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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동네'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2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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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알고리즘이 놓친 우리 동네, 누가 지킬 것인가

알고리즘은 우리 동네를 모른다. 알고리즘은 내가 좋아하는 영화를 알고 있고 어제 본 드라마를 기억하고 다음에 보고 싶은 콘텐츠까지 귀신같이 추천한다. 그런데 우리 동네에 산불이 났을 때 어디로 대피해야 하는지, 우리 지역을 이끌 후보자가 어떤 공약을 내걸었는지는 누가 알려줄까. 지난 2022년 3월 울진·삼척 일대를 덮친 대형 산불 당시 LG헬로비전 지역채널은 15차례 뉴스특보와 130회 이상의 현장 연결을 진행했다. 산불 상황과 대응 요령은 영어와 중국어, 베트남어 자막으로도 전달됐다. 지역에 거주하는 외국인들도 재난정보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였다. 세계적인 콘텐츠가 손안으로 쏟아지는 시대다. 그러나 위급한 순간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화제의 드라마가 아니라 집 앞의 상황을 알려주는 정보일 수 있다. 미디어의 가치는 얼마나 많은 콘텐츠를 보여주느냐뿐 아니라 누구에게 어떤 정보를 전달하느냐에 달려 있다. 지역 민주주의에서도 마찬가지다. 지난 6월 지방선거에서 케이블TV 지역채널들은 후보자 토론회와 공약 검증, 유권자 참여 프로그램을 잇달아 선보였다. CMB는 광역·기초의원 후보들의 무료 방송연설을 지원했고, JCN울산중앙방송은 후보자들에게 1분의 발언 기회를 제공했다. 전국적인 관심을 받기 어려운 지역 후보들의 목소리까지 주민들에게 전달하려는 노력이었다. 지역의 일꾼을 뽑는 선거에서 정작 우리 동네 후보가 누구인지 알기 어렵다면 그것은 민주주의의 빈틈이다. 지역채널은 그 빈틈을 메워 왔다. 전국 방송이 미처 다루지 못하는 지방의회의 결정과 골목의 문제, 주민들의 작은 목소리를 기록하는 것도 지역채널의 몫이다. 정보는 넘쳐나는데 내 삶에 필요한 정보는 부족한 시대. 정부가 제시한 '미디어 기본사회'는 바로 이러한 역설을 해소하는 데서 출발해야 한다. 미디어 기본사회는 단순히 더 많은 콘텐츠를 볼 수 있는 사회가 아니다. 어디에 살든 필요한 정보를 얻고, 나이와 경제적 형편에 관계없이 미디어를 이용하며, 새로운 기술의 혜택에서도 소외되지 않는 사회다. 이런 관점에서 케이블TV가 오랫동안 지켜온 가치들을 다시 살펴볼 필요가 있다. 대표적인 것이 보편적 방송 접근권이다. 스마트폰으로 영상을 검색하고 여러 플랫폼을 넘나드는 일이 익숙한 사람도 있지만, 누군가에게는 회원가입과 로그인부터 어려운 과정이다. 새로운 기술을 배우지 않아도 익숙한 리모컨으로 방송을 시청하고 싶은 사람도 있다. 케이블TV의 8VSB 서비스는 별도의 디지털 셋톱박스 없이 비교적 저렴한 비용으로 방송을 볼 수 있는 방식이다. 화려한 기능은 없지만 고령층과 디지털 취약계층에게는 중요한 선택지다. 케이블TV 업계가 이 서비스를 '모두의 TV'라는 공동 브랜드로 발전시키려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인공지능 시대에는 또 다른 과제가 기다리고 있다. AI가 일상으로 들어올수록 기술을 활용하는 사람과 그렇지 못한 사람의 격차는 더 커질 수 있다. 케이블TV는 지역 복지관과 노인대학, 주민센터 등과 협력해 '우리 동네 AI 교실'을 추진할 계획이다. 주민들이 AI를 생활 속에서 안전하고 유용하게 활용하도록 돕겠다는 것이다. 지난 10월8일 케이블TV 업계는 '미디어 기본사회, 케이블TV가 잇겠습니다'라는 약속을 내놓았다. 지역의 알 권리를 지키고, 누구나 미디어를 누릴 수 있도록 하며, AI 시대에도 누구도 뒤처지지 않게 하겠다는 다짐이었다. 하지만 이 약속을 지속하려면 풀어야 할 숙제가 있다. 케이블TV의 방송 수익은 감소하고 지역채널 제작 여건은 갈수록 어려워지고 있다. 재난이 발생하면 현장으로 달려가야 하고, 선거 때마다 후보자와 유권자의 목소리를 담아야 하지만 이러한 공적 역할을 안정적으로 뒷받침할 제도적 기반은 충분하지 않다. 이제 지역채널의 법적 위상을 분명히 하고 공적 역할에 걸맞은 지원체계를 마련해야 한다. 유료방송 시장의 변화에 맞지 않는 규제와 부담구조도 합리적으로 개선할 필요가 있다. 케이블TV의 지속가능성은 특정 산업의 생존을 넘어 지역 주민의 알 권리와 미디어 접근권을 지키는 문제이기 때문이다. 미디어 기본사회는 선언이 아니라 국민의 일상에서 확인되어야 한다. 산불 현장에서 대피정보를 전하고, 지역 후보자의 목소리를 알리고, 기술에 익숙하지 않은 어르신이 불편 없이 방송을 보는 것. 거창하지 않지만 바로 이런 일들이 미디어 기본사회의 출발점이다. 알고리즘은 수많은 콘텐츠 가운데 내가 좋아할 만한 이야기를 찾아준다. 그러나 우리 동네에서 반드시 전해야 할 이야기는 누군가 직접 찾아 나서야 한다. 세상을 연결하는 기술은 많다. 우리 동네를 잇는 방송도 있어야 한다.

2026.11.06 06:00황희만 한국케이블TV방송협회 회장 컬럼니스트

혼자 쓰던 GS25 '나만의 냉장고', 최대 5명이 함께 쓴다

GS25가 앱에 보관한 상품을 가족이나 친구, 직장 동료와 함께 사용할 수 있도록 상품 보관 서비스를 개편했다.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는 우리동네GS 앱에 '우리의 냉장고' 기능을 도입했다고 9일 밝혔다. 개인별로 이용하던 기존 '나만의 냉장고'에 그룹 공유 기능을 추가한 것이다. 이용자는 최대 5명으로 그룹을 구성해 각자의 냉장고에 보관된 상품을 공동으로 사용할 수 있다. 보유 상품 전체를 공개하거나 원하는 상품만 선택해 공유하는 것도 가능하다. 기존 선물하기 기능은 특정 상품을 한 사람에게 보내는 방식이었다. 반면 우리의 냉장고는 한 번 그룹을 만들어두면 여러 상품을 구성원들이 함께 이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차이가 있다. 부모가 보관해둔 음료나 간식을 자녀가 수령하거나 직장 동료들이 각자 보유한 커피와 음료를 함께 사용하는 방식으로 활용할 수 있다. 나만의 냉장고에서 '우리의 냉장고' 그룹을 생성한 뒤 초대 링크를 가족이나 지인에게 보내면 된다. 우리동네GS 앱을 이용하지 않는 사람도 링크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GS25는 2011년 3월 '나만의 냉장고'를 처음 선보였다. 편의점 행사로 받은 증정상품을 즉시 수령하지 않고 앱에 보관했다가 원하는 시점에 매장에서 찾아가는 서비스다. 출시 초기부터 선물하기 기능을 함께 제공하며 고객 간 상품을 주고받을 수 있도록 했고 이후 재고 찾기, 기부하기 등의 기능을 추가했다. 현재 나만의 냉장고를 통해 매달 130만건 이상의 상품이 보관되고 있다. 서비스 도입 이후 올해 상반기까지 누적 보관 건수는 1억 5000만건을 넘어섰다. GS25는 신규 기능 도입을 기념해 다음 달 9일까지 가입 행사를 진행한다. 두 명 이상이 참여하는 우리의 냉장고 그룹을 만들고 행사에 응모한 이용자 전원에게 빙그레 바나나맛우유를 제공한다. 전진혁 GS리테일 O4O부문장은 “'나만의 냉장고'가 고객 개인의 편리한 상품 이용을 돕는 서비스였다면 '우리의 냉장고'는 상품을 매개로 가족·친구·동료 등 사람과 사람을 연결하는 서비스”라며 “앞으로도 고객들께 차별화된 경험을 드릴 수 있도록 우리동네GS를 혁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9.09 09:56김민아 기자

GS리테일, 챗GPT에 '우리동네GS' 연결…AI로 상품 추천

GS리테일이 챗GPT에서 GS25와 GS더프레시의 상품을 검색하고 추천받을 수 있는 인공지능(AI) 쇼핑 서비스를 선보인다. GS리테일은 자체 애플리케이션 '우리동네GS'와 챗GPT를 연동한 전용 플러그인을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이용자가 챗GPT에 원하는 쇼핑 상황을 설명하면 GS25와 GS더프레시, 와인25플러스에서 실제 판매하는 상품을 찾아주는 방식이다. 정확한 상품명을 입력하지 않아도 관심 품목이나 선호 조건을 바탕으로 제품을 추천받을 수 있다. 예를 들어 챗GPT에 “초코우유 추천해줘”라고 입력하면 관련 상품과 함께 1+1 등 현재 진행 중인 할인 행사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추천 제품을 선택하면 챗GPT에서도 우리동네GS 앱과 동일한 상품 상세 페이지를 확인할 수 있다. '우리동네GS 앱에서 보기'를 누르면 별도의 로그인 절차 없이 앱의 통합검색 화면으로 이동해 관련 상품을 비교할 수 있다. GS리테일은 향후 서비스 범위를 상품 검색에서 점포 안내까지 넓힐 계획이다. 챗GPT에서 GS25와 GS더프레시의 위치와 영업시간, 제공 서비스 등을 확인할 수 있도록 기능을 추가한다. 전국 1만 9000여개 점포와 AI 서비스를 연결해 온라인 상품 탐색이 실제 점포 방문으로 이어지도록 한다는 구상이다. 전진혁 GS리테일 O4O부문장은 “우리동네GS 앱과 챗GPT 연동으로 고객이 필요한 상품을 쉽고 편리하게 찾을 수 있도록 AI 쇼핑 서비스 기반을 마련했다”며 “단순 상품 추천을 넘어 고객의 쇼핑 상황을 이해하고 인근 매장 정보까지 제공하는 차세대 AI 쇼핑 어시스턴트로로 거듭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9.01 09:11김민아 기자

"민음사빵 없으면 안 가요"…편의점, '목적형 소비' 확산

가까운 편의점을 찾던 소비자들이 원하는 상품이 있는 점포를 찾아 움직이고 있다.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화제가 된 상품을 구매하기 위해 애플리케이션으로 재고를 확인하고 물량이 남아 있는 점포까지 방문하는 '목적형 소비'가 확산하고 있다. 편의점은 그동안 접근성을 앞세워 고객을 확보해왔지만 최근에는 차별화 상품이 점포 선택을 좌우하는 핵심 경쟁력으로 떠올랐다. 히트상품이 해당 상품군의 매출을 끌어올리는 동시에, 앱 이용과 점포 방문까지 견인하면서 편의점업계도 새로운 히트상품 발굴에 힘을 쏟고 있다. “빵 사려고 앱 대기”…민음사빵 닷새 만에 10만개 27일 업계에 따르면 GS25가 민음사, 캐릭터 지식재산권(IP) '오늘의 귀여움'과 협업해 지난 21일 출시한 베이커리 상품 2종은 지난 25일까지 약 10만개가 판매됐다. 입고된 물량 대비 판매율도 사실상 완판 수준을 기록했다. '사랑에 대하여(모카번 커스타드맛)'와 '늑대처럼 싱싱하게 울고 싶었다(깨찰빵 솔티밀크맛)'는 25일 기준 GS25 빵류 매출 1·2위에 올랐다. GS25는 지난 26일 '오만과 편견(모카번 우유크림맛)'과 '나쁜 소년이 서 있다(깨찰빵 커스타드맛)'도 추가로 출시했다. 민음사빵을 찾는 소비자가 몰리면서 우리동네GS 앱의 재고조회 서비스에는 접속 대기가 발생하기도 했다. 소비자들이 인근 점포를 직접 돌아다니는 대신 앱에서 상품 재고가 있는 점포를 확인한 뒤 방문하면서 인기 상품이 앱 유입까지 이끈 것이다. 민음사빵의 인기에는 최근 2030세대를 중심으로 확산한 '텍스트힙'과 굿즈 수집 문화가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 각 제품에는 민음사 세계문학전집과 시집 작품을 활용한 책갈피 20종 중 하나가 무작위로 포함됐다. 고다슬 GS25 디저트팀 상품기획자(MD)는 “최근 확산하고 있는 텍스트힙 트렌드에 문학 콘텐츠와 소장 가치가 있는 굿즈를 결합한 점이 고객들의 관심을 이끈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상품 하나가 앱·점포로 고객 유인 편의점업계가 히트상품 발굴에 주력하는 것은 판매량 이상의 집객 효과를 기대할 수 있기 때문이다. 소비자는 앱으로 재고를 확인하는 과정에서 편의점의 온라인 서비스에 유입되고 상품을 구매하기 위해 점포를 방문한다. 이 과정에서 음료와 과자 등 다른 상품을 함께 구매하면 객단가 상승으로도 이어질 수 있다. 히트상품이 앱과 오프라인 점포로 소비자를 끌어들이는 매개 역할을 하는 셈이다. 편의점 앱도 재고 조회와 예약 구매, 할인쿠폰 등을 제공하는 주요 고객 접점으로 자리 잡았다. 와이즈앱·리테일이 한국인 스마트폰 이용자를 표본 조사한 결과 지난 4월 우리동네GS의 월간 사용자 수는 421만명으로 편의점 앱 가운데 가장 많았다. 포켓CU가 264만명으로 뒤를 이었고 세븐일레븐과 이마트24는 각각 65만명과 42만명을 기록했다. 전체 앱 실행 횟수는 포켓CU가 가장 많았으며 우리동네GS와 세븐일레븐, 이마트24 순으로 나타났다. 인기 상품의 재고 조회와 예약 구매 등 앱을 활용한 편의점 소비가 늘면서 앱 이용 빈도도 높아지는 것으로 풀이된다. 히트상품의 효과는 실제 매출과 기존점 성장률에서도 나타났다. 대표적인 사례가 지난해 말부터 이어진 '두바이 쫀득쿠키(두쫀쿠)' 열풍이다. 두바이 디저트 수요를 빠르게 선점한 BGF리테일의 지난해 4분기 매출은 2조 2923억원, 영업이익은 642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각각 3.4%, 24.4% 증가했다. 회사 측은 두바이 디저트 시리즈와 유명 IP 협업 상품의 흥행 등이 매출 증가에 영향을 미쳤다고 설명했다. 같은 기간 기존점 매출 증가율도 0.4%를 기록하며 플러스로 전환했다. 증권가에서도 두쫀쿠 흥행을 BGF리테일의 상품력 회복을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했다. 대신증권은 지난 2월 '두쫀쿠와 함께 상품력 회복'이라는 제목의 보고서를 내고 BGF리테일의 목표주가를 상향한 바 있다. 업계에서는 편의점 소비가 목적형 구매로 바뀔수록 단독·차별화 상품의 중요성이 더욱 커질 것으로 보고 있다. 인기 상품을 먼저 확보한 편의점이 상품 매출뿐 아니라 고객의 앱 이용과 점포 방문까지 선점할 수 있기 때문이다. 업계 관계자는 “과거에는 소비자가 가까운 편의점을 방문했다면 이제는 SNS에서 본 상품을 구매하기 위해 특정 편의점을 찾아가는 경우가 많아졌다”며 “히트상품은 해당 상품 판매를 넘어 고객을 점포로 유입시키고 추가 구매까지 유도하기 때문에 편의점의 실적을 좌우하는 중요한 요소가 되고 있다”고 말했다.

2026.08.27 16:59김민아 기자

문체부, '우리동네 프로젝트' 브랜드 이미지 공모전 수상작 7건 선정

수도권 중심의 우수 공연·전시를 지역으로 확산하고 고유 문화자산을 발굴하기 위한 '우리동네 프로젝트'의 대표 브랜드 이미지가 국민 참여를 통해 최종 선정됐다.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는 '우리동네 이게 오네, 우리동네 이게 있네(이하 우리동네 프로젝트)'의 브랜드 이미지(BI) 공모전 수상작 7건을 선정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지난 6월 15일부터 7월 24일까지 접수된 총 118건의 작품을 대상으로 전문가 심사(10건 선정)와 국민 온라인 투표(2937명 참여)를 거쳐 최종 결과를 확정했다. 최우수상은 온라인 투표에서 1797표를 얻은 유광 씨의 작품이 차지했다. 해당 작품은 문화예술이 지역을 찾아오는 설렘을 '화살표' 기호와 하늘·노란색으로 시각화한 '이게 오네'와, 숨은 문화자산을 발굴하는 기쁨을 '돋보기' 기호와 초록·노란색으로 담아낸 '이게 있네'로 구성됐다. 우수상에는 공동체의 즐거움을 망원경과 리본으로 표현한 허민 씨의 작품(1228표), 두 사업을 길의 형태로 일체화한 김용진 씨의 작품(1133표)이 각각 이름을 올렸다. 장려상에는 손미영 씨(886표), 김형수 씨(844표), 최지현 씨(788표), 최창민 씨(660표)의 작품 4건이 선정됐다. 최우수상 수상자에게는 문체부 장관상과 상금 300만원, 우수상과 장려상에는 각각 100만원과 50만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문체부는 선정된 수상작을 토대로 프로젝트의 최종 공식 BI를 개발하고, 활용 지침을 마련해 오는 9월 전국 지방자치단체 및 국공립·민간 문화예술기관에 배포할 계획이다.

2026.08.24 14:00진성우 기자

넷마블 '스톤에이지 키우기', GS25와 '우리동네GS' 프로모션 실시

넷마블(대표 김병규)은 모바일 방치형 RPG '스톤에이지 키우기'(개발사 넷마블엔투)에서 구글플레이 기프트 카드 제휴 프로모션을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오는 31일까지 전국 GS25 오프라인 매장에서 구글플레이 기프트 카드를 구매하고 '우리동네GS' 앱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앱 로그인 후 GS ALL POINT 적립 시 스탬프를 얻을 수 있다. GS PAY로 결제할 경우 자동 지급된다. 현금 및 신용카드 결제 시에는 QR코드 스캔 또는 휴대폰 번호를 통해 적립할 수 있다. 이용자는 구글플레이 기프트 카드 구매 금액별로 '스톤에이지 키우기' 주요 재화인 블루젬, 포획권, 펫 뽑기권을 계정당 1회 한정 획득 가능하다. 또 이벤트 참가 시 함께 제공되는 스탬프를 모아 '구글 기프트 카드 50만원권' 등 경품에 응모할 수 있다. 인게임 아이템 및 경품은 이벤트 종료 이후 일괄 지급되며 예산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

2026.05.04 16:40진성우 기자

"마라톤·축구 특수 잡는다"…GS25, 스포츠 제휴 마케팅 강화

편의점 GS25가 스포츠 제휴 마케팅을 강화한다. '우리동네GS' 앱을 통해 마라톤 티켓을 단독 판매하거나 축구 경기 해외 직관 행사를 진행하는 방식이다.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는 '우리동네GS' 앱을 통해 '2026 분노의질주런 티켓 단독 판매', '북중미에서 열리는 한국팀 축구 경기 직관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분노의질주런'은 유니버설 스튜디오의 자동차 액션 프랜차이즈 영화 '분노의질주'(Fast & Furious) 25주년을 기념해 진행되는 공식 테마 러닝 이벤트다. 다음 달 23일 경기도 용인 스피드웨이에서 열린다. 참가자는 일반 도심이 아닌 실제 서킷을 달리며 특별한 코스 경험을 누릴 수 있다. 축구 경기 해외 직관 프로모션도 진행된다. GS25는 트래블월렛과 손잡고 6월 북중미에서 열리는 글로벌 축구 경기 직관 행사를 22일부터 다음 달 17일까지 진행한다. 한국팀 축구 경기 관람권은 물론, 왕복항공권, 4성급 호텔 숙박권 등을 추첨을 통해 일괄 지원하는 행사다. 이번 행사는 '우리동네GS' 앱에 스탬프를 모아 경품 추첨에 참여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트래블월렛 카드'로 GS25에서 5천원 이상 구매하고 'GS ALL 포인트'를 적립하면 '우리동네GS' 앱을 통해 스탬프가 적립된다. 해당 스탬프를 누르면 경품 추첨에 자동 응모된다. 직관 경품은 총 2명에게 지급된다. 당첨자별로 동반 1인이 가능해 총 4명의 고객이 직관 및 한국팀 응원에 나설 수 있다. 이정표 GS리테일 마케팅부문장은 "GS25가 충성도 높은 스포츠 팬덤을 기반으로 참여·경험·소비를 연결하는 차별화 제휴 마케팅을 선도하고 있다“며 “GS25는 앞으로도 온·오프라인을 넘나들며 고객들의 다양한 취향과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한 차별화 마케팅 활동을 지속 선보일 방침”이라고 말했다.

2026.04.19 08:41김민아 기자

봄동 가고 치즈스틱 왔다…GS25, '통모짜 치즈스틱' 출시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는 최근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중심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미국식 통모짜 치즈스틱'을 선보인다고 8일 밝혔다. 이날 11시부터 9일까지 '우리동네GS' 앱을 통해 '미국식 통모짜 치즈스틱' 사전예약 행사를 진행한다. 해당 상품은 '치즈스틱 2입'과 소스 2종(내슈빌·렌치)으로 구성됐으며 총 7500개 한정 수량으로 운영된다. 가격은 3990원이다. 이번 신제품은 두툼한 모짜렐라 치즈를 통으로 튀긴 것이 특징이다. 한 입 베어 물었을 때 길게 늘어나는 치즈로 시각적인 재미까지 더했으며 내슈빌소스와 렌치소스를 곁들여 미국 현지 스타일의 풍미를 살렸다. GS25는 앞으로도 SNS 주요 키워드를 빠르게 파악하고, 이를 기반으로 상품 기획부터 출시까지의 속도를 높인다는 방침이다. 판선영 GS리테일 FF팀 MD는 “최근 SNS를 중심으로 비주얼과 재미 요소를 갖춘 먹거리가 빠르게 등장하고 있다”며 “사전예약을 통해 고객 반응을 선제적으로 확인하고, 트렌드 상품을 가장 빠르게 선보이는 구조를 강화해 고객 만족을 실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6.04.08 09:37김민아 기자

GS25, '버터떡' 디저트 시리즈 출시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는 SNS를 중심으로 빠르게 확산되고 있는 '버터떡' 트렌드를 반영해 관련 디저트 4종을 순차적으로 선보인다고 3일 밝혔다. '쫀득버터떡빵'은 찹쌀을 활용한 쫀득한 식감에 버터의 깊고 고소한 풍미를 더한 디저트로 겉은 바삭하고 속은 쫀득한 식감 대비를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다. 가격은 2400원이다. 앞서 '우리동네GS' 앱 사전예약을 통해 5000개를 선보였으며, 오픈 직후 전량이 빠르게 소진돼 높은 소비자 관심을 입증했다. 이어 4월 2일에는 '마들렌모양 버터모찌(2입)'를 선보인다. 찹쌀가루에 연유로 단맛을 내고 마들렌 형태로 구현한 버터 모찌를 2입 구성으로 담아 맛과 가성비를 둘다 잡은 상품이다. 가격은 3500원이다. 같은 날 함께 선보이는 '스마일 루씨허버터떡4입'은 물 없이 우유만으로 반죽한 찹쌀 베이스에 급속 냉동 기술로 겉면은 바삭하고 속은 쫀득한 식감을 극대화한 냉동 디저트다. 전자레인지에 40초만 조리하면 간편하게 즐길 수 있으며, 4입 구성에 가격은 3900원으로 최고의 가성비를 자랑한다. 해당 상품 역시 '우리동네GS' 앱 사전예약을 통해 5000개가 모두 완판됐으며, 뜨거운 반응에 힘입어 2차 사전예약 행사도 준비 중이다. 4월 7일에는 두바이쫀득쿠키로 많은 사랑을 받은 모모즈랩에서 준비한 '상하이스타일버터떡'을 출시된다. 프랑스산 버터를 사용해 풍미를 한층 강화했으며, 겉은 바삭하게 속은 부드럽고 쫀득한 식감을 구현했다. 연유를 동봉해 디저트를 더욱 달콤하게 즐길 수 있도록 했다. 가격은 3600원이다. GS25는 다양한 버터떡 디저트를 통해 최근 화제가 되고 있는 이슈 상품에 대한 고객 수요를 충족시킨다는 계획이다. 고다슬 GS리테일 디저트팀 MD는 “최근 SNS를 중심으로 확산되는 디저트 트렌드를 빠르게 반영해 버터떡 상품을 선보이게 됐다”며 “앞으로도 트렌드 감지 시스템을 기반으로 다양한 맛과 형태의 디저트 상품을 지속 확대해 고객 만족도를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03 08:59안희정 기자

GS25가 본 2026년 소비 트렌드는…"검색 후 구매로 즉시 연결"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가 올해 소비 트렌드로 '즉시 움직이는 소비자'를 제시했다. 가격 비교에 머물던 기존 스마트 컨슈머를 넘어 혜택 구조가 명확할수록 검색-가입-구매로 즉각 연결되는 실행 중심의 '액셔너블 컨슈머(Actionable Consumer)'가 확산되고 있다는 분석이다. GS25는 '우리동네GS' 앱과 통합 멤버십 'GS ALL'을 기반으로 지난해 고객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구매를 전제로 한 빠른 실행력의 소비자가 늘어났다고 23일 밝혔다. GS25는 액셔너블 컨슈머의 행동 특성을 '구매를 전제로 한 적극적 정보 탐색'과 '혜택에 즉각 반응하는 실행형 구매'로 정의했다. 지난해 우리동네GS 앱의 검색 조회 수는 2024년 대비 24.3%, 재고 조회 수는 71.1% 증가했다. 앱 내 체류 시간과 콘텐츠 소비도 확대되며, 우리동네GS앱 MAU는 400만 명을 돌파했다. 이는 소비자가 원하는 상품을 직접 검색하고 재고가 있는 점포를 확인한 뒤 방문하는 등, 구매를 전제로 한 '검증형 탐색'이 일상화되고 있음을 보여준다는 분석이다. 이 같은 정보 탐색 행동은 멤버십 가입과 실제 구매로 이어졌다. '데이지에일' 사전예약 기간 동안 와인25플러스 신규 가입자 수는 평소 대비 500% 이상 증가했다. '가입-사전예약-픽업'으로 이어지는 앱 기반 O4O 소비의 대표 사례로 정식 출시 이후에도 재고 조회 기능을 활용해 해당 상품을 검색한 고객 수가 10만 명을 넘어섰다. IP 협업 상품에서도 실행형 구매는 뚜렷하게 나타났다. '흑백요리사 시즌2' 에피소드 연계 상품 '당근김밥'은 사전예약 시작 직후 빠르게 완판됐으며, 버추얼 아이돌 '플레이브' 협업 굿즈 역시 출시 15분 만에 전량 소진됐다. 액셔너블 컨슈머의 또 다른 특징은 혜택이 명확할수록 구매 전환 속도가 빨라진다는 점이다. 지난해 12월 진행한 '에드워드 리 도시락' 이벤트에서는 구매 시 가격의 50%를 GS ALL 포인트로 즉시 적립해 주는 혜택이 제공되자 SNS와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정보가 빠르게 확산됐다. 그 결과 해당 상품은 출시 이후 현재까지 도시락 전체 카테고리 매출 1위를 기록하고 있다. GS25는 올해 픽업, 사전예약, 재고 조회 등 앱 기반 서비스 고도화와 차별화 상품, IP 협업, 참여형 혜택을 결합해 탐색–가입–구매로 이어지는 경험을 중심으로 편의점 O4O 소비 경험의 기준을 만들어갈 방침이다. 이정표 GS리테일 마케팅부문장은 “데이터 분석 결과, 혜택이 명확할수록 고객의 검색과 가입, 구매가 빠르게 이어지는 실행형 소비가 뚜렷해지고 있다”며 “GS25는 O4O 앱 및 SNS 마케팅 플랫폼, 멤버십을 중심으로 행동하는 고객 데이터 확보에 집중하는 마케팅 고도화를 통해 소비 트렌드를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6.01.23 09:35김민아 기자

"설향 딸기가 통째로"…GS25, 딸기샌드위치 출시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가 딸기샌드위치 신제품 '맛삼춘 딸기샌드위치'를 출시한다고 9일 밝혔다. GS25가 지난 2015년 업계 최초로 선보인 과일 샌드위치는 시즌 한정 판매임에도 누적 판매량 2천300만개를 돌파했다. 이번에 선보이는 '맛삼춘 딸기샌드위치'는 전북 고창, 충북 단성, 전남 장성 등 국내 주요 산지에서 선별한 설향 딸기를 사용했다. 평균 12브릭스(brix)의 당도와 약 15g 내외 딸기 4개가 들어간다. 제품 패키지에는 '딸기를 삼킨 춘식이' 디자인을 적용했다. 이날부터 10일까지 우리동네GS 앱에서는 한정수량 1천 개가 20% 할인된 가격으로 선출시되며, 오는 17일부터 전국 오프라인 매장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GS25는 이를 시작으로 디저트·스낵류까지 다양한 상품을 선보이는 딸기 페스티벌도 진행한다. 먼저 누적 600만 개 판매를 기록한 '서울우유 디저트' 시리즈에서 서울우유 딸기크림빵, 서울우유 딸기크림도넛 등 신제품 2종을 선보인다. 각각 오는 18일과 23일 순차 출시된다. 신선식품 자체 브랜드 '신선특별시'에서는 설향 딸기를 비롯해 비타베리, 킹스베리, 조이베리 등 다양한 프리미엄 품종을 운영한다. 12월 중순에는 60g 이상 최상급 킹스베리 1입 구성의 '시그니처 딸기'를 출시할 예정이다. 이 밖에도 딸기잼과 크림을 쫀득한 모찌로 감싼 '쿠냥이의 딸기 모찌팬케이크'와 인기 애니메이션 '캐치! 티니핑' 캐릭터를 활용한 '딸기&소금우유크림팝콘'도 함께 선보인다. 정시현 GS25 FF팀 MD는 “딸기 샌드위치는 매년 겨울 시즌 고객들에게 큰 사랑을 받는 스테디셀러로, 올해는 품질 좋은 국산 설향 딸기와 캐릭터 협업 패키지를 적용해 맛과 재미를 모두 강화했다”며 “딸기 시즌에 맞춰 신선 과일부터 베이커리, 스낵까지 다양한 카테고리의 딸기 상품을 확대해 고객 선택의 폭을 넓힐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5.12.09 09:23김민아 기자

GS25, 지드래곤 맥주 '데이지에일' 팝업 연다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가 지드래곤 맥주 '데이지에일'의 출시를 기념해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팝업스토어는 이날부터 오는 9일까지 GS25 청와공간점·DXLAB점·부산광장점 총 3개 매장에서 운영된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매장 외부부터 데이지 그래픽으로 채워진 전용 포스터와 공간 연출로 브랜드 감성을 극대화했다. GS25청와공간점은 2층까지 꾸며진 데이지에일 포토존을 즐길 수 있으며, GS25DXLAB점은 매장 내부 다양한 사이니지를 통해 데이지에일과 아티스트 지드래곤의 모습을 크게 집중해 볼 수 있다. GS25부산광장점은 전면부터 옆 라인까지 넓은 유리면을 통해 다채롭고 화려한 데이지 패턴을 즐길 수 있다. 팝업 행사로는 데이지에일 4캔 패키지 기획세트를 중심으로 매일 데이지에일 800캔을 한정 판매하며, 오후 1시부터 8시까지는 정식 출시 전 상품을 미리 맛보는 시음 부스를 운영한다. 데이지에일은 GS25와 지드래곤의 패션 브랜드 피스마이너스원, 200년 역사의 일본 명문 양조장 히타치노네스트가 협업해 만든 에일 맥주다. 앞서 '우리동네GS' 앱 와인25플러스에서 진행된 사전예약에서는 준비된 888세트가 연일 1분만에 매진돼 총 2천664세트(약 1만 6천 캔)가 빠르게 완판됐다. GS25는 오는 11일 전국 GS25와 GS더프레시 매장에서 데이지에일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정표 GS리테일 마케팅부문장은 “최근 프리미엄 맥주에 대한 고객 관심이 빠르게 커지는 가운데, 데이지에일은 아티스트의 감성과 200년 전통 양조 노하우가 결합된 상품으로 GS25가 이 트렌드의 중심에서 제안하는 새로운 선택지”라며 “앞으로도 양질의 프리미엄 맥주와 차별화된 협업을 확대해 맥주 및 주류 트렌드를 선도해 가겠다”라고 말했다.

2025.12.04 09:30김민아 기자

"월요일에 만든 맥주 금요일에 마시자"…GS25, '카스 신선픽업' 사전예약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가 오는 11일부터 우리동네GS 앱 와인25플러스를 통해 맥주 '카스 신선픽업' 사전예약을 시작한다고 10일 밝혔다. GS25는 지속되는 폭염 속 홈술 트렌드 확산에 맞춰 생산 직후의 신선한 맥주를 원하는 소비자 니즈를 반영해 '카스 신선픽업' 사전예약을 기획했다. 월요일에 생산된 맥주를 금요일에 픽업해 단 4일 만에 맛보는 것이다. 이번 사전예약은 오는 11일부터 다음 달 8일까지 우리동네GS 앱을 통해 진행된다. 상품은 카스 350㎖*24입으로 구성되며, 8일 생산된 맥주를 12일부터 전국 GS25와 GS더프레시에서 수령 가능하다. 특히 이번 행사부터 제주 지역까지 서비스 범위를 확대해 13일 제주에서도 픽업 가능하며, 사전예약 고객 전원에게 쿨러백을 증정한다. 엄진호 GS리테일 와인25플러스 매니저는 “GS25는 길어지는 폭염 속 집에서 가장 신선한 맥주를 즐기려는 고객 니즈에 맞춰 '카스 신선픽업' 사전예약 행사를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와인25플러스에서만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주류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2025.08.10 08:47김민아 기자

딜라이브, 지역 소상공인 상생 이벤트 마련

딜라이브는 사회복지법인 따뜻한동행의 나눔맛집에 참여하고 있는 소상공인들과 손잡고 8월 21일부터 31일까지 11일 동안 '우리동네상점'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우리동네상점' 이벤트는 딜라이브가 홈페이지와 SNS를 통해 이벤트 참여 상점을 홍보해 주고, 우리동네상점에 방문하는 딜라이브 가입자에게는 할인 및 사은품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로컬 멤버십 프로그램이다. 딜라이브 가입자는 8월 19일에 발송되는 문자·카톡을 우리동네상점에 제시하면 할인을 받을 수 있으며, 상점 방문 후 딜라이브 SNS에 방문 인증을 남기면 경품도 제공된다. 딜라이브는 “이번 이벤트에 민생회복 소비쿠폰 사용도 가능해 지역 내 소상공인 매출 증가로 인한 지역 경제 활성화 뿐만 아니라 딜라이브 가입자에게 제공되는 차별화된 서비스를 통해 기업 이미지 제고도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한편 딜라이브는 가입자들을 대상으로 서비스별 할인 프로모션 '딜라이브 민생 회복 플러스'를 8월 31일까지 진행하고 있다. 먼저 기존 딜라이브 인터넷/방송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는 가입자를 대상으로 1년 이용요금 선납 시 10% 즉시 할인서비스를 제공한다. 그리고 8월 신규 가입자 중 추첨을 통해 1명에게 3년간 가계통신비용 전액을 지원하고, 50명에게는 여주쌀을 증정한다. 아울러 산업통상자원부에서 주관하는 '으뜸효율 가전제품 환급사업(구매비용의 10%)' 대상 제품을 쉽게 찾을 수 있도록 '에너지효율 1등급 가전렌탈 모음 기획전'도 운영하고 있다. 딜라이브는 “어려운 경제 환경 속에서 지역과 가입자를 위한 다양한 상생 활동들을 늘 고민해 왔다”며 “이번 '우리동네상점'과 '딜라이브 민생 회복 플러스' 이벤트가 많은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고 힘을 얻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 기반 사업자로서의 책임을 다하고 나아가 지역과 가입자를 감동시키는 기업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2025.08.07 18:09진성우 기자

GS25, 상반기 도시락 사전 예약 1위는…정성가득비빔밥

GS25가 올해 상반기 우리동네GS 앱 분석 결과 도시락 사전예약 주문 건수가 전년 동기 대비 56.6% 증가했다고 21일 밝혔다. GS25에 따르면 25년 상반기 기준 FF(도시락·김밥·주먹밥·샌드위치·햄버거 등) 카테고리 사전예약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34.7% 늘었다. 특히 FF 카테고리 중 '도시락' 매출 비중은 61%를 넘어섰다. 사전예약족이 가장 많이 찾는 도시락 1위는 '정성가득비빔밥'이었다. GS25는 '정성가득비빔밥'의 인기 요인으로 ▲대체 불가능한 채식 위주 구성 ▲저칼로리 ▲저렴한 가격을 꼽았다. 월평균 사전예약 재구매율은 28.9%, 오프라인 재구매율은 32.7%로 높은 충성도를 보였다. 도시락 사전예약 고객은 성별, 연령, 구매 패턴에서도 차별화된 특징을 보였다. 여성 고객 비중이 55.4%로 오프라인 대비 17.7% 높았으며 3040 소비자 비율은 65.2%에 달했다. 오전 7시~11시 도시락 수령 비중이 35.5%로 집계됐고 오전 8시 수령 고객은 16.7%로 나타났다. 사전예약 고객은 도시락 외에도 ▲유어스컵미역국 ▲펩시콜라캔 ▲유어스지리산맑은샘물 ▲신라면 등의 추가 식사나 음료 상품을 병행 구매해 오프라인 고객 대비 객단가가 76.7% 높았다. 김대영 GS리테일 상품운영팀 매니저는 “GS25는 우리동네GS 앱 사전예약 데이터를 분석해 고객 소비 패턴을 분석 및 파악하고 있다”면서 “향후 건강, 비건 도시락 등 '사전예약 전용 도시락'을 출시해 고객 맞춤형 상품개발과 혜택 제공으로 사전예약 고객 만족도를 지속적으로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7.21 10:29김민아 기자

KT M&S, 스포애니와 협약…지역 맞춤 마케팅 지원

KT의 통신 유통 전문 그룹사 KT M&S는 피트니스 브랜드 스포애니를 운영하는 케이디헬스케어와 디지털 상생협력 업무협약를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KT M&S는 협약을 통해 전국 113개 스포애니 직영점에 ▲지니TV 우리동네 기반 지역 홍보 플랫폼 ▲프랜차이즈TV 창업 관련 플랫폼 ▲인터넷·IPTV 콘텐츠 회선 등 3가지 핵심 인프라를 공급한다. 스포애니는 '스마트 피트니스 플랫폼'으로 도약하며, 기술 기반 사용자 맞춤 경험과 운영 효율화를 동시에 실현할 계획이다. '지니TV 우리동네'는 KT의 IPTV 플랫폼을 활용한 지역 밀착형 콘텐츠 서비스로, 지역 타깃 광고 솔루션을 바탕으로 각 센터가 위치한 인근 소비자에게 스포애니의 브랜드와 프로모션을 자연스럽게 노출할 수 있다. 본사 브랜드 광고는 전국 송출이 가능하고, 지역 지점은 해당 상권에 맞춤화된 홍보가 가능해 고객 유입을 극대화하는 구조다. KT M&S는 지난 4월과 5월 뉴욕버거, 바른치킨 등 외식 업계와 진행한 '동행 플러스' 협약을 통해 소상공인의 마케팅 부담을 줄이고 실질적인 매출 증대 효과를 보인 바 있다. KT M&S 관계자는 “지니TV 우리동네는 소상공인의 마케팅 진입장벽을 낮추는 대표 솔루션”이라며 “스포애니와의 협업을 통해 피트니스 산업 내에서도 실질적인 지역 맞춤형 마케팅 모델이 확산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스포애니 관계자는 “프랜차이즈 가맹타입인 '스포애니 스마트'는 AI 출입 관리, 무인 운영, 보안 자동화 시스템을 갖추고 있는데, 이번 KT M&S와의 협력을 통해 'AI 운영 + IPTV 콘텐츠 + 지역 마케팅'이 결합된 고도화된 스마트 지점 체계를 갖출수 있을 것”이라며 “향후 개인 운동 패턴 기반의 데이터 분석, 개인화 콘텐츠 제공 등도 단계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KT M&S는 이번 업무협약을 시작으로, 헬스케어 산업을 비롯해 다양한 업종에서 디지털 상생 생태계를 구축하고 통신 인프라와 콘텐츠 플랫폼을 융합한 미래형 B2B 지원 모델을 확산할 계획이다. 또한 '지니TV 우리동네' 중심으로 한 지역 광고 연계형 콘텐츠 플랫폼을 향후 프랜차이즈 산업 전반에 새로운 방향성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25.07.07 10:34진성우 기자

"사진으로 와인 검색"…GS리테일, 주류 'AI 이미지 검색' 도입

GS리테일은 주류 전문 플랫폼 와인25플러스에 AI 이미지 검색 기능을 지난 6월 25일부터 도입했다고 4일 밝혔다. 이 기능은 우리동네GS 앱 내 와인25플러스 메뉴에서 AI 이미지 검색을 선택한 후 이용 가능하다. 소비자가 QR코드나 바코드 인식 없이 상품 사진을 촬영하거나 보유 이미지를 업로드하는 것만으로 관련 와인뿐만 아니라 다양한 주류 정보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AI 이미지 검색 기능은 고객이 주류 매장에서 제품을 고를 때 겪는 브랜드 및 품종 구분의 어려움을 줄이고, 더 쉽고 정확한 선택을 지원하기 위해 기획됐다. 와인25플러스에는 약 1만여 종의 다양한 주류 정보 및 상품 리뷰 등을 보유하고 있어, 제품별 상세 설명과 리뷰 정보를 함께 제공해 고객의 구매 결정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했다. 와인25플러스의 AI 이미지 검색 기능은 와인뿐만 아니라 위스키, 전통주, 사케, 백주 등 다양한 주류 상품을 정확하게 인식할 수 있도록 AI 최적화 모델을 적용하고 검색 아키텍처를 고도화함으로써 정확도를 높였다. 사전 테스트에서 와인25플러스에서 판매하지 않는 제품을 제외한 검색 결과에서 높은 인식 성공률을 기록해 실사용 기대감을 높였다. 현재 와인25플러스에서 주류 검색량은 하루 평균 약 9천건에 달해 이번 AI 기반 서비스 도입이 고객들에게 새로운 차원의 쇼핑 편의를 제공할 것으로 GS리테일은 기대하고 있다. 서동우 GS리테일 플랫폼DX 부문장은 “와인25플러스의 AI 이미지 검색은 단순히 기술을 도입하는 것을 넘어 고객이 실제로 체감할 수 있는 편의성 향상에 초점을 맞췄다”며 “앞으로도 AI 기반 서비스를 지속 확대해 고객 경험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겠다”고 말했다.

2025.07.04 09:33김민아 기자

우리동네GS 앱 사전예약 매출 173% 증가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는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우리동네GS'에서 제공하는 '사전예약' 서비스 매출이 올해 1분기 기준 전년 동기 대비 173% 증가했다고 17일 밝혔다. '사전예약' 서비스는 고객이 원하는 상품을 앱에서 미리 주문 및 결제하고, 편리한 시간에 수령할 수 있도록 돕는 서비스로 ▲신상품 및 IP(지적재산권) 제휴 상품, 화제성 높은 이슈 상품 등을 선보이는 '기획전'과 ▲도시락, 김밥 등 간편식을 상시로 예약해 수령할 수 있는 '예약주문'으로 구성됐다. SNS를 중심으로 ▲이슈 ▲신상 ▲한정 키워드가 최근 소비 트렌드로 자리잡은 가운데, 브라운관 콘텐츠 및 엔터테인먼트와 협업한 기획전 상품이 높은 인기를 끌고 있다는 분석이다. 올해 1분기에는 ▲이균참외미나리주 ▲오징어게임 게임세트 ▲캐치티니핑 문구세트 ▲엔믹스·호시우지 앨범 등이 매출 견인차 역할을 했다. 2024년 한 해 동안 200여 개의 사전예약 기획전이 진행됐으며 지난 1분기에만 80개 이상의 기획전이 운영됐다. 고물가로 인한 '런치플레이션(점심+인플레이션)' 현상이 심화되면서 편의점 도시락이나 샐러드 등 간편식으로 식사를 해결하려는 수요도 증가하고 있다. 예약주문 카테고리 내 간편식 매출은 지난 1분기 기준 전년 동기 대비 24.2% 늘었다. 카테고리 별 매출 비중을 살펴보면 ▲도시락 64% ▲샐러드 15% ▲샌드위치·햄버거 9% ▲김밥 8% ▲주먹밥 4%로 나타났다. GS25는 올해 다양한 상품군으로 서비스를 확장할 계획이다. 연령대별 인기 IP 및 차별화된 브랜드 상품을 확보해 기획전을 확대하고 예약주문 상품을 간편식 중심에서 신선·생활 분야까지 넓힐 방침이다. 고객 혜택 강화를 위해 GS Pay 연계 서비스 및 마케팅 활동도 추진할 계획이다. 전진혁 GS리테일 O4O부문장은 “사전예약과 더불어 퀵커머스, 와인25플러스 등 '우리동네GS'앱의 다양한 기능을 활용해 올해 MAU(월간 활성 이용자 수) 400만명 돌파 및 업계 1위 모바일 앱으로서의 위상을 더욱 공고히 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5.04.17 16:46김민아 기자

우리동네GS앱, 마라톤 '미니언즈 런' 판매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가 오는 15일부터 우리동네GS 앱에서 '미니언즈 런 : 2025 서울' 티켓을 단독 판매하며 문화 플랫폼으로써 본격적인 확장에 나선다고 13일 밝혔다. 미니언즈 런은 글로벌 인기 캐릭터 미니언즈와 함께 달리는 이색 러닝 페스티벌로 미국, 일본, 싱가포르 등에서 인기를 끌었다. 이번 '미니언즈 런 : 2025 서울'은 6월 15일 상암동 평화의공원 평화광장에서 열리며, 참가 신청은 4월 15일부터 7일간 우리동네GS 앱에서 선착순 판매된다. 참가비는 코스별로 5km 7만 원, 10km 7만 5천 원이며, 신한카드 결제 시 2만 원 즉시 할인된다. GS25는 참가자 전원이 캐릭터 러닝을 즐길 수 있도록 미니언즈 유니폼 티셔츠를 비롯해 가방, 스포츠 타월, 헤어밴드, 번호판, 완주 메달 등의 굿즈를 제공한다. GS25는 미니언즈 런 사전 예약 판매를 기념해 미니언즈 생수(1L)와 바나나 2종을 출시하며, 이는 당일 참가자에게도 제공된다. 또한, 행사 당일 축하공연, 포토미션, 미니게임, 경품 이벤트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이번 티켓 단독 판매는 GS25가 고객 라이프스타일 전반을 아우르는 '문화 플랫폼'으로 진화하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최근 MZ세대를 중심으로 '경험 소비'와 '팬덤 문화'가 중요해지는 가운데 GS25가 고객들의 문화 콘텐츠 장벽을 낮춰 우리동네GS 앱을 통해 쉽고 빠르게 구매할 수 있도록 서비스 범위를 확대하는 것이다. 실제 GS25는 우리동네GS 앱 내 '생활&문화' 코너를 운영하며 음반∙전시∙문화 서비스 등을 판매 중이다. GS25는 K-팝 아이돌 앨범부터 콘서트 티켓까지 다채로운 문화 콘텐츠 판매를 통해 일상 속 생활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했다. 정주호 GS리테일 제휴마케팅팀 매니저는 “'GS25는 편의점 그 이상의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문화 콘텐츠 유통 채널로서 역할을 확대하고 있다” 면서 “GS25는 앞으로도 온∙오프라인을 넘나들며 고객들의 취향과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한 차별화된 마케팅 활동을 지속 선보일 계획이다”고 밝혔다.

2025.04.13 10:06안희정 기자

SK브로드밴드, 우리동네광고에 AI 제작 솔루션 적용

SK브로드밴드는 소상공인이 빠르고 쉽게 직접 광고를 제작할 수 있도록, AI 동영상 광고 제작 솔루션 '젠ad(GenAd)'를 'B tv 우리동네광고'에 적용했다고 6일 밝혔다. 'B tv 우리동네광고'는 소상공인을 위한 맞춤형 광고 플랫폼이다. 완성된 동영상 광고는 B tv를 통해 해당 지역 B tv 가입자들에게 송출된다. 매장 인근 B tv 고객이 광고를 시청해 높은 광고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이번에 적용된 AI 영상 제작 솔루션 GenAd는 SK브로드밴드와 SK텔레콤이 공동 개발한 생성형 AI 기술 기반의 솔루션이다. 광고 제작을 원하는 사업주는 매장 사진과 동영상을 'B tv 우리동네광고' 홈페이지에 업로드한 뒤, 간단한 키워드와 요구사항을 입력하면 AI가 자동으로 3가지 광고 시나리오를 생성한다. 사업주가 원하는 시나리오를 선택하면 AI가 스토리보드를 구성해 광고 장면과 문구를 제안한다. 또한, 텍스트 문구의 배치, 폰트, 색상, 크기 등을 자동으로 최적화하여 완성도 높은 광고를 제작할 수 있도록 돕는다. 특히 이전에는 'B tv 우리동네광고'가 제공하는 템플릿을 활용해 직접 광고를 제작할 경우 스토리 구상, 카피 작성, 음성 삽입/편집 등으로 평균 3일이 소요되었지만, GenAd를 활용하면 이 과정이 단 10분 만에 완료된다. 여기에 SK텔레콤의 AI 화질 개선 기술 수퍼노바(SUPERNOVA)가 적용되어 클릭 한 번으로 고품질 광고 제작이 가능하다. 또 SK브로드밴드는 GenAd 도입에 맞춰 광고제작 과정의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B tv 우리동네광고' 홈페이지를 개편했다. ▲사용자 친화적인 인터페이스 ▲영상 제작 튜토리얼 제공 ▲광고 제작부터 송출 효과까지 확인할 수 있는 리포트 제공 기능을 강화했다. 특히 매장 위치와 업종을 분석해 최적의 광고 노출 지역과 범위를 추천하는 기능을 추가해 홍보와 마케팅 효율성을 제고했다. 김혁 SK브로드밴드 미디어사업본부장은 “소상공인이 쉽고 효과적으로 TV 광고를 활용할 수 있도록 AI 기반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아가겠다”며 “디지털 전환을 통해 소상공인의 성장을 지원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상생 경영을 실천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5.03.06 09:49최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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