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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스타'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6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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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 카밤, '마블 올스타 배틀' PC 버전 정식 출시

넷마블(대표 김병규)은 북미 자회사 카밤(Kabam)에서 서비스 중인 액션 격투 게임 '마블 올스타 배틀'의 PC 버전을 한국 포함 글로벌 지역에 정식 출시했다고 16일 밝혔다. '마블 올스타 배틀'은 2014년 북미와 유럽 지역을 중심으로 구글 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를 통해 모바일로 첫 선을 보였으며, 국내에는 2017년 서비스를 시작했다. 마블 세계관을 바탕으로 한 이 게임은 슈퍼 히어로와 악당들이 격돌하는 아케이드 스타일의 액션 전투로 글로벌 이용자들에게 꾸준한 인기를 얻으며 장기 흥행작으로 자리매김했다. 이번 PC 버전 출시를 통해 모바일-PC 크로스플레이를 지원하면서, 플랫폼에 구애 받지 않고 플레이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 또 60프레임(FPS)의 부드러운 화면 전환, PC에 최적화된 UI, 풀 HD 그래픽 등을 통해 보다 향상된 비주얼과 쾌적한 플레이 경험을 선사한다. 기존 모바일 버전과 마찬가지로 PC 버전에서도 매달 신규 이벤트와 스토리, 플레이 가능한 새로운 챔피언이 꾸준히 업데이트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수집하고 육성할 수 있는 챔피언들의 라인업이 지속적으로 확장될 전망이다. '마블 올스타 배틀'은 세계 3억 명 이상의 누적 이용자 수를 기록하는 등 흥행에 성공하며 오늘날 카밤의 대표작으로 자리잡았다. 이 게임에는 스파이더맨, 아이언맨, 블랙 위도우 등 인기 마블 캐릭터뿐 아니라 카밤 오리지널 챔피언을 포함해 300종 이상의 챔피언이 등장한다. 각 캐릭터는 고유의 필살기와 전투 스타일을 갖추고 있어, 간단한 조작만으로도 박진감 넘치는 전투를 즐길 수 있다. PvP 아레나 배틀을 통해 다른 이용자들과 실력을 겨룰 수 있으며, 마블 시리즈의 세계관을 기반으로 한 다양한 퀘스트와 스토리 콘텐츠도 함께 제공돼 깊은 몰입감을 선사한다. '마블 올스타 배틀'은 올해 중 스팀(Steam) 플랫폼을 통해서도 출시될 예정이며, 공식 홈페이지와 유튜브 채널 등에서 PC 버전 트레일러 및 최신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2025.05.18 12:46이도원

컴투스, 3년 연속 'KBO 올스타전' 공식 스폰서 참여

컴투스(대표 남재관)가 3년 연속으로 'KBO 올스타전'과 함께 국내 야구팬들을 만난다. 야구 게임 명가 컴투스는 KBO와 '2024 KBO 올스타전'의 공식 스폰서 계약을 체결하고, '컴투스프로야구 홈런더비'를 개최하기로 공식 확정했다. 올해로 42회를 맞이하는 'KBO 올스타전'은 SSG 랜더스의 홈구장인 인천 SSG 랜더스필드에서 열리며, 7월 5일부터 6일까지 이틀에 걸쳐 개최된다. 컴투스는 5일에 열리는 '올스타프라이데이'에서 메인 이벤트인 '컴투스프로야구 홈런더비'를 통해 전국의 야구 및 게임 팬들과 함께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컴투스프로야구 홈런더비'는 올 시즌 10홈런 이상 기록한 선수 중 사전 온라인 팬 투표를 통해 많은 지지를 얻은 타자들로 출전 선수를 선정할 예정이다. 팬 투표는 25일부터 27일 오전 10시까지 KBO 홈페이지 및 공식 앱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행사 당일 가장 많은 홈런을 달성한 우승자에게는 상금 500만 원과 함께 LG 시네빔 큐브가 부상으로 수여되며, 준우승자에게는 상금 100만 원과 트로피가 주어진다. 또한 올해에는 지정된 외야 구역 내에 가장 많은 홈런을 기록한 선수에게 수여하는 '컴프야존 최다 홈런상'을 신설하고, 수상 선수의 모교에 100만 원 상당의 야구용품을 기부한다. 컴투스의 대표 야구 게임들도 다양한 이벤트와 혜택을 제공한다. '컴투스프로야구2024'에서는 올스타전을 맞아 인기 아이템이 들어있는 특별 꾸러미를 선물하고, 축제의 열기를 느껴볼 수 있는 홈런더비 이벤트를 실시한다. '컴투스프로야구V24'에서는 유저들과 함께 올스타전 및 홈런더비 결과를 맞혀보는 각종 예측 이벤트를 통해 재미를 더한다. 한편, '컴투스프로야구 홈런더비'는 TV 중계 및 온라인 채널을 통해 생방송 시청이 가능하며, 행사가 열리는 5일 인천 SSG 랜더스필드에서도 다양한 현장 이벤트로 참석한 팬들과 즐거움을 나눌 예정이다.

2024.06.25 15:16강한결

[이기자의 게임픽] 중국 겨냥 韓 게임, 던파모바일 흥행바통 잇나

중국 시장 진출을 앞둔 게임들이 하반기 흥행 소식을 전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넥슨의 '던전앤파이터모바일'이 중국 흥행작 반열에 오른 가운데, 판호(서비스 허가권)와 퍼블리싱 계약을 맺은 게임들이 잇따라 중국 현지에서 희소식을 전할 수 있을지가 관전 포인트다. 7일 게임 업계에 따르면 넥슨에 이어 엔씨소프트와 넷마블, 위메이드, 펄어비스, 네오위즈 등이 중국 게임 시장 공략에 나선다. 중국은 빅3 게임 시장으로 꼽히지만, 판호와 현지 규제에 진입 장벽이 높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런 상황에 최근 넥슨의 '던전앤파이터모바일'이 중국에 진출해 단기간 흥행에 성공하면서 각 게임사의 중국 진출 성과에 기대가 커진 상황이다. '던전앤파이터모바일'은 지난 달 21일 '던전앤파이터 오리진'이란 게임명 중국 서비스를 시작했다. 중국 서비스 당일 6시간 만에 중국 애플 앱스토어 매출 1위를 기록했고, 현재까지도 최상위권을 유지하며 흥행에 성공한 것으로 나타났다. 센서타워 스토어 인텔리전스 리포트를 보면 이 게임의 중국 일주일 누적 매출 규모는 약 2천억 원으로 추정되기 했다. 이러한 분위기를 이어간다면 올해 넥슨의 연매출 규모는 4조 원을 처음 넘어설 것으로 보여 주목을 받고 있다. 중국 진출을 앞둔 게임으로는 일찌감치 판호를 받은 엔씨소프트의 '블레이드앤소울2'와 위메이드의 '미르M'이 있다. 또 펄어비스의 '검은사막' 역시 최근 판호를 받아 눈길을 끌었다. '블레이드앤소울2'와 '검은사막'은 텐센트게임즈, '미르M'은 더나인이 중국 현지 서비스를 맡는다. 특히 '블레이드앤소울2'와 '미르M'은 중국 현지 게임팬들에게 익숙한 동양풍 그래픽과 무공 등 익숙한 액션성을 담았다는 점에서 흥행 여부에 시장의 관심이 쏠려있는 상황이다. '블레이드앤소울2'는 중국 사전 예약을 통해 출시 준비에 시동을 걸었다. 올해로 국내 서비스 10주년을 맞은 '검은사막'은 2014년 겨울 국내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 후, 2015년 북미 유럽 일본 등으로 서비스 지역을 확대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여기에 넷마블의 '킹오브파이터즈 올스타', 네오위즈의 '고양이와 스프' 등도 판호를 받아 현지 서비스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알려졌다. '킹오브파이터즈 올스타'는 갤럭시매트릭스, '코양이와 스프'는 킹소프트시요가 현지 서비스를 책임진다. 시장에서는 중국 진출을 앞둔 이 같은 게임들이 '던전앤파이터모바일'의 흥행바통을 이어받을지 예의주시하고 있다. 흥행 여부에 따라 각 게임사의 표정은 달라질 것으로 보인다. 업계 한 관계자는 "던전앤파이터모바일이 중국 서비스 이후 단기간 흥행에 성공하면서 중국 게임 시장 진출에 기대가 커지고 있다"라며 "블레이드앤소울2와 미르M, 검은사막, 킹오브파이터즈 올스타, 고양이와 스프 등 판호를 받은 게임들이 중국 현지서 흥행 소식을 전할지 지켜봐야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4.06.07 11:09이도원

XPLA-오아시스, 日에 웹3 게임 선보인다

글로벌 블록체인 메인넷 XPLA(엑스플라)는 '오아시스'와 함께 레이어2 체인을 구축하고 웹3 게임을 선보여 일본 시장 공략을 본격화한다고 13일 밝혔다. XPLA는 상반기 중 오아시스를 통해 '워킹데드: 올스타즈'와 '서머너즈 워: 크로니클'을 일본 웹3 게임 시장에 선보인다. '워킹데드: 올스타즈'는 '워킹데드(The Walking Dead)' IP를 활용한 수집형 RPG로 컴투스홀딩스가 서비스하고 있다. 포스트 아포칼립스의 생존을 주제로 한 작품으로, 2022년 구글 플레이 '베스트 오브 어워즈'에서 '베스트 스토리' 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 '서머너즈 워: 크로니클'은 '서머너즈 워' IP 기반의 다양한 콘텐츠와 전략적 재미를 더한 컴투스의 소환형 RPG다. 프랑스 스팀 매출 1위 등 유럽 시장에서 높은 성과를 보였으며, 인도네시아, 태국, 싱가포르에서 구글 플레이 '2023 올해를 빛낸 경쟁 게임' 부문 우수상을 수상하며 게임성도 인정받았다. 이 게임은 오아시스와의 파트너십 발표 이후 일본 지역 일간 활성 접속자 수(DAU)가 40% 이상 상승해 눈길을 끌었다. XPLA와 오아시스는 기술, 콘텐츠, 마케팅을 포괄하는 공동 생태계를 구축하고 있다. 오아시스는 일본의 블록체인 규제에 최적화된 솔루션이 적용된 웹3 플랫폼이다. IP 보호에 특화된 보안성이 강점이며 컴투스 그룹을 비롯해 '스퀘어에닉스', '반다이남코', '세가', '유비소프트' 등 세계적인 게임사들과 글로벌 IT기업인 '소프트뱅크'가 밸리데이터로 참여하고 있다. XPLA는 오아시스 플랫폼에 레이어2 체인인 'XPLA Verse'를 구축하고 다양한 게임들을 온보딩할 계획이다. 폴 킴(Paul Kim) XPLA 팀 리더는 “XPLA는 오아시스와 함께 세계 3위 규모의 일본 게임 시장을 본격 공략한다”며 “상반기 중 세계적인 IP를 활용한 두 종의 대작 웹3 게임으로 5천500만 일본 게임 인구의 시선을 사로잡겠다”고 밝혔다. 도미닉 장(Dominic Jang) 오아시스 사업총괄이사는 “XPLA가 오아시스 생태계로 확장하는 것을 환영한다”며 “XPLA 메인넷과, 컴투스 그룹의 콘텐츠, 오아시스의 비전과 기술이 세계 웹3 게임 유저들에게 혁신적인 게임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자신한다"고 덧붙였다. 컴투스홀딩스가 참여하는 XPLA는 컴투스 그룹을 비롯해 구글 클라우드(Google Cloud), 레이어제로(LayerZero), 구미(gumi), 애니모카 브랜즈(Animoca Brands), YGG, 블록데몬(Blockdaemon), 코스모스테이션(Cosmostation) 등 세계적 웹 3 기업들이 참여하는 레이어1 메인넷이다. 소환형 RPG, '서머너즈 워: 크로니클', '미니게임천국', '낚시의 신: 크루', '닌자키우기 온라인', '워킹데드: 올스타즈' 등 히트 IP 기반의 웹3 게임을 잇달아 온보딩하며 글로벌 웹3 콘텐츠 허브로 도약하고 있다.

2024.02.13 11:48이도원

컴투스홀딩스 '워킹데드: 올스타즈', 태국 스토리 주인공 '아팃' 공개

컴투스홀딩스(대표 정철호)는 수집형 RPG '워킹데드: 올스타즈'의 글로벌 업데이트를 실시했다고 6일 밝혔다. '워킹데드: 올스타즈'는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태국'으로 확장한 생존 스토리를 선보인다. 특히 선 성향의 테크니션이자 태국 스토리 주인공 '아팃'이 합류해 강력한 활약을 할 것으로 회사 측은 기대했다. '아팃'은 주무기로 화승총을 사용한다. 전투 중 자신의 주변에 폭탄을 뿌려 적들을 기절시키거나 매혹하는 스킬로 전투를 장악한다. '아팃'의 스킬은 '미지의 생존자' 콘텐츠에서 체험할 수 있다. 업데이트를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했다. 오는 20일까지 진행되는 7일 접속 이벤트에서는 '생존자 모집권'을 지급한다. 또한 신간 생존 기록에서도 '보상 선택 상자'를 제공한다. 이외에도 19일까지 카일라의 전투 그룹 테스트가 진행되고, 다음 달 9일까지 세관 창고 이벤트를 실시한다. 워킹데드: 올스타즈는 펀플로가 개발하고 컴투스홀딩스가 글로벌 서비스하는 수집형 RPG다. 좀비 신드롬을 일으킨 스카이바운드 엔터테인먼트(Skybound Entertainment)의 '워킹데드(The Walking Dead)' IP를 활용해 포스트 아포칼립스 상황에서의 생존을 주제로 흥미진진한 스토리가 펼쳐진다. 뉴욕 버팔로 지역에서의 생존 스토리를 전 세계로 확장한 스핀오프를 공개하며 색다른 재미를 더하고 있다.

2024.02.06 11:58이도원

넥슨 '던파 모바일', 中 판호 받았다

넥슨과 넷마블, 네오위즈가 중국 정부로부터 현지 게임 서비스 허가권 '판호'를 받았다. 중국 국가신문출판국은 외자판호를 발급받은 32종 신작 게임을 2일 공개했다. 이번 판호 발급 게임에는 '고양이와 스프(猫咪和汤)' '더 킹 오브 파이터즈 올스타(拳皇全明星)' '던전앤파이터: 오리진(地下城与勇士:起源)'이 명단에 올랐다. 던전앤파이터 모바일은 '지하성여용사: 기원'이라는 제목으로 판호를 발급받았다. 이미 넥슨은 지난 2017년 던전앤파이터 모바일의 판호를 받은 적이 있었는데, 이번 판호는 기존에 받은 것과는 별개다. 새롭게 판호를 발급받은 것으로 추정된다. 넥슨 관계자는 "판호를 발급받은 게임이 '던전앤파이터 모바일'이 맞다"며 "구체적인 정보는 확인 중"이라고 말했다. 넷마블의 '킹 오브 파이터즈 올스타'도 이번에 판호를 받았다다. 킹 오브 파이터즈 올스타는 유명 격투 게임 '킹오브파이터즈' IP를 기반으로 한 액션 RPG로 국내에서는 2019년 서비스를 시작했다. 역대 킹오브파이터즈 시리즈에 등장한 캐릭터들이 등장하는 점이 특징이다. 넷마블 관계자는 "킹오파 올스타의 중국판권은 IP홀더인 SNK가 보유하고 있고, 서비스는 현지 퍼블리셔인 갤럭시매트릭스가 담당한다. 넷마블은 해당 게임 개발에 사용되는 개발리소스 제공 및 기술자문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네오위즈의 모바일 게임 '고양이와 스프'도 함께 외자판호를 획득했다. 고양이와 스프는 네오위즈가 인수한 회사인 하이디어가 개발하고 네오위즈가 퍼블리싱을 맡은 게임이다. 네오위즈는 지난해 5월 중국 킹소프트 그룹 산하 게임사 '킹소프트 시요'와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2024.02.02 15:09강한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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