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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골격'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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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각 인식' 외골격 등장…"카메라·라이다 센서로 성능 조절"

주로 의료, 산업, 군사용으로 주로 개발되던 외골격(exoskeleton)이 소셜 크라우드 펀딩 플랫폼 '킥스타터'에 등장해 주목되고 있다고 과학전문매체 뉴아틀라스가 최근 보도했다. 중국 베이항 대학에서 분사한 스타트업 이르모(Irmo)는 '세계 최초로 시각 인식 외골격 제품' 이르모 M1을 공개했다. 이 제품은 동작 센서에만 인식하는 대신 카메라와 라이다 시스템을 통해 지형을 시각적으로 스캔한다. M1은 다른 외골격과 마찬가지로 착용자 다리의 힘을 강화시켜 주도록 개발됐다. 하지만 다른 제품보다 약간 느슨하고 모듈성이 뛰어나며 분리형 스트랩을 사용해 좌우 액추에이터 모듈을 다리와 허리에 고정하는 구조다. 이 장치는 사양에 따라 다리 하나당 1~1.2㎏의 무게가 더해지나 1천W 모터 시스템이 0~145도까지 구부러지는 중앙 관절을 통해 보폭의 최대 45%까지 힘을 더해줘 걸음이 더 가볍고 편안해지며, 더 멀리 나아갈 수 있다. 회사 측에 따르면, 이 외골격은 무릎에 가해지는 압력을 최대 22.7㎏까지 줄여준다. 또, 9축 관성 측정장치(IMU)와 인공지능(AI) 엔진을 사용해 개인의 보행 및 동작 경향을 분석해 이동 시 필요한 지원을 맞춤으로 제공한다. 또 다른 외골격과 차별화 되는 점은 카메라와 라이다 거리 측정 센서를 결합해 착용자 주변 1.2m 반경의 지형을 능동적으로 스캔하고 추적하여 모터 출력과 설정을 전방 지형에 맞게 조정하는 능력이다. 이를 통해 M1은 ▲잔디 ▲모래 ▲경사 ▲계단 등 최대 4가지 지형을 감지할 수 있다. M1은 전방에 계단이나 언덕이 감지되면 보조 부스트(Assistive Boost)를 높이거나, 점프 시 서스펜션과 같은 충격 흡수 기능을 제공해 무릎에 가해지는 충격력을 최대 60%까지 줄일 수 있다. 내리막길에 접근할 때는 속도를 줄이고 단단하게 조이면서 느리고 안정적인 페이스를 유지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M1은 걷기와 하이킹 외에도 달리기, 점프, 사이클링과 같은 활동에 적합하다. 또 농구나 테니스와 같은 일반적인 스포츠에도 M1을 사용하면 점프나 보폭에 활력을 불어넣고 강한 충격으로부터 무릎을 보호할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M1 로봇은 사용자의 환경에 따라 ▲터보 ▲에코 ▲트레이닝 ▲휴식 모드로 설정할 수 있다. 터보 모드는 고강도 활동을 도와주고 에코 모드는 평지 걷기에 효과적이다. 트레이닝 모드는 운동과 근력 강화 활동을 도와주며 휴식 모드는 짧은 휴식을 취할 때 사용된다. 그 밖에도 배터리 잔량, 사용자의 활동 정보를 모니터링 하는 모바일 앱을 지원하며 배터리는 최대 8시간, IP67 등급의 방수 기능을 갖췄다. 현재 이 제품은 킥스타터에서 자금을 모으고 있으며, 펀딩에 참여시 최고급 모델의 가격은 1천249달러(약 184만원), 하위 모델은 399달러(약 58만원)에 구매할 수 있다.

2025.12.06 12:44이정현

中, 물에서 산소 20% 덜 쓰는 '외골격' 만들었다

중국 연구진이 다이버의 무릎 움직임을 보조해 산소 소모량을 줄여주는 휴대용 수중 외골격을 세계 최초로 개발했다고 인터레스팅엔지니어링 등 외신들이 최근 보도했다. 해당 논문은 지난 달 학술 전문지 'IEEE 트랜잭션즈 온 로보틱스'에 실렸다. 베이징대학교 연구진이 개발한 이 외골격 기술은 다이버의 신체적 부담을 줄이고 특히 산소 소모량과 수중 발차기 시 필요한 힘을 효과적으로 낮춰줄 것으로 기대된다. 연구진들은 "이 시스템은 다이버의 체력 소모와 산소 사용량을 줄여 잠수 시간을 늘리고, 안전성을 높이며 피로를 줄일 수 있다"고 밝혔다. 수중에서 다이버가 미끄러지듯 움직이는 모습은 평온하고 부드러워 보이지만, 실제로는 신체에서 가장 큰 근육인 다리를 강하게 사용해야 한다. 이 과정에는 많은 산소가 필요하며, 이는 잠수부가 메고 있는 산소 탱크에서 공급된다. 예를 들어 20m 깊이에서 24.6리터(ℓ) 탱크를 사용해 수심 약 20m 깊이에서 잠수할 경우, 산소를 평균 35~50분 정도 사용할 수 있다. 연구진은 잠수 시간이 늘어나도록 호흡 장비를 개선하는 대신, 물속에서 수영할 때 소모되는 에너지를 줄이는 방식을 선택했다. 이번에 개발된 외골격은 여러 구성요소로 이뤄져 있다. 등에 장착되는 두 개의 밀폐형 모터는 웨어러블 로봇에서 사용되는 보던(Bowden) 케이블을 통해 다이버의 허벅지와 종아리에 착용되는 커프와 연결된다. 허리 스트랩은 잠수복 외부에서 전체 장비를 안정적으로 고정하며, 장비 전체 무게는 약 9kg다. 이 장비의 핵심은 곳곳에 내장된 관성측정장치(IMU) 센서다. 이 센서들은 잠수부의 다리 위치 정보를 실시간으로 모터에 전달한다. 이를 바탕으로 모터는 다이버가 발차기를 할 때 어느 동작 구간에 있는지 감지하고, 케이블에 가해지는 힘을 자동으로 조절한다. 킥을 아래로 내리칠 때는 내장된 클러치가 작동해 움직임을 보조하고, 위로 차올리는 동작에서는 모터가 비활성화돼 자연스러운 복귀 동작을 방해하지 않는다. 연구진은 수심 2m 길이 50m 수영장에서 6명의 다이버에 외골격를 착용시킨 후 테스트한 결과, 장비를 착용했을 때 대퇴사두근과 종아리 근육의 활동이 20% 이상 감소됐고 공기 흡입량도 22.7% 감소시키는 결과를 보였다. 특히 다이버들이 이 장비에 빠르게 적응해 자연스러운 움직임을 유지한 점이 주목된다. 연구팀은 이로 인해 수중에서의 전반적인 에너지 효율이 크게 향상됐다고 설명했다. 이 기술은 해양 연구, 수중 건설, 전문 다이버 교육 분야에서 새로운 응용 가능성을 열어줄 수 있다고 외신들은 평가했다.

2025.11.24 11:13이정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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