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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기요-뉴빌리티, 자율주행 로봇 배달 시범 운영 준비

요기요가 다가오는 푸드테크 시대 준비에 박차를 가한다. 배달앱 요기요가 뉴빌리티와 함께 자율주행 로봇 배달 서비스 사업을 위한 업무 협력을 시작한다고 21일 밝혔다. 양사는 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 로봇 배달 서비스 관한 공동 개발과 연관 시스템 연동, 마케팅 등 해당 서비스 전반에 대한 상호 협력을 해 나갈 방침이다. 특히 국내에서 가장 많은 실외 자율주행 로봇 운영 기술력을 보유한 뉴빌리티와 함께 뜻을 모아 진행됐다. 배달업계의 우수한 운영 노하우를 가진 요기요와 만나 미래 배달 산업의 혁신 서비스인 배달 로봇에 대한 새로운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회사는 기대하고 있다. 협약 이후 8월부터 인천시 송도를 시작으로 실외 자율주행 로봇 배달 주행 테스트를 진행한다. 해당 테스트 지역 내 인근 건물에 있는 고객이 요기요앱을 통해 로봇 배달이 가능한 매장에서 메뉴를 주문하면, 로봇이 고객의 건물 위치를 파악해 지정된 장소로 배달한다. 로봇 배달을 신청한 가게 사장님 경우 음식 조리 후 매장 앞에서 대기 중인 로봇에 음식을 실으면 된다. 향후 요기요는 올해 연말까지 서울 및 수도권 도심 주거 지역 및 대학가 중심으로 서비스 운영 지역을 순차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요기요 장수백 최고개발책임자는 "배달 피크 타임의 라이더 부족 현상부터 배달이 어려운 지역 내 주문에 대해 로봇 배달 서비스가 대안으로 떠오르며 관련 시장이 급 성장하고 있다"며 "뉴빌리티와 함께 로봇 배달 관련 기술 고도화와 안정성 향상에 매진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06.21 08:45백봉삼

24개 혁신형 제약기업, 2027년까지 인증연장

보건복지부(이하 복지부)는 제약산업육성·지원위원회의 서면심의를 거쳐 2024년도 혁신형 제약기업 인증연장 결과를 발표했다. 혁신형 제약기업 중 2024년 6월 인증만료 예정 기업을 대상으로 인증연장 심사를 실시한 결과 24개 기업에 대해 인증 연장(재인증)이 결정됐으며. 이로써 총 42개 기업이 혁신형 제약기업으로 개정 고시됐다. 복지부는 제약산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2012년부터 연구개발 투자 비중이 일정 수준 이상이고 신약 연구개발 실적이 우수한 기업들을 평가해 혁신형 제약기업으로 인증하고 있다. 혁신형 제약기업은 2년마다 신규인증을 하고 있으며, 인증(재인증)시 3년간 인증 지위를 유지(유효기간)하게 된다. 보건복지부는 이번 제약산업 육성·지원 위원회 심의 과정에서 혁신형 제약기업 인증제도에 대한 다양한 개선 의견이 건의돼 앞으로 제도운영에 따른 불합리한 기준을 정비하고 혁신적 기술개발 및 글로벌 협력 등 주요 평가지표 추가 등을 면밀히 검토해 인증기준 개선방안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복지부 정은영 보건산업정책국장은 “혁신형 제약기업은 제도 도입이후 국내 제약산업 발전의 중요한 역할을 수행했다”며 “글로벌 기준에 부합하고 제약산업의 혁신과 경쟁력 강화 기반 조성을 위해 현장 의견과 전문가 의견 등을 수렴해 합리적인 제도개선 방안을 마련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2024.06.21 08:45조민규

11번가, 3개월 새 MAU 100만↑..."커머스 본질 충실한 덕"

국내 이커머스 시장에서 경쟁력 강화를 위해 새로운 서비스를 발굴, 추진해 온 11번가가 이달에도 '고객 확보'에 성공했다. 앱 분석 서비스 모바일인덱스에 따르면, 지난 5월 11번가 모바일 앱(안드로이드+IOS)의 '월간활성이용자수(MAU)'는 전월 대비 42만 명 증가한 830만 명으로 올해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 쿠팡에 이은 업계 내 2위 자리를 지켰다. 통계분석 전문기업 닐슨코리안클릭 기준으로도 같은 기간 공고한 2위를 유지 중으로, 11번가는 지난해부터 두 조사기관에서 이용자 수 순위 변동이 없었다. 특히 11번가 모바일 앱 이용자 수는 지난 2월(737만 명)부터 5월(830만 명)까지 매달 상승, 3개월 새 약 100만 명 가까이 늘었다. 지난 3월(694만 명) 이후 두 달 연속 이용자 수가 감소한 '알리익스프레스'(5월, 631만 명)와 전월 대비 45만 명 가량 급감한 '테무'(5월, 648만 명) 등 중국 이커머스 플랫폼과는 대조적이다. 11번가는 이 같은 이유에 대해 “특정 카테고리에서 품질과 상품성 등 엄선된 제품을 전문적으로 선보이는 '버티컬 서비스'를 비롯해, 개성 있는 셀러 발굴을 토대로 일궈낸 '상품 경쟁력', 고객의 발길을 이끄는 색다른 행사까지 커머스 본질에 충실한 경쟁력들을 꾸준히 강화해 온 영향 때문”으로 풀이했다. '신선밥상'으로 고객 확보 견인...독창적 K-셀러 상품·로또형 이벤트 주목 지난해부터 11번가의 신성장동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버티컬 서비스'들이 커머스 경쟁력 강화에 앞장서고 있다. 특히 최근 신선식품 버티컬 서비스 '신선밥상'은 지난 4월 결제거래액이 전년 동기간 대비 2배(109%) 이상 상승, 서비스 출시(2023년 2월) 이후 역대 최대 월 거래액을 달성하며 고객 확보를 견인했다. 제철 농축수산물을 산지에서 직배송해 더욱 뛰어난 신선도, 오랜 업력을 갖춘 11번가 상품기획자(MD)들이 확보한 전국 각지의 고품질 신선식품 라인업, 품질 불만족 시 100% 무료 환불 등 장보기 고객들이 선호할만한 요인들로 성장세를 이어가는 중이다. 독창성과 다양성을 지닌 제품을 대거 확보해 상품 경쟁력도 끌어 올렸다. 11번가는 자신만의 독자적인 브랜드 제품을 판매하는 K셀러를 발굴, 성장을 지원하는 '오리지널 셀러' 프로그램을 운영 중인데, 매출이 1천만원에 도달할 때까지 '제로(0%) 수수료'를 적용하는 혜택으로 상품성과 개성을 두루 갖춘 판매자들을 다수 확보했다. 물에 부어 마시는 액상형 '포션 커피'(코엔에프), 무설탕 자일리톨 캔디 '자일로 큐브'(민티), 당일 생산 '저온압착 참기름'(이삭방앗간) 등 다양한 '오리지널 셀러'들의 상품이 고객들의 관심과 구매를 이끌어내면서, 올해(1~5월) '오리지널 셀러'들의 거래액도 직전 5개월(23년 8~12월)과 비교해 2배(104%) 넘게 상승했다. 엔터테인적인 요소를 살려 색다른 고객 경험 제공에도 힘쓰고 있다. 11번가 앱에서 다양한 미션을 수행하고 받은 번호들과 실제 로또 당첨 번호가 일치하면 보상을 받는 로또형 이벤트 '십일또'가 대표적으로, 매주 1등 당첨자에게 500만 포인트를 제공하는 파격 혜택으로 인기 몰이 중이다. 지난 3월 이벤트 시작 이후 두 달 여만에 누적 방문고객 수가 330만 명을 돌파했고, 하루에만 81만 장의 '십일또'가 발급될 정도로 고객 활성화에 긍정적인 흐름을 만들어내고 있다. 11번가는 올 하반기에도 충성 고객 확보를 목표 삼고 핵심 경쟁력 키우기에 주력한다는 계획이다. 올 초 출시한 '간편밥상', '#오오티디'에 이어 새로운 버티컬 서비스와 전문관을 추가로 선보일 예정이며, 오픈마켓 판매자 대상 풀필먼트 서비스 '슈팅셀러'와 같이 11번가의 핵심 역량을 바탕으로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신규 서비스도 적극 추진한다. 11번가 박현수 최고사업책임는 "11번가가 추구하고 있는 지속가능한 성장의 구심점이자 토대가 될 고객 활성화를 위한 노력들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격화된 이커머스 시장 경쟁에서 흔들리지 않는 굳건한 기초체력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4.06.21 08:40백봉삼

[유미's 픽] 주가 하락에 속 끓는 신세계I&C…수장 교체 칼바람 피할까

얼마 전 취임 100일을 맞은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이 '신상필벌' 기조를 앞세워 계열사 수장들을 줄줄이 교체하면서 신세계아이앤씨(신세계I&C)를 이끄는 형태준 대표의 향후 거취도 주목된다. 최근 신세계아이앤씨의 주가가 맥을 못추면서 주주들의 불만이 거세지고 있는 가운데 지난 1분기 영업이익도 감소한 것으로 나타나 형 대표의 고민도 깊어지는 분위기다. 21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신세계I&C의 올해 1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15.1% 줄어든 71억4천200만원을 기록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전년보다 3.3% 늘어난 1천571억원으로 집계됐으나, 판매비와 관리비가 1년 새 21.4% 증가하는 등의 영향으로 당기순이익(77억200만원)도 10.5%나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주당순이익 역시 지난해 1분기 579원에서 올해 1분기에는 525원으로 감소했다. 지난 한 해 실적도 매출액, 영업이익은 무난했으나 당기순이익 큰 폭으로 감소해 아쉬움을 남겼다. 신세계I&C의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액은 3.7% 늘어난 6천189억2천300만원, 영업이익은 6.5% 증가한 399억5천800만원을 기록했으나, 당기순이익은 무려 63.8%나 급감한 304억4천138만원에 그쳤다. 신세계라이브쇼핑 지분 매각 이익(757억원)과 해당 이익에 따른 법인세 비용이 반영된 여파다. 여기에 신세계I&C는 신세계건설의 유동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올 초 600억원 규모의 회사채를 인수키로 하며 지원에 나섰다. 올해 1월 300억원과 4월 150억원, 7월 150억원을 나눠서 신세계건설이 발행한 회사채를 신세계I&C가 매입하는 방식으로 이뤄지고 있다. 이 같은 분위기 탓에 주가 흐름은 온전치 않다. 일단 신세계I&C는 지난 2022년 2월 유통주식 수 확대를 위해 1주당 가액을 5천원에서 500원으로 분할한 바 있다. 발행주식 총수는 172만 주에서 분할 후 1천720만 주로 늘었고, 신주는 그 해 4월 11일 상장됐다. 신세계I&C의 액면분할된 신주가 거래된 첫날에는 전거래일 대비 7.34% 하락한 1만8천300원을 기록했다. 이후 신세계I&C의 주가는 등락을 지속하면서도 우하향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특히 최근 1년 내 최고 주가는 1만4천400원으로, 액면분할된 신주가 거래된 첫날 주가 대비 27.1%나 하락한 모습을 보였다. 최근 3개월간의 하락폭은 더 두드러져 주가가 최저점인 1만440원까지 떨어진 후 이달 20일에는 1만640원으로 다소 회복하는 모습을 보이며 장을 마쳤다. 이에 주주들은 자사주 매입 등 주가 부양책을 제대로 내놓지 않는 형 대표를 질타하는 분위기다. 지난 2016년 신세계I&C 수장이었던 김장욱 대표가 저평가된 주가를 안정시키고 책임경영 의지를 표현하기 위해 자사주 1천220주를 매입했던 것과는 다소 비교되는 행보다. 여기에 신세계I&C도 주가 부양을 위해 같은 해 60억원 규모의 자사주를 매입하기도 했다. 당시 주가는 6만5천500원이었다. 익명의 한 주주는 "형 대표가 주주들에게 주가에 도움되는 방향으로 내년 5월까지 자사주 처리 방안을 고민하고 결정한다고 해놓고 아무런 행동도 취하지 않았다"며 "매일 신저가를 경신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음에도 넋놓고 있는 것 아니냐"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부실 계열사에 600억원을 지원할 돈은 있고 주가 부양책에는 적극 나서지 않고 있어 답답하다"고 덧붙였다. 일각에선 신세계I&C가 생성형 인공지능(AI) 열풍에 발 맞춰 새로운 먹거리를 준비하고 있는 경쟁사들과 달리 그룹 계열사의 내부거래에만 치중해 안일하게 사업하고 있다는 평가도 내놨다. 신세계I&C는 신세계그룹의 유일한 IT 계열사로, 지난 1997년 신세계에서 분리 설립된 이후 그룹 차원의 지원을 받으면서 성장해 계열사 의존도가 높은 편이다. 실제 공정거래위원회가 공시한 대규모기업집단현황에 따르면 신세계I&C의 내부거래 비중은 ▲2019년 71.9% ▲2020년 66.5% ▲2021년 69.5% ▲2022년 72.1% ▲2023년 66.4%로 60% 밑으로 떨어진 적이 없다. 여기에 올 들어 신성장동력으로 전기차 충전 사업과 클라우드 사업 경쟁력을 강화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냈지만, 뚜렷한 성과는 나타나지 않았던 것으로 평가됐다. 이에 최근 계열사 대표들을 잇따라 교체하고 있는 정용진 회장이 신세계I&C에도 조만간 칼날을 들이댈지 주목된다. 주가 부양책 마련, 대외 소통, 미래 먹거리 발굴에 적극적인 모습을 보이지 않고 있는 데다 수익성 감소, 성과 부재 등 다양한 문제들이 곳곳에서 나타나고 있어서다. 일단 정 회장은 지난해 11월 경영전략실을 개편하면서 신세계그룹 계열사들을 대상으로 실적과 성과 중심의 인사 평가 제도를 구축하도록 주문했다. 또 정기 임원 인사 시기와 상관 없이 수시 인사를 단행할 것을 예고한 후 올 들어 실행에 옮기고 있다. 지난 4월 초 '적자 경영' 늪에 빠졌던 신세계건설 대표를 교체한 것이 대표적인 예로, 이는 정 회장 취임 이후 한 달도 되지 않아 단행된 첫 임원인사였다. 당시 신세계그룹은 신세계건설 대표와 영업 담당 임원 2명을 '경질했다'는 표현을 사용해 주목됐다. 지난 19일에는 온라인 사업 계열사인 G마켓과 SSG닷컴에 대한 대대적인 인적 쇄신도 단행했다. 알리익스프레스·테무·쉬인 등 중국 쇼핑 플랫폼들의 공격적인 진출에 네이버·쿠팡 등에 밀려 두각을 나타내지 못하자 대표 교체라는 초강수를 둔 것이다. 이번 일로 SSG닷컴 새 대표에는 SSG닷컴 영업본부 본부장을 맡아온 최훈학 전무가, 지마켓 수장에는 골드만삭스·쿠팡· 알리바바코리아 등을 거쳐온 정형권 대표가 내정됐다. 업계 관계자는 "남매 경영 모델로 신세계그룹이 주목 받고 있지만, 실상 백화점, 면세점, 패션 등의 사업을 이끄는 정유경 신세계백화점 총괄사장보다 이마트를 중심으로 사업을 맡은 정용진 회장의 분위기나 성과가 다소 좋지는 않다"며 "신세계I&C도 이마트가 주요 주주로 35.65%의 지분율을 가지고 있다는 점을 고려했을 때 향후 성과를 제대로 내지 못하고 주주들의 불만이 계속된다면 인사 칼날을 피하지 못할 수도 있다"고 내다봤다.

2024.06.21 08:37장유미

[인사] 방송통신위원회

◇ 과장급 승진 ▲ 미디어혁신지원과장 김종우

2024.06.21 08:36박수형

트렌비, 시리즈 E 투자 유치

국내 명품 플랫폼 트렌비(대표 박경훈·이종현)가 시리즈 E 투자를 유치했다고 21일 발표했다. 이번 투자는 IMM인베스트먼트, 한국투자파트너스, 에이티넘인베스트먼트, 뮤렉스파트너스, SL인베스트먼트 등이 참여했다. 2017년 설립된 트렌비는 최근 중고명품까지 사업을 성공적으로 확장하고 있다. 어려운 시장 환경 속에서도 투자 유치를 할 수 있었던 주요 이유에 대해 회사는 “23년 전년대비 영업손실을 90% 가량 줄이면서 수익성 개선을 한 것과, 수익성이 좋은 중고명품사업을 단기간에 전체 거래액의 30% 수준으로 성장시켰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특히 혁신적인 서비스를 통해 중고 명품 사업을 성장시키고 있는 것도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작년 초 도입한 정가품검수 AI '마르스', 그해 말 도입한 중고시세예측 AI '클로이'는 기술력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이종현 트렌비 대표는 "이번 투자를 통해 기존명품사업과 중고명품사업을 함께 강화할 계획"이라면서 "트렌비의 중고명품 사업모델은 글로벌 시장에서도 경쟁력이 있어 글로벌 확장을 빠르게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4.06.21 08:28백봉삼

오아시스마켓, 리브모바일 가입 이벤트 진행

새벽배송 전문기업 오아시스마켓은 KB리브모바일과 손잡고 알뜰폰 요금제 가입 이벤트를 오는 30일까지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오아시스마켓 최초로 알뜰폰 업계와 협업해 진행하는 이번 이벤트는 평소 합리적인 소비를 추구하는 오아시스마켓 고객 특성을 고려해 기획됐다. 오아시스마켓 모바일 앱과 온라인 웹에서 KB리브모바일 가입 시 5천원 쿠폰을 제공하고, 개통 완료 시 5천원 쿠폰을 추가로 지급해 최대 1만원 쿠폰을 받을 수 있다. 해당 쿠폰은 정액 쿠폰으로 별도 조건 없이 언제든지 사용할 수 있다. KB리브모바일 대표 요금제는 ▲월 1만4천600원의 LTE 7GB+(월7GB+1Mbps) ▲월 2만5천900원의 LTE 71GB+(월11GB+일2GB+3Mbps) ▲월 1만5천100원의 LTE 무제한 7GB+ 밀리의서재(월7GB+1Mbps) 크게 3가지다. 오아시스마켓 측은 “회원분들에게 더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며 “앞으로 KB리브모바일과 오아시스마켓 장보기 서비스를 결합한 보다 다양한 혜택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4.06.21 08:26최다래

한의학연, "백리향, 갱년기 남성 성기능 개선에 특효"

백리향 추출물(TE)이 갱년기 남성의 성기능 개선에 효과가 큰 것으로 확인됐다. 한국한의학연구원은 한약자원연구센터 박준홍 박사 연구팀이 '백리향' 추출물로 남성 갱년기장애 개선 효능을 입증했다고 20일 밝혔다. 백리향은 꽃 향기가 백리까지 퍼져나간다고 할 만큼 은은하면서도 진하다. 꿀풀과 다년생 식물로 '허브'라고도 불린다. 전통적으로 향수를 만들거나 전초(풀포기)에서 정유 성분을 추출해 관절염, 신경염, 진통제 등으로 썼다. 연구팀은 백리향 지상부 전초 추출물로 50주령의 노화 쥐(인간나이로 45~60세에 해당)에 세포실험을 진행했다. 남성호르몬 생성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보기 위해서다. 박준홍 박사는 "남성호르몬을 생성하는 '라이디히세포'에 백리향 추출물으 처리한 결과 남성성에 관여하는 테스토스테론(Testosterone) 생성이 유의미하게 증가하는 것을 확인했다"고 말했다. 라이디히 세포(Leydig cells)는 고환 내에서 발견되는 호르몬 생성 세포다. 주로 테스토스테론 합성과 분비 역할을 한다. 박 박사는 "남성호르몬 생성에 필수 인자인 '사이토크롬(Cytochrome) P450' 유전자군 발현이 대조군 대비 150~200% 증가했다"고 부연설명했다. 박 박사는 “남성갱년기 치료에 대한 새로운 길을 발견했다”며 “후속연구를 통해 남성갱년기 질환치료에 효과적인 치료물질을 개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연구 성과는 지난 달 국제학술지 '바이오메디슨&파마코테라피(Biomedicine&Pharmacotherapy)에 게재됐다.

2024.06.21 08:21박희범

[미장브리핑] 엔화의 추락…34년 만에 최저 수준까지 떨어져

◇ 20일(현지시간) 미국 증시 ▲다우존스산업평균(다우)지수 전 거래일 대비 0.77% 상승한 39134.76. ▲스탠다드앤푸어스(S&P)500 지수 전 거래일 대비 0.25% 하락한 5473.17. ▲나스닥 지수 전 거래일 대비 0.79% 하락한 17721.59. ▲미국 달러화 대비 일본 엔화 가치 34년 만에 최저치. 블룸버그 등에 따르면 일본 엔화 가치는 달러당 159엔에 약간 못미치는 158.9엔까지 하락. 1990년 4월 달러당 160.17엔을 찍은 이후 30여 년 만에 최저 수준. 미국과 일본 정책금리 차이 영향을 받고 있으며 캐리 트레이드로 인한 엔화 매도는 금리 차가 줄어들 때까지 지속될 가능성이 있다고 진단. 시장에서는 연말 달러 당 엔화 가치가 160엔까지 떨어질 것으로 예상. ▲엔비디아 주가가 3.5% 하락하면서 정보기술부문이 1.6% 떨어져. 해리스의 제이미 콕스 파트너는 "급상승 지속할 순 없지만 대규모 하락보다는 약간의 재조정이 이뤄지는 것으로 보인다"며 "회사의 가치 평가가 주가 간 괴리는 지속됐던 논의"라고 설명.

2024.06.21 08:09손희연

신라젠 'BAL0891', 바이오 USA에서 First-in-Class 이름값

신라젠이 미국과 한국에서 임상을 진행하고 있는 'BAL0891'이 2024 바이오 인터내셔널 컨벤션(이하 '바이오 USA')에서 집중적인 관심을 받았다. 이달 초 열린 세계 최대 바이오·제약 전시회인 바이오 USA는 미국 정부가 자국의 산업보호 취지로 중국 바이오 기업을 견제에 나서면서 '바이오 안보'가 화두였다. 특히 중국 기업이 견제되면서 국내 제약바이오기업들이 더욱 주목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신라젠 역시 이번 행사에서 많은 글로벌 기업들로부터 관심을 받았는데 BAL0891의 임상 정보에 대한 문의와 각종 협업 제의가 많았던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후속 조치로 현재 몇몇 기업과는 비밀유지계약(CDA) 체결도 준비 중에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BAL0891의 높은 관심에 대해 신라젠 관계자는 “아무래도 계열 내 최초 약물(First-in-Class)이기 때문에 많은 곳에서 문의와 미팅 제의가 들어왔다”라며 “특히 연내에 기존 고형암 외에도 혈액암을 대상으로 임상을 계획하고 있다는 것에 많은 글로벌 기업들이 놀라워했다”라고 밝혔다. 회사 측은 현재 유력한 협업 대상이 있다며, 추가적으로 더 협력할 여지가 생길 시에 함께 더 논의해 보기로 했다고 전했다. BAL0891은 지난 2022년 신라젠이 스위스 바실리아사로부터 도입한 유사분열 체크포인트 억제제(MCI) 계열 항암제로 삼중음성유방암과 위암을 대상으로 한국과 미국에서 임상이 진행 중이다. 환자수가 216명에 이르는 대규모 임상 1상이다. BAL0891은 암세포 분열에 관여하는 인산화 효소 TTK(threonine tyrosine kinase)와 PLK1(polo-like kinase 1)를 동시에 억제하는 기전을 가지고 있다. 각각의 효소를 억제하는 기전으로는 이미 외국에서도 개발하고 있지만 이 두 인산화 효소를 동시에 억제하는 기전은 BAL0891이 계열 내 최초(First-in-Class)다. BAL0891은 작년부터 꾸준히 세계 주요 항암 학회에서 소개되었다. 전임상에서 뛰어난 항암 효과를 보였다는 점과 대규모 임상 계획 등을 통해 각종 암종으로 확대 적용 가능하다는 것이 알려지며 외국 기업들의 관심을 꾸준히 받아왔다.

2024.06.21 08:00조민규

"합성데이터, 국방에 꼭 필요"···'국방데이터 네트워크' 5차 행사 열려

"국방 분야에 생성AI 사용이 꼭 필요합니다. 하지만 목적에 맞게 써야합니다." 한국국방연구원(KIDA) 국방데이터연구단과 과실연 AI미래포럼이 공동 주최하고 한국IT서비스학회와 모두의 연구소가 후원한 '국방데이터 혁신 네트워크 2024년 5차 네트워크 토크' 행사가 20일 서울 강남역 인근 모두의 연구소 강남캠퍼스에서 합성데이터를 주제로 열렸다. 행사는 온라인으로도 중계됐다. 이날 행서에서 기조 강연을 한 조호진 젠젠에이아이(GenGenAI) 대표는 생성AI를 활용한 국방 분야 이미지·비디오 합성데이터 생성·평가·활용 방안을 소개했다. 합성 데이터(Synthetic data)는 실제 데이터의 통계적 특성과 패턴을 모방해 인위적으로 생성한 데이터다. 개인이나 단체의 실제 정보를 포함하지 않고 기존 데이터를 기반으로 하는 알고리즘이나 모델을 사용해 생성한다. 특히 데이터가 부족한 국방 분야에서 활용성이 높을 것으로 전망된다. 조 대표는 영상 데이터 부족을 해소하기 위해 목업과 플라스틱 모델 등을 사용하고 있지만 한계가 있다고 짚었다. 또 3D 시뮬레이션도 렌더링을 아무리 잘해도 성능이 떨어진다면서 "올바른 AI학습 데이터 확보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조 대표는 올바른 AI학습 데이터를 확보하려면 "데이터간 관련성, 양과 질, 다양성, 윤리 및 법적 문제를 고려해야 한다"고 말했다. 조 대표가 설립한 젠젠에이아이는 이미지&비디오 창조, 변환, 합성 등 3가지 방식으로 빅데이터를 형성하고 있다. 조 대표는 "우리 회사는 EO(광학)와 IR(적외선)을 동시에 수집하는 멀티모달 생성이 가능하다. 이를 활용해 폭발물 표적도 만들었다"면서 "2~4주간의 기간만 준다면 훨씬 많은 품질 좋은 데이터 생성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조 대표에 이어 인피닉 박준형 대표가 '국방AI를 위한 합성데이터 구현 및 활용 방안'을 주제로 발표했다. 인피닉은 인공지능 플랫폼 전문기업이다. 자체모델을 얹어 솔루션화해 공급하고 있다. 2005년 설립했고 본사는 서울 금천구에 있다. 임직원은 320여명이다. 박 대표는 "우리 회사는 자율주행의 리얼 데이터를 가장 많이 다뤄본 회사"라며 "2017년부터 국내서 퀄컴하고 비즈니스를 하면서 자율주행 분야에 본격 뛰어들었다"고 운을 뗐다. 특히 인피닉은 12개 요소기술이 들어간 플랫폼을 만들어 시장에 공급하고 있다. 박 대표는 "플랫폼을 만들면서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한 건 거버넌스"라며 "자율주행 국방과 같은 고신뢰성 인공지능을 만들려면 한번 개발에 끝나는게 아니라 지속적으로 기술을 고도화하는 작업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이어 AI 개발시 데이터가 너무 많거나 적고 적절한 경우가 없다면서 "너무 많다는 건 정리가 안돼 있다는 것"이라며 이를 해결하기 위한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고 말했다. 인피닉은 모델 개발에 집중하게 해주는 개발도구인 'AI스튜디오'를 보유하고 있다. 데이터 수집과 관리부터 AI모델 학습, 배포에 이르는 생애주기 전 과정을 모니터링해주고 관리하는 풀스택 플랫폼이다. 또 여러개 센서를 가지고 신뢰성있는 인공지능을 만드는 '센서 퓨전(Sensor Fusion)' 기술도 갖고 있다. '센서 퓨전'은 복수의 감지 기술을 이용해 주변 환경에 대해 정확하고 믿을 수 있는 데이터를 생성하는 기술로 박 대표는 "국방 분야에 센서퓨전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짚었다. 이외에 인피닉은 군중제어 추적 기술과 다중 객체 추적 기술, 무인 회전 기술 같은 인공지능 기술을 갖고 있다. 박 대표는 "다중 객체 기술 경우 25개 객체를 동시에 추적해 맵을 그릴 수 있다"면서 "객체 수를 50개로 늘려나가는 기술도 개발중"이라고 설명했다. 인피닉은 현재 인공지능 기반 탐지 결심 지원 시스템(AETEM, AI Enabled Tactical Edge for MUM-T)을 개발중인데 박 대표는 이를 소개하며 "우리 내부에서는 AETEM이라고 부른다. 크게 메인과 엣지로 구성돼 있다고 소개했다. 이어 합성데이터가 증강형(분포 추정, 분포 근사,임베딩)과 생성형(3D모델링, 디지털트윈) 등이 있다며 "합성데이터를 국방AI에 적용하려면 상황과 장단점을 고려한 방식을 잘 선택해야 한다"면서 "국방AI에서 생성데이터 사용은 반드시 필요하다. 하지만 목적에 맞게 생성해야 한다"고 짚었다.

2024.06.21 07:45방은주

뇌사장기기증으로 5명의 생명 살린 소방서 구급대원

수많은 생명을 살려온 소방서 구급대원이 마지막 가는 길에도 5명에게 생명을 나눠주고 떠났다. 한국장기조직기증원은 지난 5월23일 전남대학교병원에서 김소영(45세)씨가 뇌사장기기증으로 5명의 생명을 살렸다고 밝혔다. 김 씨는 5월6일 집에서 의식을 잃고 쓰러져 병원으로 이송했으나 의식을 회복하지 못하고 뇌사상태가 됐다. 가족들은 소방 구급대원으로 20년을 근무하며 수많은 생명을 구해왔고, 삶의 끝에서도 장기기증으로 다른 생명을 구하고 싶어 했던 김 씨의 뜻을 지켜주고자 심장, 폐장, 간장, 신장(좌, 우)을 기증하며 5명의 생명을 살렸다. 광주에서 1남 1녀 중 막내로 태어난 김 씨는 소방서 구급대원으로 자부심이 강했고, 심정지 된 환자를 심폐소생술로 살리면 받을 수 있는 하트 세이버를 5개를 받은 우수한 구급대원이었다. 또 각종 재난현장에서 헌신적인 구조활동으로 전라남도의사회에서 표창장도 수여 받았으며, 화재 및 구조로 인한 스트레스가 많은 소방 직원을 돕기 위해 심리상담학과 박사를 수료하고 논문 과정 중이었다. 김 씨는 같은 소방관인 남편을 만나 결혼해 아들과 딸을 자녀로 두었고, 바쁜 소방 업무 속에서도 가족을 보살피는 따뜻한 엄마이자 아내였다. 김 씨의 남편 송한규 씨는 “소영아, 우리 사랑해서 결혼했는데 정신없이 아이들 키우면서 살다 보니 너의 소중함을 몰랐어. 너무 미안하고, 네가 떠나니 얼마나 너를 사랑했는지 이제야 알겠어. 우리 애들은 너 부끄럽지 않게 잘 키울 테니까 하늘나라에서 편히 잘 지내. 사랑해”라며 뜨거운 눈물을 흘렸다. 한국장기조직기증원 이삼열 원장은 “20년이 넘도록 구급대원으로 수많은 생명을 살린 김소영 님이 삶의 마지막 순간에도 뇌사장기기증으로 다른 생명을 살린 것에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 이러한 기증자의 따뜻한 마음이 사회 곳곳에 희망의 씨앗으로 퍼져나가길 희망한다”고 전했다.

2024.06.21 07:31조민규

뱅크몰, 개인회생자대출 누적 승인 1만5000건 달성

대출비교 플랫폼 뱅크몰은 개인회생자 대출비교 서비스를 출시한 지 1년 만에 누적 승인 횟 수가 1만5000건을 넘었다고 21일 밝혔다. 대출이 거절될 것으로 우려한 개인회생자에게 금융권 상품 정보를 제공하며 높은 승인률도 갖췄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뱅크몰은 작년 6월 사금융권으로 내몰릴 수 있는 대출수요자에게 상품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개인회생자 대출비교 서비스를 출시했다. 이후 개인회생 중이거나 면책 직전 등의 상황에서도 가능한 대출 상품 비교 서비스를 구축, 선보였다. 또 개인회생자들에게 도움이 되는 저축은행 상품(세람저축은행·동양저축은행·대한저축은행 등)을 가능한 모두 입점시켰다. 대출비교 서비스는 다양한 플랫폼에서 운영하고 있지만 직장인·고소득·고신용자에 집중된 경향이 있다. 뱅크몰은 저신용자나 개인회생자에게도 비교 서비스를 제공하며 저신용자 전용 상품과 개인회생대출 상품 제안 및 안정적인 상환 솔루션을 위한 대출관리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이 서비스는 AI챗봇을 통해 접수에 필요한 정보를 수집하고 있으며 회생번호 입력 없이도 대출에 필요한 정보를 스크래핑하는 방식을 적용하고 있다. 금융사 연계에 대한 기능 외에도 세부적인 편의성을 고려해 개인회생대출 이용 편의성을 높였다. 뱅크몰 관계자는 “뱅크몰의 개인회생자 대출비교 서비스는 다양한 소비자들이 플랫폼 이용에 만족함을 경험할 수 있도록 상품 라인을 풍부하게 구축하고 있다. 또한 소비자가 친숙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편의성 향상에 중점을 둬 개발했다”면서 “일반 신용대출과 다르게 개인회생은 취급 금융사와 상품이 적어 정보취득이 어려워 사금융권을 이용하는 경우가 빈번하다. 이들에게 금융권에서도 자금융통이 가능하다는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재기 밑바탕이 되는데 기여하고 싶다"고 밝혔다.

2024.06.21 07:00방은주

롯데하이마트, 2023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발간

롯데하이마트는가 지난 20일 주요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활동과 주요 성과 등을 담은 '2023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했다. 롯데하이마트는 지난 2021년부터 매년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하고 있다. 이번이 네 번째 보고서다. 올해 보고서는 롯데하이마트의 새로운 경영전략에 맞춰 ESG 추진 전략과 성과를 강조한 것이 특징이다. 이러한 경영 전략에 맞게 상품 판매와 사용, 폐기까지 이르는 모든 단계에서 지속 가능한 가치를 창출하기 위해 '좋은 상품', '물류 탄소 중립', '자원순환' 등 ESG 3가지 핵심 이슈를 선정했다. 또한 '좋은 상품' 이슈를 실현하기 위한 ▲에너지고효율상품 확대 ▲중소파트너사 ESG 역량 지원, '물류 탄소 중립' 실현을 위한 ▲배송시스템 개선 ▲배송차량 전기차 도입, '자원순환' 실현을 위한 ▲수리 제품 사용주기 연장 ▲폐가전 회수 서비스 등 추진 과제를 선정해 진행하고 있다. 특히 이번 보고서에는 롯데하이마트의 새로운 핵심 전략 중 하나인 '하이마트 안심케어' 에 대한 설명을 상세히 기재했다. 롯데하이마트는 가전제품 구매주기의 처음부터 끝까지 책임지는 단계별 맞춤 서비스를 통해 고객에게 보다 더 편리하고 쾌적한 가전 생활을 제공하고 있다. 이를 위해 기존 '홈 만능해결 서비스'를 '가전 케어(AS·보험·클리닝·이전설치)', '홈 케어(인테리어·이사·클리닝)', '패밀리 케어(노약자 돌봄·방재·방범)', '모바일·PC 케어(모바일 요금 컨설팅)' 등으로 고도화하고 '하이마트 안심케어' 서비스로 새롭게 정의했다. 보고서는 '국제지속가능성보고기준(GRI)', '지속가능성회계기준위원회(SASB)' 등 글로벌 기준을 준수해 작성했다. '이중 중대성' 평가를 도입해 ESG 중대 이슈를 선정했다. 이중 중대성이란 기업 재무 상태에 영향을 미치는 외부 환경과 기업 경영활동이 사회,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모두 고려한다는 개념이다. 정상국 롯데하이마트 전략기획부문장은 "ESG 경영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이해관계자들과의 투명하고 효율적인 소통을 위해 올해로 4번째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했다"며 "회사의 경영전략과 방향을 함께 하는 ESG 경영전략 수립을 통해, 앞으로도 고객과 주주의 미래 가치를 위해 지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6.21 06:00신영빈

이마트, 17일간 삼겹살 최대 40% 할인

이마트가 내달 7일까지 연이은 삼겹살 할인행사를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마트는 국내산 삼겹살부터 수입 냉장, 냉동 삼겹살까지 총 500톤 물량을 준비했다. 먼저 6월 21일부터 30일까지는 '국내산 냉장 삼겹살/목심(100g)'을 정상가에서 1천원 할인한 1천880원에 판매한다. 4인 가족이 먹을 경우, 삼겹살 4인분(800g)을 1만5천40원이라는 저렴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단 제주 권역 점포는 제외되며 1인 2팩으로 제한된다. 두 달 새 돼지고기 시세가 지속 상승하자 이마트는 자체 축산물 유통센터인 미트센터를 통해 사전에 물량을 비축해왔고, 최근 이슈인 삼겹살 물가를 안정화하기 위해 이번 행사 기간 동안 비축량을 전부 푼다. 이어 7월 1일부터는 무항생제, 동물복지 등 '브랜드 삼겹살'을 비롯해 저렴한 '수입 냉장/냉동 삼겹살' 할인이 이어진다. 신세계포인트 적립시 7월 1일부터 4일까지 '브랜드 삼겹살/앞다리(100g)'를 신세계포인트 적립시 40% 할인하고, 7일까지 원료육 대량 매입으로 가격을 낮춘 '스페인 냉동삼겹살 1kg'를 8천800원에 판매한다. 5일~7일에는 캐나다, 미국 등에서 들여온 '수입 냉장 삼겹살/목심(100g)'을 신세계포인트 적립시 40% 할인한 1천188원에 판매한다. 이 외에도 여름 별미, 가족 먹거리 등도 저렴하다. 오는 30일까지 신세계포인트 적립 시 아래 상품들을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다. 피코크는 삼겹살에 곁들여 먹기 좋은 냉면을 20~30% 할인한다. 한국소비자원 '참가격'이 발표한 지난 달 외식 냉면 한 그릇은 평균 1만1천원이다. 피코크는 다양한 고객 취향을 반영해 함흥식, 평양식 냉면을 모두 준비했고 각 2인분에 1만원이 안 되는 저렴한 가격에 판매한다. '피코크 함흥식 물·비빔냉면(925g)'은 9천86원에, '피코크 평양냉면 2종(깔끔한맛 1,102g/진한맛 995g)'은 각 7천984원에 판매한다. 이 외 초여름 과일 '파머스픽 타이벡 자두(1kg/팩)'를 2천원 할인한 8천900원, '광어 연어 모둠회(350g 내외/팩)'를 25% 할인한 2만4천735원에 준비했다. 이마트 문주석 축산 팀장은 “돈육은 이마트 매출 순위 1위를 매년 차지할 정도로 고객들의 상시 수요가 크다”며 “삼겹살 가격 안정화를 위해 이번 행사를 준비했으며, 앞으로도 물가 부담을 낮출 다양한 행사를 기획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4.06.21 06:00최다래

'20주년' 와콤코리아, 디지털 펜 동향 인포그래픽 공개

타블렛 전문 기업 와콤코리아는 올해 지사 설립 20주년을 맞이해 국내 디지털 창작 시장의 흐름과 성장을 파악할 수 있는 인포그래픽을 공개했다. 글로벌 타블렛 기업 와콤은 디지털 펜이 있는 세상을 만든 최초의 기업이다. 지난해 창립 40주년을 맞았다. 디지털 펜이 자연스러운 인터페이스가 되기까지 원천 기술에 대한 끊임없는 연구는 120Hz 주사율을 가진 액정 타블렛, 무게 420g의 OLED 액정 타블렛, 블루투스 무선 지원 펜 타블렛 등 업계 최초의 제품 출시로 이어졌다. 한국 법인인 와콤코리아는 지난 2004년 4월 설립됐다. 웹툰과 게임, 디자인 등 디지털 창작 분야는 물론, 금융, 의료, 공공기관 등 기업 간 거래(B2B) 영역에서 비대면 업무, 페이퍼리스 및 전자서명 솔루션 시장을 개척하며 발전해 왔다. 특히 최근에는 하이브리드 업무부터 디지털 양방향 수업, 스마트 교실 등 보다 창의적인 라이프스타일을 실현하는 솔루션으로 자리매김하며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2000년대 창작의 방식이 컴퓨터를 활용한 디지털 창작 방식으로 변화하면서 와콤과 함께 콘텐츠 창작 시장이 디지털로 전환됙기 시작했다. 이후 웹툰, 이모티콘, 일러스트, 사진, 영상, 특수효과 3D, AR·VR 등 와콤 타블렛을 활용하는 창작 영역이 점차 다양화됐고, 디지털 창작 역시 전문 크리에이터의 영역에서 1인 창작가, 일반 유저들의 취미 생활이자 대중 문화로 자리잡았다. 와콤은 국내 웹툰 시장이 태동하기 시작한 2000년대 초부터 강풀, 김양수, 곽백수 작가 등 1세대 웹툰 작가들은 물론, 윤태호, 박태준, 조용석, 전선욱, 야옹이 작가, 국민 캐릭터 '카카오 프렌즈' 캐릭터를 탄생시킨 호조 작가, 신예 일러스트레이터, 이모티콘 작가 등 신인부터 전문 창작자들과 지난 20년간 협업 프로젝트를 진행해 왔다. 한편 와콤은 올해 20주년을 맞아 브랜드 스토어를 개편했다. 와콤 공식 온라인스토어에서 구매한 제품을 직접 픽업할 수 있고, 와콤 전문 스페셜리스트와 제품 및 서비스 상담 등을 받을 수 있도록 오프라인 공간을 개선했다. 또 업계 최초 와콤 프리미엄 액정 타블렛 '신티크 프로 패밀리' 라인업을 편안한 작업 공간에서 사용해 볼 수 있는 '와콤 아트 스테이션'을 운영하고 있으며, 향후 체험 프로그램을 다양화해 나갈 계획이다. 와콤코리아 관계자는 "단순히 타블렛 활용을 넘어 유저들이 와콤이라는 브랜드를 통해 일상에서 크리에이티브를 실현하고 경험할 수 있도록 하는데 앞장서고 있다"며 "전시회 참여는 물론, 창작자 강연, 세미나, 팝업스토어 등을 통해 와콤을 경험할 수 있는 채널을 넓히고 있다"고 설명했다.

2024.06.21 02:10신영빈

원익로보틱스, '스마트테크 코리아'서 로봇 제품 선봬

원익로보틱스는 19일부터 21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제13회 스마트테크 코리아(STK 2024)'에서 자율이동로봇(AMR)을 포함한 다양한 제품을 선보였다고 밝혔다. 스마트테크 코리아는 새로운 기술 산업과 트렌드를 선도하는 미래 기술 비즈니스 전시다. 스마트테크쇼, AI·빅데이터쇼, 리테일테크쇼, 로봇테크쇼, 시큐테크쇼 등 5가지 세부 전시로 구성된다. 원익로보틱스 자율이동로봇(AMR) 라인업은 300kg와 500kg의 페이로드를 운반할 수 있는 로봇과 모바일 매니퓰레이터가 포함됐다. WR300LF는 300kg 이하의 중량을 운반하며, 대차 도킹 후 상부 리프트를 올리고 상부에 부착된 후크로 대차를 고정하는 방식이다. WR300CB는 터치스크린을 통해 목적지를 설정하며 복잡한 지형에서도 위치를 정확히 인식할 수 있는 내비게이션 소프트웨어를 탑재했다. WR500LF는 500kg 이하 중량 팔레트 운반용 자율주행로봇이다. 모바일 매니퓰레이터는 협동로봇 끝단에 알레그로 핸드와 자율주행 AMR을 결합한 타입이다. 알레그로 핸드 손가락 끝단에 촉각센서를 적용해 파지된 사물을 인식한다. RGB 카메라를 통한 AI 학습 기반으로 사물을 인지 및 분류할 수 있다. 알레그로 핸드는 16개의 독립적인 토크 제어 관절을 갖춘 저비용 고적응성의 로봇 핸드다. 네 개의 손가락으로 높은 자유도와 실시간 컨트롤, 온라인 시뮬레이션을 지원한다. 메타와 구글, 스탠포드, MIT 등 기관에서 로봇 연구에 활용하고 있다. 알레그로 핸드는 3지와 4지 두가지 타입으로 구성됐다. 4지 16자유도, 3지 12자유도를 기본형으로 설계됐다. 제품은 하반기에 출시되며, 다양한 형태의 자유도 등의 옵션을 추가할 예정이다.

2024.06.21 01:24신영빈

쿠쿠, 고객 접점 강화 위해 온오프라인 프로모션

종합 생활가전 기업 쿠쿠가 온·오프라인 프로모션을 전개한다고 21일 밝혔다. 쿠쿠는 지난 14일 쿠쿠스토어 동대문직영점에서 '쿠쿠스토어 플렉스 멤버 톱 이벤트' 당첨자 상품권 증정식을 진행했다. 지난 4월 누적 결제 금액 기준 최대 구매 고객에게 이사비 지원을 위한 100만 원 상당의 백화점 상품권을 증정했다. 오는 8월 31일까지는 '여름 휴가비 500만 원 지원' 이벤트를 진행한다. 쿠쿠스토어에서 제품 구매 후 인스타그램, 블로그, 카페 등 SNS 채널에 리뷰를 게시하면 된다. 참여 고객 중 5명을 추첨해 100만 원 상당 백화점 상품권을 증정한다. 이 외에도 쿠쿠스토어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한 행사도 마련했다. 오는 29일까지 '쿠쿠 창문형에어컨을 갖고 싶은 이유'를 제품 장점과 함께 남기면 추첨을 통해 2명에게 99만 원 상당의 창문형에어컨을 90% 할인된 9만 9천 원에 구매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참여자 전원에게는 창문형에어컨 연장 설치 키트 반값 구매 혜택을 제공한다. 쿠쿠스토어는 쿠쿠 브랜드 전용 플래그십 스토어다. 사후관리(A/S) 서비스 제공 외에도 제품을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마련한 고객 경험 공간이다. 주방가전부터 생활가전, 펫가전 등 다양한 제품을 충분히 체험하고 구매 여부를 판단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이달 기준 전국 117개 플래그십 스토어를 운영하고 있다. 쿠쿠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채널을 통해 고객 접점을 강화하고 쿠쿠만의 기술력과 가치를 반영한 다양한 제품을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회를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2024.06.21 01:10신영빈

스톰테크 대주주, 우리사주조합에 20억원 무상출연

정수기 부품 제조 전문기업 스톰테크는 최대 주주인 강기환 대표와 특수관계자가 보유한 주식 일부를 우리사주조합에 무상 출연했다고 20일 밝혔다. 공시에 따르면 강 대표 일가는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자로서 보유한 20억 원 규모 주식을 임직원들로 구성된 우리사주조합에 무상 출연했다. 이는 발행주식총수의 1.9%에 해당하는 25만7천70주다. 우리사주조합 출연 주식은 한국증권금융에 4년간 의무 예탁된다. 이후 조합 규정에 따라 우리사주조합 구성원에게 배정된다. 강기환 스톰테크 대표는 "임직원의 사기진작과 복지증진, 기업문화 변화를 통한 기업경쟁력 강화 등 최근 기업 밸류업 흐름에 기여하는 목적"이라고 설명했다.

2024.06.21 01:02신영빈

순토, 올인원 GPS 워치 '오션' 선봬

글로벌 스포츠 시계 브랜드 순토가 올인원 GPS 워치 '순토 오션'을 출시한다고 21일 밝혔다. 순토 오션은 고해상도 1.43인치 아몰레드 디스플레이를 탑재했다. 수중에서 최대 40시간, 아웃도어 활동 시에는 최대 200시간의 배터리 수명을 지원한다. 일상 모드로 사용 시에는 26일 동안 사용이 가능하다. 제품은 멀티밴드 GPS로 보다 정확한 위치를 추적하며, 최대 반경 20km 뷰와 등고선·등산로가 보이는 지도를 탑재했다. 와이파이를 통해 전 세계 지도를 다운받아 사용할 수 있다. 사용자가 다이빙 후 순토 앱에서 3D로 수중 경로를 볼 수 있는 기능을 지원한다. 수중 경로 추적 기능은 초기에는 베타 버전으로 출시된다. 이후 업데이트를 통해 네비게이션과 같이 수중에서도 정확한 경로를 추적할 수 있게 지원할 계획이다. 전용 알고리즘으로 스쿠버·테크니컬 다이빙을 위한 다이빙 모드도 지원한다. 스노클링과 프리 다이빙 전용 모드도 선택할 수 있다. 순토 탱크 팟와 연결하면 시계에서 탱크 압력, 가스 소비량 및 남은 가스 시간을 모니터링할 수 있다. 최대 10기압을 견딜 수 있도록 설계돼 100m 방수를 지원하며, 다이빙 모드에서는 60M까지 측정할 수 있다. 이 밖에도 등산로, 등고선, 수역 및 기타 중요한 랜드마크를 보여주는 전 세계의 지도를 컬러·터치 스크린으로 지원한다. 줌인·줌아웃을 통해 최소 25m 부터 최대 20km 까지 맵을 한눈에 볼 수 있고, 순토앱을 통해서 무료로 다운받아서 사용할 수 있다. 다이빙 뿐만 아니라 트레일러닝, 트레킹, 사이클링 등 95가지 이상 스포츠 모드도 탑재했다. 걸음수와 심박수, 칼로리 소모량, 수면 분석 등의 기능도 지원한다. GPS 기반으로 날씨 정보를 알려주며, 기압계가 내장돼 비가 내리기 전 폭풍우 알림도 보내준다. 순토 오션은 100% 재생 가능 에너지로 핀란드에서 생산된다. 무게는 99g, 가격은 149만원이다. 순토닷컴과 순토 네이버 스토어, 올포기어 및 전국 다이빙샵을 통해서 판매된다. 순토는 21일부터 용인에 위치한 '딥스테이션' 다이빙풀에서 순토 오션 런칭 이벤트를 연다. 이날부터 소비자들이 오션을 체험할 수 있는 이벤트를 운영한다. 페트리 레토비르타 순토의 제품 책임자는 "신제품은 나침반, 다이브 컴퓨터, 아웃도어 시계의 기능을 하나로 모은 최고의 장치"라며 "다이빙 및 스포츠 전문가들이 설계하고, 테스트한 제품으로 신뢰할 수 있는 올인원 제품"이라고 말했다.

2024.06.21 00:58신영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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