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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화'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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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러, 원화처럼'…카카오뱅크 '달러박스' 2년 여만에 서비스 종료

'미국 달러를 원화처럼 쓸 수 있게 하겠다'는 목적으로 출시됐던 카카오뱅크 '달러박스'가 2년 여 만에 서비스를 종료한다. 16일 카카오뱅크에 따르면 달러박스는 오는 9월 15일까지만 운영된다. 달러박스는 카카오뱅크가 2024년 6월 25일 내놓은 서비스로 달러 입금·선물·자동화기기(ATM) 출금·트래블월렛 충전 등이 가능했던 서비스다. 별도로 외화예금 통장이 만들어지는 것이 아닌 카카오뱅크 입·출금 계좌를 통해 달러가 오간다. 9월 15일까지 달러박스의 ▲달러 넣기(입금) ▲선물하기 ▲ATM 출금 ▲트래블월렛 충전 ▲환율 알림이 종료되며, 달러 꺼내기(출금)은 오는 12월 14일까지 유지된다. 12월 14일 밤 11시 30분까지 꺼내기 하지 않은 남은 달러는 달러박스 연결 계좌로 자동환불되며, 환불 다일의 0회차 환율이 적용된다. 해당 환율로 환 차손을 입지 않도록 주의할 것을 카카오뱅크 측은 설명했다. 카카오뱅크는 서비스 종료 사유에 대해 "환전 통화가 늘어나고 해외송금과 연계한 편의성 높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차원"이라며 "외화통장을 15일 출시했다"고 설명했다. 카카오뱅크가 내놓은 '외화통장'은 9개 통화를 하나의 외화통장서 환전하고 보관할 수 있다. 달러박스와 다르게 환전 수수료가 부과된다. 환전 시 살 때는 100% 수수료가 우대되지만 팔 때는 70%만 우대율이 적용된다. 다만, 달러박스에 붙지 않았던 금리가 붙는다. '달러 세이프박스'를 별도로 개설해 달러를 보관하고, 보관된 잔액에는 연 2.10%(세전) 이자가 적용된다. 이밖에 외화통장을 통해 외화를 직접 해외로 송금하거나 받을 수 있으며, 한국투자증권 주식 계좌와 연계해 투자 기능도 추가했다.

2026.06.16 10:39손희연 기자

중동 위기에도 통했다…하나증권 외화채 흥행에 증권가 '촉각'

하나증권이 중동 분쟁으로 글로벌 금융시장 변동성이 확대된 상황에서도 3억 달러 규모 외화채 발행에 성공했다. 역대 최저 수준 가산금리와 대규모 투자 수요를 확보하면서 외화채 발행을 검토 중인 증권사 조달 여건에도 관심이 쏠린다. 2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하나증권은 지난달 26일 5년 만기 3억 달러 규모 달러채를 발행했다. 달러채는 해외 투자자들로부터 달러 자금을 직접 조달하는 방식이다. 최근 중동 분쟁으로 지정학적 리스크가 확대되면서 글로벌 채권시장 불확실성이 커졌지만 하나증권은 양호한 조건으로 자금 확보에 성공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주목할 점은 가산금리가 미국 국채금리에 77bp를 더한 수준으로 결정됐다. 국내 증권사가 발행한 한국물 가운데 역대 최저 수준이다. 투자 수요도 모집액 대비 11배인 33억 달러가 몰렸다. 시장에서는 하나금융지주 계열사라는 점과 안정적인 재무구조가 투자심리를 자극한 것으로 보고 있다. 글로벌 신용평가사 S&P는 하나증권에 A- 등급을 부여했다. 최근 국내 증시 거래대금 증가로 인한 실적 성장 기대감도 긍정적으로 작용한 것으로 분석된다.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올 2분기 증권업종 영업이익 전망치는 지난해보다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하나증권은 조달 자금을 외화자산 투자와 유동성 관리에 활용할 예정이다. 증권사는 해외투자와 파생상품 거래 과정에서 달러 수요가 생기는데, 자체 외화 조달 기반을 확보하면 환율 급등에도 자금 조달 부담을 줄일 수 있다. 하나증권 관계자는 "지난해 공모 한국물 시장 데뷔 이후 쌓아온 신뢰를 바탕으로 글로벌 비즈니스를 지속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무엇보다 이번 흥행은 향후 외화채 발행을 검토 중인 증권사에도 긍정적인 신호로 해석된다. 업계에서는 NH투자증권, 한국투자증권, 미래에셋증권 등이 연내 한국물 발행에 나설 가능성이 거론된다. 한 증권업계 관계자는 "우량 증권사, 그 중에서도 금융그룹사 속한 곳을 중심으로 해외 조달 시장 접근성이 개선될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2026.06.02 15:11홍하나 기자

'서학개미' 확대에 원·달러 일평균 807억 달러 움직였다

해외 주식 투자가 확대되면서 외환 거래의 일평균 규모가 2008년 통계 개편 이후 17년 만에 최고치로 집계됐다. 24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2025년 중 외국환 은행의 일평균 외환 거래 규모는 807억1천만달러(약 118조2천174억원)로 전년 689억6천만달러(약 101조470억원) 대비 17%(117억4천만달러) 증가했다. 연중 외환 일평균 규모뿐만 아니라 증가폭과 증가율 모두 2008년 이후 17년 만에 최대 규모다. 한은 측은 "2024년 7월 외환시장 거래 시간 연장 영향뿐만 아니라 거주자의 해외 증권 투자 및 외국인의 국내 증권 투자 관련 거래가 큰 폭 증가한 것이 주요 요인"이라고 분석했다 2025년 1~11월까지 상반기 국내 거주자의 해외증권투자 규모는 701억달러, 하반기에는 592억달러로 총 1천293억달러로 추산되며, 외국인의 국내 증권투자 규모는 상반기 224억달러였고 하반기에는 280억달러로 추정된다. 외환 거래가 늘어난 가운데 지난 해 말부터는 원·달러 환율이 높은 수준으로 지속됐다. 정부는 달러 수요가 지나치게 높아 원화 가치를 떨어뜨리는 수급이 주요 요인으로 지목했다. 실제 지난해 7~9월 1300원 후반대였던 원·달러 평균 환율은 ▲10월(1426.0원) ▲11월(1460.5원) ▲12월(1466.7원)으로 상대적으로 높은 수준서 지속됐다. 이 때문에 국내외 금융기관 임직원 및 주요 경제전문가 총 80명 중 75명은 금융 시스템 리스크 요인으로 '환율'을 꼽았다. 환율 등 국내 외환 시장 변동성 확대가 리스크라고 가장 많이 응답했으며, 1년 이내 단기 시계서 리스크라고 답변했다.

2026.01.24 10:31손희연 기자

트래블월렛, '여행자금 불리기' 서비스 출시

외환 결제 핀테크 기업 트래블월렛(대표 김형우)이 여행 전 충전한 외화를 RP 상품과 연계해 이자 혜택을 제공하는 '여행자금 불리기'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금융위원회가 혁신금융서비스로 지정한 '외화 선불충전금 활용 모델'을 기반으로, 여행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미리 충전된 외화를 실제 결제 전까지 보다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트래블월렛은 고객들이 해외여행을 앞두고 여행 경비를 미리 외화로 충전하지만, 실제 결제 전까지 활용되지 못하고 있다는 점에 주목했다. 이에 충전된 외화를 RP 상품과 연계해 이자 혜택을 받을 수 있는 구조를 마련했다. '여행자금 불리기'는 트래블월렛에 충전된 외화를 NH투자증권의 외화 RP 상품과 연동해 관리할 수 있는 서비스다. 고객은 트래블월렛 앱에서 NH투자증권 계좌를 개설, 연동한 뒤 ▲달러(USD) ▲유로(EUR) ▲엔화(JPY)를 증권 계좌로 이체한 후 외화 RP 상품 매수해 이자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외화 RP 상품은 손실 없이 통화에 따라 달러화는 연 3.20~3.45%, 유로화는 연 1.75~1.90%, 엔화는 연 0.45~0.50% 수준의 연 이자율을 받을 수 있다. 운용이 종료된 외화는 다시 트래블월렛으로 이동해 원화 환전은 물론, 해외 온·오프라인 결제에도 사용이 가능하다. 트래블월렛은 이번 서비스 출시를 기념해 신규 이용자 혜택도 제공한다. 트래블월렛을 통해 NH투자증권 계좌를 최초로 개설한 고객에게는 1만 원을 지급한다. 이번 서비스는 트래블월렛의 외환·결제 기술과 NH투자증권의 디지털 금융 인프라를 연동해, 외화 충전부터 이자 혜택, 여행 중 결제까지의 과정을 하나의 앱 경험으로 연결한 것이 특징이다. 트래블월렛은 외화 충전, 해외 결제, 송금 등 외화 거래 전 과정을 실시간으로 처리하는 자체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이를 통해 외화 잔액의 보관과 이동을 안정적으로 지원하며, 외환·결제 관련 기능을 단일 서비스로 연결할 기술적 토대를 마련했다. 김형우 트래블월렛 대표는 “여행 전 충전한 외화를 증권 계좌와 연동해 관리하고, 다시 결제에 활용할 수 있도록 한 점이 이번 서비스의 특징”이라며 “앞으로도 디지털 월렛 기술과 외환 인프라를 기반으로 고객에게 새로운 가치와 경험을 제공하는 서비스를 더욱 확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1.15 17:07백봉삼 기자

토스뱅크 이은미표 '외화통장' 강화…모으기로 시작한다

토스뱅크가 히트 상품 '외화통장'의 부가 기능을 강화한다. 18일 토스뱅크는 오는 5월 19일 '외화 모으기 서비스' 오픈할 예정이며, 이 서비스를 위해 외화통장 약관을 수정 공시했다. 외화 모으기 서비스는 외화적금의 일종이다. 고객이 자신이 원하는 환전 주기(매일·매주·매월)와 환전 금액을 직접 설정하면 그 시기에 맞춰 원화통장에서 돈이 자동적으로 출금돼 외화통장을 거쳐 외화가 쌓인다. 토스뱅크는 원하는 환율에 환전하기 기능을 운영했다. 다만, 환율 가격 설정 자체를 어려워하는 고객들이 있어 새로 출시되는 외화 모으기 서비스가 대안이 될 것으로 관측된다. 이은미 토스뱅크 대표는 지난 16일 간담회에서 외화통장 서비스에 송금 기능 등을 붙여 서비스를 강화하겠다는 의지를 피력했다. 토스뱅크는 외화통장을 2024년 1월 18일에 출시, 환전 수수료 무료라는 점을 내세워 많은 고객몰이에 성공했다.

2025.04.18 09:56손희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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