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ZDNet USA
  • ZDNet China
  • ZDNet Japan
  • English
  • 지디넷 웨비나
뉴스
  • 최신뉴스
  • 방송/통신
  • 컴퓨팅
  • 홈&모바일
  • 인터넷
  • 반도체/디스플레이
  • 카테크
  • 헬스케어
  • 게임
  • 중기&스타트업
  • 유통
  • 금융
  • 과학
  • 디지털경제
  • 취업/HR/교육
  • 생활/문화
  • 인사•부음
  • 글로벌뉴스
  • AI의 눈
ZDPick
국감2026
인공지능
IT'sight
칼럼•연재
포토•영상

ZDNet 검색 페이지

'오픈AI API'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8건)

  • 태그
    • 제목
    • 제목 + 내용
    • 작성자
    • 태그
  • 기간
    • 3개월
    • 1년
    • 1년 이전

오픈AI '디시전스 API', AI 에이전트 안전장치로 주목

오픈AI가 공개한 '디시전스 API'가 인공지능(AI) 에이전트의 행동을 감시하는 안전장치로 활용될 가능성이 제기됐다. 1일 테크크런치에 따르면 오픈AI가 데브데이에서 공개한 디시전스 API를 AI 에이전트의 '감시자'로 활용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AI 에이전트가 파일을 수정하거나 외부 사이트에 접속하기 전에 다른 AI가 행동을 확인하고 문제가 있으면 실행을 막을 수 있다. 디시전스 API는 여러 선택지 가운데 현재 상황에 맞는 답을 빠르게 고르는 기술이다. 오픈AI는 GPT-6 루나를 기반으로 이미지 분류나 고객 요청 처리 경로 결정, 여러 AI 에이전트 가운데 다음 작업을 맡을 대상을 고르는 데 활용할 수 있다고 소개했다. 결과는 1초보다 짧은 시간 안에 내놓을 수 있다. 이를 감시에 활용하면 AI 에이전트가 하려는 행동이 이용자가 맡긴 일과 맞는지 한 번 더 확인할 수 있다. 문제가 있다고 판단하면 실행을 막고 판단이 애매한 경우에는 사람이 확인하도록 조치하는 것도 가능하다. 비슷한 기술을 실제 AI 에이전트 감시에 적용한 사례도 나왔다. 사이버보안 스타트업 쿼리스토리는 타입세이프AI가 개발한 AI 모델 '제브'를 이용해 에이전트가 행동할 때마다 문제가 없는지 검사하는 시스템을 시험했다. 제브는 긴 문장을 만드는 대신 미리 주어진 선택지 가운데 적절한 답을 고르는 데 특화됐다. 쿼리스토리는 에이전트가 하려는 행동이 맡은 작업과 어긋난다고 판단하면 실행을 차단하고 판단이 애매한 경우에는 사람이 확인하도록 했다. 감시에 드는 비용에서도 큰 차이가 나타났다. 같은 작업에 프런티어 AI 모델을 사용했을 때는 372달러(약 50만원)가 들었지만 제브를 이용했을 때는 2.94달러(약 4000원)가 소요됐다. 에이전트가 행동할 때마다 별도의 AI로 확인하는 데 드는 비용을 크게 줄인 것이다. 디시전스 API도 제브와 비슷하게 정해진 선택지 가운데 답을 빠르게 고른다. 이에 따라 에이전트의 행동을 반복해서 확인하는 데 활용할 수 있다는 가능성이 거론됐다. 다만 오픈AI는 디시전스 API를 AI 에이전트 감시용으로 제공한다고 공식 발표하지는 않았다. 샘 알트먼 오픈AI 최고경영자(CEO)는 "모델이 선택에 집중하도록 하면 매우 빠르게 작동하게 할 수 있다"며 "이미지 이해와 폭넓은 언어 지원, 안전 기능도 유지할 수 있다"고 말했다.

2026.10.01 10:37김동원 기자

'배 6척' 띄운 샘 알트먼…오픈AI가 데브데이서 꺼낸 6가지 카드는

샘 알트먼 오픈AI 최고경영자(CEO)가 데브데이를 앞두고 띄운 '배 6척'의 실체가 드러났다. 개발 업계에서 'ship'은 제품이나 기능을 실제로 출시하거나 배포한다는 뜻으로 쓰이는 만큼 배 이모지 6개는 여러 신제품 공개를 예고한 것으로 해석됐다. 오픈AI는 29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데브데이 2026을 열고 20개가 넘는 제품과 기능을 발표했다. 행사 전 오픈AI 임원 티보 소티오도 점 6개를 남겼지만 회사는 숫자 6의 정확한 의미는 밝히지 않았다. 이날 키노트에서는 AI 에이전트 '닷츠'와 새 모델 GPT-6.1 솔, 처리 속도를 높인 울트라패스트, 빠른 판단을 위한 디시전스 응용프로그램 인터페이스(API), 사람과 AI가 함께 일하는 챗GPT 스페이스, 기업 데이터를 보호하는 프라이빗 인텔리전스가 각각 소개됐다. 새 모델과 속도 경쟁에서 AI의 판단과 행동, 사람과의 협업, 기업 데이터 보호까지 발표 범위가 넓어졌다. 오픈AI는 모델부터 에이전트와 업무 공간, 안전 기술까지 실제 AI 활용에 필요한 제품군을 함께 공개했다. 시키지 않아도 일한다…AI 에이전트 '닷츠' 오픈AI가 첫 순서로 발표한 것은 AI 에이전트 '닷츠(Dots)'다. 사용자가 질문할 때만 움직이는 챗봇과 달리 일정과 업무 변화를 계속 살피면서 필요한 일을 먼저 처리하도록 설계된 에이전트다. 닷츠는 GPT-6 아스트라를 기반으로 자체 클라우드 컴퓨터와 브라우저를 이용한다. 연결된 앱과 서비스에서 필요한 정보를 찾고 문서를 작성하거나 코드를 만들면서 여러 단계의 작업을 이어갈 수 있다. 일례로 일정이 변경되거나 업무와 관련된 새로운 정보가 생기면 이용자가 다시 질문하기 전에 이를 파악해 알려준다. 사용자가 맡긴 일을 한 번 처리하고 끝내는 대신 이후 변화까지 확인하면서 필요한 작업을 계속 수행한다. 기업에는 회계와 법률, 마케팅 등 특정 업무를 맡는 전문형 닷츠도 제공할 예정이다. 오픈AI는 처음에는 하나의 닷츠를 사용하는 형태로 시작한 뒤 여러 닷츠가 역할을 나눠 함께 일하는 방향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아스트라급 성능에 가격은 5분의 1…'GPT-6.1 솔' 새 AI 모델 GPT-6.1 솔도 공개됐다. 지난 22일 GPT-6 솔을 선보인 지 일주일 만에 나온 후속 모델로 코딩과 컴퓨터 사용, 전문 업무 능력을 강화했다. 오픈AI는 GPT-6.1 솔이 최상위 모델 GPT-6 아스트라에 가까운 성능을 내면서 이용 비용은 크게 낮췄다고 밝혔다. API 가격은 100만토큰 기준 입력 2달러, 출력 10달러로 아스트라의 5분의 1 수준이다. 코딩과 컴퓨터 사용 능력도 끌어올렸다. 복잡한 프로그램을 만들거나 여러 소프트웨어를 오가며 작업하는 평가에서 기존 GPT-6 솔보다 높은 결과를 냈고 일부 영역에서는 아스트라에 근접했다. 오픈AI는 GPT-6.1 솔을 챗GPT 워크와 코덱스, API에 적용했다. 최고 수준의 연구 작업에는 아스트라를 두고 일상적인 코딩과 업무에는 상대적으로 가격을 낮춘 솔을 제공하면서 모델별 역할도 나눴다. 최대 8배 빠르게…'울트라패스트' 모델이 답을 만들어내는 속도를 크게 높인 '울트라패스트'도 내놨다. 복잡한 코딩이나 긴 작업을 맡겼을 때 결과를 기다리는 시간을 줄이기 위한 기능이다. 코덱스에서 울트라패스트를 사용하면 일반 방식보다 최대 8배 빠르게 토큰을 생성할 수 있다. 최대 생성 속도는 초당 300토큰이며 API에서는 일반 방식보다 최대 6배 빠르게 이용할 수 있다. 이날 시연에서는 같은 프로그램을 만들라는 요청을 두 모델에 동시에 입력했다. 울트라패스트를 적용한 모델은 일반 모델이 작업을 이어가는 동안 코드를 완성하고 프로그램 실행까지 마쳤다. 울트라패스트는 현재 GPT-6 아스트라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GPT-6.1 솔에도 지원할 예정이다. 오픈AI는 사용량을 크게 늘린 월 500달러 '프로 500' 요금제도 함께 공개했다. 1초 안에 다음 행동 결정…'디시전스 API' AI가 긴 답변을 만드는 대신 빠르게 다음 행동을 고르는 '디시전스 API'도 새로 공개됐다. 개발자가 가능한 선택지를 미리 제시하면 AI가 상황을 확인한 뒤 적절한 답 하나를 고르는 기능이다. 고객 문의가 들어왔을 때 어느 부서로 보내야 할지 정하거나 사진을 분류하는 데 사용할 수 있다. 여러 AI 에이전트가 함께 일할 때는 다음 작업을 어떤 에이전트가 맡을지도 결정할 수 있다. 디시전스 API는 GPT-6 루나를 기반으로 하며 이미지도 이해한다. 오픈AI는 1초보다 짧은 시간 안에 결과를 낼 수 있어 빠른 판단이 필요한 업무에 적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키노트에서는 카메라를 장착한 소형 로봇으로 활용 사례를 보여줬다. 로봇이 주변을 촬영하면 AI가 들어온 영상을 확인하고 여러 선택지 가운데 다음 행동을 골랐다. AI가 주변 상황을 보고 실제 행동으로 이어가는 과정을 보여준 시연이었다. 사람과 AI가 함께 일한다…'챗GPT 스페이스' 사람과 AI 에이전트가 같은 공간에서 일할 수 있는 '챗GPT 스페이스'도 공개됐다. 이용자와 동료, AI 에이전트가 업무 자료를 공유하고 같은 작업을 이어갈 수 있도록 한 공간이다. 스페이스 안에서는 챗GPT와 닷츠가 같은 정보를 바탕으로 일을 처리할 수 있다. 이용자가 자료를 올리면 사람이 내용을 확인하는 동안 AI가 추가 조사를 하거나 문서를 작성해 결과를 다시 공유할 수 있다. 문서 작성과 조사, 차트와 이미지 제작 등을 지원하는 '페이지'도 스페이스에서 함께 사용할 수 있다. 오픈AI는 향후 여러 사람이 AI 에이전트와 함께 프레젠테이션을 만들고 수정하는 기능도 제공할 예정이다. 기존 챗GPT가 이용자와 AI가 일대일로 대화하는 공간이었다면 스페이스에서는 여러 사람과 AI 에이전트가 같은 업무 내용을 공유한다. 닷츠가 처리한 결과를 동료가 확인하고 수정하거나 다른 사람과 AI가 이어받아 다음 작업을 진행할 수 있다. 기업 데이터는 보호…'프라이빗 인텔리전스' AI가 더 많은 기업 시스템과 데이터를 다루게 되면서 데이터 보호 기술도 함께 공개됐다. 오픈AI는 기업이 민감한 정보를 보호하면서 고성능 AI를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프라이빗 인텔리전스'를 새로 선보였다. 금융 정보와 의료 데이터, 회사 내부 문서처럼 외부에 공개하기 어려운 정보를 AI에 맡기는 기업을 겨냥했다. 민감한 정보를 오픈AI 직원에게 공개하지 않은 상태에서도 모델과 안전 기능을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여기에는 데이터를 저장하지 않으면서 AI 사용 과정의 위험을 검사하는 '프라이빗 세이프티 프로세싱'이 포함된다. 데이터 비저장 방식인 '제로 데이터 리텐션(ZDR)'과 함께 사용하면 이용자가 입력한 내용과 AI의 답변을 오픈AI가 보관하지 않은 상태에서도 자동으로 안전 문제를 확인할 수 있다. 오픈AI는 AI가 답을 만드는 과정에서도 데이터를 보호하는 '프라이빗 인퍼런스'도 개발하고 있다. 기업이 중요한 데이터를 외부에 노출하지 않고 프런티어 AI를 사용할 수 있도록 데이터 보호 범위를 AI 처리 과정까지 넓히고 있다. 샘 알트먼 CEO는 배 6척의 정확한 의미는 밝히지 않았다. 다만 이번 데브데이에서 모델과 에이전트, 협업 도구, 데이터 보호까지 AI를 실제 업무에 연결하는 제품과 기능이 한꺼번에 공개했다. 그는 "개발자들에게 더 나은 모델뿐 아니라 오픈AI에서 사용하는 것과 같은 도구와 자유롭게 제품을 만들 수 있는 기반을 제공하고 싶다"며 "AI는 새로운 산업혁명이라기보다 창의성과 발견의 새로운 르네상스에 더 가까워야 한다"고 말했다.

2026.09.30 07:29김동원 기자

오픈AI, AI 에이전트 행동 범위 확대…컴퓨터도 직접 조작

오픈AI가 개발자가 사람을 대신해 여러 업무를 처리하는 인공지능(AI) 에이전트를 만들 수 있도록 개발 도구를 강화했다. AI가 브라우저와 프로그램을 직접 조작하고 장시간 맡은 일을 이어가는 기능까지 제공한다. 오픈AI는 29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개발자 행사 데브데이 2026에서 에이전트 응용프로그램 인터페이스(API)에 컴퓨터 사용 기능을 추가하고 새로운 디시전스 API를 공개했다. 코딩 에이전트 코덱스도 클라우드에서 계속 작업할 수 있도록 기능을 확대했다. 에이전트 API를 이용하면 개발자는 사용자의 지시를 받아 필요한 도구를 찾아 여러 단계의 작업을 처리하는 AI 서비스를 만들 수 있다. 이번에 컴퓨터 사용 기능까지 더해지면서 AI가 직접 브라우저를 열고 화면을 이동하거나 버튼을 누르는 작업도 가능해졌다. 오픈AI는 개발자가 코딩 작업을 맡기는 코덱스도 클라우드에서 계속 일할 수 있도록 바꿨다. 휴대전화에서 시작한 작업을 웹이나 데스크톱에서 이어갈 수 있고 노트북을 닫아도 작업은 중단되지 않는다. 브라우저 열고 직접 클릭…에이전트 행동 범위 넓혀 오픈AI는 지난 10일 코덱스를 구동하는 기술을 기반으로 에이전트 API를 공개 베타로 선보였다. AI가 긴 작업을 수행하면서 이전 내용을 기억하고 여러 도구를 사용하거나 다른 AI 에이전트와 역할을 나눌 수 있도록 지원한다. 개발자가 에이전트의 작업 과정을 처음부터 하나씩 만들 필요도 줄어든다. 오픈AI가 작업 흐름과 이전 대화 내용을 관리하고 개발자는 에이전트가 사용할 도구와 작업 환경을 설정하는 방식이다. 에이전트는 별도의 작업 공간에서 코드를 실행하고 파일을 읽거나 수정할 수 있다. 외부 서비스와 연결해 정보를 가져오거나 결과물을 만드는 것도 가능하다. 오픈AI가 제공하는 환경뿐 아니라 개발자가 자체적으로 운영하는 환경에서도 작업할 수 있다. 이번 데브데이에서는 AI가 컴퓨터 화면을 직접 보고 조작하는 기능도 추가했다. 별도 연동 기능이 없는 웹사이트나 프로그램에서도 버튼을 누르고 정보를 입력할 수 있다. 일례로 웹사이트 검사를 맡기면 AI 에이전트가 직접 브라우저를 열고 여러 페이지를 이동하며 기능이 제대로 작동하는지 확인할 수 있다. 사람이 화면을 하나씩 열어 시험하던 작업 일부를 에이전트에 맡길 수 있는 셈이다. 코덱스의 클라우드 기능도 강화했다. 특정 기기에 작업을 묶어둘 필요 없이 휴대전화와 웹, 데스크톱을 오가며 같은 작업을 이어갈 수 있다. 시간이 오래 걸리는 코딩 작업도 기기를 켜둔 채 기다리지 않아도 된다. 1초 안에 판단…디시전스 API 공개 오픈AI는 AI가 여러 선택지 가운데 필요한 답을 빠르게 고르는 디시전스 API도 새로 선보였다. 긴 답변을 만드는 대신 정해진 선택지 가운데 하나를 고르게 해 판단 시간을 줄이는 기술이다. 일례로 고객의 요청을 어느 부서로 보낼지 정하거나 사진을 분류하고 여러 AI 에이전트 가운데 다음 작업을 누가 맡을지 결정하는 데 활용할 수 있다. GPT-6 루나에 미리 정해진 선택지를 제시하고 그중 적절한 답을 고르게 하는 방식이다. 오픈AI는 디시전스 API가 1초보다 짧은 시간 안에 결과를 낼 수 있다고 설명했다. 빠른 판단이 필요한 작업에서도 이미지 이해와 여러 언어 지원, 안전 기능을 함께 사용할 수 있다. 실제 세계에서 움직이는 로봇에도 활용할 수 있다. 이날 시연에서는 카메라로 주변을 확인하는 로봇을 소개하며 디시전스 API를 이용하면 로봇이 눈앞의 상황을 파악한 뒤 빠르게 다음 행동을 선택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오픈AI는 에이전트가 단순히 답을 생성하는 데서 벗어나 실제 컴퓨터와 프로그램을 조작하고 장시간 업무를 수행하도록 개발 기반을 넓히고 있다. 샘 알트먼 오픈AI 최고경영자(CEO)는 "개발자들에게 더 나은 모델뿐 아니라 오픈AI에서 사용하는 것과 같은 도구와 자유롭게 제품을 만들 수 있는 기반을 제공하고 싶다"고 말했다.

2026.09.30 04:43김동원 기자

오픈AI, 토큰 비용 낮추나…앤트로픽과 가격 경쟁 시동

오픈AI가 고객사 추가 확보를 위해 기업용 인공지능(AI) 서비스 가격 인하를 검토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11일 월스트리트저널(WSJ)는 오픈AI가 AI 서비스 이용 요금 기준인 토큰 비용을 낮추는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고 내부 소식통을 인용해 단독 보도했다. 이번 논의는 기업 고객의 AI 사용 비용 부담이 커진 데 따른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생성형 AI를 업무에 적용하는 기업이 늘면서 사용량이 증가했고 이에 따라 비용 문제도 주요 과제로 떠올라서다. WSJ는 오픈AI 가격 인하 검토가 앤트로픽 성장과도 맞물렸다고 보고 있다. 앤트로픽은 AI 코딩 도구 '클로드 코드'를 앞세워 개발자와 기업 고객 사이에서 존재감을 키우고 있다. 오픈AI도 AI 코딩 도구 '코덱스'를 핵심 성장 사업으로 키우고 있다. 생성형 AI 시장이 단순 챗봇 경쟁에서 실제 업무 생산성을 높이는 기업용 소프트웨어(SW) 경쟁으로 옮겨가면서 두 기업 경쟁 구도도 뚜렷해졌다는 평가도 잇따르고 있다. 다수 외신은 토근 가격 인하가 양사 모두에 부담이 될 수 있다고 봤다. AI 서비스 운영에는 대규모 데이터센터와 고성능 반도체가 필요해 막대한 비용이 들어가기 때문이다. 오픈AI와 앤트로픽이 매출을 빠르게 늘리고 있지만 여전히 대규모 적자를 내고 있다는 점도 주요 원인으로 꼽힌다. 모델 학습과 추론에 들어가는 컴퓨팅 비용이 커 가격 경쟁이 수익성 악화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온다. WSJ는 "가격 인하 경쟁이 오픈AI와 앤트로픽 사업 모델을 검증하는 시험대가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2026.06.11 16:59김미정 기자

[AI는 지금] 메타, AI 모델 공개 또 연기…1450억 달러 투자 회수 '안갯속'

메타가 최신 인공지능(AI) 모델 공개 일정을 잇따라 미루면서 AI 수익화 전략에 불확실성이 커졌다. 막대한 비용을 들여 프런티어 AI 모델을 개발해 왔지만, 외부 개발자 생태계와 수익 모델로 연결하는 과정에 차질이 생긴 것이다. 5일 월스트리트저널(WSJ) 등 외신에 따르면 메타는 최신 AI 모델 '뮤즈 스파크' 애플리케이션 프로그래밍 인터페이스(API)를 개발자에게 공개하려던 계획을 여러 차례 연기한 것으로 드러났다. 아직까지 구체적인 출시일도 정해지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API는 서로 다른 프로그램이 통신할 수 있도록 돕는 소프트웨어(SW) 도구다. 메타 API가 공개되면 컴퓨터나 모바일 앱 개발자들은 메타 AI 기술로 서비스와 기능을 만들 수 있다. 메타 모델 지연이 주목받는 이유는 뮤즈 스파크가 메타의 첫 폐쇄형 AI 모델이기 때문이다. 폐쇄형 모델은 개발자가 모델 파일을 직접 내려받을 수 없어 API가 사실상 외부 접근의 핵심 통로다. 앞서 메타는 당초 지난 4월 뮤즈 스파크 공개 시점에 맞춰 API도 함께 내놓을 계획이었다. 알렉산더 왕 메타 최고AI책임자는 모델 출시 이틀 뒤 소셜미디어 엑스(X)에 "뮤즈 스파크 API를 곧 공개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API는 이후에도 출시되지 않았다. 첫 지연은 테스트 과정에서 드러난 버그와 추가 인프라 구축 필요 때문이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이후 공개 일정은 5월에서 다시 6월로 미뤄졌다. 메타 내부 벤치마크에 따르면 뮤즈 스파크는 오픈AI·앤트로픽 모델과 경쟁할 만한 성능을 낸 것으로 나타났다. 다수 테스트에서 xAI의 그록을 크게 앞선 것으로 확인됐다. 현재 일부 제3자 평가 기관을 제외하면 외부 개발자가 뮤즈 스파크게 접근할 수 있는 경로는 제한됐다. 메타의 AI 모델 출시 지연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메타는 지난해 '베히모스' AI 모델 출시를 연기했다. 해당 모델은 결국 공개되지 않았다. 이후 AI 조직 개편과 대규모 인재 영입에 집중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때 알렉산더 왕을 메타 슈퍼인텔리전스 랩스 수장으로 선임했다. 모델 공개 줄줄이 연기…AI 투자금 회수 언제 업계에선 메타의 AI 투자금 회수 시점을 여전히 불투명하다는 분위기다. AI 모델과 서비스를 수익으로 연결할 핵심 통로인 개발자 생태계 확보가 API 지연으로 늦어지고 있어서다. 메타는 올해 최대 1450억 달러(약 223조 9670억원) 규모 자본지출을 계획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출 대부분은 AI 인프라 구축에 쓰일 예정이다. 35억 명에 달하는 일일 활성 이용자 대상으로 개인용과 기업용 AI 에이전트를 제공하겠다는 목표도 제시했다. 문제는 막대한 투자 비용을 회수할 구체적인 경로다. 오픈AI와 앤트로픽은 API 접근권을 판매해 고객이 자체 프로젝트와 도구에 AI를 내장하도록 도우면서 수익을 내고 있다. 메타도 이와 비슷한 사업 모델을 검토하고 있지만, API 공개가 늦어지면서 개발자 생태계 확보 속도도 늦춰지고 있다. AI 인프라 투자는 커지고 있지만 이를 외부 고객과 매출로 연결하는 창구가 열리지 않은 셈이다. 메타는 최근 인스타그램, 왓츠앱, 페이스북 새 구독 서비스를 발표했다. AI 챗봇 메타 AI에 대한 구독 서비스 테스트도 진행할 예정이다. 이는 기존 소셜 플랫폼과 AI 서비스를 결합해 수익화 경로를 넓히려는 시도다. 마크 저커버그 메타 최고경영자(CEO)는 "초과 AI 인프라 용량을 활용한 클라우드 컴퓨팅 사업도 검토 대상"이라며 "AI 모델뿐 아니라 이를 뒷받침하는 인프라 자체도 수익화 자산으로 활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이같은 우려에 메타는 "우리는 파트너들과 API를 테스트하고 있다"며 "이달 중 공개할 계획"이라고 WSJ 통해 설명했다.

2026.06.05 11:37김미정 기자

오픈AI, API에 '딥 리서치' 탑재…법률·금융·컨설팅 자동화 본격화

오픈AI가 기업의 고난이도 리서치 업무를 자체 툴 없이도 자동화할 수 있도록 '딥 리서치' 기능을 외부에 개방했다. 29일 오픈AI 포 비즈니스 링크드인 공식 계정에 따르면 이 회사는 '딥 리서치' 기능을 응용 프로그램 인터페이스(API) 형태로 공식 적용했다. 이 기능은 기존 '챗GPT' 앱에서만 가능했던 고문맥 분석 기능을 자체 툴이나 워크플로우에 통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API 기반 '딥 리서치'는 세 가지 핵심 기능을 중심으로 고도화된 형태다. 우선 최대 20만 토큰의 입력과 10만 토큰의 출력을 지원해 방대한 문맥을 유지한 채 분석이 가능하다. 여기에 웹 검색, 모델 컨텍스트 프로토콜(MCP), 구조화된 출력, 코드 인터프리터 같은 고급 기능을 단일 요청 내에서 유기적으로 엮을 수 있도록 설계됐다. 또 웹훅과 비동기 모드를 통해 장시간 처리에도 분석 신뢰도를 유지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 이 기능은 반복적 요약이나 단순 질의응답보다는 구조적인 인사이트 추출이 필요한 기업용 리서치에 특화돼 있다. 일례로 여러 문서를 비교한 뒤 요건을 추출하거나 실사 데이터와 웹에서 수집한 외부 정보를 조합해 보고서를 구성하는 작업도 포함된다. 이미 톰슨로이터, 뱅크오브뉴욕멜론, 칼라일그룹 등 주요 대형 조직이 실제 의사결정 과정에 '딥리서치'를 활용 중이다. 이들은 계약 구조 검토, 자산 분석, 신규 클라이언트 온보딩 등에서 AI 기반 리서치를 병행해 속도와 품질을 동시에 확보하고 있다. 분석 단위가 사람에서 시스템으로 옮겨가고 있다는 점에서 API 기반 '딥 리서치'는 AI 에이전트의 기업 내 실질 작동 사례로도 평가된다. 기존 '챗GPT' 대비 제어성이 높고 업무 맥락에 맞춰 다양한 플러그인·프로세스와 연동 가능하다는 점이 강점으로 꼽힌다. 오픈AI 포 비즈니스 계정은 "고신뢰 분석을 비동기적으로 실행하고 싶어하는 조직들이 늘고 있다"며 "'딥 리서치'는 이같은 수요에 맞춰 고급 워크플로우 통합을 가능하게 한다"고 밝혔다.

2025.06.29 09:10조이환 기자

[AI는 지금] 中 딥시크·구글 움직임에 속 타는 오픈AI?…느리고 싼 新무기로 맞선다

저비용·고성능 인공지능(AI) 모델을 앞세운 중국 딥시크가 등장한 이후 자극을 받은 미국 기업들이 앞 다퉈 가격 조정에 나섰다. 그간 AI 학습에 드는 시간과 비용이 상당해 값비싼 구독료로 수익 확보에 나서던 이들은 딥시크를 의식해 가격 인하 경쟁을 벌이며 주도권을 빼앗기지 않기 위해 안간힘을 쓰는 모양새다. 18일 테크크런치 등 주요 외신에 따르면 오픈AI는 지난 17일(현지시간) 새로운 앱프로그램인터페이스(API) 옵션인 '플렉스 프로세싱(Flex Processing)'을 출시했다. 처리 우선순위가 낮아 응답시간은 느려지고 간헐적으로 사용 가능한 자원도 줄어들지만, AI 모델 사용 비용을 기존 구독료의 절반으로 낮춰준다는 점이 눈길을 끈다. 이는 전날 공개된 최신 추론 모델인 오픈AI 'o3' 및 'o4-미니'에서 베타 버전으로 제공된다. 모델 평가, 데이터 보강, 비동기 작업 등 긴급하지 않은 비생산성 작업을 위한 용도로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다만 '플렉스 프로세싱'은 새롭게 도입된 오픈AI의 신원 인증을 거쳐야 활용할 수 있다. 신원 인증은 추론 요약 기능이나 스트리밍 API 지원 등 고급 기능을 접근하기 위한 조건이다. 사용 등급(tier) 1~3에 해당하는 개발자들은 신원 인증 절차를 통해 o3 등 주요 모델에 접근할 수 있다. 오픈AI의 사용자 등급은 서비스 이용 금액을 기준으로 나뉜다. 오픈AI는 신원 인증의 도입 배경에 대해 "악의적 사용자들의 정책 위반을 막기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다. API 가격은 o3 모델 기준으로 입력 토큰(AI 연산단위) 100만 개당 5달러, 출력 토큰 100만 개당 20달러다. o4-미니 모델 기준으로는 입력 토큰 100만 개당 0.55달러, 출력 토큰 100만 개당 2.20달러다. 기존 가격은 o3 모델이 각각 10달러, 40달러, o4-미니 모델이 1.10달러, 4.40달러다. 이처럼 오픈AI가 새로운 가격 정책을 내세우게 된 것은 최첨단 AI 모델의 사용 비용 증가 속에서도 구글, 딥시크 등 경쟁사들이 더 저렴하고 효율적인 AI 모델을 출시하고 있다는 점을 의식한 행보로 분석된다. 실제로 구글은 같은 날 고성능이면서도 저비용 가격으로 책정된 추론 모델 '제미나이 2.5 플래시'를 출시했다. 최근 '구글 클라우드 넥스트 2025'에서 공개됐던 이 모델은 딥시크의 R1 모델과 비교해 성능 면에서 우위에 있다고 평가받고 있다. '제미나이 2.5 프로' 대비 경량화한 모델로, 일반, 추론형 등 두 가지 버전으로 제공된다. 제미나이 2.5 플래시의 API 사용료는 100만 토큰당 입력이 0.15달러, 출력이 비추론의 경우 0.6달러, 추론은 3.5달러다. 이는 오픈AI o4-미니보다 저렴한 가격이지만, 딥시크 R1(0.55달러, 2.19달러)에 비해선 비싸다. 업계에선 구글 제미나이가 사용 방식에 따라 딥시크보다 높은 가성비를 지닌 것으로 평가했다. 구글도 "제미나이 2.5 플래시는 속도와 비용에 중점을 두면서도 추론 기능을 대폭 업그레이드해 비용 대비 성능이 매우 좋다"며 "품질과 비용, 시간 지연 간 균형 최적화를 위해 '사고(추론)'에 대한 예산을 설정할 수 있고 추론 기능을 쓰지 않더라도 기존과 같은 속도로 성능을 향상시킬 수 있다"고 자신했다. 업계에선 AI API 시장의 가격 경쟁이 치열해지는 상황 속에 오픈AI의 플렉스 프로세싱이 개발자들과 기업 고객에게 좋은 반응을 얻을 수 있을지 주목하고 있다. 또 오픈AI가 자체 클라우드 부재로 가격 구조가 취약한 상황에서 이번 조치가 해결책이 될 수 있을지에 대해서도 관심있게 보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구글은 자체 클라우드 사업이 있어 AI 가격을 낮춰도 수익성을 확보할 수 있지만, 오픈AI는 마이크로소프트(MS) 등 타사 클라우드를 빌려 써야 해 가격 인하에 제약이 있다"며 "'지브리풍 이미지'로 불리는 챗GPT 이미지 생성으로 연산력 부족도 심화하고 있어 연산 속도와 함께 가격을 낮추는 전략으로 경쟁사 견제에 나선 듯 하다"고 말했다.

2025.04.18 14:52장유미 기자

"올해 AI 에이전트 본격화"…오픈AI, 中 마누스 공습 속 新 무기로 맞불

"우리는 점점 더 나은 모델을 갖게 될 것입니다. 다음 거대한 돌파구는 인공지능(AI) 에이전트가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샘 알트먼 최고경영자(CEO)가 지난해 소셜미디어(SNS) 플랫폼 '레딧'에서 이처럼 강조한 가운데 오픈AI가 AI 에이전트 시장을 공략하기 위해 또 다시 새로운 무기를 꺼냈다. 최근 테크 기업들이 앞 다퉈 AI 에이전트를 선보이고 있는 상황에서 오픈AI가 시장 주도권을 가져갈 수 있을지 주목된다. 12일 테크크런치, 로이터통신 등 주요 외신에 따르면 오픈AI는 지난 11일(현지시간) AI 에이전트 구축 플랫폼 '리스폰스 API(Responses API)'를 출시한다고 발표했다. 리스폰스 API는 오는 2026년 상반기까지 지원되는 어시스턴트 API를 대체하게 된다. 오픈AI는 리스폰스 API를 출시하기 전에 챗GPT 내에서 오퍼레이터, 딥리서치 등 두 가지 AI 에이전트를 도입했으나, 기본적인 기능만 제공해왔다. '오퍼레이터'는 지난 1월 출시된 것으로, 인터넷을 탐색해 식료품을 구매하거나 비용 보고서를 작성하는 AI 에이전트다. 2월에 공개된 '딥리서치'는 인터넷에서 복잡한 연구 작업을 수행할 수 있도록 돕는다. 리스폰스 API는 오픈AI 모델 등을 이용해 개발자와 기업들이 독립적으로 작업을 수행하는 AI 에이전트를 구축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를 통해 기업들은 금융 분석이나 고객 서비스와 같은 업무를 수행하는 AI 봇을 만들 수 있다. 또 기업이 웹 검색을 수행하고 회사 파일을 스캔하는 동시에 웹사이트를 탐색할 수 있는 맞춤형 AI 에이전트를 개발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오픈AI는 리스폰스 API를 유료로 운영할 방침이다. 현재 챗GPT 팀(Team), 엔터프라이즈(Enterprise), 에듀(Edu)를 이용하는 유료 기업 고객은 200만 명에 달한다. 브래드 라이트캡 오픈AI 최고운영책임자(COO)은 "이제 사람들은 AI 에이전트와 상호작용할 수 있다"며 "이 에이전트는 파일을 참조하고 웹을 검색하며 컴퓨터를 사용할 수도 있다"고 말했다. 업계에선 오픈AI가 리스폰스 API를 출시하며 본격적인 AI 에이전트 시장 경쟁이 펼쳐질 것으로 봤다. 샘 알트먼 CEO도 올해를 "AI 에이전트가 본격적으로 업무에 도입되는 해"라고 말한 바 있다. 특히 최근 중국 AI 스타트업 모니카가 '마누스(Manus)'라는 AI 에이전트를 공개한 후 업계의 관심은 더 증가한 분위기다. 모니카는 마누스가 독립적으로 생각하고 계획을 세우고 복잡한 업무를 수행해 완벽한 결과물을 내놓을 수 있는 능력을 보여줬다고 주장했다. 또 마누스를 '제2의 딥시크'로 기대하며 AI 에이전트 검증 테스트에서 오픈AI 모델을 능가했다고 강조했다. 모니카는 전날 알리바바의 콴 AI 모델 팀과 파트너십을 맺기도 했다. 로이터는 "이번 개발은 중국의 스타트업들이 미국에서 업계 최고의 모델과 동등하거나 더 나은 성능을 자랑하는 최신 AI 모델을 훨씬 저렴한 비용으로 출시한 직후 이뤄졌다"고 말했다. 다만 테크크런치는 중국 마누스를 AI 에이전트에 대한 과대 광고의 대표 사례로 지목했다. 모니카가 공개한 것만큼의 서비스가 제공되지 않고 있다는 이유에서다. 또 테크크런치는 오픈AI가 제대로 된 AI 에이전트를 제공하기 위해 더 많은 노력을 기울여야 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오픈AI는 조만간 박사 수준의 업무 능력을 보유한 AI 에이전트도 출시할 것으로 알려졌다. 월 이용료는 수천만 원 상당인 것으로 전해졌다. 올리비에 고뎀먼트 오픈AI API 제품 책임자는 "에이전트를 데모하는 것은 매우 쉽다"면서도 "하지만 AI 에이전트를 확장하는 것은 매우 어렵고 사람들이 자주 사용하도록 하는 것도 매우 어렵다"고 밝혔다.

2025.03.12 09:03장유미 기자

  Prev 1 Next  

지금 뜨는 기사

이시각 헤드라인

공급량 허덕이는 아이폰듀오...이통사, 차수별 순차 개통 불가피

"닭목살 맛보실게요~"…먹고 배우고 즐기는 'NS푸드페스타' 가보니

넷플릭스는 왜 1000명 자르고 콘텐츠 수장 바꿨나

[AI는 지금] 어제의 적이 동지로…AI 發 빅테크 전선 재편

ZDNet Power Center

Connect with us

ZDNET Korea is operated by Money Today Group under license from Ziff Davis. Global family site >>    CNET.com | ZDNet.com
  • 회사소개
  • 광고문의
  • DB마케팅문의
  • 제휴문의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약관
  • 청소년 보호정책
  • 회사명 : (주)메가뉴스
  • 제호 : 지디넷코리아
  • 등록번호 : 서울아00665
  • 등록연월일 : 2008년 9월 23일
  • 사업자 등록번호 : 220-8-44355
  • 주호 : 서울시 마포구 양화로111 지은빌딩 3층
  • 대표전화 : (02)330-0100
  • 발행인 : 김경묵
  • 편집인 : 김태진
  • 개인정보관리 책임자·청소년보호책입자 : 김익현
  • COPYRIGHT © ZDNETKORE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