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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브영'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12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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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올리브영, 내년 5월 美 패서디나에 1호 매장 연다

CJ올리브영(이하 올리브영)은 오는 2026년 5월 중으로 캘리포니아주 패서디나(Pasadena)에 미국 1호 매장을 개점할 예정이라고 19일 밝혔다. 미국은 세계 최대 뷰티 시장이자 세포라, 울타뷰티 등 글로벌 뷰티 전문 유통사들이 이미 강력한 입지를 구축한 격전지다. 이 때문에 미국 현지에 K뷰티 특화 오프라인 매장을 선보이는 것은 올리브영과 국내 브랜드사 모두에게 전략적인 의미가 크다. 올리브영은 패션·뷰티에 특화된 핵심 상권에 우선 출점해, 유행에 민감한 현지 MZ세대 소비자를 먼저 공략한다는 전략을 세웠다. 패서디나는 LA에서 북동쪽으로 약 18km 거리에 있는 소도시로, 캘리포니아공과대학교(Caltech) 등 유수의 연구기관이 소재해 고소득 인구 비율이 높은 지역이다. 또한, 미국 진출 초기 단계부터 현지 소비자의 관심을 극대화하기 위해 LA 웨스트필드 등 캘리포니아주 중심의 복수 매장을 2026년 내 순차 개점할 계획이다. 이번 미국 오프라인 진출은 단일 브랜드의 해외 매장 개설을 넘어, K뷰티 브랜드들이 CJ올리브영과 함께 세계 최대 뷰티 시장에서 소비자와 직접 만나는 '공동 플랫폼'을 구축한다는 산업적 의미를 지닌다. 이커머스 채널에서 개별 상품 단위로 소비되던 K뷰티를 하나의 오프라인 채널에서 선보임으로써, 카테고리·브랜드 간 시너지 효과를 발휘하며 K뷰티 생태계 전반의 경쟁력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교두보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미국 매장은 올리브영의 MD 큐레이션 역량과 매장 운영 노하우를 집약한 'K뷰티 쇼케이스'로 조성된다. 한국 올리브영 매장과 '올리브영 글로벌몰'을 이용한 북미 고객 데이터를 기반으로 상품을 큐레이션하고, K뷰티 정보를 재미있게 습득하고 다양한 브랜드를 경험해 볼 수 있는 체험 서비스도 도입할 예정이다. 현재 400여개 K뷰티 브랜드를 비롯해 글로벌 브랜드와도 협의 중이며, 향후 다양한 뷰티·웰니스 카테고리 상품을 폭넓게 추가 입점시킬 예정이다. 올리브영 관계자는 “세계적으로 고조된 K뷰티에 대한 관심을 더 많은 글로벌 소비자에게 확산시키고 더 다양한 브랜드가 해외로 진출할 수 있는 현지 기반이 되어 K뷰티 산업의 지속가능한 세계화에 기여하겠다”면서 “궁극적으로는 K브랜드부터 해외 브랜드까지 폭넓게 아우르는 글로벌 뷰티·웰니스 유통플랫폼으로 진화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2025.11.19 15:07안희정 기자

800평·13m 초대형 트리…롯데百, 크리스마스 마켓 개최

롯데백화점은 '롯데타운 크리스마스마켓'이 오는 20일부터 내년 1월 4일까지 잠실 롯데월드타워 월드파크 잔디광장에서 열린다고 19일 밝혔다. 지난 10일 네이버 예약을 통해 사전입장권 판매를 진행한 결과 1차 주말분 패스트 패스 입장권이 단 10분 만에 조기 매진되는 등 높은 기대감을 보이고 있다. 올해 크리스마스 마켓은 역대 최대인 800평 규모로 기프트, F&B, 체험형 상점까지 유럽형 크리스마스 마켓을 모티브로 총 51개 부스가 늘어선다. 오전 11시 30분부터 오후 10시까지 매일 열리며 오후 4시 이후는 다양한 혜택이 포함된 패스트 패스 등 유료 입장을 통해 운영된다. 오후 4시 이전에는 누구나 무료 입장이 가능하다. 올해는 시그니처 콘텐츠에 '몰입형 요소'를 가미했다. 움직이는 빨강 하트 조명 장식을 추가한 13미터 높이의 '초대형 크리스마스 트리', 트리 주변으로 하루 다섯 차례 인공 눈을 분사해 기억에 남는 인증샷을 남길 수 있는 '스노우 샤워', 한 번에 30명 가량이 동시 탑승 가능한 '2층 회전목마' 등을 만날 수 있다. 롯데 계열사 및 파트너사와 협업을 비롯해 잠실 단지 연계 콘텐츠도 다양하게 선보인다. 롯데웰푸드의 '가나 초콜릿 하우스'가 올해 최초로 마켓에 나선다. 초콜릿 색감의 디저트 카페 콘셉트를 입힌 '가나 초콜릿 하우스'는 미국 '뉴욕 첼시마켓 대표 브라우니'로 불리는 '팻위치 뉴욕'과 협업해 '초코 퐁듀 스틱, 핫초코, 컵케이크' 등 18종의 F&B 메뉴와 '머그컵, 룸 슬리퍼, 키링, 오너먼트' 등 6종의 굿즈를 선보인다. 2층에는 마켓 전경을 배경으로 트리와 함께 사진을 남길 수 있는 스페셜 포토존을 마련한다. 올리브영은 스낵 브랜드 '딜라이트 프로젝트'의 체험형 팝업 부스를 운영한다. '베이크 하우스'의 콘셉트로 베이글 칩, 프레첼, 빨미까레 등 인기 디저트로 구성된 기획 세트를 판매하고, 오븐에 구워 만드는 키링인 '슈링클스 키링', 과자 모양으로 꾸미는 '신년 캘린더' 등의 체험 이벤트도 선보인다. 마켓 및 잠실점 본관 식품관 등에서 구매하는 금액에 따라 '캔디 케인' 및 '장바구니' 등을 증정한다. '뱅쇼&글뤼바인 컵'은 마켓 내에서 다음 달 19일부터 열흘간 1천개 한정 수량 판매할 계획이다. '겨울 인기 먹거리'는 지난해 대비 20% 가량 부스를 확대했다. 실내와 야외 분위기를 동시에 느낄 수 있는 초대형 '빅텐트 다이닝홀'을 중심으로 유럽 및 한국을 대표하는 겨울 간식을 내세운 총 26개 F&B 부스가 운영된다. 16개 각양 각색의 '크리스마스 기프트 상점'도 늘어선다. 목제 오르골로 유명한 '우더풀라이프', 빈티지 스타일의 테이블 웨어를 선보이는 '앙시' 등에서 유럽 정통의 크리스마스의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는 장식용 소품을 판매한다. 산타의 비밀창고를 콘셉트로 한 망원동의 유명 크리스마스 전문 편집숍 '프레젠트모먼트'도 참여한다. '체험형 이벤트'도 확대했다. 지난해 처음 선보였던 '위시월(Wish Wall)'에서는 수고한 이들에게 전하는 따뜻한 메시지를 크리스마스 마켓 엽서에 적어 걸면, 추첨을 통해 소정의 선물도 증정할 계획이다. 크리스마스 마켓의 정취를 배경으로 사진 촬영 및 간편 인화가 가능한 '후지필름 포토부스'를 운영하며 전문 포토그래퍼를 통해 특별한 추억을 남길 수 있는 '스냅 촬영 패키지'도 판매한다. 크리스마스 마켓 최고 조망을 갖춘 '프라이빗 라운지'도 올해 최초로 운영한다. 크리스마스 마켓 전경을 한눈에 바라 볼 수 있는 '크리스마스 캐빈', '윈터 선룸' 두 가지 콘셉트의 룸에서 70분간 특별한 시간을 즐길 수 있다. 프라이빗 라운지 패키지는 '주간(오후 4시 이전, 16만원)'과 '야간(오후 4시 이후, 20만원)'에 걸쳐 하루 총 7회 운영하며, 네이버 예약 시스템을 통해 구매할 수 있다. 이번 크리스마스 마켓의 사전 예약 2, 3차분은 각각 오는 21일과 다음 달 8일 판매한다. 2차 사전 예약 입장권은 다음 달 1일부터 18일까지, 3차분은 다음 달 19일부터 내년 4일까지 이용 가능하다. 장혜빈 롯데백화점 시그니처 이벤트팀장은 “'크리스마스 마켓을 손꼽아 기다리는 사람, 준비하는 사람 모두의 기대감을 담은 크리스마스 마켓을 만드는데 전력을 다했다”고 말했다.

2025.11.19 09:49김민아 기자

외국인 오픈런 명소 '올리브영N 성수'…"K뷰티 소문듣고 왔어요"

17일 오전 9시 40분. 아직 매장 문이 열리기 전이지만 올리브영N 성수 앞은 캐리어를 끌고 온 젊은 외국인 관광객들로 빼곡했다. 이들은 10시가 되자 재빠르게 건물 3층으로 올라갔다. 피부·두피 진단 등 체험 서비스 예약을 위해서다. 독일 뮌헨에서 온 베이자씨와 함부르크에서 온 아일린씨는 "올리브영N 성수에 꼭 와봐야한다는 친구가 있어 따라왔다"며 "독일에서 K뷰티 제품이 인기다. 특히 스킨케어 제품과 헤어 트리트먼트 제품이 유명하다"고 말했다. 현장에서 만난 올리브영 직원은 "매일 36~37명 정도를 대상으로 피부와 두피 진단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며 "현장 예약을 위해 많은 인원이 오전에 방문한다. 중간에 취소 자리도 발생하기 때문에 그걸 노리는 것도 방법"이라고 귀띔했다. 1년만에 250만명 다녀가...외국인 관광객 필수 코스 이날은 올리브영N 성수가 첫 돌을 맞아 기자간담회를 진행한 날이기도 하다. 유영환 올리브영 데이터인텔리전스 팀장은 "지난해 11월 문을 연 올리브영N 성수는 벌써 누적 방문객 수가 250만명이 넘었다"며 "성수를 방문한 외국인 중 75%가 이 곳을 방문했고, 매장 내 뷰티케어 체험 서비스 이용 고객 3만명 중 54%가 외국인이었다. 그만큼 이 공간이 외국인 관광객 필수 코스로 자리잡았다"고 설명했다. 또 유 팀장은 “H&B(헬스&뷰티) 업종 상위 3개 매장이 모두 뷰티 매장이었고, 이 중 올리브영N 성수의 신장 기여율이 69%에 달했다”며 “푸드·패션 중심이던 상권에 뷰티가 새로운 동력원으로 들어온 셈”이라고 설명했다. 성수 지역 외국인 카드 결제 건수는 1년 새 79% 늘어 내국인 카드 사용액 증가율(4%)을 크게 앞질렀다. 성수 상권 내 올리브영 6개 매장의 외국인 매출 비중도 N성수 오픈 전 평균 40%에서 올해 10월 기준 70%까지 뛰었다. 사전 설문조사 결과도 인상적이다. 유 팀장에 따르면 방한 외국인 응답자의 86%가 N성수 방문을 '사전에 계획된 일정'이라고 답했고, 61%는 'N 성수를 포함해 K뷰티 매장에서 트렌드를 경험하는 것 자체를 여행의 목적으로 잡았다'고 응답했다. 유 팀장은 “성수에 온 김에 N 성수에 들르는 것이 아니라, N 성수를 방문하기 위해 성수로 오는 흐름이 수치로 확인됐다”고 말했다. N 성수 매장이 인기있는 이유 중 하나는 체험 거리가 다양하기 때문이다. 뷰티는 구매 전 발색, 제형, 사용감을 직접 확인하는 비중이 높은 카테고리인데, N성수는 이 지점을 파고들어 오프라인 체험을 극대화했다. 현재 매장에서는 ▲AI 피부 진단 ▲피부·두피 컨설팅 ▲퍼스널 컬러 진단 ▲맨즈 그루밍 서비스(브로우·헤어 스타일링 등)등 총 6가지 뷰티케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유 팀장은 "체험 서비스 이용 고객의 54%가 외국인, 특히 피부·두피 컨설팅에서 외국인 비중은 87%에 달한다"며 "오프라인 K뷰티 체험을 총망라한 매장이라 K뷰티의 모든 것을 한 곳에서 경험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내국인 방문 기준으로도 1위..."N제곱으로 발전할 것" N 성수는 지난 1년간 22회의 '트렌드 팟' 팝업을 열었고, 누적 방문객 23만 명, 월 평균 약 2만1천 명이 팝업을 통해 새로운 트렌드를 경험했다. KBO·메기띵이와 콜라보한 팝업은 매출과 SNS 화제성 측면에서 가장 반응이 좋았던 사례로 꼽혔다. N 성수는 외국인에게만 인기 있는 매장은 아니다. 올리브영 내부 데이터에 따르면 N성수는 전국 1천500여 개 올리브영 매장 중 내국인 방문 기준 1위 매장이다. 성수 이외 지역에서 찾아온 고객 수는 인근 다른 매장 대비 6배에 달하며, 부산·강원·영남권 등 전국 각지에서 찾아왔다. 올리브영 관계자는 “N 성수의 체험 서비스는 단순히 제품을 세일즈하는 채널이 아니라, 고객의 스킨케어 루틴을 제안하고 K뷰티 트렌드를 선도하는 역할을 지향한다”며 “국내·외 고객 데이터를 보며 다른 매장으로 체험 포맷을 이식하고 전이하는 방안을 준비 중”이라고 설명했다. 유영한 팀장은 마지막으로 올리브영N 성수를 '뉴(New)·넥스트(Next)·네스트(Nest)·네트워크(Network)' 네 가지 가치 위에 세운 제곱(N²) 혁신 매장이라고 정의했다. 유 팀장은 “국내 고객에게는 가장 먼저 신상품과 신규 브랜드를 경험하는 테스트베드이며, 해외 고객에게는 K뷰티를 직접 체험하고 경험하며 방문을 유도하는 실제적 공간이 됐다"면서 "앞으로도 올리브영N 성수 매장은 혁신 매장으로서의 기능과 역할을 N 제곱으로 발전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5.11.17 17:09안희정 기자

첫 돌 맞은 '올리브영N 성수', 250만명 다녀가...K뷰티 성지로

CJ올리브영이 서울 성수에 문을 연 첫 혁신 매장 '올리브영N 성수'가 개점 1년 만에 누적 방문객 250만명을 돌파했다고 17일 밝혔다. 특히 이 기간 성수 연무장길 일대를 방문한 외국인 4명 중 3명이 '올리브영N 성수'를 찾으면서 성수 지역 외국인 카드 매출 1위 매장으로 떠올랐다. 올리브영N 성수 등장 이후 성수 상권 전반의 뷰티 테마 콘텐츠 역시 강화되면서 성수가 내외국인 모두에게 K뷰티 트렌드 탐험의 심장부로 부각되고 있다는 설명이다. 올리브영이 올리브영N 성수 개점 1년을 맞아 내·외부 데이터를 기반으로 성수 상권을 분석해 내놓은 트렌드 리포트에 따르면,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10월까지 성수 지역 유동 인구는 약 2천만명 증가했다. 이 기간 신용카드사 결제 데이터 분석 결과, 성수지역 카드 결제 건수 역시 581만건 증가하며 결제액이 전년 대비 4천900억원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외국인 카드 결제 건수는 79% 증가, 동기간 내국인 카드 사용액 증가율(4%)을 크게 앞섰다. 일대 단일 매장 가운데 외국인 결제건수가 가장 많은 곳도 올리브영N 성수였다. 올리브영 관계자는 “성수를 찾는 외국인들에게 올리브영N 성수가 필수 방문코스로 자리매김하고 있음이 확인됐다”며 “방문고객 대상 자체 설문조사2) 결과에서도 86%의 외국인이 사전에 올리브영N 성수 방문을 계획했다고 답변했다”고 말했다. 올리브영N 성수 오픈 이후 외국인 중심의 상권 변화가 두드러진 것은 올리브영 내부 데이터로도 잘 드러난다. 올리브영N 성수 오픈 전후 성수 지역 올리브영 전체 매장의 외국인 결제 건수는 지난 1년 새 592% 증가해 내국인(81%) 대비 큰 폭으로 성장했다. 이 같은 추세가 반영되며 성수 상권 내 매장 6곳의 외국인 매출 비중 역시 올리브영N 성수 오픈 전 평균 40%에서 올해 10월 기준 70%까지 상승했다. 올리브영N 성수는 전국 올리브영 매장 중 지난 1년간 내국인 고객들이 가장 많이 찾은 매장이기도 했다. 특히 내국인의 경우 트렌드에 민감한 충성 고객층이 많은 것이 특징. 실제 올리브영N 성수 결제 고객들을 살펴보니, ▲신상품 경험율이 높고(82%) ▲연간 평균 27개 H&B 브랜드를 경험하며 ▲올리브영에서 한 해 21회 결제하는 ▲20대(47%) 젊은 층이 주를 이룬 것으로 분석됐다. 올리브영N 성수가 문을 연 이후, 성수동 일대 팝업 콘텐츠의 중심축도 K뷰티로 이동하고 있다. 팝업스토어 전문 기업 스위트스팟에 따르면 올리브영N 성수 오픈 이후 성수 일대에서 열리는 뷰티 팝업은 월평균 14개로 지난해(8개) 대비 75% 늘어났다. 지난 1년 새 올리브영N 성수와 함께 성수가 내외국인 모두에게 'K뷰티관광의 성지'로 떠오르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셈이다. 올리브영N 성수는 최신 뷰티·패션·식음료(F&B) 트렌드의 성지로 꼽히는 성수 상권에서 차별화된 고객 경험과 새로운 상품 큐레이션을 제안하는 혁신 매장으로 올리브영의 뷰티 리테일 노하우가 집약돼 있다. 올리브영은 '올리브영N 성수'를 통해 시즌마다 새로운 트렌드를 선보이며, '넥스트 뷰티'를 제안하고 국내외 고객의 검증을 받는다. 실제 올리브영N 성수에만 도입된 신규 브랜드 수는 150여 개가 넘으며, 외적 아름다움을 넘어 내적 건강함을 추구하는 글로벌 트렌드에 부합하는 웰니스에딧 존 등을 새롭게 선보이며 뷰티의 진화 방향을 제안하기도 했다. 특히 매장 내 차별화된 경험 요소는 내외국인 모두에게 올리브영N 성수를 '머스트 비지트' 장소로 만드는 데 1등 공신 역할을 했다. 올리브영N 성수에서는 현재 6가지 전문적인 뷰티케어 서비스를 제공 중이다. AI 진단기기를 활용하고, 뷰티 컨설턴트와 소통하는 등 고객이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요소들을 적용해 매장 자체를 쇼핑 중심에서 K뷰티를 온전히 경험할 수 있는 체험 중심의 공간으로 재설계한 셈이다. 올리브영N 성수의 뷰티케어 서비스 이용 고객은 누적 3만명을 넘어섰고 이 중 절반 이상(54%)이 외국인 고객이다. 특히 피부진단 컨설팅의 외국인 비중은 87%에 달했다. 지난 7월에는 뷰티 컨설턴트가 직접 진단해주는 퍼스널컬러 서비스를 새롭게 선보여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올리브영 관계자는 “올리브영N 성수가 오픈 1년 만에 성수 상권과 함께 성장하며 외국인 유입과 K뷰티 관련 팝업·소비 확산 등 눈에 띄는 변화를 만들어냈다는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K뷰티의 새로운 트렌드를 제안하고, 고객 경험을 강화하는 등 리테일 혁신을 지속해 K뷰티의 지속성장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올리브영은 '올리브영N 성수' 1주년을 기념해 '돌잔치' 콘셉트의 다양한 기획전을 진행한다. 1층에서는 전통 매듭짓기, 방명록 스탬프 등 체험 콘텐츠를 즐길 수 있으며, 올리브영N 성수 전문관별 베스트셀러 제품들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오는 23일까지 올리브영N 성수 구매 고객에게는 매일 새로운 디자인의 오롤리데이 컬래버 파우치를 선착순 증정한다. 또한, 5만원부터 15만원까지 구매 금액대에 따라 토트백, 돌잔치 구디백, 3만원 상당 기프트카드 등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2025.11.17 10:34안희정 기자

"성수에 수분행성이”…아누아, 올리브영N 성수서 팝업 진행

더파운더즈가 운영하는 뷰티 브랜드 아누아(ANUA)는 올리브영N 성수 트렌드팟에서 국내 첫 단독 팝업스토어를 열었다고 9일 밝혔다. 지난 7일부터 오는 12일까지 6일간 운영되는 이번 팝업은 아누아의 베스트 라인인 PDRN의 신제품 'PDRN 캡슐 미스트' 출시를 기념해 마련됐다. '수분이 피부에 착륙하는 순간'을 주제로 한 '수분행성' 콘셉트로 꾸며졌다. 팝업 공간은 자신의 피부 타입을 확인할 수 있는 수분 측정 체험존, 'PDRN 캡슐 미스트'를 나만의 스타일로 꾸밀 수 있는 DIY 키링 체험존, 럭키드로우 이벤트존 등으로 구성됐다. 방문객들은 이번 신제품을 비롯해 세럼, 토너, 크림, 패드, 마스크팩까지 PDRN 라인 전 제품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구매 금액대별 할인 혜택과 한정판 키링, 타포린 백 증정 등 다양한 현장 이벤트도 함께 즐길 수 있다. 이번 팝업에서 선보이는 'PDRN 캡슐 미스트'는 구독자 43만 명의 뷰티 크리에이터 뽀용뇽과 공동 개발한 제품으로, 지난 1일 진행한 론칭 마켓에서 오픈 10시간 만에 기획세트가 완판됐다. PDRN·콜라겐·히알루론산을 한번에 담은 '수분광 캡슐'을 적용해 분사와 동시에 피부 깊숙이 수분을 채우며 자연스러운 광채를 더하는 것이 특징이다. 아누아는 이번 팝업을 시작으로 11월 한 달간 올리브영 전 매장에서 'PDRN 캡슐 미스트' 100㎖ 특가 프로모션을 진행하며 오프라인 접점을 확대할 예정이다. 휴대성을 강화한 30㎖ 제품도 11월 중순부터 순차적으로 올리브영 매장에서 선보일 계획이다. 아누아 관계자는 “국내에서 열리는 브랜드 첫 단독 팝업을 통해 아누아가 추구하는 진정성 있는 수분 케어를 소비자들이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준비했다”며 “브랜드의 감성과 효능을 담은 이번 공간에서 더 많은 고객들이 아누아가 선사하는 스킨케어 경험을 누리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11.09 10:52김민아 기자

11번가, '구글·올리브영' 등 E쿠폰 최대 반값 판매

11번가는 연중 최대 쇼핑축제 2025 그랜드십일절을 맞아 오는 11일까지 'E쿠폰 메가 데이' 행사를 열고 구글, 웨이브 등 브랜드 11곳의 E쿠폰을 최대 50% 할인가에 판매한다고 4일 밝혔다. 연말을 앞두고 높아지는 선물 수요를 겨냥해 선물 받는 이가 취향에 맞춰 활용할 수 있는 '모바일금액권'을 특가에 마련했다. 이날 '뚜레쥬르 모바일금액권 1만원권'(8천원)을 정가 대비 20% 할인가에, 오는 5일 '올리브영' 온·오프라인 매장에서 현금처럼 사용 가능한 '올리브영 기프트카드 5만원권'(4만7천500원)과 '3만원권'(2만7천900원)을 각각 할인가에 판매한다. 외식·카페 프랜차이즈들의 E쿠폰들도 잇달아 공개한다. ▲6일 '빽다방'(아이스 아메리카노 등, 최대 20% 할인) ▲8일 '공차'(블랙 밀크티 등, 최대 20% 할인) ▲9일 '파스쿠찌'(오! 마이 화이트 홀케이크 등, 최대 30% 할인) ▲10일 '피자헛'(수퍼슈프림 리치골드(L)+리치 치즈 파스타+콜라 세트 등, 최대 50% 할인) 등 각 브랜드별 특가 E쿠폰을 다양하게 선보인다. 오는 11일에는 지난해 '그랜드십일절' 기간 누적 15억원 이상 판매됐던 '구글 플레이 기프트코드 10만원권'(9만1천000원)을 포함해 ▲'5만원권' ▲'3만원권' ▲'1만원권' 등 금액대별 '구글 플레이 기프트코드'를 각각 9%의 높은 할인율로 판매한다. 11번가는 브랜드들과 협력해, '그랜드십일절' 내내 동일한 가격 혜택으로 e쿠폰을 선보인다. ▲'웨이브 프리미엄 12개월 이용권'을 정가 대비 40% 할인한 9만9천원에, ▲'쉐이크쉑 베이컨 쉑버거+프라이+소다'를 41% 할인한 1만1천700원에, ▲'버거킹 와퍼주니어+불고기와퍼주니어+콜라 2잔+프렌치프라이'를 50% 할인한 7천980원에 만나볼 수 있다. 11번가는 'E쿠폰 메가 데이'의 'E쿠폰 0원 잭팟 이벤트'의 경품 규모도 평소 대비 2배로 늘렸다. 응모만 해도 e쿠폰을 무료로 받을 수 있는 행사로, 총 2천명을 추첨해 ▲'빽다방 아이스 아메리카노'(1천100명) ▲'올리브영 기프트카드 5천원권'(700명) ▲'뚜레쥬르 러블리 생크림 케이크'(200명)를 증정한다. '카카오페이' 결제 시 사용 가능한 전용 할인쿠폰(7% 할인, 최대 1천원)도 매일 선착순 발급한다. 고광일 11번가 영업그룹장은 “물가 부담 속 알뜰한 소비 방식으로 주목받는 'E쿠폰'은 매년 '그랜드십일절'에서도 판매수량 최상위권을 차지하는 핫한 상품군”이라며 “올해도 연중 최대 쇼핑축제에 걸맞은 차별화된 가격으로 고객이 만족하는 E쿠폰 구매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5.11.04 10:15박서린 기자

올리브영 K뷰티 패키지, 'APEC 2025 KOREA' 회원 정상 공식 선물로 제공

CJ올리브영(이하 올리브영)은 경북 경주에서 열린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2025 KOREA' 기간, 자사가 엄선한 K뷰티 패키지(The Best K-Beauty Selection)가 각 회원 정상에게 공식 선물로 제공됐다고 2일 밝혔다. 올리브영의 K뷰티 패키지는 ▲스킨케어 ▲메이크업 ▲퍼스널 케어 등 K뷰티 주요 카테고리에서 총 17종의 상품을 엄선해 구성됐다. 혁신적 품질과 트렌디한 감각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호평 받는 K브랜드들 가운데,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높은 인기를 얻고 있는 상품들을 선별했다. 유망 중소·인디 브랜드부터 프리미엄 브랜드까지 폭넓게 포함해 K뷰티의 다양성과 경쟁력을 한눈에 보여주는 구성이 특징이다. 패키지 디자인 역시 신라 천년의 고도 경주를 상징하는 신라 금관과 전통 매듭에서 영감을 받아, 원목 소재와 자개를 활용한 디자인을 통해 한국적 아름다움의 정수를 표현했다. 올리브영은 정상 선물 외에도 정부 대표단과 고위 관리, 기자단을 위한 K뷰티 기념품 약 8천 세트도 협찬하며 'APEC 2025 KOREA' 현장에 힘을 보탰다. 올리브영 관계자는 “이번 2025년 APEC 회원 정상 선물 채택은 올리브영과 중소 브랜드가 함께 만들어온 K뷰티 산업 생태계가 글로벌 무대에서 인정받은 상징적인 성과”라며, “앞으로도 국내 브랜드들이 전세계 시장에서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K뷰티 산업의 기반을 함께 키워가겠다”고 밝혔다.

2025.11.02 15:36안희정 기자

CJ올리브영, 공식 쇼핑 크리에이터 '셔터브리티' 6기 모집

CJ올리브영이 모바일 앱 내 뷰티 커뮤니티 '셔터(Shutter)'에서 활동할 공식 쇼핑 콘텐츠 크리에이터 그룹 '셔터브리티(Shutterbrity)' 6기를 모집한다고 27일 밝혔다. '셔터(Shutter)'는 올리브영 멤버십 회원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한 올리브영의 SNS형 앱인앱 뷰티 커뮤니티다. 뷰티&헬스를 넘어 웰니스까지 다양한 라이프스타일 트렌드와 코덕들의 일상, 메이크업 노하우 등을 콘텐츠로 공유하고 소통할 수 있는 공간이다. 단순한 상품 구매를 넘어 고객이 앱 안에서 정보를 얻고 시간을 보내며 일상을 공유하는 '뷰티 놀이터'를 지향한다. 올리브영은 2023년 말 '셔터'를 출시한 후 셔터 내 고객의 자발적 참여와 콘텐츠 다양성을 강화하기 위해 매년 두 차례씩 '셔터브리티'를 꾸준히 선발해 육성해왔다. 이번에 선발할 '셔터브리티' 6기는 내년 상반기까지 '셔터'의 공식 크리에이터로 활동하며, 콘텐츠 제작을 위한 강연부터 인프라 지원, 상품 협찬, 올리브영 공식 미디어 출연, 활동 포인트 지급 등 다양한 혜택을 받게 된다. '셔터브리티' 6기 모집은 오는 11월 16일까지 진행되며 총 300명 규모를 선발한다. 올리브영 회원이라면 누구나 앱 내 이벤트 기획전 페이지를 통해, 혹은 매장에 비치된 QR코드 스캔을 통해 지원 가능하다. 선발된 인원은 오는 12월 12일 CJ인재원에서 열리는 '셔터브리티 6기 오리엔테이션'을 통해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다. 올리브영 관계자는 "'셔터브리티 6기' 모집은 '셔터'의 중심에서 '쇼퍼블(Shoppable) 콘텐츠'를 함께 만들어갈 주인공을 찾는 과정”이라며 "앞으로도 셔터 내 콘텐츠를 지속 강화하며 모바일 앱을 누구나 즐길 수 있는 No.1 뷰티&헬스 커뮤니티이자 놀이터로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5.10.27 09:06안희정 기자

신라스테이, 외국인 관광객 맞춤형 패키지 출시

호텔신라가 운영하는 신라스테이는 외국인 고객 맞춤형 숙박 패키지 3종을 선보인다고 24일 밝혔다. 한국관광공사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방한 외래관광객은 883만명으로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신라스테이는 외국인 관광객이 지속적으로 늘자 외국인 고객 맞춤 서비스 강화에 나섰다. 이번에 선보인 패키지는 ▲스파이시 해피니스 인 신라스테이 ▲스테이 위드 듀티 프리 ▲신라스테이X올리브영 등 총 3종이다. K푸드 트렌드에 맞춰 출시된 '스파이시 해피니스 인 신라스테이' 패키지는 '농심 신라면'과의 협업으로, 객실 1박과 함께 '신라스테이X신라면 기프트 박스'를 제공한다. 기프트 박스에는 신라면, 건면, 블랙, 툼바 등 봉지라면 4종과 신라면 작은 컵 2개, 한정판 신라스테이 젓가락 2세트가 포함돼 있다. K쇼핑 경험을 위한 실속 있는 혜택을 제공하는 패키지도 출시했다. '스테이 위드 듀티 프리' 패키지에는 신라면세점 오프라인점에서 사용할 수 있는 할인 바우처 및 멤버십 혜택이 포함된다. '신라스테이X올리브영' 패키지는 K뷰티 쇼핑 명소로 손꼽히는 '올리브영'과 협업해 쇼핑 시 사용할 수 있는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2025.10.24 09:19김민아 기자

CJ올리브영, 사회공헌 브랜드 '미라클' 출범...자립준비청년 돕는다

CJ올리브영(이하 올리브영)이 통합 사회공헌 브랜드 '미라클(ME:RACLE)'을 출시하고, 이달부터 자립준비청년을 위한 '미라클 캠페인(ME:RACLE Campaign)'을 본격 가동한다고 22일 밝혔다. '미라클'은 올리브영의 핵심 가치인 '건강한 아름다움'을 바탕으로 '나(Me)로부터 시작된 아름다운 변화가 세상을 긍정적으로 바꾼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는 사회공헌 브랜드다. 올리브영은 시설 보호 종료 이후 홀로 사회에 나서는 자립준비청년을 '미라클' 브랜드의 파트너로 선정했다. 기회 불균형과 정서적 단절로 성장 기반을 마련하기 어려운 이들을 위해 K뷰티와 웰니스 분야 전문성과 인프라를 적극 활용해 자립 지원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이에 따라 올리브영은 K뷰티 산업 인재 육성 프로그램 '마이 퍼스트 미라클(My First ME:RACLE)'을 선보인다. 실무 중심의 뷰티 교육과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으로 자립준비청년이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모집은 오늘(22일)부터 11월 5일까지 진행되며, 총 50명의 교육생을 최종 선발해 전문 기관과 연계한 교육 활동을 운영한다. 공고는 올리브영 기업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며, 이후 전국 자립지원전담기관 및 아동양육시설 등을 통해서도 안내할 예정이다. 선발된 인원은 오는 12월 열리는 발대식을 시작으로 2026년 4월까지 5개월 간 메이크업 자격증 취득 및 스킨케어 실습 등 K뷰티를 주제로 하는 교육을 받게 된다. 올리브영N 성수, 센트럴 강남 타운 등 주요 매장에서 활동하는 뷰티 컨설턴트가 직접 멘토로 참여해 실제 매장 경험을 기반으로 하는 현장형 교육 기회도 마련한다. 산업 전반의 트렌드 체득을 위해 전문 메이크업 아티스트의 강연도 진행한다. 우수한 성적으로 프로그램을 이수한 수료자에게는 미국 '글로벌 인사이트 트립'에 참가할 수 있는 특전도 준다. 선진 뷰티 산업 현장을 직접 찾아 글로벌 감각을 기를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다. 이밖에도 2016년부터 이어온 '핑크박스 나눔 캠페인'을 새롭게 발전시킨 무상 지원 활동 '미라클 박스(ME:RACLE BOX)'를 운영한다. 저소득층 여성 청소년의 건강한 일상을 지원해 온 기존 취지를 바탕으로 자립을 준비하는 청년의 일상과 성장까지 의미를 확장했다. 지원 물품 역시 뷰티·라이프 제품 위주로 다양화하고 서울권에서 전국 단위로 지원 범위도 넓혔다. 미라클 브랜드 출범에 앞서 지난 7월부터 시범 운영을 시작했으며 핑크박스와 미라클 박스를 포함, 현재까지 2만 5천 명에게 물품을 전달했다. 올리브영 관계자는 “사회공헌 브랜드 '미라클(ME:RACLE)'을 중심으로 자립준비청년의 자립과 성장을 돕는 진정성 있는 활동을 지속해나갈 것”이라며 “나아가 올리브영만의 방식과 역량을 살려 고객과 브랜드사, 지역 사회 등 다양한 이해관계자와 함께 지속가능한 사회적 가치를 창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10.22 17:23안희정 기자

CJ올리브영, 홍대서 퍼스널케어 팝업 '헤바 라운지' 운영

CJ올리브영(대표 이선정, 이하 올리브영)이 '트렌드팟 바이 올리브영홍대'에서 특별한 샤워 케어 경험을 제안하는 체험형 팝업스토어 '올리브영 헤바 라운지'를 오는 26일까지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최근 Z세대 사이에서는 샤워를 단순 위생 관리에서 '자기관리의 시간'으로 받아들이는 트렌드가 확산하고 있다. 매일 하는 '데일리' 샤워와 힐링과 셀프 케어를 위한 '스페셜' 샤워를 구분하면서다. 국내외 SNS에서도 #스키니피케이션 #글래스헤어 등 관련 키워드가 인기를 끌며 헤어∙바디케어가 주목받고 있다. 올리브영은 이러한 흐름에 맞춰 샤워를 뷰티 루틴의 확장된 단계로 제안하고자 뷰티 라운지 콘셉트의 '올리브영 헤바 라운지'를 기획했다. 고객이 새로운 샤워 케어 트렌드와 필요성을 직관적으로 체험할 수 있도록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마련한 것이 특징이다. 이번 팝업에는 올리브영의 대표 헤어∙바디케어 브랜드인 ▲라보에이치 ▲피노 ▲일리윤 ▲넛세린이참여해 약 40종의 퍼스널케어 아이템을 선보인다. 브랜드별로 헤어라인, 극손상모, 트러블, 바디 탄력 등 주요 고민에 특화된 맞춤형 체험도 제공한다. 팝업은 총 4개의 체험존으로 운영한다. 리셉션에서 개인별 고민 체크리스트를 작성한 뒤 각 체험존에서 나만의 솔루션을 제안받을 수 있다. 체험존에서는 '헤어라인 채우기', '손상모 리본 터널 체험' 등 간단한 미션을 하고 브랜드의 대표 제품을 직접 발라볼 수 있다. 모든 체험존을 완료한 고객에게는 올리브영이 엄선한 헤어∙바디케어 상품으로 구성한 '애프터 케어 패키지'를 제공한다. 현장에서 상품을 구매한 고객에게는 이번 팝업 한정 스페셜 굿즈와 브랜드별 사은품을 증정한다. '올리브 멤버스' 회원은 5만원 이상 구매 시 '올리브 키트 헤어바디 에디션'을 선착순으로 받을 수 있다. 올리브영 관계자는 “헤바 라운지는 세분화된 퍼스널케어 수요에 맞춰 일상의 샤워를 힐링과 뷰티 루틴으로 확장하는 새로운 방식을 제안한다”라며 “앞으로도 고객이 차별화된 뷰티 트렌드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기회를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5.10.10 11:37안희정 기자

CJ올리브영, 헤어∙바디케어 기획전...홍대선 체험형 팝업 운영

CJ올리브영(이하 올리브영)이 고객의 피부 타입과 세밀한 고민에 맞춘 기능성 헤어∙바디케어 상품을 제안하는 '한층 더 아름답게 올영에서 케어헤바' 기획전을 10월 한 달간 전국 매장과 온라인몰에서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올리브영은 최근 2030세대 사이에서 얼굴 피부를 관리하듯 두피와 몸의 피부도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스키니피케이션(Skinification)' 트렌드를 선제적으로 발굴해 관련 상품군을 육성해 왔다. 단순 세정을 위한 샴푸∙바디워시나 보습을 위한 바디로션뿐만 아니라 탈모, 각질 등 기능성 성분을 담은 다양한 상품을 선보이고 있다. 올리브영의 퍼스널케어 카테고리(헤어∙바디케어 등)의 매출은 최근 3년간 매년 약 20% 증가했다. 특히 액상 제품을 머리에 바르거나 뿌려 두피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는 헤어 토닉∙앰플과 몸 피부의 탄력, 미백을 위한 기능성 바디 상품이 인기가 많았다. 과거에는 단순히 세정이나 보습을 위해 헤어∙바디케어 상품을 찾는 경우가 많았다면 최근에는 2030세대를 중심으로 개인의 피부 타입과 고민에 맞는 기능성 상품을 찾으려는 수요가 커졌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이번 행사에서는 이러한 흐름에 맞춰 기능성 헤어∙바디케어 상품을 최대 40% 이상 할인해 선보인다. 먼저 기간별로 다양한 할인을 진행한다. 오는 7일까지 일주일간 진행되는 '헤어바디 특가'에서는 트렌디한 헤어∙바디케어 상품 약 70종을 추가 할인한다. 같은 기간 헤어∙바디케어 상품을 3만원 이상 구매하면 5천원 할인하는 카테고리 쿠폰도 받을 수 있다. 오는 10일부터 19일까지 열리는 '올어바웃 헤어바디 위크'에서는 헤어∙바디케어 상품 2천여개를 더욱 합리적인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기능성 헤어∙바디케어 상품을 체험할 수 있는 이벤트도 마련했다. 1일부터는 카테고리에 상관없이 5만원 이상 구매한 회원에게 헤어∙바디케어 샘플이 담긴 '올리브 키트 헤어바디 에디션'을 선착순 증정한다. 키트에는 캠페인 대표 브랜드 상품인 '피노 프리미엄 터치 헤어 마스크'와 '넛세린 아로마 넛 슬림핏 바디로션'을 포함해 34종 중 최대 12종까지 랜덤으로 들어 있다. 오는 3일부터 26일까지는 '트렌드팟 바이 올리브영홍대'에서 '스페셜 샤워케어 라운지' 콘셉트의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팝업스토어에는 ▲넛세린 ▲라보에이치 ▲일리윤 ▲피노의 대표 헤어∙바디케어 상품을 직접 사용해보는 체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올리브영 관계자는 “건조한 가을 피부 고민이 많아지는 고객들을 위해 다양한 기능성 헤어∙바디케어 상품을 준비했다”라며 “앞으로도 고객들이 다양한 카테고리와 브랜드를 경험할 수 있도록 매달 시즌에 맞는 프로모션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2025.10.01 08:44안희정 기자

CJ올리브영, 압구정에 첫 '글로벌 미용관광' 특화매장 열어

CJ올리브영(이하 올리브영)은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기존 '올리브영 압구정로데오점'을 글로벌 미용관광(Beauty Tourism) 특화매장으로 리뉴얼 이전해 30일 재개장한다고 이날 밝혔다. 새단장한 매장은 기존(46평) 대비 5배 이상으로 커진 260평 규모다. 미용관광을 위한 방한관광객이 많은 압구정로데오 상권의 특성을 고려해, 협소했던 기존 매장을 압구정로데오역과 더 가까운 3개 층 규모 건물로 이전했다. 보건복지부 집계에 따르면 2024년 방한 외국인 환자 중 최다인 56.6%가 피부과 진료를 받았고, 이중 80%*는 올리브영에서 상품을 구매했다(*글로벌텍스프리(GTF)의 세금환급서비스 데이터 기준). 미용관광과 K뷰티 쇼핑 간의 상관관계가 그만큼 높다는 뜻이다. 올리브영 압구정로데오점 인근에는 강남구가 운영하는 의료관광 안내시설인 강남메디컬투어센터를 비롯해 피부과 및 성형외과 100여곳이 밀집해 있다. 매장 내부도 글로벌 미용관광객의 수요를 고려해 진열 공간을 설계하고 상품을 배치했다. 1층은 색조화장품, 2층은 퍼스널케어(헤어·바디케어)와 웰니스, 3층은 기초화장품 카테고리 공간으로 구성됐다. 괄사·리프팅 밴드 같은 관리형 미용 소품, 붓기 관리 차(茶) 같은 이너뷰티 상품부터 애프터케어(사후관리)를 위한 기초화장품, 뷰티디바이스까지 폭넓게 제안한다. 마스크팩 존의 경우, 전통적인 시트 마스크부터 겔마스크까지 제형별·기능별로 배치해 진정·붓기 등 애프터케어는 물론 탄력·영양 관리 같은 스킨케어 니즈까지 충족할 수 있도록 '올리브영 명동타운' 대비 2배 규모로 조성했다. 브랜드 면에서도 다양성을 높였다. ▲노프랍 ▲어나더페이스 ▲웰더마 ▲하우스오브비(이상 가나다순) 등 올리브영 온라인몰이나 '올리브영N 성수'에만 입점돼 있던 마스크팩 브랜드를 압구정로데오점에서 선보인다. 스킨케어 팁이나 맞춤식 상품 추천에 관심이 많은 외국인 고객의 특성을 고려해 K뷰티를 깊이 있게 경험할 수 있는 공간도 마련했다. 스킨케어 카테고리가 집중배치된 3층에 뷰티 카운셀링 공간을 별도로 조성해, 올리브영 소속 전문 컨설턴트가 스킨 스캔(피부 진단) 서비스를 통해 맞춤식 뷰티 컨설팅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밖에 스킨 스캔 스칼프(두피 진단)와 픽 유어 컬러(퍼스널컬러 진단) 서비스도 셀프기기로 이용할 수 있다. 올리브영 관계자는 “내국인과 외국인이 모두 즐겨 찾는 미용관광 상권에 재개점하는 압구정로데오점을 향후 오프라인 매장 전략을 고도화하기 위한 테스트베드로 삼을 예정”이라면서 “방한관광객의 다양한 수요를 고려한 새로운 서비스와 프로모션을 통해 K뷰티를 지속가능한 방한관광의 핵심으로 키워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5.09.30 11:32안희정 기자

정무위, 국감 증인에 홈플·쿠팡·명륜당·더스윙 등 부른다

국회 정무위원회가 홈플러스, 쿠팡, 교촌치킨, 배달의민족, 명륜당, 더스윙 등 유통·플랫폼 업계 대표를 2025년도 국정감사 증인으로 채택했다. 29일 정무위는 전체회의를 열고 증인 32명, 참고인 9명 등 총 41명의 명단을 의결했다. 정무위는 다음 달 14일 공정거래위원회와 개인정보보호위원회, 금융위원회 국감을 시작으로 주요 기업 대표들을 불러 현안을 점검할 예정이다. 종합감사는 10월28일에 진행한다. 유통·플랫폼 업계에서 증인으로 채택된 인사는 ▲김광일·조주연 홈플러스 대표 ▲김병주 MBK파트너스 회장 ▲김범석 쿠팡 의장 ▲김명규 쿠팡이츠 대표 ▲김범석 우아한형제들(배달의민족) 대표 ▲이선정 CJ올리브영 대표 ▲송종화 교촌에프앤비 대표 ▲이종근 명륜당 대표 ▲김형산 더스윙 대표 등이다. 홈플러스는 올해 상반기 돌연 기업회생을 신청하며 협력업체와 근로자 피해가 확산된 사태에 대한 책임을 묻게 됐다. 최대주주인 MBK파트너스는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건과 관련해 김병주 회장이 증인 명단에 포함됐다. 쿠팡은 쿠팡플레이 스포츠패스 요금 논란과 대만 사업 진출 과정, 온라인 플랫폼 불공정 거래 문제 등이 쟁점으로 지적됐다. 배달의민족 운영사인 우아한형제들은 최근 정치권에서 추진 중인 배달앱 수수료 상한제 논의와 맞물려 국감 무대에 오르게 됐다. CJ올리브영은 점포별 매출 할당과 직원 강매 등 갑질 의혹이 증인 채택 사유로 명시됐다. 교촌치킨은 순살치킨 중량 축소 논란과 일부 가맹점에 적용된 이중가격제, 가맹점주와의 갈등 문제가 도마에 오른다. 명륜당 역시 가맹점주 대상 불법 대부업 영위 의혹으로 증인으로 불려가게 됐다. 더스윙은 가맹사업법을 회피하고 불공정거래행위 실태가 적발됐다는 이유로 증인 채택됐다.

2025.09.29 19:02류승현 기자

SKT "에버랜드·종합검진비 할인받으세요"

SK텔레콤이 추석 연휴를 맞이해 테마파크, 종합 건강검진비로 구성된 10월 T멤버십 프로모션과 고객감사제를 선보인다고 29일 밝혔다. 10월 'T day'는 추석 연휴에 사용할 수 있는 테마파크 프로모션을 공개했다. 에버랜드 종일권 45% 할인 쿠폰부터 서울·부산 롯데월드 종합이용권 최대 55%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롯데월드는 SK텔레콤 가입자 본인은 55% 할인되며 동반 3인까지 서울 롯데월드는 30% 할인, 부산 롯데월드는 50% 할인을 받을 수 있다. 서울·부산 키자니아에서는 어린이 가입자 반일권 30% 할인과 동반한 보호자 2명까지 무료 입장 프로모션을 받을 수 있다. 경기도 하남·고양·안성 스타필드에 위치한 아쿠아필드는 입장권 최대 45% 할인 및 부산 해운대에 위치한 부산엑스더스카이 전망대도 본인과 동반 3명까지 40% 할인가에 방문할 수 있다. 또한 SK텔레콤은 헬스케어 서비스 기업 GC케어와 상시제휴를 맺고 10월 15일부터 T멤버십 프로모션 안내에 따라 '어떠케어' 앱에서 종합 건강검진을 예약 시 최대 49% 할인 프로모션을 제공한다. 어떠케어는 전국 150여개 검진 기관과 제휴를 맺고 있다. 이번 제휴를 기념해 10월 15일부터 12월까지 T멤버십으로 종합 건강검진을 예약하고 검진을 완료한 가입자에게는 1만5천원 상당의 예약수수료를 면제해 주고 매달 100명을 추첨해 네이버페이 상품권과 스타벅스 커피 쿠폰을 지급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아울러 T멤버십 가입자 감사제의 10월 첫 번째 프로모션은 T우주의 인기 구독 상품, 'T 우주패스 올리브영&스타벅스&이마트24' 90% 할인으로 제공된다. 월 9천900원의 구독료를 990원에 이용할 수 있는 쿠폰으로, 10월 1일부터 10일까지 T멤버십 앱에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해당 상품은 월 9천900원의 구독료로 올리브영, 스타벅스, 이마트24 브랜드 할인 프로모션을 월 최대 약 6만원까지 받을 수 있어 지난 8월 출시된 이후 가입자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올리브영은 매월 모바일 상품권 4천원권을 비롯해 할인과 무료 배송 쿠폰 등 최대 1만원 상당 프로모션을 매월 제공하며, 스타벅스에서는 제조 음료 가격의 20% 할인을 받을 수 있다. 사이렌오더를 통해 이용 가능하다. 스타벅스 할인은 하루 최대 5천원, 월 최대 3만원 한도이다. 이마트24 편의점에서는 1천원당 200원 할인을 받을 수 있으며, 할인 한도는 1회 최대 4천원, 월 최대 2만원이다. SK텔레콤은 가입자 감사제 이용 가입자가 크게 늘어남에 따라 가입자의 프로모션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공급 물량을 충분히 확보하고 품질 관리에 신경 쓸 수 있도록 제휴사와 긴밀한 협의를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윤재웅 SK텔레콤 마케팅전략본부장은 “가입자의 삶의 질 뿐만 아니라 함께하는 파트너사와 중소상공인의 행복까지 업그레이드하는 T멤버십 플랫폼으로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5.09.29 11:58진성우 기자

닥터지, 올영라이브서 특별 기획세트 할인 판매

더모코스메틱 브랜드 닥터지가 환절기 피부 고민 해결을 위해 올영라이브에 참여해 대표 라인으로 구성된 특별 기획세트를 최대 45% 할인가로 선보인다고 26일 밝혔다. 올영라이브는 올리브영 입점 브랜드가 실시간으로 제품을 소개하고 소비자와 소통할 수 있는 모바일 라이브커머스다. 닥터지는 26일 저녁 8시부터 9시까지 한시간 동안 올리브영 앱에서 '피부관리#(샵)'을 콘셉트로 환절기 피부 고민 맞춤 솔루션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라이브에서 닥터지는 닥터지의 대표 안티에이징 솔루션 '블랙 스네일' 라인과 수분∙진정 솔루션 '레드 블레미쉬' 라인 기획세트를 선보인다. ▲블랙 스네일 크림 기획세트 ▲블랙 스네일 레티놀 앰플 기획세트 ▲레드 블레미쉬 클리어 수딩 크림 기획세트 ▲레드 블레미쉬 클리어 히알 시카 수딩 세럼 기획세트 등 환절기 피부 고민 해결을 도울 베스트셀러 라인업으로 구성되며, 최대 45% 할인가로 만나볼 수 있다. 다양한 증정 혜택도 준비했다. '블랙 스네일' 라인 구매 시에는 '블랙 스네일 레티놀 앰플' 10m를, '레드 블레미쉬' 라인 구매 시에는 '레드 블레미쉬 히알 시카 쿨링 겔 마스크' 1매를 증정한다. 라이브 방송 중 3만원 이상 구매를 인증한 고객에게는 추첨을 통해 블랙 스네일 크림·레티놀 앰플·콜라겐 세럼 인텐스 본품 3종으로 구성된 '블랙 스네일 프레스 키트'를 제공하며, 금액과 상관없이 구매를 인증한 고객 중에서도 추첨을 통해 올리브영 기프트 카드 5천원 권을 증정한다. 또 2만5천 원 이상 구매 시 5% 할인, 3만 원 이상 구매 시 10% 할인이 가능한 장바구니 쿠폰을 제공한다. 김도희 고운세상코스메틱 H&B팀 매니저는 “환절기마다 반복되는 다양한 피부 고민을 해결할 수 있도록 닥터지 대표 제품으로 구성된 기획세트를 풍성한 혜택과 함께 준비했다”며 “이번 올영라이브를 통해 닥터지의 '블랙 스네일', '레드 블레미쉬' 라인의 속광·탄력과 수분·진정 케어를 경험해 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9.26 10:29백봉삼 기자

CJ메조미디어, '올영' 협력광고 파트너 됐다

CJ메조미디어가 CJ올리브영(올리브영) '협력광고 솔루션'의 파트너 에이전시에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 파트너 에이전시 자격은 헬스앤뷰티(H&B) 시장에 대한 높은 이해도와 협력광고 분야의 풍부한 집행 경험 및 전문 노하우를 갖춘 기업에 부여된다. CJ메조미디어는 “메타, 틱톡 등 협력광고 제휴 매체와의 최상위 파트너십과 업계 최고 수준의 AI 및 데이터 기반 통합 미디어 솔루션을 보유하고 있다”며 “특히 뷰티 화장품과 유통 리테일 업종에 대한 다수의 성공사례를 구축했다”고 설명했다. CJ메조미디어는 지난 2019년부터 '올영세일', '올리브영 어워즈&페스타', '올영TV' 등 올리브영의 핵심 캠페인을 수행하며 H&B 브랜드에 특화된 운영 노하우와 전문성을 축적해왔다. 이번 협력광고는 올리브영 입점 브랜드가 CJ메조미디어와 메타, 틱톡 등 외부 디지털 채널을 통해 올리브영 온라인몰로 고객을 유입시키고 실질적인 매출 성과를 극대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디지털 솔루션이다. 광고비 지출에 따른 성과를 데이터로 정확하게 측정할 수 있어 효과적인 마케팅 방식으로 주목받고 있다. CJ메조미디어는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올리브영의 리테일 미디어 영향력을 확대하고, 메타·틱톡 등 협력광고 분야의 검증된 전문성을 통해 입점 브랜드의 광고 성과를 극대화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와 함께 CJ메조미디어는 자체 개발한 빅데이터 AI 중심의 '에이엑스'와 통합 광고운영 중심의 '애들리'라는 AI 브랜드를 통해 입점 브랜드를 위한 고도화된 협력광고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또 입점 브랜드의 성장 가속화를 위해 올리브영과의 협업 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백승록 CJ메조미디어 대표는 “이번 파트너 에이전시 선정은 CJ메조미디어의 디지털광고 및 미디어 전문성을 업계가 공식적으로 인정한 의미있는 성과”라며 “올리브영 입점 브랜드가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에서 지속가능한 성장을 이룰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5.09.16 16:41진성우 기자

오프라인으로 보폭 넓히는 이커머스…관건은 '차별화'

온라인을 주 무대로 활동하던 국내 이커머스 기업들이 팝업스토어를 잇따라 열면서 거리로 나오고 있다. 오프라인 팝업은 소비자가 직접 상품을 체험해볼 수 있는 것이 장점으로 꼽히지만, 여러 회사들이 연이어 팝업을 개최하는 탓에 비슷한 품목을 취급하는 회사들 사이에서는 차별화 포인트를 찾는 것이 관건으로 작용하고 있다. 14일 플랫폼업계에 따르면 SSG닷컴은 내달 15일부터 19일까지 서울 성수동에서 첫 오프라인 페스타 '미(美)지엄'을 연다. 1천400평 이상의 규모에 5가지 테마의 전시 콘텐츠를 마련한다. 스타 셰프 협업 상품 중심의 '고메스트리트', 농심 등 식품사와 식재료 부스를 모든 '딜라이트 존', 커피·디저트·프리미엄 과일로 구성된 '스위트 존', 뷰티 브랜드를 모은 '뷰티 오브 SSG존', 루프탑 '미지엄 스테이지' 등으로 구성된다. SSG닷컴에 앞서 오늘의집도 지난 7월 상설 오프라인 쇼룸 '오프하우스'를 선보였다. 지하 1층부터 지상 3층까지 총 4층 규모로, 지하 1층은 오늘의집에서 판매하는 카테고리 하나를 전시하는 라이브러리로 꾸며졌다. 지상 1층은 임대한 브랜드가 활용할 수 있는 공간이며, 2층과 3층은 각각 자체 브랜드 '레이어'·셀렉스샵 '바이너리샵'의 상품을 활용하고, 오늘의집 앱에서 인기 있는 이용자의 방을 재현하는 형태로 만들어졌다. 오늘의집은 지상 1층 공간에 비치된 가구와 인테리어를 적어도 1년에 3번 이상 바꿀 계획이며, 2층과 3층은 계절에 따라 변경할 예정이다. 오늘의집은 오는 13일부터 15일까지 한국에 이어 일본 시부야에서도 라이프스타일 행사 '나스마츠리 25'에 참여해 '오하우스'라는 이름으로 팝업을 운영할 예정이다. 레어로우, 세이투셰 등 고감도 인테리어 디자인 브랜드 상품 20개를 전시한다. 지난해 처음 뷰티페스타를 개최한 컬리는 올해도 내달 말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뷰티페스타를 연다. 오는 12월에는 푸드페스타를 준비 중이다. 성수동을 거점으로 오프라인 공간을 빠르게 넓혀가고 있는 무신사도 지난달 뷰티페스타를 개최했으며 2019년 업계 최초로 뷰티페스타를 연 올리브영은 올해도 행사를 개최하며 완전히 연례행사로 자리잡은 모양새다. 이커머스 업체들이 오프라인 팝업에 열을 올리는 이유는 이커머스의 좁힐 수 없는 간극으로 거론되던 '즉시성'과 '촉감' 문제를 해결할 수 있어서다. 오프라인은 '즉시성'과 함께 직접 제품을 만져보고 발라볼 수 있다는 점이 최대 장점인 공간으로, 여기에 체험형 매장인 팝업을 열면 '즉시성'과 '촉감' 문제를 해소할 수 있다. 브랜드의 정체성과 추구하고자 하는 바를 시각적으로 표현해 소비자에게 바로 전달할 수 있다는 점도 긍정적이다. 이같은 이점을 위해 이커머스들이 동시다발적으로 팝업을 개최하다 보니 같은 품목을 들여놓은 회사들은 다른 업체와 차별점을 확보하기 위해 고심하고 있다. 이커머스 업계 관계자는 “팝업을 여는 이유에는 매출 증가 뿐만 아니라 인지도 등 여러 가지 요소가 작용한다”며 “음식은 그나마 덜하지만, 뷰티제품의 경우 판매하는 곳이 많다 보니 각자 (팝업들을) 차별화시키려는 고민을 많이 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은희 인하대 소비자학과 교수는 “팝업이 팝업으로만 끝나는 것이 아니라 행사장을 다녀와서 사진을 찍고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리면서 홍보 효과가 발생한다”며 “인터넷으로 상품을 살 때 소비자 입장에서는 충족되지 않는 부분이 있다. 물건을 직접 보고 경험하는 만족감이 생각보다 크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팝업을 통해 피부로 느낀 경험을 갖추고 다시 온라인 공간으로 돌아오는 구조로 온오프라인의 연계를 꾀할 수 있다”며 “다만 천편일률적인 팝업이 많다보니 앞으로는 (팝업 간)차별화가 성패를 가를 수 있다”고 덧붙였다.

2025.09.14 09:10박서린 기자

"콘서트와 호캉스를 한 번에"…여기어때, '콘캉스' 패키지 마련

여기어때는 강남구와 함께 '영동대로 K-POP 콘서트' 기획전을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영동대로 K-POP 콘서트는 '2025 강남 페스티벌'의 대표 행사 중 하나다. 여기어때는 K-POP 콘서트와 '호캉스'를 함께 즐길 수 있는 '콘캉스' 패키지 상품을 마련했다. 콘캉스 패키지에는 콘서트장 인근 호텔 1박 숙박권과 콘서트 티켓 2매, 올리브영 할인 쿠폰 등이 포함됐다. 올해 영동대로 K-POP 콘서트에는 아티스트들이 대거 참여한다. 비투비·SF9·피프티피프티·엔싸인·베이비돈크라이 등의 라인업을 구성했다. 오는 27일 오후 7시 코엑스 동측 광장에서 개최된다. 콘캉스 패키지는 여기어때가 추천하는 강남 지역 호텔을 예약한 후 이벤트 페이지에서 콘서트 티켓 발급 번호표를 발급받으면 응모된다. 콘서트 티켓은 100명 한정으로 1인 2매씩 선착순 제공한다. 콘서트 좌석은 무대와 가까운 A구역(전 좌석 스탠딩)으로 배정된다. 강희경 여기어때 제휴마케팅전략팀장은 “강남 한복판에서 대규모 K-POP 콘서트를 즐길 수 있는 이색적인 기회”라고 말했다.

2025.09.04 11:22박서린 기자

CJ올리브영, '올리브 멤버스' 혜택 강화..."체험 행사 확대"

CJ올리브영(이하 올리브영)이 '올리브 멤버스'를 위한 혜택을 강화한다고 4일 밝혔다. '올리브 멤버스'는 올리브영 고객에게 다양한 구매 혜택과 경험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멤버십 프로그램이다. 최근 올리브영은 올리브 멤버스의 체감 혜택을 강화하기 위해 승급주기를 기존 6개월에서 1개월로 단축했다. 매달 온라인몰과 모바일앱의 '마이페이지'에서 최대 2만4000원의 할인쿠폰팩을 내려받을 수 있다. 이달부터는 로레알코리아의 멤버십 '마이 뷰티 박스' 연동 혜택도 추가됐다. 마이 뷰티 박스와 연동한 다음 올리브영에서 키엘, 랑콤, 케라스타즈, 비오템, 어반디케이, 라로슈포제 등 6개 브랜드를 구매하면 CJ ONE 포인트 추가 적립 등을 제공한다. 매달 25~27일에는 올리브 멤버스 만을 위한 특가 행사인 '올리브 데이'를 진행하고 있다. 상품 추가 할인부터 장바구니 쿠폰, CJ ONE 포인트 추가 적립 등 혜택을 제공한다. 상품 할인 뿐만 아니라 다양한 차별화 혜택도 누릴 수 있다. 올리브영이 1년에 한번 개최하는 국내 최대 규모 뷰티 축제인 '올리브영 페스타', 올해 처음 열리는 러닝 행사인 '산리오 X 올리브영 큐티 런 2025 서울'은 올리브영 온라인몰 회원 가입을 통해 예매할 수 있다. 상위 등급인 골드 올리브와 블랙 올리브 회원에게는 추가 혜택도 제공된다. 골드 올리브 회원은 올리브영 매장 중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혁신매장인 '올리브영N 성수'에 마련된 '올리브 멤버스 라운지'를 월 1회, 동반인 최대 3인과 이용할 수 있다. 올리브영N 성수 라운지에서는 '뷰티 피크닉'을 콘셉트로 개발한 타르트, 티라미수 등 디저트와 음료를 무료로 제공한다. 강남권 최대 매장인 '올리브영 센트럴 강남 타운' 라운지는 골드·블랙 올리브 회원에 한해 월 1회 동반인 1인과 음료 및 다과를 즐길 수 있다. 올리브영에 입점한 브랜드를 심화 체험할 수 있는 '올리브 클래스'도 신설됐다. 매달 1~3개 브랜드를 선정해 대표 제품과 연계된 뷰티 클래스를 '올리브영 센트럴 강남 타운'에서 소규모 그룹으로 진행한다. 골드·블랙 올리브 회원이면 올리브영 모바일 앱에서 응모할 수 있다. 8월 진행한 올리브 클래스의 경우, 참석자의 만족도가 5점 만점에 4.9점을 기록할 정도로 호응을 받았다. 올리브영 관계자는 “올리브영과 K뷰티·K웰니스를 사랑하는 고객 분들을 위해 '올리브 멤버스' 전용 혜택을 꾸준히 강화하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더 새롭고 실제로 체감되는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올리브 멤버스는 직전 6개월 온오프라인 누적 구매금액을 기준으로 ▲골드(100만원 이상) ▲블랙(70만원 이상 100만원 미만) ▲그린(40만원 이상 70만원 미만) ▲핑크(10만원 이상 40만원 미만) ▲베이비(10만원 미만)의 5개 등급으로 운영된다.

2025.09.04 11:07안희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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