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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멘타 '실버 팰리스', 1차 비공개테스트 마무리…사전예약 400만 돌파

글로벌 게임 개발 및 퍼블리싱 기업 엘리멘타 오픈월드RPG '실버 팰리스' 1차 비공개테스트를 종료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달 13일부터 18일까지 총 6일간 진행된 이번 테스트는 한국을 포함한 글로벌 이용자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참여자는 이번 테스트를 통해 실버 팰리스 세계관과 게임성을 처음 경험할 수 있었다. 엘리멘타는 테스트 기간 동안 콘텐츠 구성과 전반적인 플레이 경험을 점검했다. 아울러 대규모 이용자 동시 접속 환경과 시스템 안정성 및 완성도 향상에 집중하며 다양한 이용자 피드백을 수집하는 데 초첨을 맞췄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테스트에 참여한 이용자는 ▲빅토리아 시대풍 도시를 중심으로 구성된 매력적인 세계관과 분위기 ▲완성도 높은 그래픽과 캐릭터 모델링 ▲추리 요소가 결합된 스토리와 콘텐츠 구성 등에 대해 긍정적인 평가를 내놓았다. 엘리멘타 관계자는 "첫 번째 테스트임에도 불구하고 많은 이용자가 보내주신 관심과 기대, 그리고 소중한 피드백에 감사한다"며 "이번 동일률 테스트를 통해 수집한 다양한 의견을 바탕으로 게임 전반적인 완성도를 한 단계 더 끌어올릴 계획"이라고 전했다. 엘리멘타가 진행 중인 실버팰리스 글로벌 사전 예약 참가자는 400만 명을 넘어섰다.

2026.01.19 10:40진성우 기자

웹젠 '드래곤소드' 잘 될까...출시 전 반응보니

웹젠의 오픈월드 액션 RPG '드래곤소드' 정식 출시가 다가오면서 이용자들의 기대감이 점점 커지는 분위기다. 액션 명가로 불리는 하운드13의 신작이라는 점과 고품질 카툰 렌더링 그래픽이 어우려져, 서브컬처와 액션 RPG 팬층을 동시에 공략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이달 21일 정식 출시되는 드래곤소드는 '드래곤네스트'와 '헌드레드 소울'을 개발한 박정식 대표의 액션 노하우가 집약된 작품이다. 개발사 하운드13은 조작 재미를 유지하면서도 대중성을 확보하기 위해 '시그널 스킬' 시스템을 도입했다. 이는 버튼 하나만으로 스킬이 적중하고 효과가 발휘되도록 설계돼 액션 게임에 익숙하지 않은 이용자도 손쉽게 화려한 콤보를 구사할 수 있게 돕는다. 이러한 기대감은 수치로도 증명되고 있다. 공식 유튜브 채널에 공개된 트레일러 영상 두 편은 합산 조회수 약 780만회를 돌파하며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용자는 하운드13 특유 액션감과 세계관에 높은 기대를 드러내고 있다. 1월 출시작 경쟁에도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오는 22일 그리퍼라인 신작 '명일방주: 엔드필드'가 정식 출시될 예정이다. 특히 드래곤소드 출시일과 하루 차이를 두고 있어 정면 승부를 피하기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웹젠과 하운드13은 지난 비공개 테스트(CBT)에서 제기된 이용자 목소리를 적극 반영해 게임 완성도를 끌어올리는 데 집중했다. 가장 큰 지적 사항이었던 최적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렌더링 성능 개선과 프레임 안정화에 리소스를 집중 투입했다. 이에 장윤진 하운드13 PD는 "발열 및 과부화 문제를 상당 부분 해결했다"고 전했다. 또 방대한 오픈월드에서 입문자가 겪을 수 있는 혼란을 방지하기 위해 가이드 시스템을 강화했다. 플레이 중 언제든 시스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도움말 기능을 추가하고, '앤의 인연 의뢰'를 통해 새로운 콘텐츠를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설계했다. 여기에 메인 스토리 전 구간에 유명 성우진 풀 더빙을 입혀 몰입감을 극대화했다. 웹젠은 이용자 친화적인 비즈니스 모델(BM)을 승부수로 던졌다. 캐릭터 소환이 주요 BM이지만, 게임 밸런스를 해치는 상품은 지양하고 이용자 간 협업 재미를 강조하는 방향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출시 시점 캐릭터 13종과 메인 퀘스트 5개 챕터를 선보인 뒤, 4주 간격으로 신규 캐릭터를 업데이트해 꾸준히 콘텐츠를 확장하며 글로벌 시장 진출까지 노린다는 전략이다.

2026.01.18 09:27진성우 기자

웹젠 '드래곤소드' "쉬운 액션과 오픈월드 결합…누구나 즐길 수 있는 게임으로"

웹젠이 서비스를 준비 중인 '드래곤소드'는 액션 RPG 개발로 정평이 난 하운드13의 기술력이 집약된 오픈월드 액션 신작이다. 15일 진행된 서면 인터뷰를 통해 박정식 하운드13 대표는 "가장 자신 있는 분야인 액션이 부각되는 게임을 오픈월드와 결합해 만들고 싶었다"며 "많은 경쟁작 속에서 게이머들이 차별화된 액션의 재미를 느낄 수 있는 게임으로 각인됐으면 좋겠다"고 '드래곤소드'의 출시 소감을 전했다. 드래곤소드는 누구나 손쉽게 즐길 수 있는 오픈월드 액션 RPG를 정의하며, 자유도 높은 환경에서 콤보 액션 기반의 전투를 즐길 수 있는 점이 핵심이다. 게임은 오는 21일 정식 출시된다. 개발진은 전작 '헌드레드 소울'에서 검증된 정교한 액션성을 오픈월드 환경으로 확장하는 데 주력했다. 특히 '에키누스전'에서 보여준 장비 스왑 플레이를 발전시켜 캐릭터들이 끊임없이 연결되는 파티 콤보 액션을 설계했다. 곽노찬 CD는 "여러 캐릭터가 거대 몬스터에 개미처럼 몰려들어 쓰러뜨리는 '마운트' 액션을 통해 공략의 재미를 극대화했다"고 설명했다. 기술적으로는 판정 히트맵, 지형의 고저 차이, 카메라 쇼크 등의 완성도를 높이는 데 가장 오랜 시간을 들였으며, 날고 있는 드래곤을 바닥으로 끌어내리는 등 전장 환경에 따른 다양한 연출을 구현했다. 액션의 깊이는 유지하되 조작의 대중성을 확보하기 위한 장치도 마련됐다. 대표적인 기능인 '시그널 스킬'은 특정 상태 이상 발생 시 활성화되며, 마우스 오른쪽 버튼 하나만으로도 복잡한 연계기를 확정적으로 적중시킬 수 있게 돕는다. 박 대표는 "기본 공격과 시그널 스킬 입력만으로도 대부분의 액션 구사가 가능하다"며 "원거리 캐릭터에는 에임 보정 옵션을 적용해 타겟팅 편의성을 높였다"고 덧붙였다. 모바일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플레이가 가능하도록 초기 설계 단계부터 파티원 호출 버튼 등 검증된 인터페이스를 계승하고 공격과 동시에 시점 전환이 가능하도록 최적화했다. 게임의 시각적 요소는 남녀노소 친숙하게 다가갈 수 있는 카툰 랜더링 기반의 아트워크를 채택했다. 이는 하운드13만의 밝은 감성과 깊이 있는 무게감을 균형 있게 표현하기 위한 선택이다. 서사는 여신과 룡이 대립하는 세계관 속에서 밑바닥 용병단이 성장해가는 JRPG 풍의 왕도적 모험을 다룬다. 곽 CD는 "스토리 몰입감을 위해 유명 성우진의 풀 더빙과 시나리오 전용 던전, 컷신 연출에 적극적으로 투자했다"고 밝혔다. 특히 CBT 이후 피드백을 수용해 최적화를 최우선으로 개선하고, 특정 캐릭터의 과한 개성 표현에 대한 완급 조절과 UX/UI 대폭 수정도 진행했다. 광활한 오픈월드는 풍차, 여신상, 던전 등 랜드마크와 보물 지도, 발굴 포인트 등 상호작용 요소로 가득 차 있다. 이용자는 등반, 활강, 수영, 잠수가 가능한 '퍼밀리어'를 활용해 탐험하게 되며, 퍼밀리어를 수집할수록 이동 능력도 성장한다. 또한 피로도를 줄이기 위해 행동력을 2배로 소모해 보상을 2배로 얻는 '부스트 기능'을 제공하고, 탐험 콘텐츠는 반복보다 단발성 보상의 매력을 높였다. 장비 시스템 역시 강화 전 부여될 옵션을 미리 확인할 수 있게 하고 제작 수급 비중을 높여 파밍 스트레스를 완화했다. 정식 출시 시점에는 세리스, 레이나, 록시, 칼시온 등 총 13종의 캐릭터가 공개된다. 메인 퀘스트는 5개 챕터 분량이며, 최고 레벨은 60레벨로 설정됐다. 장윤진 PD는 "캐릭터 개인 서사인 '영웅 의뢰'와 NPC 중심의 '인연 의뢰' 등 사이드 퀘스트도 준비했다"며 "비즈니스 모델은 캐릭터 소환이 중심이며 밸런스를 해치는 상품은 고려하지 않고 있다"고 강조했다. 엔드 콘텐츠로는 장비 옵션 파밍과 레이드 던전을 통해 룬을 세팅하는 코어 성장 단계가 마련되어 있다. 출시 이후에는 약 4주 간격으로 신규 캐릭터와 콘텐츠를 추가하는 정기 업데이트 로드맵을 가동한다. 첫 업데이트에서는 메인 퀘스트 6~8챕터와 북부 지역, 두 번째 레이드가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멀티플레이 콘텐츠인 토벌과 레이드는 경쟁보다 함께하는 재미에 초점을 맞췄으며, 강제적인 방식은 지양한다는 방침이다. 박 대표는 "많은 기대를 해주신 게이머들이 만족하실 수 있도록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지금도 노력 중이며, 많은 경쟁작 속에서 게이머들에게 차별화된 액션의 재미를 느낄 수 있는 게임으로 각인됐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2026.01.15 09:25정진성 기자

엘리멘타 '실버 팰리스', 1차 CBT 시작

글로벌 게임 개발 및 퍼블리싱 기업 엘리멘타는 오픈월드 추리 어드벤처 ARPG '실버 팰리스' 첫 번째 비공개 테스트(이하 CBT)를 시작한다고 13일 밝혔다. 테스트는 이날부터 오는 18일까지 총 엿새간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CBT '동일률 테스트'는 만 18세 이상 성인을 대상으로 하며, PC 플랫폼을 통해 참여 가능하다. 테스트에서 공개되는 콘텐츠 현재 개발 중인 버전이다. 회사 측은 이용자 플레이 경험과 피드백을 참고해 지속적으로 개선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테스트는 공식 홈페이지 또는 공식 커뮤니티를 통해 선정된 이용자에 한해 공개된다. 최대 7명 플레이어블 캐릭터를 비롯해, 광활한 도시 '실버니아'를 무대로 한 도시 탐험과 건물 구매가 가능한 부동산 콘텐츠, 탈것 시스템 'LS 페가수스' 등 미공개 신규 콘텐츠가 대거 공개된다. 또 역동적인 액션과 탐정 어드벤처 요소를 결합한 서사 중심 오픈월드 액션 RPG 플레이를 체험 가능하다. 실버니아 전역에 숨겨진 다양한 서브 퀘스트를 해결하거나, '심층 사고'로 명명된 전투 챌린지와 '범인 추적 재연' 등 전투 콘텐츠를 만나볼 수 있다. 엘리멘타는 "이번 테스트는 게임을 처음으로 공개하고, 이용자 의견을 듣기 위한 사실상 테크니컬 테스트"라며 "이를 통해 수집된 피드백을 참고해 향후 게임을 더욱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6.01.13 17:20진성우 기자

펄어비스 '붉은사막', 엔비디아 지포스 나우 출시

펄어비스는 오픈월드 액션 어드벤처 게임 '붉은사막'을 엔비디아 지포스 나우에 출시한다고 7일 밝혔다.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세계 전자 전시회 CES 2026에서 붉은사막 지포스 나우 지원 소식이 엔비디아 행사를 통해 공개됐다. 이는 지포스 나우의 클라우드 게임 라인업 확대 일환으로 소개됐다. 지포스 나우는 고사양 게임을 기기나 성능의 제약을 받지 않으면서 별도 설치 과정 없이 바로 즐길 수 있도록 지원하는 클라우드 게임 서비스다. 붉은사막은 광대한 파이웰 대륙을 배경으로, 주인공 클리프와 회색갈기 동료와의 여정을 그린 오픈월드 액션 어드벤처 게임이다. 오는 3월 20일(한국 시간 기준) PC와 콘솔 플랫폼으로 전 세계 출시할 예정이다.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예약이 진행 중이며, 플레이스테이션(PS) 5, 엑스박스 시리즈 X|S(Xbox Series X|S), 스팀(Steam), 애플 맥(Mac)에서 만나볼 수 있다.

2026.01.07 16:10진성우 기자

콘솔부터 모바일까지…새해 1분기 韓게임 기대작 4선

콘솔과 PC, 모바일을 아우르는 신작이 새해 초 한국 게임 시장에 출격한다. 이번 1분기는 글로벌 IP 기반 대작을 비롯해 국산 오픈월드 액션 RPG, 캐주얼 PvP 신작까지 장르도 다양하다. MMORPG 장르 영향력이 여전히 유지되는 가운데, 이번 신작은 국내 게임 시장에 어떤 반향을 불러올지 관심이 모인다. 먼저 넷마블은 글로벌 인기 IP를 앞세운 멀티플랫폼 대작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을 1분기 핵심 카드로 내세운다. 특히 콘솔(PS5), PC, 모바일을 동시에 지원하는 오픈월드 액션 RPG로, 기존 모바일 중심이었던 IP를 본격적인 콘솔급 게임으로 확장해 주목받고 있다. 이 게임은 원작 만화와 애니메이션 세계관을 바탕으로 한 오리지널 스토리와 광활한 오픈월드 탐험, 무기·캐릭터 조합 기반 액션 전투를 결합했다. 또 벌목, 채굴, 낚시 등 다양한 생활 콘텐츠를 추가해 '일곱 개의 대죄' 속 세계를 경험할 수 있게 구현했다. 새해 1월 28일 콘솔·PC·모바일 플랫폼에 동시 출시 예정이다. 펄어비스는 오는 3월 20일 장기간 개발 과정을 거친 오픈월드 액션 어드벤처 '붉은사막'을 선보인다. 이 게임은 기획 단계에서부터 글로벌 시장 공략을 목표로 개발했다. 이에 광활한 전장에서 펼쳐지는 액션과 스토리를 중심으로 한 싱글 플레이 경험을 전면에 내세웠다. 붉은사막은 펄어비스 자체 엔진 '블랙스페이스' 기술력을 집약한 작품인 만큼 고품질 그래픽과 타격감이 강점으로 꼽힌다. 글로벌 콘솔·PC 시장을 주요 무대로 삼은 만큼, 국내 콘솔 게임 경쟁력을 상징하는 타이틀로도 평가받는다. 앞서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과 붉은사막은 소니에서 2026년 플레이스테이션 최고 기대작으로 선정된 바 있다. 데브시스터즈는 쿠키런 IP를 확장한 실시간 배틀 액션 게임 '쿠키런: 오븐스매시'를 1분기 라인업으로 선보였다. 모바일과 PC를 지원하는 이 게임은 짧은 플레이타임과 직관적인 조작을 앞세운 캐주얼 PvP 콘텐츠가 핵심이다. 또 이번 신작에서는 현대 도시를 배경으로 한 새로운 세계관(어반판타지)을 도입했다. 작년 4월 진행된 글로벌 비공개 테스트에서는 다양한 전투 모드와 쿠키별 개성 있는 스킬 구성이 호평받았다. 대전 중심 설계에도 불구하고 비교적 낮은 진입 장벽으로 폭넓은 이용자층의 반응을 이끌어냈다. 데브시스터즈는 쿠키런 특유의 캐주얼한 감성을 유지하면서도 경쟁 요소를 강화해, 기존 팬층은 물론 PvP 장르 이용자까지 아우른다는 전략이다. 이를 통해 쿠키런 IP 활용 범위를 확장하고 글로벌 시장에서의 경쟁력 제고를 노린다. 웹젠은 오픈월드 액션 RPG '드래곤소드'를 통해 장르 확장에 나선다. 정교하고 화려한 액션에 탐험 요소가 결합된 이 작품은 오는 1분기 내 모바일과 PC 플랫폼에 출시될 예정이다. '뮤' IP로 MMORPG 이미지가 강했던 웹젠이 순수 액션 RPG에 가까운 신작을 전면에 내세웠다는 점에서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2024년 지스타에서 처음 선보였을 당시에도 현장 시연장에서는 호평이 잇따른 바 있다. 국산 오픈월드 액션 게임에 대한 이용자 기대가 높아진 상황에서, 이번 신작을 통해 어떤 완성도를 보여줄지 주목된다.

2026.01.01 12:49진성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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