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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병기 공정위 "온플법 대신 현행법 엄격 적용…배달앱은 별도 규제"

주병기 공정거래위원장이 취임 후 첫 기자간담회에서 온라인 플랫폼 규제를 기존 법 체계 안에서 더 엄격하게 집행하겠다는 방침을 공유했다. 반면 배달앱 수수료 문제에 대해서는 자영업자의 비용 부담을 고려해 온플법과 분리된 별도 특별법을 추진하겠다는 입장을 내놓았다. 21일 세종 정부청사에서 열린 간담회에서 주 위원장은 온라인플랫폼법(온플법) 추진에 대해 “통상 이슈가 있어 속도 조절이 불가피하다”며 “현행 공정거래법만으로도 대응할 수 있는 부분이 많아 새 법을 기다리기보다 지금 있는 법을 더 엄밀하게 적용하겠다”고 강조했다. 온플법 추진을 둘러싼 통상 변수와 관련해선 미국 측의 문제 제기도 언급됐다. 주 위원장은 로버트 오브라이언 전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이 한국이 미국 기술기업에 과도한 형사 절차를 적용해 왔다고 지적한 데 대해 “과거에는 형벌 중심 대응이 실효적이었지만, 지금은 불필요한 형벌 규정을 정리해야 한다”며 “예측 가능성을 높이기 위한 정보공개와 영문자료 확대 등을 병행하겠다”고 말했다. 최근 대법원에서 네이버쇼핑과 카카오모빌리티 등 플랫폼 사건 판결이 잇달아 공정위 결정과 다른 결론을 낸 데 대해서는 “경쟁제한성 분석 등 법 적용 방식을 정비하겠다”고 밝혔다. 플랫폼 기업들이 TF를 꾸리는 상황에 대해서는 공정위도 대응 역량을 보강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배달앱 수수료 문제는 온플법과 분리해 별도 특별법으로 처리하겠다고 밝혔다. 주 위원장은 “자영업 시장이 워낙 영세해 일반적인 가격 규제를 그대로 적용하기 어렵다”며 “배달앱 수수료처럼 직접적인 비용 부담이 발생하는 영역은 별도 법을 통해 더 강하게 조정할 수 있다”고 말했다. 금산분리 규제 완화 논의에 대해서도 신중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주 위원장은 “핵심은 첨단전략산업 투자를 어떻게 활성화할지이며, 금산분리 완화는 여러 선택지 중 하나일 뿐”이라며 “경제력 집중 문제가 남아 있는 만큼 사회적 공감대 없이 규제를 느슨하게 할 수 없다”고 했다. 최근 태광과 효성, 한진 등에서 총수 일가가 지분 20% 미만 구조를 활용해 규제를 피해 가는 사례가 제기된 데 대해서는 “사실이라면 더 강하게 규제해야 한다”고 답했다. 지분율 계산 방식 개편 등 회피 여지를 줄일 방안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경제단체가 요구한 공시 기준 완화와 동일인 제도 개편에는 선을 그었다. 그는 “공시는 규제가 아니라 기업의 의무이며, 경제가 발전할수록 강화돼야 한다”며 “총수 일가의 사익 개입을 막기 위해 동일인 제도도 유지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주 위원장은 “플랫폼, 가맹사업, 노동시장까지 규제 대상이 넓어진 만큼 공정위 정책의 핵심은 '을의 협상력'을 높이는 제도 개선”이라고 말했다. 디스커버리제 도입과 하도급 대금 연동제 강화, 가맹점 단체협상권 법안 처리 등을 주요 과제로 제시하며 “취약한 시장에서 나타나는 불공정 관행을 더 적극적으로 바로잡겠다”고 밝혔다.

2025.11.23 12:00류승현 기자

주병기 공정위원장 "혁신 중기벤처 성장하는 상생 기업생태계 만들겠다”

주병기 공정거래위원장은 16일 “혁신적 중소벤처기업이 성장하고 소상공인이 경제적 자유를 누리는 상생의 기업생태계를 만드는 데 힘쓰겠다”고 밝혔다. 주 위원장은 이날 취임식에서 “기술 탈취·부당대금지급 등 중소·벤처기업의 성장기반을 훼손하는 불공정 관행을 근절하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주 위원장은 “대한민국은 명실상부한 경제 선진국으로 자리매김했지만, 시장 시스템과 개별 기업의 소유·의사결정 구조, 법과 제도, 공적 시스템 선진화는 아직도 큰 숙제로 남아 있다”며 “무엇보다 제도의 역량, 그중에서도 시장 시스템의 역량을 업그레이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자본주의 역사를 돌이켜보면 노동 기본권과 반독점법 도입, 지식재산권 보호, 민주주의의 성숙과 정부의 재분배 기능 확대 등 시스템 개혁이 지속돼 유럽과 북미의 오늘이 있게 됐다”며 “자본주의 역사를 돌이켜보면 시장 시스템은 혁신을 거듭하며 선진화됐다”고 덧붙였다. 주 위원장은 “경제적 약자가 가맹본부·원사업자 등 경제적 강자에 대항할 수 있도록 협상력을 강화할 것”이라면서 “공정위 역량이 경제적 약자의 힘이 될 수 있게 하겠다”고 밝혔다. 온라인 플랫폼 시장의 공정한 생태계도 강조했다. 주 위원장은 “온라인 플랫폼 시장은 이제 경제적 약자의 생계와 일자리, 소비자 후생에 밀착돼 규모가 확대되고 있다”며 “플랫폼 입점 사업자를 보호하고 거래 질서를 공정화하기 위한 규율을 바로 세우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주 위원장은 또 “우리 경제의 주력 대기업과 중견기업들이 혁신에 집중할 수 있도록 기업집단 내 사익편취·부당지원 등 나쁜 인센티브에 대한 감시 고삐를 단단히 죄어 혁신적 투자와 효율적 경영에 매진하는 건강한 기업생태계를 만들겠다”고 덧붙였다. 주 위원장은 이어 “불공정거래로 인한 중소기업·소비자 피해가 신속하고 효과적으로 구제될 수 있도록 해 서민과 경제적 약자를 보호하고 소비자 주권을 확립하겠다”고 밝혔다.

2025.09.16 15:58주문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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