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트니스, 요시토모 나라 특별 기획전 연다
아트 플랫폼 아트니스가 일본 네오팝을 대표하는 세계적 거장 요시토모 나라의 기획전과 브랜드 협업 아티스트 공모전을 연이어 선보인다. 입문 컬렉터에게는 거장의 작품을 실물로 소장하는 문턱 낮은 기회를, 창작 활동 중인 작가들에게는 일상 속 예술 오브제로 세계관을 확장하는 협업의 발판을 동시에 제공한다. 아트니스는 30일 자정까지 요시토모 나라 포스터 기획전 '요시토모 나라: 사납지만, 무해합니다'를 개최한다. 이번 기획전은 아트니스의 파트너 컬렉터가 수년간 공들여 수집한 요시토모 나라의 컬렉션을 한자리에 선보이는 자리다. 작가의 아이코닉한 캐릭터 이면에 숨겨진 내면의 연약함과 날 선 예민함을 동시에 마주할 수 있는 도상들로 구성됐다. 출품작들은 단순한 복제품을 넘어 작가의 세계관을 공식적으로 담아낸 '출판 에디션'이다. 거장의 예술을 일상 속으로 들여놓는 가장 내밀하고도 합리적인 컬렉팅 경험으로, 초보 컬렉터들이 요시토모 나라의 작품을 실물로 소장할 수 있는 엔트리 컬렉션으로 추천된다. 이번 기획전에 한해 아트니스는 고객 등급과 관계없이 구매 금액의 5%를 아트 포인트로 적립하는 특별 혜택을 제공한다. 기존 대비 5배 상향된 파격적인 적립률로, 거장의 작품을 소장함과 동시에 다음 컬렉팅을 위한 발판을 마련할 수 있다. 아트니스는 시각 예술의 영토를 일상의 공간으로 확장하기 위해, 감각적인 디자인으로 찰나의 기억을 박제하는 인테리어 오브제 브랜드 '리코드'와 손잡고 'LP FRAME x Artist Work' 공모전을 진행한다. 이번 프로젝트는 리코드의 시그니처 아이템인 'LP 프레임'을 캔버스 삼아 작가의 고유한 세계관을 투영하는 실험적 협업이다. 단순한 굿즈 제작을 넘어, 평면의 작품이 입체적인 프리미엄 아트 오브제로 변모하는 과정을 통해 예술이 일상에 스며드는 새로운 방식을 제안한다. 특히 아티스트의 독창적인 아이디어가 리코드의 미니멀한 디자인 미학과 만나 소장 가치가 높은 '에디션 형태'의 예술 상품으로 탄생할 예정이다. 지원 자격은 시각 예술 전 분야에서 활동 중인 작가로, 자신의 작품을 LP 프레임이라는 특수한 매체에 맞춰 변주하고 확장이 가능한 창작자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접수는 아트니스 회원 가입 및 작가 인증 후, 공모 작품 등록과 홈페이지 내 신청서 접수 순으로 진행된다. 접수 기간은 31일 자정까지며, 결과는 4월 첫째 주 개별 안내 예정이다. 최종 선정 작가에게는 ▲작품 기반의 'LP 프레임 아트 에디션' 제작 및 브랜딩 지원 ▲리코드·아트니스 공식 채널을 통한 단독 판매 및 소개 ▲PR 보도자료 배포·SNS 콘텐츠 제작·플랫폼 메인 노출 등 통합 마케팅 지원 ▲라이선스 비용 지급 및 판매 로열티 쉐어 등의 특전이 제공된다. 공모 관련 상세 내용은 아트니스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일한 아트니스 대표는 "거장의 작품을 보다 많은 이들이 일상에서 실물로 소장할 수 있도록 돕는 것, 그리고 신진 작가들의 세계관이 새로운 형태의 예술로 확장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 이 두 가지가 아트니스가 지향하는 '아트 대중화'의 구체적인 실천"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파트너십과 기획을 통해 작가와 컬렉터 모두에게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