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ZDNet USA
  • ZDNet China
  • ZDNet Japan
  • English
  • 지디넷 웨비나
뉴스
  • 최신뉴스
  • 방송/통신
  • 컴퓨팅
  • 홈&모바일
  • 인터넷
  • 반도체/디스플레이
  • 카테크
  • 헬스케어
  • 게임
  • 중기&스타트업
  • 유통
  • 금융
  • 과학
  • 디지털경제
  • 취업/HR/교육
  • 생활/문화
  • 인사•부음
  • 글로벌뉴스
AI페스타
배터리
양자컴퓨팅
IT'sight
칼럼•연재
포토•영상

ZDNet 검색 페이지

'우버'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43건)

  • 태그
    • 제목
    • 제목 + 내용
    • 작성자
    • 태그
  • 기간
    • 3개월
    • 1년
    • 1년 이전

우버이츠 "멤버십 없어도 코스트코 상품 주문 가능"

우버의 식품 배달 서비스 '우버이츠'가 멤버십 없이도 코스트코 상품을 살 수 있는 서비스를 출시했다. 미국 언론 악시오스(Axios)의 보도에 따르면, 우버이츠는 코스트코와 파트너십을 맺고, 우버이츠 앱을 통해 코스트코에서 쇼핑할 수 있는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지난 28일 밝혔다. 가장 좋은 점은 코스트코 회원이 아니라도 우버이츠를 통해 코스트코를 이용할 수 있다는 것이다. 누구나 우버이츠 앱에서 코스트코 상품을 구매할 수 있으며, 코스트코 회원은 멤버십 할인을 적용해 비용을 절약할 수 있다. 이번 우버이츠와 코스트코의 파트너십은 ▲미국 ▲캐나다 ▲멕시코 ▲일본의 일부 코스트코 지점에만 적용됐다. 우버이츠와 코스트코는 향후 서비스 매장 확대 여부를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우버이츠 관계자는 "우버이츠 앱에 표시된 코스트코 가격은 오프라인 매장 가격과 다를 수 있으며, 매장 재고에 따라 일시적으로 주문하지 못하는 품목이 있을 수 있다"면서도 "앱을 이용하면 우버이츠 기사에게 메모를 남겨 주문을 맞춤화할 수 있고, 일부 위치에 대해 픽업 주문을 할 수도 있다"고 말했다.

2024.05.29 09:37정석규

도쿄서 일본판 '라이드쉐어' 서비스 개시…타지역도 순차 확대

일반 운전자가 자가용을 이용해 승객을 유료로 운송하는 '라이드 쉐어' 서비스가 8일 일본 도쿄에서 개시했다고 일본 교도통신이 8일 보도했다. 일본에서 처음 도입된 라이드쉐어 서비스 지역은 순차적으로 확대될 전망이다. 실시 주체 사업자가 가맹하는 도쿄 하이어·택시협회는 이날 도쿄에서 발대식을 개최했다. 발대식에는 국토교통성과 디지털상 장관 등이 참석했다. 이날 발대식에서는 일반 운전자가 스마트폰 앱을 사용해 배차하는 시연을 했다. 도쿄 하이어·택시협회에 따르면 8일 오전 80여 명의 자가용 운전자가 대기하는 상황이었고 오전 9시 전까지 50여 건의 이용을 마쳤다. 라이드쉐어 서비스 영업지역은 도쿄 23구와 무사시노시·미타카시 일대이며 월요일부터 금요일 오전 7~10시대와 토요일 오전 0~4시대 등에 운행한다. 국교성은 앞으로 삿포로·센다이시·사이타마시 등 현남중앙, 지바·게이힌(요코하마시 등), 나고야·교토시지역·오사카시지역·고베시지역·히로시마·후쿠오카 등 11개 지역도 도입할 것으로 확인됐다.

2024.04.08 13:04주문정

우티, '우버 택시'로 이름 바꾼다

우티(UT LLC)가 자사 택시 호출 플랫폼 '우티'의 서비스명을 '우버 택시'로 리브랜딩하고 국내외 이용객들에게 더 나은 통합 모빌리티 경험을 제공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개편으로 글로벌 모빌리티 플랫폼 우버와 브랜드명이 일원화됨에 따라, 한국을 방문하는 외국인 관광객들은 해외에서 쓰던 우버 앱을 국내에서도 별도 앱 전환 없이 사용할 수 있다. 국내 이용자들 또한 해외에서 동일한 앱을 사용해 해당 지역에서 제공되는 우버 차량 호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우티는 이번 리브랜딩이 서비스명 교체에만 그치지 않고, 실질적으로 차별화된 이동 서비스를 위한 발판이 될 수 있도록 노력을 기울인다는 계획이다. 송진우 우티 대표는 "우티는 지난 2021년 공식 출범 이후 기사와 승객 모두에게 차별화된 모빌리티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춰왔다. 이번 리브랜딩 또한 국내외 이용객과 기사분들에게 보다 나은 통합 모빌리티 경험을 제공하려는 노력의 일환"이라며 "글로벌 차량 호출 업체 우버가 전 세계 72개국에서 운행하며 축적한 노하우와 국내 모빌리티 슈퍼앱인 티맵모빌리티 간의 시너지를 통해 한국 모빌리티 시장의 혁신에 지속적으로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3월 초부터 기존 앱은 'Uber Taxi' 앱으로 자동 업데이트되며, 전국 가맹 택시 외관 또한 순차적으로 'Uber Taxi' 로고가 삽입된 랩핑으로 교체된다. '우티' 법인 명칭은 그대로 유지된다.

2024.02.29 09:48백봉삼

  Prev 1 2 3 Next  

지금 뜨는 기사

이시각 헤드라인

韓 미래 바꿀 혁신 무대 열린다…30일 인공지능 주간 'AI페스타' 개막

"각개전투식 R&D 효율 낮아…K-배터리, 선의의 경쟁 속 힘 모아야"

8개사 대표 교체한 신세계그룹…인사 보니 고민 보이네

국정자원 화재로 민간 클라우드 전환론 '재점화'될까

ZDNet Power Center

Connect with us

ZDNET Korea is operated by Money Today Group under license from Ziff Davis. Global family site >>    CNET.com | ZDNet.com
  • 회사소개
  • 광고문의
  • DB마케팅문의
  • 제휴문의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약관
  • 청소년 보호정책
  • 회사명 : (주)메가뉴스
  • 제호 : 지디넷코리아
  • 등록번호 : 서울아00665
  • 등록연월일 : 2008년 9월 23일
  • 사업자 등록번호 : 220-8-44355
  • 주호 : 서울시 마포구 양화로111 지은빌딩 3층
  • 대표전화 : (02)330-0100
  • 발행인 : 김경묵
  • 편집인 : 김태진
  • 개인정보관리 책임자·청소년보호책입자 : 김익현
  • COPYRIGHT © ZDNETKORE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