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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 마켓'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2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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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번가, 오픈마켓 사업 12개월 연속 영업이익 흑자 달성

11번가는 주력사업인 오픈마켓 부문에서 12개월 연속 영업이익 흑자를 달성했다고 20일 밝혔다. 11번가는 치열해진 이커머스 경쟁환경 속에서도 지속적인 수익성 개선 노력으로 오픈마켓 부문에서 지난해 3월부터 올해 2월까지 지난 1년간 영업이익 흑자 행진을 이어가는데 성공했다. 해당 기간 오픈마켓 부문 영업이익은 직전 동기간 대비 230억원 이상 개선됐다. 11번가는 급변하는 이커머스 시장에서 고객이 필요로 하는 고객 지향 서비스들을 재빨리 선보이며 오픈마켓 부문 실적 개선세를 이어가고 있다. 11번가는 고물가 시대 고객의 유입과 구매를 이끌어내기 위해 초특가 판매 전략을 강화해오고 있다. 매일 단 10분간 초특가에 판매하는 '10분러시' 서비스를 지난해 9월 신설한 뒤, 올해 '60분러시', '원데이빅딜' 등 초특가 쇼핑 코너를 잇따라 선보였다. '10분러시'는 누적 구매 고객이 최근 40만명을 돌파했으며, 판매된 상품의 40%가 1천만원 이상의 거래액을 기록하는 등 괄목할만한 성과를 내고 있다. 5명까지 '패밀리'로 결합해 구매하면 포인트 적립 혜택을 누릴 수 있는 무료 멤버십 서비스 '패밀리플러스'도 지난해 11월 론칭 이후 빠르게 고객을 확대해 최근 가입 고객이 60만명을 돌파했다. 지난달 기준 '패밀리플러스' 가입 고객의 재구매율은 미가입 고객 대비 60% 이상 높았으며 객단가도 50% 가까이 높아 고객 록인(Lock-in) 효과를 거두고 있다. 지난해 오픈마켓 부문 실적 개선에 중요한 역할을 했던 버티컬 서비스도 안정적인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 11번가의 첫 번째 버티컬 서비스인 '신선밥상(신선식품)'과 지난해 론칭한 '간편밥상(간편식품)'을 포함한 11번가의 식품 버티컬 서비스의 지난달 결제거래액은 전년 동기 대비 20% 증가했다. '11클로버'에 이어 지난해 4월 오픈한 '11키티즈'까지 11번가가 선보인 앱테크형 게임 이벤트도 총 누적 접속 횟수 2억5,000만회를 기록하며 고객의 방문과 활동성을 높이는데 기여하고 있다. 이러한 노력에 힘입어 11번가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월간활성이용자수(MAU) 업계 2위를 공고히 유지하고 있다. 11번가 관계자는 “고정비 절감 등 꾸준한 체질 개선 노력과 함께, 고객을 위해 정교하게 설계된 11번가만의 차별화된 서비스를 앞세워 어려운 시장 상황에도 주력사업에서 탄탄한 흑자 흐름을 만들어내고 있다”면서, “오픈마켓 부문에서 견조한 성장세를 확보하는 동시에 비용효율화 등 내실 강화를 통해 올해 11번가 전체의 EBITDA 흑자 전환을 이루어 낼 것”이라고 말했다.

2025.03.20 15:35안희정 기자

안정은 11번가 "수익성 개선 박차…올해 에비타 흑자 달성할 것"

11번가는 올해 수익성 개선 경영에 집중해 '연간 에비타(EBITDA) 흑자'를 달성하겠다고 20일 밝혔다. 11번가는 지난 19일 오후, 경기도 광명시 11번가 사옥에서 전 구성원을 대상으로 새해 첫 타운홀 미팅을 열고 2025년 목표를 제시했다. 11번가 안정은 사장은 “커머스의 본원적 경쟁력 강화와 수익성 중심의 내실 경영에 집중한 결과, 지난해 주력사업인 오픈마켓 부문에서 100억원 이상의 연간 EBITDA 흑자를 달성하며 체질 개선에 성공했음을 입증했다”며 “이 같은 견조한 실적 개선 흐름을 타고 2025년에는 오픈마켓 부문과 리테일(직매입) 사업을 포함해 11번가 전체의 EBITDA 흑자 전환에 성공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통상적으로 EBITDA 흑자는 기업이 영업 활동을 통해 돈을 벌기 시작했음을 보여주는 지표로, 영업이익 흑자 달성에 청신호가 켜졌음을 보여준다. 실제로 지난해 3월부터 시작된 11번가 오픈마켓 부문의 영업이익 흑자 행렬은 올해 1월에도 계속돼 11개월 연속 영업이익 흑자 달성에 성공했다. 지난해 오픈마켓 부문 누적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260억 원 가까이 개선됐다. 리테일(직매입) 사업에서도 실적 개선이 이뤄지며 2024년 11번가 전체 연간 영업손실을 500억원 이상 줄이는 성과를 거뒀다. 안정은 사장은 타운홀 미팅에서 구성원들에게 위기 상황 속에서도 성장 모멘텀을 확보해 갈 것을 주문하며, 2025년 흑자(EBITDA) 달성을 위한 전략 방향으로 '성장 플라이휠(Flywheel)의 고도화'를 제시했다. '성장 플라이휠' 전략이란 ▲상품 ▲가격 ▲트래픽 ▲배송 ▲편의성 등 이커머스의 핵심 요소들이 유기적으로 선순환효과를 일으키는 것으로, 지난해 이를 통해 실적 개선을 이끌었던 11번가는 올해 '성장 플라이휠'을 더욱 정교화 해 중장기 성장 기반을 안정적으로 확보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11번가는 올해 핵심 카테고리로 '마트'와 '패션'을 선정하고, 무료 멤버십 프로그램과 강화된 배송 역량을 결합시켜 고객 락인(Lock-in) 효과를 제고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매력적인 가격의 딜(Deal)과 초저가 상품 라인업을 확대해 고물가 시대의 고객 유입과 구매를 이끌어 낼 예정이다. 셀러의 판매 활동을 활성화하고 매출을 높일 수 있도록 셀러 지원 정책을 개선하고 검색을 고도화하는 등 '셀러 지향적 플랫폼'을 강화함으로써 '성장 플라이휠'을 더욱 활성화시킨다는 계획이다. 안정은 사장은 "지난해 모든 구성원이 힘을 모아 고객과 셀러를 향한 다양한 서비스를 정교하게 고민하고 빠르게 실행, 오픈마켓 부문에서 릴레이 흑자를 일궈내는 등 놀라운 성과를 만들어냈다"면서 "2025년에도 11번가는 도전을 멈추지 않고 고객과 셀러를 위한 더욱 가치 있는 플랫폼을 만들어 지속가능한 성장을 반드시 이뤄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5.02.20 08:59안희정 기자

공정위, G마켓-알리익스프레스코리아 합작법인 설립 신고 접수

공정거래위원회는 지난 24일 기업집단 신세계 소속 계열회사인 아폴로코리아가 중국 알리바바 그룹 소속 계열회사인 그랜드오푸스홀딩 주식 50%를 취득하는 기업결합 신고를 접수했다고 밝혔다. 기업결합이 완료되면 기업집단 신세계와 알리바바 그룹이 공동으로 지배하는 그랜드오푸스홀딩은 G마켓과 알리익스프레스코리아 지분을 각각 100% 보유하게 된다. G마켓은 2003년 이커머스 시장에 본격 진출, 2009년 이베이가 G마켓을 인수한 이후 회사명이 이베이코리아로 변경됐다. 2021년에는 이마트가 이베이코리아 지분 80.01%를 3조4천404억원에 인수함에 따라 기업집단 신세계 계열회사로 편입됐고 회사명도 다시 G마켓으로 변경됐다. 최근 공정위가 발간한 '이커머스 시장연구 정책보고서'에 따르면 G마켓은 싱글호밍 비중, 멤버십 서비스 가입 비율, 티몬·위메프 사태 이후 쇼핑몰 변경 비중 등에서 모두 쿠팡과 네이버의 뒤를 이어 3위를 차지한 국내 이커머스 시장의 유력 사업자 가운데 하나다. 알리익스프레스코리아는 알리익스프레스의 한국법인이다. 알리익스프레스는 2010년대에도 국내에서 사업을 영위하고 있었으나 비중이 미미했다. 2023년부터 한국법인을 설립해 본격적으로 국내 사업을 시작, 영향력을 확대하고 있다. 알리익스프레스코리아는 저렴하고 다양한 제품을 판매함에 따라 많은 이용자를 유입시켰고, 그 결과 플랫폼의 영향력을 평가하는 주요 요소 중 하나인 월간활성이용자(MAU)가 G마켓의 527망명 보다 많은 898만명에 이른 것으로 확인됐다. 공정위는 이번 기업결합으로 오픈마켓 시장에서 수평결합이 발생하며, 간편결제(SSG페이·스마일페이 등) 시장과 오픈마켓 시장에서의 혼합결합 등 다양한 결합유형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했다. 공정위는 이번 기업결합이 앞으로 국내 이커머스 시장 등에 미치는 영향이 클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경쟁사업자·전문가 등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는 등 공정거래법에서 정한 기준과 절차에 따라 면밀하게 심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기업결합 심사기간은 신고일로부터 30일이고, 필요한 경우 90일 범위에서 연장(자료 보정기간은 불산입)이 가능하다.

2025.01.29 07:25주문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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