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ZDNet USA
  • ZDNet China
  • ZDNet Japan
  • English
  • 지디넷 웨비나
뉴스
  • 최신뉴스
  • 방송/통신
  • 컴퓨팅
  • 홈&모바일
  • 인터넷
  • 반도체/디스플레이
  • 카테크
  • 헬스케어
  • 게임
  • 중기&스타트업
  • 유통
  • 금융
  • 과학
  • 디지털경제
  • 취업/HR/교육
  • 생활/문화
  • 인사•부음
  • 글로벌뉴스
  • AI의 눈
ZDPick
인공지능
AI의 눈
IT'sight
칼럼•연재
포토•영상

ZDNet 검색 페이지

'올데이프로젝트'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2건)

  • 태그
    • 제목
    • 제목 + 내용
    • 작성자
    • 태그
  • 기간
    • 3개월
    • 1년
    • 1년 이전

[AI는 지금] "BTS 앞세우면 좀 다를까"…구글, 제미나이 '스타 파워' 앞세운 까닭

국내 생성형 인공지능(AI) 시장에서 오픈AI '챗GPT'와 앤트로픽 '클로드'에 밀리고 있는 구글이 방탄소년단(BTS)을 앞세워 반격에 나섰다. 지난해 르세라핌과 올데이 프로젝트, 배우 변우석 등을 활용해 '제미나이' 인지도 확대를 노렸던 구글이 다시 스타 마케팅을 꺼내 들며 이용자 확보에 힘을 주는 모습이다. 10일 업계에 따르면 구글은 최근 미국 라스베이거스 랜드마크 '스피어' 외벽에 제미나이와 방탄소년단(BTS)의 협업을 예고하는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는 제미나이와 BTS 로고, BTS 정규 5집 '아리랑(ARIRANG)' 관련 이미지와 경복궁 등이 담겼다. 구글과 BTS의 협업은 지난 6월 부산에서 열린 'BTS 더 시티 아리랑 부산'에 이어 두 번째다. 당시 구글은 제미나이를 공식 AI 컴패니언으로 참여시켜 여행 일정 추천과 음성 안내, 이미지 편집 등을 지원했다. 이처럼 구글이 다시 대형 스타를 앞세운 데는 최근 오픈AI와 앤트로픽에 밀리고 있는 AI 기술 경쟁도 영향을 준 것으로 보인다. 차세대 고성능 모델 출시가 지연되며 당장 기술 경쟁에서 반전을 꾀하기 어려워진 만큼, 스타와 문화 콘텐츠를 활용해 제미나이의 브랜드 영향력과 이용자 접점을 확대하려는 것으로 풀이된다. 실제 구글은 지난달 '제미나이 3.6 플래시' 등 경량 모델을 공개했지만 당초 6월 출시가 예상됐던 고성능 모델 '제미나이 3.5 프로'는 아직 내놓지 못했다. 지난해 11월 '제미나이 3 프로' 이후 약 9개월 동안 후속 프로 모델 공백이 이어지고 있다. 이를 두고 업계에선 코딩 성능이 내부 목표에 미치지 못한 점이 출시 지연에 영향을 준 것으로 봤다. 코딩과 에이전트 분야는 최근 생성형 AI 경쟁의 핵심 영역으로, 오픈AI와 앤트로픽이 고성능 모델을 잇달아 내놓으며 구글의 부담은 커진 모양새다. 핵심 연구진 이탈도 이어졌다. 제미나이 공동 개발자 노엄 샤지어와 존 점퍼 등 주요 인력이 경쟁사로 이동했고, 구글 딥마인드의 경영 체계도 재편됐다. 막대한 AI 인프라 투자를 이어가고 있지만 모델 출시 지연과 인력 변화가 동시에 나타나면서 제미나이의 기술 경쟁력에 대한 우려도 커졌다. 이런 흐름은 국내 이용자 경쟁에서도 확인된다. 아이지에이웍스 모바일인덱스에 따르면 지난 7월 국내 챗GPT 월간활성이용자수(MAU)는 1645만 명, 클로드는 142만 명을 기록했다. 같은 기간 동안 제미나이는 15만 명에 그쳤다. 특히 클로드가 올해 들어 빠르게 이용자를 늘리면서 제미나이는 챗GPT뿐 아니라 앤트로픽과의 경쟁에서도 압박을 받고 있다. 제미나이가 경량 모델을 중심으로 성능 개선을 이어가고 있지만, 국내 이용자 경쟁에서는 챗GPT와 클로드를 따라잡지 못하고 있는 상태다. 구글은 이런 약점을 보완하기 위해 그간 브랜드 마케팅을 꾸준히 강화해 왔다. 지난해 르세라핌과 올데이 프로젝트, 배우 변우석 등을 활용한 데 이어 올해도 유명 스타와 K콘텐츠를 제미나이 캠페인에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있다. 다만 최근에는 단순 광고보다 음악, 공연, 관광 등 팬덤이 소비하는 콘텐츠와 경험에 제미나이를 결합하는 방식으로 범위를 넓히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최근 생성형 AI 경쟁은 모델 성능뿐 아니라 이용자가 어떤 서비스를 먼저 떠올리고 반복적으로 사용하는지까지 포함하는 방향으로 확산되고 있다"며 "구글이 대형 스타와 문화 콘텐츠를 활용하는 것도 기술 경쟁력 회복에 시간이 필요한 동안 제미나이의 인지도와 이용자 접점을 넓히기 위한 전략으로 볼 수 있다"고 말했다.

2026.08.10 17:00장유미 기자

[유미's 픽] 신세계 회장 딸 '올데프 애니'도 동원…구글, '제미나이' 韓 영향력 확대 가속

인공지능(AI) '제미나이'를 앞세운 구글이 젊은 층을 공략하기 위한 다양한 방안 마련에 나서며 국내에서 빠르게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오픈AI가 최신 모델 'GPT-5'를 내놓은 후 시장의 혹평을 받은 사이 스타 마케팅, 멤버십 무료 배포 등을 앞세워 국내에서의 영향력을 키우는 분위기다. 19일 업계에 따르면 구글은 '제미나이'를 알리기 위해 지난 4월 걸그룹 '르세라핌'에 이어 최근 K-팝 시장에서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혼성 그룹 '올데이 프로젝트(ALLDAY PROJECT)'와도 협업에 나섰다. 올데이 프로젝트는 지난 6월 23일 정식 데뷔한 5인조 혼성 그룹으로, 정유경 신세계 회장의 장녀인 '애니(문서윤)'를 비롯해 래퍼 우찬, 안무가 베일리, 무용가 타잔, 다수 기획사 연습생 출신 영서가 멤버로 활동하고 있다. 구글은 최근 발표한 국내 대학생 및 대학원생 대상 '구글 AI 프로(Google AI Pro)' 요금제 1년 혜택 지원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이번 협업을 진행했다. 구글코리아 공식 유튜브 채널에 올라온 '올데이 프로젝트'와의 캠페인 영상 시리즈는 티저 영상 2편과 본편 1편이 먼저 공개됐다. 다양한 캠퍼스 라이프를 담은 본편 3편도 순차 공개될 예정이다. 해당 영상에선 올데이 프로젝트 멤버 중 절반 이상이 실제 대학생이라는 점을 활용해 다양한 캠퍼스 라이프를 배경으로 구글의 AI 어시스턴트 '제미나이'와 영상 생성 모델 '비오3'의 활용법을 담고 있다. 특히 멤버 애니와 타잔이 시험 준비를 위해 '제미나이 라이브'로 퀴즈를 만들고 '비오 3'로 유쾌한 복습 영상을 제작해 학습에 몰입하는 모습이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이번 협업 영상에는 Z세대의 사랑을 받고 있는 대세 예능인 이수지의 부캐 '햄부기'도 깜짝 출연한다. 구글이 이처럼 나선 것은 젊은층을 집중 공략해 국내에서의 존재감을 키우기 위해서다. 구글은 올 초까지만 해도 경쟁사인 오픈AI의 '챗GPT'에 비해 월간 활성화 이용자 수(MAU)가 현저히 낮았다. 하지만 구글이 올해 3월 '제미나이 2.5 프로' 실험 버전을 시작으로 '플래시' 등 신규 제품군을 늘리고 '르세라핌' 등 유명 연예인들을 앞세워 홍보 활동 강화에 나서면서 이용자들의 관심도 점차 커졌다. 또 최근 대학생·대학원생을 대상으로 '구글 AI 프로' 멤버십을 1년간 무료로 제공하는 캠페인을 진행하는 것도 주효했다. 덕분에 구글 제미나이 애플리케이션(앱)의 MAU는 모바일인덱스 기준으로 지난 달 9만5천여 명을 기록했다. 올해 5월 5만5천여 명에서 6월 9만1천여 명으로 2배 늘었고 7월에도 꾸준한 증가세를 기록했다. 제미나이의 국내 신규 설치 건수도 지난 달 24만8천여 건으로, 올해 4월(약 7만 건) 대비 약 3.5배 늘었다. 올해 6월에는 국내 신규 설치 건수가 약 33만9천여 건까지 증가했다. 다만 경쟁사인 오픈AI의 챗GPT에 비해선 아직 갈 길은 멀다는 평가가 많다. 지난 달 챗GPT의 MAU는 1천129만6천521명으로, 전달 대비 8.7% 증가했다. 이는 '지브리 프사 열풍'으로 이용자가 급증했던 지난 4월 MAU(1천72만227명)보다도 많은 역대 최다 수치다. 1인당 평균 사용시간은 7월 기준 125.38분으로, 4월부터 줄곧 2시간을 넘었다. 신규 설치 건수도 3월부터 꾸준히 100만 건 이상을 기록하고 있다. 그러나 최근 들어 구글 '제미나이'의 성능에 대한 호평이 이어지고 있는데다 인지도도 상승하고 있는 만큼 빠른 속도로 '챗GPT'와의 격차를 줄여나갈 것이란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구글도 스타 마케팅에 이어 대학생을 대상으로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선보이며 젊은 고객층 확보에 속도를 내는 분위기다. 특히 지난 11일에는 전국 195개 대학에서 지원한 1천800명 이상의 지원자 중 선별된 100명의 '제미나이 대학생 앰배서더'의 발대식도 진행했다. 이들은 오는 12월까지 캠퍼스 안팎에서 AI 활용법을 알리는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업계 관계자는 "막대한 자금을 쏟아부어 개발한 AI로 수익을 내야 할 구글이 무료로 AI 모델을 퍼트리고 유명인들을 앞세워 마케팅 활동에 활발히 나서고 있는 것은 장기 수익 창출을 위한 전략적 투자로 보인다"며 "미래 핵심 고객이 될 젊은 고객들을 자사 AI 생태계에 묶어 두는 '잠금 효과'를 통해 미래 수익 확보를 노린 것으로 볼 수 있다"고 말했다.

2025.08.19 16:14장유미 기자

  Prev 1 Next  

지금 뜨는 기사

이시각 헤드라인

삼성전자, 차세대 D램 'D0a' 로드맵 수정…하이브리드 본딩 앞당긴다

기술전시 넘어 '돈 되는 AI'로…AI페스타, 역대급 사업기회 연다

[AI는 지금] 속도조절론 속 쏟아진 신모델…AI 3사 승부처는

검찰, 카카오 김범수 2심서도 징역 15년 구형..."불법·부정 지시 없었다"

ZDNet Power Center

Connect with us

ZDNET Korea is operated by Money Today Group under license from Ziff Davis. Global family site >>    CNET.com | ZDNet.com
  • 회사소개
  • 광고문의
  • DB마케팅문의
  • 제휴문의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약관
  • 청소년 보호정책
  • 회사명 : (주)메가뉴스
  • 제호 : 지디넷코리아
  • 등록번호 : 서울아00665
  • 등록연월일 : 2008년 9월 23일
  • 사업자 등록번호 : 220-8-44355
  • 주호 : 서울시 마포구 양화로111 지은빌딩 3층
  • 대표전화 : (02)330-0100
  • 발행인 : 김경묵
  • 편집인 : 김태진
  • 개인정보관리 책임자·청소년보호책입자 : 김익현
  • COPYRIGHT © ZDNETKORE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