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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푸스한국'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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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푸스한국, 타마이 타케시 대표 선임

올림푸스한국이 1일 타마이 타케시 신임 대표를 선임했다. 타마이 타케시 신임 대표는 지난 2004년 올림푸스한국의 의료사업부 마케팅 매니저로 합류했다. 의료사업부 부문장과 올림푸스한국 부사장을 역임했다. 올림푸스그룹 기업 혁신부 수석 관리자로서 기업 개선 업무를 총괄했다. 특히 아시아태평양 지역 소화기 및 호흡기 사업부 총괄 부사장 재임 시 해당 지역의 매출과 시장 점유율을 확대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타마이 타케시 대표는 “올림푸스한국은 의료 기술을 통해 환자 중심의 의료 환경을 조성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국내 의료진과 환자들에게 신뢰받는 기업으로서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루고, 한국 의료산업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2025.04.01 10:14김양균

문희석 한국다케다제약 대표, 경영 일선 물러나 外

▷문희석 한국다케다제약 대표, 이달 말 경영 일선에서 물러나= 문 대표는 중앙대약대 졸업 이후 서강대 경영학 석사 학위를 취득했다. 이후 다수 제약사에서 영업 및 마케팅을 담당하며 약 35년 동안 치료 영역에서 전문성을 쌓았다. 샤이어 파마 코리아 초대 대표로 활동했다. 2019년부터 한국다케다제약의 대표로 스페셜티 케어 중심으로 사업 구조를 재편하는 데 주력했다. ▲제줄라(Zejula) ▲리브텐시티(Livtencity) ▲오비주르(Obizur) 등 혁신 치료제가 국내 출시됐다. 문 대표는 한국일본계제약기업협의회(KJPA) 회장도 역임했다. 문 대표 재임 기간 한국다케다제약은 8년 연속 '최우수 고용기업' 선정, 2년 연속 '일하기 좋은 일터(Great Place to Work)' 인증을 받았다. 이러한 직원 중심의 포용적 기업 문화와 고성과 창출을 위한 협력적 환경을 조성하며 회사의 장기적 경쟁력 강화를 도모했다. 문 대표는 퇴임 소감에서 “한국다케다제약에서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국내 제약·바이오 산업의 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모색할 것”이라고 밝혔다. ▷올림푸스한국, 고잉 온 토크 성료= 지난 19일 서울 중구 페럼타워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대한암협회와 함께 마련했다. '고잉 온 토크'는 암 경험자 지지와 공감대 형성을 위한 '고잉 온(Going-on) 캠페인'의 일환이다. 이날 3명의 암 경험자 크리에이터가 연사로 참여해 암 투병 이후 변화된 삶의 태도를 전했다. 발표 후 이광민 대한암협회 이사 겸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의 강연도 이어졌다. 오카다 나오키 대표는 “암 환자들의 진솔한 이야기가 많은 이들에게 위로와 용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암 경험자들의 이야기를 널리 알리고 사회적 공감대를 확산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정서적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운영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국아스트라제네카, 19일 세계 담도암의 날 맞아 소망 도서관 운영= 이번 캠페인 주제는 '담도암 환자의 소중한 삶을 희망으로 담는다'. 전홍재 분당차병원 혈액종양내과 교수는 이날 강연을 통해 담도암 환자의 미충족 수요와 치료 환경 개선 필요성을 전했다. 이현주 한국아스트라제네카 항암제사업부 전무는 “담도암은 한국인에 중요한 암종이지만 인지도가 낮아 환자들의 고통이 큰 암종”이라며 “환자에게 혁신 치료의 가능성과 더욱 긴 생존 희망을 선사할 수 있도록 치료 환경 개선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5.02.21 14:21김양균

[제약바이오] 올림푸스한국, 세계소화기내시경학회서 자사 제품 소개 外

올림푸스한국이 4일~6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제4회 세계소화기내시경학회(ENDO 2024)에 참가해 자사 '이비스 엑스원'과 '볼틱캐치브이 결석 제거 바스켓' 등 제품을 소개한다. 올림푸스 아시아 태평양(APAC) 지역 본부와 올림푸스한국은 학회 런천 및 조찬 심포지엄을 지원한다. 자사 제품 전시 부스도 마련된다. 특히 관련 전문가의 최신 지견도 소개될 예정이다. 오는 5일 런천 심포지엄에서는 전훈재 고려대학교안암병원 교수를 좌장으로, 여러 강연이 진행된다. 연자 및 주제는 ▲정현수 서울대병원 교수 '상부 위장관 내시경의 새로운 패러다임, 이비스 엑스원' ▲사노 야스시 일본 사노병원 교수 '이비스 엑스원'과 EDOF 스코프의 임상적 혜택' 등이다. 같은 날 열리는 조찬 심포지엄에서는 야스다 이치로 토야마대학부속병원 교수를 좌장으로, 박세우 한림대동탄성심병원 교수가 '새로운 ERCP 및 EUS 처치구'에 대해 강연한다. 또 올림푸스한국은 소화기 질환의 진단과 치료에 사용되는 자사 내시경 시스템과 처치구 및 내시경 소독 세척기 등을 전시할 예정이다. 특히 실시간 시연과 핸즈 온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박인제 올림푸스한국 사업총괄부문장은 “ENDO 2024를 통해 내시경 관련 최신 지식과 기술들을 공유하게 돼 기쁘다”고 밝혔다. 한국로슈진단, 성빈센트병원과 정밀의료 협력 한국로슈진단이 가톨릭대 성빈센트병원과 2일 업무협약을 맺고 정밀의료 활성화 사업에 협력키로 했다. 두 기관은 유전체 정보를 활용한 다학제 의료 서비스 표준화 운영의 거점 센터 구축에 협력할 예정이다. 한국로슈진단은 자사의 임상적 의사결정 지원 솔루션인 네비파이 튜머보드(navify Tumor Board)와 유전자 변이의 해석을 돕는 정보를 제공하는 소프트웨어인 네비파이 뮤테이션 프로파일러(navify Mutation Profiler) 등의 디지털 진단 솔루션을 결합시킬 계획이다. 또 협력 기간 동안 누적된 데이터로 실제 임상 데이터에 기반한 후향적 연구·의학적 가치·환자 만족도 등에 대해 홍보 활동을 진행하고 연구 생태계 활성화에 힘쓰기로 했다. 킷 탕 한국로슈진단 대표는 ”성빈센트 병원이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다학제 진료 표준화 허브 병원으로 자리매하는데 기여하기를 기대한다”라며 “한국로슈진단은 앞으로도 혁신적인 맞춤의료 솔루션을 제공하고 국내 기관과의 협력으로 국내 정밀의료 생태계 조성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심병용 성빈센트병원 암병원장도 “한국로슈진단과의 협력으로 정밀의료 표준화와 활성화를 이뤄내고, 디지털 중심의 데이터 혁신 병원으로 발전해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지멘스 헬시니어스, 일하기 좋은 기업 선정 지멘스 헬시니어스가 미국 GPTW 연구소가 주관하는 '2024년 일하기 좋은 기업'에 선정됐다. 이는 2021년 첫 인증 이후 3년 만에 재인증을 획득한 것이다. 회사는 2018년부터 'New way of Working' 제도를 도입해 운영해오고 있다. 전환형 시간선택제도·자율 출퇴근제도·원격 근무제도·재택 근무제도 등이 대표적이다. 또 연장된 유급휴가 및 복리후생 제도도 운영 중이다. 회사는 입사 첫 해부터 18일의 연차를 제공, 연차에 특정 상한선을 두지 않고 있다. 매년 연차를 1일씩 늘려, 장기근속 직원의 경우 연간 30일이 넘는 연차를 사용할 수 있다. 이밖에도 ▲하계 휴양지 프로그램 운영 ▲학자금 지급 제도 ▲직원 본인·배우자·자녀 대상 실손 보험제도 등도 운영 중이다. 길리어드 취약계층에 선풍기 190세대분 전달 길리어드 사이언스 코리아가 2일 건강취약계층을 위해 선풍기 190세대분을 서울시 중구청에 전달했다. 4년 연속 지원이다. 기부 물품은 2014년부터 11년간 진행된 길리어드의 직원 참여형 사회공헌활동 '행복 나눔 캠페인'으로 마련됐다. 올해 '행복 나눔' 캠페인 프로그램을 통해 위생용품으로 만든 케어키트가 성소수자 단체에 전달됐다. 또 매칭그랜트 방식으로 건강취약계층에 전달할 냉방물품 190대도 마련했다는 게 회사의 설명이다. 서울시 중구청 관계자는 “이른 무더위와 폭염 기간도 길어질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회사 지원으로 중구지역 온열질환 취약계층 어르신을 위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최재연 대표도 “중구와 함께 건강 취약 계층 이웃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수 있어서 기쁘다”고 전했다.

2024.07.03 15:05김양균

올림푸스한국, 교보문고 강남점서 두달간 '마음기록관' 전시

올림푸스한국이 교보문고 강남점에서 오는 5월 19일까지 '마음기록관' 전시를 진행한다. 교보문고 '브랜드책방'과 협업한 이번 전시는 대한암협회와 함께 추진해오고 있는 암 경험자 대상 사회공헌활동 '고잉 온(Going-on)' 캠페인의 일환이다. 주제는 '글로 새긴 오늘, 기록이 당신의 일상을 특별하게'다. 마음기록관에는 암 경험자의 일기 '고잉 온 다이어리'가 총 136편 전시된다. 고잉 온 다이어리는 암 병동이 있는 병원들과 함께 암 경험자와 가족들이 정해진 주제에 따라 모바일 일기 애플리케이션을 활용해 매일의 감정과 경험을 표현하는 활동이다. 특히 암을 경험한 웹툰 작가 수신지와 닥터베르가 이들이 현실에서 겪은 다양한 일화를 그려낸 '고잉 온 웹툰'도 함께 전시될 예정이다. 방문객 체험 공간도 마련된다. 전시된 일기를 읽고 오늘의 나를 기록해 보는 '일기 쓰기' 활동과 암 경험자의 일기에서 선정된 50개의 마음 단어를 문장으로 엮어 키링으로 만들 수 있는 활동 등이 그것. 암 경험자의 에세이나 수신지, 닥터베르 작가의 책 등도 볼 수 있다. 전시 기간 동안 팝업 방문객을 대상으로 인스타그램 이벤트도 진행한다. 올림푸스한국 CSR 인스타그램 계정과 교보문고 계정을 태그하고, 방문 인증 사진을 게재하는 방식으로 참여 가능하다. 매주 커피 쿠폰과 함께 10명의 당첨자에게 책 선물이 지급된다. 안병현 교보문고 대표는 “암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 대신 용기와 희망, 일상 속 소소한 행복의 의미를 많은 분들이 함께 공감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오카다 나오키 대표도 “암 경험자의 삶을 지지하고, 사회적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다양한 방식으로 고잉 온 캠페인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2024.03.25 11:00김양균

[제약바이오] 비아트리스 코리아, 여성가족부 '가족친화기업' 재인증

비아트리스 코리아가 올해 여성가족부 주관 가족친화기업으로 재인증 받았다. 회사는 지난 2020년 첫 가족친화인증을 받았다. 올해 인증은 자녀 출산양육과 교육지원 제도, 탄력적 근무제도 등 종합적 평가와 심사를 거쳐 2년간 유효기간을 연장한 것이다. 이에 따라 회사는 오는 2025년까지 가족친화기업 자격을 유지하게 됐다. 현재 회사는 코로나19 이후 스마트워크(Smart Work) 근무제, 임산부 건강 보호 제도, 배우자 출산휴가 등 재택과 출근을 자유로이 선택하도록 하고 있다. 또 약 20개의 사내 동호회와 임직원 마음 돌봄 프로그램 등도 실시 중이다. 빌 슈스터 대표는 “이번 재인증으로 일과 삶의 균형을 위해 유연한 근무환경 조성을 위한 노력이 다시 인정받았다”라며 “다양성을 포용하고 존중하는 건강한 조직 문화를 유지하겠다”고 밝혔다. 올림푸스한국, 기쁨병원과 내시경 진단·치료 첨단화 MOU 올림푸스한국이 지난 10일 기쁨병원과 내시경 진단 및 치료 분야 첨단화를 위한 업무 협약(MOU)를 체결했다. MOU를 통해 기쁨병원은 국내 의료기관 중에는 처음으로 올림푸스한국의 최신 내시경 시스템인 '이비스 엑스원(EVIS X1)'과 대장내시경 검사 보조 AI 시스템 '엔도브레인 아이(EndoBRAIN-EYE)'를 모두 도입하게 됐다. 연내 출시될 최신 스코프도 도입할 예정. 이비스 엑스원은 내시경으로 위·대장·식도 등에서 소화기 및 기관지 질환을 더 정확하게 진단할 수 있도록 RDI·TXI·NBI 등의 기술을 탑재했다. 엔도브레인 아이는 AI 소프트웨어로 딥러닝 방식으로 학습한 약 395만 장의 대장내시경 영상을 분석해 의료진의 진단을 보조하는 의료기기다. 오카다 나오키 대표는 “기쁨병원과의 업무 협약으로 보다 많은 환자들에게 자사의 최신 기술을 선보일 수 있어 기쁘다”며 “의료진이 더욱 정확한 진단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강윤식 기쁨병원 원장도 “이번 업무 협약으로 첨단화된 건강검진센터를 구축하게 됐다”며 “정확하고 안전하며 의미 있는 검진을 제공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국아스텔라스제약, 취약계층에 연탄·수면조끼 기부 한국아스텔라스제약 희망기금이 지난 13일 서울 서초 남태령역 인근에서 연탄 후원 및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봉사활동은 밥상공동체복지재단과 서울연탄은행이 함께 참여했다. 한국아스텔라스제약은 2천만 원 상당의 연탄 총 2만3천529장을 지역 주민들에게 전달했다. 연탄 봉사활동은 올해로 12년째다. 회사는 또 직접 제작한 '수면조끼'를 기부하는 핸즈온(Hands-on) 캠페인에도 참여했다. 김준일 대표는 “주변 이웃을 돌아볼 수 있는 연탄봉사활동을 통해 상생을 위한 지속가능성의 의미를 새겼다”라며 “아스텔라스제약과 희망기금은 올 해도 우리나라 헬스케어 분야의 지속가능성 향상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국호야렌즈, 신년회 성료 한국호야렌즈가 지난 9일 서울 JW 메리어트 호텔에서 신년회를 열고 새해 비전을 제시했다. 회사는 앞으로 3년간 '비전의 미래로 여행: 호야와 함께 렌즈의 미래를 구체화하다'란 미션 하에 사업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이 자리에서 자체 개발한 누진렌즈와 근시억제렌즈인 마이오스마트 등 제품 포트폴리오도 함께 소개했다. 행사에는 진 써지 호야 비전케어 아시아 태평양 총괄 CEO, 정병헌 한국호야렌즈 대표, 김성원 마케팅 디렉터 등이 한국호야렌즈의 명확한 사업 목표 및 혁신을 통한 신제품 개발에 대해 설명했다. 이어 코즈 카즈마 R&D 매니저가 호야렌즈의 기술 연구 및 개발 방향을 소개했다. 또 행사장에는 3차원 가상현실 전시 부스·액티비티 퀴즈·경품 추첨 등의 이벤트도 마련됐다. 정병헌 대표는 “어려운 시기를 맞은 안경업계를 안정화하고 경쟁력을 강화해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안경원 사업 매출 활성화에 기여할 것”이라며 “안경원 서비스를 업그레이드하고 해외 견학을 통해 파트너십을 강화해 저가 안경원 대비 경쟁력을 키우겠다”고 밝혔다.

2024.01.15 10:52김양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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