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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라! 편의점'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7364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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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영국대사관, 영국 투자 네트워킹 위스키 테이스팅 행사 개최

서울, 한국 2024년 11월 1일 /PRNewswire=연합뉴스/ -- 주한영국대사관 투자팀은 10월 31일 대사관 내 브로튼스 클럽에서 영국 투자 네트워킹 행사를 개최했다. 페르노리카 코리아와 함께한 이번 행사에는 40여 명의 한국 기업 담당자들이 참석하여, 다양한 분야의 영국 투자 기회를 논의하고 아벨라워 싱글 몰트 스카치 위스키를 시음하는 시간을 가졌다. 주한영국대사관, 영국 투자 네트워킹 위스키 테이스팅 행사 개최 주한영국대사관 투자팀은 자본 투자, 친환경 에너지, 전기차와 배터리, 기술 등 영국 투자 주요 분야에 대한 깊이 있는 정보와 지원을 제공한다. 팀은 투자 사이클 전반에 걸쳐 투자자들을 지원할 수 있는 전문가들로 구성되어 있다. 크리스 헤이 주한영국대사관 산업통상부 투자팀 헤드는 "이번 행사에서 영국에 관심 있는 투자자들이 영국 투자의 기회에 대해 더 많이 알 수 있었고, 스코틀랜드 스페이사이드 지역의 아벨라워 스카치 위스키의 풍미도 즐길 수 있었다"라며, "한국 투자자들에게 영국을 투자처로 알리기 위해 계속 노력할 것이며, 영국 투자에 대해 더 알고 싶은 기업들은 언제든지 우리 팀에 연락하면 된다"라고 전했다. 영국은 사업 확장과 성장을 촉진하는 안정적이고 비즈니스 친화적인 환경을 제공한다. 개방적이고 자유로운 경제, 높은 수준의 인재, 기업 친화적인 규제 환경이 영국을 비즈니스를 시작하고 확장하며 성장시키기에 최적의 시장으로 만든다. 최근, 영국 산업통상부는 '익스팬드 유어 비즈니스 인 더 유케이(Expand your business in the UK)'라는 새로운 디지털 서비스를 론칭했다. 이 서비스는 영국에서 비즈니스를 확장하려는 투자자, 기업 및 기업가들에게 맞춤형 실행 가능한 인사이트를 2분 이내에 제공한다. 자세한 정보와 지원은 아래의 웹사이트를 방문하면 된다. [Expand your business in the UK] https://www.great.gov.uk/international/expand-your-business-in-the-uk/signup/ 주한영국대사관 산업통상부 주한영국대사관 산업통상부는 영국 정부의 주요 부처로, 영국 기업의 글로벌 수출을 촉진하고 해외 기업의 영국 내 투자를 지원하며, 글로벌 시장 진출과 무역 협상을 주도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저희는 또한 무역 협상과 자유 무역 협정(FTA)를 주도하고 있으며, 무역팀, 투자팀, 통상 정책팀, 방산팀을 통해 한∙영 간의 무역과 투자 협력을 촉진하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주한영국대사관 산업통상부는 영국과 한국 간의 긴밀한 경제 협력을 더욱 강화하며, 양국 기업의 글로벌 비즈니스 확장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DBT.Seoul@fcdo.gov.uk

2024.11.01 12:10글로벌뉴스

[인사] 일동제약그룹

◇루텍 ▲대표이사 부사장 이장휘 ◇일동생활건강 ▲대표이사 전무 한정수 ◇ 일동바이오사이언스 ▲대표이사 상무 반오현

2024.11.01 11:46김양균

"아이에게 전쟁 총소리를 결혼식 축포라고 거짓말했어요”

국경없는의사회(MF)가 레바논 실향민을 대상으로 정신건강 지원을 확대해오고 있다. 레바논 당국에 따르면, 전체 실향민 수는 약 120만 명. 전쟁 격화 이후 한달 미만 동안 2천300명 이상이 사망했고 1만1천100명이 넘는 부상자가 발생했다. 레바논 인구의 80% 이상이 빈곤한 상태다. 부실한 공공 의료서비스와 민간 서비스는 부담 증가로 접근성이 좋지 않다. 현재 레바논에는 150만 명의 시리아 주민과 20만 명 이상의 팔레스타인 주민을 포함해 다수의 피난민이 거주하고 있다. 특히 아동·청소년 실향민들은 강제로 집을 떠나고 학업 중단 및 친구와의 이별을 경험하고 있다. 식량과 안식처 등을 구하지 못하는 등 상황에서 지내고 있다. 상시적 폭력에 노출돼 정신건강의 문제를 호소하는 이들은 비단 아동·청소년뿐만이 아니다. 때문에 MSF는 레바논 전역의 이동진료실에서 심리적 응급처치와 심리교육을 제공하며 실향민들에게 1차 의료서비스와 정신건강 지원을 시행하고 있다. 특히 정신건강 지원 확대를 위한 헬프라인을 개설, 실향민들이 임상 심리사들에게 원격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이를 통해 정신적 외상 관련 증상 관리를 돕고 있는 것. 애초 하루 5건이었던 헬프라인 전화 수신 건수는 하루 반나절 동안 80건까지 늘어났다. 전주까지 정신건강 관련 상담 문의는 누적 300여 건에 달했다. 전화해 오는 이들은 자녀가 전쟁 상황에 대처하도록 돕는 데 어려움을 겪는 부모들이 많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은 자녀를 안심시키고자 총과 폭탄 소리를 '축포'라고 말하는 등 꾸며서 설명하기도 한다. 이에 대해 MSF 임상심리사들은 헬프라인 상담에서 솔직한 소통과 자녀들이 감정을 표현할 수 있는 안전한 공간을 마련하는 방법을 조언하고 있다. MSF 이동진료팀은 지난달 21일까지 5천여 명에게 심리적 응급처치 그룹 세션을 제공했다. 450여 명에는 정신건강 개별 세션을 제공하기도 했다. 이 밖에도 환자들이 자신의 감정이나 고민을 표현할 수 있도록 이야기를 경청하거나 스트레스 해소 방법을 알려주는 등 심리적 응급처치도 지원 중이다. 아울러 매트리스와 위생 키트 등 필수 비식량 물품도 배급하고 있다. MSF 소속 베카(Bekaa)주 정신건강활동 책임자는 “부모들은 자녀에게서 분노·공격성 등 행동문제를 발견, 아동들의 안위가 우려되는 상황”이라고 전했다. MSF는 레바논 내 실향민들을 대상으로 계속해서 지원 수요 평가를 실시하고 있으며, 전개 상황에 따라 최대한 포괄적인 지원을 제공하기 위해서 파트너 단체 및 병원들과 협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2024.11.01 11:43김양균

SSG닷컴, 온라인 '쓱데이' 개최...매일 밤 9시 최대 10% 할인

SSG닷컴은 오는 10일까지 신세계그룹 쇼핑축제 '쓱데이' 온라인 행사를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매일 오후 9시에는 '골든타임' 행사가 진행된다. 매일 3가지 상품을 선정해 최저가에 도전한다. 10만원 이상 행사카드 결제 시 SSG머니 1만원 적립을 추가로 제공한다. 이와 별개로 오전 10시, 오후 1시에 '초특가 타임딜'을 열고 시간대별로 6가지 상품을 한정수량 특가에 판매한다. 자체 라이브커머스 채널 '쓱라이브(SSG.LIVE)'에서는 명품, 뷰티, 리빙, 가전 등 인기 브랜드 대표 상품을 연중 최대 수준 할인가에 선보인다. 1일 오후 7시부터 2시간에 걸쳐 진행하는 '쓱데이 스페셜 라이브 방송'을 포함, 특집 방송을 총 16회 편성했다. 신세계그룹이 엄선한 '시그니처 톱 100' 상품은 물론, 단독 기획 상품도 준비됐다. 핵심 카테고리인 온라인 장보기에서는 제주 4개 산지의 고당도 원물만을 모은 '프리미엄 고당도 4색 감귤 에디션'을 1만7천원대에 선보인다. '와규 설깃, 갈빗살 반반팩(800g)'은 반값 수준인 2만3천원대에, '와규 윗등심 소불고기(800g)'는 100g 기준 1천900원대에 판매한다. 제철 어획한 자연산 대하(1kg)도 약 50% 할인한 2만4천원대에 준비했다. 이밖에 ▲하남쭈꾸미 ▲해태 프리츠 ▲동원 락토프리 멸균우유 등을 비롯한 가공식품도 단독 구성으로 만나볼 수 있다. 라이프스타일(비장보기) 카테고리에서는 '아이더', '컬럼비아', '네파 키즈' 등 아웃도어 브랜드 다운 재킷을 10만원대에 판매한다. ▲키엘 수분크림 ▲에스티 로더 갈색병 ▲보로탈코 로션 등 뷰티 상품도 단독 세트 구성으로 준비했다. ▲벤타 가습기 ▲코지마 안마의자 등 가전도 특가에 구매 가능하다. 행사 기간 모든 이용자에게 신세계몰, 신세계백화점몰 상품 12% 할인 쿠폰을 지급한다. 이마트몰 10% 장바구니 할인 쿠폰도 선착순 제공하며, 오는 7일까지는 15% 상품 할인 쿠폰을 한정수량 추가로 준다. 행사카드 결제 시 최대 8% 청구 할인도 받아볼 수 있다. '신세계 유니버스 클럽' 회원을 위한 특전도 마련했다. 최대 5만원의 쇼핑지원금을 지급하는 100% 당첨 룰렛 이벤트를 진행하며, 쓱데이 기간 최초 가입한 회원에게는 기존 캐시백 이외에 SSG머니 5천원을 추가로 지급한다. 생활필수품을 최대 반값 특가에 선보이는 전용딜도 진행한다. SSG닷컴 관계자는 "시간대별 특가 행사, 단독 상품, 쿠폰 지급을 중심으로 온라인 쇼핑의 골든타임을 선사하겠다"고 말했다.

2024.11.01 11:43조수민

[유미's 픽] "돈 먹는 하마 옛말?"…아마존·MS·구글, AI 바람 타고 '클라우드'로 날았다

구글, 마이크로소프트(MS), 아마존 등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이 클라우드 부문 성장에 힘입어 3분기에 모두 호실적 달성에 성공했다. 막대한 투자가 수익으로 연결되지 않는다는 '인공지능(AI) 거품론' 속에서도 실력을 입증하며 AI 시장 내 주도권을 가져가는 분위기다. 1일 업계에 따르면 아마존은 지난 3분기 동안 클라우드서비스를 비롯해 이커머스, 광고 등 모든 사업의 실적이 시장 기대치를 웃돌았다. 덕분에 이 기간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1% 증가한 1천588억8천만 달러(약 218조5천394억원)로 집계됐다. 주당 순이익 역시 1년 새 55%나 증가한 1.43달러(약 1천965원)를 기록했다. 이는 시장조사 업체 LSEG가 집계한 전망치 매출 1천572억 달러, 주당 순이익 1.14달러를 웃도는 수준이다. 이처럼 좋은 실적을 거둔 것은 클라우드부문인 아마존웹서비스의 성장 때문이다. 이곳의 매출은 전년 동기보다 19% 상승한 274억 달러로, 월가 예상치(275억 달러)에 거의 부합했다. 1년 전 증가폭(12%)보다 성장 속도도 가팔라졌다. 아마존웹서비스의 영업 이익은 103억5천만 달러로, 아마존 전체 이익의 60%를 차지했다. 영업이익률은 38%를 기록하며 2014년 이후 최고치를 달성했다. 시총 2위 기업인 MS도 클라우드 부문 성장세에 힘입어 시장 예상치를 웃도는 실적을 기록하는 데 성공했다. 올해 3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6% 성장한 655억9천만 달러(약 90조5천601억원), 총 순이익은 1년 새 11% 늘어난 246억7천만 달러, 주당순이익은 3.3달러로 집계됐다. 이는 시장조사업체 LSEG가 집계한 월가 평균 예상치를 상회한 수치다. 시장에선 MS가 3분기에 매출 645억1천만 달러, 주당 순이익은 3.1달러, 순이익은 231억5천만 달러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MS의 가장 큰 사업 부문인 인텔리전트 클라우드의 3분기 매출은 240억9천만 달러로, 월가 예상치인 240억2천만 달러를 웃돌았다. 인텔리전트 클라우드는 클라우드 서비스 애저와 윈도 서버 등을 포함한다. 특히 애저 매출 성장률은 33%로, 시장이 예상하던 29.4%를 상회했다. 이 중 12%는 AI 서비스에서 발생했다. 이를 두고 시장에선 AI 성장세가 여전히 견조하다는 것을 입증한 것으로 해석했다. 구글의 모기업인 알파벳도 클라우드 사업 호조로 3분기에 좋은 실적을 기록하며 건재함을 과시했다. 이 기간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5% 증가한 882억7천만 달러, 주당 순이익이 2.12달러로 집계됐다. 이는 월가 전망치(매출 863억 달러, 주당 순이익 1.85달러)를 넘어선 것으로, 3분기 순이익은 전년 동기보다 약 33% 늘어난 263억 달러(약 36조4천255억원)으로 집계됐다. 특히 클라우드 부문 매출은 113억5천만 달러(약 15조7천198억원)를 기록해 알파벳의 실적 견인차 역할을 톡톡히 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84억1천만 달러·약 11조6천479억원)보다 약 35%나 늘어난 수치다. 클라우드 부문 매출은 AI 시장의 향배를 파악할 수 있는 가늠자 역할을 한다는 평가를 받는다. 이 탓에 구글이 지난 2분기 클라우드 부문 매출에서 뚜렷한 신장세를 보여주지 못하자 업계에선 'AI 거품론'이 일었다. 하지만 3분기 동안 구글이 클라우드 부문에서 시장 기대치보다 높은 실적을 기록하면서 'AI 거품론'은 다시 힘을 잃는 모양새다. 업계 관계자는 "대형 서버를 바탕으로 고객들에게 저장 공간 및 각종 데이터 처리 능력을 제공하는 클라우드 서비스는 최근 AI 기술 도입으로 혁신을 겪고 있다"며 "빅테크들은 AI가 향후 수익성 확대의 키가 될 것으로 보고 AI 투자 규모를 지속 확대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실제로 빅테크들은 당분간 AI와 관련한 대규모 투자에 더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이미 MS, 알파벳, 아마존, 메타 등이 올해 상반기 쏟아 부은 자본 지출은 1천60억 달러에 달한다. 전 세계 클라우드 시장 점유율 1위인 아마존의 3분기 자본지출은 전년 동기 대비 81% 증가한 226억2천만 달러로 급증했다. AI 제품을 구동하기 위해 데이터 센터에 지속적으로 투자하고 있기 때문이다. 앤디 재시 아마존 최고경영자(CEO)는 "올해 약 750억 달러를 설비투자에 지출할 계획으로, 내년에는 더 많은 비용을 지출할 것으로 예상한다"며 "이런 증가는 생성형 AI에 의해 주도되고 있다"고 말했다. 업계 2위인 MS는 지난 분기에 149억 달러를 썼는데 주로 데이터 센터 증축에 자금을 사용했다. 이는 1년 전 같은 분기 대비 50% 늘어난 수치다. 또 2025 회계연도 자본 지출은 800억 달러에 달할 것으로 전망됐다. 이는 1년 전보다 300억 달러 증가한 수치다. 에이미 후드 MS 최고재무책임자(CFO)는 "우리가 수요를 충족하기 위해 계속 자본을 투자하는 것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구글도 AI 투자 등을 위한 3분기 자본 지출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62% 증가한 130억 달러로 집계됐다. 또 AI를 이용해 비용 절감에 나설 것이란 계획도 밝혔다. 아나트 아슈케나지 알파벳 최고재무책임자(CFO)는 "4분기에도 (자본 지출이) 비슷한 수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내년 자본 지출은 올해보다 더 늘어날 것"이라고 언급했다.

2024.11.01 11:40장유미

삼성 HBM '유의미한 진전'의 속뜻…엔비디아 공략 '투 트랙' 가동

삼성전자가 엔비디아에 HBM(고대역폭메모리)을 공급하기 위한 방안으로 '투 트랙' 전략을 구사한다. HBM3E 8단 제품의 경우 소량이라도 빠르게 공급하는 한편, 12단 제품은 경쟁력을 더 높여 내년 재진입을 시도하기로 했다. 1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이달 엔비디아향 HBM3E 8단 제품 공급을 확정하기 위한 준비에 나서고 있다. HBM3E 8단 공략 속도전…관건은 '공급 규모' 앞서 삼성전자는 지난달 31일 올 3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예상 대비 주요 고객사향 HBM3E 사업화가 지연됐으나, 현재 주요 고객사 퀄 과정상 중요한 단계를 완료하는 유의미한 진전을 확보했다"며 "이에 4분기 중 판매 확대가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힌 바 있다. 사안에 정통한 복수의 관계자에 따르면, 해당 발언은 HBM3E 8단 제품을 엔비디아의 AI칩 '호퍼(Hopper) 시리즈'에 공급하는 건과 관련돼 있다. 삼성전자는 지난 9월 평택에서 엔비디아와 HBM3E 8단에 대한 실사(Audit)를 마무리하는 등, 사업 진출을 지속 추진해 왔다. 다만 실제 수주를 위해서는 HBM 자체에 대한 사용 승인 뿐만이 아니라 GPU 등 시스템반도체와 연결하는 패키징 단에서의 퀄(품질) 등도 전부 거쳐야 한다. 삼성전자는 해당 공급 건에서 '조건부' 승인을 단 것으로 파악됐다. 양산을 위한 최종 퀄 테스트의 통과를 전제로, 제품을 소량 납품하는 게 주 골자다. 삼성전자 내부에서는 최종 퀄을 이르면 이달 마무리짓는 것을 목표로 잡았다. 중요한 변수는 공급 물량이다. 엔비디아 수주가 조건부로 이뤄지는 점, 적용처가 엔비디아의 최신 AI칩(그레이스 시리즈)이 아닌 점 등을 고려하면, 실제 공급 규모는 일반적인 양산에는 미치지 못할 것이라는 게 업계 중론이다. 또한 삼성전자 HBM3E 8단은 타 경쟁사 대비 전력소모량 측면에서 성능이 뒤쳐진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삼성전자가 컨퍼런스콜에서 '양산 공급', '퀄 승인' 등 명확한 용어를 사용하지 못한 배경에도 이러한 요인들이 작용한 것으로 풀이된다. 개선 제품은 HBM3E 12단에 초점…투트랙 전략 물론 삼성전자가 엔비디아향 HBM 공략에 있어 진전을 이뤘다는 점에서는 의미가 있다. 또한 삼성전자는 HBM3E 12단에 대해, '개선 제품'을 만들어 엔비디아 공급망에 대한 재진입을 노릴 계획이다. 삼성전자는 컨퍼런스콜에서 "주요 고객사들의 차세대 GPU 과제에 맞춰 최적화된 HBM3E(5세대 고대역폭메모리) 개선 제품을 추가적으로 준비하고 있다"며 "내년 상반기 내에 해당 개선 제품의 양산화를 위해 고객사들과 일정을 협의하고 있다"고 밝혔다. 삼서전자의 HBM3E 제품은 5세대 10나노급 1a D램을 채용하고 있다. SK하이닉스, 마이크론 등 경쟁사는 이보다 한 세대 진보된 1b D램을 채택한다. HBM이 D램을 기반으로 제작되는 만큼, D램 자체의 성능도 HBM에 큰 영향을 미친다. 이에 삼성전자는 1a D램의 일부 회로를 재설계하고, 이를 기반으로 HBM3E 12단 개선 제품을 만들 계획이다. 엔비디아의 퀄을 받는 시기는 내년 2분기 중을 목표로 두고 있다. 반도체 업계 관계자는 "삼성전자가 소량으로라도 엔비디아에 HBM3E 8단 공급을 시작하고, 12단은 내년 2분기 중에 재진입을 시도하는 투 트랙 전략을 구상하고 있다"며 "삼성전자가 올 4분기 HBM3E 비중을 50%까지 공격적으로 늘리겠다고 발표한 만큼, AMD 및 엔비디아 관련 공급 현황을 면밀히 봐야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2024.11.01 11:38장경윤

10월 낸드 가격, 전월대비 '29%' 급락…소비자용 수요 둔화

낸드 범용제품의 가격이 지난 9월에 이어 10월에도 큰 폭으로 하락했다. 전반적인 경기 악화 속에서 소비자용 제품의 수요가 급감한 것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1일 시장조사업체 디램익스체인지에 따르면 메모리카드·USB용 낸드 범용제품(128Gb 16Gx8 MLC)의 지난달 평균 고정거래가격은 3.07달러로 전월 대비 29.18% 하락했다. 낸드 가격은 지난 9월에도 이전 4.90달러에서 4.34달러로 11.44% 하락한 바 있다. 이를 고려하면 두 달 연속 두 자릿 수의 급격한 하락세를 겪은 셈이다. 이 같은 현상은 TLC(트리플레벨셀) 제품 가격 하락에 따른 SLC(싱글레벨셀)과 MLC(멀티레벨셀) 제품의 가격적인 이점이 감소하고, 소비자용 SSD 수요가 감소한 데 따른 영향이다. 트렌드포스는 "소니의 PS5, 닌텐도 스위치향 낸드 제품의 출하량이 급감했다. 특히 MLC 제품은 평균 24% 하락해 낙폭이 컸다"며 "전반적인 경기 회복세가 뚜렷하지 않아 급격한 악화를 겪었다"고 설명했다. 한편 삼성전자는 올 상반기 MLC 생산라인에 대한 EOL(End of Life)를 발표한 바 있다. EOL은 레거시 제품에 대한 유지보수를 중단하는 것으로, 이에 따라 일부 모바일 낸드 가격이 상승했다. 다만 타 기업이 삼성전자의 공백을 빠르게 채우면서 현물시장에 미칠 영향은 일시적일 것으로 분석된다. 지난달 D램 PC용 D램 범용제품(DDR4 8Gb 1Gx8 2133MHz) 고정거래가격은 1.70달러로 전월과 동일한 수준이다. 지난 9월 평균 가격이 전월 대비 17.07% 하락한 뒤 보합세로 접어들었다. 해당 D램은 올 4분기에 안정적인 흐름을 보일 전망이다.

2024.11.01 11:28장경윤

지마켓, 11월 '빅스마일데이' 개최..."연중 최대 할인"

신세계그룹 계열 이커머스 지마켓과 옥션이 이달 1일부터 10일까지 쇼핑 축제 '빅스마일데이'를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지마켓 측은 이번 행사에 대해 우수 상품을 엄선해 차별화 경쟁력을 확보한 것이 특징이라고 밝혔다. 또 할인쿠폰 및 브랜드 전용 중복쿠폰, 카드사 결제할인 등을 마련했다고 강조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오직 빅스마일데이에서만 선보이는 '오늘의 특가' 상품을 만나볼 수 있다. 한정수량, 특별기획세트, 마감할인 위주로 매일 새로운 상품이 공개된다. 다양한 사은품을 제공하는 라이브방송도 70편 이상 진행한다. 특히 스타필드 고양점에서 매일 정오 생필품, 주방용품 등 인기 브랜드사와 함께 공개 라이브방송을 열고, 소비자 소통을 강화할 예정이다. 소비자 참여 이벤트 '꿀템피드'를 통해 재미요소도 더했다. 직접 구매한 빅스마일데이 행사 상품을 간단한 후기와 함께 추천하는 코너로, 구매자의 진솔한 후기를 살펴볼 수 있어 실질적인 상품 추천 기능도 수행한다. 첫 꿀템피드 작성시 스마일캐시 적립을 제공하고, 지난 5월 빅스마일데이와 9월 한가위빅세일 당시 꿀템피드 참여 이력이 있는 고객에게는 추가 캐시를 제공한다. 이 외, 국내외 인기 브랜드가 대거 참여해 각 사 스테디셀러를 연중 최대 할인가에 선보이고, 도착보장서비스 '스타배송' 상품을 다양하게 판매한다. '선물하기'로 삼성전자 제품을 구매하면, 자립준비청년에 일정 모금액을 기부하는 소비자참여형 착한소비 캠페인도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신세계그룹 통합 쇼핑축제 '쓱데이'와 함께, 온오프라인 채널을 넘나드는 옴니채널 쇼핑축제로 진행할 계획이다. 역대 빅스마일데이 대표 인기 품목을 온오프라인 계열사와 함께 쓱데이 전용상품으로 특가 판매하고, 계열사 별 쓱데이 스테디셀러를 지마켓에서도 함께 선보이는 등 시너지를 키울 계획이다. 지마켓 관계자는 "지난 2017년부터 8년간 쌓은 빅스마일데이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차별화된 상품 및 가격을 선보일 계획"이라며 "쉽고 간편하게 올해의 히트상품을 연중 최대 할인가에 구매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2024.11.01 11:28조수민

맥심·카누도 오른다…동서식품, 커피 제품 가격 8.9% 인상

동서식품이 오는 15일부터 인스턴트 커피, 커피믹스, 커피음료 등의 제품 출고 가격을 평균 8.9% 인상한다. 주요 제품별 가격 인상은 ▲맥심 모카골드 리필(500g), 1만7천450원→1만9천110원 ▲맥심 모카골드 커피믹스(2.16kg), 2만3천700원→2만5천950원 ▲카누 아메리카노(90g), 1만7천260원→1만8천900원 ▲맥심 티오피(275ml), 1천290원→1천400원 ▲맥스웰하우스(500ml), 1천450원→1천560원 등이다. 이번 인상은 커피 원두 및 설탕, 야자유 등 주요 원재료의 가격 상승과 높아진 환율의 영향을 반영했다고 동서식품은 설명했다. 회사 관계자는 “전 세계 이상기후로 인한 커피 생산량 감소로 높은 원재료 가격 수준이 지속돼 가격 인상을 결정했다”며 “원가 절감과 생산성 향상으로 좋은 품질의 커피를 합리적 가격으로 제공코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4.11.01 11:22김민아

아마존, 클라우드로 웃었다...3분기 '어닝 서프라이즈'

아마존의 3분기 실적이 시장 예상치를 큰 폭으로 상회했다. 아마존웹서비스(AWS)의 성장이 실적을 견인한 것으로 분석된다. 31일(현지시간) 아마존은 지난 3분기에 1천588억8천만 달러(218조5천394억원)의 매출과 1.43달러(1천965원)의 주당 순이익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11%, 주당 순이익은 55% 증가했다. 이는 시장조사업체 LSEG가 집계한 월가 전망치 매출 1천570억 달러와 주당순이익 1.14 달러를 뛰어넘는 수치다. 특히 클라우드 사업부문인 AWS의 실적이 크게 뛰었다. AWS 매출은 274억 달러(37조 7천78억8천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9% 성장했다. 영업이익은 103억5천만 달러(14조2천436억7천만원)으로 아마존 전체 이익의 60%를 차지했다. 영업이익률은 38%를 기록하며 2014년 이후 최고치를 달성했다. 최근 아마존이 데이터 센터, AI 기술 개발 등 클라우드 인프라 구축에 대한 투자를 확대한 영향이 반영된 것으로 분석된다. 온라인 광고 사업 부문도 성장했다. 온라인 광고 사업 부문의 3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9% 증가한 143억 달러(19조6천982억5천만원)을 기록했다. 시장 예상치와 일치하는 수치다. CPBC는 "아마존의 온라인 광고 사업은 회사 전체 사업의 일부에 불과하지만 수년간의 성장으로 구글의 주요 경쟁자가 됐다"고 보도했다. 최대 사업인 전자상거래 사업 부문의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7% 증가한 614억 달러(84조6천214억8천만)원으로 나타났다. 시장 예상치인 597억 달러(82조2천964억5천만원)을 상회했다. 아마존은 4분기 매출이 1천815억 달러~1천885억 달러 정도를 기록할 것으로 예측했다. 이날 앤디 재시 CEO는 컨퍼런스콜에서 "올해 아마존은 약 750억 달러를 자본 지출에 사용하고, 내년에는 더 많은 지출이 예상된다"며 "지출의 대부분은 AI를 위한 데이터 센터 구축에 사용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이는 특별한 투자이면서 기회"라며 "주주들도 아마존이 이를 적극적으로 추구하고 있다는 점에 대해 장기적으로 만족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2024.11.01 11:21조수민

점유율 확대에 팔 걷은 빗썸…수수료 무료·이동지원금까지

빗썸이 물량공세를 앞세워 가상자산 거래소 점유율 확대에 나선다. 지난해 수수료 무료 이벤트로 점유율 상승 효과를 봤던 빗썸은 하반기에 이를 더 확대할 방침이다. 쓱데이 이벤트를 통해 비트코인 지급 및 거래소 이동 지원금 프로모션을 펼치는 등 적극적인 행보로 눈길을 끈다. 1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빗썸은 이날부터 시작하는 신세계그룹 '쓱데이' 행사에 참여해 이용자 전원에게 100억 원 상당의 비트코인을 지급할 예정이다. 이 행사는 올해 상반기 기준 빗썸이 보유한 비트코인 127개, 약 120억 원 규모의 자산을 투입하는 대규모 프로모션이다. 이외에도 이달 초부터 사전 등록 고객을 대상으로 수수료 무료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이와 함께 빗썸은 최근 기존 거래소를 옮기면 최대 20억 원 상당 지원금을 지원하는 '거래소 이동 지원금' 프로그램을 발표하며 이용자 확대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타 거래소 이용자 중 3개월간 월 평균 거래대금이 1억 원 이상인 회원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신규 가입자와 1년 간 거래 내역이 없었던 고객이 신청할 수 있다. 이동 지원금은 거래내역 인증 완료 시 당일 지원금이 지급된다. 거래대금 액수에 따라 최소 100만 원에서 최대 1억 원 상당의 비트코인을 지원금으로 제공하며, 이후 매월 거래금에 따라 산정되는 연간 지원금을 통해 최대 10억 원까지 수령할 수 있다. 연간 지원금은 타 거래소 월 거래대금의 50% 이상을 거래할 경우 지급되며, 이외에도 빗썸 거래 수익률에 따른 수익 축하금도 매월 지급돼 연간 최대 10억 원 상당의 비트코인을 받을 수 있다. 단, 수익 축하금은 타 거래소 월 거래대금이 10억 원 이상인 고객만을 대상으로 하고 있으며, 빗썸에서의 월 거래대금이 일정 기준을 충족하고 수익이 발생해야 추가로 지급된다. 지원금을 수령한 이용자는 이동 지원금 프로그램 참여 중 거래 수수료 무료 혜택 등록이 불가하며, 당일 지원금을 받은 날로부터 일정 기간 출금이 제한될 수 있다. 또한 지원금 수령 이후 90일 연속 거래가 없으면 지원금이 소멸되고 프로그램 참여가 자동 종료된다. 지난해 한때 10% 선에 그쳤던 빗썸 점유율이 30%대까지 회복한 것은 여러 편의성 개선과 함께 펼쳐진 수수료 무료 이벤트가 주요했다는 평이 많은 상황이기에 거래소 이동 지원금을 통한 점유율 상승이 어느 수준까지 이뤄질 수 있을 것인지 업계도 주목하는 모습이다. 이에 앞서 빗썸은 지난 9월에 지난해 진행했던 원화 마켓 수수료 무료 이벤트를 테더, USDC 2종을 대상으로 확대 시행했다. 이후 이벤트 대상 코인을 78종으로 늘려 비트코인, 스택스, 수이, 세이, 폴리곤, 레이어제로 등 다양한 종목에 수수료 무료 혜택을 적용한 바 있다. 이어서 10월에는 빗썸 창립 11주년을 맞아 '거래 수수료 무료 Again' 이벤트를 열고 이벤트에 사전등록한 이용자를 대상으로 원화마켓과 BTC 마켓에서 모든 가상자산 거래 수수료를 무료로 적용한 바 있다. 문선일 빗썸 서비스총괄은 “기존 산업군의 이동 지원금 프로모션을 벤치마킹해 가상자산 시장에서도 우수 고객 혜택을 강화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했다”며 “각양각색의 이용자 니즈에 부응하기 위해 차별화된 프로모션과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가상자산 업계는 빗썸의 이런 행보가 내년 하반기 IPO를 염두에 둔 포석이라고 평가한다. 상장 심사 통과를 위해 필요한 업계 내 입지와 실적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이용자 확보가 필수이기 때문이다. 가상자산 업계의 한 관계자는 "점유율 확대를 위해 공격적인 행보를 이어가는 모습이다. 비용을 들여서라도 이용자를 확보하려는 것은 일시적으로 실적에 영향을 주지만 IPO를 포함한 장기적 관점에는 긍정적일 수 있다"라며 "빗썸이 거래소 사업에 집중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는데다가 사회공헌 활동에 집중하는 경향이 나타나고 있다. 이는 IPO를 앞둔 기업들이 보이는 대표적인 체질개선 방안이다"라고 평가했다.

2024.11.01 11:10김한준

AIoT 국제전시회: Fibocom, AI 기반 솔루션으로 지능형 미래 촉진

서울, 대한민국 2024년 11월 1일 /PRNewswire=연합뉴스/ -- 사물인터넷(IoT, Internet of Things) 무선 솔루션 및 무선 통신 모듈의 글로벌 선도기업 Fibocom(종목 코드: 300638)이 한국 최고의 IoT 전문 행사인 AIoT 국제전시회(AIoT Korea)에서 최첨단 무선 모듈과 솔루션을 선보였다. 한국에서 첫 선을 보인 Fibocom은 고정형 무선 액세스(FWA), 산업용 IoT(IIoT), 스마트 에너지, 스마트 리테일 등 주요 부문에 종합적인 역량을 강조했다. 연결성을 통한 도시 성장 촉진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 따르면 한국은 인구의 90% 이상이 5G 네트워크를 이용하는 네트워크 인프라의 선두 주자다. 한국의 IoT 시장은 스마트시티 혁신과 산업 자동화에 힘입어 2025년까지 260억 달러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정보통신정책연구원). Fibocom은 탁월한 통신 경험을 제공하도록 설계된 FG370, FG360, FG190, FG180, FG131, FG332 등 5G 무선 모듈 시리즈를 선보인다. 이러한 모듈은 특히 CPE, ODU, 모바일 핫스팟, 동글과 같은 FWA 애플리케이션에 초고속의 안정적인 연결을 제공한다. 이러한 솔루션은 한국 가정과 기업에 초고속 인터넷을 제공하여 원활한 원격 작업, 화상 회의, 고화질 스트리밍을 가능하게 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2025년까지 한국은 13억 개 이상의 IoT 연결s 디바이스를 보유하여 확장 가능하고 안정적인 IoT 솔루션(GSMA)을 지원할 것으로 예상된다. Fibocom은 또한 스마트 시티 환경에서 대규모 연결이 가능하도록 설계된 IoT 솔루션을 제공한다. LTE Cat 1bis MG661, LTE Cat M MA510, Cat 4 NL668, 5G RedCap FG132를 포함한 IoT 모듈은 실시간 데이터 수집 및 모니터링이 필요한 네트워크 인터페이스 카드(NIC), IPC, 스마트 미터링 및 BMS와 같은 애플리케이션에 이상적이다. 이러한 솔루션은 스마트 에너지 그리드 및 도시 인프라의 관리를 최적화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 AI가 주도하는 지능형 라이프한국은 2030년까지 AI 시장 규모가 500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예상되는 등 AI 혁신의 성장 허브로 부상하고 있다(한국인공지능산업협회). Fibocom은 AI 지원 무선 모듈과 솔루션을 활용하여 스마트 리테일, 스마트 홈, 산업 및 자동차 애플리케이션과 같은 다양한 부문을 강화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 스마트 리테일 분야에서 Fibocom의 SC138 모듈은 고급 데이터 분석을 통해 ECR(Electronic Cash Register) 및 POS(Point of Sale) 시스템을 개선하여 개인화된 고객 경험을 제공하고 운영 효율성을 높인다. Fibocom의 스마트 모듈 SC126 또는 SC228, 산업용 PDA와 통합된 카메라는 AI를 활용하여 생산 및 모니터링 프로세스를 최적화할 수 있도록 지원함으로써 궁극적으로 지능형 연결 시대의 비즈니스 운영을 혁신한다. Fibocom은 SC171을 통해 주행 안전을 향상시키는 서라운드 뷰 카메라(SVC) 시스템과 스마트한 홈 환경을 위해 설계된 공기 청정기 등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을 위한 혁신적인 AI 기반 솔루션을 제공한다. AIoT 국제전시회는 서울에서 계속된다. Fibocom 부스(#G101)를 방문하면 Fibocom의 혁신적인 기술이 어떻게 스마트하고 커넥티드 산업을 주도하는지 더 잘 알아볼 수 있다. 미래 비즈니스 역량을 강화하고 AIoT 기반 솔루션의 차세대 물결에 동참하는 기회가 될 것이다. 더 자세한 정보는 홈페이지[www.fibocom.com ]에서 확인하고 링크드인[https://www.linkedin.com/uas/login?session_redirect=%2Fcompany%2F2807500 ]/ X[https://x.com/i/flow/login?redirect_after_login=%2FFibocom_IoT ]/ 페이스북[https://www.facebook.com/Fibocom/ ]/ 유튜브[https://www.youtube.com/channel/UC5FOUI0RkleGfP_Os6jnO-Q ]를 팔로우한다. 미디어 문의: pr@fibocom.com

2024.11.01 11:10글로벌뉴스

금융당국, 가상자산시장 시세조종 혐의 조사 완료...검찰에 통보

금융당국(금융위, 금감원)은 지난 25일 가상자산시장 불공정거래(시세조종) 혐의 사건에 대한 조사를 완료하고 긴급조치절차에 따라 검찰에 통보했다고 1일 밝혔다. 가상자산 불공정거래에 대한 제재는 가상자산 이용자 보호 등에 관한 법률(가상자산법) 시행과 함께 도입됐다. 이번 사건은 가상자산법 시행 이후 가상자산거래소의 이상거래 적출·심리 및 금융당국의 조사를 거쳐 검찰에 통보한 첫 번째 불공정거래 조치 사례다. 금번 불공정거래(시세조종) 사건은 혐의자가 해외 가상자산 발행재단으로부터 전송받은 코인을 국내 가상자산거래소에서 높은 가격에 매도할 목적으로 대량 고가 매수주문을 제출한 후 API를 통해 허수 매수주문을 지속·반복 제출하며 시세와 거래량을 인위적으로 변동시켜 일반 이용자가 해당 코인에 대량의 매수세가 유입된 것으로 오인하도록 하는 전형적인 시세조종 방식으로 이루어졌다 . 이를 통해 혐의자가 얻은 부당이득 규모는 수십 억원(잠정치) 수준으로 파악됐다. 금융당국은 가상자산시장의 거래질서를 조속히 확립하기 위해 가상자산거래소가 통보한 불공정거래 혐의 사건을 신속히 조사하고 있으며, 이번 사건은 거래소로부터 심리결과를 통보받아 약 2개월만에 조사를 완료했다. 특히 이 과정에서 금융당국은 대용량 매매데이터 분석플랫폼 등 자체 구축한 조사인프라를 활용하여 빠르게 조사를 완료했으며 검찰의 후속 수사도 신속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긴급조치절차를 통해 사건을 검찰에 통보했다. 금융위원회는 "앞으로도 금융당국은 가상자산시장에서 건전한 거래질서 확립에 중점을 두고, 적발된 불공정거래 행위에 대해서는 모든 가용한 수단을 동원해 끝까지 조사하여 법에 따른 엄중한 조치 및 처벌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라고 말했다.

2024.11.01 11:07김한준

아이티센그룹, 신규 CI·슬로건 공개…글로벌 기업 도약 의지

아이티센그룹이 과천 사옥 이전을 앞두고 신규 CI와 슬로건, 주요 계열사들의 변경된 사명을 지난 2005년 아이티센 창립 이후 약 20여 년 만의 변화다. 아이티센그룹은 새로운 CI와 슬로건 그리고 신규 사명에는 아이티센그룹이 글로벌 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한 의지와 그룹이 추구하는 지향점과 가치를 함께 담았다고 1일 밝혔다. 일출을 연상시키던 붉은색의 디자인에서 직선과 곡선이 조합된 푸른색의 디자인을 통해 한층 역동적이면서도 진취적인 느낌을 살렸다. 심벌 마크는 '빛으로 펼쳐지는 미래의 희망'을 의미하며 도전과 리더십을 통해 세상을 변화시키는 IT 혁신 선도 기업의 이미지를 표현한다. 아이티센그룹의 핵심 가치인 창의, 열정, 봉사를 의미하던 'CEN'에도 '신뢰할 수 있는 리더(Credibility)', '혁신적인 기술(Evolution)', '지속 가능한 가치(Next Value)'라는 핵심 지향점을 새롭게 입혔다. 또 신규 슬로건으로는 '세상을 변화시키는 기술(Inspire with Technology)'을 내세웠다. 이는 아이티센그룹의 근간이 되는 'IT'에 대한 워딩을 새롭게 해석한 것으로 기술, 사람, 기업 간 새로운 연결 속에서 고객에게 필요한 미래 가치를 창조하겠다는 기업의 철학을 반영했다. 아이티센그룹은 이를 토대로 고객에 대한 이해를 넘어서 변화의 흐름을 읽고, 멈추지 않는 도전을 통해 지식과 기술로 세상을 혁신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와 함께 아이티센을 비롯해 주요 계열사들의 사명도 변경했다. 시장 내 강력한 브랜드로 자리 잡은 '아이티센'을 공통 브랜드로 자산화하고, 다양한 계열사들이 하나의 비전과 목표를 공유하며 고객들에게 통일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한 방안이다. 아이티센은 '아이티센 글로벌(ITCEN GLOBAL)'이 된다. 그룹 경영을 리딩하는 사실상의 지주사 역할을 맡으며, 국내에서 축적된 기술과 각종 자산을 활용해 해외 진출을 목표로 성장하겠다는 포부가 실려 있다. 이어 콤텍시스템은 '아이티센 씨티에스(ITCEN CTS)', 쌍용정보통신은 '아이티센 엔텍(ITCEN ENTEC)'으로 바뀌며 시큐센은 '아이티센 피엔에스(ITCEN PNS)', 굿센은 '아이티센 코어(ITCEN CORE)', 클로잇은 '아이티센 클로잇(ITCEN CLOIT)'으로 변경된다. 강진모 아이티센그룹 총괄회장은 "사옥 이전을 계기로 아이티센그룹은 계열사 간 시너지를 통해 IT 기술 전문 기업으로서 더욱 큰 성장을 이뤄낼 수 있을 것"이라며 "이를 토대로 국내를 넘어 해외에서도 인정받는 글로벌 기업의 면모를 갖춰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새로운 사명은 대외 홍보, 마케팅 활동을 위해 공표 시점부터 사용할 수 있다. 그러나 공식 공문, 입찰 서류 등에는 각 법인별 주주총회, 임시주주총회를 통한 정관 변경 및 법인등기부등본 변경 전까지 기존 사명을 사용한다.

2024.11.01 11:07남혁우

니콘이미징코리아, 고진영 선수와 '쿨샷' 전속모델 계약 연장

니콘이미징코리아는 1일 프로골퍼 고진영 선수와 골프 거리측정기 '쿨샷' 전속모델 계약을 연장했다고 밝혔다. 고진영 선수는 2018년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첫 진출 이후 2019년 4월 여자 골프 세계 랭킹 1위에 올랐고 올해 시즌에는 9위를 차지했다. 올해 8월 진행된 파리 하계 올림픽 골프 종목에 출전해 김효주 선수와 공동 25위 성적을 거뒀다. 니콘이미징코리아는 2017년 11월 고진영 선수와 쿨샷 전속모델 계약을 체결 후 매년 기록을 연장중이다. 이 회사 관계자는 "고진영 선수는 2017년 계약 이후 LPGA 투어로 활동 무대를 넓히면서 쿨샷 브랜드의 긍정적 이미지와 신뢰도 향상에 기여했다"고 평가했다. 고진영 선수는 이번 계약 연장에 따라 오는 2025년 10월 말까지 '쿨샷 프로투 스태빌라이즈드' 등 다양한 니콘 골프 거리측정기 모델로 활동하게 된다. 니콘 쿨샷은 지난 4월 LPGA와 유럽여자프로골프투어(LET)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공식 거리측정기로 채택되기도 했다. 정해환 니콘이미징코리아 대표는 "고진영 선수와 함께 오랜 기간 쿨샷의 긍정적인 이미지를 함께 성장시킬 수 있었고 올해도 함께하게 되어 기쁘다"며 "국내 소비자가 쿨샷 제품의 우수한 성능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행사를 준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2024.11.01 11:07권봉석

행안부, 디지털정부 글로벌 진출 전문가 양성 박차

정부에서 디지털정부 해외진출 지원을 위한 해외진출 경력자 2차 교육과정을 완료했다. 행정안전부는 2024년 디지털정부 해외진출 경력자 2차 교육과정 수료식을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디지털정부 해외진출 경력자 교육과정은 2014년부터 우리나라 디지털정부 해외진출을 지원하기 위한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마련됐다. 올해 상반기까지 총 782명의 교육생을 배출했다. 이번 교육과정에는 디지털정부 분야 해외진출에 관심이 많은 민간기업, 학계 및 공공기관 등의 다양한 경력을 가진 디지털정부 정보통신기술(ICT) 분야 경력자들이 공모를 통해 참여했다. 교육은 10월 21일부터 11월 1일까지 2주간 온·오프라인으로 진행됐으며, 교육생들은 교육과정 수료 후 전문가로서 현장에서 실질적인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체계적인 맞춤형 집중교육을 받았다. 한국형 디지털정부 해외진출 기반이 되는 ▲디지털플랫폼정부 해외진출 실사례 ▲인공지능 등 정보통신기술 최신 동향 ▲국제개발협력 ▲컨설팅 방법론 분야에 관한 실무지식을 심도 있게 학습했다. ▲디지털분야 개발협력 프로젝트 사례분석 및 컨설팅 실습 ▲인천스마트시티 및 항만물류시스템 등 우수사례 현장 견학을 통해 실제 적용할 수 있는 실무역량을 체계적으로 강화했다. 본 과정을 이수한 교육생들은 해외 공공디지털분야 수출사업에 참여하거나 자문관 등으로 해외 파견 시 한국 디지털플랫폼정부를 홍보·지원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 이용석 디지털정부혁신실장은 "다양한 국가에서 한국형 디지털정부를 도입해 정부혁신을 추진하고 있다"며 "체계적인 교육을 받은 각계 전문가들이 우리나라 디지털정부 해외진출의 주역이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4.11.01 11:00남혁우

'배터리 산업의 날' 개최…20명 정부포상 수상

산업통상자원부는 1일 서울 강남 조선팰리스 호텔에서 배터리 산업 유공자, 업계 대표 및 임직원, 학계 관계자 등 2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4회 '배터리 산업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배터리 산업의 날은 한 해 동안의 국내 배터리 산업의 성과를 기념하는 자리로서, 한국배터리산업협회 창립 10주년을 맞이해 2021년부터 개최돼 오고 있다. 올해로 4회째를 맞이한 기념식에서는 총 20명의 유공자가 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금탑산업훈장 및 산업포장 등의 정부포상을 수상했다. 산업계 최고 영예인 금탑산업훈장은 30년 가까이 배터리 산업에 종사하며, 배터리 산업 전반에 대한 풍부한 경력을 갖추고 있는 LG에너지솔루션의 김동명 대표가 수상했다. 김 대표는 지속적인 배터리 기술 및 공정혁신, 제품 다양화 등을 통해 다수 고객사를 확보해 글로벌 시장을 선도하고, 한국배터리산업협회장으로서 민관 합동 배터리 얼라이언스에 참여하는 등 국내 배터리 산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산업부는 올해가 전기차 시장의 성장 둔화로 인한 '전기차 캐즘'에 따라 배터리 산업이 큰 도전에 직면한 한해였다며, 국내 배터리 업계가 투자 속도 조절과 제품 포트폴리오 다변화를 통해 위기에 대응하면서도 차세대 배터리 기술 개발 등을 통해 미래 초격차 경쟁력 선점을 위한 기초 체력 배양에 나섰다고 진단했다. 특히 배터리 3사는 4680 원통형 배터리, 리튬·인산·철(LFP) 배터리 등 제품을 개발하고, 고객사 수주 물량도 확대했다고 언급했다. 양극재 등 배터리 핵심 소재 기업도 가격 경쟁력 있는 나트륨 배터리 등의 개발에 나서면서, 인조 흑연 등 핵심 광물의 공급을 일부 내재화하는 등 성과를 거뒀다고 짚었다. 행사에 참석한 이승렬 산업정책실장은 축사를 통해 배터리 산업 강국으로 발전하기까지 업계의 노고를 격려하고, 전기차 캐즘 기간을 미래 도약의 준비 기간으로 삼아 시장 확대, 공급망 다변화, 지속적 혁신 등을 노력해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정부도 이차전지 분야 정책금융 지원 규모를 대폭 늘리고, 공급망 안정화 기금을 확대하면서, 연구개발(R&D), 사용후 배터리 생태계 조성 등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 정부와 민간이 서로 호흡을 맞춰 글로벌 시장에서 활약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4.11.01 11:00김윤희

민병덕, '코인실명제법' 대표발의..."한국 투자자 피해 막을 안전장치"

민병덕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가상자산 차명 거래를 이용한 시세 조종 방지를 목적으로 하는 가상자산 이용자 보호 등에 관한 법률(가상자산 이용자 보호법)을 대표발의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국정감사에서 이른바 '설거지 코인' 상장 후 폭등과 급락으로 인한 투자자 피해 문제를 지적한 민병덕 의원은 금융실명제에 준하는 '코인실명제'를 도입하는 내용을 골자로 하는 가상자산법 개정안을 발의했다. 개정안은 가상자산 거래 시 실명에 의하도록 하고 이를 어길 경우 5년 이하 징역 또는 5천만원 이하 벌금에 처하도록 규정해 거래의 투명성을 높이는 장치를 담고 있다 . 민 의원은 코인실명제 도입이 한국 코인 투자자의 손해를 막을 최소한의 안전장치라는 점을 강조했다 . 한편, 민병덕 의원은 작년 국정감사에서도 외국발 '버거 코인' 의 시장 교란 행위를 지적하며 가상자산 투자자 보호의 필요성을 강조한 바 있다 .

2024.11.01 10:49김한준

한국레노버, 보급형 게임용 노트북 '로크 에센셜' 출시

한국레노버가 1일 게임과 학습, 일상 업무에 모두 활용할 수 있는 보급형 게임용 노트북 '로크 에센셜'(LOQ Essential)을 출시했다. 로크 에센셜은 12세대 인텔 코어 프로세서와 엔비디아 지포스 RTX GPU, 15.6인치 풀HD(1920×1080 화소) IPS 디스플레이를 탑재했다. 최대 화면 주사율은 144Hz, 최대 밝기는 300니트이며 sRGB 색공간을 100% 만족한다. 화면 테두리를 최소화해 본체에서 화면이 차지하는 비율을 88%까지 높였다. 프로세서는 인텔 코어 i5-12450HX까지, GPU는 엔비디아 지포스 RTX 4050까지 선택 가능하며 DDR5-4800MHz 12GB 메모리와 512GB SSD를 장착할 수 있다. SD/마이크로SD/콤팩트플래시 메모리카드 리더와 사생활 보호 셔터를 내장한 720p 웹캠을 내장해 카메라로 촬영한 사진/동영상 편집, 화상회의 등에도 활용 가능하다. 제품 구매일부터 1년간 고객 과실 파손시 무상 수리가 가능한 우발적 손상 보장(ADP) 서비스, 카카오톡, 전화, 이메일로 24시간 전문 엔지니어와 상담 가능한 프리미엄 케어 서비스가 제공된다. 출고가는 인텔 코어 i5-12450HX 프로세서와 엔비디아 지포스 RTX 2050 GPU, DDR5-4800 8GB 메모리와 PCI 익스프레스 4.0 NVMe 512GB SSD 탑재 모델 기준 95만원(레노버 직판가 기준).

2024.11.01 10:48권봉석

우주서 지구 노려보는 '피투성이 눈' 포착 [우주로 간다]

세계에서 가장 강력한 우주 망원경 2개가 깊은 우주에서 피에 젖은 눈처럼 보이는 한 쌍의 은하를 포착해 공개했다. 우주과학매체 스페이스닷컴은 31일(현지시간) 제임스웹 우주 망원경(JWST)과 허블 우주 망원경이 협력해 촬영한 'NGC 2207과 IC 2163'라는 이름의 두 은하의 사진을 보도했다. JWST 팀은 이미지를 공개하며 "이 은하계를 깊이 응시하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마치 살이 없는 얼굴 위로 피가 흐르는 것처럼 보인다. 눈처럼 보이는 핵의 길고 섬뜩한 시선이 극한의 우주 어둠 속에서 빛나고 있다”고 덧붙였다. 두 은하는 지구에서 약 8천만 광년 떨어진 '큰 개' 별자리에 있기 때문에 은하에서 내뿜는 빛이 지구에 도달하는 데 오랜 시간이 걸린다. 때문에 공개된 사진은 지금으로부터 아주 오래 전 두 은하의 모습이다. 오른쪽에 자리 잡고 있는 NGC 2207이 왼쪽에 있는 IC 2163의 질량을 흡수하고 있다. 이 두 은하는 서로 가까워지고 있으며 합쳐져 충돌하기까지 약 10억 년 가량이 걸릴 것으로 알려졌다. 좌측 사진은 자외선·가시광선 기반의 허블 우주망원경이 촬영한 사진이고 오른쪽은 중적외선 기반의 JWST가 촬영한 사진이다. 허블이 촬영한 사진에서 나선 은하의 중심을 둘러싼 영역은 파란색으로 빛나고, 중심 핵은 밝은 주황색으로 보인다. 이에 반해 JWST로 촬영된 사진은 은하를 둘러싼 먼지 영역이 흰색으로 보인다. 두 개의 나선 은하는 매년 우리 태양 크기의 새로운 별을 약 24개 정도 만들어 낸다. 이는 두 은하 사이의 상호 작용으로 가스가 휘몰아치기 때문이다. 또, 최근 이 은하에서 수십 년 동안 7개의 초신성들이 발견됐는데, 이는 50년에 한 번 꼴로 관측되는 우리 은하와 비교하면 높은 수치라고 해당 매체는 전했다.

2024.11.01 10:47이정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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