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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라! 편의점'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68736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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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아연, 다우존스 최상위기업 지수 편입…"비철금속 최초"

고려아연(대표 최윤범)은 국내 비철금속 업계 최초로 '다우존스 최상위기업 지수(DJBIC) 아시아퍼시픽 지수'에 편입됐다고 22일 밝혔다. DJBIC는 세계 최대 금융정보 제공 기관이자 글로벌 신용평가사 S&P글로벌이 기존 다우존스 지속가능경영지수(DJSI)를 지난해 개편한 지표다. 매년 세계 주요 기업의 환경, 사회, 지배구조 부문 성과를 종합 평가해 지수 편입 기업이 선정되며 글로벌 투자자들의 책임투자 의사결정 기준으로 폭넓게 활용되고 있다. S&P글로벌은 아시아·태평양 지역 시가총액 상위 600대 기업 가운데 ESG 평가 상위 20% 기업을 DJBIC 아시아퍼시픽 지수 종목으로 선정한다. 고려아연은 2022년 DJBIC 코리아 지수에 첫 편입된 이후 S&P글로벌 평가에서 꾸준한 개선세를 이어왔다. 2025년 종합평가에서는 전 영역에서 산업 평균치를 웃도는 성과를 거뒀다. 이를 바탕으로 고려아연은 DJBIC 아시아퍼시픽 지수에 신규 편입되는 결실을 맺었다. 이번 DJBIC 아시아퍼시픽 지수 신규 편입을 계기로 고려아연에 대한 글로벌 투자자들의 신뢰가 한층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중장기적으로 회사의 자본 조달 비용 경감에도 기여할 것으로 전망했다. 고려아연은 DJBIC 코리아 지수에 4년 연속 편입됐다. DJBIC 코리아 지수는 국내 시가총액 상위 200대 기업 중 ESG 평가 상위 30%에 해당하는 기업을 포함한다. 지난 2022년 11월 금속광업 업계 최초로 DJSI(현 DJBIC) 코리아 지수에 신규 편입된 이후 해마다 이름을 올리고 있다. 고려아연은 1974년 창사 이후 52년간 축적한 세계 최고 수준의 비철금속 제련 기술력을 바탕으로 탄소 저감, 자원 순환, 공급망 관리, 지역사회 상생 등에서 성과를 구현해 왔다. 글로벌 인증 기관 SGS로부터 은과 동 제품을 100% 리사이클링 원료로 생산하고 있다는 인증을 획득하고 기후변화 전문기관 카본 트러스트로부터 아연·연·금·은·동·반도체황산 등 주요 제품의 탄소발자국(PCF) 검증도 받았다. 앞서 고려아연은 올해 4월 글로벌 ESG 평가기관 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MSCI)의 최신 ESG 평가에서 종합 A등급을 획득했다. 2024년 BB등급에서 2025년 BBB등급으로 한 단계 상승한 데 이어 2년 연속 등급이 상향 조정됐다. 고려아연 관계자는 “DJBIC 아시아퍼시픽 지수 신규 편입은 고려아연의 ESG 경영이 글로벌 기준에 부합할 뿐만 아니라 매우 탁월한 성과를 구현하고 있음을 국제적으로 인정받았다는 의미를 지닌다”며 “국내외 투자자와 이해관계자의 신뢰를 더욱 공고히 다지면서 글로벌 핵심광물 공급망을 뒷받침하는 역할에 책임 있는 자세로 임하겠다”고 밝혔다.

2026.05.22 10:14김윤희 기자

SLL, 대만 최대 미디어그룹과 글로벌 숏폼 시장 진출

SLL이 대만 최대 규모 미디어 그룹 캐치플레이(CATCHPLAY) 제작자회사 스크린웍스아시아와 글로벌 숏폼 세로형 콘텐트 시장에 진출한다. SLL은 21일 스크린웍스아시아와 '프리미엄 세로형 콘텐트 공동 제작 및 투자'를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협약은 캐치플레이의 OTT 플랫폼 '캐치플레이플러스(CATCHPLAY+)' 출시 10주년을 맞아 발표된 글로벌 신사업 프로젝트의 핵심 파트너십으로, 캐치플레이가 프리미엄 영화·시리즈 중심의 플랫폼에서 세로형 포맷을 아우르는 종합 미디어로 도약하는 과정에서 이루어진 전략적 협력이다. 이를 통해 양사는 중국어권 시장을 겨냥한 프리미엄 세로형 숏폼 시리즈 10개 타이틀을 공동으로 개발·, 제작, 유통하기로 합의했다. 어반 판타지(Urban Fantasy) 장르를 중심으로, 대만의 감성적 스토리텔링과 한국의 장르 연출력, 제작 역량을 결합한 작품들로 구성될 예정이다. 특히 기존의 드라마와 차별화되는 '프리미엄 세로형 드라마'를 선보이기 위해 한국과 대만의 최정상급 크리에이터들이 뭉칠 예정이다. 대만 작가 류시유안이 각본 컨설턴트로 참여하며, 캐치플레이 그룹 CEO 다프네 양, 스크린웍스아시아 대표 샤오이, 다모우엔터테인먼트 CEO 제이드 린 등이 SLL의 제작진과 함께 공동 총괄 프로듀서로 이름을 올렸다. SLL은 스토리 개발을 위한 한국 스크립트 컨설턴트 지원과 주요 배역에 대한 한국 배우 캐스팅 협력을 통해 작품의 글로벌 경쟁력을 극대화할 예정이다. 양사는 이번 프로젝트의 IP를 공동 소유하게 되며, 향후 장기적인 파트너십으로 확장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캐치플레이그룹의 다프네 양 CEO는 "모바일 기반의 세로형 스토리텔링은 급격히 진화하고 있는 동시에 성장 가능성이 큰 영역이며, 글로벌 탑티어 스튜디오인 SLL과 이 비전을 추구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기존 롱폼 드라마보다 한층 가볍고 빠른 호흡을 자랑하면서도, 기존의 드라마를 압도하는 수준의 스토리텔링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박준서 SLL 대표는 "아시아 미디어 시장을 선도하는 캐치플레이 및 스크린웍스 아시아와 함께 끊임없이 성장하고 있는 시장에 참여할 수 있게 됐다"며, "양국 크리에이터들의 시너지를 통해 모바일 환경에 익숙한 글로벌 젊은 층의 공감을 이끌어내는 동시에, 높은 제작 가치와 강력한 IP 확장성을 갖춘 새로운 세로형 내러티브 포맷의 가능성을 증명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05.22 10:13박수형 기자

넷마블 '칠대죄: 오리진', 시각장애 이용자 편지에 화답…사운드 접근성 강화

넷마블 오픈월드 RPG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이 시각장애인 이용자의 건의를 반영해 게임 내 사운드 접근성을 대폭 개선했다. 넷마블은 시각장애 및 저시력 이용자를 위한 '시각장애인 전용 사운드 클래스'를 게임 내에 도입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는 지난 4월 일본의 한 시각장애인 이용자가 넷마블에 보낸 편지가 계기가 됐다. 해당 이용자는 점자와 워드 문서로 보낸 편지에서 "세밀한 풀 보이스와 환경음 덕분에 청각만으로도 게임을 즐길 수 있어 기쁘다"면서도 "오픈월드 특성상 아이템 위치를 찾거나 이동 방향을 설정하는 데 어려움이 있어 방향과 거리를 알려주는 소리 안내 기능이 필요하다"고 제안했다. 넷마블 개발진은 이 피드백을 수용해 즉각 기능 개선에 나섰다. 새롭게 도입된 전용 사운드 기능을 활성화하면, 몬스터의 공격이나 캐릭터의 체력 저하 상태가 경고음으로 파악된다. 또한, 보물상자 등 주요 아이템의 위치를 쉽게 찾을 수 있도록 돕는 전용 효과음도 추가됐다. 향후에는 키보드 숫자키에 주요 오브젝트를 할당하고, 특정 버튼을 누르면 가장 가까운 목표물의 방향과 위치를 음성이나 알림으로 직관적으로 알려주는 내비게이션 기능도 도입할 예정이다. 넷마블 관계자는 "누구나 장벽 없이 게임을 즐길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목표"라며 "이용자 피드백을 바탕으로 게임의 완성도와 접근성을 계속 개선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은 글로벌 누적 판매 5500만 부를 돌파한 동명의 만화 IP를 기반으로 한 멀티 플랫폼 게임이다. 최근 미국의 한 이용자로부터 게임 연출에 감명받았다는 자필 편지를 받는 등 글로벌 시장에서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해당 게임은 플레이스테이션5, 스팀, 구글플레이, 애플 앱스토어에서 플레이할 수 있다.

2026.05.22 10:13정진성 기자

넷이즈게임즈 '연운', 신규 확장팩 '궁궐의 새벽빛' 5월 28일 출시

넷이즈게임즈(NetEase Games)는 산하 개발사 에버스톤 스튜디오가 제작한 오픈월드 무협 액션 RPG '연운(Where Winds Meet)'의 신규 확장팩 '궁궐의 새벽빛'을 출시할 예정이라고 22일 밝혔다. 오는 28일 출시되는 확장팩 '궁궐의 새벽빛'은 황실의 금지된 비밀과 강호를 무너뜨리려는 음모에 맞서는 새로운 스토리가 추가된 것이 특징이다. 또한 여름 시즌에 맞는, 도전적인 캠페인, 강력한 월드 보스, 새로운 멀티플레이 콘텐츠 등을 만나볼 수 있다. 신규 확장팩 '궁궐의 새벽빛'의 주 무대인 개봉 황궁은 100만 제곱미터가 넘는 광활한 단지이며, 실제 역사적 사실 기반 설계됐다. 의식을 진행하는 광장부터 비밀의 공간까지 다양한 장소가 등장하며, 3000명이 넘는 NPC들이 역동적인 궁궐의 삶을 재현한다. 이용자는 황궁의 정면, 내곽, 그리고 내부 기관으로 이뤄진 세 곳의 주요 구역에서 각기 다른 삶을 경험할 수 있다. 여기에 이용자는 황제가 새로 지은 신비로운 보물 창고를 찾는 여정에 동참할 수 있고, 황실 정보기관에 합류해 비밀 임무를 수행하는 등 숨겨진 진실을 밝히는 스토리라인을 즐길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당대의 일상 및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콘텐츠도 마련했다. 당나라 시대 성행했던 귀뚜라미 싸움, 얼음놀이와 같인 전통 놀이에 참가할 수 있으며, 황실 음식 몰래 맛보기, 감옥에서 탈옥하기, 숨겨진 무술 고수 찾기 등 자유롭고 방대한 탐험 플레이도 즐길 수 있다. 다음달에는 중화권 '단오절'을 테마로 한 전통 풍습 콘텐츠 및 '오행 수련' 이벤트도 마련된다. 확장팩 출시와 신규 캠페인 '봉장고'도 경험이 가능하다. 익명의 편지를 따라 왕실 금고에 들어가 비밀을 밝히는 내용이다. 다음달 궁궐 지하 감옥을 무대로한 '속죄각' 캠페인이 시작되며, 새로운 보스와의 전투를 즐길 수 있다. 궁궐의 비극을 배경 이야기로 갖고 있는 '이별부'와 황실 고양이가 기괴하게 변모한 '고양이 대왕'이 새로운 월드 보스로 등장할 예정이다. 또한 6월에는, 2종의 신규 멀티 플레이 캠페인이 공개되며, 신화 속 괴물 '천록'과 '망월 선녀'를 상대로 전략적 전투 플레이를 즐길 수 있다.

2026.05.22 10:12이도원 기자

제프 베조스 아마존 의장 "소득 하위 50% 세금 면제해야"

제프 베조스 아마존 이사회 의장이 미국 저소득층의 세금 부담을 사실상 없애야 한다는 주장을 제기했다. 저소득층이 납부하는 소득세가 정부 재정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크지 않은 반면, 당사자들이 체감하는 경제적 부담은 상당하다는 이유에서다. 제프 베조스 의장은 22일 미국 CNBC와의 인터뷰에서 저소득층에 대한 세금 감면 필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현재 미국 상위 1% 납세자가 전체 소득세 수입의 약 40%를 부담한다고 전했다. 반면 하위 50% 납세자가 내는 비중은 3% 수준에 불과하다. 베조스 의장은 하위 50%의 세금 비중이 3%인 것도 과도하다며 이 비중이 0%가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저소득층이 내는 소득세는 정부 재정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매우 작다는 이유에서다. 특히 고소득층과 저소득층의 체감 경기가 갈리는 이른바 'K자형 경제' 흐름을 현 추세에 이런 방향이 필요하다는 설명이다. 고소득층은 자산 가격 상승과 임금 인상의 혜택을 누리고 있지만, 중·저소득층은 치솟는 물가와 생활비 부담에 시달리고 있다는 것이다. 그는 연간 7만5000달러 수준까지 소득세를 면제할 경우 노동자 가구의 삶에 실질적인 변화가 생길 수 있다고 강조했다. 세금 부담이 줄어들면 매달 가처분소득이 늘어나 생활비나 비상자금 등으로 활용할 수 있게 된다는 설명이다. 베조스 의장은 "현재 미국은 두 개의 경제가 공존하는 구조"라며 "한쪽에서는 많은 사람이 아주 잘 살고 있지만 다른 한쪽에서는 수많은 사람이 생계 유지를 위해 힘겨운 사투를 벌이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러한 세제 개편을 위해 앞으로 직접 지지 활동을 펼치겠다고 선언했다. 다만 구체적인 법안 통과 방안은 제시하지 않았다. 관련 연구기관 등에선 제프 베조스 의장의 발언이 단순한 감세 주장보다는 최근 미국 사회에서 심화되는 양극화와 생활비 위기를 반영한 메시지라는 평가도 나온다. 고물가와 높은 금리 환경이 장기화되면서 중·저소득층의 경제적 부담이 정치·사회적 쟁점으로 떠오르고 있기 때문이다. 미국 싱크탱크인 택스 파운데이션에 따르면 2023년 기준 하위 50%의 조정후순소득은 약 5만4000달러 미만이다. 반면 상위 1% 가구는 그해 최소 67만6000달러 이상의 소득을 올렸다. 뉴욕 연방준비은행 연구에 따르면 팬데믹 시기의 보조금이 끊기면서 양극화가 심해졌다. 더불어 이란 전쟁으로 기름값이 급등하면서 K자형 구조는 더욱 공고해지는 추세다. 부자들이 정당한 몫의 세금을 내고 있는지를 두고 미국 내 논쟁은 치열하다. 부유세 인상을 반대하는 이들은 미국의 누진세 체계를 근거로 든다. 상위 1%가 전체 소득의 21%를 차지하지만 소득세는 38%를 부담한다는 지적이다. 고소득층이 복잡한 세법을 악용해 세금을 덜 낸다는 비판도 만만치 않다. 예일대 버짓랩의 보고서에 따르면 상위 1%의 실질 세율은 최소 3%에서 최대 45%까지 격차가 컸다. 토마스 사비지 미국경제연구소 연구원은 부자에게 세금을 많이 물리면 저축과 투자가 줄어든다고 주장했다. 자본 접근성이 떨어지면 혁신이 줄어들어 사회 전체가 가난해진다는 논리다. 이런 지적이 지속되면서 미국 정치권에서도 저소득층 감세 움직임이 일고 있다. 코리 부커 민주당 상원 의원은 부부 공동 신고 가구 기준 연 소득 7만5000달러까지 소득세를 면제하는 법안을 발의했다. 부커 의원은 "소득세를 없애면 매달 가용 자금이 늘어나 노동자 가구의 삶이 크게 바뀔 것"이라고 설명했다.

2026.05.22 10:04남혁우 기자

유용균 국가과학AI센터 단장 "'AI 과학자'로 노벨상급 성과 목표"

"우리 목표는 범용 인공지능(AI)을 연구하는 것이 아닙니다. 과학자가 AI로 이전보다 수백 배 더 많은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입니다. 연구자 한 명이 AI 과학자 10명, 100명을 활용해 노벨상급 성과를 내는 것이 장기 목표입니다." 유용균 국가과학AI연구센터 운영 단장은 22일 지디넷코리아를 만나 센터 목표를 이같이 밝혔다. 과학자 한 명이 AI 에이전트로 연구 성과를 내는 환경을 구축하고, 장기적으로는 네이처급 논문과 노벨상급 연구 성과를 창출할 수 있는 국가 과학 AI 생태계를 조성하겠다는 구상이다. 센터는 국가과학기술연구회(NST) 산하에 설치돼 정부 출연 연구기관 AX, 과학 AI 연구를 주도한다. 한국원자력연구원 AI응용연구실장이던 유 단장은 알파고 충격 2016년부터 관련 논의를 진행했다. 센터는 내주 공식 출범을 앞뒀다. 유 단장은 과학 특화 AI 연구소가 필요한 이유로 과학계와 최신 AI 기술 간 격차를 꼽았다. 기존 AI 연구기관이 범용 지능이나 컴퓨터과학 중심으로 설계됐지만 생명과학·소재·원자력 등 과학 도메인 연구자들은 AI 모델 최적화와 대규모 그래픽처리장치(GPU) 활용 역량을 충분히 갖추지 못했다는 지적이다. 그는 "출연연과 도메인 연구자들이 실제 활용하는 AI 기술은 IT 업계 최신 수준과 비교해 2년 가량 차이가 있다고 본다"고 말했다. 센터는 올해 'AI 과학자 플랫폼' 베타 서비스 공개를 추진한다. 초기에는 연구자가 공통적으로 수행하는 문헌조사, 기술동향 보고서 작성, 코드 작성, 논문·보고서 초안 구성, 발표자료 제작 등 반복적 업무 자동화에 초점 맞춘다. 이후 고차원적인 연구 판단과 실험 설계를 AI로 추진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강화할 방침이다. 그는 "연구자 일상 업무부터 줄여 실제 활용도를 높일 것"이라며 "이후 AI 적용 범위를 넓히는 게 목표"라고 말했다. 유 단장은 센터가 직접 모든 기술을 자체 개발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그는 "우수한 민간 AI 솔루션을 플랫폼 위에 올려 연구자가 선택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마켓형 구조를 구상하고 있다"며 "연구자에게 바우처를 지급해 여러 AI 서비스를 사용하도록 하고, 실제 활용량에 따라 기업에 비용을 정산하는 방식으로 이뤄질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센터가 모든 것을 처음부터 만들기보다 민간이 잘하는 영역은 적극적으로 연결해 연구자들이 더 빨리 활용할 수 있게 하겠다"고 말했다. 유 단장은 연구현장에 AI 인프라 정비하는 것을 장기 목표로 제시했다. 연구자가 GPU 종류나 배정 방식을 직접 고민하지 않아도, AI 시스템이 연구 과제 규모·난이도에 따라 적절한 연산 자원을 자동 배분하는 환경을 구축하겠다는 것이다. 그는 "간단한 작업은 작은 GPU에, 대규모 연산이 필요한 작업은 더 큰 자원에 자동으로 할당하는 환경"이라며 "연구자는 결과에만 집중할 수 있게 만드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유 단장은 출연연 특유 보안 제약을 해소하는 것도 핵심 과제라고 봤다. 민감한 연구 데이터와 아이디어를 외부 상용 AI에 입력하기 어려운 게 현실이기 때문이다. 이에 출연연 내부에서만 접근 가능한 온프레미스형 AI 활용 환경을 마련할 계획이다. 그는 "연구자가 보안 우려 없이 데이터와 질문을 올리고 AI를 활용할 수 있는 연구용 샌드박스를 올해 시제품 수준까지 구축할 것"이라고 구상을 밝혔다. "K-과학용 AI 모델 절실…기관 업무 사일로 해소 필요" 유 단장은 한국에 과학 특화용 AI 모델이 필요하다고도 봤다. 이를 위해 기관 간 역할 분담과 협업 체계 정비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그는 "연구 조직들이 각자 독립적으로 움직이기보다, 국가 차원에서 필요한 기능을 나누고 상호 보완하는 구조를 만들어야 한다"며 "과학 AI 두뇌가 될 연구용 특화 파운데이션 모델은 센터 단독으로 모두 개발하기 어렵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관련 조직이 센터 수요에 맞는 모델을 공급하는 식의 협업이 필요하다"며 "현재 추진 중인 독자 파운데이션 AI 모델 프로젝트와 긴밀한 역할 조정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유 단장은 장기적으로 과학 AI가 한국 연구 경쟁력 분수령이 될 것으로 봤다. 미국과 중국이 이미 빠르게 앞서가는 상황에서 인력 규모가 상대적으로 작은 한국은 연구방식 자체를 더 효율적으로 바꾸지 않으면 격차를 좁히기 어렵다고도 짚었다. 그는 "우리는 더 효율적으로 연구해야 한다"며 "과학 AI는 한국 과학기술 경쟁력을 끌어올릴 수 있는 가장 기본적인 토대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6.05.22 10:03김미정 기자

한국앤컴퍼니그룹, 85주년 키워드는 '원 컴퍼니'

한국앤컴퍼니그룹이 창립 85주년을 맞아 계열사 간 '원 컴퍼니' 메시지를 확산하는 사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한국앤컴퍼니그룹은 22일 사내 소통 프로그램 '프로액티브 콘서트'를 국내외 사업장에서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프로액티브 콘서트는 조현범 회장의 경영 철학인 '프로액티브 컬처'를 조직 내에 확산하기 위한 타운홀 미팅 형식의 사내 프로그램이다. 조직별로 혁신 과제를 논의하고, 소속과 직급에 관계없이 임직원들이 의견을 나누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올해 프로그램은 창립 85주년을 계기로 그룹의 '하나의 회사' 메시지를 구성원들에게 쉽게 전달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를 위해 참여형 프로그램인 'HK 원 컴퍼니 브루마블'을 기획했다. 참여자들은 주사위를 굴려 말을 이동한 뒤 도착한 칸의 주제에 따라 그룹사 이해, 미션·비전, 일하는 방식 등과 관련한 퀴즈와 미션을 수행한다. 그룹은 게임 요소를 활용해 구성원들이 그룹 사업과 조직문화, 업무 방식을 이해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각 조직의 '컬처 에이전트'가 진행을 맡아 임직원 참여도 유도했다. 컬처 에이전트는 조직별 추천으로 선발된 구성원으로, 그룹 조직문화 프로그램을 각 조직 특성에 맞게 운영하는 역할을 한다. 그룹은 프로그램 시행에 앞서 지난 11일부터 이틀간 판교 테크노플렉스와 대전 한국테크노돔에서 컬처 에이전트를 대상으로 워크숍을 열었다. 워크숍에서는 주요 콘텐츠 전달과 프로그램 진행 방식 등을 공유했다. 프로액티브 콘서트는 2013년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에서 시작된 이후 정기적으로 운영돼 왔다. 지난해부터는 지주사인 한국앤컴퍼니를 비롯해 한온시스템, 한국네트웍스, 한국엔지니어링웍스, 한국프리시전웍스, 모델솔루션 등 계열사를 포함한 그룹 공동 프로그램으로 확대됐다. 올해 프로그램은 글로벌 사업장에서도 진행되고 있다. 지난 18일 한국타이어 구주본부와 중국기술센터, 중국본부 가흥공장·중경공장·강소공장에서 열렸으며, 6월에도 글로벌 기술센터와 생산 거점 등에서 이어질 예정이다. 한편 한국앤컴퍼니그룹은 창립 85주년을 맞아 특별 전시회 'HANKOOK 갤러리'도 주요 사업장에서 순회 운영했다. 전시는 대전 한국테크노돔을 시작으로 한국엔지니어링랩, 한국타이어 대전공장, 한국타이어 금산공장, 판교 테크노플렉스에서 진행됐다. 전시는 임직원들이 그룹의 미션·비전과 미래 방향성을 표현한 '비전 드로잉' 작품과 외부 작가 협업 작품 등으로 구성됐다.

2026.05.22 10:03류은주 기자

티맵모빌리티 "사찰 방문 2년새 55% 증가"

티맵모빌리티는 석가탄신일을 앞두고 2023년부터 2025년까지 주행 데이터 상위 1000개를 분석한 결과, 사찰을 찾는 수요가 3년 연속 증가했다고 22일 밝혔다. 지난해 사찰 목적지 설정 건수는 전년 대비 26.9% 증가했으며, 2023년과 비교하면 55.9%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티맵 사용자가 가장 많이 찾은 사찰은 불국사였으며 낙산사, 통도사, 해동용궁사, 보문사가 뒤를 이었다. 이어 보리암, 휴휴암, 해인사, 향일암, 수덕사 순으로 나타났다. 불교 신자가 아닌 관광객에게도 익숙한 사찰들이 다수 포함돼 있어, 사찰을 여행지로 찾는 수요도 함께 늘어난 것으로 보인다는 설명이다. 실제로 사찰 체험 프로그램을 찾는 발길도 늘고 있다. 대한불교조계종 한국불교문화사업단에 따르면, 지난해 전국 158개 사찰에서 진행된 템플스테이 참가자는 총 34만 9219명으로 집계됐다. 불교 문화 콘텐츠에 대한 관심도 뜨겁다. 지난달 열린 서울국제불교박람회 기간 코엑스 목적지 설정 건수는 전주 대비 4.1% 증가했으며, 박람회 종료 다음 주와 비교하면 77% 높은 수준이었다. 티맵모빌리티 관계자는 "사찰 방문 수요가 꾸준히 늘고 있는 것은 불교 문화가 종교의 경계를 넘어 대중의 일상 속으로 스며들고 있음을 보여주는 것"이라며 "앞으로도 주행 데이터를 통해 변화하는 라이프스타일과 사회 흐름을 다양한 시각으로 분석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5.22 09:59홍지후 기자

SK쉴더스, 글로벌 AI 학회 'ICML 2026' 논문 채택

SK쉴더스(대표 민기식)는 자사 사이버보안 AI 연구 조직인 '사이버보안AI랩스' 소속 임정훈 선임의 연구 논문이 글로벌 3대 AI 학회인 'ICML 2026(International Conference on Machine Learning)'에 채택됐다고 22일 밝혔다. ICML은 NeurIPS, ICLR과 함께 글로벌 3대 AI 학회로 꼽힌다. 글로벌 AI 연구의 최신 동향과 기술 방향을 제시하는 대표적인 학술 무대다. 이번 연구는 실제 사이버 공격의 특징인 '불규칙 시계열' 문제를 새로운 방식으로 접근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기존 사이버 보안 탐지 기술은 공격이 일정한 흐름으로 이어진다는 가정에 기반해 데이터를 분석하는 방식이 일반적이었다. 그러나 실제 사이버 공격은 발생 시점과 간격이 일정하지 않고, 짧은 시간에 집중되거나 장기간에 걸쳐 나타나는 등 다양한 양상을 보인다. 이로 인해 기존 방식으로는 이러한 변화 양상을 충분히 반영하기 어려워, 공격 징후를 놓치거나 탐지 정확도가 떨어지는 한계가 있었다. 이에 SK쉴더스는 불규칙하게 이어지는 공격 흐름을 그대로 분석할 수 있는 AI 신기술 'QuITE(Query-based Irregular Time-series Embedding)'를 제시했다. QuITE는 시간 간격이 서로 다른 데이터를 효과적으로 표현하는 분석 기법으로, 실제 공격 흐름을 보다 자연스럽게 반영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또한 기존 AI 모델과 유연하게 결합할 수 있어 다양한 보안 탐지 시스템에 적용 가능한 확장성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성능 검증 결과, QuITE는 글로벌 공개 벤치마크 데이터셋에서 기존 시계열 분석 방식 대비 최대 45.9%의 성능 개선을 보였다. SK쉴더스 임정훈 선임은 “AI 학계에서는 실제 환경의 불완전한 데이터를 어떻게 효과적으로 다룰 것인지가 중요한 과제로 논의되고 있다”며 “이번 연구는 기존 AI 모델이 불규칙한 공격 패턴까지 더 정밀하게 학습할 수 있도록 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SK쉴더스는 이번 연구 성과를 자사 사이버보안 관제센터 '시큐디움(Secudium)'과 MDR(Managed Detection & Response) 등 주요 보안 서비스에 적용하는 것을 검토 중이다. 적용 시 위협 탐지부터 분석·대응까지 전 과정의 정밀도를 높이고, 기존 방식으로 포착하기 어려웠던 이상 징후까지 식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사이버보안 특화 소형언어모델(sLLM)과 자율형 보안운영센터(Autonomous SOC) 등 차세대 AI 보안 기술 연구도 지속 확대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신·변종 공격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AI·자동화 기반의 실시간 탐지·대응 체계를 고도화할 계획이다. 한편, 해당 연구는 오는 7월 6일부터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ICML 2026'에서 전 세계 AI 연구자들을 대상으로 발표될 예정이다. 김병무 SK쉴더스 사이버보안부문 부사장은 “이번 ICML 논문 채택으로 SK쉴더스의 AI 연구 역량이 글로벌 학계에서도 경쟁력을 인정받았다”며 “연구 성과를 자사 서비스에 연계해 탐지·분석 역량을 한 단계 끌어올리고, 사이버보안 특화 AI 기술에 대한 투자와 연구를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5.22 09:59방은주 기자

방문 장소 클립 기록시 N페이 포인트 지급…네이버, '인증태그' 기획전 실시

네이버는 예약·결제 등 방문 및 구매 내역을 보증하는 '인증태그'를 추가해 콘텐츠를 업로드하면 즉시 Npay 포인트 리워드를 제공하는 '인증태그 바로적립' 기획전을 열었다고 22일 밝혔다. 네이버 클립의 인증태그 기능은 이용자의 결제 이력을 바탕으로 방문·구매 경험을 자동으로 불러오고, 별도의 추가 인증 과정 없이 이용자들이 직접 경험한 장소와 제품 등을 신뢰도 있게 기록 및 공유할 수 있도록 돕는다. 관련해 네이버는 지난달 MY플레이스 리뷰와 클립 프로필을 연동하는 기능도 선보인 바 있다. 이에 따라 이용자들은 플레이스 리뷰와 클립 콘텐츠를 한 곳에서 함께 관리할 수 있으며, 맛집 리뷰부터 쇼핑 후기까지 자신의 취향과 경험을 다양하게 기록할 수 있게 됐다. 기획전 참여를 원하는 이용자는 클립 프로필을 생성한 후, 프로필 또는 연결된 MY플레이스 채널에서 이달의 카테고리에 맞는 인증태그를 추가해 리뷰 클립을 업로드하면 된다. 이번 기획전은 이달 13일부터 오는 12월 31일까지 월 단위로 진행되며, 5~6월에는 장소 부문에서 '맛집·카페', 쇼핑 부문에서 '패션·뷰티' 카테고리가 각각 운영된다. 김아영 네이버 클립 리더는 "이번 기획전은 이용자들이 실제로 방문하고 경험한 장소, 직접 구매해 사용해본 제품에 대한 콘텐츠를 편리하게 기록할 동기를 부여하고, 클립 내 양질의 콘텐츠 다양성을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클립과 MY플레이스, 쇼핑 등 네이버 서비스와의 연계를 강화해 이용자들에게는 신뢰도 높은 탐색 경험을, 창작자들에게는 다양한 경험 기록과 공유의 기회를 제공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6.05.22 09:57박서린 기자

티빙, MBC 드라마 '오십프로' 선봬

티빙은 상반기 주목 신작으로 꼽히는 MBC 새 금토드라마 '오십프로'를 22일부터 선보인다고 밝혔다. 작품은 티빙과 더불어 아시아태평양 17개국, 지역 내에도 공개된다. 티빙 글로벌 브랜드관이 입점된 일본 디즈니플러스와 각국 HBO Max를 통해서다. '오십프로'는 신하균, 오정세, 허성태의 연기 시너지와 현실 밀착형 액션 코미디 장르를 앞세운 작품이다. 배우 이학주, 김신록, 김상경 등이 조연으로 참여했다. 티빙은 '오십프로'를 비롯해 '궁', '지붕뚫고 하이킥!' 등 MBC 드라마부터 '나 혼자 산다', '놀면 뭐하니?' 등 예능까지 MBC 콘텐츠를 폭넓게 제공하고 있다.

2026.05.22 09:55홍지후 기자

버즈니, 휴넷 MBA에 'AI 기반 케이스 스터디' 기능 구축

버즈니(공동대표 남상협·김성국)가 기업교육 전문기업 휴넷과 계약을 체결하고, 휴넷 MBA 과정 내 'AI 케이스 스터디' 기능 구축을 완료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휴넷 MBA 학습자들은 AI 기반 케이스 스터디 기능을 활용할 수 있게 됐다. 기존의 일방향적 교육 방식에서 벗어나 학습자의 직무 및 학습 맥락 기반의 탐구형 학습 경험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또 교육 운영자를 위한 'AI 케이스 빌더'를 함께 구축해 케이스 생성 지원 기능과 템플릿 기반 운영 기능을 제공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고도화했다. 이번 휴넷과 계약 성과는 버즈니가 기존 이커머스 특화 영역을 넘어 교육 분야로 최초 진출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지닌다. 버즈니는 지난 18년간 쌓아온 커머스에 특화된 AI 기술력을 바탕으로 커머스AI 구독 서비스 에이플러스AI를 운영하고 있다. 검색AI, 추천AI, 리뷰 AI 등 다양한 기술을 국내 주요 커머스사에 공급 중이다. 남상협 버즈니 대표는 “이번 휴넷과의 프로젝트를 통해 버즈니는 커머스 영역에서 축적한 데이터 기반 AI 기술과 생성형 AI 활용 역량을 학습 경험 영역으로 확장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에서 AI 기반 사용자 경험 혁신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6.05.22 09:55백봉삼 기자

쿠팡이츠 "무료배달 비용 입점업체 전가 없어"

쿠팡이츠가 일반회원 대상 '매 주문 배달비 0원' 행사를 둘러싼 비용 전가 우려에 대해 “배달비 전액을 쿠팡이츠가 부담하고 있으며 입점업체에 추가 비용을 부과하지 않는다”고 반박했다. 21일 쿠팡이츠는 입장문을 통해 “올여름 한시적으로 쿠팡 일반회원에게 매 주문 배달비 0원 혜택을 제공하기로 했다”며 “이번 행사는 고유가·고물가 상황에서 소비자의 외식물가 부담을 낮추고 여름철 소비 활성화를 지원하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쿠팡이츠는 이번 혜택이 8월까지 한시적으로 제공되며, 무료배달 확대로 배달음식 가격이 오를 것이라는 일부 주장은 사실이 아니라고 설명했다. 특히 비용 전가 논란에 대해서는 선을 그었다. 쿠팡이츠는 “고객이 지급해야 할 배달비 전액은 쿠팡이츠가 부담하고 있다”며 “이번 일과 관련해 업주가 추가로 지출하는 비용은 전혀 없다”고 강조했다. 이어 “관련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배달비 0원 행사 전후 1년간 쿠팡이츠 입점 업체들의 주문건당 부담금은 약 5% 감소했다”고 주장했다. 쿠팡이츠는 무료배달이 실제 주문 증가와 입점업체 매출 성장으로 이어졌다고도 설명했다. 회사는 “배달비 부담이 줄어 고객 주문량이 늘었고, 무료 적용 이후 상점당 매출이 98% 증가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말했다. 앞서 소상공인·소비자단체 일각에서는 쿠팡이츠의 일반회원 무료배달 확대가 장기적으로 수수료나 광고비, 음식 가격 인상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를 제기했다. 이에 대해 쿠팡이츠는 비용을 자체 부담하고 있으며 입점업체 부담을 키우지 않는다는 점을 강조한 것이다. 쿠팡이츠는 “고객과 입점업체 의견에 계속 귀 기울이며 더 많은 혜택을 제공할 수 있는 방안을 찾겠다”고 덧붙였다.

2026.05.22 09:52류승현 기자

다이소, 전국 2200개 농협하나로마트에 입점한다

균일가 생활용품점 아성다이소는 지난 21일 서울 중구 농협중앙회 본관에서 농협경제지주와 상호협력을 통한 사업 확대 및 동반성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아성다이소는 전국 2200여 개 매장을 보유한 농축협 식품 기반의 하나로마트에 입점할 예정이다. 상대적으로 상업시설이 부족한 농어촌 및 읍·면 단위 주민들의 편리한 생활용품에 대한 접근성과 쇼핑 편의성 향상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양사는 앞으로 다이소 매장 입점을 통한 사업 경쟁력 제고는 물론, 신상품 개발, 금융 협업 등 유통과 금융 간 시너지 확대, 정례 협의체 운영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속 가능한 협력 관계를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아성다이소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다이소 매장이 더 다양한 지역 상권에서 고객들을 만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 농협경제지주와 지속가능한 협력관계를 구축해 다양한 매장과 상품, 서비스 등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6.05.22 09:43김민아 기자

"벌써 한여름"...파리바게뜨, 이른 더위에 빙수 판매↑

파리바게뜨가 지난 4월 출시한 '베리밤 팥빙수'의 5월 판매량이 전월 같은 기간보다 40% 증가했다. 이른 더위가 시작되면서 빙수 수요가 늘어난 영향으로 풀이된다. 22일 파리바게뜨에 따르면 베리밤 팥빙수는 출시 한 달여 만에 판매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전체 빙수 판매량도 전년 같은 기간보다 약 40% 늘었다. 베리밤 팥빙수는 파리바게뜨의 '베리밤' 제품군에서 처음 선보인 빙수다. 우유 얼음 위에 딸기와 통단팥을 올린 제품으로, 딸기와 팥 조합을 앞세웠다. 파리바게뜨는 베리밤 팥빙수 외에도 인절미 컵빙수, 애플망고 팝빙수, 우유 팥빙수 등을 판매하고 있다. 최근 프랜차이즈 업계에서는 예년보다 빠른 더위에 맞춰 빙수와 과일 음료 등 여름 제품 출시 시점을 앞당기는 흐름이 나타나고 있다. 파리바게뜨 역시 4월부터 빙수 신제품을 선보이며 여름 수요 대응에 나섰다. 파리바게뜨 관계자는 “무더위가 시작되면서 베리밤 팥빙수를 찾는 고객이 늘고 있다”고 말했다.

2026.05.22 09:37류승현 기자

SKT, 사내 'AX 챌린지' 진행...AI 에이전트 개발

SK텔레콤은 전사 AX 가속화를 목표로 개최한 사내 AI 해커톤 'AX 챌린지'가 성공적으로 막을 내렸다고 22일 밝혔다. AX 챌린지는 지난 19일부터 21일까지 사흘간 '일상을 바꾸는 AI'를 주제로 열렸다. 해커톤은 현장 경험이 풍부한 구성원들이 주도해 AI 에이전트를 기획, 구현하고, 가입자 경험과 업무 생산성을 향상시키는 혁신의 장이었다. AX 챌린지는 총 54개팀, 115명이 기획서를 제출하는 등 뜨거운 관심을 모았다. 특히 참가자 중 비개발 조직 구성원의 참여 비율이 50%에 달했다. 회사 측에서 누구나 손쉽게 AI 에이전트를 만들 수 있는 환경과 툴을 제공했기 때문이다. 이중 온라인 예선을 통과한 20개 팀은 19일과 20일, 이틀간 본선을 치렀다. 참가자들은 첫째 날인 '빌드 데이'엔 오전부터 자정까지 데모 페이지를 개발했으며, 둘째 날 '데모 데이'엔 완성된 서비스를 시연하고 발표했다. 지난 21일 진행된 최종 결선에선 AX K1기반 에이닷 오토 품질 관리 시스템 '오토파일럿', 앱 화면을 분석해 다음에 조작해야 할 위치를 시각적으로 안내하는 'T-Care AI 에이전트', 가입자 경험을 기반으로 페르소나를 생성해 서비스의 개선점을 도출하는 'AI 페르소나 시뮬레이션 에이전트', 인프라 장애를 감지·대응하는 'MAIA' 등 총 4개 팀이 우수작으로 선정됐다. 해커톤에서 개발된 서비스들은 향후 SK텔레콤 사내 AX 지원 플랫폼 'AXMS'와 연계해 정식 개발을 추진하고, 전사 업무 현장에 확대 적용할 예정이다. AX 챌린지 현장엔 정재헌 SK텔레콤 CEO가 직접 방문해 해커톤에 몰입한 구성원들을 격려하고, 최종 결선의 심사에도 참여했다. 정재헌 SK텔레콤 CEO는 “해커톤은 가입자 관점에서 서비스를 되돌아보고 AI로 일하는 방식을 개선하자는 취지로 마련했다”며 “AX를 향한 구성원의 뜨거운 열정이 가입자 경험을 실질적으로 변화시키는 혁신의 씨앗이 될 수 있도록 정례적으로 사내 해커톤을 개최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2 09:34홍지후 기자

KT, 석가탄신일·지방 선거 대비 통신 인프라 점검

KT는 석가탄신일과 6·3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통신 품질과 인프라를 점검하고 선거전용통신망을 구축했다고 22일 밝혔다. KT는 석가탄신일에 전국 사찰 방문객이 증가할 것을 대비해 특별 통신 품질 점검을 실시했다. 점검 대상은 사찰 경내 뿐만 아니라 인적이 드문 주변 문화재 구역과 산속 등산로까지로 범위를 넓혔다. 사찰 방문객의 원활한 통신을 위해 음성 통화와 무선 데이터 서비스 품질을 중심으로 점검했다. 또한 지방선거에 대비해 전국 3571개의 사전투표소를 대상으로 유무선 통신망 구축과 점검을 완료했다. 특히 도서, 산간, 해안 등 접근이 어려운 격오지 투표소의 통신 설비 구축에 중점을 두고 네트워크 환경을 정비했다. 전국 사전투표소에 안정적인 전국 선거전용통신망 운영을 위해 유무선 이중화 구성을 적용했다. KT 통합관리시스템(NMS)을 통해 전국 투표소 통신망을 실시간 모니터링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지리적 제약으로 발생할 수 있는 통신 장애를 대비하겠다는 방침이다. 정선일 KT 네트워크운용혁신본부장은 “석가탄신일과 지방선거를 앞두고 산간, 도서 지역 등 통신 이용 환경이 제한적인 곳까지 사전 점검을 진행했다”며 “전국 통신망을 안정적으로 운영해 일상 이용은 물론, 선거와 같은 중요한 상황에서도 통신 서비스 이용에 차질이 없도록 관리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5.22 09:34홍지후 기자

롯데마트, 청년 농부 대상 친환경 농업 역량 강화 교육

롯데마트는 21일부터 22일까지 이틀간 롯데인재개발원 오산캠퍼스에서 청년 농부를 대상으로 친환경 농업 역량 강화 교육을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교육에는 친환경·저탄소 방식으로 농가를 운영하고 있는 청년 농부 25명이 참여했다. 청년 농부들의 실질적인 역량 강화를 위해 실무자 강연 및 우수 농가 현장 방문 프로그램을 병행하는 방식으로 구성했다. 교육 첫째 날에는 친환경 농산물 재배 기술을 비롯해 온라인 직거래 판로 개척, 브랜드 전략 등 농가 운영에 필요한 실무 교육을 진행했다. 실제 현장에서 성과를 창출한 청년 농부들의 사례를 공유해 교육 참여자들이 운영 노하우를 체감할 수 있도록 했다. 교육 둘째 날에는 친환경 재배와 공동 선별 시스템으로 안정적인 품질 경쟁력을 확보한 '푸른들영농조합법인'을 방문해 친환경·저탄소 농업 운영 사례를 직접 체험한다. 이외에도 롯데마트는 교육 참여자들에게 친환경 비료인 '바이오차(Biochar)'를 지원한다. 바이오차는 가축분뇨 등을 열처리해 만든 친환경 비료로, 온실가스 감축과 농작물 생산성 향상 등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또 롯데마트는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농정원) 교육 우수 이수자 2명을 선정해 향후 롯데마트 매장 내 오프라인 팝업 행사 참여 기회를 제공하는 등 청년 농부들의 판로 확대와 자립 기반 강화를 위한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김범창 롯데마트·슈퍼 HR혁신부문장은 “청년 농부들이 안정적으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유통 판매 노하우와 마케팅 역량이 필수적이다”며 “앞으로도 상생씨앗 프로젝트를 통해 청년 농부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판로 개척과 교육 지원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2 09:33김민아 기자

HP, 스타트업 지원 프로그램 '개러지 2.0' 국내 시동

"한국은 AI 역량 강화를 위해 대규모 국가 차원 투자를 결정한 몇 안되는 나라 중 하나다. 이런 한국의 성장 방향과 HP가 추구하는 AI 기반 '미래 업무 환경' 전략은 밀접한 관련이 있다." 21일 오전 경기도 소재 그래비티 조선 서울 판교 오토그래프 컬렉션에서 진행된 'HP 개러지 2.0 코리아' 행사에서 데이비드 맥쿼리 HP 비즈니스 총괄 책임자(COO)가 이렇게 강조했다. 이날 HP는 국내 AI 스타트업 생태계 육성을 위한 'HP 개러지 2.0' 프로그램을 정식 출범했다. 중소벤처기업부·창업진흥원이 글로벌 기업과 국내 스타트업의 성장과 해외 진출을 지원하는 '어라운드엑스' 프로그램과 연계해 올해 15개 스타트업을 지원한다. 개러지 2.0, 싱가포르 이어 한국서 런칭 '개러지 2.0' 프로그램은 작년 10월 싱가포르에서 먼저 시작했다. HP는 싱가포르 정부와 연계해 현지 스타트업이 가진 기술 멘토링, 글로벌 진출을 도왔다. 국내 시장에서는 지난 3월 '어라운드엑스' 프로그램 지원 스타트업 중 다섯 곳을 선정했고 올 하반기에도 추가로 열 곳을 선정해 지원 예정이다. 데이비드 맥쿼리 COO는 "HP는 1939년 미국 실리콘밸리의 작은 '차고(Garage)'에서 시작된 기업이다. 혁신은 어떤 환경에서도 가능하다는 창업 정신을 AI 시대에도 이어가고자 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개러지 2.0은 한국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멘토링과 인큐베이션뿐 아니라 실제 시장 진입과 글로벌 협업까지 진행해 글로벌 시장 확장을 지원하는 구조"라고 덧붙였다. HP "한국 시장, 아시아 내 핵심 혁신 거점" HP는 한국을 아시아 내 핵심 혁신 거점으로 판단하고 있다. 1984년 삼성전자와 함께 국내 시장 진출 이후 연구개발(R&D), 프린팅, 디바이스, 제조 혁신 분야 투자를 지속해 왔다. 최근에는 AI 기반 미래 업무 환경(Future of Work) 전략을 중심으로 한국 스타트업과의 협업 확대에 집중하고 있다. 전날인 20일에는 국내 AI 스타트업인 업스테이지와 기업용 에이전트 AI 기술 보급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기도 했다. 강용남 HP코리아 대표는 이날 "2000년대 닷컴 혁명보다 현재 AI 혁신이 훨씬 더 큰 변화를 만들어내고 있다"며 "적은 인원이라도 뛰어난 기술만 있으면 글로벌 혁신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는 시대"라고 밝혔다. 기술 개발, 사업화 동시 추진 형태로 운영 개러지 2.0은 단순 교육이나 멘토링을 떠나 기술 개발과 사업화를 동시에 추진하는 형태로 운영된다. 개러지 2.0 프로그램 담당자인 김혜선 HP코리아 전무는 "중소벤처기업부와 창업진흥원은 자금 지원과 스타트업 네트워크 연계, 벤처캐피털 네트워킹 등을 지원한다. HP는 국내 정부 부서와 함께 스타트업 성장을 지원하는 구조"라고 설명했다. 참여 기업들은 한국과 HP 아시아태평양 본부가 있는 싱가포르를 오가며 HP 엔지니어링 조직과 제품팀, 비즈니스 조직과 직접 협업하게 된다. HP 내부 전문가인 '이노베이션 챔피언'과 1:1 매칭을 제공해 기술 검증(PoC), 제품 및 플랫폼 연계, 시장 진입 전략 수립에 대한 조언을 제공한다. 국내 선정 스타트업에는 시가 1억원 상당 고성능 Z 워크스테이션을 제공해 AI·3D 기반 솔루션 개발을 돕는다. 국내 5개 스타트업 "HP 기술 연계로 글로벌 진출 희망" 이번에 선정된 기업은 ▲QR 기반 정품 인증 솔루션 기업 넥스팟솔루션 ▲AI 협업·셀프 프린팅 플랫폼 기업 지구코리아 ▲AI 기반 세일즈 자동화 기업 더선한주식회사 ▲업무 자동화 입력 솔루션 기업 일렉트로쿠키 ▲생성형 AI 기반 3D 콘텐츠 기업 호크마랩스 등 5개사다. 각 기업은 HP 기술과의 연계를 통해 글로벌 시장 진출 가능성을 높이겠다는 계획을 제시했다. 넥스팟솔루션은 HP 인디고 디지털 프레스와 협력해 QR 인증 솔루션 효율을 높이고, 지구코리아는 HP 복합기를 AI 자동화 플랫폼으로 발전시키겠다는 비전을 공개했다. 더선한주식회사는 AI 세일즈 에이전트 기술을 디바이스 환경과 결합하겠다고 밝혔고, 일렉트로쿠키는 전문가용 워크스테이션 환경 최적화에 집중하겠다고 설명했다. 호크마랩스는 생성형 AI 기반 3D 콘텐츠 제작 플랫폼 구축을 추진할 계획이다. "하반기 10개 스타트업 추가 선정... IP 소유권 존중" 김혜선 HP코리아 전무는 "올 하반기 추가로 국내 스타트업을 10개 더 모집해 지원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HP는 이날 개러지 2.0에 참여하는 스타트업이 개발하는 기술이나 제품 등 지적재산권(IP) 소유권에 대해서도 온전히 소유권을 보장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강용남 HP코리아 대표는 "IP는 최초 개발 기업이 소유하는 것이 원칙"이라며 "HP는 글로벌 판매와 사업 확대를 지원하는 역할을 맡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5.22 09:31권봉석 기자

스페이스X 상장 기대감에…바이낸스 프리IPO 상품 출시

바이낸스가 기업공개(IPO) 전 예상 기업가치를 거래할 수 있는 무기한 선물 상품을 출시했다고 가상자산 전문 매체 코인데스크가 2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첫 번째 상품은 기업가치 2조 달러 이상으로 평가받는 스페이스X 연동 'SPCXUSDT'다. 기업 상장 전까지는 비공개 투자 라운드, IPO 희망 공모가 등 공개된 정보를 바탕으로 가격이 결정된다. 상장 후 주식 거래가 시작되면 실시간 주가 흐름을 반영하는 구조다. 증거금과 결제는 달러 스테이블코인 USDT를 사용한다. 바이낸스의 이번 '프리IPO 무기한 계약 상품' 출시는 가상자산 파생상품 사업을 넘어 전통 금융 영역으로 사업을 확장한다는 점에서 의미를 가진다. 셔닛 얀 바이낸스 현물 및 파생상품 사업 책임자는 “프리IPO 무기한 선물은 바이낸스가 가상자산 기반 인프라와 주요 금융 이벤트를 결합해 시장 접근 기회를 민주화하는 또 다른 사례”라며 “바이낸스를 금융 슈퍼앱으로 만들겠다는 비전을 반영한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스페이스X는 지난 20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S-1 등록 서류를 제출했다. 로이터에 따르면 스페이스X는 약 1조 7500억 달러 기업가치를 목표로 상장을 준비 중이다. 그러나 예측 플랫폼 폴리마켓에서는 IPO 이후 스페이스X의 기업가치가 2조 달러를 넘길 가능성을 70% 이상으로 보고 있다.

2026.05.22 09:29홍하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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