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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옴니사'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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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D SW 투데이] 오케스트로, AI 주권 시대 '소버린 AI 데이터센터' 전략 공개外

지디넷코리아가 소프트웨어(SW) 업계의 다양한 소식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ZD SW 투데이'를 새롭게 마련했습니다. SW뿐 아니라 클라우드, 보안, 인공지능(AI) 등 여러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기업들의 소식을 담은 만큼 좀 더 쉽고 편하게 이슈를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편집자주] ◆오케스트로, AI 주권 시대 '소버린 AI 데이터센터' 전략 공개 오케스트로 그룹(의장 김민준)이 25일 오후 2시 'AI 주권 시대, 도시에서 데이터센터까지'를 주제로 온라인 웨비나를 개최한다. 이번 웨비나에서는 박소아 오케스트로 클라우드 대표가 연사로 나서 AI 인프라 구축 과정에서 발생하는 '주권과 속도'의 딜레마를 짚고 이에 대응하기 위한 소버린 AI 데이터센터 구현 방안을 소개한다. 데이터와 인프라에 대한 통제권을 확보하면서도 산업·업무별 요구에 맞춰 유연하게 구성할 수 있는 AI 인프라 전략을 제시하고, 이를 도시 단위로 확장한 '천안·아산 K-AI 시티' 사례도 함께 다룰 예정이다. ◆티맥스티베로, 병원 데이터 시스템 구축 전략 제시 맥스티베로(이하 티베로)가 '국제 병원 및 헬스테크 박람회(KHF 2026)'에 참가해 의료 데이터 환경에 최적화된 데이터 인프라와 구축 전략을 선보인다. 이번 행사에서 티베로는 AI와 디지털 헬스케어의 확산으로 의료 데이터의 규모와 활용 범위가 빠르게 확대되는 가운데, 병원과 보건의료기관이 데이터를 안정적으로 관리하고 통제할 수 있는 데이터 인프라 구축 전략을 소개한다. 특히 의료기관의 핵심 업무 시스템에 요구되는 고성능·고가용성·무중단 운영을 중심으로 데이터베이스부터 데이터 어플라이언스, 데이터 복제·재해복구, DB 운영 관리까지 아우르는 통합 데이터 플랫폼 포트폴리오를 선보인다. ◆옴니사, 포레스터 '엔드포인트 관리 플랫폼' 리더 선정 옴니사는 포레스터가 발표한 '포레스터 웨이브: 엔드포인트 관리 플랫폼 Q2 2026'에서 리더(Leader)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옴니사는 이번 평가에서 혁신 기준에서 가능한 최고 점수를 획득했으며 자가 복구와 현장 근로자 및 산업별 지원 기준에서도 최고점을 받았다. 포레스터는 이번 평가에서 옴니사의 통합 엔드포인트 관리 플랫폼인 '워크스페이스 원'에 대해 사용자 온보딩부터 엔드포인트 관리 및 보안, 애플리케이션 제공, 직원 경험(EX) 최적화까지 지원함으로써 자율형 업무환경을 구현하는 차별화된 비전을 갖추고 있다고 평가했다. ◆인터엑스, 도쿄서 자율제조 솔루션 실증 인터엑스(INTERX)가 일본 도쿄 아리아케 GYM-EX에서 열린 'IPROS AI 2026 섬머'에 참가해 제조 현장 특화 AI 및 자율제조 솔루션을 선보였다. 현장에서 인터엑스는 직원이 보유한 장인정신과 암묵지를 AI로 전환하는 가능성을 제시했다. 제조 AX를 '실행(execution), 운영(Operation), 완전자율(Autonomous)'의 3단계로 구조화해 제조 데이터를 자율화까지 연결하는 제조 AX 로드맵이다. ◆유니닥스, 'ezPDF 에디터 우노' 글로벌 서비스 확대 유니닥스는 'ezPDF 에디터 우노(ezPDF Editor Uno)'의 글로벌 서비스를 정식 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서비스 확대를 통해 영문 인터페이스와 글로벌 결제 시스템을 지원하고 안드로이드와 아이패드 기반의 태블릿 앱도 함께 선보인다. 유니닥스는 PC중심의 PDF 편집 환경을 태블릿까지 확대해 국내외 사용자의 접근성과 활용도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2026.08.13 18:02남혁우 기자

VM웨어 독립 2년 맞은 옴니사, AI 플랫폼 기업 전환 속도

VM웨어 엔드유저 컴퓨팅(EUC) 사업부에서 분사한 옴니사가 독립 2년을 맞아 인공지능(AI) 중심 디지털 워크플레이스 플랫폼 기업으로의 전환에 속도를 낸다. AI와 보안, 데이터 주권, 개방형 생태계를 핵심 축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하며 독자 경쟁력 강화에 나선 모습이다. 8일 옴니사에 따르면 독립 법인 출범 후 2년간 회사는 생성형 AI 확산과 하이브리드 업무 환경 정착, 사이버 위협 증가, 데이터 주권 규제 강화 등에 대응하기 위해 AI 기반 디지털 워크플레이스 플랫폼 전략을 강화해왔다. 옴니사는 VM웨어 EUC 사업부에서 독립한 이후 단순 엔드포인트 관리 기업을 넘어 AI 기반 플랫폼 기업으로 사업 방향을 전환하고 있다. 현재 전 세계 2만 6000여 고객사를 확보하며 통합 엔드포인트 관리(UEM), 가상 애플리케이션·데스크톱, 디지털 직원 경험(DEX), 보안·규정 준수 기능을 단일 플랫폼으로 제공 중이다. 회사는 대표 성과로 생성형 AI 어시스턴트 '옴니' 출시를 꼽았다. 옴니는 대규모언어모델(LLM)을 기반으로 워크스페이스 원, 호라이즌, 옴니사 인텔리전스, 옴니사 커넥트 등 주요 제품 전반에서 자연어 기반 지원 기능을 제공한다. 현재 지식 검색과 데이터 분석 기능을 지원하며 IT 관리자가 자연어만으로 운영 데이터 분석과 장애 원인 파악, 디바이스 상태 점검 등을 수행할 수 있도록 돕는다. 향후 AI 기반 자동화와 운영 최적화 기능도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 보안 분야에선 크라우드스트라이크와 협력해 워크스페이스 원 취약점 방어를 선보였다. 크라우드스트라이크의 취약점 분석 기술과 워크스페이스 원의 UEM 기능을 결합해 엔드포인트 보안과 IT 운영 데이터를 통합 분석하고 잠재적 보안 위협을 보다 빠르게 탐지·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방식이다. 데이터 주권 대응도 강화했다. 옴니사는 스위스 IT 서비스 기업 GEMA 인터내셔널과 협력해 옴니사 소버린 솔루션 포 워크스페이스 원을 출시했다. 독일과 오스트리아를 시작으로 고객 데이터와 관리 시스템을 해당 국가 내 데이터센터에서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해 유럽연합 일반개인정보보호규정(GDPR) 등 유럽 데이터 보호 규제 대응을 지원한다. 특히 공공기관과 금융기관, 국가 기반시설 운영 기업을 주요 대상으로 데이터 통제권과 규제 준수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했다. 독립 이후 추진해온 개방형 생태계 전략도 확대 중이다. 구글과 워크스페이스 원과 구글 워크스페이스를 결합한 워크 트랜스포메이션 세트를 공개했다. 레드햇과는 호라이즌을 레드햇 오픈시프트 가상화 환경에서 운영할 수 있도록 협력을 확대했다. 뉴타닉스와도 AHV 기반 호라이즌 통합 솔루션을 제공하며 글로벌 협력 범위를 넓히고 있다. 옴니사 관계자는 "지난 2년간 AI 도입과 보안, 데이터 주권, 인프라 선택에 이르기까지 오늘날 디지털 업무 환경을 형성하는 가장 중요한 과제들을 해결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집중해왔다"며 "AI 기반 디지털 워크 플랫폼을 통해 기업 IT 부서가 디지털 업무 환경을 현대화하는 데 필요한 인사이트와 자동화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6.07.08 14:13한정호 기자

"앱 배포 속도 90%↑"…옴니사, 볼륨 서비스 업데이트

옴니사가 복잡해지는 애플리케이션 운영 환경을 간소화하기 위한 전략을 발표했다. 옴니사는 '옴니사 앱 볼륨'에 윈도 애플리케이션을 가상·물리 디바이스 전반에 제공·관리할 수 있는 기능을 새롭게 추가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는 앱 캡처와 온디맨드 제공, 중앙 통제를 핵심 축으로 한다. 앱 볼륨은 애플리케이션을 한 번 패키징한 뒤 여러 환경에서 필요할 때 즉시 제공할 수 있게 돕는 기능을 갖췄다. 이에 IT 팀은 이미지 확산을 방지하고 앱 배포·관리를 간소화할 수 있다. 옴니사는 온디맨드 제공 방식이 높은 보안성을 갖췄다고 주장했다. 필요한 순간에만 앱을 사용자 기기에 전달해 공격 표면을 줄이고 상시 설치로 인한 위험을 피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앱 버전 관리 기능은 패치·롤백을 빠르게 수행할 수 있게 지해 윈도 보안 상태를 유지하는 데 효과적이다. 사용자는 다양한 기기에서 동일한 앱 경험을 얻을 수 있어 사용자 만족도도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옴니사는 앱 볼륨으로 앱 배포 속도를 평균 90% 높이고 관리 시간을 76%까지 단축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앱 다운타임도 95%까지 줄일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말에는 물리 디바이스를 위한 전용 수명주기 관리 기능도 추가될 예정이다. 여기에 버전 제어, 복구, 앱 종료 등 고급 기능이 포함된다. IDC 섀넌 칼버 리서치 디렉터는 "현재 전 세계적으로 5억 개 이상의 앱이 사용되고 있고 이 수는 향후 5년 안에 10억 개를 넘어설 것"이라며 "IT 생산성과 장기적인 비즈니스 가치는 애플리케이션을 어떻게 제공하고 관리하느냐에 달렸다"고 밝혔다.

2025.06.24 15:19김미정 기자

옴니사, 파트너 프로그램 재정비…"韓 대기업·공공시장 공략"

VM웨어에서 독립한 옴니사가 파트너사 프로그램을 새롭게 구축해 디지털 전환 지원 강화를 본격화한다. 옴니사 레누 우파드하이 마케팅 담당 수석 부사장은 10일 여의도 콘래드 호텔서 열린 '옴니사 파트너 프로그램' 기자간담회에 온라인으로 참석해 "파트너사가 유연하고 효과적으로 비즈니스를 전개할 수 있도록 새 생태계를 조성했다"고 이같이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 재설계 발표는 9개월 전 옴니사가 VM웨어에서 독립 기업으로 전환한 후 진행됐다. 현재 독립 법인으로 등록된 상태다. 직원 채용도 99% 완료됐다. 올해 3월 파트너사 프로그램 재설계까지 완료했다. 공식 출범 후 연간 반복 매출 15억 달러, 2만6000여 개 고객사를 확보했다. 우파드하이 부사장은 "프로그램 재설계 작업은 파트너사 의견을 최우선으로 해 이뤄졌다"며 "기존 복잡한 절차를 간소화하고 성과 중심 구조로 개편해 파트너 성장과 수익성 향상을 이뤘다"고 강조했다. 우선 옴니사는 인증 구조를 간소화했다. '워크스페이스 원' 판매나 특정 포인트 관리를 수행하는 파트너가 인프라 관련 인증까지 받아야 하는 기존 방식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서다. 필요한 인증만 선택적으로 이수할 수 있도록 변경한 셈이다. 등급 체계도 플래티넘·골드·실버 3단계로 단순화됐다. 비즈니스 모델은 리셀러, 서비스 제공업체, 기술 파트너의 세 가지로 구성돼 고객 요구에 따라 대응할 수 있게 했다. 우파드하이 부사장은 마케팅·재정적 투자 측면에서도 개선이 이뤄졌다고 강조했다. 시장 기회를 확보하고 수요를 창출하려는 파트너사의 요구에 맞춰 공동 마케팅과 인센티브 설계에 투자했다. 파트너가 자체적인 영업 전략을 수립할 때도 옴니사의 리소스를 활용해 고객에게 더 높은 가치를 제공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옴니사 현필환 상무도 한국 시장에서 파트너 생태계 강화를 위한 전략을 본격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한국 시장에서도 디지털 업무 전환 수요가 증가한 것을 인지하고 있다"며 "핵심 솔루션 '워크스페이스 원'과 '호라이즌'을 중심으로 자율 업무 환경의 확산에 주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현재 옴니사는 전 세계 2만6천여개 고객사를 확보한 상태다. 포춘 500대 기업 중 10곳 중 7곳이 고객사다. 그는 "재설계된 프로그램 기반으로 국내 대기업뿐 아니라 중소·중견, 공공기관 고객 확장을 병행하는 것이 목표"라고 강조했다.

2025.04.10 12:45김미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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