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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좌의 게임: 워 포 웨스테로스'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23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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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나이더 일렉트릭, 통합 채널 조직 출범…"파트너 지원 효율성 극대화"

슈나이더 일렉트릭 코리아가 통합 채널 조직 출범과 2026년 성장 전략을 공개하며 파트너 중심 재도약을 선언했다. 슈나이더 일렉트릭 코리아는 서울 JW 메리어트 호텔에서 파트너 킥오프 행사 '이노베이션 데이 포 파트너스 2026'을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새로운 채널 구조 소개 및 리바운드 계획'을 주제로 열렸다. 주요 파트너사와 임직원 등 4백여 명이 참석했다. 회사는 올해부터 사업부별로 운영되던 채널 조직을 하나의 통합 팀으로 재편한다. 거버넌스와 의사결정 체계, 지원 프로세스를 일원화한다. 이를 통해 효율적이고 일관된 파트너 지원 체계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급변하는 시장 환경에 보다 민첩하게 대응하고, 파트너와의 전략적 협업을 강화하겠다는 전략이다. 이날 행사에서는 업데이트된 회사 비전과 미션을 공유했다. 해당 전략이 채널 정책과 파트너 협업 구조에 어떻게 연결되는지도 설명했다. 이어 통합 채널 조직 구조와 운영 모델을 소개하고, 향후 지원 체계와 협업 방식의 변화 방향을 제시했다. 또한 2026년 핵심 제품군인 '키 히어로 오퍼스'를 공식 발표했다. 관련 영업 및 기술 교육 세션도 진행했다. 파트너들이 현장에서 즉시 적용할 수 있는 실행 전략을 공유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행사 후반에는 임직원과 파트너 간 네트워킹 세션을 마련해 장기적 파트너십 강화를 위한 교류를 이어갔다. 이번 행사에서는 파트너 유형별 브레이크아웃 세션도 운영됐다. 정보기술 유통 및 에코엑스퍼트, 프로젝트 유통·배전반 제작사 및 시공사, 산업 자동화 유통·시스템 통합사, 빌딩 시스템 통합사 및 전력 시스템 통합사 등 4개 트랙으로 구성됐다. 각 채널 특성에 맞춘 맞춤형 비즈니스 전략이 공유됐다. 권지웅 슈나이더 일렉트릭 코리아 대표는 "2026년은 통합 채널 체계를 기반으로 파트너와 함께 성장 방향을 만들어가는 원년이 될 것"이라며 "이번 행사를 계기로 파트너십을 한층 강화하고 본격적인 리바운드를 가속화해 시장 리더십을 더욱 공고히 하겠다"고 밝혔다.

2026.02.11 17:24남혁우 기자

워게이밍, '월드 오브 워쉽' 신년 달맞이 이벤트 진행

워게이밍은 해상 전투 MMO 게임 '월드 오브 워쉽'의 15.1 업데이트를 실시하고 신년 달맞이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에는 이벤트 패스, 축제 달력, 신규 전투 모드 '불멸의 최전선' 및 신규 군함이 포함된다. 이용자는 '니엔의 역설' 이벤트에서 질서의 수호자와 혼돈의 추종자 중 하나를 선택해 전투 임무를 수행하고 달의 토큰을 획득할 수 있다. 획득한 토큰으로 최대 5척의 군함과 이벤트 보급 화물을 받을 수 있으며, 보급 화물에는 9단계 범아시아 전함 '이몽', 9단계 이탈리아 순양함 '메시나', 10단계 범아메리카 항공모함 '인데펜덴시아' 등이 포함된다. 이벤트 패스는 두 종류의 보상로로 구성된다. 금화를 사용해 두 번째 보상로를 해제하면 범아시아 함장 '니엔'을 획득할 수 있다. 또한 3월 12일까지 접속하는 이용자에게는 보급 화물과 위장, 설날 토큰이 포함된 선물 세트를 지급한다. 새롭게 도입된 '불멸의 최전선' 모드는 지도 내 기지를 추가하고 전투 전 소모품 선택 기능을 도입해 전술 요소를 강화했다. 신규 군함으로는 2주 차에 영연방 순양함 '파이오니어'가, 3주 차에 프랑스 구축함 '샤토레노'가 추가될 예정이다.

2026.02.10 16:50정진성 기자

컴투스 '서머너즈워', 한일 슈퍼매치 2026 대표 선수단 확정

컴투스(대표 남재관)는 '서머너즈 워 한일 슈퍼매치 2026'(이하 한일 슈퍼매치 2026) 본선에 진출할 양국 대표 선수 라인업을 9일 공개했다. 올해로 네 번째 개최되는 한일 슈퍼매치 2026은 한국과 일본을 대표하는 소환사가 맞붙는 공식 라이벌전이다. 본선 무대에 오를 국가대표를 가리기 위해 주말인 7일과 8일 양일간 온라인 예선전을 치렀으며, 모든 경기는 한·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됐다. 이번 예선은 월드 아레나 시즌35 성적을 기준으로 선발된 국가별 12명 선수의 8강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됐다. 특히 올해는 예선 명단에 신인급 선수가 대거 이름을 올리며 기존 강자의 수성과 새로운 전력의 패기가 맞붙는 신선한 대결 구도가 형성됐다. 한국에서는 베테랑은 물론 신인의 활약이 돋보였다. 승자조 경기에서 '서머너즈 워 월드 아레나 챔피언십(SWC)' 우승자 출신 BEATD와 신인 ECK가 압도적인 기량을 선보이며 가장 먼저 대표팀 자격을 획득했다. 이어지는 패자조 경기에서는 KUROMI!가 ROOG를 상대로 승리하며 본선행 티켓을 따냈고, 마지막 자리인 패자조 결승에서는 신인 JHZZING이 지난해 본선서 활약한 IROHA를 극적으로 꺾으며 팀 코리아에 합류했다. 일본 역시 치열한 접전 끝에 정예 멤버를 구축했다. 승자조에서는 매년 팀 재팬으로 나서고 있는 베테랑 MATSU와 신인 BEAT.P가 차례로 본선 진출을 확정 지었다. 패자조 경기에서는 SWC 월드 파이널 출전 경력의 OSSERU가 본선행 티켓을 거머쥐었으며, 마지막으로 2024년도 팀 재팬 MVP 출신 KAMECHAN이 OSADASAN을 누르고 일본 대표팀의 마지막 자리를 채웠다. 이번에 선발된 선수단은 SWC 어드밴티지로 먼저 올라온 한국의 SCHOLES, 일본의 TAKUZO10과 함께 각국 대표팀으로 본선에 출전한다. 본선은 오는 3월 14일 일본 오사카에서 오프라인으로 개최될 예정이다. 본선 승리팀과 각 팀 MVP에게는 총상금 1만 2000달러(약 1760만원)가 수여된다.

2026.02.09 15:25진성우 기자

블리자드, '와우: 불타는 성전 클래식 기념 서버' 출시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는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불타는 성전 클래식 기념 서버'를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서버는 기존 클래식 서버에 '불타는 성전' 확장팩 콘텐츠를 적용한 것으로, 이용자는 60레벨 이상 캐릭터로 아웃랜드 지역을 탐험할 수 있다.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블러드 엘프'와 '드레나이'가 플레이 가능한 종족으로 추가됐다. 호드 진영의 '블러드 엘프'는 마법사, 사냥꾼, 도적, 사제, 흑마법사와 함께 기존 얼라이언스 전용 직업이었던 성기사를 선택할 수 있다. 얼라이언스 진영의 '드레나이'는 전사, 성기사, 사제, 마법사, 사냥꾼과 더불어 호드 전용 직업이었던 주술사 선택이 가능하다. 최고 레벨 상한은 70으로 확장됐으며 아웃랜드 지역에서 이용 가능한 비행 탈것과 신규 전문 기술인 보석세공이 도입됐다. 공격대 콘텐츠로는 카라잔, 그룰의 둥지, 마그테리돈의 둥지 등 3종이 공개됐다.

2026.02.06 11:11정진성 기자

"오버워치 다음은?"…블리자드 '스포트라이트' 성공적, 향후 기대감 '상승'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가 진행 중인 '스포트라이트 2026' 행사가 연이은 대형 소식을 전하며 이용자 기대를 모으고 있다. 지난 달 30일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2026년 로드맵 발표로 포문을 연 데 이어, 5일에는 '오버워치' 대변혁을 예고하며 성공적인 흐름을 지속하고 있다. 이번 발표의 핵심인 '오버워치'는 타이틀에서 '2'를 떼어내는 파격적인 변화와 함께 연간 신규 영웅 10명을 추가하는 공격적인 콘텐츠 공급 계획을 밝혔다. 특히 1시즌부터 6시즌까지 1년에 걸쳐 이어지는 '탈론의 지배' 서사 구조는 게임 플레이와 이야기를 하나로 묶는 새로운 시도로 분석된다. 조해나 패리스 블리자드 사장은 프레스 컨퍼런스를 통해 "오버워치는 블리자드 기둥이자 시대를 초월하는 게임"이라며 "오버워치 유니버스가 계속 성장해 여러 경험으로 확장될 수 있도록 하는 영원한 게임으로 만들 것"이라고 밝혔다. 실제로 이번 발표를 향한 이용자 반응은 뜨겁다. 스토리 측면에서도 본격화되는 '탈론의 지배' 서사가 1년 단위 기승전결을 갖추며 게임 플레이와 유기적으로 결합된다는 점에 높은 기대감을 나타내고 있다. 특히 '감시기지: 지브롤터' 전장의 구조적 변화와 게임 내 '내러티브 뷰어' 도입은 멀티플레이 게임에서 서사 몰입감을 극대화할 혁신적인 시도로 분석된다. 1시즌 시작과 함께 추가되는 영웅 5종도 주목받고 있다. 특히 '제트팩 캣'은 귀여운 외모와 함께 아군을 견인해 공중으로 수송하는 '생명줄' 스킬이 공개되며 관심이 이어지는 중이다. 헬로키티 주노, 시나모롤 키리코 등 산리오 IP 협업 스킨도 긍정적인 반응을 이끌어내고 있다. 이와 함께 역할 하위 분류 도입과 시스템 UI/UX 전면 개편 등 공개된 스포트라이트 내용에 대한 호평이 이어지며 커뮤니티 화력도 다시 집중되는 모양새다. 앞서 발표된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역시 차기 확장팩 '한밤' 상세 정보와 함께 혁신적인 시스템 도입을 예고했다. 다음 달 3일 전 세계 동시 출시되는 '한밤'은 신규 종족 '하라니르'와 레벨 상한 90 확장, 이용자들이 오랫동안 고대해온 '플레이어 하우징' 시스템 정식 출시를 포함한다. 특히 하우징 시스템은 지난해 말 얼리 액세스 기간에만 400만 시간 이상 투자와 1400만개 이상의 아이템 배치가 기록될 정도로 높은 참여도를 보이며 기대를 모으고 있다. 블리자드는 연중 지속적인 업데이트로 '한밤' 서사를 확장하고, 메가 던전에서 영감을 얻은 신규 구렁 콘텐츠 '미궁' 등 실험적인 이벤트를 순차 공개할 예정이다. 또한 '판다리아의 안개 클래식' 확장 업데이트와 '불타는 성전' 기념 서버 운영 등 클래식 이용자를 위한 단계적인 확장 계획도 함께 제시했다. 이는 라이브 서비스의 안정적인 주기를 유지하면서도 이용자에게 끊임없는 탐험의 재미를 제공하겠다는 전략이다. 성공적인 발표가 이어짐에 따라 오는 10일 예정된 '하스스톤'과 12일 '디아블로' 30주년 기념 스포트라이트 세션에도 업계 관심이 쏠리고 있다. 주요 IP들이 차례로 대규모 업데이트를 예고하며 미래를 향한 큰 포부를 드러낸 만큼, 남은 두 게임 역시 팬 기대를 충족할 혁신적인 변화를 담고 있을 것이라는 분석이다. 조해나 패리스 사장은 "이번 쇼케이스는 블리자드 35년 역사를 돌아보고, 미래를 향한 우리의 큰 포부를 되새기는 중요한 시점에 열린다"며 "올해 블리자드 게임들에 관해 공유할 여러 이야기의 시작에 불과하며, 이를 직접 선보일 날을 기대하고 있다"고 자신했다.

2026.02.06 10:38정진성 기자

컴투스 '서머너즈워', 반지의 제왕 협업 효과…해외 앱마켓 순위 역주행

컴투스는 올해 서비스 12주년을 맞은 모바일 RPG '서머너즈 워: 천공의 아레나'(이하 서머너즈워)가 '반지의 제왕'과의 협업을 통해 얻은 글로벌 성과를 5일 밝혔다. 컴투스는 최근 서머너즈 워에 반지의 제왕과의 협업 업데이트를 실시했다. 이 업데이트는 단순한 캐릭터의 차용을 넘어, 원작의 서사를 모바일 게임 환경에 맞춰 이질감 없이 녹여냈다는 점에서 눈길을 끌었다. 아울러 업데이트 직후 서머너즈워는 미국·프랑스·독일 등 주요 지역 애플·구글 앱 마켓 RPG 매출 탑10에 재진입했다. 신규·복귀 이용자도 증가세를 그렸다. 소설 속 분위기를 재현한 이벤트 던전 '그림자의 땅'은 블랙 게이트에서 운명의 산, 바랏두르로 이어지는 소설 속 동선을 난도별로 구성했다. 이를 통해 서머너즈워에서 반지 원정대의 여정을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소설 속 대표적 적대 세력인 사우론의 입, 우글록, 앙마르의 마술사왕 등이 보스로 등장했다. 이용자는 유물 조각 상점에서 왕가의 검을 비롯한 소설 속 상징적인 무기를 획득해 이를 활용한 전투도 경험할 수 있었다. 캐릭터와 미니 게임 역시 작품의 특징을 서머너즈워로 재해석했다. 프로도, 간달프, 레골라스 등 캐릭터는 소설의 서사를 반영한 고유 스킬과 연출로 인물 별 개성을 시각적으로 구현했다. 또 미니 게임 '간달프의 수수께끼'는 샤이어, 갈라드리엘의 거울 등 소설 내 주요 장소를 테마로 하며 서머너즈워 세계관에서 반지의 제왕 속 판타지를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재미 요소를 제공했다. 컴투스는 서머너즈워에 이번 협업을 통해 다시 한 번 글로벌 수준 지식재산권(IP)으로서 입지를 공고히 했다고 밝혔다. 회사는 이후로도 차별화된 콘텐츠와 서비스로 글로벌 이용자에게 즐거움을 선사한다는 계획이다.

2026.02.05 11:00진성우 기자

워게이밍 신작 '월드오브탱크', 게임 소개 영상 공개

워게이밍(대표 빅터 키슬리)은 신작 '월드 오브 탱크: 히트' 관련 정보를 소개하는 영상 시리즈를 공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시리즈의 첫 번째 영상인 '파운데이션: 히트의 근원'은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바로 시청할 수 있다. 이 영상은 게임 배경과 고강도 기갑 전투를 상세히 보여준다. 월드 오브 탱크: 히트는 제2차 세계 대전 이후 가상 세계를 배경으로 하는 전차 슈팅 게임이다. 이용자는 강화된 전차를 지휘하는 영웅으로서 전투에 참여하게 된다. 최근 공개된 영상 '파운데이션: 히트의 근원'은 게임 세계관, 플레이어 역할, 전투 시나리오 등 정보를 소개한다.

2026.01.30 18:35진성우 기자

"간달프·골룸 등장"…컴투스 '서머너즈워X반지의제왕' 협업 업데이트

컴투스(대표 남재관)는 '서머너즈 워: 천공의 아레나'(이하 서머너즈 워)에서 '반지의 제왕'과의 협업 업데이트를 실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로 반지의 제왕 속 주요 캐릭터가 서머너즈 워에 등장했다. ▲절대반지 파괴의 사명을 띤 '프로도', ▲반지 원정대의 수호자 '간달프', ▲왕위 계승자 '아라곤', ▲엘프 전사 '레골라스', ▲반지의 유혹에 잠식된 '골룸' 등 캐릭터 5종을 서머너즈 워 스타일로 재해석했다. 반지의 제왕의 방대한 세계관을 구현한 콘텐츠도 추가됐다. 천공의 섬에 나타난 악의 본거지 모르도르에서는 일일 임무 3종과 주간 임무 5종이 제공된다. 이벤트 던전 그림자의 땅'에서는 블랙 게이트부터 바랏두르로 이어지는 여정 속에서 사우론의 입, 우글록, 앙마르의 마술사왕 등 반지의 제왕 속 캐릭터가 보스로 등장한다. 이외에도 정체불명 소환사 X가 라이벌로 등장하는 아레나, 채팅창에서 사용 가능한 반지의 제왕 이모티콘 등이 추가됐다. 이번 협업을 기념해 오는 3월31일까지 이벤트 시리즈가 전개된다. 협업 콘텐츠를 플레이하며 미션 달성 시 스킬 레벨과 강화가 모두 완료된 태생 5성 물 속성 프로도를 획득 가능하다. 협업 기간 동안 태생 3성 이상 몬스터를 소환하며 포인트를 모으고 목표치를 달성하면 태생 5성 협업 캐릭터를 제공한다. 같은 기간 신비의 소환서 10+1 이벤트도 진행된다.

2026.01.30 17:15진성우 기자

블리자드,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미래 이어갈 변혁"…2026 대규모 로드맵 공개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가 30일(미 현지시각 29일)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이하 와우)' 스포트라이트 영상 '아제로스 현황 보고'를 통해 '와우'의 미래 비전을 공개했다. 이번 발표에서는 차기 확장팩 '한밤'의 상세 정보와 함께 지난 20년간 팬들이 염원해온 플레이어 하우징 시스템의 정식 출시, 그리고 클래식 서비스의 대규모 업데이트 계획이 포함됐다. 홀리 롱데일 총괄 프로듀서는 "워크래프트 세계관이 30년 동안 이어올 수 있었던 건, 이 세계관에 의미를 부여하고 개발팀에게 기회와 창의성을 펼칠 에너지를 제공해 주신 플레이어 여러분 덕분이다"라며 커뮤니티 중심의 개발 철학을 강조했다. 와우 개발팀은 '용군단' 출시 준비 과정에서 확립된 8주 단위의 패치 주기를 유지하며 '판다리아의 안개 리믹스', '군단 리믹스', '약탈폭풍', '과충전 구렁' 같은 실험적인 콘텐츠를 지속해서 선보일 방침이다. 차기 확장팩 '한밤'은 빛과 공허의 대립을 중심으로 전개되며 하라니르와 포식 악마사냥꾼이 아군으로 합류한다. 이번 대장정은 세계혼 서사시의 마지막인 '최후의 티탄'으로 향하는 여정 속에서 상실감과 회복력, 영웅심을 전달하도록 설계됐다. 롱데일 프로듀서는 "이번 이야기가 이제 막 아제로스에 발을 내디딘 분이든, 21년 내내 함께한 분이든 상관없이 모든 플레이어의 마음을 울릴 것"이라고 예고했다. 지난해 12월 얼리 액세스를 시작한 플레이어 하우징은 '한밤'과 함께 정식 출시되며, 초기 2주간 이용자들은 약 450년에 해당하는 400만 시간 이상을 하우징에 투자했다. 이 기간 중 1천400만 개 이상의 장식이 배치되었으며 '은밀한 책장 벽'이 가장 인기 있는 아이템으로 기록됐다. 블리자드는 향후 공중 부양 집 지원, 실내외 장식 예산 상향, 빌드 공유 코드 시스템 등 고도화된 기능을 순차적으로 도입할 계획이다. 롱데일 프로듀서는 "앞으로도 하우징은 플레이어 여러분이 계속해서 탐험하고 꿈을 실현할 수 있도록 여러분이 원하는 것과 필요한 것을 기준으로 업데이트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하우징의 시대를 맞아 국제 주거 복지 단체 해비타트와 협력해 자선 애완동물 '루푸스' 꾸러미 수익금을 기부함으로써 실제 삶의 거처가 필요한 이들을 돕고 싶다고 강조했다. 이언 해지코스타스 선임 게임 디렉터는 "소중한 게임을 가꾸어 나가는 책무를 맡고 있음에 깊은 감사한 마음을 느낀다"며 2026년 세부 로드맵을 공개했다. 정식 출시 전 '황혼의 승천' 이벤트가 3월 3일까지 진행되며, '수수께끼의 운세의 바람' 경험치 및 평판 증가 혜택이 제공된다. 한국 시간 2월 2일까지 진행되는 '복귀 환영 주말' 동안에는 80레벨까지 무료 플레이가 가능하다. 사전 확장팩 업데이트에는 포식 악마사냥꾼 전문화, 공허 엘프 악마사냥꾼, 형상변환 2.0 시스템, AI 상대 PvP 훈련장 등이 추가된다. 해지코스타스 디렉터는 "최대한 문턱을 낮추고 싶었다"며 모든 접속자에게 특별한 '어둠의 문' 하우징 장식을 증정한다고 설명했다. 확장팩 출시와 함께 레벨 상한은 90으로 확대되며, 최고 레벨 달성 시 새로운 대장정 캠페인이 별도로 개방된다. '한밤'에서는 4개의 신규 지역과 8개의 던전, 11종의 구렁이 도입되며 전쟁 모드 분쟁 지역인 '학살자의 오름길'과 사교 공간 '아르칸티나', 사냥감 시스템 등이 추가된다. 시즌 1에는 '공허첨탑'(우두머리 6명), '꿈의 균열'(우두머리 1명), '쿠엘다나스 진격로'(우두머리 2명) 공격대가 순차적으로 열릴 예정이다. 해지코스타스 디렉터는 "와우 하우징은 이제 기초 공사를 끝냈으며, 여러분이 아제로스에서 보낸 시간과 삶을 담아낸 공간을 만들 수 있도록 진심을 다해 개선하겠다"고 약속했다. 정식 출시 후에는 12.0.5 패치의 '숨바꼭질' 이벤트, 12.0.7 패치의 '단독 우두머리 공격대' 실험이 진행된다. 특히 12.1.5 패치에서는 메가 던전에서 영감을 얻은 거대 구렁 콘텐츠 '미궁'을 선보일 계획이다. 와우 클래식은 '판다리아의 안개 클래식: 확산' 업데이트를 통해 하반기에 오그리마 공성전과 영원의 섬을 선보인다. 기념 서버에서는 '불타는 성전' 출시를 앞두고 카라잔(1단계)부터 태양샘의 분노(4단계)까지 아웃랜드 콘텐츠를 순차 개방하며, 중국 전용 특별 클래식 서버도 운영된다. 12.1.7 패치에는 기념 이벤트 업데이트와 새로운 단독 모드, 격동하는 시간의 길 이벤트가 예정됐다. 블리자드는 오는 9월 12일 개최될 '2026 블리즈컨'에서 워크래프트의 다음 20년 비전을 구체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다. 해지코스타스 디렉터는 "아제로스가 우리 모두의 고향이라는 사실은 잊지 않았다"며 "빛과 공동체, 가족이 어우러져 살아가는 안식처를 만들어가겠다"고 전했다. 롱데일 프로듀서 또한 이 모든 과정이 커뮤니티와 개발팀 모두를 위한 일임을 강조하며 발표를 마무리했다.

2026.01.30 02:35정진성 기자

[현장] "성능·정확도 대신 책임·설명력 겨뤘다"…AI 기본법 시대, 해커톤의 진화

"이번 해커톤을 통해 인공지능(AI) 신뢰성은 문헌이나 이론 학습만으로 습득할 수 있는 영역이 아니라 실제 현장에서 판단과 설명, 책임 있는 선택이 병행될 때 체득된다는 게 입증됐습니다." 박지환 씽크포비엘 대표는 29일 서울 서초구 서울교육대학교에서 열린 '제1회 트라이톤' 시상식에서 이같이 말했다. 씽크포비엘과 신뢰할 수 있는 인공지능 국제연대(TRAIN)가 개최한 국내 첫 AI 신뢰성 해커톤은 AI 개발 절차 수행을 통해 내놓은 AI 신뢰성 입증 산출물을 평가해 순위를 가리는 대회다. 일반적인 AI 경연 대회가 모델의 성능과 정확도 향상에 집중했다면 트라이톤은 AI가 틀렸을 때의 설명 가능성과 책임 소재를 묻는다. 지난해 10월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4개월간 진행된 대회에는 전국 대학 45개 팀 192명이 참여했다. 예선을 거쳐 39팀(159명)이 본선에 진출했고 최종 28팀(117명)이 산출물을 제출했다. 씽크포비엘은 이번 대회 주제인 AI 신뢰성 기술이 기존 레드팀 중심 해커톤과 다르게 범위와 적용 기술에 차이가 있는 점을 고려했다. 참여자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자체 개발 교육 서비스는 물론, 10년 이상 경력 전문 연구 인력과의 일대일 개별 멘토링을 제공했다. 이번 대회 멘토로 나선 천선일 씽크포비엘 연구소 수석매니저는 "최근 AI 기본법 시행 등 규제 환경 변화에 따라 모델이 단순히 정확한지를 넘어 '얼마나 믿고 쓸 수 있는가', '편향에서 얼마나 자유로운가'에 대한 질문이 중요해졌다"며 "그동안 피해 왔던 AI 신뢰성 관련 질문들을 수면 위로 끌어올리고자 했다"고 말했다. 천 매니저는 "참가자들이 현업에서도 다루기 힘든 신뢰성이라는 추상적인 주제를 구체적인 산출물로 구현하고 논리적으로 연결했다"고 덧붙였다. 이날 오후 진행된 시상식에서 최종 우승은 과학기술연합대학원대학교(UST)와 경북대학교 AI 전공 대학원생으로 구성된 'TLV 팀'(변재연·이제경·김보경)이 차지했다. 이 팀은 '가디언 AI(교육용 AI 안전성 평가 시스템)'을 개발하는 과정에서 AI 신뢰성 산출물을 만들었다. 이는 실제 서비스 환경을 가정한 구체적인 사례 설정과 충분한 근거 자료 기반 설계 구현, 일관되고 기술적 완성도가 높은 서비스 수준 달성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어 '숨 쉰 채 발견' 팀(2위, 서울시립대 인공지능학과), '성·신의 한 수' 팀(3위, 성균관대 소프트웨어학과 및 성신여대 AI융합학부), 'SecurAI' 팀(4위, 경상국립대 AI정보공학과), '이닦조' 팀(5위, 가톨릭대 심리학과), 'GPS.dev' 팀(6위, 성균관대 지능형소프트웨어학과)이 순위별로 상패와 상금을 받았다. 상금은 최대 420만100원에서 최소 52만5천900원이다. 이 금액들은 AI 신뢰성 관련 국제 표준 번호를 상징한다. 입상 참가자들은 국내 정보기술(IT) 기업에서 정식 채용이 연계되는 인턴십 기회도 얻는다. 씽크포비엘은 소정의 교육 과정을 이수한 참여자에게 'AI 신뢰성 전문가 민간자격(CTAP)' 응시 기회도 부여했다. 지난 11일 서울·부산·광주·청주 등 4개 지역에서 치러진 제1회 시험에는 대회 참여자 40명이 합격했다. 씽크포비엘은 이번 대회가 공공의 관심과 지원으로 가능했다고 강조했다.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은 'AI 허브' 학습용 데이터를 개방했고, 한국산업기술시험원(KTL)은 AI 신뢰성 산출물을 도출·검증할 수 있도록 그래픽처리장치(GPU) 컴퓨팅 자원을 무상 지원했다. 권종원 KTL 센터장은 축사에서 "정답이 없는 AI 신뢰성 확보를 위해 다양한 지식을 가진 인재들의 조화가 필수적"이라며 "신뢰성은 성능뿐만 아니라 다양한 분야를 다루기에 서로 다른 특성과 지식을 가진 분들의 '오케스트레이션'이 중요하다"라고 말했다. 박 대표는 "지금까지 AI를 더 정확하고 효율적으로 만드는 데 집중했다면, AI가 동작하지 않도록 멈추게 하거나 양보하게 하는 방법을 가르치고 기준을 설계하며 관리하는 역할이 더 중요해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2026.01.29 15:22이나연 기자

씽크포비엘·서울교대, 초등교원 위한 AI 교육 커리큘럼 만든다

씽크포비엘이 서울교육대학교와 손잡고 초등교육 현장의 인공지능(AI) 신뢰성 역량 강화를 위해 나선다. 씽크포비엘과 서울교대는 28일 서울 서초구에 있는 서울교대에서 'AI 신뢰성 역량 강화 목적의 교육·인력 양성 및 관련 사업에 관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양측은 서울교대 재학생과 예비·현직 교원이 포함된 졸업생을 대상으로 AI 신뢰성 관련 교육, 홍보 및 학술·행사 교류, 보유 자산 활용 등을 추진한다. 세부적으로 초등교원을 위한 실무 중심 AI 교육 커리큘럼을 공동 기획할 예정이다. 또 관련 연구 활동 및 학생 참여와 연계한 시범적 교육 협력을 추진한다. 씽크포비엘과 서울교대는 교원의 AI 활용 전문성을 높이는 방안도 구상할 방침이다. 협업 기간은 1년이며 상호 협의를 통해 동일 조건으로 1년 단위 연장을 할 수 있다. 박지환 씽크포비엘 대표는 "AI 활용을 두고 윤리와 책임 관점에서 혼선이 생기고 있다"며 "초등학교 현장에서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자는 취지로 서울교대와 협력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예비 교원이 장래 올바른 AI 활용의 버팀목이 되도록 국제 표준과 규범을 준용한 내용을 전달하는 데 주력할 방침"이라고 부연했다.

2026.01.28 14:40이나연 기자

"시작은 WoW"…블리자드, 새해 신규 쇼케이스 일정 공개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는 2026년 블리자드 쇼케이스 행사와 그 일정을 공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쇼케이스는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오버워치, 하스스톤, 디아블로 등 주요 게임 개발자가 직접 신규 업데이트 및 향후 계획을 발표하는 스포트라이트 시리즈로 진행된다. 이와 함께 블리자드 창립 35주년을 기념해 오는 9월 블리즈컨을 포함한 미래 전망이 제신될 예정이다. 조해나 패리스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 사장은 "뛰어난 재능을 지닌 블리자드 개발팀이 각 세계관 전반에 걸쳐 플레이어를 위한 라인업을 준비했다"며 "이번 쇼케이스는 블리자드 35년 역사를 돌아보고, 미래를 향한 우리의 큰 포부를 되새기는 중요한 시점에 열린다"고 전했다. 이어 그는 "(이번 쇼케이스는)올해 블리자드 게임에 관해 공유할 여러 이야기의 시작에 불과하며, 이를 직접 선보일 날을 기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번 행사는 블리자드 프랜차이즈별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시청 가능하다.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아제로스 현황 보고'는 오는 30일 새벽 2시(이하 한국 시간 기준), '오버워치 스포트라이트'는 2월 5일 오전 3시, '하스스톤 스포트라이트'은 2월 10일 오전 2시 30분, '디아블로 30주년 기념 스포트라이트'는 2월 12일 오전 7시에 진행한다. 이번 발표와 함께, 블리자드 역사와 유산을 기념하는 영상 '블리자드의 다음 장'도 공개됐다. 블리자드 시작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기념비적인 순간과 출시작, 기억에 남는 장면을 조명하며, 블리자드 내부 자료실에 보관된 약 400여점의 자산이 등장한다. 이를 통해 35년에 걸쳐 이어져 온 살아 있는 유산을 상징하는 동시에, 앞으로도 계속해서 펼쳐질 블리자드 이야기에 함께할 플레이어를 향한 열린 초대장 의미를 담았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2026.01.27 14:45진성우 기자

블리자드, 와우 '한밤' 사전 업데이트 적용...하우징 확장·신규 전문화 '포식' 추가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는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차기 확장팩 '한밤' 사전 콘텐츠를 업데이트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를 기점으로 게임 버전이 12.0으로 전환되면서, 오는 3월 정식 출시될 차기 확장팩의 주요 콘텐츠와 시스템 일부를 미리 경험할 수 있게 됐다.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하우징 시스템이 대폭 확장된다. 선택 참여형 거주구 활동인 '교류회'가 새롭게 추가되어 이용자는 더 많은 하우징 장식과 경험치를 획득할 수 있다. 또한 나이트 엘프와 블러드 엘프 문화를 기반으로 하는 신규 실외 하우징 테마도 도입됐다. 악마사냥꾼의 새로운 직업 전문화인 '포식'도 추가됐다. 중거리 공격을 담당하는 '포식'은 공허의 힘을 사용해 순간적인 공방 전환을 선보이는 것이 특징이다. 이와 함께 공허 엘프 악마사냥꾼 등 새로운 직업 및 종족 조합도 정식으로 해제됐다. 전반적인 게임 시스템 개편도 단행됐다. 능력치 및 아이템 레벨 압축을 통해 전투력 수치가 합리적으로 조정됐으며, 사용자 인터페이스(UI) 역시 공격대창 명료화, 디스플레이 확장, 조작 보정 등 신규 기능과 개선된 꾸미기 선택지를 제공한다. 오는 29일부터는 게임 내 이벤트인 '황혼의 승천'이 시작될 예정이다. 세계 각지에 무작위로 출현하는 공허의 세력을 물리치는 활동으로, 해당 기간에는 10~79레벨 구간의 경험치 획득량이 증가하는 '운세의 바람' 강화 효과가 적용된다.

2026.01.22 15:57정진성 기자

샤오미, 포코 M8 5G 26일 국내 시장 출시...33만9900원

샤오미가 가볍고, 오래가는 신제품 스마트폰을 국내 시장에 선보인다. 글로벌 IT 기업 샤오미의 한국 법인 샤오미코리아가 '포코 M8 5G'를 오는 26일 국내 시장에 공식 출시한다고 19일 밝혔다. 샤오미코리아는 지난해 포코 X·F·M 시리즈를 국내에 연이어 선보이며 포코 브랜드의 제품군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왔다. M 시리즈는 실용성과 접근성을 중심으로 한 라인업으로, 일상 사용에 적합한 성능과 합리적인 구성을 특징으로 한다. 이번에 출시된 포코 M8 5G는 이러한 M 시리즈의 정체성을 유지하면서도 디자인, 디스플레이, 성능, 배터리 전반을 업그레이드한 모델이다. 178g의 가벼운 무게와 5천520mAh 대용량 배터리를 기반으로 영상 시청과 게임 등 다양한 콘텐츠를 장시간 안정적으로 즐길 수 있는 엔터테인먼트 경험을 제공한다. 신제품은 블랙, 그린, 실버 총 세 가지 색상으로 출시되며, 8GB 램(RAM) + 256GB 저장 용량 모델로 권장 소비자 가격은 33만9천900원이다. 신제품은 전국 샤오미 스토어를 비롯해 공식 온라인 스토어 및 주요 온라인 판매 채널에서 구매할 수 있다. 첫 구매 시 다양한 혜택도 제공한다. 해당 혜택은 26일부터 다음달 8일까지 진행되며, 2만4천800원 상당의 '샤오미 22.5W 1만mAh 보조 배터리'를 증정한다. 아울러 유튜브 프리미엄 2개월 이용권도 제공한다. 또한 미닷컴에서는 단독 혜택도 마련했다. 첫 구매 기간 동안 미닷컴에서 포코 M8 5G와 무선 이어폰 'REDMI Buds 6 Play(블루)'를 함께 구매할 경우, 기존 1만980원 상당의 이어폰을 50% 할인된 5천490원에 구매할 수 있는 번들 혜택을 제공한다. 아울러 구매 고객 중 선착순 100명에게는 스타벅스 1만원권을 증정한다. 단, 예약금으로 사전 구매한 고객의 경우 선착순 혜택 적용 여부는 잔금 결제 완료 시점을 기준으로 결정된다. 한편 샤오미는 이날부터 25일까지 공식 온라인 스토어 미닷컴(mi.com)과 주요 온라인 판매 채널에서 사전예약을 진행한다

2026.01.19 10:02전화평 기자

투썸플레이스-키티버니포니, 협업 상품 출시

투썸플레이스가 2026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키티버니포니와 협업한 한정 굿즈를 출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협업은 키티버니포니의 조랑말 모티브 패턴 '해피 포니'를 적용한 제품으로, 투썸플레이스는 이를 일상에서 활용할 수 있는 라이프스타일 아이템으로 선보인다는 설명이다. 투썸플레이스는 지난해 양사 첫 협업 당시 일부 제품이 조기 품절되자 고객 요청에 따라 재출시한 바 있으며, 이번에는 품목을 늘려 선보인다. 굿즈는 컵홀더 키링(3종), 무드등, 핸들 플레이트(2종), 머그(2종·300ml), 텀블러(3종·420ml) 등으로 구성됐다. 컵홀더 키링은 포니 형태의 인형 키링으로, 뒷면 지퍼를 열면 리유저블 컵홀더를 꺼내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색상은 레드·화이트·블랙 3종이다. 무드등은 포니 모양 디자인에 3단계 밝기 조절 기능을 적용했고, 실리콘 소재로 제작했다. 핸들 플레이트는 말 꼬리를 형상화한 손잡이가 특징이며, 머그와 텀블러는 키티버니포니 그래픽 패턴을 적용했다. 투썸플레이스는 매장 제조 커피·음료 구매 시 일부 굿즈를 할인된 가격에 제공하는 혜택도 마련했다. 제품은 20일부터 전국 투썸플레이스 매장에서 판매되며, 매장별 취급 여부는 다를 수 있다.

2026.01.19 09:45류승현 기자

워게이밍 '월드 오브 탱크', SF 명작 '로보캅' 테마 특별 배틀 패스 실시

워게이밍(대표 빅터 키슬리)은 MMO 액션 게임 '월드 오브 탱크'에서 SF 액션 영화 '로보캅' 테마 특별 배틀 패스를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오는 15일부터 29일까지 2주간 진행된다. 이용자는 배틀 패스 특별 챕터 '로보캅'을 완료해 영화 속 등장인물을 승무원으로 충원하고 영화의 명장면을 모티브로 한 테마 데칼, 문자, 2D 스타일 등 테마 보상을 획득할 수 있다. 보상에는 9단계 전차 'OCP Peacekeeper'가 포함되어 있으며, 로보캅의 상징적인 캐릭터 6명을 승무원으로 충원할 수 있다. 또한 특별 임무를 수행해 추가 보상을 획득할 수 있다. 트위치 시청자는 특정 크리에이터 채널을 통해 제공되는 테마 드롭을 통해 추가 2D 요소와 기간 한정 콘텐츠를 얻을 수 있다.

2026.01.14 15:40정진성 기자

워게이밍 '월드 오브 워쉽', 15.0 업데이트…유럽 전함 사전 운용 시작

워게이밍은 해상 전투 MMO 게임 '월드 오브 워쉽'의 15.0 업데이트를 통해 유럽 전함 계통도 사전 운용 이벤트를 시작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로 추가된 유럽 전함은 야부즈 술탄 셀림(Yavuz Sultan Selim), 테게토프(Tegetthoff) 등 총 7척으로 구성됐다. 새롭게 선보인 유럽 전함들은 사거리가 길고 공격력이 우수한 어뢰를 장착한 것이 특징이다. 5단계 군함부터는 비상용 엔진 추진기 소모품을 사용해 신속한 위치 변경이 가능하며, 특히 8단계부터는 전함 기종 중 최초로 수색 레이더 소모품을 탑재해 전략적 활용도를 높였다. 유럽 전함 사전 운용을 기념하는 이벤트 패스도 함께 진행된다. 이용자는 보상로를 통해 신규 군함 2척과 위장 등을 획득할 수 있으며, 호주 해군 중장 존 오거스틴 콜린스를 주제로 한 역사 퍼즐 컬렉션을 완성할 경우 콜린스 함장을 보상으로 받게 된다. 이와 함께 '자원 모으기 운동' 이벤트에서는 수상전에 특화된 프랑스 10단계 잠수함 'Surcouf'가 제공된다. 해당 잠수함은 잠수함 탑재 함포 중 최대 구경인 203mm 함포 2문을 장착했으며, 수면에서 주함포 재장전 가속기와 정찰기 소모품을 사용할 수 있는 독특한 무장 체계를 갖췄다. 이외에도 유튜버 'martincitopants'와의 협업을 통해 신규 함장과 영구 위장을 선보이며, 올해 달력 판매 수익 전액을 역사적 군함 보존을 위해 HNSA(Historic Naval Ships Association)에 기부할 방침이다.

2026.01.13 17:45정진성 기자

[현장] AI 신뢰성, 이제 자격증 시대…국내 첫 민간 전문가 시험장 가보니

"본 시험에 들어가기 앞서 오는 22일부터 시행되는 '인공지능(AI) 기본법'에 대해 잠시 설명드리겠습니다. 오늘 여러분이 치르는 자격 시험의 의미와 역할을 이해하는 시간이 되길 바랍니다." 11일 오후 찾은 서울 서초구 서울교육대학교 인문관 강의실. 한파특보가 내려진 주말이지만 30여 명의 사람들로 북적이는 교실이 있었다. 바로 국내 최초의 'AI 신뢰성 전문가(CTAP)' 시험장이다. 씽크포비엘이 주관하는 이번 제1회 CTAP 자격시험에는 AI 신뢰성 해커톤 '트라이톤' 참가자를 포함해 총 50여 명이 응시했다. 이날 시험은 서울교육대학교를 비롯해 부산 동의대학교, 광주 야생양봉원, 청주 충북대학교에서 동시에 진행됐다. CTAP는 총 45문항 객관식으로 구성됐으며 합격 기준은 100점 만점 중 65점 이상이다. 시험 기획을 맡은 씽크포비엘 연구원은 90분간 진행되는 시험에 앞서 AI기본법을 소개하고 몇 가지 예시 문항을 제시했다. '규제와 혁신이 충돌하는 AI 거버넌스의 역설을 해소하기 위해 참고할 국제 표준은 무엇인가', 'AI 시스템을 개발 및 배포한 후에 지속 수행해야 하는 작업은 무엇인가' 등 구체적인 예제가 언급되자 응시자들은 이를 노트나 노트북 등에 필기하며 경청했다. 단순 AI 윤리 아닌 실무형 인재 발굴 집중 민간 자격 제도상 이번 파운데이션 레벨(FL) 시험은 단순히 윤리적 구호를 묻지 않는다. 대신 국제 표준과 규범에 따른 책임의 구조를 정확히 이해하고 있는지에 초점을 맞췄다. AI 시스템이 왜 위험한지 그 구조를 파악하고 통제할 수 있는 '심판'의 역량을 검증하는 것이 목적이다. 박지환 씽크포비엘 대표는 "FL은 아직 책임을 맡기는 단계가 아니라, AI 신뢰성에 대해 올바르게 이해하고 소통할 수 있는지를 검증한다"며 "어설픈 실무 경험이 잘못된 확신으로 이어지는 것을 차단하고, 무엇이 올바른 접근인지 정확한 기준을 제시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박 대표는 "CTAP의 변별력은 AI를 '잘 쓰는 사람'이 아니라, 문제가 발생했을 때 원인과 책임을 기술적으로 설명할 수 있는 사람을 가려내는 데 있다"며 "도덕적 담론이 아니라 이미 국제적으로 합의된 지식 체계를 정확히 이해하고 있는지를 검증하는 것"이라고 짚었다. "AI 신뢰는 감정이 아닌 구조"…전국 4개 도시 동시 시행 첫 시험이 서울, 부산, 광주, 청주 등 전국 4개 도시에서 동시에 열린 점도 눈길을 끈다. 이는 수도권 외 지역 응시생들의 접근성을 배려한 결정이다. 박 대표는 "트라이톤 참가 학생들에게 공평한 기회를 주기로 한 약속을 지키기 위한 선택"이라며 "학생들이 이동하는 불편 대신 심사원이 지역으로 이동하는 편이 인재 발굴 취지에 맞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씽크포비엘은 이번 자격 제도를 통해 AI 신뢰성을 추상적인 미덕이 아닌, 작동하는 '거버넌스'의 문제로 전환한다는 목표다. 기획부터 배포, 운영까지 각 단계의 담당자가 무엇을 해야 하는지 구체적으로 정의된 구조가 갖춰졌을 때 비로소 사회적 신뢰가 가능하다는 이유에서다. CTAP 합격 시 부여되는 자격의 유효기간은 약 3년으로 설정됐다. 이후에는 보수 교육이나 갱신 과정 도입도 검토되고 있다. 피지컬 AI 시대, 신뢰성 전문가 수요 '급증' 전망 시험을 마친 응시생들은 한 달 내 합격 여부를 통보받게 된다. 합격자들은 향후 최소 1년 이상의 실무 경험을 거쳐, 주관식·사례 기반으로 고난도 판단 능력을 검증하는 어드밴스드 레벨(AL)에 도전할 수 있다. 씽크포비엘은 올해 하반기 글로벌 연합 국가들과 함께 국제 시험 시행을 추진하며 역량 평가 모델의 국제 표준화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박 대표는 "최근 산업계 시선은 생성형 AI를 넘어 로봇·자율주행 같은 피지컬 AI로 빠르게 이동하고 있다"며 "사람 개입 없이 물리적 행동이 이뤄지는 영역은 사고 발생 시 생명·안전으로 직결되기에 신뢰성 전문가가 필수"라고 강조했다. 이어 "해외는 이미 작년부터 피지컬 AI 확산을 전제로 신뢰성 전문가 육성을 시작했지만, 국내는 여전히 기술 확산 후 제도가 따라가는 패턴"이라며 "2~3년 뒤 수요가 급증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실제로 씽크포비엘이 AI 신뢰성을 이해한 기업들을 대상으로 한 소규모 설문에서는 약 94%가 관련 전문가 영입 의사를 밝혔다. 트라이톤 상위 입상자에게 고용 연계 인턴십을 제안한 기업도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박 대표는 "AI 기본법 제정과 국제 규제 강화 흐름 속에서 AI는 더 이상 '잘 되면 쓰고, 문제 생기면 고치면 되는 기술'이 아니라 '왜 허용했는지 사전에 설명해야 하는 기술'이 됐다"며 "책임 역시 사후 변명이 아니라 사전 설계의 문제가 된 만큼, AI 엔지니어는 AI로 교체될 수 있어도 책임을 설계하고 검증하는 역할은 사라지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CTAP는 AI를 만드는 시대를 넘어 'AI를 책임져야 하는 시대'를 대비하는 정확한 이정표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2026.01.11 16:07이나연 기자

배터리 재활용 기업 성일하이텍, 재사용·재제조 기업 포엔과 맞손

배터리 재활용 전문 기업 성일하이텍과 전기차 배터리 재사용·재제조 전문 기업 포엔이 폐배터리 전 주기 협력 가능성을 모색하기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사가 각 전문 영역에서 축적한 경험과 기술을 바탕으로 배터리 재사용·재제조·재활용을 아우르는 협력 모델을 단계적으로 검토하기 위해 마련됐다. 성일하이텍은 폐배터리로부터 니켈·코발트·리튬 등 핵심 금속을 회수하는 글로벌 배터리 재활용 기업이다. 아시아, 유럽, 북미를 아우르는 글로벌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지속가능한 배터리 자원 순환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포엔은 전기차 배터리의 재사용·재제조 및 진단 기술을 보유한 기업이다. 양사는 폐배터리 자원의 효율적인 활용과 순환 가치 제고를 위한 다양한 협력 방안을 논의해 나갈 계획이다. 이번 협약은 구체적인 사업 추진에 앞서 상호 이해를 높이고, 향후 협력 방향성을 탐색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양사는 국내 협력 가능성을 우선 검토하되, 글로벌 시장에서도 적용 가능한 배터리 순환 협업 모델을 중장기적으로 모색할 예정이다. 급성장하는 전기차와 에너지저장장치(ESS) 시장 환경 속에서, 향후 글로벌 파트너십과 연계한 다양한 사업 기회 역시 단계적으로 검토해 나갈 방침이다.

2026.01.07 09:00김윤희 기자

영림원소프트랩, KACI 인증 획득…하이브리드 ERP 경쟁력 입증

영림원소프트랩이 하이브리드 전사적자원관리(ERP) '시스템클라우드 포'의 기술적 완성도와 운영 안정성을 공식적으로 검증받으며 시장 확대에 나선다. 영림원소프트랩은 한국클라우드산업협회(KACI)로부터 '클라우드 서비스 확인제' 인증을 획득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인증 획득은 기존 구축형 ERP의 한계를 넘어서려는 기업에게 '검증된 대안'을 제시해 주목 받고 있다. '시스템클라우드 포'는 클라우드의 운영 효율성과 구축형 ERP의 커스터마이징 장점을 결합한 하이브리드 모델이다. 특히 이번 심사에서 서비스 제공 체계와 보안 관리 등 평가 전 항목을 통과하며, 기업들이 클라우드 전환 시 가장 우려하는 '데이터 보안'과 '시스템 안정성' 문제를 해소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해당 솔루션은 레고 블록 구조를 통해 필요한 기능만 선택적으로 도입할 수 있어 비용 효율성을 중시하는 중견·중소기업에 최적화되어 있다. 또한 전문 컨설턴트의 맞춤형 지원과 통합 인프라 관리를 제공해, IT 전담 조직이 없는 기업들의 디지털 전환(DX) 진입 장벽을 낮춘 점도 강점이다. 영림원소프트랩은 이번 인증을 발판으로 공공기관 및 민간 시장에서의 입지를 더욱 넓힐 계획이다. 30년 업력의 ERP 노하우에 클라우드 신뢰성까지 더해진 만큼, 2026년 ERP 시장에서의 점유율 확대가 기대된다.

2026.01.06 17:18남혁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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