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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 커뮤니티'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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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 크리에이이터와 실시간 소통"…카카오, '옾챗상담소' 진행

카카오는 이용자들이 평소 관심있는 분야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고 유용한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전문 크리에이터와 실시간으로 소통하는 '옾챗상담소'를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옾챗상담소'는 특정 분야의 전문 크리에이터와 이용자가 카카오의 '오픈채팅 커뮤니티'에서 실시간으로 대화를 나누는 참여형 캠페인이다. '옾챗상담소'는 이달에 총 4회에 걸쳐 진행된다. 관심사를 기반으로 대화를 나누는 '오픈채팅 커뮤니티' 서비스의 특징을 활용해 ▲법률 ▲건강 ▲재테크 ▲우주과학 등 이용자 관심도가 높은 4개 분야를 주제로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모든 라이브 채팅은 회차별로 오후 7시에 시작되며, 사전에 개설된 오픈채팅 커뮤니티에서 진행된다. 각 채팅방 링크는 카카오 공식 인스타그램과 캠페인 페이지를 통해 사전 공지될 예정이며, 누구나 링크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라이브 채팅에서 적극적으로 댓글을 달며 참여하는 이용자를 위한 특별한 선물도 준비했다. 각 라이브 채팅 마지막에 크리에이터가 가장 인상 깊은 참여자 1인을 선정해 선물을 증정한다. 선물은 회차별 주제에 맞춰 ▲법률편 '액막이 명태 방향제' ▲건강편 '혼합 12곡 2kg' ▲재테크편 '슈퍼 골드 머니건' ▲우주과학편 '달 LED 무드등'으로 구성됐다. 당첨자는 당일 오픈채팅방에서 발표된다. 카카오 관계자는 “이번 옾챗상담소는 이용자들이 평소 관심 있던 전문 분야에 대해 부담 없이 지식을 얻고, 같은 관심사를 가진 사람들과 소통하는 장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했다”며 “앞으로 이용자들이 관심 있는 정보를 카카오톡 안에서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도록 오픈채팅 커뮤니티를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5.12.04 14:10박서린

LG전자, SDV 시대 앞당기는 SW 표준화 이끈다

LG전자가 SDV(소프트웨어 중심 차량) 오픈소스 생태계 구축을 위한 글로벌 개발자대회인 '이클립스 SDV 커뮤니티 밋업'을 한국에서 공동 주최하며 차량용 소프트웨어 표준화를 이끈다. LG전자는 4일 서울 마곡 LG사이언스파크에서 오픈소스 소프트웨어 생태계 확장을 위한 글로벌 비영리 조직인 '이클립스 재단'과 함께 이클립스 SDV 커뮤니티 밋업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클립스 SDV 커뮤니티 밋업이 한국에서 열리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 행사에는 BMW, 현대모비스, 보쉬(BOSCH)의 자회사인 ETAS 등 SDV 시장을 이끌고 있는 핵심기업 관계자와 소프트웨어 개발자 140여 명이 집결했다. 은석현 LG전자 VS사업본부장(부사장)은 이날 “LG전자는 축적된 소프트웨어 역량과 폭넓은 글로벌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SDV 오픈소스 생태계 구축에 앞장서며 SDV 전환을 가속화할 것”이라고 말하며 행사의 시작을 알렸다. LG전자, 차량용 소프트웨어 오픈소스 개발 논의 이날 행사에서는 운영체제(OS), 통신 등 차량 업계 전반에서 공통적으로 사용되는 기반 기술인 '비차별화 영역'의 소프트웨어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오픈소스 방식으로 개발해 비용과 시간을 절감하고, 차량용 인포테인먼트 시스템(IVI), 첨단운전자보조시스템(ADAS) 등 사용자 경험에 직접 영향을 주는 차별화 솔루션 개발에 역량을 집중하겠다는 것이다. 대표적인 예시가 LG전자와 함께 BMW, 메르세데스-벤츠 등 글로벌 주요 자동차 업체들이 참여하고 있는 프로젝트인 S-CORE다. S-CORE는 중복 개발 방지, 제품 납품 주기 단축, 안전성 강화 등을 목표로 차량용 소프트웨어 중 약 70%를 차지하는 비차별화 영역 소프트웨어의 공용화/표준화를 추진하는 프로젝트이다. 자동차 한 대에는 1억 줄 이상의 소프트웨어 코드가 들어가며 SDV 시대에는 더욱 증가할 것으로 전망되므로 업계는 표준화를 통한 막대한 개발 리소스 절감을 기대하고 있다. LG전자가 주도적으로 제안해 이끌고 있는 풀피리(Pullpiri) 프로젝트에 대한 논의도 진행됐다. 풀피리는 S-CORE를 기반으로 한 비차별화 영역 위에다가 다양한 소프트웨어 업체들이 차별화 솔루션을 추가해 안정적으로 운용하고, 지속적으로 업데이트할 수 있도록 돕는 기술을 개발하는 프로젝트이다. 한편, LG전자는 글로벌 차량용 오픈소스 표준화 단체인 'SOAFEE(Scalable Open Architecture for Embedded Edge)'에도 참여하고 있다. LG전자는 이사회 멤버로 활동하고 있으며, SOAFEE 회원사로 참여하는 기업은 글로벌 150여 곳에 이른다.

2025.12.04 11:00전화평

스패로우, '오픈SSF 커뮤니티 데이' 네트워킹 후원

올해 처음으로 한국에서 개최된 '오픈SSF(Open Source Security Foundation) 커뮤니티 데이' 행사가 성황리에 마무리된 가운데 행사 이후 정보보호 산업계 관계자들이 한 데 모여 네트워킹 행사를 가졌다. 5일 스패로우 등 보안업계에 따르면 4일 열린 '오픈SSF 커뮤니티 데이' 행사 이후 서울 강남구에 위한 한 식당에서 IT·보안 전문가 30여명이 참석한 네트워킹 행사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정보보호 산업계 관계자 ▲오픈소스 개발자 ▲IT 업계 관계자 ▲Linux 재단 및 산하 재단 주요 인사 ▲미국, 아시아 등 글로벌 보안·개발·법률 전문가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한국 오픈소스 보안 커뮤니티의 창립을 알리는 이번 행사 이후 진행된 이번 모임에서는 오픈소스 소프트웨어 보안 생태계의 확장과 커뮤니티 협력 강화, 구성원 간의 협력과 소통 강화 등의 취지로 열렸다. 행사를 후원한 스패로우 관계자는 "글로벌 커뮤니티와의 연계를 통해 한국 오픈소스 보안 생태계 기반을 확립하고, 네트워킹을 강화하고자 특별한 저녁 미팅 자리를 만들었다"며 "국내 및 글로벌 전문가 간 협업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본 세션에서 논의된 AI 시대의 오픈소스 보안·신뢰성 및 주요 인사이트를 공유하는 자리였다"고 밝혔다. '오픈SSF 커뮤니티 데이 코리아'는 고려대학교 소프트웨어 보안학과 최윤성 교수의 제안으로 리눅스 재단이 주최한 행사로, 한국에서는 이번이 처음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국내외 오픈소스 및 보안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산업계, 학계, 공공기관, 기술 커뮤니티 간 협력을 강화하고 오픈소스 보안 생태계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2025.11.05 21:47김기찬

"오픈소스가 생명도 살려"…깃허브, 사회 문제 해결 속도 높였다

[샌프란시스코(미국)=김미정 기자] "인공지능(AI)은 도구일 뿐입니다. 세상을 움직이는 건 인간 상상력과 손끝입니다. 이제 개발자는 아침에 꿈꾼 아이디어를 오후에 구현할 수 있습니다. 이런 개발 환경이 사회 전반에 긍정적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마틴 우드워드 깃허브 개발자 관계 부사장은 29일까지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포트 메이슨 센터에서 열린 '깃허브 유니버스 2025' 기조연설에서 진정한 혁신은 인간 상상력과 협업에서 비롯된다며 이같이 강조했다. 우드워드 부사장은 "좋은 아이디어는 순간적인 불꽃처럼 나타난다"며 "코파일럿은 그 불꽃이 사라지기 전에 현실로 옮길 수 있게 돕는 도구"라고 강조했다. 이어 "우리는 더 이상 완벽한 결과를 기다리지 않는다"며 "AI가 반복 작업을 줄여주는 덕분에 인간은 더 많은 시간을 창조와 협업에 쓸 수 있다"고 덧붙였다. 우드워드 부사장은 "기술보다 중요한 것은 대화와 협력"이라며 "깃허브 코파일럿이 만들어낸 가장 큰 혁신"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AI는 단지 도구일 뿐"이라며 "세상을 움직이는 건 인간의 상상력과 손끝"이라고 주장했다. 이날 깃허브는 개발 플랫폼이 사회 전반에 미친 긍정적 변화를 사례로 제시했다. 깃허브의 오픈소스 협업 조직인 인도 오픈 헬스케어 네트워크(OHC)가 무대에 올라 깃허브와 코파일럿을 통해 의료 환경 이슈를 해결한 스토리를 공유했다. OHC는 인도 개발자와 의료 전문가가 함께 만든 오픈소스 의료기술 커뮤니티다. 깃허브 기반으로 병원 관리를 비롯한 진료 효율화, 환자 데이터 시각화 등 공공의료 시스템 개선을 위한 도구를 개발하고 있다. OHC 보디시 토머스 네트워크 디지털 공공재 책임자는 인도 공공의료에 문제가 많았다고 지적했다. 그동안 다수 인도 병원에서는 병상 가용 정보가 수기로 관리돼 응급 환자 배치가 지연되는 일이 빈번했다는 이유에서다. 그는 "치료가 급한 환자 병상이 바로 확보되지 못하는 경우가 많았다"며 "복수로 접수되는 위태로운 상황도 빈번했다"고 말했다. 토머스 책임자는 깃허브 코파일럿으로 병상 관리 문제를 시각화할 수 있는 플랫폼을 개발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그는 "하루 만에 플랫폼 개발을 마쳤다"며 "코파일럿으로 생명과 직결된 이슈를 바로 해결할 수 있었다"고 강조했다. 이어 "현재 의료진이 즉각적으로 병상 배치를 조정할 수 있게 됐다"며 "인도 공공의료 전체에 긍정적 영향을 미쳤다"고 설명했다. 현재 OHC 플랫폼은 인도 10개 주, 1천400개 병원에서 운영되고 있다. 현재 해당 시스템은 이미 수백만 명에게 직접적인 의료 지원까지 가능한 상태다. 청소년 개발자 떴다..."기술로 사회 바꾸는 세대" 우드워드 부사장은 청소년 개발자도 코파일럿으로 사회 기여에 나서고 있다고 밝혔다. 이들은 깃허브 해커톤에서 AI와 손잡고 문제 해결 능력을 기르고 있다. 그동안 깃허브는 '핵클럽(Hack Club)'과 '메이저리그 해킹(Major League Hacking)'과 협력해 전 세계 학생 1천100만 명에게 코파일럿을 포함한 개발 도구를 무료로 제공해 왔다. 이번 행사에 소속 학생팀들이 무대에 올라 AI로 사회 문제를 해결한 사례를 발표했다. 처음 소개된 팀 '크레이지 컨트롤러스'는 수화를 인식해 손동작을 게임이나 음악 신호로 변환하는 장갑 프로토타입을 선보였다. 센서가 손가락 움직임을 감지해 블루투스로 노트북에 전달하면 화면이 즉시 반응하는 식으로 작동한다. 해당 프로토타입은 72시간 만에 개발된 것으로 전해졌다. 두 번째 팀 '크라이시스 렌즈'는 재난 상황에서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전할 수 있는 실시간 방송 플랫폼을 발표했다. 이 플랫폼은 정부 검열이나 플랫폼 알고리즘 제약 없이 피해 지역 영상을 바로 송출하도록 설계했다. 발표자는 "코파일럿이 지도 API와 데이터 연동 과정에서 발생한 오류를 자동으로 수정했다"며 "덕분에 프로젝트 완성 속도를 높였다"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무대에 선 '브라유 런'은 시각장애인을 위한 점자 학습 장치를 구현했다. 웹 음성 인식과 서보 모터를 제어하는 아두이노 코드를 코파일럿이 자동으로 생성해 보조인 없이 점자 학습이 가능한 환경을 만들었다. 우드워드 부사장은 "해당 프로젝트는 모두 AI와 인간의 협업이 창의적 문제 해결로 이어질 수 있음을 보여준다"며 "학생이 기술로 세상을 바꾸는 세대"라며 "이들의 호기심과 상상력이 미래의 원동력"이라고 강조했다.

2025.10.30 08:21김미정

카톡, SNS처럼 바뀐다..."내가 원하는 만큼만 공개"

카카오가 카카오톡의 친구탭을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처럼 사용할 수 있게 개편한다. 메신저 본연의 소통 기능을 강화하는 동시에, 개인 사생활 보호와 실시간 콘텐츠 경험을 결합해 카카오톡을 '생활형 소셜 플랫폼'으로 확장하는 전략이다. 카카오는 23일 경기 용인시 카카오 AI 캠퍼스에서 '이프 카카오(if kakao) 25' 행사를 열고 새롭게 변화하는 카카오톡의 모습을 공개했다. 친구탭, 소셜 피드와 프라이버시 강화로 SNS 처럼 이용 개편된 친구탭은 피드형 사용자 화면(UI)을 도입해 친구들의 프로필 변경 내역과 발행 소식을 타임라인으로 확인할 수 있다. 이전처럼 일일이 프로필을 누르지 않고도 스크롤만으로 최신 업데이트를 한눈에 볼 수 있게 된 것이다. 프로필 홈 역시 격자형 피드로 재구성돼 사진, 배경, 상태 메시지, 게시물 업데이트를 모아볼 수 있다. 특히 사생활(프라이버시) 기능이 강화됐다. '친구에게만 게시물 공개'가 기본값으로 설정되며, 프로필 변경 시 자동 생성되는 게시물을 '나만 보기'로 전환할 수 있다. 게시물 업로드 시에도 ▲내 친구 ▲친한 친구 ▲나만 보기 등 공개 범위를 세분화할 수 있고, 좋아요와 댓글 역시 익명성과 연결 차단을 고려해 설계됐다. 이용자가 원치 않는 소식을 보지 않도록 '친구 숨김' 기능도 추가됐다. 카카오는 이번 개편을 기존 기능 확장의 연장선으로 설명했다. 2021년 '업데이트 프로필 모아보기', 2022년 '공감 스티커', 2023년 사라지는 콘텐츠 '펑' 등 지속적인 실험이 이어져 왔다. 오픈채팅탭, '지금탭'으로 개편…숏폼·커뮤니티 강화 세 번째 탭인 오픈채팅탭은 '지금탭'으로 개편된다. 카카오는 이를 통해 텍스트와 이모티콘을 넘어, 숏폼 콘텐츠와 실시간 커뮤니티 대화를 동시에 즐기는 새로운 대화 방식을 제시한다. 카카오톡에서 공유된 숏폼은 채팅방 안에서 바로 재생되며, 친구들과 동시에 시청·반응할 수 있다. 기존에는 외부 숏폼 플랫폼에서 링크를 공유하는 수준이었다면, 이제는 발견-공유-대화가 한 공간에서 이뤄지는 통합 경험이 가능해졌다. 카카오는 이를 위해 숏폼 스튜디오 운영, 창작자 공모전, '카나나' 기반 숏폼 생성 기능 등 크리에이터 협력도 확대할 계획이다. 또 오픈채팅은 '오픈채팅 커뮤니티'를 통해 주제별 실시간 대화 피드로 진화한다. 무한 스크롤 형태의 피드에서 지금 가장 뜨거운 화제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고, 댓글 기능 도입으로 특정 에 집중된 대화도 가능해졌다. 하루 1천만 명이 모이는 오픈채팅은 카카오톡 내 대규모 커뮤니티 허브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2025.09.23 14:27안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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