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아, 중국 무협 사극 '우림령' 독점 공개
OTT 모아(MOA)는 중국 대형 무협 사극 '우림령'을 21일 독점 공개한다고 밝혔다. 드라마 '우림령'은 중국 고전 무협 소설 '삼협오의'의 탄탄한 세계관을 바탕으로, 포청천의 조력자인 '전조'를 주인공으로 전면에 내세운 정통 무협 사극이다. 전조 역의 양양은 작품을 위해 촬영 반년 전부터 검술 훈련에 돌입했으며, 고난도 액션 장면 대부분을 대역 없이 직접 소화했다. 캐릭터별 개성을 반영한 무술 스타일도 눈길을 끈다. 전조는 양손을 활용하는 전통 쌍수검법 중심의 액션을 선보인다. 곽영롱은 군더더기 없는 시원한 움직임으로 생명력을 드러내며, 백옥당은 주변의 도구를 활용하며 강호의 낭객을 표현했다. '우림령'은 미스터리물 '개단, RESET'으로 연출력을 인정받은 류홍원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작품은 전조의 내면을 보다 깊이 있게 조명한다. 드라마는 조정에서의 삶과 강호의 정의를 따르는 삶 사이에서 갈등하는 전조의 모습을 입체적으로 그려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