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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달군 유통 국감…불공정 거래·농산물 가격 화두

22대 국회 첫 국정감사가 마무리 수순에 접어들었다. 올해 유통업계 국감에서는 불공정 거래와 농산물 가격에 대한 지적이 쏟아졌다. 국회에 따르면 4개 상임위원회에서 유통업계에 대한 질의를 진행했다.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산자중기위),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농해수위), 정무위원회(정무위), 환경노동위원회(환노위) 등 4개 상임위에서 증인 15명, 참고인 8명을 명단에 올렸다. 대부분이 티메프(티몬+위메프)를 중심으로 한 이커머스와 배달앱 관련 증인이었다. 올해 상반기 티메프 사태가 주요 이슈로 떠오른 데다 배달앱 수수료 문제 역시 화두가 됐기 때문이다. 전자담배 편의점 마진율 지적…“조정 검토” 지난 8일 열린 산자중기위 국감에는 도학영 KT&G 부사장이 증인으로 참석해 전자담배 마진율 조정에 나서겠다고 답했다. 당초 방경만 KT&G 대표가 증인으로 채택됐지만 해외 출장 일정으로 도 부사장이 대신 답변했다. 이날 오세희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KT&G는 지난 2017년 11월 국내 전자담배 시장 진입 후 7년간 1위를 유지하고 있는데 이는 판매전선에 있는 전국 5만5000명의 편의점 덕분”이라면서도 “지난 수년간 편의점들과의 상생 없이 불공정한 거래가 이뤄지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담배사업법상 담배가 아닌 전자담배 보조기구인 디바이스를 6.1% 마진율에 판매하고 있으며 카드수수료를 부담해 판매하고 있다”며 “담배가 아닌 잡화 소형제품이어서 마진율이 조정돼야 한다”고 말했다. 도 부사장은 “소상공인 담배판매 점주님와 회사가 상생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마진율에 대해서는 긍정적으로 조정하는 것을 검토하겠다”고 답했다. 가맹점보다 돈 더 버는 맘스터치 본사…통역 대동한 아디다스코리아 대표 지난 21일 진행된 정무위 국감에서는 불공정, 갑질 관련 이슈가 주로 다뤄졌다. 증인으로는 김동전 맘스터치앤컴퍼니 대표와 곽근엽(피터곽) 아디다스 코리아 대표가 참석했다. 이강일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김동전 대표에게 맘스터치 본사가 원부자재 폭리를 취하고 있는 것 아니냐고 질의했다. 이 의원은 “맘스터치 본사가 가맹점으로부터 원부자재 마진과 물류 비용으로 매달 평균 600억원 이상을 가져가고 있다”며 “본사가 가져가는 비율이 가맹점 매출 15%를 넘고 이는 프랜차이즈 업계 최고 수준이다”고 비판했다. 이어 “현재 가맹점 평균 영업이익률은 11.5%”라며 “한 점포에서 버는 돈이 가맹점보다 본사가 더 많다는 것이 기형적인 구조다”고 말했다. 김 대표는 “자사 영업이익률이 13~15% 수준인데 글로벌 경쟁을 하는 프랜차이즈이다 보니 그 정도의 영업이익률은 유지할 필요가 있다”면서도 “가맹점주와의 상생을 위해 앞으로 잦은 미팅과 협의를 진행하겠다”고 설명했다. 피터 곽(곽근엽) 아디다스코리아 대표도 같은 날 가맹점 갑질 의혹 증인으로 국감에 출석했다. 신장식 조국혁신당 의원은 “2022년 아디다스코리아가 '퓨쳐파트너' 정책 발표 후 전국 120곳 넘는 대리점 중 19곳만 남기고 나머지는 폐쇄한 뒤 본사가 직접 판매하게 됐다”며 “그래서 (아디다스코리아는) 80명이 넘는 대리점주와 계약갱신을 거부했다”고 지적했다. 이어 “지난해 국감에 출석해서 점주들이 고통스러워한다는 사실을 인지하고 점주들과 상생협력을 위해 한국적 특수 상황에 맞는 대책을 만들어달라는 요청에 검토하겠다고 답했다”며 “지난 1년간 점주들과 문제 해결을 위해 어떤 노력을 했느냐”고 질문했다. 곽 대표는 지난해 국감 출석해 한국어로 질의응답을 진행했지만, 올해는 통역사를 대동해 영어로 답변했다. 이에 신 의원은 “지난해에는 한국어로 답변을 했다”며 “이게 뭐하는 짓이냐”고 지적했다. 곽 대표는 “올해 통역사를 통해 말하는 이유는 작년 국감에서 제대로 답변을 못 했고 하고 싶은 말을 제대로 못 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지만 분위기는 진정되지 않았다. 이상기후에 치솟은 농식품 물가…유통구조 개혁 촉구 지난 24일 열린 농해수위 종합감사에서는 폭등한 농식품 물가 안정 방안이 주로 논의됐다. 유통 단계를 줄이고 유통구조를 개혁해야 한다는 것이 주요 내용이었다. 문대림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증인으로 출석한 이원석 중앙청과 대표(태평양개발 대표)에게 “중앙청과의 최근 5년간 영업이익률은 20% 전후로 고정돼 있다"며 ”이는 정부가 보장하는 독과점 구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고 지적했다. 조경태 국민의힘 의원도 유통구조 문제를 지적했다. 조 의원은 “서울가락농수산물도매시장 5개 도매법인의 평균 영업이익률이 20% 수준”이라며 “농림축산식품부는 공정거래위원회와 함께 담합 의혹을 조사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이만희 국민의힘 의원도 “생산자에게 합당하고 소비자에게는 합리적인 가격이 되도록 유통구조 혁신을 이뤄야 한다”고 강조했다.

2024.10.25 16:02김민아

스마일리월드 캐리어, '밍구'와 골프여행 라이프스타일 시장 확장

영국 오리지널 스마일리월드 캐리어 브랜드가 골프 관련 크리에이터이자 인플루언서인 '밍구'와 함께 새로운 골프여행 라이프스타일 시장을 개척한다. 이번 프로젝트 협업은 해외 골프여행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이들을 위해 편안하고 감각적인 골프 여행이 될 수 있도록 제안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스마일리월드 캐리어는 와이드 가로형 디자인으로 캐리어에 골프 클럽세트를 안정적으로 결합할 수 있어 현지 도착 후 공항, 호텔, 시내 이동 시 보다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다. 크리에이터 밍구는 13년 경력의 골프 캐디 출신으로 소비자이자 전문가 입장에서 스마일리월드 캐리어의 장점을 알려 나갈 전략이다. 밍구는 초보 골퍼들이 이해하기 어려운 코스 진행과 골프 문화에 대한 이야기를 재미있는 방법으로 가볍고 즐겁게 표현하면서 SNS를 통해 알려져 활동 중에 있다. 이번 골프여행 관련 프로젝트를 통해 감각적인 콘텐츠 생산과 함께 소비자들에게 다양한 골프 여행 상황에서 스마일리월드 캐리어의 장점을 소개해 나갈 예정이다. 특히 해외골프 여행 특수 기간인 올 겨울부터 스마일리 캐리어와 함께 해외 현지 화보 촬영 등을 진행하며 골프 투어에 특화된 디자인과 기능들을 어필할 계획이다. 또 골프투어 여행사와 공동 행사를 진행함은 물론 현재 밍구와 함께하는 의류, 패션잡화, 생활용품 등의 브랜드들과 감각적이고 차별화된 '골프 투어 캐리어 콜라보'를 기획해 나갈 계획이다. 스마일리월드는 영국 오리지널 브랜드로 지난 50년간 넘게 하나의 웃는 아이콘, 브랜드, 라이프 스타일을 넘는 철학과 정신이 깃들어 있는 브랜드다. 혁신적이고 창의적이며, 전세계 최고의 브랜드들과 협력하면서 웃음이 얼마나 전파성이 강력한지 보여주는 브랜드로 국내에서는 모아그린상회가 지난 해 브랜드 관련 계약을 체결, 본사와 함께 제품을 개발해 국내에 출시한 바 있다. 스마일리월드 캐리어세트는 화물용 28인치, 기내용 20인치 캐리어를 비롯해 보스턴백, 신발 파우치, 여행용 파우치 3종 등 여행을 위한 필수 용품이 망라돼 있다. 특히 28인치 가로형 캐리어는 안정적인 가로형 디자인으로 골프백을 비롯한 무게가 나가는 다양한 수하물을 올려 이동 간에도 안정적인 주행이 가능하다. 고정 밴드도 포함되어 있어 장거리 이동시에도 별도의 가방, 짐 등을 캐리어 위에 올릴 수 있도록 설계돼 이동 편의성이 좋다. 블랙·그린·레드·골드 등 취향에 따라 다양한 컬러를 선택할 수 있다. 이번 프로젝트 출시를 기념해 스마일리월드 캐리어 세트는 밍구의 SNS를 비롯한 관련 쇼핑 플랫폼을 통해 25일부터 특별한 가격 혜택을 제안할 예정이다. 밍구는 "한달에 많게는 5번정도 해외 골프 투어를 진행중이다. 그때마다 스마일리월드 캐리어와 늘 함께 하고 있는데 편의성과 함께 견고한 제품력, 디자인 등 모두 만족하고 있어 이번 프로젝트를 같이하게 됐다"고 말했다. 김인권 모아그린상회대표는 "골프 분야의 대표 크리에이터인 밍구와 함께 새로운 골프 여행 스타일을 추구하는 골퍼들에게 영국 오리지널 감성을 제안드릴 예정"이라면서 “향후 B2C외에도 여행사 등과 협업해 새로운 골프여행 시장 카테고리를 만들어 나갈 전략”이라고 밝혔다.

2024.10.25 16:02백봉삼

"단통법 폐지 너무 서두르면 시장 혼란"

22대 국회가 개원한 뒤 단말기유통법(이하 단통법) 폐지를 가장 먼저 발의한 국민의힘 박충권 의원이 단통법 폐지 후 통신업계와 소비자들 간에 혼란이 야기될 수도 있다는 우려를 내비쳤다. 박충권 의원은 25일 국회서 열린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대상 국정감사에서 "단통법이 2014년 10월 제정된 지 10년이 지났지만 최악의 악법이다라는 오명을 쓰고 있다"며 "취지는 좋았으나 결과적으로 사업자 간의 가입자의 유치 경쟁이 위축됐고 국민들이 휴대폰을 전부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는 기회는 축소됐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지원금을 인위적으로 규제하기보다는 시장의 자율경쟁에 맡겨서 통신비 인하가 제대로 이루어지도록 하는 것이 맞다라는 것이 우리 국민들의 열망"이라며 "통신사들은 단통법 폐지에 대해 어떤 입장인가"라고 통신사들에게 질의했다. 증인으로 출석한 김영섭 KT 대표는 "소비자들이 통신비와 관련된 여러 가지 이익을 좀 더 광범위하게 볼 수 있게 된다면 단통법 폐지에 대해 적극 찬성한다"고 답했다. 임봉호 SK텔레콤 커스터머 사업부장도 "법이 개정되면 따르겠다"고 밝혔다. 박충권 의원은 단통법의 유통기한은 지났지만 당장 폐지될 경우 혼란이 야기할 수도 있다는 우려를 내비쳤다. 박 의원은 "단통법 폐지는 어제오늘 나온 얘기가 아니고 정치권에서 여러 번 공약으로 나오기도 했다. 통신업계는 어떤 대응책을 대비하고 있는지 궁금하다"며 "단통법이 당장 내일 폐지된다고 했을 때 문제가 없는지, 그리고 통신업계가 우려하는 가장 큰 문제는 어떤 것인지? 어떻게 대처해 나갈 예정인가"라고 질의했다. 이에 김영섭 대표는 "법이 제정되면 법을 제조사든 통신사든 아니면 판매점이든 다 따라야 되겠지만 빠른 시간 내에 어떤 여러 가지 조정이 없이 바로 시행이 된다면 많은 혼란이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고 답했다. 임봉호 사업부장은 "단통법 폐지는 시장에 많은 영향을 준다고 생각하고 있다"며 "따라서 이해관계자들의 폭넓은 논의가 필요하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 유상임 과기정보통신부 장관은 "저희도 일단 이 법이 폐지 됐을때 오는 혼란을 최소화하기 위한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2024.10.25 16:01최지연

유상임 장관 "홈쇼핑 송출수수료, 합리적 방안 도출하겠다"

유상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홈쇼핑업계와 유료방송업계간 송출수수료 갈등이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해당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방안을 도출해나가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25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과기정통부 종합 국정감사에서 조인철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홈쇼핑 관련 채널 번호 송출 수수료가 계속 늘어나고 있는 상황인데, 이에 대해 검토하고 있느냐"고 묻자 유상임 장관은 "홈쇼핑 산업경쟁력 강화 태스크포스(TF)를 6월부터 운영 중"이라며 "송출 수수료 문제를 심각하게 고려해 합리적인 방안을 도출하려고 한다"고 말했다. 조 의원은 홈쇼핑사들의 매출이 전반적으로 줄어드는 중이고, 이러한 상황에서 입점업체 수수료가 상승할 수 있다고 우려했다. 조 의원은 "홈쇼핑 입점업체 중 대기업과 중소기업 사이 수수료 차이가 난다"며 "오히려 중소기업의 수수료가 높다. 정부가 전반적인 것을 훑어봐야 한다"고 강조했다. 유 장관은 "대기업과 중소기업 품목의 수수료 차이가 나는 것을 알고 있다"며 "합리적인 수수료가 만들어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답했다. 중소기업 전용 T커머스(데이터홈쇼핑) 채널이 만들어져야 한다는 주장도 나왔다. 조 의원은 "중소기업 전용 T커머스 채널이 만들어지도록 허가를 해줄 필요가 있다"고 말하자 유 의원은 "신중하게 검토해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2024.10.25 16:00안희정

브릴스, 로보월드서 협동로봇 'BRS 시리즈' 첫선

브릴스는 23일부터 26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되는 '2024 로보월드'에서 자체 제조한 로봇 '브릴스 로봇 시리즈(BRS)'를 최초로 공개했다. 로봇 솔루션 전문기업에서 로봇 제조까지 사업을 확장한 브릴스는 로봇 전문기업으로 발돋움하고자 로봇 제조를 시작해 산업용로봇, 협동로봇, 특수로봇, 물류로봇 등을 시장에 출시할 예정이다. BRS 시리즈의 산업용로봇은 정밀한 작업을 반복적으로 수행할 수 있는 능력과 높은 생산성을 지원한다. 4kg부터 최대 210kg까지 하중을 처리할 수 있는 다양한 라인업으로 구성됐다. 브릴스 협동로봇은 작업자와 같은 공간에서 안전하게 작업할 수 있는 점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설계했다. 6축 협동로봇은 10가지 유형으로 나뉜다. 기존 협동로봇보다 탑재량이 더 높으며, 작동 범위도 넓혔다. 브릴스 협동로봇 라인업에는 방폭형, 용접용 특수로봇도 포함됐다. 국내 최초로 출시되는 방폭형 협동로봇은 유해물질이 가득한 화학 환경이나 폭발 위험이 있는 공간에서도 안전하게 작업을 수행할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다중 방폭 설계로 50℃까지 올라가는 현장에서도 안정적으로 작동하며 가연성, 폭발성, 독성 등으로부터 작업자를 보호한다. 지능형 감지 장치를 통해 현장 상황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는 기능도 탑재했다. 브릴스 하이브리드 자율주행로봇(AMR)은 실시간 360° 감지 센서와 맞춤형 휠트레인이 강점이다. 독립적으로 개발된 모바일 플랫폼과 협동로봇, 비전 시스템, 고정장치, 기타 실행 유닛 등으로 자재 운반과 조립, 검사, 정밀 가공 등 다양한 작업을 수행한다. 브릴스는 국내 최초로 제조한 로봇과 로봇 솔루션을 통합한 BRS 시리즈 출시를 통해 로봇이 필요한 현장의 요구에 맞는 통합 솔루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브릴스 로봇 시리즈는 2024 로보월드 어워즈를 수상하기도 했다. 로보월드 사무국은 전시회에 앞서 참가기업을 대상으로 우수 제품, 기술을 선정해 로보월드 어워즈 결과를 발표했다. 이외에도 올해 전시에서 ▲차량 시트 통풍 검사 시스템 ▲교육용 로봇 ▲자율주행 로봇 ▲협동로봇 팔레타이징 솔루션 ▲AI를 활용한 안전관제가 적용된 로봇 솔루션 등을 전시했다. 전진 브릴스 대표는 "국내 기업의 대다수를 차지하는 중소기업들이 로봇 자동화를 더욱 쉽게 도입할 수 있을 것"이라며 "중소기업을 위한 중소기업이 되고자 연구개발과 기술 혁신을 거듭해 로봇을 제조하게 됐다"고 밝혔다.

2024.10.25 15:53신영빈

"일론 머스크, 푸틴과 수시로 연락...국가 안보에 위협"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2022년 말부터 계속 연락을 유지해왔다고 월스트리트저널이 24일(현지시간) 소식통을 인용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푸틴과 머스크는 개인적 문제에서 지정학적 긴장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주제를 논의한 것으로 전해졌다. 또, 푸틴 대통령은 중국 시진핑 주석을 만족시키기 위해 머스크에게 대만 상공에 스타링크 인터넷 위성을 활성화하지 말 것을 요청한 것으로도 알려졌다. WSJ는 이 같은 소식을 전해주면서 "일론 머스크와 푸틴 대통령이 접촉했다면, 국가 안보에 위협이 될 수 있다"고 지적했다. 일론 머스크가 소유한 기업들은 현재 미군 및 다양한 정부 기관들과 긴밀한 사업적 관계를 맺고 있으며, 워싱턴의 기밀 정보와 프로그램에 대한 보안 허가도 받은 상태다. 뉴욕타임스 보도에 따르면, 머스크의 회사들은 작년 한해 12개 미국 연방 기관과 100여 개 계약을 체결한 것으로 알려졌다. 계약 규모만 30억 달러 수준에 이른다. 작년 8월에도 일론 머스크가 우크라이나 전쟁 이후 푸틴 대통령과 직접 통화를 하는 사이라는 주장이 나왔다. 2022년 10월 블룸버그 통신은 일론 머스크가 최근 푸틴 대통령과 "직접 대화를 나눴다"고 밝혔다고 보도했다. 해당 보도에 대해 러시아 크렘린궁과 머스크는 모두 부인했다. 머스크는 "나는 푸틴 대통령과 단 한 차례 대화를 나눴는데 그것은 약 18개월 전이었다"며, “주제는 우주였다”고 밝혔다. 머스크는 최근 미국 공화당 대통령 후보인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 지지를 선언했다. 트럼프 전 대통령도 러시아에 우호적인 입장을 취하고 있다. 이달 초 트럼프 전 대통령이 백악관을 떠난 후에도 푸틴과 연락을 유지하고 있다는 보도가 나오기도 했다. 하지만, 트럼프는 해당 보도에 대해 부인했다. WSJ는 미국이 외교 정책을 친러로 전환하면 머스크의 푸틴 접촉이 국가 안보에 큰 위험이 되지는 않겠지만 관계 개선에 실패할 경우 이는 국가 안보를 위태롭게 할 것이라고 전했다.

2024.10.25 15:52이정현

美 도로 달리는 기아 무인 PBV 택시…혼다 오리진과 경쟁

기아가 구글 웨이모 무인택시로 목적기반모빌리티(PBV) 모델 중 PV5를 공급할 계획이다. 미국 도로를 다니는 무인택시로 기아 PBV가 활용될 예정인데, 추후 혼다와 제너럴모터스(GM) 크루즈의 PBV '오리진'과 도로에서 상품성을 견줄 것으로 전망된다. 기아는 25일 양재 본사에서 컨퍼런스콜을 열고 "웨이모 PBV 관련해서 일단 기본적으로 로봇 택시 모델은 PBV 모델 중 PV5에 로봇택시가 탑재돼 출시될 계획"이라고 밝혔다. 기아 관계자는 "(웨이모와 협력은) 데이터를 쌓는다는 측면에서 그 다음에 이런 양산 기술을 쌓는다는 측면에서 굉장히 다양한 시도들이 준비되고 있다"며 "이게 단순히 한 방향을 제시하는 것이라기보다는 로봇 택시의 자율주행으로 가는 데 있어서 필요한 기반 기술들을 축적하는 데 노력의 일환을 반영한다고 보면 될 것"이라고 했다. 주우정 재경본부장 부사장은 "PBV 부분에 있어 구체적인 계약까지 얘기하지는 못 하겠으나 여러 가지 활동이 진행 중이다"며 "내년 초쯤까지 기다려 달라"고 말했다. 한편 무인 로봇택시는 오는 2026년 무렵부터 경쟁이 치열해질 전망이다. 혼다는 GM 크루즈와 무인로봇택시를 개발하고 있다. 크루즈는 자율주행을 개발하고 혼다는 PBV 오리진을 공급한다. 다만 아직 무인 로봇택시의 기술 발전 속도가 빠르지 않다는 평가다. 혼다와 크루즈는 2026년 도쿄에 무인택시 서비스를 시작하겠다고 지난해 밝힌 바 있다.

2024.10.25 15:47김재성

해긴 '플레이투게더', 핼로윈 콘텐츠 추가

해긴(대표 이영일)은 모바일 네트워크 게임 '플레이투게더'에 핼러윈을 맞이한 다양한 콘텐츠 업데이트를 실시했다고 25일 밝혔다. 회사 측에 따르면 '플레이투게더'의 주 무대인 카이아섬에 유령 몬스터가 나타난다. 섬 곳곳에서 등장하는 유령 몬스터는 유령 퇴치 무기를 사용하여 처치할 수 있으며, 보상으로 '핼러윈 캔디'를 얻게 된다. '핼러윈 캔디'는 광장에 문을 연 해피 핼러윈 상점에서 핼러윈 코스튬과 인테리어 가구 등 각종 게임 아이템으로 교환할 수 있다. '핼러윈 마녀의 비밀 레시피'도 새롭게 선보였다. 비밀 레시피는 기존 도감에 없고 핼러윈 기간에만 등장하는 특별 곤충들과 물고기를 획득하면 특정 레시피의 빈칸이 채워진다. 칸을 채울 때 마다 게임머니와 보석이 제공되며, 레시피를 완성하면 유령 코스튬, 카드팩 등이 보상이 주어진다. 또한 매일 다양한 미션 활동을 통해 게임머니와 보석 등을 제공받고 누적된 점수로 특별 보상까지 획득 가능한 '유령 소탕작전'과 게임에 접속만 해도 '핼러윈 캔디'와 호박 선글라스, 아기 호박 꼬깔모 등 매일 다른 아이템을 선물 받는 '호박 대소동 출석부' 등 풍성한 이벤트가 진행된다. 이와 함께 오는 29일부터 최고의 코스튬 플레이어를 뽑는 '핼러윈 코스프레 사진대회'가 진행된다. 대회 참여를 원하는 이용자는 게임 내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자신이 꾸민 아바타의 사진 등록하면 되고, 이용자 투표를 통해 받은 점수를 기반으로 보상이 지급된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2024.10.25 15:47이도원

두 발로 걷는 2천만원짜리 中 휴머노이드 'G1' 국내 첫 선

2천만원이란 가격대로 업계를 놀라게 한 중국 유니트리의 휴머노이드(인간형) 로봇 'G1'이 국내 처음 전시됐다. 아무런 안전장치 없이 두 발로 걷는 모습도 볼 수 있었다. 클로봇의 자회사인 로아스는 유니트리와 함께 23일부터 26일까지 경기도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되는 '2024 로보월드'에 참가해 각종 로봇 제품을 시연했다. 유니트리는 2016년 설립된 중국 로봇업체다. 사족보행 로봇 기술력을 바탕으로 다양한 보행형 로봇을 상용화했다. G1은 유니트리가 지난 5월 출시한 이족보행 로봇 신제품이다. G1은 접을 수 있을 정도로 유연한 디자인과 휴대가 용이한 사이즈로 제작됐다. 키는 약 127cm에 몸무게 35kg다. 최대 43개 자유도로 움직이며, 무릎 관절은 최대 토크 120Nm을 지원한다. 3D 라이다와 깊이 카메라로 주변을 인식하고, 3개의 손가락으로 물체를 집거나 옮길 수 있다. 배터리는 약 2시간 동안 지속된다. 이 로봇은 가격이 약 2천만원 수준부터 구매할 수 있어 현존하는 상용 휴머노이드 중 가장 저렴한 편으로 알려졌다. 이 로봇은 킨텍스 내부를 두 발로 걸어다녔다. 관람객이 만지거나 밀어보기도 했지만 안정적으로 균형을 잡고 서 있었다. 로봇이 두 발로 혼자 걸어다니는 것을 가까이서 보기는 아직 쉽지 않다. 불규칙적인 외부 환경으로 인해 넘어질 경우 사고로 이어지거나 로봇이 파손될 수 있기 때문이다. 로아스 관계자는 "자유도가 높아 균형을 잘 잡을 수 있는 것으로 보인다"며 "유니트리와 가까운 관계를 맺고 이번 전시에 함께 참여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 밖에도 사족보행 로봇도 관심을 받았다. 특히 GO2-W는 기존 GO-2 모델에 바퀴를 탑재해 이동성과 안정성을 더욱 강화한 형태다. 계단과 턱은 관절을 들어서 올라갈 수 있고, 평평한 곳에서는 바퀴로 빠르게 이동하는 '만능 로봇개'다.

2024.10.25 15:43신영빈

볼트엑스, 10월 '월간 커피챗' 성료… "새 커리어 기회 모색"

다이렉트 소싱 기반 채용 솔루션 '볼트엑스' 운영사 커피챗(대표 박상우)이 10월 '월간 커피챗' 행사를 성료했다고 25일 밝혔다. 지난 24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 '마루 180'에서 개최된 이번 행사는 기업 리더급 인사와 채용 담당자, 현직자 등이 모여 기업을 소개하고 새로운 커리어 기회를 모색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월간 커피챗은 커피챗 팀이 매월 진행하는 채용 네트워킹 행사로, 기업 담당자와 커리어 확장을 원하는 현직자들이 참여한다. 기업의 부문별 리더와 리크루터들은 일하는 방식, 조직의 구조와 현재 해결 중인 과제 등에 대해 가감 없이 얘기하고, 실시간 질의응답 또한 진행한다. 현직자들은 가벼운 마음으로 새로운 기업들을 알아볼 수 있고, 기업들은 참여한 현직자들과 이야기를 나누며 인재 풀을 넓힐 수 있다. 10월 월간 커피챗에는 글로벌 영상 채팅 플랫폼 '아자르'를 서비스하는 '하이퍼커넥트', 마이데이터 전문기업 '뱅크샐러드', 온라인 IP 세일즈 플랫폼 '오픈엣지스퀘어', 글로벌 앱 개발사 '픽소', '챌린저스' 서비스 운영사 화이트큐브 등이 기업 차원에서 참가했다. 기업 소개는 물론 기술이나 포지션에 대한 설명도 더해져 한층 깊은 정보를 얻을 수 있었다는 평가다. 이번 행사에는 네이버, 구글코리아, 쿠팡, 삼성전자, SK텔레콤 등 대기업을 비롯한 각계의 현직자 약 130여명이 참여했다. 눈여겨볼 만한 점은 모든 신청자들이 이력서를 제출하고 관심 기업을 선택했다는 점이다. 번거로울 수 있는 이력서 제출 절차에도 정원보다 훨씬 많은 신청이 접수돼 기업과의 오프라인 네트워킹 행사에 대한 높은 수요를 확인할 수 있었다. 제출된 이력서는 참여 기업이 사전에 검토했고, 행사 중 마련된 1대 1 '슈퍼 커피챗'을 통해 보다 심도있는 네트워킹이 진행됐다. 커리어 대화 연결 플랫폼 커피챗이 새롭게 출시한 채용 솔루션 볼트엑스는 채용 담당자들이 구직자들에게 직접 포지션을 제안하는 다이렉트 소싱이 특징이다. 이외에도 헤드헌팅, 보상 시스템 설계 등 기업 고객의 채용 과정을 다각도로 지원하고 있다. 또 매월 월간 커피챗 행사를 개최하는 등 기업과 구직자 모두를 위한 네트워킹의 장을 제공하며 새로운 채용 트렌드를 선도하고 있다. 지난 16일에는 국내 최초로 해고, 희망 퇴직 등을 경험한 구직자들과 채용 담당자들이 모이는 '핑크슬립 파티'도 성료한 바 있다. 볼트엑스 운영사 커피챗의 박상우 대표는 "채용 담당자와 현직자가 만나는 자리를 통해 딱딱하고 형식적일 수 있는 채용 과정이 보다 유연해질 것이라고 기대한다"며 "가벼운 대화로 기업과 사람에 대해 오히려 깊게 이해할 수 있는 월간 커피챗에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4.10.25 15:35백봉삼

한미반도체, 3년간 2264억원 자사주 소각...주주가치 제고

한미반도체는 보유 중인 370억원 규모의 자사주 37만9375주를 소각한다고 25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 곽동신 대표이사 부회장은 "HBM(고대역폭메모리) 생산용 한미반도체 TC 본더는 세계 시장 점유율 1위인 장비"라며 "이번 자사주 소각은 주주가치 제고와 인공지능 반도체 시장에서의 한미반도체 미래 가치에 대한 자신감을 바탕으로 내린 결정이다"고 말했다. 한미반도체의 자사주 소각은 지난 4월 진행한 34만5668주 소각에 이은 두번째다. 회사는 최근 3년간 230만5435주 2천264억원 규모의 자사주 소각을 진행했다. 한미반도체는 올해 1천600억원 규모의 자사주 취득 신탁계약을 체결했으며 최근 3년동안 총 2천400억원 규모의 자사주 취득 신탁 계약을 체결했다. 대표이사 곽동신 부회장 역시 2023년부터 현재까지 개인적으로 약 400억원 규모의 자사주를 시장에서 직접 취득했다. 곽 부회장은 "최근 인천 본사에서는 SK하이닉스 전담 A/S팀을 창설했고 한미차이나와 한미타이완에서는 마이크론테크놀러지 대만 공장 전담 A/S팀을 창설해 한미반도체의 주요한 고객사인 SK하이닉스와 해외 고객사의 니즈 충족과 고객 만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라며 "향후 국내 신규 고객사 확보를 위해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올해 하반기부터 한미반도체 TC 본더는 국내 및 해외 고객사에 본격적으로 납품이 진행되고 있다. 아울러 내년 선보일 차세대 AI 패키지 핵심 장비 '2.5D 빅다이 TC 본더'와 '마일드 하이브리드 본더' 등 신제품 출시를 준비 중이다. 1980년 설립된 한미반도체는 글로벌 반도체 장비시장에서 44년의 업력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전 세계 약 320여개의 고객사를 보유한 글로벌 기업이다. 2002년 지적재산부 설립 이후 10여 명의 전문인력을 통해 지적재산권 보호와 강화에도 주력하며 현재까지 총 111건의 특허 포함 120여건에 달하는 HBM 장비 특허를 출원했다.

2024.10.25 15:32이나리

컴투스 'SWC2024', 아시아퍼시픽컵 베트남 호찌민서 열린다

컴투스는 '서머너즈 워 월드 아레나 챔피언십2024(이하 SWC2024)' 아시아퍼시픽컵 개최가 임박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아시아퍼시픽컵은 내일(26일) 오후 2시부터 베트남 호찌민시에서 진행된다. 'SWC2024'는 컴투스 글로벌 모바일 게임 '서머너즈 워: 천공의 아레나(이하 서머너즈 워)'의 세계 e 스포츠 대회로, 다음 달 월드 파이널에 출전할 선수 선발을 위해 본선인 지역컵을 전개하고 있다. 앞서 유럽컵, 아메리카컵을 통해 유럽과 미주 지역 대표 선수 라인업을 확정했으며, 한국이 포함된 아시아퍼시픽컵만을 앞두고 있다. 올해 마지막 본선 경기인 아시아퍼시픽컵은 호찌민시 1군 중심부에 위치한 베트남 최대 규모 이벤트홀 '젬 센터(Gem Center)'에서 오프라인으로 진행되며, '서머너즈 워' e스포츠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글로벌 생중계된다. 아시아퍼시픽컵에서는 한국, 동남아시아, 기타 아시아, 일본 등 4개 조 예선을 통과한 정예 8인이 맞붙게 된다. 경기는 5판 3선승 싱글 엘리미네이션 토너먼트로 진행되고 우승자를 포함한 상위 3인은 월드 파이널에 진출한다. 한국에서는 예선 조 1위 KUROMI와 올해 슈퍼매치에서 활약했던 GARRGARR가 월드 파이널에 도전한다. 'SWC2021' 챔피언이자 'SWC2023' 아시아퍼시픽컵 우승자인 DILIGENT-YC, 작년 '서머너즈 워 한일 슈퍼매치' 팀 재팬 주장 MATSU 등 유명 선수들은 물론, 동남아시아 예선에서 파죽지세를 보여준 KELIANBAO, 일본 SWC 해설자 출신 OSADASAN 등 막강한 신예들까지 어느 때보다 라인업이 화려하다. 또한 경기를 종료하자마자 아시아퍼시픽컵에서 선발된 3명의 선수를 포함해 월드 파이널 경기의 대진 추첨도 진행할 예정이다. 경기 시작 전인 내일 오후 1시 30분까지 '서머너즈 워'에서 승부 예측 이벤트도 진행한다. 게임 내 이벤트 탭에서 우승자 예측에 참여하면 다양한 보상으로 교환할 수 있는 'SWC2024휘장' 등 여러 선물이 지급되며, 해당 휘장은 경기 생중계 중 공개되는 쿠폰 코드를 통해서도 획득 가능하다.

2024.10.25 15:31이도원

로보티즈, 첫 협동로봇 선봬…"맞춤형 설계 지원"

로보티즈는 23일부터 4일간 킨텍스에서 열리는 '2024 로보월드' 전시에 참가해 맞춤형 협동로봇 '오픈매니퓰레이터-Y'를 최초 공개하고 이를 활용한 완전 무인화 배송 시스템을 선보였다. 새롭게 선보이는 맞춤형 협동로봇 '오픈매니퓰레이터-Y(OM-Y)'는 실내외 환경을 연결하는 역할을 한다. 로봇 팔을 이용해 배송 물품을 파지하고 이를 정확한 위치로 전달하는 것은 물론, 자율주행로봇 '개미'의 적재함에 물품을 실어주는 작업도 수행한다. 4~6자유도를 지원하며, 약 5kg 정도의 무게까지 운반할 수 있다. 로봇 액츄에이터 다이나믹셀-Y가 적용됐다. 오픈소스 기반으로 사용자의 필요에 따라 커스터마이징이 가능해 각 산업의 요구에 맞춘 설계가 가능하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맞춤형 협동로봇 '오픈매니퓰레이터-Y'는 이르면 연내 출시된다. 추후 다양한 자동화된 산업환경에서 최적의 솔루션을 제공할 예정이다. 완전 무인화 배송 시스템은 로보티즈의 자율주행로봇 '개미(GAEMI)'와 출시를 앞둔 맞춤형 협동로봇 '오픈매니퓰레이터-Y'를 연계해 구성한 시스템이다. 주거 및 도로 환경 등으로 인한 서비스의 한계를 넘어 실내와 실외 환경을 효과적으로 연계할 수 있다. 단순한 배송 효율화를 넘어 스마트 시티 구축에 필요한 기술적 기반을 마련하고 물류 자동화의 혁신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스템은 그동안 로보티즈가 쌓아온 수많은 배달 및 주행 데이터를 기반으로 구현됐다. 실제로 로보티즈는 사옥이 위치한 마곡나루 일대에서 '개미'를 활용한 음식배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 외에도 호텔, 리조트, 병원, 골프장, 캠핑장 등 다양한 환경에서의 운용 데이터를 쌓고 있다. 자체 개발한 AI 및 소프트웨어를 활용한 배송 서비스의 주문 성공률은 99%에 이른다. 김병수 로보티즈 대표는 "실내외 물류 시스템을 유기적으로 연결함으로써 물류 자동화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혁신적인 기술 개발을 통해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무인화 솔루션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4.10.25 15:23신영빈

기아 "향후 2년간 신차 쏟아낼 것…한 단계 점프 기회"

"저희 기아가 역사적으로 2025년, 2026년에 나오는 신차의 종류가 가장 많을 듯 싶습니다. 2025년도에 나온 신차 효과와 2026년에 나올 차종들을 고려하면 저희가 한 단계 점프할 기회가 되지 않겠나, 다른 성장의 계기를 마련할 수 있지 않겠나 합니다." 주우정 기아 재경본부장 부사장은 25일 양재 본사에서 컨퍼런스콜로 기업설명회(IR)를 열고 이같이 밝혔다. 내년 1월 인도 현지 시장에 초소형 스포츠유틸리티차(SUV)를 출시하고 픽업트럭 타스만과 텔루라이드 후속 모델, 셀토스 완전변경, EV4와 PBV 등 2년간 신차를 쏟아낸다는 것이다. 주 부사장은 "지금 경기로 인한 시장 위축과 전기차 캐즘(일시적 수요둔화)을 동시에 맞고 있는 전체 시장으로 올해도 다소 판매가 어려움을 겪는 상황인데 내년은 올해 사업 계획 이상의 물량에 아마 도전할 예정이라고 보여진다"고 진단했다. 다만 그는 "시장의 어려움은 있겠지만, 전기차 캐즘이라든지, 시장 수요에 조금 위축되는 부분을 저희가 잘 견뎌 나가면 또 다른 성장의 계기를 마련할 수 있지 않겠나 하고 보여진다"고 강조했다.

2024.10.25 15:22김재성

韓 배터리셀·소재 美 IRA 수혜 기대감 ↑

미국 인플레이션감축법(IRA) 최종 가이던스에 대해 배터리 업계 의견을 담은 규정이 더해지면서, 국내 기업들에도 보다 유리한 결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된다. 24일(현지시간) 미국 재무부가 발표한 IRA 첨단제조 세액공제 최종 가이던스를 두고 우리나라 정부와 배터리 업계는 이같은 분석을 내놨다. IRA는 전기차, 배터리, 태양광 등 분야를 대상으로 미국 현지에서 생산된 제품에 세액공제를 지원한다. 우리나라 산업계도 요건을 충족한 기업들이 매분기 많게는 수천억원에 달하는 세액공제를 받고 있다. 특히 최근 전기차 시장이 수요 정체(캐즘) 구간에 접어들면서, 악화된 수익성을 IRA 세액공제가 상당 부분 상쇄하는 실정이다. 배터리셀 기업들은 그 동안 모호하던 세액공제 규정이 명확해졌다는 점에서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다. 기존 가이던스에 없던 배터리 모듈 관련 규정이 명시됐기 때문이다. 배터리 모듈은 여러 개의 배터리셀을 묶은 것으로, 모듈 다수를 묶은 배터리팩이 전기차 등에 탑재된다. 최종 가이던스에선 배터리 모듈과 배터리팩 제조업체가 다를 경우, 배터리 모듈 기업이 세액공제를 받는 것으로 명시됐다. 업계 관계자는 “IRA 법상엔 오히려 배터리 모듈 관련 내용이 정의돼 있고 배터리팩에 대한 내용이 없었는데, 지난해 가이던스에선 배터리팩이 수혜 대상인 것처럼 기재돼 어떤 것이 맞는지 혼란이 있었다”며 “최종 가이던스에서 배터리 모듈이 수혜 대상인 점이 명확해진 것”이라고 평가했다. 산업부 관계자도 “일정 용량 이상에 배터리 모듈의 형태 및 용도가 특정되기만 하면 지원을 받도록 규정이 만들어졌다”며 “이전에는 배터리팩 제조를 담당하는 자동차 부품 기업과 배터리 기업 중 세액공제 수혜 대상이 불분명하다는 논란이 있기도 했다”고 설명했다. 배터리 소재 기업들의 경우 이전보다 IRA 세액공제 규모가 확대될 여지가 생겼다. 핵심광물 관련 생산 비용의 10%에 대한 세액공제가 지원되는데, 생산비용 항목에 직·간접 재료비와 원자재 추출 비용이 추가된 것이다. 생산비용이 보다 폭넓게 인정되면서 이에 비례하는 세액공제도 증가할 것이란 기대다. 산업부 관계자는 "업계 의견을 수렴해 중복 계산이 되지 않는 선에서 생산 비용을 보다 넓게 인정하게 된 것"이라며 "흑연이나 전극 활물질 등을 생산하는 소재 기업에게 다소 유리해질 것으로 보고 있다"고 전망했다. 배터리 소재 기업 관계자는 "IRA 수혜에 대한 기대치가 높아졌다"며 "전체 산업 차원에서 볼 때 IRA 혜택에 대한 불확실성이 해소된 만큼 산업 전반의 호재라고 판단하고 있다"고 말했다.

2024.10.25 15:19김윤희

유보신고제 범위 확대에...KT "수용하겠다"

김영섭 KT 대표가 "국회가 법을 만들어 시행한다면 법에 따라서 적극적으로 성실히 준수하면서 사업을 해 나가도록 하겠다"며 유보신고제를 수용하겠다고 밝혔다. 25일 국회서 열린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대상 국정감사에서 더불어민주당 김현 의원이 "현재 유보신고제의 범위를 SK텔레콤에서 이통 3사 전체로 확대해야 된다라는 개정안을 발의했다"며 "이에 대한 KT의 입장 부탁한다"는 질의에 대해 이같이 답했다. 김현 의원은 지난 22일 전기통신사업법 개정안을 대표발의 했다. 단통법이 없어지면 근거가 사라지는 '지원금에 상응하는 수준의 요금할인(선택약정)'이 유지될 수 있도록 관련 규정을 현행 전기통신사업법에 이관하면서 현행 할인율(25%)보다 낮아지지 않도록 안전 장치를 둔 게 골자다. 특히 이통사가 할인율(현행 25%)을 하향하려 할 경우 정부가 반려할 수 있도록 선택약정 제도에 '유보신고제'를 적용하는 조항을 추가했다. 유보신고제는 통신사가 정부에 요금제 이용약관을 신고만 하면 신규 요금제를 출시할 수 있는 제도다. 정부 개입을 최소화하는 대신 시장 경쟁에 의의를 두자는 취지로 2020년 12월 마련됐다. 기존 요금인가제를 폐지하면서 유보신고제를 도입했는데, 대상 사업자는 이동통신시장의 지배적 사업자인 SK텔레콤이다. 김현 의원이 발의한 법안은 SK텔레콤 외에 KT와 LG유플러스도 유보신고제 대상으로 포함시켜 현행 요금할인 효과를 지켜나가자는 뜻을 담고 있다. 이와 관련해서 유상임 장관은 "수용 가능한 대안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김현 의원은 "단통법 폐지와 관련해서 2020년부터 논의가 됐는데 4년동안 유야무야 넘어갔다"며 "앞서 발의된 개정안을 가지고 이번 정기국회 국정감사 끝난 다음 여야가 입장 차이를 좁혀 내서 국민들의 이용자 보호도 하면서 가계 부담을 줄일 수 있는 단통법 폐지안에 대한 논의해 나갈 것을 약속드리고 국민들께서도 많은 관심을 가져 주기를 부탁드린다"고 강조했다.

2024.10.25 15:17최지연

레벨인피니트 '승리의 여신: 니케', 10월 26일 2주년 특별 방송

레벨 인피니트는 시프트업이 개발한 미소녀 건슈팅 액션 '승리의 여신: 니케'의 정식 출시 2주년을 맞아 오는 26일 글로벌 공식 특별 방송을 실시한다. 이번 2주년 특별 방송은 한국, 미국, 일본 등 글로벌 지역에서 동시 진행되며, 한국은 26일 오후 7시반부터 카운트 다운을 시행, 8시부터 공식 유튜브를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 특별 방송에서는 캐릭터 시프티와 라피, 아니스가 MC를 맡고, 라피와 아니스가 2주년 기념 특별 방송 한정 의상을 착용하고 등장한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이와 함께 2주년 기념 및 프리텐더 위성 발사 방송 콘셉트으로 구성된 '승리의 여신: 니케'와 함께한 2주년 회상, 다양한 데이터, 신규 업데이트 정보, 성우 및 개발팀 인터뷰 등도 공개될 예정이다. 또한 인기 아티스트와 협업한 2주년 기념곡이 발표되며, 향후 대형 전시 등 특별한 이벤트 계획에 대한 소개가 이어진다. 한편, 회사 측은 다음 달 4일 '승리의 여신: 니케'의 정식 출시 2주년을 맞아 지난 기간 동안 진행한 메이드 카페, 콜라보 카페, 팝업스토어 등 다양한 오프라인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2024.10.25 15:15이도원

홍종성 한국딜로이트그룹 "불확실한 경제, 인재·조직 관리가 생존열쇠"

기술의 발전과 사회 변화에 따라 기존 업무환경과 노동 시장의 질서가 허물어졌고 일에 대한 개념 재정립은 더 필수가 됐다. 코로나 팬데믹, 경제 성장의 둔화, 생성형 AI 기술 도입 등 여러 사회경제적 현상으로 인해 가속화된 불확실한 경제 상황은 전통적인 일의 모델이 정한 경계를 빠르게 흐리고 있다. 경제적 불확실성의 확대는 인재 유출과 조직 변화의 가능성을 키우는 만큼 기업의 입장에서는 핵심 인재 유지·확보, 조직의 민첩성 강화 등을 위해 인적자원관리 전략 수립에 심혈을 기울여야 할 시점이다. 딜로이트 안진회계법인과 딜로이트 컨설팅 코리아로 구성된 한국 딜로이트 그룹은 급변하는 경제 환경 속에서 인적자원관리의 역할이 중요해지는 트렌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HR 컨설팅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 딜로이트 컨설팅 코리아는 지난 2021년 콘페리 컨설팅 한국지사장 출신인 정현석 HR컨설팅 전문가를 휴먼 캐피털 총괄 리더이자 부사장으로 영입했다. 이어 지난 7월 글로벌 리더십 전문기관인 DDI 한국 지사장을 거친 대표적인 글로벌 리더십 전문가 스태파니남(남일경) 전무를 휴먼 캐피탈 본부의 리더십 프랙티스 리더로 발탁하며 딜로이트 컨설팅의 HR 전문 조직 경쟁력을 강화했다. 국내 기업의 근태관리를 돕기 위한 인사 솔루션도 독자적으로 개발했다. 한국 딜로이트 그룹은 지난 3월 기업들의 다양한 근무 환경 도입에 따른 근태관리의 유연성을 높여줄 수 있는 맞춤 솔루션 '탤런트와이즈'를 출시했다. 탤런트와이즈는 딜로이트의 인사·조직 부문 컨설턴트 및 전문가가 솔루션의 컨셉 설정, 개발 등 전 과정에 직접 참여해 국내외 인사 제도 및 시스템 모범 사례와 더불어 혁신적인 기능을 제공한다는 것이 특징이다. 기업 경영에 있어 기업지배구조의 핵심인 사외이사의 역할과 중요성이 더욱 부각됨에 따라 사외이사 제도의 체계적 운용을 돕기 위해 헤드헌팅 전문기업과 협력 관계도 구축했다. 지난 8월 한국 딜로이트 그룹은 '리멤버'로부터 투자 유치에 성공한 헤드헌팅 전문기업 유니코써치와 ▲사외이사 인재풀 확보 및 추천 ▲사외이사 대상 교육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 ▲사외이사에 대한 평가 방안 수립 및 실행과 피드백 제공 등에서 협력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딜로이트의 글로벌 역량을 발휘해 국내 기업들의 안정적이고 효율적인 사외이사 제도 운용을 지원하고 선진적 사외이사 제도의 정착에 기여하겠다는 취지다. 한국 딜로이트 그룹은 강화된 HR 전문성을 기반으로 변화하는 HR의 역할과 미래 전략에 대한 심도 있는 분석을 시장에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지난 3월 한국 딜로이트 그룹은 '딜로이트 2024 HR 트렌드 세미나'를 통해 최근 경제 트렌드를 중심으로 HR이 직면한 새로운 도전과 기회, HR 방향성 및 전략의 혁신에 대한 중요성을 전달했다. 지난 8월에는 전 세계 95개국 HR 리더 1만4천명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해 펴낸 '딜로이트 2024 글로벌 인적자원 트렌드' 리포트를 발간하며 국내 기업들의 미래 경쟁력을 좌우할 인적 성과의 의미와 핵심 트렌드를 전달했다. 또 한국 딜로이트 그룹은 국내 기업들이 글로벌 비즈니스를 운영하며 직면하는 인사관리, 최신 인력 운영 트렌드 등을 소개하기 위해 주요 기업의 인사·세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글로벌 인사·세무 관리' 세미나를 매년 개최하고 있다.

2024.10.25 15:14백봉삼

"원하는 장르만 보세요"...레진코믹스, 독자 '취향 설정' 업데이트

레진 코믹스가 독자가 관심 있는 작품과 이벤트만을 골라 볼 수 있는 '취향 설정' 기능을 업데이트 했다. 다양한 장르의 웹툰을 서비스하는 플랫폼의 특성상 독자들로부터 연재 중인 작품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오리지널' 메뉴나 랭킹에서도 취향 설정이 적용될 수 있도록 개선해달라는 요청을 반영해 '취향 템플릿'을 새롭게 출시했다. '취향 템플릿'은 레진을 이용하는 독자들의 작품 감상 패턴을 기반으로 제작된 장르 패키지다. 특정 장르를 선호하는 독자가 주로 함께 보는 장르의 데이터를 분석해 10개의 장르 패키지로 구성됐다. 독자는 홈화면의 '나만의 취향 설정'에서 선호하는 템플릿을 선택하고 취향 설정을 완료하면, 클릭 한번으로 모든 화면에 해당 템플릿에 포함된 장르의 작품과 이벤트만 확인할 수 있다. 보고 싶은 장르만을 포함하는 템플릿이 없는 경우에는 '장르 직접 설정'을 통해 개인화가 가능하다. 레진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이번 취향 설정 기능 업데이트로 독자들이 자신만의 취향에 맞는 콘텐츠를 더욱 손쉽게 즐길 수 있게 됐으며, 앞으로도 독자들의 피드백을 적극 수렴해 플랫폼 사용 편의성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4.10.25 15:10최지연

美 맥도날드 식중독은 '테일러팜스 생양파' 때문…한국은?

최근 미국에서 맥도날드 햄버거 섭취 이후 50여 명이 식중독 증세가 발생한 가운데, 원인으로 지목된 양파가 국내에 수입되지 않았다는 규제당국 조사 결과가 나왔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25일 미국 테일러팜스가 생산한 '생양파'에 대해 최근 2년간 국내로 수입된 사실이 없다고 밝혔다.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에 따르면, 지난 22일(현지시각) 현지 맥도날드에서 쿼터파운더 햄버거를 사 먹은 이들이 식중독 증세를 보이다 1명이 사망하고, 49명이 병원에서 치료받고 있다. 이들이 먹은 햄버거에서 O157:H7 대장균이 검출됐다. 해당 대장균은 영유아에 치명적인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균에 오염된 식자재는 양파로 추정되고 있다. 맥도널드는 문제가 된 양파가 캘리포니아에 위치한 식품회사 테일러 팜스로부터 공급받았다고 밝혔다. 당초 오염 가능성이 거론된 패티의 경우, 가열 조리됐기 때문에 균이 사멸했을 가능성이 높다는 분석이 나왔다. 미국 정부는 12개 주에서 맥도날드 쿼터파운더 햄버거의 메뉴 판매 중단 및 회수 명령을 내렸다.

2024.10.25 15:08김양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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