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ZDNet USA
  • ZDNet China
  • ZDNet Japan
  • English
  • 지디넷 웨비나
뉴스
  • 최신뉴스
  • 방송/통신
  • 컴퓨팅
  • 홈&모바일
  • 인터넷
  • 반도체/디스플레이
  • 카테크
  • 헬스케어
  • 게임
  • 중기&스타트업
  • 유통
  • 금융
  • 과학
  • 디지털경제
  • 취업/HR/교육
  • 생활/문화
  • 인사•부음
  • 글로벌뉴스
  • AI의 눈
ZDPick
인공지능
AI의 눈
IT'sight
칼럼•연재
포토•영상

ZDNet 검색 페이지

'우리'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216건)

  • 태그
    • 제목
    • 제목 + 내용
    • 작성자
    • 태그
  • 기간
    • 3개월
    • 1년
    • 1년 이전

쿠콘, 우리카드 화물복지카드 '무서류 발급' 구현…금융 DX 가속

쿠콘이 데이터 API를 기반으로 카드 발급 절차를 간소화하며 금융권 디지털 전환(DX) 가속에 나섰다. 서류 제출 없이 신청부터 심사까지 가능한 비대면 프로세스를 구현해 고객 편의성과 업무 효율을 동시에 높였다는 평가다. 쿠콘은 우리카드의 화물복지카드 발급 절차 간소화를 지원하며 무서류 기반 비대면 발급 프로세스를 구현했다고 31일 밝혔다. 화물복지카드는 화물 운송 종사자의 유류비 절감과 복지 지원을 위해 제공되는 특화 카드 상품이다. 우리카드는 '카드의정석 화물복지카드' 발급 과정에 쿠콘 API를 적용해 기존 서류 중심의 신청 절차를 디지털화했다. 이번 서비스는 자동차 등록원부, 사업자등록증명 등 각종 서류를 별도로 제출하지 않아도 되는 것이 특징이다. 쿠콘은 ▲자동차 등록원부 통합 조회 API ▲사업자등록증명 조회 API ▲화물차 정보 조회 및 발급 API 등을 제공해 차량번호와 소유자 정보 입력만으로 카드 발급 신청이 가능하도록 했다. 회사 측에 따르면 API 기반 데이터 연동을 통해 정보 확인 과정이 자동화되면서 기존 수기 심사 방식 대비 심사 처리 속도와 업무 효율도 크게 개선됐다. 해당 서비스는 우리카드 앱과 웹에서 이용할 수 있으며 신청부터 심사까지 전 과정이 비대면으로 진행된다. 특히 이번 사례는 국내 화물복지카드 발급 카드사 가운데 실물 서류 없이 자동 발급까지 가능한 비대면 체계를 구현한 첫 사례로 평가된다. 쿠콘은 전 세계 40여 개국 2500여 기관 데이터를 300여 개 API로 연결하는 비즈니스 데이터 플랫폼을 구축해왔다. 이를 기반으로 우리카드에 계좌 거래내역 조회, 법인 등기부등본 조회, 사업자 휴·폐업 조회, 신분증 진위 확인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며 협력을 이어오고 있다. 김종현 쿠콘 대표는 "이번 우리카드 화물복지카드 무서류 발급 프로세스 구현은 쿠콘 API가 실제 금융 서비스 현장에서 고객 경험과 업무 효율을 동시에 개선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 사례"라며 "지속적으로 신사업을 발굴하고 금융권 DX를 넘어 AI 기반 업무 혁신(AX)까지 확장될 수 있도록 데이터 API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다양한 산업에서 데이터 활용 가치를 높일 수 있도록 API 서비스를 확대하고 더 많은 기업과 사용자들이 데이터 기반 혁신을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2026.03.31 17:32한정호 기자

우리투자증권, MTS에 인공지능 리포트 도입

우리투자증권이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 '우리WON MTS'에 인공지능(AI) 기반 종목 분석 서비스 'AI 리포트'를 도입했다고 25일 밝혔다. 지난 23일부터 공개된 'AI 리포트'는 국내외 700여 개 주요 종목에 대해 AI가 데이터를 재구성하고 해석⋅분석한다. 'AI 리포트'는 국내외 증시 개장, 마감 이후 매일 두 차례 종목별 시세차트와 함께 주목해야 할 이슈와 거래 동향에 대한 종합적인 분석을 제공한다. 우리투자증권 관계자는 “모바일 환경에서는 정보의 양보다 핵심을 선별하는 능력이 더 중요하다는 점에 초점을 맞췄다”며 “AI 리포트를 통해 종목의 흐름을 빠르게 포착하고 적절한 매매 시점을 판단할 수 있도록 양질의 투자 환경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6.03.25 11:07홍하나 기자

우리은행, AI로 이상 금융거래 잡아낸다

우리은행은 금융사고 예방과 업무 자동화를 위해 인공지능(AI) 기반 이상 거래 탐지(FDS) 검사시스템을 고도화해 오픈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과거 사고 사례를 바탕으로 시나리오를 설정하던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AI가 거래 패턴을 스스로 학습해 새로운 유형의 금융사고까지 포착하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전체 금융거래 데이터를 기반으로 이상 징후를 선별하고, AI를 활용해 점검 데이터와 예비 시나리오를 자동 생성한다. 생성된 시나리오는 정확성을 검증한 뒤 실제 점검에 적용되며, 일일점검을 통해 금융사고 예방 효과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또 스캔 이미지 등 비정형 데이터 분석 기능과 함께, 방대한 검사 자료를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검색 기반 생성 기술(RAG)'을 적용해 내부통제 업무의 효율성을 높였다. RAG는 필요한 정보를 자동으로 찾아 정리해 주는 AI 기술로, 담당자가 일일이 자료를 확인하는 시간을 줄여 신속한 점검을 가능하게 한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AI 기술을 활용한 FDS 검사시스템 고도화를 통해 일일점검 범위를 확대하여 예측하기 어려운 금융사고에 대해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다”며 “우리금융그룹의 AX기반 경영체계 전환의 일환으로 내부통제에 AI 기술을 적극 도입하여 금융사고 예방에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3.25 09:37손희연 기자

'임종룡 2기' 시작한 우리금융 "우린 AI 회사다"

'2기 체제' 막을 올린 임종룡 우리금융지주 회장이 인공지능 전환(AX) 본격화와 생산적 금융 강화를 핵심 경영 전략으로 꼽았다. 23일 열린 우리금융 정기 주주총회서 임종룡 회장이 연임했다. 이로 인해 임 회장은 2029년까지 3년 간 우리금융지주를 한 번 더 이끌게 됐다. 임 회장은 2기 경영 핵심전략으로 ▲생산적 금융 확대 ▲AX 본격화 등을 제시했다. 임종룡 회장은 전사적으로 AX를 본격 추진하며, AI 중심 경영 체제를 구축해야 한다고 역설했다. 그는 특히 "AX는 금융의 판도를 좌우하는 핵심 기준"이라며 "'우리는 AI 회사다'라고 선언", 3년 간 '그룹 AX 마스터플랜' 실행에 속도를 낸다는 계획이다. 이밖에 첨단전략산업 등 국가 미래성장동력 기업들과의 접점을 확대하고 금융 지원을 강화할 예정이다. 또 지난해 동양·ABL생명을 인수하며 비은행 부문 강화에도 나선다. 임 회장은 “각 자회사의 경쟁력이 곧 우리금융 전체의 경쟁력”이라고 발언했다. 한편, 임종룡 회장 취임 시기 있었던 내부통제 미비로 인한 횡령 등에 대해 그는 "무거운 책임을 먼저 새긴다"며 "내부통제와 소비자보호는 어떤 경우에도 흔들려서는 안된다”고 당부했다. 한편, 임종룡 회장은 별도 취임식을 생략하는 대신 첫 공식 일정으로 우주 AI 솔루션 스타트업 '텔레픽스'를 찾아 기술 개발 현황과 사업 전략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또 기업공개(IPO)를 앞둔 텔레픽스가 혁신기업으로서 더 크게 도약할 수 있도록 그룹 전체의 생산적 금융 역량을 결집해 맞춤형 지원을 추진하겠다고 약속했다.

2026.03.23 16:14손희연 기자

놀유니버스, NOL 머니 사용처에 공연·티켓 추가

놀유니버스는 선불 충전 간편결제 서비스인 'NOL 머니'의 사용 범위를 공연·티켓 카테고리로 확장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 확장을 통해 NOL 머니 사용자들은 기존의 국내외 ▲숙소 ▲교통 ▲레저 상품뿐만 아니라 ▲연극 ▲전시를 포함해 일부 ▲뮤지컬 ▲콘서트 등 다양한 공연 티켓 구매 시에도 결제할 수 있게 됐다. 놀유니버스는 카테고리 확장을 기념해 오는 5월 31일까지 NOL 머니로 티켓 결제 시 결제 금액의 3%를 포인트로 제공한다. 또한 우리은행과의 단독 제휴를 통해 내달 말일까지 NOL 머니에 신규 가입하고 우리은행 계좌를 최초로 연동해 충전한 고객에게는 최대 3만 2000 NOL 포인트를 지급한다. NOL 머니는 놀유니버스 플랫폼 내에서 복잡한 인증 절차 없이 은행 계좌를 연결해 충전부터 결제까지 원스톱으로 이용할 수 있는 선불형 간편결제 서비스다. 지난해 8월 출시 이후 NOL 머니 거래건수는 월평균 41%에 육박하는 성장률을 보였다. NOL 머니 가입자들의 재구매율은 약 46%로 나타나기도 했다. 놀유니버스는 이번 카테고리 확대를 통해 고객의 이용 경험을 여행에서 문화생활 전반으로 넓히고, 여가 생활 전반에서 활용도를 높여간다는 전략이다. 조미선 놀유니버스 마케팅 리더는 "NOL 머니는 이번 적용 범위 확대로 여행뿐만 아니라 문화생활까지 아우르는 진정한 여가 전용 결제 수단으로 진화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이 놀유니버스 안에서 모든 여가 활동을 합리적인 혜택으로 누릴 수 있도록 서비스와 혜택을 지속적으로 강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6.03.20 10:42박서린 기자

ETRI 200Gbps급 광검출기 소자 "없어서 못판다"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이 개발한 200Gbps급 광검출기 소자가 광부품 기업 우리로에 협상 2개월만에 신속히 기술이전됐다. 상반기 시제품 성능검증 완료와 하반기 납품 조건이다. ETRI는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와 5G·6G 통신 인프라에 활용할 수 있는채널당 200Gbps급 광신호 처리가 가능한 광검출기 소자를 국산화하고, 기술이전했다고 19일 밝혔다. 한영탁 광통신부품연구실 책임연구원은 지디넷코리아와의 전화에서 "최근 200기가급 광검출기 중국 수요가 급증세"라며 "2개월만에 기술이전 절차가 모두 끝났다"고 설명했다. 한 책임은 "올해 상반기 시제품 성능검증, 하반기 상대방에 납품하는 조건으로 기술을 이전했다"며 "중국이 데이터 센터 구축 등으로 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것으로 안다"고 부연 설명했다. 최근 AI, 클라우드, OTT, 가상현실(VR) 및 증강현실(AR) 서비스 확산으로 데이터 트래픽이 급증하면서 초고속·대용량 광소자 기술 확보의 중요성은 더욱 커지고 있다. 이 소자는 채널당 처리 용량이 기존대비 2배 늘었다. 전송속도는 1초에 5GB 짜리 풀HD 영화 5편을 전송할 수 있다. 채널당 최대 224Gbps 광신호 처리까지 가능하다. 광검출기는 광신호를 전기신호로 변환하는 핵심 반도체 부품이다. 데이터센터·통신망의 수신 성능을 좌우한다. 연구팀은 70GHz 이상의 대역폭과 0.75A/W 이상의 높은 광응답도를 동시에 구현했다. 크기는 가로 세로 0.5× 0.4mm다. 특히 칩 후면에 인듐인화물(InP) 재질의 볼록 렌즈를 단일 집적한 '후면렌즈 집적형 구조'를 적용해 광수신 효율과 정렬 편의성을 크게 높였다. 설계부터 제작까지 전 과정을 순수 국내 기술로 구현한 점도 의미가 크다. 이 소자는 향후 AI 데이터센터 내부 네트워크용 광트랜시버 수신부에 적용될 예정이다. 한영탁 책임연구원은 "데이터센터 타워랙 내부 라인카드에는 다수의 광트랜시버가 탑재되는 만큼, 핵심 부품의 성능과 비용 효율성이 중요하다"며 "후면렌즈 집적 구조는 별도의 수광 렌즈 부품이 필요 없어 패키징을 단순화할 수 있으며, 800Gbps 및 1.6Tbps급 광모듈 제작 시 비용 절감 효과가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데이터센터에서 널리 사용되는 광검출기 소자는 채널당 약 112Gbps급 성능이 일반적이다. ETRI는 향후 AI 데이터센터 및 5G/6G 통신 시장에서 글로벌 기업들과 경쟁할 수 있도록 산업 적용과 상용화를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권용환 광무선연구본부장은 “빠르게 성장하는 AI 데이터센터와 5G/6G 시장에 적용 가능한 핵심 광검출기 소자 기술을 국내 최초로 개발함으로써 국내 광부품 산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기술이전 받은 우리로는 1998년 설립된 광통신 시스템 부품 전문 기업이다. 본사는 광주 평동산산에 위치한다. 2012년 코스닥에 상장됐다.

2026.03.19 16:51박희범 기자

메가존클라우드, 금융권 생성형 AI 확산…JB우리캐피탈에 플랫폼 구축

메가존클라우드가 금융권 생성형 인공지능(AI) 도입을 확대하며 업무 자동화와 생산성 혁신 지원에 나섰다. 메가존클라우드는 JB우리캐피탈의 생성형 AI 플랫폼 구축을 완료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기업 정보 분석과 각종 보고서 작성에 소요되는 시간을 줄이고 임직원이 핵심 업무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JB우리캐피탈은 영업승인신청서와 심사의견서 등 주요 보고서를 작성하는 과정에서 반복 작업 부담이 컸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문서 작성과 정보 분석 업무 효율성을 높이고자 생성형 AI 기반 플랫폼 구축을 결정했다. 메가존클라우드는 생성형 AI 컨설팅 서비스 '메가존 에어 컨설팅'과 개발 서비스 '메가존 에어 빌드'를 기반으로 플랫폼을 구축했다. 아마존웹서비스(AWS)의 '아마존 베드록'을 활용해 앤트로픽의 '클로드 소넷 4.5' 모델과 검색증강생성(RAG) 기술을 적용했다. 플랫폼은 실무진이 작성할 보고서 유형과 참고할 내부 문서를 선택하면 AI가 이를 분석해 초안을 생성하는 구조로 설계됐다. 특히 작성 빈도가 높고 반복작업이 요구되는 4종의 영업승인신청서와 심사의견서를 우선 적용 대상으로 삼았다. 이후 추가 생성, 요약, 용어 설명 등을 대화형으로 요청해 즉시 보완할 수 있도록 했다. 해당 기능은 기존 JB우리캐피탈 업무 포털과 연동돼 별도 시스템 전환 없이 활용 가능하다. 이를 통해 JB우리캐피탈은 영업승인신청서 작성 시간은 약 80%, 심사의견서 작성 시간은 약 30% 단축하는 효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반복적인 문서 작성 업무를 줄이면서 업무 효율성과 의사결정 속도를 동시에 개선했다는 설명이다. 이번 플랫폼은 금융권 특유의 보안·규제 요건도 충족하도록 설계됐다. 전자금융감독규정과 망 분리 가이드라인을 반영해 핵심 데이터는 내부에 저장하고 AI 기능은 클라우드에서 운영하는 하이브리드 구조를 적용했다. 이와 함께 VPN 기반 암호화 통신, 사용자 권한 제어, 이중 인증, 비상 차단 기능 등 보안 장치도 도입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메가존클라우드가 참여하고 있는 AWS의 생성형 AI 협력 프로그램인 '생성형 AI 파트너 혁신 얼라이언스'의 일환으로 수행됐다. 이재관 JB우리캐피탈 디지털-IT 본부장(상무)은 "반복적인 보고서 작성 업무를 효과적으로 단축함으로써 기업 분석과 고객 응대 등 핵심 업무에 집중할 수 있게 됐다"며 "특히 영업·심사 담당자뿐만 아니라 사후관리 직원들까지 업무 편의성이 향상됐으며 부서 간 협업 효율성도 증대돼 조직 전체의 생산성 향상으로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금융권의 까다로운 보안 규제를 준수하면서도 플랫폼을 성공적으로 도입한 만큼, 이번 사업을 통해 축적한 노하우를 바탕으로 전사적인 AI 활용 범위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공성배 메가존클라우드 최고AI책임자(CAIO)는 "이번 사업은 보안 규제가 엄격한 금융권에서도 생성형 AI 기술이 실질적인 업무 성과로 이어질 수 있음을 증명한 사례"라며 "앞으로도 금융권에 특화된 AI 및 클라우드 기술력을 바탕으로 고객 디지털 혁신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3.18 15:24한정호 기자

우리은행, 외국인 관광객 전용 선불카드 만든다

우리은행은 지난 5일 놀유니버스, 코나아이와 함께 외국인 고객 전용 선불카드 기반 금융서비스 제공을 위한 업무제휴를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제휴는 국내를 방문하는 외국인 관광객의 결제 편의성과 금융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이뤄졌다. 3사는 외국인 전용 선불카드 서비스를 공동으로 선보일 예정이며, 오는 4월 서비스 출시를 목표로 시스템 연동과 제휴 인프라 구축을 추진할 계획이다. 해당 서비스는 놀유니버스가 운영하는 여행·티켓·체험 플랫폼 '놀 월드'를 통해 외국인 수요가 높은 △K-공연 티켓 및 관광 패키지와 결합한 상품 △카드만 별도로 구매할 수 있는 일반형 상품으로 제공된다. 또한 국내 카드 결제 인프라를 보유한 코나아이를 통해 교통카드 기능은 물론 온·오프라인 가맹점 결제가 가능하다. 우리은행은 외국인 관광객이 입국하자마자 카드를 바로 사용할 수 있도록 인천공항 환전소에서 선불카드를 교부하고, 국내 사용 시 환율 우대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은행이 보유한 무인환전기와 자동화기기(ATM)를 통해 환전, 충전 서비스를 지원할 예정이다. 김고운 우리은행 외환사업부 부부장은 “외국인 관광객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언제 어디서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차별화된 서비스를 마련했다”며 “이번 제휴를 계기로 글로벌 고객을 위한 금융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3.13 11:31홍하나 기자

우리자산운용 '코스피 200지수 ETF', 1년 수익률 187%

우리자산운용이 자사 상품 '원(WON) 200 상장지수펀드(ETF)'의 1년 수익률이 186.86%로, 코스피 200지수 추종 ETF 가운데 1위라고 10일 밝혔다. 단기수익률은 6개월 119.79%, 3개월 66.36%이며, 장기상품인 3년 수익률은 215.15%를 기록했다. WON 200 ETF는 코스피200 지수를 기초지수로 삼아, 코스피 중대형 주를 중심으로 투자하는 상품이다. 주요 편입 종목으로는 국내 증시의 상승세 주역인 SK하이닉스, 삼성전자가 있다. SK하이닉스의 최대주주인 SK스퀘어와 최근 방산주로 각광받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도 포함돼 있다. 이들 주가가 상승세를 보이면서 WON 200 ETF도 높은 수익률을 거뒀다는 분석이다. 높은 수익률에 힘입어 자금 유입도 빠르게 늘고 있다. 2월말 기준 WON 200 ETF의 순자산(AUM)은 1064억원으로, 1000억원을 돌파했다. 매달 마지막 영업일에 균등한 수준의 분배금을 지급하는 '월배당' 구조도 안정적인 현금 흐름을 원하는 투자자들의 수요가 몰렸다는 분석이다. 최홍석 우리자산운용 ETF솔루션본부 본부장은 “이번 WON 200 ETF 성과는 한국 자본시장의 핵심 성장 업종을 중심으로 포트폴리오를 구성하되, 추적오차를 관리하면서 종목별 비중에 차별화를 둔 결과”라며 “앞으로도 인덱스 펀드에서도 차별화된 운용 시스템을 바탕으로 우수한 성과를 입증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3.10 14:50홍하나 기자

우리금융노조 "사주조합 추천이사제 도입해야"

우리금융그룹 노동조합(노조)가 우리사주조합이 추천하는 사외이사를 선임하는 제도를 도입해야 한다고 강력히 주장하고 나섰다. 우리금융 노조 측은 "우리금융 1대 주주가 배제되고 있다"며 "1대 주주인 우리사주조합의 추천이사제 도입을 즉각 공식 논의해야 하며, 지배구조 정상화를 위해 반드시 추진돼야 할 과제"라고 밝혔다. 특히 노조는 국민연금 등 관(官)과 연계된 인물이 사외이사로 추천되는 것에 대해 '관치금융'이라고 지적하며 민영화한 우리금융에게 해가 된다고 부연했다. 이어 노조는 "과거 전임 회장의 부당대출, 보통주자본비율 이슈에 따른 KPI 조기종료, 그리고 만성적 단기실적주의에 이르기까지 우리 직원들은 그동안 경영진의 무책임한 모습을 수없이 목도해왔다"며 "최근 경영실적 악화의 책임을 판관비로 돌리는 행태 등 경영 실패의 책임을 직원에게 전가하며, 지배구조 문제마저 외부 영향력에 맡긴다면 모든 수단을 총동원해 총력 투쟁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6.03.07 13:31손희연 기자

8일 5시간 30분 동안 우리은행 업무 중단

우리은행 모든 업무가 일시적으로 중단된다. 우리은행은 지난 6일 우리은행 모바일 뱅킹 등을 통해 8일 0시 30분부터 새벽 6시까지 5시간 30분동안 시스템 정기점검으로 모든 거래가 일시 정지된다고 밝혔다. 중단되는 업무는 인터넷뱅킹·스마트뱅킹·텔레뱅킹·펌뱅킹·자동화기기 등이다. 이 시간에 거래나 이체, 결제가 필요한 경우 시간을 늦추거나 앞당겨야 할 것으로 보인다.

2026.03.07 08:20손희연 기자

5대 금융그룹, 중동 위기에 비상대응 가동…피해그룹 금융 지원

5대 금융그룹이 미국·이스라엘의 이란 공습으로 중동 지역의 지정학적 불확실성이 확대됨에 따라 비상대응체계 가동에 나섰다. 2일 KB·신한·하나·우리·NH농협금융은 이번 중동사태와 관련해 어려움을 겪는 수출, 해외진출 중견·중소기업에 대한 긴급 금융지원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먼저, KB금융은 양종희 회장을 포함해 주요 계열사 대표와 핵심 경영진이 참여하는 비상대응체계를 열고 환율·금리·유가 등 주요 지표와 시장 변동성을 실시간 점검했다. 이와 함께 KB국민은행은 분쟁 리스크로 어려움을 겪는 수출, 해외진출 중견·중소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 1일부터 'KB재해복구 금융지원 프로그램'을 시행했다. 지원 대상은 분쟁 지역 진출 기업과 수출입 실적이 있는 기업 및 협력사로, ▲최고 1.0%p의 특별우대금리 할인과 함께 ▲피해규모 이내에서 최대 5억원의 운전자금과 피해시설 복구를 위한 시설자금을 지원한다. 3개월 이내 만기가 도래하는 대출금을 보유한 피해기업에는 ▲추가 원금상환 부담 없이 특별우대금리 할인을 적용해 기한 연장을 지원한다. 신한금융 신한금융그룹도 그룹위기관리협의회를 열고 국제 유가와 환율, 금리 등 주요 금융지표 변동성 확대로 이어질 가능성에 대비해 그룹 차원 대응체계 점검에 나섰다. 신한은행은 지난 1일부터 분쟁 리스크 확대로 경영 애로를 겪는 수출, 해외진출 중견·중소기업 지원을 위한 '신한 재해복구 금융지원 프로그램'을 시행했다. ▲피해 규모 범위 내에서 최대 10억원의 운전자금 및 시설복구 자금을 지원하고 ▲최고 1.0%포인트의 특별우대금리를 적용한다. 3개월 이내 만기 도래 대출에 대해서는 ▲추가 원금 상환 부담 없이 우대금리를 적용해 만기 연장을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분쟁 지역에 진출한 기업과 수출입 실적을 보유한 기업과 협력사다. 하나금융 하나금융그룹은 중동 피해 기업 특별 금융지원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하나은행은 이란 사태로 피해를 입은 기업의 긴급 유동성 지원을 위해 ▲총 12조원 규모의 자금을 공급 ▲해당기업에 최대 5억원 이내 긴급경영안정자금을 제공한다. 또 ▲만기도래 여신 최장 1년 이내 기한 연장 ▲최장 6개월 이내 분할상환 유예 ▲최대 1.0%p 범위내 대출금리 감면으로 피해를 입은 국내 기업을 지원할 방침이다. 우리금융 우리금융그룹은 지난 1일 지주사 중심으로 전 계열사에 비상대응체계를 가동했다. 우리은행은 중동 수출기업·건설·플랜트 협력업체, 물류·에너지 연관 기업을 중심으로 선제적 금융지원을 결정했다. 지원 대상은 중동지역 수출·수주 기업, 중동 관련 거래 감소 또는 지연 피해 기업, 물류비·원자재 비용 상승으로 경영 애로 발생 기업, 기타 중동 정세 영향이 확인되는 중소·중견기업이다. ▲최대 5억원 한도의 운전 및 긴급 운영자금을 지원한다. NH농협금융 NH농협금융지주 또한 비상모니터링, 대응체계를 가동했다. 농협금융은 시장 불확실성 대응을 위해 지난달 28일 그룹 차원에서 '농협금융 원펌(one-firm) 협의체'를 발족했다. ▲중동 국가 익스포저 점검 ▲연관 산업 영향 및 지정학적 리스크 증대에 따른 유형별 리스크관리 방안과 관련 기업에 대한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2026.03.02 16:08홍하나 기자

우리銀, 생성형 AI '심층 리서치' 자체 개발

우리은행은 은행 내부 데이터를 활용해 보고서를 자동 생성하는 '심층 리서치(Deep Research)' 개발해, 업무에 도입했다고 25일 밝혔다. 심층 리서치는 직원의 산업·기업 분석 요청에 따라 내부 금융 데이터를 수집·연계·분석해 단시간 내 전문가 수준의 보고서 초안을 제시하는 보고서 작성 지원 시스템이다. 단순 정보 나열에 그치던 기존 인공지능(AI)과 달리, 내부 핵심 데이터를 유기적으로 연결해 분석 결과를 도출해준다. 우리은행은 향후 심층 리서치를 고도화해 여신심사·자산관리·내부통제 등 은행 핵심 업무 전반으로 AI 활용 범위를 넓힐 계획이다. 옥일진 우리은행 AX혁신그룹 부행장은 “앞으로도 직원들이 고부가가치 업무에 집중할 수 있도록 실무 밀착형 AI 서비스를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2.25 10:59손희연 기자

우리투자증권, 예금자 보호 발행어음 기반 예금⋅CMA 금리 0.3%p 인상

우리투자증권이 발행어음 기반 수신상품 금리를 인상했다고 24일 밝혔다. 지난 12일부터 적용된 이번 금리 인상은 정기예금, 회전(복리)정기예금, CMA 노트 등 주요 상품을 대상으로 180일 이상 예치구간의 금리를 0.3%포인트(p) 상향 조정했다. 예치 기간에 따른 추가 금리 혜택도 제공한다. 우리투자증권은 정기예금과 회전(복리)정기예금의 개인, 세전 기준 적용 금리를 ▲180일에서 364일 예치 시 기존 연 2.8%에서 연 3.1% ▲365일 예치 시 기존 연 2.9%에서 연 3.2%로 인상했다. 여기에 두 상품 모두 비대면 채널 가입 시 0.1%p의 우대금리 혜택을 받을 수 있어, 최고 연 3.3%의 금리가 적용된다. 수시 입출금이 가능한 CMA 노트의 금리는 개인, 세전 기준 ▲180일 이상 269일 예치 시 2.65%(기존 2.35%) ▲270일 이상 364일 예치 시 2.75%(기존 2.45%) ▲365일 예치 시 2.85%(기존 2.55%)다. 비대면 채널 가입 시 0.1%p의 우대금리 혜택을 받을 수 있어, 최고 연 2.95%의 금리를 제공한다. 우리투자증권 관계자는 “유리한 조건에서 자금을 운용할 수 있도록 금리 경쟁력을 강화했다”며 “앞으로도 이용자 중심의 차별화된 금융상품과 서비스를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2.24 09:30홍하나 기자

우리자산운용 '반도체 ETF', 1년 수익률 173%

우리자산운용의 '원(WON) 반도체밸류체인액티브 상장지수펀드(ETF)'가 국내 반도체 액티브 ETF 시장에서 단기·중기·장기 수익률 1위를 휩쓸었다. 19일 우리자산운용에 따르면 WON 반도체밸류체인액티브 ETF의 1년 수익률이 173.73%(13일 기준)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편입한 국내 반도체 액티브 ETF 중 1위를 기록했다. WON 반도체밸류체인액티브 ETF는 삼성전자·SK하이닉스와 같은 고대역폭메모리(HBM) 주도주에 약 50% 비중으로 투자하며, SK스퀘어·리노공업·삼성전기 등 반도체 밸류체인 핵심 기업들도 담고 있다. 지속적인 높은 수익률이 돋보인다. WON 반도체밸류체인액티브 ETF의 6개월 수익률은 129.81%, 3개월 수익률은 46.05%를 기록했다. 변동성 장세에서도 수익률 1위 자리를 굳건히 지켰다. 이러한 성과를 낸 비결로는 우리자산운용만의 차별화된 액티브 운용 전략이 꼽힌다. 단순히 지수를 추종하는 것을 넘어, 시장 국면마다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 대형주 비중을 탄력적으로 조절해 초과 수익을 냈다. 또 HBM 및 온디바이스 인공지능(AI) 관련 저평가 우량주를 선제적으로 편입한 전략이 수익률을 극대화했다. 이호석 우리자산운용 주식운용2팀장은 “인공지능(AI) 산업의 사이클 변화를 미리 읽고, 빠르게 전략 종목을 발굴한 점이 유효했다”며 “앞으로도 시장 흐름에 기민하게 대응하는 액티브 전략으로 투자자분들에게 차별화된 성과로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2026.02.19 14:30홍하나 기자

우리투자증권, OX퀴즈 맞히면 코스닥150 ETF 준다

우리투자증권이 설날을 맞이해 '우리와 복(福) 나눠요'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달 12일부터 22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이벤트는 간단한 OX퀴즈를 맞힌 이용자에게 조건 충족 시 코스닥150 상장지수펀드(ETF) 1주를 증정하는 이벤트다. 참여는 이벤트 기간 내 일반종합계좌를 신규로 개설하고 이벤트 페이지에서 설날⋅생활상식 관련 OX퀴즈의 정답을 맞힌 후 '복 주머니'를 열어 이벤트 신청을 하면 된다. 이벤트 조건을 충족한 경우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인사말과 함께 경품으로 코스닥150 ETF 1주가 TIGER, KODEX, RISE 중 랜덤으로 증정된다. 이벤트 세부 내용과 참여 방법은 우리투자증권 '우리WON MTS'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2.13 09:55홍하나 기자

블랙록, 우리금융 720만여주 장내 매수…국민연금보다 많아

미국 투자자문사 블랙록이 국민연금을 제치고 우리금융지주의 2대 주주가 됐다. 13일 금융감독원 공시에 따르면 블랙록은 지난 1월 19일 우리금융지주 주식 720만여주를 장내 매수했다. 이번 매수로 블랙록이 보유한 우리금융지주 주식은 5230만 2167주로, 우리금융 전체 지분 중 7.12%다. 블랙록 측은 이번 매수에 대해 "단순 투자 목적"이라고 설명했다. 지분율로 따져보면 국민연금보다 높다. 국민연금은 우리금융 지분 6.67%를 보유 주이다.

2026.02.13 09:16손희연 기자

우리銀 전 영업점 CCTV, AI가 감시하고 통제한다

우리은행이 '인공지능(AI) 기반 내부통제 및 안전관리 시스템'을 구축하고, 3월부터 전 영업점에 단계적으로 적용한다고 12일 밝혔다. AI 기반 내부통제 시스템을 통해 전 영업점 CCTV 영상을 본부에서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한다. AI 영상분석을 활용해 ▲고액 인출·계좌 이체 등 중요 거래 시 이상징후 탐지 ▲CCTV 기반 현금 계수 결과 자동 추출·저장 ▲내금고·기계실 출입 시 2인 1조 원칙 준수 여부 감시 등 주요 내부통제 기능이 적용된다. 전 영업점에 대한 24시간·365일 상시 감시 체계가 구축돼, 금융사고 예방효과를 극대화하고 영업점 자체 점검 부담은 경감될 것으로 우리은행 측은 기대하고 있다. 안전관리 측면에서도 AI 기술을 활용했다. 야간·휴일에는 스마트 화재탐지기와 CCTV를 연동해 초기 화재를 감지하고, 영업 중에는 명찰형 비상벨(착용형 비상 호출 장치)을 통해 위기 상황 발생 시 즉각 대응할 수 있도록 했다. 또 AI 이동객체 탐지를 통해 침입자와 침수 등 이상 상황을 인식하고, 상황실 및 보안업체와 연계한 대응 체계를 구축해 사고 대응 속도도 기존 대비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 한세룡 우리은행 업무지원그룹 부행장은 “AI 기반 내부통제 및 안전관리 시스템은 금융사고 예방과 신속 대응을 동시에 강화하는 핵심 인프라”라며 “앞으로도 고객이 안심할 수 있는 금융 환경 조성을 위해 내부통제와 안전관리 체계를 지속 고도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2.12 16:50손희연 기자

우리투자증권, 이용자 의견 직접 듣는다...제1기 고객패널 모집

우리투자증권이 금융소비자의 생생한 의견을 경영 전반에 반영하기 위해 '제1기 고객패널'을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고객패널 제도 도입은 지난 2일 우리금융그룹 그룹사의 금융소비자보호 총괄책임자(CCO)들이 참석한 '그룹 금융소비자보호협의회'에서 '사전예방적 소비자보호 체계로의 전면 전환'을 선언한 데 따른 후속 조치다. 특히 출범 3년 차를 맞은 우리투자증권은 지난해 국내⋅해외주식 서비스를 선보인 데 이어 올해 랩어카운트(WRAP) 서비스를 개시하는 등 상품 및 서비스 영역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고객패널 활동기간은 1년이며, 연 2회 내외의 설문조사에 참여하게 된다. 설문은 우리투자증권의 서비스 품질과 소비자 만족도, 금융상품 및 서비스 개선 의견 등의 항목으로 구성된다. 패널로 선정될 경우 5만원, 활동 완료 시 5만원의 상품권이 지급되며, 우수 활동자에게는 추가 상품권이 지급된다. 우리투자증권 관계자는 “고객의 더욱 편리한 금융 생활을 위해 힘쓰는 동시에 금융소비자보호 강화에도 최선을 다하는 우리투자증권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면서 “신뢰받는 금융서비스 제공을 위한 이번 패널 모집에 많은 관심과 지원을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2026.02.11 15:22홍하나 기자

우리금융, 금융권 최초 국민성장펀드에 2천억 투자

우리금융그룹이 국민성장펀드의 성공적인 조성을 위해 금융권 최초로 2000억원 규모의 '우리 국민성장매칭 펀드'를 조성한다고 11일 밝혔다. 올해 국민성장펀드는 총 7조원 규모의 간접투자 자금 조성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이 중 5조5000억원을 민간금융서 조성하기로 했다. 앞서 우리금융은 5년간 국민성장펀드 민간금융에 10조원 규모로 참여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올해 자펀드에 약 4000억원을 투자하기로 하고 그 시작으로 2000억원 규모의 '우리 국민성장매칭 펀드'를 선제적으로 조성해 국민성장펀드 참여에 속도를 내기로 했다. 이 펀드는 외부 투자자 의존 없이 우리은행·우리금융캐피탈·우리투자증권 등 우리금융 계열사가 전액 출자하는 펀드다. 우리금융 계열사인 우리자산운용은 국민성장펀드에서 재정출자금 관리와 산업은행과 협력해 자펀드 운용사 선정 역할을 하는 국민성장펀드 간접투자 분야 재정 모펀드 위탁운용사(GP) 모집에 제안서를 제출했다. 이와 함께 우리PE와 우리벤처파트너스 등도 자펀드 운용사 선정에 지원할 예정으로 신속한 매칭 투자를 위해 그룹 계열사 간 시너지를 높여 펀드 결성의 촉매제 역할을 할 계획이다. 박혜빈 우리은행 생산적금융투자부 팀장은 “이번 우리 국민성장매칭 펀드는 정부 주도의 국민성장펀드가 시장에 성공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금융권에서 가장 먼저 마중물을 붓는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며, “우리금융은 단순한 자금 공급을 넘어 민간 투자를 이끌어내는 촉매제 역할로 대한민국 미래 전략 산업의 성장을 견인하는 든든한 파트너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2.11 10:11손희연 기자

  Prev 1 2 3 4 5 6 7 8 9 10 Next  

지금 뜨는 기사

이시각 헤드라인

삼성전자, 차세대 D램 'D0a' 로드맵 수정…하이브리드 본딩 앞당긴다

기술전시 넘어 '돈 되는 AI'로…AI페스타, 역대급 사업기회 연다

[AI는 지금] 속도조절론 속 쏟아진 신모델…AI 3사 승부처는

검찰, 카카오 김범수 2심서도 징역 15년 구형..."불법·부정 지시 없었다"

ZDNet Power Center

Connect with us

ZDNET Korea is operated by Money Today Group under license from Ziff Davis. Global family site >>    CNET.com | ZDNet.com
  • 회사소개
  • 광고문의
  • DB마케팅문의
  • 제휴문의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약관
  • 청소년 보호정책
  • 회사명 : (주)메가뉴스
  • 제호 : 지디넷코리아
  • 등록번호 : 서울아00665
  • 등록연월일 : 2008년 9월 23일
  • 사업자 등록번호 : 220-8-44355
  • 주호 : 서울시 마포구 양화로111 지은빌딩 3층
  • 대표전화 : (02)330-0100
  • 발행인 : 김경묵
  • 편집인 : 김태진
  • 개인정보관리 책임자·청소년보호책입자 : 김익현
  • COPYRIGHT © ZDNETKORE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