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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타브'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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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타브, 내포그린에너지 설비관리 디지털화

옥타브인텔리전스가 내포그린에너지의 발전소 설비·운영 데이터 통합과 정비 업무 디지털화를 지원했다. 이를 통해 발전소 운영 효율을 높이고 인공지능(AI) 기반 유지보수를 도울 방침이다. 옥타브는 내포그린에너지에 기업 자산관리 솔루션 '어튠 EAM'을 공급했다고 12일 밝혔다. 어튠 EAM은 작업 요청과 작업 지시, 예방정비 절차를 표준화하고 설비와 재고, 운영 정보를 통합 관리하는 솔루션이다. 유지보수·운영·자재관리 조직이 동일한 정보를 바탕으로 업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기존 내포그린에너지는 유지보수 기록과 운영 일지, 자재 정보가 스프레드시트와 문서, 개별 시스템에 분산돼 있었다. 운영 현황 파악과 지식 전수에 어려움이 있었으며 작업 허가와 안전 승인도 종이 기반 수작업으로 진행돼 행정 부담이 컸다고 밝혔다. 이번 도입으로 종이 기반 업무는 디지털 작업 절차로 전환됐으며 유지보수 이력도 자동으로 기록된다. 발전 성능 실시간 모니터링과 디지털 일지, 사고 보고 기능을 통해 발전소 운영 상황을 파악할 수 있는 환경도 갖췄다. 내포그린에너지는 앞으로 전사 시스템을 통합하고 자산관리 범위를 연료전지와 지역난방 설비로 확대할 계획이다. 축적된 발전소 데이터를 활용해 설비 이상을 미리 예측하는 예지보전과 AI 기반 운영 최적화도 추진할 방침이다. 안수진 옥타브 한국 지사장은 "에너지 업계에서 AI 효과는 운영 데이터 품질과 접근성에 달렸다"며 "내포그린에너지는 연결된 디지털 기반을 구축함으로써 예지보전과 운영 최적화, 차세대 AI 기반 발전소 운영을 위한 여건을 마련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2026.10.12 17:24김미정 기자

AI 도입 빨라지는데…韓 기업 54%, 업무 노하우 보존에 AI 활용

아시아 산업계에 인공지능(AI) 도입이 빨라졌지만 AI를 활용할 인력 역량과 전문 지식 관리가 부족하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28일 옥타브인텔리전스가 공개한 보고서에 따르면 아시아 기업 절반 이상은 2028년까지 현장 근로자가 여러 팀이나 조직에서 AI 기반 시스템을 관리·감독하게 될 것으로 분석됐다. 이번 조사는 전 세계 매출 10억 달러 이상 기업에서 근무하는 산업 기술 의사결정권자 750명 이상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AI 활용이 확대되면서 산업계가 요구하는 인력 역량도 달라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아시아 지역 응답자 38%는 미래 산업 인력에게 가장 중요한 능력으로 시스템 사고와 운영 관리를 꼽았다. 기술·비기술 인력 간 커뮤니케이션은 34%였으며 사이버보안·데이터 거버넌스는 32%를 기록했다. 한국에서는 시스템 사고 중요성이 더욱 두드러졌다. 한국 응답자 59%가 이를 미래 산업 인력에게 가장 중요한 역량으로 꼽았다. 옥타브는 산업 운영과 디지털 생태계가 복잡해지는 상황을 반영한 결과라고 봤다. 기업들은 숙련 인력이 보유한 전문 지식을 AI로 보존하는 데도 속도를 내고 있다. 아시아 기업 48%는 이미 AI 기반 지식 수집·전수 도구를 활용해 전문 지식을 보존하고 이를 미래 인력이 활용할 수 있도록 돕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 기업의 AI 활용 비중은 아시아 평균보다 높은 것으로 집계됐다. 한국 기업의 54%가 이미 AI 기반 지식 수집 솔루션을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일본에서는 문서로 남지 않은 운영 지식이 숙련 인력 경험에만 머무르는 데 대한 우려가 상대적으로 높았다. AI 도입에 따른 인력 관련 우려도 커지고 있다는 분석도 나왔다. 일본 응답자의 38%는 향후 5년 동안 조직이 직면할 가장 큰 AI 관련 위험으로 직원의 역량을 충분히 높이지 못하는 문제를 꼽았다. 옥타브는 이러한 우려가 AI 도입 과정에서 거론되는 여러 기술적 과제보다 크게 나타났다고 강조했다. AI가 일자리를 대체할 가능성보다 안전성과 신뢰성을 우려하는 응답도 나타났다. 아시아 응답자의 25%는 AI 오류가 안전사고로 이어질 위험을 가장 큰 인력 관련 우려로 꼽았다. AI 의사결정의 투명성과 신뢰 문제도 주요 우려 사항으로 나타났다. 호주에서는 산업 현장의 AI 활용이 확대되면서 기존 전문가의 위상과 숙련 기술 지식이 약화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됐다. 현지 응답자의 28%가 이 같은 문제를 인력 관련 과제로 꼽았다. 파비오 야다 옥타브 아시아태평양 지역 수석부사장은 "산업용 AI를 둘러싼 논의는 이제 기술 도입을 넘어섰다"며 "현재 과제는 조직이 의존하는 운영 전문성을 유지하는 동시에 더 지능화되는 시스템과 사람들이 효과적으로 협업할 수 있도록 준비시키는 것"이라고 말했다.

2026.09.28 11:03김미정 기자

옥타브, F1 레이싱 불스 맞손…공장 운영·경기 데이터 통합

옥타브가 포뮬러원(F1)팀 손잡고 데이터 기반 자산 운영 기술을 스포츠 현장에 확장한다. 옥타브는 비자 캐시 앱 레이싱 불스(VCARB) F1 팀과 다년간 기술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에셋 라이프사이클 관리 파트너'로 참여해 팀 자산 운영과 의사결정 체계 고도화를 지원한다. 이번 협력은 F1 레이싱 환경에 맞춘 '라이프사이클 인텔리전스' 기술 제공이 핵심이다. 제조 공장 운영부터 실제 레이스 실행 단계까지 데이터를 통합해 성능 최적화와 시스템 신뢰성 확보를 지원한다. F1은 밀리초 단위 차이가 경기 결과를 좌우하는 스포츠다. 수천 개 차량 부품과 공정 관리가 동시에 이뤄져야 하는 만큼 제조 정비 물류 서킷 운영까지 이어지는 자산 관리 체계가 중요하다. 옥타브는 실제 경기 데이터와 운영 데이터를 하나의 지능형 계층으로 통합한다. 이를 통해 팀이 실시간 운영 상황을 파악하고 더 빠른 의사결정을 내리도록 돕는다. 특히 '옥타브 어튠(구 HxGN EAM)' 솔루션으로 공장 설비와 장비 운영 데이터를 통합 관리한다. 공장에서 레이스 현장까지 이어지는 운영 정보를 한 정보 체계로 연결하는 방식이다. 이 체계는 설비 상태와 준비 상황에 대한 실시간 가시성을 제공한다. 운영 차질을 사전에 방지하고 개발과 운영 전반의 연속성을 유지하도록 돕는다. F1 팀은 공장 개발과 트랙 운영이 한 시스템처럼 연결돼 움직인다. 시간 압박과 지속적 기술 개발 환경은 에셋 라이프사이클 인텔리전스 기술을 검증하기에 적합한 환경으로 평가되고 있다. 마티아스 스텐버그 옥타브 최고경영자(CEO)는 "F1은 팀 운영 역량이 실제 환경에서 검증되는 무대"라며 "우리는 운영 데이터를 단일 인텔리전스 계층으로 연결해 팀이 신속하게 의사결정을 내리고 운영 차질을 최소화하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6.03.12 09:54김미정 기자

헥사곤 소프트웨어 부문 '옥타브'로 분사 추진…독립 브랜드 출범

헥사곤 AB의 소프트웨어 사업부가 '옥타브'라는 독립 브랜드로 출범하며 분사 절차를 본격화한다. 옥타브는 헥사곤 AB에서 분사를 추진하고 새로운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공개했다고 4일 밝혔다. 회사는 산업 및 인프라 자산의 설계부터 구축·운영·보호까지 전 주기를 지원하는 소프트웨어 기업으로 독립 전환을 추진한다. 옥타브는 헥사곤의 ▲에셋 라이프사이클 인텔리전스(ALI) ▲세이프티·인프라·지오스페이셜(SIG) 사업부와 함께 브릭시스(Bricsys), ETQ, 프로젝트메이츠 등을 통합해 구성된다. 이를 통해 자산 라이프사이클 관리와 산업 인프라 운영을 지원하는 소프트웨어 포트폴리오를 하나의 플랫폼으로 통합한다는 계획이다. 회사는 설계, 구축, 운영, 보호 등 자산 관리 전 단계에서 데이터를 연결하고 도메인 특화 인공지능(AI)을 활용해 운영 효율과 의사결정 지원 기능을 강화하겠다고 설명했다. 마티아스 스텐버그 옥타브 최고경영자(CEO)는 “복잡성이 높고 결과의 중요성이 큰 환경에서 고객이 더 나은 의사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목표”라며 “브랜드 출범은 조직이 핵심 성과를 달성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는 약속”이라고 말했다. 옥타브는 현재 전 세계 45개국에서 약 7200명의 임직원이 근무하고 있으며, 새 브랜드 출범과 함께 공식 웹사이트와 소셜 채널도 공개했다.

2026.03.04 15:30류승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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