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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바이오로직스'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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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바이오로직스, 리가켐바이오와 '면역항암기전 신규 항체' 기술이전 계약

와이바이오로직스는 리가켐바이오사이언스(이하 리가켐바이오)와 차세대 항체약물접합체(ADC)로 주목받고 있는 면역조절항체접합체'(이하 AIC) 개발을 위한 '면역항암기전 신규 항체'의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와이바이오로직스는 선급금과 단기 마일스톤, 개발 및 상업화에 따른 마일스톤, 그리고 매출액에 따른 로열티까지 받게 된다. 이번 계약을 통해 와이바이오로직스는 리가켐바이오에게 '면역항암기전 신규 항체'의 글로벌 ADC 개발에 대한 독점적 권리를 이전하기로 했다. 면역항암기전 항체는 암세포가 면역체계를 회피하는 것을 막거나, 면역체계를 활성화시켜 암세포를 공격하도록 돕는 항체를 의미한다. 현재까지 암세포를 표적하되 세포독성 약물이 아닌 면역체계 활성화 약물을 접합시킨 ADC가 상용화되지 않아, 글로벌 제약바이오 기업들이 앞다퉈 개발에 나선 것으로 알려져 있다. 양사는 기술이전 계약에 앞서 물질이전계약(MTA)을 맺고, 와이바이오로직스가 보유한 1천억종 이상의 국내 최대 인간 항체 라이브러리에서 발굴한 '면역항암기전 신규 항체' 후보물질 중 리가켐바이오의 ADC 플랫폼 결합에 최적화된 항체를 발굴하는 상호 검증 절차를 진행했다. 이를 통해 다양한 고형암에서 고발현되고, 면역체계 활성화에 직접 관여하는 특성이 있는 것으로 확인한 '면역항암기전 항체'를 기술이전 물질로 최종 선택했다. 해당 항체에 면역 활성 약물을 결합한 ADC는 이중으로 면역을 활성화시켜 항암 작용에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번 계약에 대해 리가켐바이오는 폐암, 대장암 등 미충족 의료수요가 높은 적응증을 타겟하는 ADC 시장 내 퍼스트 인 클래스(First in Class, 계열 내 최초) 신약 개발을 위한 중요한 항체 타깃을 확보했다고 평가했다. 또 글로벌 최초로 개발하고자 하는 AIC에 해당 항체를 활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AIC는 기존에 효능이 제한적이었던 ADC 타깃 혹은 면역항암제의 효능을 증폭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ADC의 내성까지 해결할 수 있는 차세대 ADC 모달리티(Modality, 치료접근법)로 주목받고 있다. 한편 와이바이오로직스는 지난해 2건의 기술이전 계약에 이어 올해도 리가켐바이오와의 계약을 통해 기술이전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박영우 와이바이오로직스 각자대표는 “기존 ADC의 한계를 뛰어넘는 신약을 개발하는데 핵심적인 역할을 할 것이라 자신하는 '면역항암기전 신규 항체'를 글로벌 ADC 기업으로 도약한 리가켐바이오가 상용화 가능성을 평가하고, 기술도입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라고 밝혔다. 또 “기존 승인받은 항체 면역항암제들이 지닌 낮은 환자 반응률과 내성 문제를 극복하기 위해 유수의 글로벌 제약바이오 기업들이 기존 페이로드(약물) 외에 다른 작용 기전의 신규 페이로드를 장착하는 ADC 신약 개발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라며 “이미 오랜 기간 준비하고, 구축해놓은 다수의 미공개 항체 포트플리오가 전 세계적으로 주목받는 원년이 될 것이라 자신하고, 국내외 ADC 기업들과의 추가 기술이전 계약을 이어나가는데 집중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와이바이오로직스는 외부에 공개된 자체 개발 면역항암제 파이프라인 외에도 다수의 미공개 항체 포트폴리오를 보유하고 있어, 복수의 글로벌 제약바이오 기업들과 다양한 사업화 논의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지난달 참가한 미국암연구학회(AACR 2025)에서 신규 타겟 항체를 활용한 ADC 기술 확보에 주력하고 있는 글로벌 제약사 관계자들로부터 와이바이오로직스가 발표한 pH-감응 항체 기반의 차세대 ADC 연구 성과에 대한 높은 관심을 받았다.

2025.05.13 16:32조민규

"AI 활용해 면역항암제 개발하자”…와이바이오로직스, 갤럭스 '맞손'

와이바이오로직스가 갤럭스와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항암신약 개발 공동연구 계약을 체결했다. 향후 갤럭스가 AI 기반 신약 설계 플랫폼을 통해 신약 후보 물질을 도출하면, 와이바이오로직스는 이를 자체 항체 플랫폼과 결합해 차세대 면역항암제 개발을 추진하게 된다. 관련해 와이바이오로직스는 항체 디스커버리 플랫폼을 토대로 8건의 독자 및 공동 개발한 신약 후보 물질에 대한 기술이전 계약을 성사시켰다. 회사는 다수 신약 파이프라인을 개발, 여러 질환 신약 공동개발도 수행 중이다. 와이바이오로직스 관계자는 “갤럭스의 AI 기반 단백질 설계 기술과 당사의 항체 개발 역량을 결합해 경쟁력 있는 면역항암제를 개발하겠다”라며 “신약개발 과정의 혁신 개발이 이뤄지길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갤럭스 측도 “AI 기술로 신약 개발의 시행착오를 줄이고 성공 확률을 높이겠다”라며 “이번 협력으로 혁신적인 면역항암제 개발에 참여해 기쁘다”라고 전했다.

2025.03.13 11:02김양균

HK이노엔-아이엠바이오로직스-와이바이오로직스, 자가면역질환 신약 中에 기술이전

HK이노엔-아이엠바이오로직스-와이바이오로직스 3사가 개발 중인 자가면역질환 신약이 중국 화동제약에 기술 이전됐다. HK이노엔, 아이엠바이오로직스, 와이바이오로직스 등 3사는 공동으로 개발한 자가면역질환 항체 신약 후보물질 'OXTIMA'(IMB-101)와 OX40L 단일항체에 대해 중국 화동제약(Hangzhou Zhongmei Huadong Pharmaceutical)과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지난 6월 미국 내비게이터 메디신과의 계약에 이은 두번째 성과다. 아이엠바이오로직스 주도 아래 성사된 이번 기술이전 계약 규모는 계약금 800만 달러(약 109억원)를 포함해 총 3억1천550만 달러(약 4천300억원) 규모로, 계약 지역은 한국, 북한 및 일본을 제외한 아시아 지역이다. 각 사는 계약조건에 따라 총 계약 규모에서 일정 비율 수익금을 수령하며, 출시 후 매출에 따른 로열티도 별도 수령한다. 지난 6월 아이엠바이오로직스와 미국 내비게이터 메디신이 체결한 글로벌 기술이전 계약과 동일하게 단일 항체 및 이중 항체 신약 후보물질을 함께 이전한다. 당시 미국 기업과의 계약 지역은 아시아를 제외한 글로벌(일본 포함) 지역이었다. 이번 계약과 지난 글로벌 계약을 합하면 총 계약 규모는 약 12억6천만 달러(약 1조7천억원)에 이른다. 하경식 아이엠바이오로직스 대표는 “기존 연구개발 파트너사인 네비게이터 메디신과 화동제약과의 협력을 통해 IMB-101과 IMB-102가 글로벌 혁신신약으로 꼭 시장에 출시할 수 있게끔 회사의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며 “최근 선정한 IPO 주관사와 함께 상장을 준비하면서 ePENDY 플랫폼기술 기반의 비즈 활동으로 추가적인 성과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리앙 류(Liang Lyu) 중국 화동 메디신의 회장 겸 CEO는 “IMB101과 IMB102는 아토피 피부염, 천식 및 화농성 한선염과 같은 수십만 명의 환자들에게 영향을 미치는 많은 자가면역질환을 치료할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며 “이번 협력은 화동제약의 자가면역 파이프라인 개발전략과 부합하며, 그동안 쌓아온 임상 및 상업화 역량을 통해 개발속도를 가속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HK이노엔 관계자는 “자체 연구개발은 물론 적극적인 오픈이노베이션으로 경쟁력 있는 파이프라인을 발굴해 기술수출, 상업화 등 성과를 꾸준히 만들어 낼 것”이라고 말했다. 와이바이오로직스 관계자는 “공동 연구개발 파트너사의 후속 성과에 경의를 표한다”라며 “당사의 항체 디스커버리 플랫폼의 우수성을 증명하고, 글로벌 최고 수준의 항체 신약 개발 기업이 될 수 있도록 계속해서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기술 이전된 OXTIMA는 단일 항체 및 이중 항체 신약 후보물질이다. 자가면역질환 항체 'OX40L'을 타깃하는 단일항체, 그리고 'OX40L'과 'TNF-α'(종양괴사인자-α)를 동시에 타깃하는 이중항체 등 두 개다. 단일항체는 당시 HK이노엔이, 이중항체는 HK이노엔과 와이바이오로직스가 공동 개발했다. 특히 IMB-101에 사용된 OX40L 타깃 항체는 와이바이오로직스의 항체 디스커버리 플랫폼을 통해 발굴된 후보물질인 만큼, 동사의 우수한 항체 발굴 플랫폼 기술력을 증빙하는 사례로 주목된다. 중국 화동제약은 화동 메디슨의 자회사로 심천 증권거래소에 등록된 항저우 기반의 중국 10대 제약 회사 중 하나이며, 현재 주요 파이프라인으로는 항체-약물 접합체(ADC), 면역질환 항체 및 바이오시밀러 등을 개발하고 있다.

2024.08.18 14:38조민규

3사 공동개발 자가면역질환 이중항체 신약, 9억 4천만 달러 규모 기술이전

국내 제약바이오기업이 공동 개발한 신약 후보물질이 미국 신약개발 전문기업에 1조 3천억원 규모의 기술이전 성과를 거뒀다. HK이노엔, 아이엠바이오로직스, 와이바이오로직스 등 3사는 공동 개발한 OX40L항체와 TNF-α(종양괴사인자-α) 타깃 이중항체 신약 후보물질 'IMB-101'(OXTIMA)이 미국 신약개발 전문기업에 기술이전 됐다고 17일 밝혔다. 아이엠바이오로직스가 주도한 이번 계약은 아시아가 제외된 글로벌(일본 포함) 지역에 대한 것으로, 반환의무가 없는 계약금은 총 2천만 달러(약 276억원)이고, 개발 및 상업화 단계에 따른 마일스톤으로 최대 9억 2천475만 달러(약 1조 2천766억원)를 추가 지급받게 된다. 연간 순매출에 따른 로열티도 최대 두 자리수 %까지 수령할 수 있으며, 제3자 서브라이선스가 발생하면 개발단계별로 정해진 비율에 따라 별도로 수익도 배분 받을 수 있다. 3사는 계약조건에 따라 총 계약 규모의 일정 비율 수익금을 수령하며, 총계약 규모 외 출시 후 매출에 따른 로열티도 별도 수령한다. 이번 기술을 이전받은 미국 '내비게이터 메디신(Navigator Medicines)'은 OX40-OX40L 시그널 저해제를 집중 개발하는 기업으로, 미국의 대형 벤처캐피탈인 RA 캐피털매니지먼트(RA Capital Management)의 투자를 받은 바 있다. IMB-101은 OX40L항체와 TNF-α(종양괴사인자-α)를 동시에 타깃해 주요 염증성 사이토카인과 T-세포를 동시에 제어하는 자가면역질환 치료용 이중항체 후보물질로 2016년 착수한 HK이노엔과 와이바이오로직스의 공동연구로 확보했다. 와이바이오로직스는 OX40L을 타깃하는 항체 후보물질의 발굴과 이중항체의 개발을 주도한 바 있으며, 이후 HK이노엔은 2020년 8월 해당 과제를 항체 연구팀이 창업한 아이엠바이오로직스에 이전했다. 아이엠바이오로직스는 IMB-101을 주요 파이프라인으로 개발해왔으며, 지난해 8월 미국 FDA로부터 임상 1상 연구 승인을 받았고 임상시험이 완료되기 전 기술이전 성과를 얻었다. 임상 1상은 건강한 성인을 대상으로 단회투여하는 임상 1a 시험과 환자에게 반복 투여하는 임상 1b 시험의 하이브리드 형태로 디자인되어 있으며, 임상 1a 시험의 투약은 조만간 완료될 예정이고 하반기부터는 환자를 대상으로 하는 임상 1b 시험에 착수할 계획이다. 아이엠바이오로직스에 따르면 이번 계약에 OX40L만을 타깃하는 단일항체 파이프라인 IMB-102 또한 포함됐다. 회사 측은 물질의 작용기전 특성상 다양한 자가면역 질환 치료제로 적응증 확장이 가능한 Best-in-class로 기대하고 있다. 하경식 아이엠바이오로직스 대표는 “자가면역질환 분야에서 네비게이터 메디신의 역량과 경험을 신뢰하며, 향후 그들과 긴밀히 협력해서 IMB-101과 IMB-102을 성공적으로 시장에 출시하고 환자들의 삶에 도움을 줄 수 있는 회사가 되도록 노력하겠다”며 “현실적으로 실현 가능한 최대치의 목표를 설정하고 항상 목표를 달성하는 일 잘하고 약속을 지키는 회사로 시장의 신뢰를 받게끔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스테판 토마스 네비게이터 메디신 대표는 “우수한 개발 경험과 역량을 바탕으로 최고 수준의 OX40L 타겟팅 항체의약품을 개발중인 아이엠바이오로직스와 이번 파트너십을 시작하게 된 것에 대해서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IMB-101과 IMB-102를 지속적으로 개발해서, 이러한 약물들을 필요로 하는 환자들에게 신속하게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HK이노엔 관계자는 “국내 제약바이오기업 3사가 각 영역에서 시너지를 발휘해 공동 연구개발한 파이프라인이 미국 시장 진출의 가능성을 확인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다방면에서 활발한 오픈이노베이션을 통해 빠른 속도로 가시화된 성과를 보여줄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와이바이오로직스 관계자는 “공동 연구개발 파트너사가 거둔 성과에 경의를 표한다”며 “당사의 항체 디스커버리 플랫폼의 우수성을 증명하고, 글로벌 최고 수준의 항체 신약개발기업이 될 수 있도록 계속해서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2024.06.17 15:18조민규

와이바이오로직스 'AR062', 종양 미세환경 개선 통해 면역항암 효과 증진

와이바이오로직스가 개발한 항-CD39 항체 'AR062'가 면역항암 효과를 증진시킨다는 연구결과가 미국에서 공개된다. 내달 5일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개최되는 미국암연구학회 연례회의(AACR)에서 'AR062'의 연구결과가 공식 발표 주제로 채택됐다. AACR은 세계 최대 규모의 종양학 분야 국제 학술행사다. AR062는 항-CD39 단일클론항체다. CD39는 세포의 에너지원인 아데노신삼인산(ATP)을 분해해 아데노신으로 변환시키는 기작에 관여하는 단백질이다. 주로 면역억제 세포의 표면에서 높은 발현을 보이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연구 결과에 따르면, AR062는 CD39가 ATP를 아데노신으로 변환하는 것을 효과적으로 억제하는 동시에 면역세포의 활성을 돕는 ATP는 축적되게 만드는 기전이다. 이는 면역활성을 억제하는 종양미세환경(TME)이 면역세포가 활성화될 수 있는 환경으로 변화돼 병용투여를 통해 면역항암제의 치료 효과 개선도 기대할 수 있다는 의미다. AR062는 와이바이오로직스의 완전인간항체 라이브러리인 Ymax-ABL에서 발굴됐다. Ymax-ABL은 1천200억 종 이상의 항체 유전자 다양성을 보유한 라이브러리다. 해당 라이브러리에서 발굴한 항체는 대체로 면역원성이 낮고 생산성이 우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회사는 지난해 임상 1/2a상을 성공적으로 마친 아크릭솔리맙(YBL-006)을 비롯해 대부분의 항체 신약 파이프라인을 Ymax-ABL에서 발굴하고 있다. 이번 연구 결과로 와이바이오로직스는 종양미세환경을 개선할 수 있는 파이프라인을 추가하게 됐다. 치료 효능이 개선된 면역항암제 개발에 대한 경쟁력이 높아졌다는 것. 회사는 종양미세환경에서 면역세포의 활성을 억제하는 다른 주요 원인물질인 TGF-를 선택적으로 저해하는 TGF-β 셀렉트랩(AR148)의 국내 특허를 출원한 바 있다. 와이바이오로직스 관계자는 “면역항암제의 치료 효과를 높이고자 종양미세환경을 개선할 수 있는 신약 후보 물질의 성과를 알리게 됐다”라며 “항체의 중요성이 부각되는 바이오의약품 시장에서 글로벌 항체 신약 개발 전문기업으로서 자리 잡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4.03.06 09:40김양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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