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류제명 차관·주한 외국대사 한자리에…AI 페스타 둘째 날 이모저모
류제명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2차관과 주한 외국대사들이 국내 최대 인공지능(AI) 행사 'AI 페스타 26'을 찾아 글로벌 AI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국내외 기업의 최신 AI 기술을 살펴봤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한국인공지능·소프트웨어산업협회(KOSA)와 AI페스타조직위원회가 주관하는 'AI 페스타 26'이 7일 서울 코엑스 C홀에서 이틀째 일정을 이어갔다. 올해 행사는 'AI, 현실이 되다. 모두의 AI'를 주제로 오는 8일까지 열린다. 212개 기업이 참여해 501개 부스를 꾸리며 역대 최대 규모로 마련됐다. 이날 행사장에 방문한 참관객 수는 약 2만 8000명으로, 이틀 간 총 4만 8000명이 'AI 페스타 26' 현장을 찾았다. 이날 류 차관은 주한 외국대사들과 오찬 간담회를 갖고 AI 분야의 글로벌 협력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후 외국대사들과 함께 전시장을 찾아 KT와 화웨이, 한컴, 삼성SDS 등 국내외 기업 부스와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특별관을 둘러보며 AI 기술과 서비스를 살펴봤다. 둘째 날에는 '세상을 바꾸는 AX 전문가들의 글로벌 AI 미래 전략'을 주제로 퓨처 테크 컨퍼런스도 열렸다. 오픈AI를 비롯해 두산로보틱스와 현대차그룹 로보틱스랩, 롯데이노베이트 등이 피지컬 AI와 로봇 기술의 산업 현장 적용 방향을 공유했다. 오후에는 화웨이와 젠스파크, IBM, 퍼플렉시티, 유니티 등 글로벌 기업과 세계적인 AI 연구기관 밀라(MILA)가 무대에 올라 에이전틱 AI와 기업 AI 전환, 글로벌 AI 기술 전략을 소개했다. 이와 함께 대한민국 사이버보안 컨퍼런스 2026과 AI 융합 인재개발 포럼 등 AI 확산에 따른 보안과 산업별 인재 양성을 다루는 부대 행사도 진행됐다. 아래 사진은 AI 페스타 26 둘째 날 현장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