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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라! 편의점'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7480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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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식품 결합…신세계백화점, 강남점에 '어나더 팜' 선보여

신세계백화점이 예술과 식품을 결합한 새로운 형태의 오프라인 매장을 선보이며 체험형 쇼핑 공간 강화에 나선다. 신세계백화점은 오는 10일 강남점에 아트 그로서리 콘셉트 매장 '어나더 팜(Another Palm)'을 연다고 1일 밝혔다. 어나더 팜은 예술 작품과 굿즈, 식품을 한 공간에서 즐길 수 있는 문화 체험형 쇼핑 공간으로 기획됐다. 아티스트 굿즈와 캐릭터 및 서브컬처 IP 상품, 식품 및 일상용품을 한 매장에서 선보인다. 대표 상품은 국내에서 처음 선보이는 '프렌즈위드유 쿠키 보관함'과 '쿠사마 야요이 커피잔', 젤리캣 백참, 아톰·짱구·원피스 등 인기 IP 굿즈 등이다. 신세계백화점은 어나더 팜의 주요 고객으로 빠른 트렌드와 경험 소비에 익숙한 MZ 및 알파세대를 설정했다. 이에 월별 테마가 변경되는 '드롭존'을 운영해 아티스트 에디션과 IP 콘텐츠 팝업을 수시로 선보인다. 첫 번째로 선보이는 드롭존은 글로벌 아티스트 '장 줄리앙'과 일본 대표 애니메이션 IP '도라에몽'이 협업한 상품이다. 장 줄리앙의 일러스트가 새겨진 반팔티셔츠, 모자, 엽서, 스티커 등을 국내 한정 수량으로 선보인다. 매장 전면에는 대형 미디어 파사드를 적용했다. 아트, IP, 브랜드 테마에 따라 변화하는 콘텐츠를 통해 외부에서부터 쇼핑 경험을 확장하는 역할을 한다는 설명이다. 신세계백화점 관계자는 “어나더 팜은 아트와 콘텐츠, 그로서리가 쇼핑과 결합된 기존에 없었던 복합 리테일 스토어로 기획했다”며 “향후 다양한 아티스트 및 IP의 큐레이션 등 문화 쇼핑 공간을 확대해 국내 리테일 발전을 이끌 수 있는 차별화된 경험 중심 매장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6.07.01 09:29김민아 기자

나이키 전망 흐림…투자자들 "월가 인내심도 한계"

나이키가 시장 예상치를 웃도는 실적을 냈지만 향후 전망에는 신중한 태도를 보였다. 소비 불안이 여전히 높고, 회사의 실적 회복 속도도 더딘 것으로 나타나면서 투자자들의 우려가 커지고 있다. 30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 보도에 따르면 나이키 경영진은 전날 열린 실적 발표 전화회의에서 향후 사업 환경이 크게 개선되기 어렵다고 밝혔다. 맷 프렌드 나이키 최고재무책임자(CFO)는 앞으로 6개월 동안 환경이 의미 있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하지 않는다고 전망했다. 프렌드 CFO는 전 세계적으로 소비자들이 압박을 받고 있으며, 특히 스포츠웨어 분야에서 그 영향이 더 크게 나타나는 것을 볼 수 있다고 설명했다. 나이키는 다음 분기 실적이 이번 분기보다 둔화할 것으로 전망했다. 북미 지역 도매 출하 시점 등 여러 요인이 영향을 줄 것으로 회사는 보고 있다. 나이키 주가는 뉴욕증시 시간외거래에서 한때 하락했다가 낙폭을 줄이며 1% 약세를 보였다. 최근 분기 매출과 이익이 월가 예상치를 웃돌았지만, 경영진의 어두운 전망이 이를 상쇄했다. 외신은 엘리엇 힐 최고경영자(CEO)가 나이키를 이끈 지 거의 2년이 됐지만 성장 회복은 더디게 진행되고 있다. 회사 주가는 올해 들어 30일 종가 기준 36% 하락했다. 이대로라면 5년 연속 연간 하락을 기록할 가능성이 있다. 글로벌데이터의 닐 손더스 매니징디렉터는 이메일에서 계속되는 부진 나이키의 문제가 이전에 인정했던 것보다 더 뿌리 깊고, 그 결과 턴어라운드도 예상보다 훨씬 오래 걸리고 있다는 인식을 키운다고 평가했다. 투자자들의 인내심은 특히 중국 시장 부진에서 크게 흔들리고 있다. 중화권 실적은 시장 예상에는 맞았지만, 전년 같은 기간보다 12% 줄었다. 힐 CEO는 전화회의에서 나이키가 중화권에서 전면적인 재정비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회사가 제품 개발에서 더 현지화된 접근 방식을 취하고 있으며, 파트너들과 함께 더 프리미엄한 브랜드로, 더 문화적으로 연결되고, 중국 소비자의 속도에 맞춰 움직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외신에 따르면 중국은 회사 주요 시장 중 하나지만 경쟁은 더 치열해진 상황이다. 비용 부담이 커지는 가운데 소비자들이 현지 브랜드로 눈을 돌리고 있다는 설명이다. 컨버스의 부진도 부담이다. 나이키 산하 브랜드인 컨버스의 4분기 매출은 32% 급감했다. 연간 매출은 2011년 이후 최저 수준으로 떨어졌다. 손더스는 나이키가 실제로 컨버스를 고칠 여력과 의지가 있는지 의문이라며 그렇지 않다면 컨버스가 자원과 경영진의 시간을 소모하는 부담이 되기 전에 출구 전략을 검토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힐 CEO의 전략은 농구와 러닝 등 개별 스포츠 종목에 대한 나이키의 집중도를 높이는 데 맞춰져 있다. 회사는 이 분야에서 일부 진전을 냈지만 실수도 있었다. 비판을 받은 뒤 철회된 보스턴마라톤 광고와, 일부 월드컵 관련 재고가 예상 일정에 맞춰 소매업체에 도착하지 못한 사례가 대표적이다. 나이키는 이달 초 화이자의 최고재무책임자인 데이비드 덴턴이 오는 8월 새 CFO로 합류한다고 밝혔다. 덴턴은 프렌드 CFO의 뒤를 잇게 되며, 프렌드는 9월 4일까지 나이키에 남는다.

2026.07.01 09:28류승현 기자

기아, '더 2027 타스만' 엔트리 트림 출시…250만원 인하

기아가 상품성을 강화한 연식변경 모델 '더 2027 타스만'과 특화 모델 '더 기아 타스만 오픈베드'를 선보이며 국내 픽업 시장 공략에 나섰다. 엔트리 트림 가격을 250만원 낮춰 구매 부담을 줄이고 고객 선호 편의사양을 기본 적용한 신규 트림도 추가했다. 기아는 1일 '더 2027 타스만'과 '더 기아 타스만 오픈베드'의 계약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브랜드 첫 정통 픽업인 타스만의 상품성을 높이는 동시에 다양한 고객 수요를 반영한 모델을 추가해 선택 폭을 확대했다. 가장 큰 변화는 신규 '베스트 셀렉션' 트림이다. 기존 '어드벤처' 트림을 기반으로 서라운드 뷰 모니터, 원격 스마트 주차 보조, 디지털 키 2, 100W USB-C 단자 등 고객 선호도가 높은 편의사양을 기본 적용했다. 여기에 전자식 4WD 시스템과 차동기어 잠금장치, 터레인(오토·스노우·머드·샌드) 모드도 기본 사양으로 제공한다. 기아는 엔트리 트림인 '다이내믹'의 사양을 최적화해 가격을 기존보다 250만원 낮췄다. 또 기존 어드벤처 트림 이상에서만 선택할 수 있었던 사이드 스텝과 베드커버 패키지, 스포츠바 패키지 등 순정 액세서리도 다이내믹 트림까지 확대 적용했다. 2027 타스만의 판매 가격은 다이내믹 3500만원, 어드벤처 4120만원, 베스트 셀렉션 4350만원, 익스트림 4505만원, X-Pro 5255만원이다. '더 기아 타스만 오픈베드'는 3면 개폐가 가능한 적재함과 최대 1톤 적재 능력을 갖춘 특화 모델이다. 가솔린 2.5 터보 엔진을 탑재했으며 내비게이션 기반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 ccNC 기반 파노라믹 와이드 디스플레이, 열선·통풍 시트 등을 적용했다. 단일 트림으로 운영되며 판매 가격은 3399만원이다. 기아는 신차 출시와 함께 '타스만엔 나의 삶이 실려 있다(Load, My Road)'를 주제로 광고 캠페인을 진행하고 SNS를 통해 고객 활용 사례를 소개할 계획이다. 또한 공구 브랜드 밀워키와 협업해 싱글탑 캐노피 몰리패널, 하프 슬라이딩 베드, 서치라이트 등 전용 순정 액세서리를 기아샵에서 판매하고, 전국 오토큐와 연계한 장착 서비스도 제공할 예정이다. 기아 관계자는 "더 2027 타스만은 고객 선호도가 높은 편의사양을 확대 적용하고 트림 선택 폭을 넓혀 픽업의 매력을 더욱 다양하게 전달할 수 있는 모델"이라며 "타스만 오픈베드는 도서·산간 작업 현장은 물론 교외와 지방 소상공인에게도 활용도와 경제성을 동시에 제공하는 선택지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7.01 09:27김재성 기자

엑스박스, 5개 스튜디오 폐쇄 검토...게임업계 "인재 줄이면 비전 잃는다"

엑스박스가 최소 5개 스튜디오 폐쇄를 검토하고 있다는 관측이 나온 가운데, 업계에서는 반복되는 대규모 감원이 장기적으로 회사 경쟁력을 더 약화시킬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미국 IT 매체 Wccf테크는 지난 6월 30일(현지시간) 마이크로소프트가 최소 5개 스튜디오 폐쇄를 저울질하고 있다고 전했다. 폐쇄가 검토 중인 스튜디오에는 '마블 블레이드'를 개발 중인 아케인 리옹을 포함해 더블파인, 컴펄전게임즈, 닌자시어리 등이 언급됐다. 보도에 따르면 마이크로소프트가 검토 중인 선택지는 단순 폐쇄만이 아니다. 아케인 리옹의 경우 폐쇄와 함께 매각 가능성도 함께 거론됐다. 다만 실제로 독립이나 매각이 성사되려면 자체 자금으로 독립할 수 있거나 외부 인수자가 나타나야 하는데, 이런 사례는 드물다고 Wccf테크는 전했다. 미국 게임 업계에서 인력감축 움직임이 이어지는 가운데 이러함 흐름이 게임업계 성장을 저해할 수 있다는 관측도 나왔다. 시장조사 업체 슈퍼데이터 리서치 창업자로 알려진 게임산업 분석가 요스트 반 드루넨은 게임업계의 가장 중요한 자원은 기술이 아니라 인재라고 지적했다. 그는 최근 기술업계 전반의 인공지능(AI) 투자 확대가 메모리 가격 상승과 기술 제품 비용 인상으로 이어졌고, 이런 환경이 게임업계에도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 과정에서 반복되는 감원은 장기 창작에 필요한 인프라와 조직 안정성을 무너뜨릴 수 있다고 봤다. 요스트 반 드루넨은 “결국 이런 감원은 뼈를 깎는 수준에 이른다”며 “장기적인 창작 작업에 필요한 기반을 제공하기보다, 재무 주기와 더 강한 기술 권력에 대한 충성이 인재를 주변화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게임을 만드는 일은 어렵고 비용이 많이 들며 시간이 걸린다. 인재에 투자하고 그들이 훌륭한 경험을 만들 수 있도록 키우지 않는다면, 과연 게임 회사라고 할 수 있겠느냐”고 덧붙였다. 아울러 그는 무료플레이, 앱스토어, 크리에이터 플랫폼 같은 변화도 결국 재정 압박을 받던 창작자들이 사업 모델을 다시 설계하면서 나온 결과물이었다며 지금 인재를 줄이는 기업들은 결국 인력도 부족하고 시야도 짧은 상태로 뒤처지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7.01 09:27김한준 기자

美 "신원 도용 기록 제공 미흡"…아마존, 35억원 지급

아마존이 신원 도용 피해를 입은 고객들에게 관련 기록을 제대로 제공하지 않았다는 미국 정부의 주장과 관련해 225만 달러(약 35억원)를 지급하고 사건을 종결하기로 합의했다. 30일(현지시간) 블룸버그 등 외신에 따르면 이번 합의는 연방거래위원회(FTC)가 신용정보보호법에 따라 회사가 고객에게 제공해야 하는 타인 명의의 부정 구매 관련 정보를 제대로 제공하지 않았다는 의혹을 조사한 데 따른 것이다. FTC는 해당 사건을 미국 법무부에 넘겼으며, 법무부는 지난 5월 아마존과 합의에 도달했다. 합의에 따라 아마존은 신원 도용 피해자가 요청할 경우 30일 이내에 관련 거래 기록을 무료로 제공해야 한다. 크리스토퍼 무파리지 FTC 소비자보호국장은 “아마존은 피해자들에게 법적으로 제공해야 하는 기록을 공개하기 전 자신의 정보를 훔친 범인이 누구인지 특정하라고 요구하는 등 신원 도용 피해자들을 부조리한 상황에 몰아넣었다”며 “이 기록은 피해자들이 스스로를 보호하고 부정행위로부터 회복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는 자료”라고 말했다. 이어 “기업들이 신원 도용 피해자를 지원하고 보호하기 위해 마련된 법적 의무를 무시하는 것을 용납하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아마존은 성명을 통해 “이번 사안을 FTC와 원만히 해결했으며, 신원 도용 피해가 의심되는 고객들을 위한 절차도 개선했다”고 말했다.

2026.07.01 09:27박서린 기자

원·달러 환율 1550원대서 공방…한때 1553원까지

원·달러 환율이 1550원대서 오르락 내리락 하고 있다. 1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 대비 0.4원 오른 1549.8원으로 거래를 시작했다. 장 초반 1553원대까지 올랐던 원·달러 환율은 1550원대서 공방을 펼치고 있다. 전 고점은 1561.5원이다. 1550원대 레벨은 2009년 글로벌 금융위기가 있었던 때 이후로 17년 만이다. 미국 달러화 대비 원화 약세에 대해 30일 루이 커쉬 S&P 아태지역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지속적으로 미국 달러화 강세가 유지되는 환경에 있다"며 "이는 미국 주식과 채권 시장에 (투자자를) 끌어당기는 효과가 있고, 미국 금리 인상 기대감이 높게 유지돼 앞으로도 원·달러 환율은 높아질 것"이라고 분석했다. 루이 커쉬 이코노미스트는 이어 "앞으로 6개월 기준으로 원·달러 환율에 더 많은 영향을 미칠 것"이라며 "미국이 예의주시하는 것이 인플레이션인데 연방준비제도(연준) 입장에선 정책금리를 인항해야 하는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2026.07.01 09:26손희연 기자

LS마린솔루션, 차세대 포설선 건조 착수…에너지 고속도로 겨냥

LS마린솔루션이 국내 최대 규모 차세대 해저케이블 포설선 건조에 착수했다. LS마린솔루션은 1일 튀르키예 테르산 조선소에서 신규 포설선의 강재 절단 행사를 열고 본격적인 선박 제작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해당 선박은 지난해 5월 투자 계획이 발표된 국내 최대 규모 해저케이블 포설선이다. 약 1년간 설계와 제작 준비를 거쳐 건조 단계에 들어갔으며, 2028년 상반기 인도를 목표로 하고 있다. 신규 포설선은 HVDC와 해상풍력 전력망 등 장거리·대규모 해저케이블 시공에 대응하기 위한 전용 선박이다. 케이블 적재량은 1만 3000톤으로, 장거리 구간을 한 번에 시공할 수 있어 출항 횟수와 케이블 접속 작업을 줄일 수 있다. LS마린솔루션은 이번 선박을 기반으로 정부가 추진 중인 서해안 HVDC 에너지고속도로 등 대규모 해저 전력망 사업 참여를 노리고 있다. 기존 포설선 GL2030에 신규 선박이 더해지면, 회사는 서해안 HVDC 사업에 대응할 수 있는 전용 포설선 2척 체제를 갖추게 된다. 해외 시장 공략도 확대될 전망이다. LS전선의 미국 해저케이블 생산법인 LS그린링크가 2028년 상업 생산에 들어가면, LS마린솔루션은 현지 생산과 해저 시공을 연계한 턴키 사업을 통해 미국과 유럽 해저케이블 시장 진출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회사 측은 최근 해송3 해상풍력이 해상풍력 고정가격계약 입찰에서 최종 선정된 만큼, 해저케이블 시공 우선협상대상자인 LS마린솔루션의 사업 참여 가능성도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2026.07.01 09:25류은주 기자

영국 정부, 파라마운트·WBD 합병 반독점 검토

영국 정부가 파라마운트스카이댄스의 워너브라더스디스커버리(WBD) 인수합병에 대한 검토에 나선다. 30일(현지시간) 로이터에 따르면 리사 낸디 영국 문화부 장관은 합병이 영국 내 뉴스, 어린이 프로그램, 스트리밍 서비스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밝혔다. 낸디 장관은 "신속한 최종 결정을 내려야 한다는 점을 인지하고 있으며, 적절한 조치를 취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며 관련 기업에 오는 6일까지 우려 사항에 대한 답변을 제출하도록 기한을 줬다고 설명했다. 낸디 장관의 발언으로 WBD와 파라마운트 합병이 지연될 가능성이 점쳐진다. 파라마운트는 영국 무료 방송 채널인 채널5를, WBD는 CNN인터내셔널을 소유하고 있다. 낸디는 파라마운트가 영국 내 WBD TV 채널과 스트리밍 서비스에 큰 변화를 줄 계획은 없다고 했지만 합병으로 영국 채널이 "이미 제한적인 어린이 TV 콘텐츠 시장에서 상당한 입지를 잃게 될 가능성이 있다"고 우려했다. 두 회사의 답변이 접수되면, 낸디 위원장은 공식적인 공익 개입 통지서를 발부할지 여부를 결정하고 방송통신규제기관인 오프컴과 경쟁시장청(CMA)의 조사가 시작될 것이다. CMA는 이미 인수를 검토 중이며, 오는 8월7일까지 심층 조사에 착수할지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파라마운트는 거래가 미디어 다양성에 어떠한 문제도 제기하지 않을 것이며, 예정된 일정대로 진행될 것이라고 밝혔다.

2026.07.01 09:20홍지후 기자

이재정 의원, 22대 국회 후반기 문체위원장 선출

이재정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2대 국회 후반기 문화체육관광위원회(이하 문체위) 위원장으로 선출됐다. 이재정 의원은 경북대 법학과를 졸업해 2003년 45회 사법시험에 합격했다. 이 의원은 20대 총선에서 비례대표 5번을 받아 국회에 입성했으며, 21대 총선에서는 안양 동안을에서 재선에 성공했다. 22대 총선에서도 안양 동안에 재도전해 3선 의원에 이름을 올렸다. 또 참여연대 공익법센터 운영위원,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 모임 사무처장을 맡았고, 20대 국회에서 민주당 대변인, 21대 국회에서 민주당 정책위원회 선임부의장,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민주당 경기도당 공직선거후보자재심위원회 위원장, 민주당 전국여성위원장,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위원장 등으로 활동했다. 이재정 의원은 지난달 30일 문체위윈장 선출 직후 "문화는 국민의 일상이자, 대한민국의 외교·산업·경제 자산이다. 문화예술, K-콘텐츠, 관광산업에 힘을 싣겠다"라며 "체육계의 불공정과 낡은 관행에는 분명한 원칙을 세우겠다. 산자위와 외통위에서 쌓은 경험, 3선의 역량으로 K-컬처를 국익으로 연결하겠다"고 전했다. 이어 "논의에 머물지 않고, 국민이 체감하는 성과로 책임있게 이끌어가겠다"라며 선출 소감을 덧붙였다. ▲1974년생 ▲대구 성화여고 ▲대구 경북대 사법학과 학사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 모임 사무차장 ▲더불어민주당 민주연구원 부원장 ▲더불어민주당 원내대변인 ▲더불어민주당 당대변인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원회 선임부의장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간사 ▲더불어민주당 전국여성위원장 ▲더불어민주당 안양시 동안구을 지역위원장 ▲21대 국회 후반기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위원장 △22대 국회 후반기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위원장

2026.07.01 09:18이도원 기자

호르무즈 충격에도 버틴 LNG…쉘 "2050년 수요 7억톤 간다"

쉘이 글로벌 LNG 시장의 장기 성장세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에너지 안보와 전력 수요 확대, 석탄 대체 수요가 맞물리면서 2050년 글로벌 LNG 수요가 연간 약 7억톤에 이를 수 있다는 분석이다. 쉘은 1일 '2026 LNG 전망 보고서'를 발표하고, 2050년 LNG 수요가 2025년 글로벌 거래량 대비 약 65% 증가할 것으로 내다봤다. 지난해 글로벌 LNG 거래량은 4억 2200만톤을 기록했다. 다만 올해 LNG 시장은 중동 정세 악화에 따른 호르무즈 해협 운항 차질로 단기 변동성을 겪었다. 보고서에 따르면 호르무즈 해협을 통한 선박 운항 차질로 전 세계 월간 LNG 공급량의 약 20%가 영향을 받았고, 아시아 현물가격도 상승했다. 그럼에도 시장 충격은 제한적이었다는 평가다. 북미 지역 신규 액화 설비 가동, 기존 플랜트의 생산성 개선, 아시아 일부 지역의 수입 증가세 둔화가 중동발 공급 감소 영향을 일부 흡수했기 때문이다. 쉘은 호르무즈 해협 운항이 올여름 정상화될 경우 올해 LNG 거래량은 지난해와 비슷한 수준을 유지하고, 2027년부터 다시 성장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했다. 세드릭 크레머스 쉘 통합가스부문 사장은 “최근 지정학적 갈등은 에너지 시스템 전반에 충격을 줬지만 LNG 산업은 변화하는 시장 환경에 적응하며 회복력을 보였다”며 “공급과 수요 인프라에 대한 추가 투자가 필요하지만 장기 성장 전망은 여전히 긍정적”이라고 밝혔다. 쉘은 2030년까지 연간 약 1억8000만톤 규모 신규 LNG 공급이 시장에 추가될 것으로 예상했다. 공급 확대와 가격 경쟁력 개선은 신규 수요 창출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 다만 수요 확대 여부는 수입국의 인프라 구축 속도에 달려 있다는 분석이다. 특히 남아시아와 동남아시아에서는 재기화 설비와 파이프라인 등 LNG 도입 기반 확충이 핵심 과제로 꼽힌다. 쉘은 이들 지역이 2050년 전 세계 LNG 수입 약 40%를 차지할 것으로 전망했다. 신규 수요처도 확대되고 있다. 일본 등 성숙한 아시아 시장에서는 데이터센터가 새로운 전력 수요원으로 부상하고 있으며, 해운 부문에서는 LNG 추진 선박 증가에 따라 벙커링 수요가 빠르게 늘고 있다. 쉘은 LNG 벙커링 수요가 2035년까지 약 2700만톤으로 확대될 것으로 예상했다. 유럽에서도 LNG의 역할은 이어질 전망이다. 역내 가스 생산이 감소하는 가운데 LNG가 재생에너지의 간헐성을 보완하고 에너지 안보를 뒷받침하는 수단으로 활용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쉘은 현재 건설 중인 프로젝트만으로는 장기 수요 증가에 충분히 대응하기 어렵다고 봤다. 2030~2040년대 증가하는 글로벌 LNG 수요를 충족하려면 연간 약 2억톤 규모의 신규 액화 설비가 추가로 필요하다는 분석이다. 한편 중동 위기 당시 아시아 LNG 현물가격은 MMBtu당 20달러를 웃돌았지만, 2022년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직후와 비교하면 낮은 수준에 머물렀다. 장기 공급계약이 전체 LNG 거래의 약 3분의 2를 차지하면서 구매자의 평균 도입가격 상승 폭도 상대적으로 제한됐다.

2026.07.01 09:17류은주 기자

"OTT 웨이브 매일 출석하면 즉시 100코인 드려요"

OTT 웨이브가 매일 접속해 출석 체크를 하면 100 코인을 즉시 적립할 수 있는 '출석 이벤트'를 운영한다. 웨이브 오리지널 '피의 게임X', '웨이브 골프' 등 특정 콘텐츠를 확인하는 미션을 수행하면 200코인이 지급되는 '보너스 데이'도 운영한다. 매달 정해진 일수를 모두 채운 이용자에게는 전체 출석 달성 보너스 1000코인이 추가 지급된다. 적립한 코인은 웨이브 서비스 내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다. '왕과 사는 남자', '살목지', '마이클' 등 개별 구매로 즐길 수 있는 최신 개봉작과 정기 이용권 결제에도 사용할 수 있다. 모바일인덱스 5월 조사 기준 웨이브는 주요 OTT 중 1인당 월평균 사용 시간 1위를 차지하며 이용자 충성도 관련 지표에서 최상위를 기록했다. 출석 이벤트는 웨이브의 강점을 더욱 키워, 이용자들이 더 자주, 습관처럼 방문하는 플랫폼으로 완전히 자리 잡겠다는 뜻이다. 방문 빈도를 높이기 위해 웨이브는 라이브 채널도 꾸준히 확대하고 있다. 1일부터 CBS 라디오, 미국 CNN 등 뉴스 채널을 새롭게 추가해, 실시간 뉴스와 라디오까지 아우르는 채널 라인업을 강화한다. 웨이브는 매일 새롭게 업데이트되는 드라마, 예능 등 콘텐츠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요일별 밴드'도 제공한다. 이용자는 요일별 밴드에서 그날 새로 공개된 콘텐츠를 둘러보는 동시에, 출석 체크로 코인 보상까지 받을 수 있어 콘텐츠 감상과 혜택을 자연스럽게 함께 누릴 수 있다. 웨이브 관계자는 “매일 꺼내 보고, 가장 오래 머무는 일상의 플랫폼으로 만들어 가기 위해, 웨이브 이용자들에게 새로운 재미와 보상을 드릴 수 있는 방향으로 이벤트를 기획했다”고 말했다.

2026.07.01 09:17박수형 기자

삼성에피스홀딩스, 중국 R&D 센터 개소

삼성에피스홀딩스가 중국 R&D 센터를 개소했다. 삼성에피스홀딩스는 지난 30일 중국 베이징시 창핑구 소재 R&D 센터 'Samsung Bioepis (China) Co., Ltd.'(현지 회사명 '三星生物科技 (中國) 有限公司')의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연구개발 활동에 돌입했다. 이번에 개소한 중국 R&D 센터는 삼성에피스홀딩스가 ADC(항체-약물 접합체) 중심의 기술 플랫폼 확보와 신약 개발 역량 강화를 위해 연구개발 인력을 현지에서 채용하는, 현장 특화형 조직으로 설립한 첫 해외 연구개발 거점이다. 베이징시 창핑구는 바이오 첨단 기술산업단지인 '중관춘(中關村) 생명과학원'이 위치하고 베이징대, 칭화대 등 명문 대학과 인접해 있어 우수한 연구 인프라와 인적 자원 활용의 최적지로 꼽힌다. 김경아 삼성에피스홀딩스 사장은 개소식에서 “중국 R&D 센터 개소를 통해 글로벌 R&D 네트워크가 첫발을 내디뎠으며, 앞으로 중국 바이오 생태계와 긴밀히 협력하며 혁신 신약 후보물질 발굴 등의 신사업을 지속 확대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6.07.01 09:16조민규 기자

SKB, IPTV 월정액 구독 상품에 지상파 콘텐츠 추가

SK브로드밴드는 IPTV 월정액 구독상품 Btv+에 지상파 3사 콘텐츠를 더한 'Btv+ max'를 출시한다. 지상파 3사 콘텐츠에 종편 4사를 비롯한 225개 채널을 모두 제공하는 올인원 구독상품이다. 원하는 콘텐츠를 보기 위해 여러 OTT를 구독하며 비용 부담이 커지는 가운데 Btv+ max는 여러 플랫폼을 오가는 번거로움과 구독 부담을 줄였다. TV 전원을 켜면 바로 전용 홈으로 연결돼 추가 결제 부담 없이 다양한 콘텐츠를 한 곳에서 이용할 수 있다. TV로 시청하던 콘텐츠를 최대 4대의 모바일 B tv 앱으로도 시청할 수 있어 언제 어디서나 스마트폰이나 태블릿에서 즐길 수 있다. 실시간 채널 요금에 월 6600원만 더한 'Btv+ max'는 기존 대비 최대 78% 할인된 월 2만 2000원에 이용할 수 있다. 유튜브 프리미엄 월정액 2000원 할인도 함께 제공한다. 박참솔 SK브로드밴드 플랫폼담당은 “Btv+ max는 원하는 콘텐츠를 찾아 여러 OTT를 중복 구독해야 하는 불편함과 비용 부담을 해소하고 고객이 원하는 콘텐츠를 한 번에 제공하고자 기획한 완성형 구독상품”이라며 “앞으로도 고객의 콘텐츠 경험을 극대화해 대표적인 콘텐츠 플랫폼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7.01 09:12박수형 기자

그린루프, 서울 기후테크 컨퍼런스 창업경연대회 '최우수상' 영예

전세계 기후위기의 심각성이 날로 커지는 가운데, 이 같은 문제를 대응하기 위한 국내 기업들이 자사만의 아이디어와 기술을 뽐냈다. 특히 의류로 인한 환경 파괴 문제를 최소화 시키기 위한 그린루프가 최우수상 영예를 안았다. 그린루프는 서울시 주최 '2026 서울 기후테크 컨퍼런스' 창업경연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1일 밝혔다. 2026 서울 기후테크 컨퍼런스는 'AI와 함께 회복력 있는 도시를 만드는 기후테크'를 주제로 지난 25일부터 26일까지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렸다. 행사에는 기후테크 분야 스타트업과 중소기업, 투자기관, 공공기관 등이 참여해 기술 전시와 전문가 강연, 기업 간 밋업, 창업경연대회 등이 진행됐다. 이번 창업경연대회는 서울 기후테크산업지원센터가 주관한 프로그램으로, 기후위기 대응 기술과 사업성을 갖춘 팀들이 결선에서 경쟁을 펼쳤다. 그린루프는 사물인터넷(IoT) 의류수거함과 리워드 플랫폼 '페이옷'을 기반으로 의류 배출부터 수거, 분류, 재사용까지 전 과정을 디지털화한 스마트 의류 자원순환 플랫폼을 선보였다. 특히 수거 데이터를 활용한 운영 최적화와 탄소저감 효과 분석 기술을 바탕으로 자원순환의 디지털 전환 가능성을 제시하며 최우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그린루프는 현대건설, 현대백화점, SK텔레콤 등과 오픈이노베이션 및 실증사업을 추진했다. 또 국토교통부 스마트시티 혁신서비스 실증사업과 TIPS 선정 등을 통해 기술력을 고도화해왔다. 한강진 그린루프 대표는 "이번 최우수상은 의류 자원순환을 디지털로 전환하고 데이터를 기반으로 관리하는 그린루프의 기술력과 비전을 인정받은 뜻깊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스마트 의류 수거 인프라를 확대하고, 데이터 기반 자원순환 플랫폼을 고도화해 지속가능한 순환경제 생태계 조성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2026.07.01 09:11백봉삼 기자

한국쓰리엠, 국제안전보건전시회 KISS 2026에서 현장 맞춤형 개인안전솔루션 공개

'소규모 특화 안전일터 조성지원 사업(떨어짐)' 추락 방지 용품 배치 및 데모 차량 시연 올여름 온열질환 대비를 위한 솔루션을 소개하는 '온열질환 특화 Zone' 운영 방진•방독마스크부터 보안경까지 개인안전보호구 토탈 라인업 전시 대한민국 서울, 2026년 7월 1일 /PRNewswire/ -- 글로벌 과학기업 3M(이하 한국쓰리엠)은 7월 6일(월)부터 9일(목)까지 4일간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되는 '2026 국제안전보건전시회(KISS 2026)'에 참가해, 추락 방지 시스템부터 여름철 근로자를 위한 온열질환 예방 솔루션까지 다양한 개인 안전 솔루션 및 기술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전시회에서 한국쓰리엠은 2026년 시행된 정부 지원사업 '소규모 특화 안전일터 조성지원 사업(떨어짐)'을 통해 구매 지원이 가능한 안전대 부착설비(앵커리지) 제품군을 집중 소개하며 건설 및 제조 현장 관계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킬 예정이다. 특히 현장 관계자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부스 내 실제 H빔에 제품을 부착해 시연하는 것은 물론, 부스 공간에 추락 방지 데모 차량(Boom Demo)을 비치하여 생생한 직관적 경험을 제공한다. 2025년 3M 부스 - 고객 상담존 아울러 본격적인 혹서기를 앞두고 근로자의 쾌적하고 안전한 호흡을 뒷받침할 '온열질환 특화 Zone'도 마련된다. 해당 존에서는 온열 질환 예방 효과가 뛰어난 송기식 호흡보호구와 전동식 호흡보호구(PAPR) 제품군이 대거 비치된다. 관람객들이 직접 송기식 호흡보호구를 착용하고 내부에 순환되는 시원한 바람을 피부로 느낄 수 있는 실감형 체험 공간을 운영해 고객 만족도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이외에도 한국쓰리엠 부스에서는 3M™ 쿨플로우™ 밸브가 부착된 안면부 여과식 방진마스크 '8955K', 밀착도 자가점검 버튼과 음성전달판을 갖춘 직결식 호흡보호구 '시큐어클릭(Secure Click™)' 시리즈, 신제품 보안경 'GG3000' 등 다양한 제품이 전시될 예정이다. 전시 기간 동안 부스를 방문한 고객들은 3M 전문가로부터 상세한 기능과 제품별 특장점에 대한 설명을 들을 수 있으며, 현장에서 즉시 1:1 맞춤형 구매 상담까지 원스톱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2025년 3M 부스 - 주출입구 전시 참가와 함께 한국쓰리엠은 학술 세션을 통한 전문 지식 공유에도 적극 나선다. 개막 첫날인 7월 6일(월), 사단법인 한국호흡보호구학회가 주관하는 안전보건세미나가 전시장 402호에서 진행된다. 한국쓰리엠은 이 세션에서 '용접 흄 노출기준 강화에 따른 호흡보호구 선정 패러다임의 변화와 최신 방호 기술 동향'을 소개할 예정이다. 한국쓰리엠 산업안전사업팀 김태섭 팀장은 "광범위한 산업 분야의 고객들이 3M 안전 기술을 직접 피부로 느낄 수 있도록 체험 중심의 직관적 전시를 기획했다"라며, "앞으로도 국내 산업계의 안전 기준을 제고하고 소규모 사업장까지 아우르는 든든한 안전 파트너로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전했다. 안전보건공단이 주최하는 2026년 국제안전보건전시회(KISS)는 오는 7월 6일(월)부터 7월 9일(목)까지 4일간 개최될 예정이며, 한국쓰리엠의 산업안전제품을 만나볼 수 있는 부스 번호는 8B101이다. 3M 소개 3M(NYSE: MMM)은 과학을 기반으로 혁신적이고 고객 중심적인 솔루션을 선보이며 전 세계 산업의 변화를 주도하고 있다. 폭넓은 전문성을 보유한 3M의 팀은 테크놀로지 플랫폼, 차별화된 역량, 글로벌 네트워크, 그리고 뛰어난 운영 역량을 바탕으로 고객이 직면한 어려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3M이 만들어가는 미래에 대한 더 많은 정보는 News.3m.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7.01 09:10글로벌뉴스

KTis, 창사 첫 ESG 리포트 발간..."지속가능성장 활동 공개"

KTis가 창사 후 처음으로 지난해 ESG 경영 성과와 향후 추진 전략을 담은 'ESG 리포트 2026'를 발간했다고 1일 밝혔다. 보고서는 글로벌 ESG 공시 기준인 'GRI 스탠다드 2021'을 준수해 작성됐으며, 유엔글로벌콤팩트(UNGC) 10대 원칙도 함께 반영해 대외적 신뢰도를 높였다. 특히 중대성 평가를 거쳐 도출한 ▲고객 및 임직원 정보보호 ▲정보보안체계 강화 ▲서비스책임 ▲고용 안정 및 공정한 처우 확립 ▲일과 삶의 균형 ▲전사적 리스크 관리 고도화 ▲안전보건 및 안전경영의 7대 핵심 이슈를 중심으로 구체적 관리체계와 추진 성과를 수록했다. 사회(S) 분야에서는 AI 기반 고객상담(AICC)과 디지털 고객서비스 고도화를 통해 고객 경험 향상에 주력했으며, 임직원 안전보건 관리체계 강화와 지역사회 공헌 활동 확대를 추진했다. 또한 임직원 참여형 친환경 캠페인과 자원순환 활동을 통해 ESG 실천 문화를 확산하는 등 환경(E) 분야 성과도 이어갔다. 이와 함께 ESG 전담조직 운영과 컴플라이언스 체계 고도화, 배당 절차 개선 등을 추진하며 지배구조(G) 분야의 책임경영 기반도 강화했다. KTis는 ESG 경영 체계 고도화와 함께 사업 성과와 재무건전성도 개선했다. 지난해 매출 5888억원, 영업이익 247억원을 기록하며, 최근 5년간 연평균 성장률(CAGR)이 각각 4.7%, 11.4%로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회사는 ESG 보고서 발간을 기점으로 비재무 성과와 ESG 전략을 투명하게 공개해 주주 및 고객 등 여러 이해관계자들과의 소통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SG 보고서를 단순한 기업 이미지 개선 활동이 아닌 다양한 고객의 ESG 경영 요구를 충족하고, 강화되고 있는 관련 규제에 대한 선제적 대응 수단으로 기업가치제고의 실질적인 전략으로 활용하겠다는 방침이다. 윤영균 KTis 경영기획총괄 전무는 “회사가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해 추진해 온 ESG 경영 활동과 성과를 이해관계자들에게 투명하게 공유하는 첫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고객과 임직원, 협력사, 지역사회 등 다양한 이해관계자들과 함께 지속가능한 가치를 창출하며 기업가치 제고 노력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7.01 09:04박수형 기자

킷캣 맛 달라진다…네슬레, 유럽서 레시피 변경

네슬레가 유럽에서 판매하는 킷캣 레시피를 바꾼다. 코코아 함량은 유지하면서 식감을 더 바삭하게 하고 헤이즐넛 풍미를 더해 소비자층 확대에 나선다는 전략이다. 30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네슬레는 2027년 9월부터 유럽 전역에서 판매하는 킷캣의 레시피를 변경할 계획이다. 회사는 이번 변경이 코코아 가격 급등 때문이 아닌 제품 경쟁력 강화를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루벤 로흐뮐러 네슬레 킷캣 글로벌 브랜드 매니저는 이날 스위스 브베이에서 열린 연례 미디어 행사에서 “코코아 함량은 줄이지 않을 것”이라며 “킷캣에 새로운 맛의 층을 더해 보다 복합적인 풍미를 구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새 레시피는 기존보다 식감을 더욱 바삭하게 하고 헤이즐넛 풍미를 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네슬레는 이를 통해 기존 킷캣 소비자는 물론 그동안 다른 초콜릿을 선호했던 소비자까지 끌어들이겠다는 전략이다. 네슬레는 그동안 킷캣에 사용되는 밀크초콜릿을 선호하는 소비자와 다크초콜릿을 선호하는 소비자의 취향이 서로 다르다고 판단해왔다. 그러나 이번 레시피 변경을 통해 하나의 제품으로 두 소비자층을 모두 만족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다만 영국에서는 기존 레시피를 그대로 유지한다. 리베라토 밀로 네슬레 제과·스낵 사업부 대표는 “영국 소비자들은 '탄 캐러멜' 풍미를 선호하며 현재 제품이 이미 현지 소비자 입맛에 맞게 완성돼 있다”고 설명했다. 미국에서는 킷캣을 허쉬가 제조·판매하고 있다. 허쉬도 올해 초 2027년부터 킷캣의 맛과 식감을 더욱 부드럽고 크리미하게 개선하는 방향으로 레시피를 변경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최근 글로벌 초콜릿 업계는 사상 최고 수준까지 치솟은 코코아 가격으로 원가 부담이 커지면서 제품 가격을 올리거나 코코아 함량을 줄이고 있다. 스위스 초콜릿 제조업체 배리 칼레보는 지정학적 불안과 에너지 가격 상승으로 초콜릿 시장의 불확실성이 이어지고 있다고 진단했다. 지난 5년간 초콜릿 가격은 약 50% 상승했다.

2026.07.01 09:02김민아 기자

LG이노텍 대학생 숏폼 공모전서 박성현씨 대상

LG이노텍은 '2026 대학생 유튜브 숏폼 광고 공모전'에서 한국외대에 재학 중인 박성현씨(시네마르코팀)가 대상을 차지했다고 1일 밝혔다. LG이노텍은 인지도 제고와 미래 인재와 소통을 위해 지난 2021년부터 매년 대학생 광고 공모전을 개최했다. 올해 주제는 LG이노텍 미래 사업인 피지컬 인공지능(AI)이었다. 대상을 받은 박성현씨의 'LG이노텍 피지컬 AI 랩'은 로봇이 스스로 인식하고 판단하며 움직이는 과정을 짧은 실험 기록 형식으로 담았다. LG이노텍은 "일상에서 피지컬 AI가 어떻게 작동하는지 연결하며 미래 기술이 우리 삶을 어떻게 바꿀 수 있는지를 유머러스하면서 설득력 있게 보여줬다"고 평가했다. 박성현씨는 "피지컬 AI란 용어를 쉽게 이해하도록 표현하는 데 중점을 뒀다"며 "공모전에서 미래 산업을 콘텐츠로 풀어내는 경험을 했고, 진로 고민에도 도움이 됐다"고 밝혔다. 지난 4월부터 진행한 공모전에 총 43개 작품이 접수됐다. LG이노텍 임직원 온라인 투표 결과를 반영해 최종 수상작 6편을 결정했다. 상금은 대상(1팀) 300만원, 최우수상(1팀) 200만원, 우수상(4팀) 각 100만원 등이다. 수상작과 참가자 인터뷰 영상은 LG이노텍 유튜브 채널에서 공개한다.

2026.07.01 09:02이기종 기자

SKT, 첫 정보보호백서 발간...신뢰회복 활동 정리

SK텔레콤이 처음으로 정보보호백서를 발간하고, 고객 신뢰를 지키기 위한 정보보호와 개인정보보호 활동을 홈페이지에 공개한다고 1일 밝혔다. 백서는 지난해부터 SK텔레콤이 정보보호 체계를 전사 관점에서 재점검하고, 재발 방지와 신뢰 회복을 위해 추진해 온 주요 활동과 성과를 투명하게 정리한 첫 공식 보고서다. '정보보호백서 2025'는 총 3개 파트로 구성된다. ▲정보보호 거버넌스 ▲정보보호 아키텍처 및 기술 ▲개인정보보호를 아우르며 정보보호 프라이버시 전 영역의 운영 방향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정보보호를 개별 기술 과제가 아닌 '전사 실행체계'로 연결해 설명하고 AI, 클라우드, 공급망 환경의 변화로 보안 책임과 범위가 확대되는 흐름 속에서 기업이 어떤 기준과 체계로 대응해야 하는지에 대한 관점을 담았다. SK텔레콤은 백서 발간을 계기로 정보보호 활동을 이해관계자와 더 적극적으로 공유하고, 고객이 체감할 수 있는 보호 수준을 높이기 위한 개선을 지속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이종현 SK텔레콤 통합보안센터장(CISO)은 “정보보호는 변화하는 위협을 지속적으로 검증하고 대응할 수 있는 구조로 발전해야 한다”며 “책임 있고 투명한 실행을 통해 고객과 사회가 신뢰할 수 있는 정보보호 체계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7.01 08:59박수형 기자

비트코인, 6만 달러 붕괴 '4년새 최악'…'4만 달러' 경고까지

비트코인 가격이 6만 달러 아래로 떨어지면서 2022년 6월 이후 최악의 월간 하락율을 기록할 전망이라고 야후 파이낸스가 3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세계 최대 암호화폐인 비트코인은 올해 상반기 부진한 흐름을 보이며 연초 대비 33% 하락했다. 이는 S&P 500 지수가 9% 이상 상승한 것과 대조적이다. 비트코인은 작년 10월 초 사상 최고치에서 급락한 이후 지속적인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다만 분석가들은 이번 하락세가 과거 암호화폐 약세장을 주도했던 대규모 강제 청산 없이 진행되었다는 점에 주목하고 있다. 컴패스포인트 분석가 에드 엥겔은 "과거 암호화폐 시장의 사이클은 대개 엄청난 폭락으로 끝나는 경향이 있었고 시장에서는 스트레티지 등 관련 기업들이 잠재적 위험 후보로 거론되기도 했다"며, "이번 사이클에서는 과도한 레버리지나 사기와 관련된 주요 기업의 파산 사례는 나타나지 않았다고"고 덧붙였다. 그는 대부분의 디레버리징(부채 축소)이 광범위한 암호화폐 산업 전반으로 시장 내에서 비교적 통제된 상태에서 이뤄졌다고 덧붙였다. 이 가운데 세계 최대 비트코인 보유 기업 스트래티지도 그 동안 고수해 온 비트코인 매수 원칙을 폐기하며 현금 확보를 위해 최대 12억 5000만 달러(약 1조 9300억원) 규모 비트코인을 매각할 수 있다고 발표해 주목을 끌었다. 이를 위해 자사 보통주와 우선주에 대해서도 각각 최대 10억 달러(약 1조5000억원)씩 총 20억 달러(약 3조원) 규모 자사주 매입 프로그램도 함께 승인했다. 이는 회사 투자자들에게 회사의 유동성과 배당금 지급 능력에 대한 안심시키는 신호로 작용했다. 한편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금리 인상 가능성에 대한 우려와 중앙은행들이 통화정책을 긴축할 경우 유동성이 감소할 것이라는 우려가 시장의 투자심리를 더 악화시키고 있다. 블룸버그 데이터에 따르면, 미국 증시에 상장된 비트코인 현물 상장지수펀드(ETF)들은 2024년 1월 출시 이후 가장 큰 월간 자금 유출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6월 한 달 동안 13개 펀드에서 41억 달러 이상이 빠져나갔다. 암호화폐 전문 투자사 파이널리티캐피털의 데이비드 그리더는 비트코인이 아직 바닥을 치지 않았다고 경고했다. 그리더는 30일 야후 파이낸스와의 인터뷰에서 "비트코인을 비롯한 대부분의 디지털 자산은 오는 9월이나 10월까지는 바닥을 확인하기 어려울 것"이라며 "가격이 4만 달러나 4만 5,000달러 선까지 떨어지는 것도 충분히 가능한 시나리오"라고 밝혔다.

2026.07.01 08:57이정현 미디어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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