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 '서든어택', 16:9 와이드 해상도 지원 베타 테스트 서버 개시
온라인 FPS '서든어택'이 기존 4:3 화면비를 넘어 최대 2560x1440 해상도를 지원하는 16:9 와이드 화면 환경 도입을 본격화한다. 넥슨은 온라인 FPS 게임 '서든어택'에 16:9 해상도 베타 테스트 서버를 오픈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베타 테스트를 통해 이용자는 기존 4:3 종횡비(최대 1600x1200) 환경을 벗어나 16:9 종횡비의 최대 2560x1440 해상도 환경을 체험할 수 있다. 모니터 환경에 맞춰 한 화면의 공간 범위를 직접 조절할 수 있는 '시야거리' 설정 메뉴도 새롭게 도입됐다. 베타 테스트 서버는 오는 7일까지 매일 오후 3시부터 자정까지 운영되며 별도 신청 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넥슨은 테스트 기간에 수렴한 이용자 의견을 바탕으로 정식 서버에 순차 적용할 계획이다. 테스트 참여를 유도하는 연계 이벤트도 진행된다. 기간 내 베타 서버에 접속한 이용자에게는 8일 정기점검 시 정식 서버 계정으로 '10만 경험치'와 '패스티켓 5개'가 지급된다. 이와 함께 팀데스매치, 빠른대전, 랭크전, 생존전 퀘스트 완료 시 양쪽 서버 모두에서 보상을 받는 '크로스 챌린지'와 단계별 미션 15회 달성 시 영구제 무기 및 SP를 지급하는 '크로스 버닝' 이벤트가 병행된다. 8일 점검 전까지는 설문조사 및 버그 제보 참여자를 대상으로 한 추첨 보상도 마련됐다. 음악 그룹 '키스오브라이프'와의 협업 캐릭터도 출시됐다. 캐릭터 수집 및 누적 기간(300일·600일)에 따라 영구제 선택권과 한정 칭호 등이 지급되며, 추첨을 통해 친필 사인이 담긴 굿즈 세트 및 전용 마우스패드 응모 기회가 주어진다. 한편, 공식 e스포츠 대회인 '2026 서든어택 챔피언십 시즌2' 예선전은 오는 3일 오후 12시에 열린다. 경기는 공식 SOOP 및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되며, 본선 직행권을 획득한 디펜딩 챔피언 'FINF'를 제외한 참가 팀들이 본선 7개 자리를 놓고 맞붙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