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렉서스 ES 전기차, 하이브리드보다 130만원 낮췄다…시장 확대 승부수

렉서스코리아가 8세대 '올 뉴 ES' 전기차 기본형 가격을 하이브리드보다 130만원 낮은 7160만원으로 책정했다. 국내 누적 등록 11만대를 넘긴 핵심 모델 ES를 앞세워 하이브리드 고객의 전기차 전환을 이끌겠다는 전략이다. 콘야마 마나부 한국토요타자동차 사장은 13일 서울 광진구 빛의 시어터에서 열린 '올 뉴 ES' 출시 행사에서 "렉서스에게 BEV는 갑자기 시작하는 새로운 도전이 아니다"며 "하이브리드를 비롯한 다양한 전동화를 이어 온 다음 단계, '넥스트 스텝'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오늘 ES 350e와 ES 500e를 통해 렉서스가 생각하는 BEV를 본격적으로 선보이고자 한다"며 "파워트레인과 구동 방식에서 고객에게 다양한 선택지를 제공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날 행사에는 콘야마 마나부 렉서스코리아 사장과 미츠하타 유스케·강대환·이병진 렉서스코리아 부사장을 비롯해 쿠마이 야히코 렉서스 인터내셔널 수석 디자이너, 치아시 코헤이 렉서스 인터내셔널 수석 엔지니어, 핫토리 타카유키 렉서스 인터내셔널 차량 퍼포먼스 리더 등이 참석했다. ES는 렉서스코리아의 핵심 판매 모델이다. 2001년 국내 첫 출시 이후 ES는 렉서스 판매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며 대표 세단으로 자리매김했다.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 신규등록 통계에 따르면 집계가 시작된 2003년부터 올해 9월까지 렉서스 누적 등록 대수는 20만1635대다. 이 가운데 ES는 11만2477대로 55.8%를 차지했다. 지난해 ES는 6844대가 등록돼 렉서스 전체 등록의 46.0%를 차지했다. 렉서스코리아는 이번 신차를 통해 ES의 기존 역할을 하이브리드에만 한정하지 않고 BEV까지 넓힌다. 올 뉴 ES는 하이브리드와 BEV를 함께 수용하도록 설계한 새 GA-K 플랫폼을 기반으로 개발됐다. 국내에는 ES 최초 전기차 ES 350e와 ES 500e, 6세대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적용한 ES 350h 등 총 9개 트림으로 출시된다. 치아시 코헤이 올 뉴 ES 수석 엔지니어는 "ES의 역할은 오래 타도 피로하지 않은 정숙하고 편안한 이동 경험을 세단이라는 형태로 구현하는 것"이라며 "전동화와 전기차 시대에도 이 경험 가치를 지키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가격은 BEV 확대 전략을 보여주는 대목이다. 전륜구동 BEV 기본형인 ES 350e 프리미엄은 7160만원이다. 동급 하이브리드 기본형 ES 350h 프리미엄 7290만원보다 130만원 낮다. ES 350e는 BMW i5 eDrive40 8490만원, 아우디 A6 e-트론 퍼포먼스 어드밴스드 9459만원보다도 낮은 가격에서 출발한다. 강대환 한국토요타자동차 부사장은 "사전예약에서 BEV 비중은 30% 미만이며 나머지는 하이브리드"라며 "처음에는 렉서스 전기 세단을 낯설게 여긴 고객도 있었지만, 실제 차를 접하는 고객이 늘면서 BEV 비중도 점차 확대될 것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BEV도 렉서스 브랜드 안에서 자연스러운 선택지로 자리 잡게 하는 것이 목표"라며 "하이브리드와 전기차 가운데 고객이 자신의 주행 환경과 라이프스타일에 맞는 모델을 고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렉서스코리아는 금융 프로그램도 BEV로 확대했다. ES 350e 프리미엄은 구매 3년 후 기본 잔존가치 50%를 보장한다. 유예금액을 포함하면 최대 60%까지 보장하며, 선수금 30%, 보증금 20%, 금리 5.8% 기준 월 납입금은 36개월간 42만원대다. 강 부사장은 "처음 차를 살 때 가격뿐 아니라, 3년 뒤 고객에게 어느 정도의 잔존가치를 확보해 줄 수 있느냐도 중요하게 봤다"며 "고객이 ES BEV와 하이브리드 가운데 자신의 라이프스타일에 맞는 모델을 선택할 수 있도록 가격과 금융 프로그램을 설계했다"고 말했다. ES 350e는 74.69kWh 리튬이온 배터리를 탑재해 1회 충전 복합 주행거리 478㎞, 복합 전비 6.0㎞/kWh를 인증받았다. ES 500e는 전·후륜 이액슬 기반 사륜구동 시스템 '다이렉트4'를 적용해 합산 출력 347마력을 낸다. ES 500e 프리미엄의 복합 주행거리는 435㎞다. 하이브리드 모델인 ES 350h에는 2.5리터 6세대 하이브리드 시스템이 들어간다. 전륜구동 모델 기준 복합 연비는 19.4㎞/L다. 렉서스는 하이브리드 ES에 처음으로 전자식 사륜구동 시스템 'E-포'를 적용한 AWD 모델도 추가했다. 핫토리 타카유키 올 뉴 ES 차량 퍼포먼스 리더는 "BEV와 하이브리드는 배터리와 무게 배분 등 차량 특성이 다르지만, 두 파워트레인 모두에서 ES 특유의 안정적이고 편안한 주행 감각을 구현하는 데 집중했다"며 "운전자뿐 아니라 모든 탑승자가 편안한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개발했다"고 말했다.

2026.10.13 15:59김재성 기자

렉서스 ES300h, 올해의 차 2년 연속 1위…이달 완전변경 출시

렉서스 ES300h가 실제 신차 구매자의 사용 경험을 토대로 한 컨슈머인사이트 평가에서 2년 연속 '올해의 차' 종합 1위에 올랐다. 렉서스는 이달 13일 ES의 8세대 완전변경 모델 '올 뉴 ES'를 국내에 출시한다. 렉서스코리아는 자동차 리서치 전문기관 컨슈머인사이트의 '2026 연례 자동차 기획조사' 소비자체험평가에서 ES300h가 종합 1위, NX가 종합 2위와 SUV 부문 1위를 기록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최근 1년 이내 신차를 구매한 소비자의 실제 사용 경험을 바탕으로 진행됐다. 디자인·성능·기능 만족도를 평가하는 상품성·제품만족도(TGR), 구매 초기 고장과 문제점 등을 집계하는 초기품질(TGW-i), 차량 가격과 유지비·중고차 감가·경제성 등을 반영하는 비용대비가치(VFM)를 종합해 순위를 매겼다. ES300h는 국산·수입 브랜드 전체 평가 대상 가운데 가장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 모델은 2020년부터 2023년까지 4년 연속 종합 1위에 오른 데 이어 2024년 종합 3위, 지난해와 올해 다시 1위를 차지했다. 수상 직후에는 세대교체 모델이 국내 시장에 투입된다. 렉서스코리아는 오는 13일 8세대 완전변경 모델인 올 뉴 ES를 공식 출시할 예정이다. 신차의 하이브리드 모델명은 ES350h로 바뀌며, 브랜드 최초로 ES 전기차 모델도 함께 선보인다. NX는 올해 처음으로 SUV 부문 1위에 올랐다. 전체 평가에서는 ES300h에 이어 종합 2위를 기록했다. 렉서스코리아는 NX에 하이브리드와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 F SPORT 모델 등을 운영하고 있다. 렉서스는 이번 소비자체험평가와 별도로 컨슈머인사이트의 국산·수입차 통합 품질 평가에서 초기품질(TGW-i)과 내구품질(TGW-d) 부문 1위를 2년 연속 차지했다고 밝혔다. 강대환 렉서스코리아 부사장은 "대표 세단 ES와 SUV NX가 나란히 좋은 평가를 받은 것은 실제 차량을 이용하는 고객이 보내준 신뢰의 결과라는 점에서 뜻깊다"며 "고객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상품성과 품질, 브랜드 경험을 높이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10.07 16:30김재성 기자

렉서스, 초기·내구품질 2년 연속 1위…토요타 내구품질 2위

렉서스가 국내 자동차 소비자 조사에서 신차 초기품질과 장기 보유 품질 부문 모두 2년 연속 1위에 올랐다. 토요타는 내구품질 부문 2위를 유지했다. 한국토요타자동차는 23일 자동차 리서치 전문기관 컨슈머인사이트의 '2026 연례 자동차 기획조사' 국산·수입차 통합 평가에서 렉서스가 초기품질(TGW-i)과 내구품질(TGW-d) 부문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초기품질은 신차 구매 초기 품질 경험을, 내구품질은 일정 기간 차량을 보유한 뒤의 품질 경험을 각각 평가한다. 차량 보유자가 겪은 품질·기능상 문제를 차량 100대당 문제 수(PPH·Problems Per Hundred)로 환산하며, 수치가 낮을수록 품질 평가가 높다는 의미다. 렉서스는 이번 조사에서 초기품질 85PPH, 내구품질 129PPH를 기록했다. 지난해에 이어 두 부문 모두 선두를 지켰다. 토요타는 내구품질에서 146PPH로 2위를 차지하며 2년 연속 같은 순위를 유지했다. 렉서스와 토요타는 2023년부터 국산·수입차 통합 평가가 적용된 뒤에도 상위권을 이어가고 있다. 렉서스는 2024년 초기품질과 내구품질에서 각각 2위였으나, 2025년부터 두 부문 1위를 기록했다. 토요타는 2024년 초기품질·내구품질 모두 1위에 오른 데 이어, 올해는 초기품질 4위와 내구품질 2위를 기록했다. 한국토요타자동차는 전국 공식 딜러 서비스 네트워크를 통해 정기 점검과 차량 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기본 보증 종료 후에도 조건을 충족한 고객에게 '렉서스 케어'와 '토요타 케어'를 통해 최대 10년 또는 20만㎞까지 추가 보증 혜택을 제공한다. 강대환 한국토요타자동차 부사장은 "차량 구입 초기부터 장기간 보유에 이르기까지 품질 경쟁력을 다시 한번 인정해 주신 고객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전국 공식 딜러와 함께 체계적인 차량 관리와 서비스를 제공해 고객이 오랫동안 안심하고 차량을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컨슈머인사이트는 2001년부터 자동차 소비자를 대상으로 연례 자동차 기획조사를 실시하고 있다. 올해 조사는 지난 7월 자동차 보유자와 향후 2년 내 차량 구매 의향자 등 총 9만4772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2026.09.23 08:39김재성 기자

현대 N·토요타 GR, 두번째 모터스포츠 협력…오너 40명 만났다

현대자동차와 토요타코리아가 양사 고성능 브랜드 고객을 한자리에 모아 짐카나 경기를 열었다. 개인 기록 경쟁보다 현대 N과 토요타 GR 오너가 함께 팀을 꾸려 모터스포츠를 즐기는 데 초점을 맞췄다. 현대차와 토요타코리아는 지난 11일 강원도 인제군 인제스피디움에서 '현대 N x 토요타 GR 짐카나 데이'를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토요타 GR은 토요타 가주 레이싱의 고성능 브랜드다. 이번 행사는 2024년 10월 경기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열린 '현대 N x 토요타 GR 페스티벌'에 이은 양사의 두 번째 공동 고객 프로그램이다. 토요타 GR 오너 20명과 현대 N 오너 20명 등 총 80명이 참가했다. 짐카나는 고깔 모양의 장애물을 피해 가속과 감속, 코너링을 활용하며 정해진 구간을 가장 빠르게 통과하는 모터스포츠 종목이다. 참가자들은 오전 가이드 주행과 연습 주행을 거쳐 개인 계측 주행에 나섰다. 양사는 개인 순위 경쟁 대신 계측 결과를 토대로 양 브랜드 참가자의 기록을 고르게 배분했다. 토요타 GR 오너 2명과 현대 N 오너 2명으로 구성된 10개 혼합팀은 오후 '짐카나 팀 챌린지'에 참가했다. 각 팀은 30초 간격으로 순차 출발했으며, 4명의 주행 기록과 페널티를 합산해 순위를 가렸다. 개인별 기록과 순위는 공개하지 않았다. 행사에는 상대 브랜드 차량을 직접 운전하는 교차 시승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현대 N 오너는 토요타 GR86과 GR 수프라를, 토요타 GR 오너는 아이오닉 5 N과 아이오닉 6 N을 시승했다. 전문 인스트럭터가 운전하는 차량에 참가자와 동반인이 탑승해 짐카나 코스를 체험하는 택시 드라이빙도 진행했다. 행사 종료 후에는 짐카나 팀 챌린지 1~3위 팀을 시상했다. 베스트 포즈상, 베스트 성장상, 베스트 매너상, 베스트 열정상 등 특별상과 럭키드로우도 마련했다. 박준우 현대차 N매니지먼트실장 상무는 "현대 N과 토요타 GR이 경쟁을 넘어 열정으로 하나 돼 교류하는 소통의 장을 마련하게 돼 기쁘다"며 "두 브랜드와 고객들이 함께 소통하고 즐길 수 있는 화합의 장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이병진 토요타코리아 부사장은 "브랜드의 경계를 넘어 자동차와 모터스포츠에 대한 공통의 열정을 나누고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마련한 자리"라며 "한국의 풀뿌리 모터스포츠 문화 저변을 넓혀가기 위한 협력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2026.09.15 10:08김재성 기자

렉서스 ES, 8세대 완전변경 사전예약…7160만원부터

렉서스코리아가 대표 세단 ES의 완전변경 모델을 앞세워 하이브리드와 배터리 전기차(BEV)를 아우르는 전동화 선택지를 확대한다. 렉서스코리아는 14일 '올 뉴 ES' 사전계약을 전국 렉서스 공식 딜러 전시장에서 시작한다고 밝혔다. 국내 공식 출시는 10월 13일이다. 올 뉴 ES는 8세대 완전변경 모델이다. 하이브리드(HEV) 4개와 ES 최초의 BEV 5개 등 총 9개 그레이드로 출시된다. 기존 하이브리드 중심의 ES 라인업에 순수 전기차를 더한 것이 핵심이다. BEV는 전륜구동 방식의 ES 350e와 사륜구동 방식의 ES 500e로 구성된다. ES 350e는 국내 인증 기준 상온 복합 1회 충전 주행거리 478㎞를 확보했다. ES 500e에는 앞뒤 바퀴의 구동력을 제어하는 사륜구동 시스템 '다이렉트4'를 적용했다. 올 뉴 ES HEV 가격은 ES 350h 프리미엄 7290만원, 럭셔리 7780만원이다. ES 350h AWD 프리미엄은 7590만원, 럭셔리는 8080만원이다. BEV 가격은 ES 350e 프리미엄 7160만원, 럭셔리 8020만원, VIP 8390만원이다. ES 500e는 프리미엄 7700만원, 럭셔리 8490만원으로 책정됐다. 부가가치세를 포함한 개별소비세 5% 기준 가격이다. 렉서스코리아는 ES 350e 프리미엄 구매자를 대상으로 잔존가치 보장 할부 프로그램 '어메이징 스위치'도 운영한다. 3년 후 기본 잔존가치 50%인 3580만원을 보장하며, 유예금액을 포함하면 최대 60%까지 적용된다. 선수금 30%, 보증금 20%, 금리 5.8%, 36개월 조건의 월 납입금은 42만원대다. 하이브리드 모델 ES 350h에는 6세대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탑재했다. 파워 컨트롤 유닛과 트랜스액슬 설계를 개선해 소형·경량화를 이뤘다는 것이 회사 설명이다. HEV 라인업에는 사륜구동 모델도 새로 추가했다. 8세대 ES는 GA-K 플랫폼을 적용했다. 차체 전·후면과 바닥부 강성을 높이고, 후륜에는 멀티링크 서스펜션을 채택했다. 실내에는 14인치 디스플레이와 리스폰시브 히든 스위치, 멀티 앰비언트 라이트 등을 넣었다. 최신 렉서스 세이프티 시스템 플러스와 24시간 긴급호출·원격제어 기능을 지원하는 렉서스 커넥트도 탑재했다. 강대환 렉서스코리아 부사장은 "올 뉴 ES는 경쟁력 있는 가격과 실용적인 주행거리를 갖춘 배터리 전기차를 새롭게 추가해 총 9개 그레이드로 라인업을 확대했다"며 "고객의 다양한 라이프스타일과 사용 환경에 맞는 전동화 선택지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9.14 09:09김재성 기자

토요타, 잠실 커넥트투서 GR 모터스포츠 체험 행사 개최

한국토요타자동차가 스포츠카 GR86 전시와 레이싱 시뮬레이터 등 모터스포츠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고객 참여형 행사를 연다. 한국토요타자동차는 오는 24일까지 서울 잠실 복합문화공간 커넥트투에서 '토요타 가주 레이싱 익스피리언스 데이'를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올해로 세 번째를 맞은 이번 행사는 토요타 가주 레이싱(TGR)의 모터스포츠 철학과 운전의 즐거움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기간 스포츠카 'GR86'을 특별 전시하고 TGR의 역사와 철학, GR86의 주요 특징을 소개하는 브랜드 콘텐츠를 선보인다. 레이싱 시뮬레이터와 미니카 레이싱, 굿즈 뽑기 머신 등 방문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TGR 레이싱 시뮬레이터 게임'에서 상위 랩타임 20위를 기록한 참가자에게는 오는 22일 용인 스피드웨이에서 열리는 '2026 오네(O-NE)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경기 관람권을 1인당 2매씩 제공한다. 오는 15~16일과 22~23일에는 참가자가 직접 조립한 미니카로 경주하는 'TGR 미니카 조립 클래스 및 레이싱'도 진행한다. 참가 신청은 커넥트투 네이버 예약 페이지에서 선착순으로 받으며 유료로 운영된다. 행사 기간 한정 메뉴도 판매한다. 토요타 가주 레이싱 월드 랠리 팀(TGR-WRT)이 즐겨 마시는 음료를 모티브로 만든 'TGR 챔피언스 스무디'와 어린이 방문객을 위한 'TGR 루키 스무디', 감귤잼을 활용한 '제주 한라산 크로와상' 등을 선보인다. 오는 22일에는 커넥트투에서 '2026 오네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5라운드 경기를 생중계하고 방문객을 대상으로 단체 관람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병진 한국토요타자동차 부사장은 "앞으로도 고객들이 모터스포츠 문화를 더욱 가까이에서 접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2026.08.11 10:05김재성 기자

토요타, '한국형 랠리' 체험 프로그램 첫 개최…70개 팀 모집

토요타코리아가 일반 고객이 직접 참가하는 랠리 체험 프로그램을 처음 선보이며 모터스포츠 저변 확대에 나선다. 기록 경쟁 중심의 기존 랠리 방식을 국내 도로 환경에 맞게 재해석해 운전과 관광, 문화 체험을 결합한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토요타코리아는 오는 9월 5일 충청남도 보령시 아주자동차대학교와 보령 일대에서 고객 참여형 프로그램 'TGR 랠리 플레이(TGR Rally Play)'를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토요타코리아가 일반 고객을 대상으로 처음 마련한 랠리 프로그램이다. 'TGR 랠리 플레이'는 토요타 가주 레이싱 철학인 '도로가 사람을 만들고, 사람이 차를 만든다'를 고객이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속도와 기록을 겨루는 기존 랠리와 달리 일반도로에서 교통법규를 준수하며 미션을 수행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운전과 지역 관광, 문화 체험을 하나의 여정으로 연결한 '한국형 랠리' 콘셉트를 적용했다. 토요타코리아는 일본의 '스캐빈저 랠리' 형식을 바탕으로 실제 랠리의 핵심 요소인 페이스노트와 드라이버·코드라이버 역할 분담을 접목했다. 속도 경쟁보다 정확한 코스 수행과 참가자 간 협력을 중심으로 진행해 모터스포츠 경험이 없는 고객도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참가자는 드라이버와 코드라이버가 2인 1조를 이뤄 페이스노트와 주행 정보를 바탕으로 보령 일대 약 66㎞를 주행한다. 코스 곳곳에 마련된 지역 카페와 농장, 문화유산, 특산품 판매처 등 체크포인트에서 다양한 미션을 수행하며 랠리의 기본 구조와 팀워크를 경험하게 된다. 행사는 가족과 일반 고객을 위한 '오픈 클래스' 55개 팀과 모터스포츠 마니아를 위한 '어드밴스드 클래스' 15개 팀 등 총 70개 팀 규모로 운영된다. 어드밴스드 클래스 참가자는 랠리 주행과 함께 아주자동차대학교 내 갤러리 스테이지에서 열리는 짐카나 프로그램에도 참가한다. 행사 당일에는 아주자동차대학교가 주관하는 'AMC 모터페스티벌 갈라쇼'와 연계해 드리프트 쇼런과 튜닝카 전시, TGR 브랜드 체험 부스 등 다양한 모터스포츠 콘텐츠도 함께 운영될 예정이다. 강대환 토요타코리아 부사장은 "앞으로도 고객들이 모터스포츠를 보다 친숙하게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새로운 자동차 문화를 제안하고 지역사회와도 함께 성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오픈 클래스 참가 신청은 이날부터 오는 9일까지 토요타코리아 공식 홈페이지에서 진행된다. 차량 브랜드와 관계없이 신청할 수 있으며 참가 조건을 충족한 신청자를 대상으로 브랜드별 초청 인원에 맞춰 무작위 추첨을 통해 참가자를 선정한다.

2026.08.04 09:56김재성 기자

토요타·렉서스, 여름철 차량 관리 캠페인…소모품 교체비 할인

토요타코리아가 '올 뉴 RAV4' 출시를 기념해 여름철 차량 관리 서비스 캠페인에 나선다. 같은 기간 렉서스코리아도 계열 브랜드 고객을 대상으로 여름철 차량 점검 및 소모품 할인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토요타코리아는 오는 7월 11일까지 전국 토요타 공식 서비스센터에서 특별 서비스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최근 출시한 '올 뉴 RAV4'를 기념하는 동시에 장마철과 무더위를 앞두고 고객들의 안전하고 쾌적한 차량 운행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캠페인 기간 동안 고객들은 올웨더 타이어 부품 및 공임 20% 할인, 신차용(OE) 타이어 부품 및 공임 1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올웨더 타이어는 사계절 사용이 가능하며 젖은 노면과 눈길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주행 성능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또 스마트 에어컨 필터, 에어클리너 엘리먼트, 에어케어, 와이퍼 러버·블레이드, 12V 배터리 등 여름철 차량 관리에 필요한 주요 부품과 공임에 대해서도 1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렉서스코리아 역시 같은 기간 전국 공식 서비스센터에서 '2026 썸머 리프레시 서비스 캠페인'을 진행한다. 할인 대상과 혜택은 토요타와 동일하게 운영되며, 장마철 안전 운행을 위한 타이어와 여름철 주요 소모품 교체 비용을 낮추는 데 초점을 맞췄다. 강대환 토요타코리아 부사장은 "이번 특별 서비스 캠페인은 '올 뉴 RAV4' 출시를 기념하는 동시에 고객들이 여름철에도 최상의 차량 컨디션을 유지할 수 있도록 마련한 프로그램"이라며 "고객들이 안심하고 차량을 운행할 수 있도록 전문적인 차량 관리 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토요타코리아는 지난 16일 '올 뉴 RAV4'를 국내에 출시했다. 신차는 주행 성능을 강조한 'PHEV GR SPORT' 트림을 새롭게 추가해 총 4개 트림으로 운영되며, 다양한 전동화 모델 선택지를 제공한다.

2026.06.18 10:04김재성 기자

토요타, 신형 라브4로 PHEV 승부수…전기 주행 77㎞

토요타코리아가 6세대 완전변경 모델 '올 뉴 RAV4(라브4)'를 앞세워 플러그인 하이브리드(PHEV) 시장 공략에 나섰다. 전기차와 하이브리드의 장점을 결합한 PHEV를 전면에 내세우며 전동화 전략 다변화를 꾀한다. 토요타코리아는 16일 인천 영종도 하얏트 리젠시 인천 파라다이스시티에서 열린 미디어 컨퍼런스에서 신형 라브4를 공개하고 국내 판매에 돌입했다. 신형 라브4는 하이브리드(HEV) 2개 트림과 플러그인 하이브리드(PHEV) 2개 트림으로 운영된다. 토요타는 이날 순수 전기차(EV)와 하이브리드 사이의 선택지로 PHEV의 경쟁력을 강조하며 '멀티 패스웨이' 전략을 재차 내세웠다. 후토나가네 요시노리 토요타자동차 치프 엔지니어는 "토요타는 고객의 사용 환경과 인프라, 에너지 사정, 라이프스타일 등을 고려해 다양한 선택지를 제공하는 멀티 패스웨이 전략을 추진하고 있다"며 "라브4는 일상 주행과 장거리 이동, 운전의 즐거움을 모두 제공해야 하는 차량이며 하이브리드와 PHEV가 이러한 매력을 가장 잘 표현할 수 있는 파워트레인이라고 판단했다"고 말했다. 토요타는 특히 PHEV를 전기차와 내연기관차 사이의 과도기적 기술이 아닌 독자적인 전동화 솔루션으로 보고 있다. 후토나가네 치프 엔지니어는 "PHEV는 연비와 환경성능, 실용성, 장거리 주행 능력, 주행 성능을 높은 수준에서 균형 있게 제공할 수 있는 파워트레인"이라고 설명했다. 라브4 PHEV는 22.7kWh 배터리와 신규 e-Axle, 파워 컨트롤 유닛을 적용해 시스템 총 출력 329마력을 발휘한다. 전기 모드 기준 최대 77㎞를 주행할 수 있으며 토요타 PHEV 가운데 처음으로 50kW DC 급속충전 기능도 지원한다. 후토나가네 치프 엔지니어는 "기존 18.1kWh 배터리를 22.7kWh로 확대했고 신규 e-Axle과 파워 컨트롤 유닛을 적용했다"며 "실리콘카바이드(SiC)를 활용해 효율을 높였고 유닛 소형화를 통해 DC 급속충전 시스템도 탑재할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올 뉴 라브4 판매 가격은 개별소비세 3.5% 기준 HEV XLE 4927만원, HEV LIMITED 5746만원, PHEV XSE 6160만원, PHEV GR SPORT 6180만원이다. 직전 판매된 2025년형과 비교하면 HEV XLE는 512만원, HEV LIMITED는 748만원, PHEV는 501만원 각각 인상됐다. 국내 수입차 PHEV 시장은 지난해 큰 폭으로 성장했다.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에 따르면 지난해 PHEV 판매량은 1만 3643대로 전년(9174대) 대비 48.7% 증가했다. BMW와 포르쉐, 렉서스 등을 중심으로 시장이 확대되는 가운데 토요타 역시 신형 라브4를 앞세워 PHEV 시장 공략에 나섰다. 강대환 한국토요타자동차 부사장은 "전기차를 타고 싶지만 충전 인프라나 주행거리 등에 대한 부담이 있는 고객에게 PHEV는 충분히 가치 있는 선택지가 될 수 있다"며 "77㎞ 수준의 전기 주행거리는 일상 생활에서는 사실상 전기차처럼 사용할 수 있는 수준"이라고 말했다. 이어 "현재 라브4 사전계약에서 PHEV 비중은 약 30% 수준"이라며 "생각보다 고객 반응이 좋고 시승 이후에는 더 좋은 반응이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토요타는 차량 상품성뿐 아니라 소프트웨어 경쟁력 강화에도 힘을 싣고 있다. 신형 라브4에는 차세대 소프트웨어 플랫폼 '아린' 기반 토요타 커넥트가 처음 적용됐다. 한국 시장에 맞춰 LG유플러스와 공동 개발했으며 토요타 TV, 에센셜 등 신규 콘텐츠 서비스를 제공한다. 미츠하타 유스케 한국토요타자동차 부사장은 "토요타 커넥트는 고객에게 더욱 높은 수준의 안전성과 편의성을 제공하고 쾌적한 모빌리티 경험을 선사할 것"이라며 "올 뉴 라브4는 새로운 커넥티드 경험의 시작을 상징하는 모델"이라고 말했다. 토요타는 하이브리드 중심 브랜드 이미지를 넘어 PHEV 시장에서도 존재감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윤은진 한국토요타자동차 부장은 "토요타가 그동안 하이브리드 명가로 인식돼 왔다면 이번 올 뉴 라브4를 통해 한 단계 진화한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기술과 상품성을 선보이며 PHEV에서도 경쟁력을 보여주고자 한다"고 말했다. 한편 토요타코리아는 2018년 1만 6774대, 2019년 1만 611대를 판매했으나 일본 제품 불매운동 등의 영향으로 2020년 6154대까지 판매가 감소했다. 이후 2023년부터 회복세로 전환해 지난해 9764대를 기록했다. 업계에서는 토요타코리아가 신형 라브4와 캠리, 크라운 시리즈 등을 앞세워 올해 6년만에 연간 판매 1만대 고지를 회복할 수 있을지 주목하고 있다.

2026.06.16 14:36김재성 기자

토요타, 6세대 '올 뉴 RAV4' 출시…최대 748만원 인상

토요타코리아가 완전변경을 거친 6세대 스포츠유틸리티차(SUV) '올 뉴 RAV4(라브4)'를 국내에 출시했다. 기존 하이브리드 중심 라인업에 플러그인 하이브리드(PHEV)와 고성능 감성의 GR스포츠 트림을 추가하며 선택지를 확대했다. 토요타코리아는 16일 올 뉴 라브4를 공식 출시하고 전국 토요타 공식 딜러 전시장에서 판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1994년 처음 등장한 라브4는 전 세계 누적 판매 1500만대 이상을 기록한 토요타의 대표 SUV다. 신형 라브4 판매 가격은 개별소비세 3.5% 기준 HEV XLE 4927만원, HEV 리미티드 5746만원, PHEV XSE 6160만원, PHEV GR스포츠 6180만원이다. 신형 라브4는 최신 하이브리드(HEV)와 플러그인하이브리드(PHEV) 시스템을 탑재했다. PHEV 모델은 2.5리터 가솔린 엔진과 신규 대용량 리튬이온 배터리, 고효율 e-액슬을 결합해 시스템 총 출력 329마력을 발휘한다. 22.68kWh 배터리를 탑재해 전기 모드 기준 최대 77㎞를 주행할 수 있으며, 50kW 급속충전도 지원한다. 하이브리드 모델 역시 성능과 효율을 개선했다. HEV XLE는 시스템 총 출력 230마력, 복합연비 19.0㎞/L를 기록하며 HEV 리미티드는 시스템 총 출력 239마력을 제공한다. 차체는 개선된 TNGA-K 플랫폼을 기반으로 비틀림 강성을 기존 대비 약 10% 높였다. 전자식 사륜구동 시스템 E-Four와 신규 브레이크 시스템을 적용해 주행 안정성을 강화했으며, 차세대 커넥티드 서비스 '토요타 커넥트'와 최신 예방 안전 시스템 '토요타 세이프티 센스'도 탑재했다. 이번 세대에서는 모터스포츠 감성을 강조한 PHEV GR스포츠 트림도 추가됐다. 전용 범퍼와 그릴, 전용 서스펜션 세팅, 20인치 휠 등을 적용해 차별화했다. 직전 판매된 2025년형 모델과 비교하면 가격은 전반적으로 상승했다. HEV 2WD XLE는 4415만원에서 4927만원으로 512만원, HEV AWD LTD는 4998만원에서 5746만원으로 748만원 각각 인상됐다. PHEV는 5659만원에서 6160만원으로 501만원 올랐다. 콘야마 마나부 토요타코리아 사장은 "올 뉴 RAV4는 토요타의 멀티 패스웨이 전략을 대표하는 모델로 다양한 라이프스타일과 사용 환경에 맞는 현실적이고 폭넓은 전동화 경험을 제공한다"며 "도심 속 일상부터 아웃도어 활동, 여행, 운전의 즐거움까지 고객의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을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6.16 10:39김재성 기자

토요타·렉서스 차주 보험 할인 더 쉬워진다

한국토요타자동차가 보험개발원과 차량 데이터 연계를 통해 토요타·렉서스 고객의 자동차보험 할인 혜택 적용 절차를 간소화한다. 한국토요타자동차는 보험개발원과 차량 및 첨단안전장치 데이터를 연계하는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협약식은 지난 1일 서울 중구 한국토요타자동차 본사에서 열렸으며, 콘야마 마나부 한국토요타자동차 사장과 박진호 보험개발원 부원장 등 양측 관계자가 참석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한국토요타자동차는 차량 모델별 세부 사양과 첨단안전장치 장착 여부 등 차량 정보를 보험개발원에 제공한다. 보험개발원은 해당 정보를 보험정보망에 반영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국내 손해보험사들은 보험 계약 과정에서 첨단안전장치 할인 특약을 보다 간편하게 적용할 수 있게 된다. 토요타 및 렉서스 고객도 별도 증빙이나 복잡한 절차 없이 보험료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양측은 차량 및 보험 데이터를 활용해 적정 수리비 산출 기준 마련 등 자동차·보험 산업 발전을 위한 협력도 확대할 계획이다. 콘야마 마나부 한국토요타자동차 사장은 "보험개발원과의 협력을 통해 토요타 및 렉서스 고객들이 보다 쉽고 편리하게 보험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됐다"며 "고객 관점에서 실질적인 편의와 안전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허창언 보험개발원 원장은 "이번 협업은 소비자 편의를 높이기 위한 자동차 제작사와의 우수 협력 사례"라며 "앞으로도 다른 제작사와의 협력을 확대해 소비자 편의 제고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6.02 09:53김재성 기자

토요타, 한국도로교통공단과 '바른 드라이버 캠페인' 전개

한국토요타자동차가 한국도로교통공단과 함께 안전한 교통문화 확산을 위한 참여형 사회공헌활동(CSR) '바른 드라이버 캠페인'을 진행한다. 한국토요타자동차는 안전한 교통문화 확산과 교통안전 인식 제고를 위해 참여형 교통안전 CSR 활동인 '바른 드라이버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 캠페인은 이날부터 6월 19일까지 약 한 달간 진행된다. 캠페인은 토요타·렉서스 공식 홈페이지와 SNS 채널, 전국 토요타·렉서스 전시장, 렉서스 복합문화공간 '커넥트투(CONNECT TO)' 등 온·오프라인 채널에서 동시에 운영된다. 핵심 프로그램인 '바른 드라이버 테스트'는 총 20개 문항으로 구성됐다. 참가자는 테스트를 통해 자신의 운전 습관 유형을 확인할 수 있으며, 평소 놓치기 쉬운 안전운전 팁과 주의사항도 함께 살펴볼 수 있다. 또 참가자가 지정된 해시태그와 함께 토요타코리아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을 태그해 결과를 공유하면 추첨을 통해 토요타 가주 레이싱(Toyota Gazoo Racing) 굿즈 등 경품도 제공할 예정이다. 한국토요타자동차는 이번 캠페인과 함께 한국도로교통공단이 진행하는 교통약자 대상 맞춤형 교통안전 교육에 활용될 횡단보도 매트, 신호등 운반 가방 등 교육용 기자재도 기부한다. 이병진 한국토요타자동차 부사장은 "좋은 운전 습관은 자신의 운전 성향을 되돌아보는 작은 관심에서 시작된다"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안전한 교통 환경과 성숙한 운전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9 10:52김재성 기자

토요타코리아, '올 뉴 RAV4' 사전계약…4927만원부터

토요타코리아가 차세대 스포츠유틸리티차(SUV) '올 뉴 RAV4' 사전계약에 돌입했다. 토요타코리아는 오는 6월 16일 '올 뉴 RAV4'를 공식 출시하고, 4일부터 전국 토요타 공식 딜러 전시장에서 사전계약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올 뉴 RAV4 가격은 ▲PHEV GR SPORT 6180만원 ▲PHEV XSE 6160만원 ▲HEV LIMITED 5746만원 ▲HEV XLE 4927만원이다. RAV4는 1994년 글로벌 시장에 처음 등장한 이후 도심과 아웃도어를 아우르는 SUV 시장을 개척한 모델이다. 현재까지 전 세계 누적 판매량 1천500만 대를 돌파하며 브랜드 대표 SUV로 자리잡았다. 이번 신형 모델은 '라이프 이즈 언 어드벤처' 콘셉트를 바탕으로 개발됐다. 기존의 견고한 디자인을 유지하면서도 ▲다양화 ▲전동화 ▲지능화를 핵심 키워드로 상품성을 전반적으로 끌어올린 것이 특징이다. 토요타코리아는 고객 선택 폭을 넓히기 위해 라인업을 4개 트림으로 확대했다. 특히 주행 성능을 강조한 'PHEV GR SPORT'를 새롭게 추가했으며, 하이브리드(HEV) 2종과 플러그인 하이브리드(PHEV) 2종으로 전동화 구성을 강화했다. '올 뉴 RAV4 PHEV'는 대용량 리튬이온 배터리와 고출력 충전 시스템을 기반으로 EV 주행거리와 출력 성능을 개선했으며, 급속 충전을 지원해 실사용 편의성을 높였다. HEV 모델은 2.5리터 엔진과 차세대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결합해 연비와 출력, 가속 성능을 동시에 개선했다. 또한 TNGA-K 플랫폼과 개선된 서스펜션을 적용해 고속 주행 안정성과 조향 응답성을 높였으며, 정숙성과 승차감도 강화했다. 특히 'PHEV GR SPORT'는 전용 서스펜션과 차체 보강, 조향 세팅을 통해 민첩한 핸들링과 안정적인 코너링 성능을 구현했다. 안전 및 편의사양도 강화됐다. 최신 '토요타 세이프티 센스'를 적용해 인식 범위와 제어 성능을 개선했으며, 24시간 긴급 호출과 원격 제어 기능을 지원하는 '토요타 커넥트'를 탑재했다. 실내에는 12.9인치 센터 디스플레이를 비롯해 파노라마 문루프, 파노라믹 뷰 모니터, 헤드업 디스플레이 등을 적용해 편의성을 높였다. 강대환 토요타코리아 부사장은 "올 뉴 RAV4는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에 대응할 수 있도록 상품성을 강화한 차세대 SUV"라며 "PHEV GR SPORT를 통해 역동적인 주행 경험을 제공하고 전동화 라인업 확대로 고객 선택 폭을 넓혔다"고 말했다.

2026.05.04 08:43김재성 기자

토요타코리아, 슈퍼레이스 개막전서 고성능 'GR 브랜드' 알려

토요타코리아가 국내 최대 모터스포츠 대회에 참여해 고성능 브랜드 GR을 알렸다. 토요타코리아가 지난 18일과 19일 양일간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열린 '2026 오네(O-NE)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개막전에서 GR 브랜드를 중심으로 모터스포츠 문화를 알리기 위한 고객 참여형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20일 밝혔다.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개막전 현장에 꾸려진 'GR 부스'에는 주말 양일간 1만2406명의 관람객이 방문해 현장의 열기를 더했다. 부스에는 GR 수프라 스톡카, GR86, 프리우스 PHEV 등 다양한 차량이 전시됐으며, '브랜드 월'을 통해 토요타 가주 레이싱의 역사와 철학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공간 등이 마련됐다. 이와 함께 관람객이 모터스포츠를 보다 쉽게 접할 수 있도록 ▲레이싱 시뮬레이션 ▲미니 레이싱 ▲브레인 랩(빈칸 채우기) ▲퀴즈 이벤트 등 체험형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토요타 고객을 초청해 진행한 맞춤형 참여 프로그램 역시 큰 호응 속에 마무리됐다. 18일 열린 'GR 레이싱 클래스'에서는 GR 및 토요타 86 오너 25팀이 참여해, 평소 경험하기 힘들었던 서킷 위에서 전문 인스트럭터 지도 아래 GR만의 매력을 확실히 느낄 수 있었다. 또한 매년 가족 단위 관람객에게 인기가 높은 'GR 키즈 슈퍼레이스 스쿨'에는 248명의 어린이가 참여해 도로 안전 교육과 전기 카트 주행을 체험했다. 특히 올해는 토요타 및 GR 오너를 위한 얼리버드 참가 이벤트를 도입해 대기 시간 없이 쾌적하게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도록 하여 고객 만족도를 높였다. 콘야마 마나부 토요타코리아 사장은 "많은 관람객과 고객이 개막전 현장을 방문해 프로그램에 참여해 주신 데 대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고객이 직접 참여하고 경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며, 국내 모터스포츠 문화 확산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토요타코리아는 슈퍼레이스 최상위 클래스인 '토요타 가주 레이싱 6000 클래스'의 공식 네이밍 스폰서로 참여하고 있으며, 올해 3년 차를 맞이한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원메이크 레이스 '프리우스 PHEV 클래스'를 통해 전동화 모델 기반 레이스를 운영하고 있다.

2026.04.20 08:45김재성 기자

토요타, 패럴림픽 노르딕스키 영웅 '김윤지 선수'에 시에나 전달

한국토요타자동차는 지난 2일 토요타 분당 전시장에서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패럴림픽(밀라노 동계패럴림픽)' 국가대표 선수단 중 최우수선수(MVP)로 발탁된 김윤지 선수에게 '토요타 시에나 하이브리드'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날 차량 전달식에는 콘야마 마나부 한국토요타자동차 대표이사 사장을 비롯해 정진완 대한장애인체육회 회장과 선수 가족 등이 참석해 패럴림픽에서 뛰어난 성과를 낸 김윤지 선수를 축하하는 시간을 보냈다. 김윤지 선수는 이번 밀라노 동계패럴림픽에서 노르딕스키(바이애슬론·크로스컨트리) 6개 종목에 출전해 탁월한 기량을 발휘하며 금메달 2개와 은메달 3개를 획득하는 쾌거를 이뤘다. 특히 김윤지 선수는 만 19세의 나이에 처음 출전한 패럴림픽 무대에서 5개 메달을 따내며 동·하계 패럴림픽뿐 아니라 올림픽까지 통틀어 한국 스포츠 사상 단일 종합 스포츠 대회 최다 메달을 기록했다. 이를 바탕으로 대한장애인체육회 출입기자단 투표에서도 대회 최우수선수(MVP)로 뽑히는 영예를 안았다. 한국토요타자동차는 김윤지 선수를 축하하기 위해 '토요타 시에나 하이브리드'를 부상으로 제공했다. 이번 MVP 차량 제공은 한계를 뛰어넘고 불가능에 도전하자는 의미를 담은 토요타의 글로벌 캠페인 '스타트 유어 임파서블' 정신을 담아 기획됐다. 콘야마 마나부 한국토요타자동차 사장은 "첫 패럴림픽 무대에서 새 역사를 쓴 김윤지 선수의 투혼이 우리 모두에게 큰 감동을 줬다"며 "앞으로도 한계에 도전하는 모든 장애인 스포츠 선수들을 응원하고, 대한민국 장애인 체육 저변 확대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2026.04.04 15:25김재성 기자

한국토요타, 아주자동차대에 8000만원 장학금 전달

한국토요타자동차는 아주자동차대학교에 장학금 8000만원을 전달하고, 시승 체험 중심의 모터스포츠·전동화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한국토요타자동차의 산학협력 교육 프로그램인 'T-TEP'의 일환으로 아주자동차대학교 캠퍼스에서 진행됐다. 한국토요타자동차는 아주자동차대학교와의 산학협력을 통해 장학금 지원과 체험형 교육을 병행해왔다. 2020년 T-TEP 업무협약 체결 이후 전동화 트레이닝 아카데미 운영과 실습용 차량·부품 지원을 이어오고 있으며, 2024년부터 올해까지 3년간 누적 2억 40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하며 인재 육성을 지속해오고 있다. 올해 장학금은 글로벌 자동차 산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한 일본 연수 프로그램과 모터스포츠 및 수입자동차 전공 학생들의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에 활용될 예정이다. 인턴십 프로그램을 통해 현장 경험도 확대한다. 이날 장학금 전달식 이후 아주자동차대학교 모터스포츠와 수입자동차 전공 학생 약 80명을 대상으로 브랜드 교육, 채용 설명, 차량 시승 체험으로 구성된 '토요타·렉서스 익스피리언스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학생들은 해당 프로그램을 통해 토요타 및 렉서스 브랜드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최신 전동화 기술과 주행 특성을 직접 체험하며 자동차 전문인력으로서의 실무 감각을 키우는 기회를 가졌다. 일반 도로 주행 세션에서는 LX 700h, LM 500h, NX 450h 등 렉서스 모델과 토요타 알파드, 프리우스, 크라운 등 다양한 라인업을 통해 브랜드의 주행 감성과 전동화 기술력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서킷 주행 세션에서는 지난 3월 T-TEP 프로그램을 통해 교육용 차량으로 지원된 토요타 'GR86'을 비롯해 다양한 스포츠카를 활용해 모터스포츠 주행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아주자동차대학교 모터스포츠 전공 학생들은 해당 GR86 차량을 활용해 국내 유일의 내구레이스인 '2026 인제 마스터즈 시리즈'에 출전할 예정이며, 한국토요타자동차는 레이스용 파츠와 타이어 등을 추가 지원할 계획이다. 이병진 한국토요타자동차 부사장은 “한국토요타자동차는 꾸준한 장학금 지원과 토요타·렉서스 익스피리언스 데이 같은 현장감 있는 프로그램을 통해 미래 자동차 산업을 이끌어갈 인재들이 넓은 시야와 전문성을 갖출 수 있도록 돕고 있다”며, “앞으로도 아주자동차대학교와의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모터스포츠 문화 확대와 차세대 모빌리티 인재 육성을 위한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27 17:42김윤희 기자

한국토요타자동차, 전국 5개 교육기관에 교육용 차량 기부

한국토요타자동차는 자동차 산업 인재 육성을 위한 산학협력 교육 프로그램 T-TEP의 일환으로 지난 17일 토요타 트레이닝 아카데미에서 교육용 차량 기부식을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기부식은 ▲아주자동차대학교 ▲영남이공대학교 ▲경기자동차과학고등학교 ▲동일공업고등학교 ▲여수공업고등학교 등 총 5개 교육기관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행사에서는 자동차 기술 교육용 차량과 정비 실습용 부품, 판금 실습용 용접 패널 등을 전달하며 교육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습 환경 조성을 지원했다. T-TEP은 한국토요타자동차가 운영하는 산학협력 프로그램으로, 2020년부터 국내 교육기관과 협력해 전동화 기술 교육, 일본 연수, 교육용 차량 지원 등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현재 전국 9개 대학과 5개 고등학교 등 총 14개 교육기관과 협력하고 있다. 또한 2021년부터 교육용 차량 기부를 시작해 이번 지원을 포함해 지금까지 총 37대의 차량을 교육 현장에 제공하며 학생들이 실제 차량을 활용한 실습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이번에 기부된 차량은 시에나, 프리우스 AWD, 프리우스 플러그인 하이브리드(PHEV), 렉서스 UX, GR86 등 총 5대로, 학생들이 전동화 기술과 다양한 차량 구조를 실제 차량을 통해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하이브리드 미니밴과 전동화 해치백, 하이브리드 SUV, 후륜구동 스포츠카 등 다양한 차종을 포함해 전동화 기술과 차량 구조, 주행 성능 특성 등 폭넓은 자동차 기술을 실습 환경에서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전자식 4WD 시스템이 적용된 프리우스 AWD와 프리우스 PHEV, 렉서스 UX 등 토요타·렉서스의 핵심 전동화 모델을 통해 최신 전동화 기술을 체험할 수 있도록 했으며, 모터스포츠 기반 후륜구동 스포츠카 GR86을 함께 지원해 다양한 차량 구조와 주행 특성을 학습할 수 있도록 했다. 토요타는 기부식 이후 3월부터 12월까지 대상 학교를 순차적으로 방문해 토요타 전동화 기술, 브랜드 철학, 토요타생산방식(TPS) 등을 주제로 한 교육 프로그램도 진행할 계획이다. 이병진 한국토요타자동차 부사장은 "T-TEP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자동차 기술과 생산 시스템을 이해하고 산업 현장에서 활약할 수 있는 전문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18 11:38김재성 기자

한국토요타, 월간 최대 1090대 정비 가능한 '하남센터' 개소

한국토요타자동차가 경기도 하남시에 '렉서스·토요타 하남 전시장 및 종합 서비스센터'를 새롭게 오픈하고, 수도권 동부 지역 고객을 위한 차량 경험과 서비스 네트워크를 강화한다고 12일 밝혔다. 지난 11일 열린 오픈 기념 행사에는 콘야마 마나부 한국토요타자동차 사장, 하라다 시게루 토요타통상 CEO, 이재영 엘앤티렉서스·엘앤티토요타 회장을 비롯한 관계자 약 40명이 참석해 전시장 및 종합 서비스센터의 개관을 함께 축하했다. 엘앤티렉서스·엘앤티토요타는 일본 토요타통상이 참여한 한국토요타자동차의 공식 딜러사로, 렉서스와 토요타 브랜드의 판매 및 서비스를 담당하고 있다. 이번 '렉서스·토요타 하남 전시장 및 종합 서비스센터'는 차량 판매(Sales), 서비스(Service), 부품(Spare Parts)을 한 곳에서 제공하는 3S 콘셉트의 복합 거점으로, 차량 상담부터 계약, 차량 인도, 정비 및 애프터서비스까지 한 곳에서 이용할 수 있는 원스톱 고객 경험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시설은 연면적 약 1만1570㎡(약 3500평) 규모의 지하 2층, 지상 7층 복합시설로 조성됐으며, 전시장과 고객 라운지, 종합 서비스센터 등을 갖췄다. 또한, 브랜드별 공간과 동선을 분리해 고객이 보다 쾌적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종합 서비스센터는 총 10개의 워크베이(렉서스 6개, 토요타 4개)를 갖춰 월 최대 1090대의 차량 정기점검 및 일반 정비가 가능하다. 이를 통해 수도권 동부 지역 고객들에게 신속하고 체계적인 애프터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옥상에는 태양광 발전 설비를 도입해 건물 전력 사용량의 일부를 자체 생산하는 등 친환경 운영도 강화할 계획이다. 렉서스·토요타 하남 전시장 및 종합 서비스센터는 서울 올림픽공원에서 차량으로 약 10분 거리에 위치해 서울 강동과 하남, 미사, 위례 등 수도권 동부권 고객의 접근성을 높였다. 렉서스 및 토요타 모델을 체험할 수 있는 다채로운 시승 프로그램도 운영할 예정이다. 콘야마 마나부 한국토요타자동차 사장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며 고객의 신뢰에 부응하고, 한국토요타자동차가 추구하는 '그 지역에서 가장 사랑받는 기업'이 되기 위한 중요한 거점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번 '렉서스·토요타 하남 전시장 및 종합 서비스센터'를 포함해 렉서스코리아는 전국 31개의 전시장과 37개의 서비스센터를, 토요타코리아는 전국 29개의 전시장과 32개의 서비스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2026.03.12 14:51김재성 기자

한국토요타, 지역 작은 도서관에 1만2천700권 기부

한국토요타자동차가 지난 13일 서울 잠실에 위치한 커넥트투에서 '2025 도서 기부 캠페인'을 통해 모인 약 1만2천700여 권의 도서를 비영리 독서진흥단체 '땡스기브'에 전달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도서 기부 캠페인은 2014년부터 지속해 온 한국토요타자동차의 대표적인 참여형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임직원과 고객이 함께 기부해 모인 도서를 도움이 필요한 곳에 전달하는 활동이다. 올해 캠페인에는 렉서스 복합문화공간 커넥트투(CONNECT TO) 방문객을 비롯해 전국 렉서스·토요타 공식 딜러, 토요타파이낸셜서비스코리아, 한국토요타자동차 임직원들이 참여했다. 캠페인을 통해 모인 약 1만 2천7백여 권의 도서는 '땡스기브'를 통해 아동·청소년들이 이용하는 지역 작은 도서관에 전달될 예정이다. 이번 도서 기부는 독서 환경 조성이 필요한 지역을 중심으로 진행되며, 아동·청소년들의 학습과 독서 활동을 지원하는 데 활용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캠페인 기간 동안에는 5권 이상의 도서를 기부한 참여자에게 렉서스 영파머스 이정석 농부의 올리브잎 말차를 답례품으로 제공해, 전국 각지에서 지속 가능한 농업을 실천하는 젊은 농부들의 가치를 알리는 계기가 됐다. 이병진 한국토요타자동차 부사장은 "더 많은 아동·청소년들에게 꿈과 희망을 전하기 위해 매년 고객분들과 임직원이 도서 나눔에 적극 동참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며, 한국 사회에 기여하고 사랑받는 기업 시민이 되기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토요타자동차는 도서 기부 캠페인 외에도 지역 복지시설에 김장 김치를 전달하는 '사랑의 김장 나눔', 소외이웃을 돕는 '안나의 집' 봉사활동, 문화소외계층 아동·청소년의 예술교육 확대를 위한 '누구나 꿈나무 오케스트라' 후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2026.01.14 10:51김재성 기자

한국토요타 후원 '누구나 꿈나무 오케스트라 정기연주회' 성료

한국토요타자동차가 후원하고 세종문화회관이 주최한 '2025 누구나 꿈나무오케스트라 정기연주회'가 지난 23일 세종문화회관 M씨어터에서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한국토요타자동차는 2021년부터 5년간 세종문화회관과 함께 문화 소외계층 아동·청소년을 위한 음악 교육 지원을 이어오고 있으며, 매년 약 100여 명의 아동·청소년이 본 프로그램을 통해 전문 예술 교육의 기회를 제공받고 있다. 올해 정기연주회에서는 꿈나무오케스트라 단원들이 세종문화회관이 올해 새롭게 창단한 시민 오케스트라 '누구나 동행챔버오케스트라'와 함께 협연하며, '세계여행'을 콘셉트로 유럽·남미·아시아의 다양한 음악을 선보였다. 오케스트라는 시벨리우스 '핀란디아'를 시작으로 브람스 '헝가리 무곡 제5번' 생상스 '아프리카', 멘델스존 '이탈리아 교향곡', 마르케스 '단존 제2번' 등 폭넓은 프로그램으로 관객들에게 풍성한 음악적 경험을 선사했다. 이번 공연에는 총 130여명의 학생 및 연주자가 참여했으며, 정병휘 지휘자의 섬세한 지휘와 피아니스트 박휘암의 협연, 송지은 아나운서의 안정적인 진행이 더해져 공연의 완성도를 높였다. 김형준 한국토요타자동차 이사는 "누구나 꿈나무오케스트라 정기연주회는 아이들이 예술을 통해 자신을 표현하고 성장할 수 있는 소중한 경험의 무대"라며 "한국토요타자동차는 앞으로도 아동·청소년들이 문화예술을 자연스럽게 접하고 배울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계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토요타자동차는 이 밖에도 미래세대 인재 육성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도 적극 전개하고 있다. 자동차 산업 전문 인재를 양성하는 'T-TEP'을 비롯해 YFU와 협력한 한·일 교환학생 장학 지원을 통해 청소년들이 해외에서 새로운 문화와 교육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꾸준히 제공하고 있다.

2025.11.24 09:41김재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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