을 하겠다는 계획으로 ▲외식업주의 체계적인 가게 성장 지원 및 안전망 구축 ▲안전한 라이더 배달 환경 구축을 위한 인프라 조성 ▲온실가스 배출량 감축 등 친환경 배달문화 확산 등의 내용이 담겼다. 또한 배민은 외식업주의 실질적인 부담 경감을 위해 정부, 협단체 등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상생방안을 도입하고 있다. 올해 2월부터는 배달 플랫폼 4사와 입점업주단체, 공익위원, 정부기관 등으로 구성된 '배달플랫폼-입점업체 상생협의체'에서 합의한 최저 2%~7.8%의 상생요금제를 시행하며 영세업주의 부담 완화를 지원하고 있다. 지난 19일에는 더불어민주당 을지키는민생실천위원회, 입점업주 단체 등과의 추가 상생 중간합의안을 발표하며 주문금액 1만5천원 이하 주문에 대한 중개이용료 등 차등 지원을 시행해 배민 이용 업주의 수익 구조 개선을 지원하고 1인 가구 시대에 맞는 '한 그릇' 배달 문화를 활성화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배민 운영사 우아한형제들은 최근 3년 동안(2022년~2024년) 약 5천억원이 넘는 법인세를 납부했다. 특히 지난 2022년에는 처음으로 연간 1천억원 이상의 법인세를 납부해 '고액 납세의 탑'을 수상하기도 했다. 배민은 지난 25일 출시 15주년을 맞아 전 임직원들이 참여하는 전사 행사를 개최하고 새로운 미션과 목표를 발표했다. 배민은 새로운 미션으로 '세상 모든 것이 식지 않도록'을 정했다. 이는 '오늘'이어야만 가치있는 고객의 설렘, 열정, 마음 같은 감정과 순간을 제때 전달하겠다는 약속이다. 고객이 필요로 하는 그 순간, 무엇이든 빠르게 배달할 수 있도록 AI 기술로 최적의 라이더를 연결하고, 나아가 로봇 기술까지 개발하며 미래를 준비하겠다는 의지를 담았다. 이 미션을 실현하기 위해 배민은 '원하는 모든 것을 실시간으로 제공하는 대체 불가능한 플랫폼'을 목표로 삼았다. 김범석 대표는 "15년이라는 시간을 배민과 함께 해주신 외식업주, 고객, 라이더에게 감사드리며 이 분들이 있었기에 지금의 배민이 있을 수 있었다"면서 "15년 간 이어온 고객 신뢰에 부응하기 위해 더 높은 수준의 사용자 경험을 제공하고, 모두가 함께 성장하고 연결될 수 있는 플랫폼이 되기 위해 앞으로도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6.30 09:49백봉삼 기자

우아한청년들 "AI 추천배차 도입 후 사고 130% 감소"

배달의민족의 물류 서비스를 운영하는 우아한청년들이 자사 AI 추천배차 시스템의 안전성 향상 효과를 입증했다고 27일 밝혔다. 특히 신규 라이더의 사고 발생률이 도입 이전 대비 130% 감소하는 등 라이더 보호 효과가 뚜렷하게 나타났다는 분석이다. 이번 연구는 6월 24일 유럽 키프로스에서 개최된 이커머스 분야 국제학술대회 'SCECR 2025'에서 싱가포르국립대학교 경나경 교수가 발표한 논문을 통해 공개됐다. 논문은 2020년부터 운영된 AI 추천배차 시스템의 도입 전후 데이터를 비교 분석한 내용으로, 라이더의 사고율과 수익 변화를 정량적으로 측정했다. AI 추천배차는 라이더의 주행 상태, 위치, 이동 경로 등을 분석해 맞춤형 배차를 제안하는 시스템이다. 스마트폰을 통한 경쟁 배차 방식(일명 '전투콜') 대신 안전 운행에 집중할 수 있도록 구조를 개선한 것이 특징이다. 연구 결과에 따르면 전체 라이더의 사고율은 64.3%, 가해사고율은 85.7% 감소했고, 신규 라이더의 경우 각각 93.3%, 130%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함께 전체 라이더의 월평균 수입은 7.4%, 신규 라이더는 9.3% 증가해 안전성과 수익성 모두 개선된 것으로 분석됐다. 우아한청년들 관계자는 “AI 추천배차가 라이더의 운행 안전성과 업무 효율을 동시에 끌어올린다는 점이 데이터로 확인됐다”며 “앞으로도 기술을 활용한 배달환경 개선에 적극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5.06.27 09:53류승현 기자

배민, BBQ 치킨 1인분도 배달..."중개이용료 면제 효과 기대"

치킨 프랜차이즈 BBQ가 배달의민족(이하 배민) 1인분 식사 메뉴 특화 카테고리인 '한그릇'에 입점한다. 대표 배달 음식인 치킨이 한그릇에 들어오면서 1인분 음식 주문이 필요한 고객 편의성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배민 운영사 우아한형제들(대표 김범석)은 한그릇 카테고리를 통해 BBQ가 황금올리브치킨 등 인기 메뉴의 1인분 판매를 27일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에 한그릇에서는 이날부터 BBQ '미니콤보세트', '황올반마리세트' 등을 1인분으로 만든 세트 메뉴를 정상가 대비 최대 20% 할인된 금액으로 주문할 수 있다. 배민은 고객 혜택 강화를 위해 배달비와 메뉴할인 비용 일부를 지원한다 BBQ의 한그릇 판매는 서울 지역에서 7월 말까지 진행된다. 이후 서비스 활성화 등을 고려해 지역 확대, 기간 연장 등을 협의할 계획이다. 지난 4월 말 시범운영을 시작한 한그릇은 소량의 배달 음식이 필요한 고객을 위한 1인분 특화 서비스다. 1인 가구 확대 등 소량의 음식만 배달을 원하는 수요가 늘어나면서 최소주문금액을 없애고, 메뉴 탐색과 주문 과정도 대폭 간소화했다. 한그릇 카테고리는 이달부터 운영 지역을 수도권을 포함한 전국 주요 지역으로 확대하면서 주문 수도 빠르게 늘어나고 있다. 6월 셋째 주 한그릇 주문 건수는 5월 첫 주에 비해 10배 이상 증가했고, 이용자 수도 같은 기간 11배 이상 늘어나는 등 호응을 얻고 있다. 또 지난 19일에는 더불어민주당 을지키는민생실천위원회 중재로 전국가맹점주협의회, 공정한플랫폼을위한사장협회 등 입점업주 단체와 1만 원 이하 주문 금액에 대한 중개이용료 면제 및 배달비 지원, 1만원 초과~1만5천원 이하 주문에 대한 중개이용료 등의 차등 지원 등 소액주문 업주 부담 완화를 위한 상생방안에도 합의했다. 한그릇 확대와 업주 부담 완화에 이어 BBQ의 입점으로 한그릇 이용 규모는 더욱 빠르게 증가할 것으로 기대된다. 배민과 BBQ는 7월31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FC바르셀로나 아시아투어 서울매치 관람 기회를 제공하는 '오늘은 치킨으로 바르샤' 행사를 지난 20일부터 한 달 간 진행한다. 배민 관계자는 "치킨은 대표적인 국민 배달음식임에도 원재료 특성상 1인분 주문이 활성화되지 못한 측면이 있었는데 BBQ의 한그릇 입점으로 본격적인 '1인분 치킨 시대'를 열게 됐다"며 "소량 주문을 원하는 고객의 편의성을 지속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5.06.26 09:03백봉삼 기자

배민 '1만원 이하' 수수료 면제..."말장난" vs "혜택"

배달의민족이 도입한 '1만원 이하 주문 중개수수료 면제' 정책을 두고 실효성을 둘러싼 갑론을박이 일고 있다. 현 구조상 효과를 체감하기 어렵다는 지적과, 객단가가 낮은 업종을 중심으로 새로운 시장이 열릴 수 있다는 기대도 나온다. 25일 업계에 따르면 이번 수수료 면제 정책은 배달의민족 운영사인 우아한형제들이 입점 업주 단체들과의 사회적 대화를 통해 도출한 중간 상생 합의안에 따라 시행됐다. 우아한형제들은 지난 3월부터 더불어민주당 을지로위원회의 중재로 전국가맹점주협의회·공정한플랫폼을위한사장협회 등과 논의를 이어왔으며, 그 결과 1만원 이하 주문의 중개수수료 전액 면제와 배달비 차등 지원 등 업주 부담을 줄이는 방안을 마련했다. 회사 측은 향후 3년간 최대 3천억원 규모의 업주 지원책을 집행할 계획이다. 최소주문금액 1만원 이하 가게 전체의 30%..."실제 많은 매장서 혜택 체감할 것" 회사에 따르면 배달 플랫폼에는 주문금액이 낮을수록 업주가 부담해야 하는 비용 비중이 상대적으로 커지는 구조적 문제가 있어 1만원짜리 주문의 경우, 중개수수료와 배달비를 포함한 업주 부담률이 40%를 넘는 경우도 있는 상황이었다. 이를 위해 우아한형제들은 소액 주문 시 업주 지원 비율을 높이는 방식을 사용하겠다는 입장이다. 회사 데이터에 따르면 입점 업체 기준으로 최소주문금액이 1만원 이하인 가게는 전체의 약 30%, 1만5천원 이하인 가게는 70% 수준이다. 우아한형제들 관계자는 “실제로 많은 매장이 이번 정책의 혜택을 체감할 수 있다”며 “최소주문금액으로 인한 소비자 불편을 줄이고, 1인 가구 중심의 배달 문화 변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소비자 단체는 실효성 의문...외식 업계는 "업중에 따라 수혜 가능성 다를 것" 반면 소비자 단체 소비자공익네트워크는 현장에서는 1만원 이하 주문 자체가 드물다며 실효성에 의문을 제기했다. 이 단체가 전국 외식업 배달앱 점주 502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실태조사에 따르면 ▲배달의민족 1만4천79원 ▲쿠팡이츠 1만4천404원 ▲요기요 1만4천724원 등 평균 최소주문금액이 1만원을 웃도는 것으로 나타났다. 점주의 34.8%는 수수료 부담으로 최소주문금액을 인상했다고 응답했으며, “소액 주문을 받지 않는 구조가 정착돼 있어 단순 수수료 면제로는 실질적인 체감이 어렵다”는 반응도 있었다. 중화요리, 치킨, 분식 등 대부분의 외식업종에서 1만원 초과 설정이 일반적이며, 디저트·커피류에서만 일부 예외가 나타났다. 이와 관련해 외식업계는 업종에 따라 정책 수혜 가능성이 다를 것이라고 예측했다. 한 커피 프랜차이즈 업계 관계자는 “커피는 객단가가 낮아 1만원 미만 주문이 가능한 경우가 많은 만큼, 업비교적 혜택을 보기 좋은 구조”라며 “다만 실제 체감할 정도인지는 조금 더 지켜봐야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 다른 업계 관계자는 “1인 가구를 노린 소용량 수요는 분명히 있다”며 “플랫폼 수수료 부담이 낮아지면 가맹점도 다양한 구성을 시도할 여유가 생길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2025.06.25 17:32류승현 기자

배달의민족, 소액주문 수수료 면제 합의…외식업주 "실질적 부담 줄었다"

배달의민족이 1만원 이하 소액주문에 대해 중개이용료를 전액 면제하고, 배달비를 추가 지원하기로 하면서 고물가와 소비심리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던 외식업주들 사이에서 실질적인 비용 경감 효과에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지난 19일, 더불어민주당 을지로위원회의 중재로 진행된 사회적 대화 자리에서 '배달의민족' 운영사 우아한형제들과 입점 업주 단체는 추가 상생 방안을 포함한 중간 합의안을 도출했다. 합의에 따라 우아한형제들은 1만원 이하 주문의 중개이용료를 전액 면제하고, 배달비를 차등 지원하는 방안을 밝혔다. 또 1만5천원 이하 주문에 대해서도 차등 지원을 약속했으며, 향후 3년간 총 3천억원 규모로 업주를 지원하겠다고 발표했다. 실제로 기존 1만원 주문의 경우, 업주는 배달플랫폼에 중개수수료(780원), 배달비(3천400원), 결제대행수수료, 부가세 등을 포함해 총 4천928원을 지불해왔다. 그러나 예를들어 중개수수료 면제와 함께 배달비 500원 추가 지원이 반영된다면, 업주가 지불하는 금액은 총 3천520원으로 줄어든다. 이는 기존 대비 약 14.1%의 비용 절감 효과다. 특히 1만~1만5천 원 사이의 주문에도 차등 지원이 적용될 예정임에 따라 전체 업주 부담이 체감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이에 단가가 낮은 카페, 분식 등 업종의 자영업자들도 배달 플랫폼을 활용한 추가 매출 확보에 나서고 있다. 송파구에서 치킨집을 운영하는 한 자영업자는 “이번 합의 소식을 듣고 반마리 치킨과 사이드메뉴를 조합한 1인 메뉴를 구성해 판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최소주문금액에 따른 장벽이 완화됨에 따라 1인 가구 소비자에게도 긍정적 효과가 기대된다. 정지연 한국소비자연맹 사무총장은 “1인 가구 증가로 인해 소액 주문 수요가 많았지만, 플랫폼 최소주문금액 정책으로 소비자 불편이 있었다”며 “이번 합의가 배달 문화를 바꾸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배달의민족이 중개수수료 면제를 시행하며 최근 도입한 '한그릇' 메뉴 카테고리와의 연계 효과도 기대된다. 외식업계 한 관계자는 “소액주문을 겨냥한 전략으로 업주들의 1인분 메뉴 출시나 가격 다변화를 유도하려는 시도로 보인다”며 “가맹점도 이번 혜택을 최대한 활용할 수 있도록 점포 전략을 적극 수정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2025.06.24 10:21류승현 기자

배민, 차세대 배달로봇 '딜리' 8월 투입…운행안전인증 획득

배달의민족이 배달로봇의 성능을 대폭 개선한 차세대 모델을 공개하고, 8월부터 본격적인 실사용에 나선다. 배달의민족 운영사 우아한형제들은 23일 배달로봇 '딜리'의 새로운 모델이 지난 17일 한국로봇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실외이동로봇 운행안전인증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해당 인증은 보도에서 주행 가능한 로봇에 한해 운행을 허용하는 법적 기준으로, 인증을 획득한 로봇은 공공도로 상에서 실제 운영이 가능해진다. 이번에 인증을 받은 딜리 신규 모델은 기존보다 배달 수행 능력이 대폭 향상됐다. 바퀴 크기가 커져 낮은 연석도 무리 없이 넘을 수 있으며, 경사로 주행 성능도 개선돼 운행 가능 지역이 넓어질 전망이다. 적재 능력도 크게 향상됐다. 기존에는 2L 생수 기준 6병을 담을 수 있었던 적재함이 새 모델에서는 최대 18병까지 수용 가능해졌다. 여기에 배터리 용량이 약 30% 증가해 장시간 운행이 가능하며, 이면도로에서의 시인성을 높이기 위해 LED 깃대도 탑재했다. 우아한형제들에 따르면, 이 차세대 로봇은 오는 8월부터 현장에 투입된다. 향후에는 B마트 배달 외에도 일반 음식 배달 서비스에도 활용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배민은 지난 2월부터 서울 강남구 논현동과 역삼동 일대에서 배민B마트 로봇배달 서비스를 시범 운영하고 있다. 복잡한 이면도로 환경에서도 평균 약 30분 내외의 배달 시간을 기록하며 안정적인 운영 성과를 내고 있다. 실제 이용자를 대상으로 한 서비스 만족도 조사에서는 응답자의 90%가 “다시 이용하겠다”고 답할 만큼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1인 가구 밀집 지역이자 대형마트 접근성이 낮은 해당 지역에서 로봇 배달은 경제적이면서도 편리한 장보기 대안으로 기능하고 있다. 우아한형제들 황현규 로봇프로덕트전략팀장은 “새 모델은 더 넓은 지역에서 더 안정적인 배달 서비스를 가능하게 할 것”이라며 “다양한 환경에서 만족스러운 로봇 배달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지속 개선해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06.23 11:11류승현 기자

치킨 먹고 바르샤 본다…배민·BBQ, 서울매치 티켓 증정 행사 진행

배달의민족이 치킨 브랜드 BBQ와 손잡고 FC 바르셀로나 아시아투어 서울매치 티켓 증정 행사를 단독으로 진행한다. 배민 운영사 우아한형제들은 BBQ 창사 30주년을 맞아 후원 중인 FC 바르셀로나의 서울 경기를 기념해 '오늘은 치킨으로 바르샤' 행사를 6월 20일부터 7월 20일까지 한 달간 배민앱에서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배민에서 BBQ 메뉴를 주문한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직관 티켓 응모 ▲주문왕 이벤트 ▲공유 이벤트 등으로 구성된다. 직관 티켓 응모는 주문 시 자동으로 참여되며, '당첨결과 확인하기'를 통해 당첨 여부를 즉시 확인할 수 있다. 주문왕 이벤트는 기간 내 BBQ를 가장 많이 주문한 상위 100명의 고객에게 티켓 2매를 증정하며, 당첨자는 7월 21일부터 순차적으로 개별 안내된다. 카카오톡을 통해 이벤트를 3회 이상 공유하면 직관 티켓 추가 응모 기회를 제공하는 공유 이벤트도 함께 마련됐다. 이와 더불어 배민은 FC 바르셀로나 내한을 기념해 네이버페이로 결제한 고객 전원에게 3천 원 할인 쿠폰을 지급하고, 티켓에 당첨되지 않은 고객에게도 1천 원 쿠폰을 제공한다. 3천 원 쿠폰은 사용 후 재발급 가능하며, 매일 한정 수량으로 제공된다. 우아한형제들 마케팅 담당자는 “글로벌 스포츠 콘텐츠와 연계한 이번 BBQ 협업은 고객들에게 이색적인 즐거움을 선사할 기회”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브랜드와의 협업을 통해 차별화된 고객 경험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6.20 11:26류승현 기자

배민, 쿠폰 없어도 자동 할인 적용된다

배달의민족 운영사 우아한형제들이 음식 주문 시 쿠폰 다운로드 없이 자동으로 할인받을 수 있는 '즉시할인' 기능을 도입한다고 20일 밝혔다. 기존처럼 사용자가 쿠폰을 일일이 다운로드해 적용하는 번거로움 없이, 가게 설정만으로 할인된 금액이 자동 반영되는 구조다. 이번 기능 도입으로 고객은 보다 직관적으로 혜택을 받을 수 있고, 업주는 설정 편의성과 함께 매출 증대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특히 신규 주문, 배민클럽 구독 고객, 알뜰배달 및 한집배달 등 조건별로 할인 대상 설정이 가능해 마케팅 활용도도 높다. 할인 적용 방식은 주문금액과 배달팁 두 가지로 나뉜다. 예를 들어 주문한 메뉴 금액에 즉시 할인을 적용하거나, 고객이 부담하는 배달팁 일부를 자동 감면해주는 방식이다. 업주는 배민셀프서비스 내 통합 메뉴에서 손쉽게 다양한 유형의 할인 설정을 할 수 있으며, 할인 적용 주문 수, 금액 등 운영 데이터를 확인할 수 있는 분석 화면도 함께 제공된다. 또한, 업주가 제공하는 할인금액 중 일부를 배민이 함께 부담하는 '배민분담' 기능도 새롭게 운영된다. 이를 통해 할인 혜택을 확대하고자 하는 업주의 비용 부담을 줄여줄 수 있다. 해당 기능은 즉시할인 설정 과정에서 함께 확인하고 적용할 수 있다. 즉시할인은 오는 7월 22일부터 적용된다. 기존에 업주가 설정해둔 쿠폰이나 통합 할인은 즉시할인으로 자동 전환되거나, 개별 안내 및 동의 절차를 거쳐 전환된다. 배민 관계자는 “보다 직관적이고 간편한 혜택 제공으로 고객 경험이 개선되는 것은 물론, 업주의 매출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고객과 업주 모두가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플랫폼이 되도록 기능 고도화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5.06.20 10:41류승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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