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ZDNet USA
  • ZDNet China
  • ZDNet Japan
  • English
  • 지디넷 웨비나
뉴스
  • 최신뉴스
  • 방송/통신
  • 컴퓨팅
  • 홈&모바일
  • 인터넷
  • 반도체/디스플레이
  • 카테크
  • 헬스케어
  • 게임
  • 중기&스타트업
  • 유통
  • 금융
  • 과학
  • 디지털경제
  • 취업/HR/교육
  • 생활/문화
  • 인사•부음
  • 글로벌뉴스
  • AI의 눈
반도체
AI의 눈
디지털트러스트
IT'sight
칼럼•연재
포토•영상

ZDNet 검색 페이지

'오하이'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1건)

  • 태그
    • 제목
    • 제목 + 내용
    • 작성자
    • 태그
  • 기간
    • 3개월
    • 1년
    • 1년 이전

"테슬라 사이버캡과 달라"…웨이모, 새 로보택시 '오하이' 공개

웨이모가 차세대 로보택시 '오하이(Ojai)'를 공개하고 미국 샌프란시스코, 로스앤젤레스, 피닉스에서 시범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엔가젯 등 외신이 2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현재 서비스는 무료로 제공되고 있으며, 향후 유료 서비스로 전환할 계획이다. 오하이는 웨이모가 로보택시 사업만을 위해 처음부터 전용 설계한 차량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그 동안 웨이모는 일반 승용차를 개조해 자율주행 택시로 활용해왔다. 새 차량은 밴에 가까운 크기의 대형 차량으로, 초소형 디자인의 테슬라 사이버캡과는 뚜렷한 차이를 보인다. 넓은 실내 공간을 갖췄으며, 뒷좌석 승객을 위한 디스플레이 3개와 충전 포트도 탑재됐다. 오하이는 중국 전기차 업체 지커가 차량을 제작한 뒤, 미국 애리조나에 위치한 웨이모 공장에서 자율주행 하드웨어를 장착하는 방식으로 생산된다. 이 차량은 웨이모의 6세대 자율주행 소프트웨어를 처음 적용한 모델이다. 자동차 매체 일렉트렉에 따르면, 새로운 소프트웨어 적용으로 카메라 센서는 기존 29개에서 13개로 줄었고, 라이다와 레이더 수도 감소했다. 웨이모는 이를 통해 차량 가격을 2만 달러 미만으로 낮출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새 소프트웨어는 눈이 많이 내리는 지역에서도 작동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그 동안 웨이모 서비스는 주로 기후가 온화한 지역에 제한돼 있었는데, 이번 기술 개선으로 서비스 지역 확대 가능성이 커졌다는 평가다. 웨이모는 이미 시카고 진출을 위한 준비 작업에 착수한 것으로 전해졌다. 웨이모는 최근 공격적으로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 현재 미국 주요 11개 도시에서 자율주행 서비스를 운영 중이며, 누적 무인 운행 횟수는 2000만 건을 넘어섰다. 이는 글로벌 자율주행 업계에서도 독보적인 수준으로 평가된다. 다만 최근에 침수 도로에 차량이 반복적으로 진입하는 문제가 발생해 일부 도시에서 로보택시 서비스가 일시 중단되기도 했다. 웨이모는 이 문제로 약 4000대 규모의 차량 리콜을 실시했으나,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이후에도 유사 사례가 다시 발생해 논란이 이어지고 있다.

2026.05.29 15:24이정현 미디어연구소

  Prev 1 Next  

지금 뜨는 기사

이시각 헤드라인

디지털자산 제도화 "공론화 진전, 법제화는 제자리"…디지털 금융 B-

중국은 3분 배터리 교체 경쟁…현대차가 구독형 택한 이유

'애플 감성' 담은 페라리 첫 전기차, 7월 성적표 주목

메모리 가격상승에 기업 내 PC 교체 지연...더 미뤄도 될까

ZDNet Power Center

Connect with us

ZDNET Korea is operated by Money Today Group under license from Ziff Davis. Global family site >>    CNET.com | ZDNet.com
  • 회사소개
  • 광고문의
  • DB마케팅문의
  • 제휴문의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약관
  • 청소년 보호정책
  • 회사명 : (주)메가뉴스
  • 제호 : 지디넷코리아
  • 등록번호 : 서울아00665
  • 등록연월일 : 2008년 9월 23일
  • 사업자 등록번호 : 220-8-44355
  • 주호 : 서울시 마포구 양화로111 지은빌딩 3층
  • 대표전화 : (02)330-0100
  • 발행인 : 김경묵
  • 편집인 : 김태진
  • 개인정보관리 책임자·청소년보호책입자 : 김익현
  • COPYRIGHT © ZDNETKORE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