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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좌의 게임: 워 포 웨스테로스'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23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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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오브워크래프트 개발진 "내부 전쟁 확장팩, 20년 스토리 집대성한 작품"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 대표 MMORPG 월드오브워크래프트 개발진이 최신 확장팩 내부 전쟁과 업데이트 콘텐츠 언더마인 해방의 날에 대한 소감과 향후 방향성을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모건 데이 어소시에이트 게임 디렉터와 샤니 에드워즈 어소시에이트 프로덕션 디렉터는 지난 7일 블리자드코리아 사옥에서 진행된 인터뷰에서 확장팩의 방향성과 개발 과정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두 개발자는 이번 확장팩이 단순한 추가 콘텐츠가 아니라 월드오브워크래프트의 20년간의 스토리를 집대성한 프로젝트라고 강조했다. 모건 데이는 "내부 전쟁은 '월드 소울 사가'의 시작점으로 20년간의 장대한 이야기를 담았다"며 "이 확장팩을 통해 플레이어들과 함께 이 여정을 시작할 수 있어 기대된다"고 말했다. 언더마인 해방의날에는 기존과 차별화된 도시형 맵과 '고속 주행' 시스템이 도입됐다. 샤니 에드워즈는 "언더마인은 단순한 배경이 아니라, 살아 숨 쉬는 도시의 느낌을 살리고 싶었다"며 "고블린 문화에 맞게 빠르고 역동적인 이동 시스템을 도입한 것이 특징"이라고 설명했다. 도시 내에서 직접 차량을 운전하며 이동하는 방식으로 색다른 플레이 경험을 제공한다는 것이다. 월드오브워크래프트는 올해 30주년을 맞아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특히 신규 및 복귀 이용자를 위한 접근성을 높이는 작업에도 신경 쓰고 있다. 모건 데이는 "우리는 항상 접근성을 개선하고, 신규 이용자들이 쉽게 적응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며 "이번 확장팩에서는 거미 공포증이 있는 플레이어들을 위해 '거미 공포증 필터'를 추가했고, '이벤트 트래커' 시스템을 도입해 플레이어들이 주간 목표를 보다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고 밝혔다. 샤니 에드워즈는 "30주년 기념으로 다양한 인게임 콘텐츠도 추가했다"며 "블랙록 나락을 다시 방문하는 시간 여행 던전과 새로운 탈것, 애완동물, 티어 2 방어구 업그레이드 등 다양한 보상이 포함됐다. 또한 30주년을 기념하는 월드 투어도 진행 중이며, 한국에서도 이를 축하하는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두 개발자는 한국 팬들에게 감사의 메시지를 전했다. 샤니 에드워즈는 "월드오브워크래프트의 이야기에 함께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하다. 30년 동안 함께해 주신 분들도 이번에 새롭게 합류한 분들도 모두 환영한다"고 말했다. 모건 데이도 "이번 30주년과 '월드 소울 사가'의 시작을 맞이하는 순간을 한국 이용자와 함께할 수 있어 매우 기쁘다"며 "한국 커뮤니티는 월드오브워크래프트뿐만 아니라 블리자드 전체에서도 중요한 역할을 해왔다. 여러분의 환영과 지원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2025.03.08 10:15김한준 기자

샤오미, '포코 X7 프로' 내달 국내 출시

샤오미 스마트폰 브랜드 포코가 '포코 X7 프로'를 국내에 출시한다. 샤오미코리아는 다음달 7일부터 사전예약 판매를 시작하고, 10일 신제품 판매를 시작한다고 28일 밝혔다. 포코 X7 프로는 네이버 브랜드스토어, 공식 온라인 스토어, 쿠팡에서 판매된다. 특히 쿠팡에서는 특별 라이브 방송을 진행한다. 지난해 출시된 포코 X6 프로는 쿠팡 라이브에서 5분 만에 준비된 재고가 완판됐다. 이번 포코 X7 프로는 그 후속작으로, 더욱 강력한 퍼포먼스와 업그레이드된 기능을 갖췄다. 포코 X7 프로는 ▲모바일 플랫폼 ▲배터리 및 충전 ▲소프트웨어 ▲쿨링 시스템의 네 가지 핵심 분야에서 경쟁력 있는 가격으로 최고의 게임 경험을 제공하도록 설계됐다. 앱 프로세서(AP)는 디멘시티 8400 울트라를 탑재했고, 와일드부스트 3.0을 통해 프레임 저하 없이 원활한 플레이가 가능하다. 6천mAh 대용량 배터리와 90W 초고속 충전을 지원해 장시간 게임을 즐길 수 있으며, 3D 아이스루프 쿨링 시스템이 적용돼 발열을 효과적으로 제어한다. 또한 하이퍼OS 기반 소프트웨어 최적화로 터치 반응성과 시스템 전반의 부드러움을 강화했다. 6.67인치 1.5K 120Hz 디스플레이는 HDR10+ 지원 및 3천200니트 밝기로 몰입감을 극대화한다. 가격은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 샤오미코리아는 내달 제품 출시와 함께 구체적인 판매 조건을 공개할 예정이다. 한편 포코는 2018년 브랜드 론칭 이후 전 세계 7천400만 대 이상 판매를 기록하며, 성능을 중시하는 유저층을 중심으로 빠르게 성장했다. '샤오미' 브랜드가 프리미엄 시장을, '레드미' 브랜드가 중저가 시장을 타겟으로 하는 가운데, 포코는 고성능과 가성비를 겸비한 독자적인 브랜드로 자리 잡았다. 특히 게이밍 스마트폰 시장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강력한 성능과 합리적인 가격을 원하는 소비자들을 겨냥했다.

2025.02.28 10:52신영빈 기자

블리자드,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내부 전쟁' 11.1 업데이트 적용

블리자드는 27일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내부 전쟁'의 출시 후 첫 대규모 업데이트인 11.1 콘텐츠 업데이트 '언더마인 해방의 날'이 적용됐다고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에서는 고블린의 수도 '언더마인(Undermine)'을 배경으로, 기술과 연금술 전문가로 대표되는 고블린의 문화와 사회를 고스란히 느낄 수 있는 대장정 콘텐츠가 추가됐다. 빠르고 역동적인 이동이 가능한 '고.속.주.행(D.R.I.V.E)'이 새롭게 도입되며, 원하는 대로 꾸밀 수 있는 개조 차량 'G-99 광폭질주차(G-99 Breakneck)'를 타고 거리를 질주할 수 있다. 신규 던전도 추가됐다. 네 명의 우두머리가 등장하는 던전 '작전명: 수문(Operation: Floodgate)'에서는 댐을 무너뜨려 울리는 심연에 재앙적인 홍수를 일으키려는 세력을 신속히 저지해야 한다. 또한, 새로운 방어 담당 전문화를 얻은 브란 브론즈비어드(Brann Bronzebeard)와 함께 새로운 구렁인 '채굴지 9호(Excavation Site 9)' 및 '옆길 수문(Sidestreet Sluice)'을 탐험할 수 있으며, 기존 구렁에는 새로운 변형들이 추가됐다. 이어 3월 6일에는 내부 전쟁의 2시즌이 시작되며, 새로운 공격대 콘텐츠도 개방된다. 여덟 명의 우두머리가 등장하는 '언더마인 해방전선(Liberation of Undermine)'에서는 언더마인의 거리에서 시작해 갤리윅스의 본거지에서 웅장한 결전을 치르게 된다. 3월 첫째 주에는 2시즌에서 경험할 수 있는 던전 및 공격대의 공략을 소개하는 가이드 영상이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한국 유튜브 채널에 순차적으로 게시될 예정이다.

2025.02.27 16:14강한결 기자

"AI 도입만으론 부족하다"…워카토, '엔터프라이즈 오케스트레이션' 강조

"인공지능(AI) 오케스트레이션은 기업이 빠르게 변화하는 시장에서 경쟁력을 유지하는 핵심 요소입니다. 개별적으로 운영되는 AI 시스템들은 효율성을 저해하며 이를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것이 필수적입니다. 우리는 모든 AI 에이전트와 기존 시스템을 하나의 흐름으로 통합해 업무 자동화와 의사결정 속도를 혁신적으로 향상시키겠습니다." 손예진 워카토 한국 총괄은 27일 서울 조선 팰리스에서 열린 'C-스위트 앤 리더스 포럼(C-Suite & Leaders Forum)'에서 이 같이 말했다. 그는 AI 기술이 빠르게 발전하는 가운데 기업들이 이를 효과적으로 활용하기 위해서는 개별 솔루션이 아니라 전체 시스템을 조화롭게 연계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최근 AI 도입이 확산되면서 기업들은 개별적으로 운영되는 모델들로 인해 비효율적인 환경에 놓이고 있다. 각기 다른 솔루션이 독립적으로 작동하며 시스템 간 연계가 부족해 업무 생산성과 운영 효율성이 저하되는 것이다. 워카토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AI 기반 엔터프라이즈 오케스트레이션을 제공하는 기업이다. 워크플로우 자동화와 데이터 통합을 통해 기업들이 AI 시스템을 유기적으로 연결하고 보다 빠르고 효율적인 의사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AI 사일로 문제 해결해야…기업 생산성 높이는 'AI 오케스트레이션' 필수 이날 첫 발제를 맡은 손예진 총괄은 최근 기업들이 AI 도입을 적극 추진하고 있지만 여전히 각 시스템이 개별적으로 운영되면서 비효율성이 커지고 있다고 진단했다. AI는 데이터를 분석하고 자동화할 수 있지만 여러 개의 AI가 독립적으로 작동할 경우 기업 전체의 생산성을 높이는 데 한계가 있다는 것이다. 손 총괄은 "AI가 많아질수록 이들을 효과적으로 연결할 방법이 필요해진다"며 "다만 현재 많은 기업의 AI 솔루션들은 다시 개별적으로 운영되면서 사일로 형태로 남게 된다"고 말했다. 그는 AI 기반 엔터프라이즈 오케스트레이션이 단순한 자동화를 넘어 기업 운영 방식을 근본적으로 변화시키는 핵심 요소라고 강조했다. AI 오케스트레이션이란 기업 내 다양한 AI 모델과 기존 IT 시스템을 하나로 연결해 업무 프로세스를 자동화하고 데이터 흐름을 최적화하는 기술을 의미한다. AI가 단순히 기존 업무를 대체하는 것이 아니라 각기 분리된 시스템을 유기적으로 통합해 보다 효율적인 운영 환경을 구축해야 한다는 설명이다. 손 총괄은 "현재 AI 도입이 빠르게 이뤄지고 있지만 AI 에이전트들이 각자 개별적으로 작동하면서 또 다른 사일로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며 "AI 에이전트들끼리도 상호작용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이는 현재 AI가 단순한 자동화를 넘어 기업의 운영 방식 자체를 바꾸고 있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AI는 특정 업무를 자동화하는 것이 아니라 기업의 의사결정 속도를 높이고 새로운 운영 모델을 만들 수 있는 도구로 활용될 필요가 높아지고 있다. 손 총괄은 "마이크로소프트의 사티아 나델라 CEO가 '소프트웨어는 죽었고 AI 에이전트만 살아남을 것'이라고 말한 것처럼 AI 기반 운영 모델이 점점 주류가 된다"며 "AI 에이전트들이 독립적으로 운영되는 것이 아니라 서로 연결돼야 진정한 혁신이 가능해진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기업들이 에이전트의 역할을 일일이 파악하고 조정하는 대신 자연스럽게 AI를 업무에 적용할 수 있게끔 지원하고 있다"며 "우리 플랫폼을 통해 기업의 생산성과 대응력을 극대화하고자 한다"고 강조했다. AI 오케스트레이션의 시장 전망도 긍정적으로 평가됐다. AI를 단순한 도구가 아니라 기업 내부의 모든 프로세스를 연결하는 핵심 요소로 인식해야 한다는 것이다. 손 총괄은 "가트너 역시 AI 에이전트들이 효과적으로 협력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분석한다"며 "AI를 활용한 기업 혁신이 빠르게 진행될수록 AI 오케스트레이션이 핵심적인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제약·금융 등 산업별 AI 자동화 도입…신속한 의사결정으로 효율성 '증대' 이날 행사에서는 김영민 워카토 매니저가 회사 솔루션을 활용해 AI 오케스트레이션을 성공적으로 적용한 글로벌 기업 사례들을 소개했다. 그는 첫 번째 사례로 영국의 마케팅 컨설팅사인 미디어몽크스를 언급했다. 이 기업은 34번의 인수합병을 거치면서 다양한 전사적 자원관리(ERP) 및 고객관계관리(CRM) 시스템을 운영해야 하는 문제를 겪었다. 김 매니저는 "회사는 각기 다른 시스템을 통합하는 과정에서 데이터 관리와 유지보수 비용이 급증했다"며 "인력 충원 없이도 이를 해결할 방법이 필요했다"고 설명했다.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미디어몽크스는 워카토의 AI 기반 데이터 통합 솔루션인 '지니(Genie)'를 활용했다. 이를 도입한 이후 데이터 요청과 승인 프로세스가 기존 최소 이틀에서 일주일이 걸리던 것이 수시간 내 처리 가능해졌으며 이로 인해 글로벌 데이터 접근성이 개선되면서 업무 효율성이 크게 향상됐다. 또다른 사례로는 호주의 모기지 보험사 헬리아가 소개됐다. 이 회사는 보험 심사 속도를 개선해야 했지만 추가 인력 없이 이를 해결해야 하는 과제를 안고 있었다. 김 매니저는 "이 기업은 아마존웹서비스(AWS)의 AI 모델 '베드락(Bedrock)'과 연계해 보험 심사 자동화를 도입했다"며 "우리 솔루션을 통해 계약서가 접수되면 거대언어모델(LLM)이 분석한 결과를 SAP로 자동 전송하는 프로세스를 구축했다"고 설명했다. 그 결과 헬리아의 보험 심사 속도는 기존보다 4배 빨라졌다. 기존에는 사람이 일일이 검토하던 승인 과정이 자동화되면서 실시간 승인 프로세스가 가능해졌고 실시간 승인 시스템을 통해 업무 속도를 더욱 향상시켰다. 마지막 사례는 아시아의 대표적인 제약 유통사인 주엘릭 파마였다. 이 회사는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병원 및 약국 고객사의 주문을 처리하는 과정에서 비효율적인 로봇공정자동화(RPA) 기반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었다. 김 매니저는 "RPA 시스템을 계속 유지보수하면서 비용이 증가했고 신규 고객이 늘어날 때마다 추가적인 부담이 발생했다"고 설명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주엘릭 파마는 워카토를 활용해 SAP와 고객사 주문 시스템을 자동으로 연동했다. 애플리케이션 프로그램 인터페이스(API) 기반 자동화를 통해 주문 트래킹 및 재고 관리 효율성을 극대화해 환불이나 주문 변경이 발생했을 때도 SAP와 자동 연계되면서 수작업이 완전히 사라졌다. 이같이 AI 오케스트레이션은 기업 운영 방식 자체를 변화시키고 있다. 김영민 매니저는 "AI가 기업의 비즈니스 프로세스를 자동화하고 최적화하는 것은 이제 선택이 아니라 필수"라며 "기업은 엔터프라이즈 오케스트레이션을 통해 변화하는 시장에 보다 신속하고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같은 사례를 보다 널리 알리기 위해 워카토는 다음달 27일 뉴욕에서 자체적으로 글로벌 행사를 개최한다. AI 오케스트레이션을 기반으로 한 최신 기술과 실제 기업 적용 케이스들을 발표할 예정이다. 손 총괄은 "다음달 행사를 통해 AI 오케스트레이션의 미래와 실제 적용 사례를 보다 심도 있게 논의할 예정"이라며 "국내에서도 AI 기반 자동화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만큼 워카토가 한국 시장에서도 의미 있는 성과를 만들어 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5.02.27 09:42조이환 기자

전기차가 200만원대?…中 젠지 사로잡은 베스튠 포니 '화제'

중국에서 200만원대로 소형 전기차를 구매할 수 있어 화제를 모으고 있다. 16일 업계에 따르면 중국에는 100개가 넘는 전기차 업체가 있다. 이 중에서도 소형 전기차 업체들은 출고 가격이 1천만원대도 안 되는 제품들을 선보이기도 한다. 중국 포그룹 베스튠 포니가 대표적이다. 차량 크기가 작고 내부도 플라스틱 소재를 주로 사용해 내구성이 뛰어나지는 않다. 하지만 화려한 색감과 아기자기한 디자인으로 젊은 층 사이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 자신의 취향에 맞게 내부를 꾸미는 재미가 쏠쏠하다는 반응이다. 외장과 내장 색상을 다양하게 선택할 수 있고, 대시보드 상단이 레고판으로 돼 있어 레고나 피규어를 올려놓는 것도 가능하다. 지난해 처음 선보인 베스튠 포니 출고가는 2만6천900위안(530만원)부터 시작하는데 보조금을 받으면 200만원대에 구입이 가능하다. 초소형 전기자동차 중 주행거리가 200km를 넘는 제품이 거의 없지만, 베스튠 포니는 장거리 모델의 경우 중국 CLTC 기준 최대 222km까지 주행할 수 있다. 최대 출력은 30킬로와트다. 가성비 제품으로 입소문이 나며 지난해 출시 이후 5개월 연속 1만 대 판매 기록을 달성하기도 했다. 이러한 인기에 힘입어 올해 새로운 모델을 추가로 선보였다. 신제품은 출고가가 소폭 오른 4만900위안대(810만원)부터 시작한다. 운전대 옆 중앙 제어 디스플레이가 새롭게 추가됐다. 기존 자동차를 폐차하고 베스튠 포니 모델을 구매할 경우 정부의 폐차 보조금 2만 위안(약 390만원)과 제조사 교체 보조금 3천 위안(약 60만원)을 받을 수 있다. 제조사에서 제공하는 이런 저런 혜택을 합치면 차량 가격이 1만 위안(약 200만원) 정도로 낮아진다. 베스튠 포니 신모델에서는 중앙 제어 디스플레이를 통해 최근 주목받고 있는 딥시크 AI 기능을 활용할 수 있다. 음성 비서에 궁금한 내용을 질의하면 실시간으로 답변해준다. 베스튠은 탑재된 배터리 방수 성능을 강조하기 위해 물에 잠긴 도로를 주행하는 영상을 자사 SNS 계정 등에 올리기도 했다. 소비자들의 베스튠 포니 체험 영상이 SNS 등을 통해 확산되면서 국내에서도 관심이 커지고 있다.

2025.02.16 09:43류은주 기자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내부 전쟁' 첫 대규모 업데이트, 2월 27일 적용

블리자드는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내부 전쟁(내부 전쟁)의 출시 후 첫 대규모 업데이트인 11.1 콘텐츠 업데이트 '언더마인 해방의 날'이 오는 27일 적용된다고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에서는 고블린의 수도 언더마인을 무대로 내부 전쟁의 다음 대장정이 펼쳐진다. 플레이어는 고블린 무역회사들을 규합해 갤리윅스를 저지하고, 잘아타스와의 불가사의한 관계를 밝혀내야 한다. 특히, 이번 업데이트의 핵심 콘텐츠인 '고.속.주.행.(D.R.I.V.E)'을 통해 훨씬 빠르고 역동적인 이동이 가능해진다. 원하는 대로 개조할 수 있는 G-99 광폭질주차(G-99 Breakneck)를 타고 언더마인의 거리를 질주할 수 있다. 또한, 신규 던전과 공격대 콘텐츠도 추가된다. 8인 공격대 '언더마인 해방전선'에서는 언더마인 거리에서 시작해 갤리윅스의 본거지까지 이어지는 웅장한 결전이 펼쳐진다. 새로운 4인 던전 '작전명: 수문'에서는 댐을 무너뜨려 '울리는 심연'에 재앙적인 홍수를 일으키려는 세력을 저지해야 한다. 더불어, 방어 담당 전문화를 새롭게 획득한 브란 브론즈비어드와 함께 신규 구렁 '채굴지 9호'와 '옆길 수문'을 탐험할 수 있으며, 기존 구렁에도 새로운 변형이 추가된다. 플레이어 간 전투(PvP) 콘텐츠도 강화된다. 신규 투기장 '살육의 우리'가 추가되며, 이곳에서 덫이 가득한 소규모 전투를 통해 실력을 겨룰 수 있다. 또한, 스팀휘들, 블랙워터, 빌지워터, 투자개발회사 등 4대 무역회사 중 하나와 협력해 매주 색다른 경험을 제공한다. 이와 함께, 새로운 공격대 티어 세트, 신화+ 던전 목록 업데이트 등 다양한 보상이 추가된다. '언더마인 해방의 날' 콘텐츠 업데이트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공식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관련 이미지는 블리자드 프레스 센터에서 제공된다.

2025.02.12 13:43강한결 기자

씽크포비엘-와이즈와이어즈, AI 신뢰성 협력 MOU…"공동 성장 목표"

씽크포비엘이 와이즈와이어즈와 인공지능(AI)의 신뢰성 제고를 위한 협력에 나선다. 씽크포비엘은 와이즈와이어즈와 AI 신뢰성 분야 공동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제휴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체결식은 지난 10일 서울 성수 서울숲ITCT 지식산업센터에 위치한 와이즈와이어즈 본사에서 열렸으며 박지환 씽크포비엘 대표이사와 조경휘 와이즈와이어즈 사장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향후 2년간 AI 신뢰성 기술 개발 및 검증체계 구축을 위해 협력한다. 씽크포비엘이 보유한 AI 신뢰성 기술과 와이즈와이어즈의 SW 테스트 역량을 결합해 공동 검증체계를 마련하고 이를 바탕으로 대기업 및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수요 발굴에 나설 계획이다. 씽크포비엘은 지난 2021년부터 AI 신뢰성 전문가 양성 교육을 운영하며 신뢰성 검증 기술을 축적해왔다. 또 지난 2022년부터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2년간 발간한 '신뢰할 수 있는 AI 개발 안내서' 제작을 주도했고 공공 부문 AI 발주 가이드라인 수립에도 참여했다. 최근에는 국방 AI 무기 시스템 평가 체계를 구축하는 등 신뢰성 평가 모델 개발 및 컨설팅을 수행해왔다. 와이즈와이어즈는 금융, 자동차, 전자상거래, 공공 부문에서 소프트웨어(SW) 품질 테스트 서비스를 제공하는 국내 최대 기업으로 다수의 대기업 고객사를 보유하고 있다. 지난 2022년 한국인정기구(KOLAS) 국제공인시험 인정기관 자격을 획득하며 품질 검증 분야에서 공신력을 확보했다. 박지환 씽크포비엘 대표는 "SW 테스팅 분야에서 국제적인 신뢰도를 갖춘 와이즈와이어즈와 협력하면 AI 신뢰성 사업 기회가 더욱 확대될 것"이라며 "이번 협약 이후에도 국내 주요 기업 및 기관과 AI 신뢰성 협력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어 "조만간 국방 기술 신뢰성 검인증 분야에서 최고 기술력을 보유한 기업과 공동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2025.02.11 17:40조이환 기자

컴투스, '서머너즈 워 한일 슈퍼매치 2025' 국가대표 라인업 공개

컴투스(대표 남재관)가 '서머너즈 워 한일 슈퍼매치 2025(이하 한일 슈퍼매치 2025)' 본선에 진출할 양국 국가대표 라인업을 공개했다. '한일 슈퍼매치 2025'는 한국과 일본의 '서머너즈 워: 천공의 아레나(서머너즈 워)' 공식 라이벌전이다. 지난 8일과 9일까지 본선 출전 선수를 선별하기 위한 온라인 예선을 실시하고 한국과 일본 공식 '서머너즈 워' 유튜브 채널에서 이를 생중계했다. 예선은 8일 한국, 9일 일본 순으로 순차 진행됐으며, 양국 공식 '서머너즈 워' 유튜브 채널에서 생중계됐다. 각 경기는 '서머너즈 워' 월드 아레나 시즌 31 성적을 기준으로 선발된 국가별 12명 선수들의 8강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번 예선에서는 양국 모두 베테랑과 신인급 선수가 조화롭게 두각을 나타냈다. 먼저 한국에서는 작년 한일 슈퍼매치 MVP인 ZZI-SOONG과 한일 슈퍼매치 2023 MVP인 SCHOLES 가장 먼저 대표팀 자격을 획득, 나란히 3년 연속 슈퍼 매치 출전을 확정했다. 이어 승자조 경기에서 '서머너즈 워 월드 아레나 챔피언십(이하 SWC)2018' 우승자 BEAT.D를 꺾으며 놀라운 기량을 선보인 신인 PURE.LUCK!, 승자조 8강 2라운드에서 SCHOLES에 아쉽게 패했던 IROHA가 패자조 경기로 마지막 본선 티켓의 주인공이 됐다. 일본에서는 'SWC2022' 월드파이널 진출자 OSSERU이 전년도 MVP인 VISHA10을 누르고 대표팀에 진출했다. 이어 SWC 해설자 출신인 두 선수 OSADASAN과 TAKUZO10의 맞대결에서 OSADASAN이 승리하며 두 번째로 본선행 티켓을 따냈다. 패배조 경기에서는 꾸준히 SWC에 출전 중인 루키 ETOWARU가 TAKUZO10에 승리, 보다 성장한 기량을 입증했으며, 마지막으로 VISHA10이 MARUKIBOY에 압승을 거두며 팀 재팬에 합류했다. 이번 선발 선수들은 SWC 어드밴티지로 본선 직행 티켓을 먼저 확보한 한국의 KUROMI, 일본의 KANITAMA와 함께 각국 대표팀으로 본선에 출전한다. 본선은 오는 3월 8일 일본 도쿄 오모테산도에서 개최되며 한국에서도 영화관에서 다같이 팀 코리아를 응원할 수 있는 뷰잉 파티 이벤트가 진행될 예정이다. 본선 승리팀과 각 팀 MVP에게는 총상금 1만2천 달러(1천740만원)가 수여된다. 이번 '한일 슈퍼매치 2025' 예선전은 '서머너즈 워'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다시 볼 수 있으며, 본선 및 뷰잉 파티에 대한 더욱 자세한 내용은 '서머너즈 워' 공식 카페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5.02.10 17:42강한결 기자

딥엘, API 제품 업그레이드…"번역 품질 1.7배↑"

딥엘이 자사 API 솔루션을 업그레이드해 번역 품질 개선에 나섰다. 딥엘은 API 제품에 딥엘 '차세대 언어 모델(Next-gen)'과 '딥엘 API 포 라이트(DeepL API for write)' 기능을 추가했다고 5일 발표했다. 딥엘의 차세대 언어 모델은 강화된 거대언어모델(LLM) 기반으로 작동한다. 영어-일본어·중국어(간체) 번역 품질이 기존 대비 1.7배, 영어-독일어 번역이 1.4배 향상됐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같은 품질을 제공하는 데 구글 번역은 2배, 챗GPT-4는 3배 이상의 사후 편집이 필요한 것으로 전해졌다. 새롭게 추가된 딥엘 API 포 라이트는 번역 기능뿐 아니라 문법 교정, 문장 표현, 스타일, 어조까지 조정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를 통해 기업은 내부 문서, 고객 커뮤니케이션, 계약서 등 다양한 콘텐츠를 보다 명확하고 정확하게 작성할 수 있다. 현재 딥엘 API는 도이치반, 위글롯, 파나소닉 커넥트, 24트랜스레이트, 알자 등 글로벌 기업이 사용 중이다. 기업들은 이 API로 자사 웹사이트와 애플리케이션에 고품질 번역·문서 교정 기능을 통합하고 있다. 이번 업데이트로 딥엘 API는 한국어를 포함한 다국어 번역을 지원한다. API 포 라이트는 독일어, 영어, 스페인어, 프랑스어, 이탈리아어, 포르투갈어 등 문법 교정·스타일 가이드를 제공한다. 체코 이커머스 기업 알자의 야쿱 칼리나 로컬라이제이션 총괄은 "해외 시장 진출을 준비하면서 딥엘 API를 선택한 것은 탁월한 결정이었다"며 "작문 교정팀 생산성이 향상됐으며, 한 달에 수천 달러에 달하는 운영 비용도 절감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2025.02.05 11:14김미정 기자

"환불하면 이용 차단"…中게임 '라스트워' 횡포 점입가경

중국 게임 '라스트 워:서바이벌(라스트워)'이 유료 게임머니를 환불받은 이용자에게 재결제를 강요한 사실이 알려지며 논란이 되고 있다. 31일 더불어민주당 이정헌 의원실에 따르면, 라스트워를 서비스하는 중국 게임사 퍼스트펀은 결제한 게임머니를 환불받은 이용자의 신용점수를 차감한 뒤 게임 이용을 차단하고 있다. 이용자가 다시 게임을 이용하려면, 환불받은 금액만큼 신용점수를 구매해 차감된 점수를 회복해야 한다. 이러한 운영 방식은 전기통신사업법과 전자상거래법, 약관법 등을 위반할 소지가 크다. 국회입법조사처는 이달 초 이 의원실 질의에 “환불 후 게임을 이용하려면 신용점수 회복 아이템을 구매하도록 하는 행위는 '정당한 사유 없이 전기통신서비스의 가입·이용을 제한 또는 중단하는 행위'로 전기통신사업법상 금지행위에 해당할 가능성이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게임 아이템 환급 시 이용자 계정 정지'는 전자상거래법 18조 9항이 금지하는 '청약철회 방해 행위'로 평가될 가능성이 있으며, 환불 요청 후 계정 이용을 제한하거나 추가 과금을 요구하는 약관이 있다면 이는 약관법 6조 이하 불공정약관 조항 금지에 위반될 가능성이 있다”고 덧붙였다. 문제는 한국 소비자를 무시하는 라스트워를 실질적으로 제재할 수단이 없다는 점이다. 조사처는 “해외 모바일 게임 사업자의 경우 법령을 위반했다 하더라도 과징금 등을 집행하기 어려운 상황”이라며 “해외 모바일 게임 사업자 다수는 전기통신사업법 22조에 따른 부가통신사업자 신고도 하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 같은 문제를 방지하기 위해 국회는 지난해 해외 게임 사업자가 국내에 대리인을 의무적으로 두도록 하는 게임산업법 개정안을 통과시켰다. 다만 해당 법안은 올해 10월까지 유예기간이 적용되는 만큼, 해외 게임사의 무책임한 운영으로 인한 이용자 피해는 당분간 지속될 전망이다. 이 의원은 “모바일 게임 시장 내 국내외 기업 간 차별이 있어선 안 되며, 이용자에게 부당한 결제를 강요하는 것은 매우 부적절하다”며 “앱 마켓 사업자인 구글과 애플은 해당 게임사의 약관 규제뿐만 아니라 재발 방지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말했다.

2025.01.31 14:19강한결 기자

블리자드, '워크래프트' 30주년 맞아 월드투어 마련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Blizzard Entertainment)는 워크래프트(Warcraft) 세계관 탄생 30주년을 기념하는 오프라인 축제를 마련한다. 12일 블리자드 측에 따르면 새해 상반기 서울 포함 세계 여섯 개 지역에서 '워크래프트 30주년 월드 투어'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이번 프로그램은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하스스톤', '워크래프트 럼블' 등 모든 워크래프트 게임 팬들을 초청해 진행한다.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와 '하스스톤'은 지난해 서비스 20주년과 10주년을 맞았던 장수 게임이다. 프로그램 주요 골자는 개발자와의 만남을 포함한 다양한 현장 이벤트다. 다음 달 영국 런던에서 시작해 한국 서울, 캐나다 토론토, 호주 시드니, 브라질 상파울루, 미국 보스턴에서 순차적으로 개최한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각 지역에서 진행되는 이벤트는 한정된 인원들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추후 워크래프트 웹사이트에서 무료 입장권 배포와 세부 정보를 공개할 예정이다. 한편, 블리자드 측은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의 서비스 20주년을 맞아 10번째 확장팩 '내부 전쟁'을 출시해 주목을 받았다. 해당 확장팩은 캐릭터 레벨 80까지 확장, 신규 대륙, 소규모 모험 콘텐츠 등을 담은 게 특징이다.

2025.01.12 13:10이도원 기자

워게이밍 '월드 오브 탱크', 람보 테마 배틀 패스 선보인다

워게이밍(대표 빅터 키슬리)은 MMO 액션 게임 '월드 오브 탱크'에 영화 '람보(Rambo)' 테마 특별 배틀 패스를 추가한다고 10일 밝혔다. 이용자들은 오는 16일부터 30일까지 2주간 배틀 패스 특별 챕터 '람보'에 참여해 전설적 영화 람보의 상징적 캐릭터 5명과 람보 전차는 물론 다양한 테마 아이템을 만나볼 수 있다. 주인공 '존 람보(John Rambo)'와 보안관 '윌 티슬(Will Teasle)'은 기본 보상으로 획득할 수 있고 교활한 전략가 '마셜 머독(Marshall Murdock)'은 강화 보상으로 잠금 해제할 수 있다. 람보의 멘토 '트라우먼 대령(Colonel Trautman)'과 두려움 없는 자유의 투사 '코 바오(Co Bao)'는 특별 패키지를 통해 충원할 수 있다. 각 캐릭터는 독특한 개성을 지닌 고유 음성을 지니고 있고 3가지 능력을 훈련할 수 있는 승무원 경험치를 보유하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배틀 패스 특별 챕터의 궁극적인 보상은 전설적 영웅이 강철의 육체로 다시 태어난 듯한 9단계 중전차 람보다. 영화에서 함정으로 사용된 함정 통나무, 람보가 영화에서 사용한 나이프, 람보의 빨간 헤어 밴드가 장식된 기관총 M60, 페인트에 긁힌 자국으로 새겨진 문자 및 마크 등 영화 람보의 상징적 요소들로 디자인된 특별한 외관을 갖고 있다. 이 밖에도 미국의 숲과 베트남의 정글, 아프가니스탄의 사막을 배경으로 한 영화 람보 1편부터 3편까지의 2D 스타일과 테마 문자, 데칼도 보상으로 제공된다.

2025.01.10 11:45이도원 기자

中 포니AI, 홍콩서 무인택시 운행한다

중국 자율주행 스타트업 포니AI가 홍콩에서 무인택시(Robotaxi·로보택시)를 운행한다고 로이터통신이 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일단 포니AI는 홍콩국제공항 직원에게 무인택시 통근 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했다. 이후 홍콩의 다른 지역으로 확장할 계획이다. 포니AI는 한국과 룩셈부르크, 중동 등에서도 자율주행 사업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중국 최대 인터넷 포털 사이트를 운영하는 바이두도 무인택시 사업 첫 해외 진출지인 홍콩에서 정식 면허를 받았다.

2025.01.07 16:14유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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