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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월드'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46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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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 멀티형 오픈월드 RPG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 캐릭터 매드무비 공개

넷마블(대표 김병규)은 멀티형 오픈월드 RPG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 출시에 앞서 캐릭터 매드무비를 공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캐릭터 매드무비는 요정왕 킹을 시작으로 거인족 다이앤, 오리진의 주인공 트리스탄, 단장 멜리오다스 순으로 공개된다. 지난 7일 킹 영상이 첫 공개됐으며, 오늘 다이앤의 매드무비가 추가로 공개됐다. 이번 영상을 통해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에서 구현된 원작 주요 캐릭터들의 전투 액션과 스킬 연출을 미리 확인할 수 있다. 특히 각 캐릭터 특유의 표정과 움직임, 전투 스타일 등을 원작 설정에 맞게 세밀하게 재현했다. 이번 매드무비 외에도 원작 성우들의 인터뷰 영상이 지속 업로드 되고 있다. 넷마블은 오는 17일 플레이스테이션5와 스팀을 통해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을 선공개한다. 이어 24일 모바일을 포함한 전 플랫폼에 출시할 계획이다.

2026.03.10 14:50진성우 기자

넷마블 '칠대죄: 오리진', 출시 기념 특별 방송 공개

넷마블(대표 김병규)은 멀티형 오픈월드 RPG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 출시를 앞두고 특별 방송 '월드 프리뷰'를 공개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방송은 오는 13일 오후 9시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볼 수 있다. 월드 프리뷰는 한국, 일본, 글로벌 등 전 세계 이용자를 대상으로 각 지역의 특색에 맞춰 진행될 예정이다. 한국 방송에는 오성균, 김수현, 릴카, 샘웨, 앙리형 등 5명의 출연진이 등장해 게임 세계관, 스토리, 콘텐츠, 핵심 전투 시스템 등에 대해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또 게임 개발을 총괄하는 구도형 넷마블에프앤씨 PD를 비롯한 주요 개발진의 메시지와 '멜리오다스' 성우 인터뷰도 공개된다. 특히 출시 이후 진행되는 다양한 이벤트와 보상 정보도 이번 방송을 통해 처음 선보인다. 같은 날 열리는 일본 방송에서는 원작에 참여한 유명 성우와 인기 연예인, 유명 코스플레이어가 출연해 게임 출시를 축하하고 게임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눌 계획이다. 오는 15일 진행하는 글로벌 방송에서는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을 본격적으로 소개하는 동시에 미국 LA Live에서 진행되는 '엘리자베스 50인' 등장 이벤트를 생중계한다. 넷마블은 이번 월드 프리뷰 방송을 통해 게임의 주요 콘텐츠와 글로벌 출시 계획을 이용자들에게 본격적으로 공개할 계획이다.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은 오는 17일 플레이스테이션5와 스팀을 통해 선공개된다. 24일부터는 모바일 버전을 포함한 전 플랫폼에서 만나볼 수 있다. 이 게임은 전 세계 누적 판매 5500만부 이상을 기록한 인기 만화 '일곱 개의 대죄'를 기반으로 오픈월드 RPG 신작이다. 이용자는 브리타니아 대륙을 자유롭게 탐험하고, 위기 상황에서 영웅을 교체하는 태그 전투, 강력한 합기, 무기와 영웅 조합에 따라 변화하는 액션 등을 즐길 수 있다. 오픈월드에서 친구와 파티를 꾸려 모험을 떠나거나, 보스에 도전하는 등 다양한 멀티플레이 요소가 특징이다.

2026.03.06 16:00진성우 기자

넷이즈게임즈 '연운', 사전 라이브 방송 일정 공개

넷이즈게임즈는 오픈월드 무협 액션 RPG '연운'의 사전 라이브 방송을 실시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방송은 한국 시각으로 오는 27일 오전 11시에 진행된다. 이날 대규모 업데이트 '하서'에 대한 내용을 공개할 예정이다. 하서는 연운 출시 이후 첫번째 확장 콘텐츠다. 하서는 3월부터 5월까지 세 번의 구분된 챕터를 통해 소개될 예정이며, 다음달 6일 첫번째 챕터를 만나볼 수 있다. 주요 맵 3개 지역과 약 20곳의 서브 지역이 추가되며, 11명의 신규 보스도 등장한다. 추가 퀘스트 등 신규 콘텐츠도 마련된다. 사전 라이브 방송에서는 하서의 실제 플레이 영상 및 기획자 독점 플레이 등 공개된 적 없는 최초 내용들이 소개된다. 깜짝 게스트 출연 등 이벤트도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사전 라이브 방송은 유튜브, 트위치, X, 스팀 등 주요 플랫폼을 통해 시청할 수 있다.

2026.02.25 13:40진성우 기자

[ZD e게임] 넷이즈 '렘넌트의바다', 독창적 미감과 주사위 전략의 조화

전작 '제5인격'을 통해 독보적인 미장센을 선보였던 넷이즈 산하 조커 스튜디오가 이번엔 푸른 바다 위 기묘한 인형들의 이야기를 꺼내 들었다. 목각인형이라는 소재를 통해 차별화를 꾀하는 한편, 턴제 전투에 '주사위'라는 확률적 변수를 도입해 전략적 깊이를 더했다. 넷이즈게임즈는 지난 5일부터 12일까지 신작 '렘넌트의 바다'의 첫 알파 테스트를 진행했다. 이 게임은 바다를 배경으로 한 오픈월드 항해와 턴제 전투 시스템을 결합한 해양 어드벤처 RPG이다. 해적 콘셉트 + '목각인형' 세계관…익숙한 소재에 새로움 더하다 초반부터 가장 눈길을 끄는 요소는 익숙한 듯 새로운 아트 스타일이다. 주인공을 포함해 게임 내 등장하는 모든 인물과 동물은 나무로 된 얼굴과 관절을 가진 '목각인형'으로 묘사된다. 이는 자칫 평범할 수 있는 해적 콘셉트에 기묘하면서도 동화적인 분위기를 형성한다. 거점 도시 '오브토피아'에서 시작되는 항해는 끊김 없는 심리스 오픈월드로 구현돼 게임 몰입감을 높인다. 시간과 날씨 변화에 따라 변하는 바다 전경은 시각적인 즐거움을 더한다. 이처럼 광활한 바다에서는 다양한 콘텐츠가 진행된다. 자유롭게 항해하며 미지의 섬을 탐험할 수 있다. 또 이러한 과정에서 모은 보물로 캐릭터를 강화하는 육성 시스템도 구축돼 있다. '주사위'로 차별화한 전투 시스템…현지화 완료 시 글로벌 흥행 기대 지상 전투는 고전적인 턴제 방식을 채택했으나, 핵심 메커니즘에 '주사위'를 배치해 자신들만의 변주를 완성했다. 선제공격 기회가 주어지면 주사위를 굴린다. 목표치와 같나 높을 경우 강력한 광역피해와 함께 전투를 시작한다. 또 매 턴 충전되는 강화 포인트를 주사위에 배분하면 보다 강한 공격 혹은 플레이어 턴 추가 등이 가능하다. 이로 인해 매 턴 포인트 활용 정도를 조절하는 등 전략적인 전투를 경험할 수 있다. 전투 외 즐길 거리도 풍부하다. 섬 곳곳에는 주사위 도박, 술 빨리 마시기, 마작 등 해적 테마에 어울리는 미니게임이 배치돼 단순 반복형 전투의 지루함을 덜어낸다. 렘넌트의 바다는 성공한 장르의 문법을 영리하게 차용하면서도 조커 스튜디오만의 색채를 입힌 수작으로 평가된다. 이번 테스트에서는 영어, 중국어, 일본어만 제공돼 세부적인 스토리를 즐기기는 어려웠다. 정식 출시 시점에 국가별 현지화까지 완성된다면 글로벌 시장에서 독창적인 경쟁력을 갖춘 오픈월드 게임으로 자리 잡을 것으로 전망된다.

2026.02.22 16:05진성우 기자

설 연휴 끝자락, 아쉬움 달래는 '오픈월드 게임 3선'

설 연휴가 어느덧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다. 고향에서 돌아오는 귀가 길은 이미 정해져 있으나, 일상 복귀를 앞두고 밀려오는 아쉬움을 달래기에 모바일 오픈월드 게임은 더할 나위 없는 선택지다. 꽉 막힌 도로 위나 기차 좌석에 몸을 맡긴 채, 정해진 경로를 벗어나 광활한 가상 세계를 자유롭게 누비는 경험은 연휴의 마지막 자유를 만끽하기에 제격이다. 오픈월드 게임의 가장 큰 장점은 이용자가 가고 싶은 곳을 직접 선택하고, 발길 닿는 곳마다 새로운 탐험의 재미를 발견할 수 있다는 점이다. 이에 뛰어난 몰입감과 독창적인 세계관을 바탕으로, 짧은 시간에도 깊이 있는 모험을 선사할 모바일 오픈월드 게임 3종을 소개한다. 드래곤소드, 밝고 활기찬 분위기의 오픈월드 액션 RPG 웹젠의 '드래곤소드'는 화사한 색감과 정교한 카툰 렌더링 그래픽이 돋보이는 오픈월드 액션 RPG다. 마치 한 편의 완성도 높은 애니메이션을 보는 듯한 비주얼은 게임을 플레이하는 내내 이용자의 눈을 즐겁게 하며, 누구나 거부감 없이 즐길 수 있는 대중적인 매력을 선사한다. 이 게임의 가장 큰 특징은 생동감 넘치는 상호작용이다. 광활한 필드 곳곳에 숨겨진 수수께끼를 풀거나, 지형지물을 활용해 탐험하는 재미가 쏠쏠하다. 특히 물리 엔진을 활용한 액션은 타격감이 뛰어나며, 다양한 스킬 조합을 통해 전략적인 전투의 쾌감을 느낄 수 있다. 연휴를 마무리하며 가벼운 마음으로 힐링하고 싶은 이용자에게는 이 게임이 적합한 작품으로 평가된다. 명일방주: 엔드필드, 오픈월드와 수집형 RPG 재미 결합 그리프라인의 '명일방주: 엔드필드'는 글로벌 히트작 '명일방주'의 지식재산권(IP)을 확장한 야심작으로, 오픈월드의 탐험 요소와 수집형 RPG의 육성 재미를 결합했다. 이용자는 행성 '탈로스II'의 관리자로서 거친 환경을 개척하고 잃어버린 기술을 복구하는 중책을 맡게 된다. 이 게임은 단순히 걷고 싸우는 것을 넘어 '건설'과 '자동화'라는 독특한 시스템을 도입했다. 거점에 다양한 시설을 배치하고 자원 생산 라인을 구축하는 과정은 마치 시뮬레이션 게임을 즐기는 듯한 깊이감을 준다. 매력적인 캐릭터 서사 또한 놓칠 수 없는 포인트다. 개성 넘치는 캐릭터(오퍼레이터)를 수집하고 이 능력을 조합하며 난관을 헤쳐 나가는 과정은 수집형 RPG 팬의 수집욕을 자극한다. 미지의 행성에서 펼쳐지는 서사를 선호하는 이용자 사이에서 주목받는 작품이다. 레드 데드 리뎀션, 서부극을 배경으로 한 오픈월드 액션 게임 오픈월드 게임의 전설로 불리는 락스타 게임즈의 '레드 데드 리뎀션'은 모바일 기기로도 즐길 수 있게 됐다. 1911년 미국 서부의 황혼기를 배경으로 하는 이 게임은, 무법자 존 마스턴의 처절한 복수극과 구원의 여정을 사실감 넘치게 그려낸다. 모바일 환경에 최적화된 컨트롤과 향상된 비주얼을 통해 구현된 서부 시대는 이용자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 특히 말 위에서 바라보는 석양, 흩날리는 먼지, 마을 주민과의 실시간 상호작용은 100년 전 미국 황야를 그대로 옮겨온 듯한 생동감을 선사한다. 묵직한 드라마와 깊이 있는 서사를 선호하는 이용자라면 연휴의 끝자락, 존 마스턴의 여정에 동행해 볼만하다. 진한 감동과 여운을 남기는 이 게임은, 일상으로 돌아가기 전 마지막으로 몰입해 즐기기에 적합한 작품으로 평가받고 있다.

2026.02.18 12:00진성우 기자

넷마블 '칠대죄: 오리진', 원작 성우진 인터뷰 공개

넷마블(대표 김병규)은 오픈월드 RPG 신작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 출시를 앞두고, 원작 애니메이션 성우진이 참여한 릴레이 인터뷰 영상을 공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영상은 원작 성우 7인이 게임 플레이 소감과 본인이 연기한 캐릭터에 대한 생각을 전하는 릴레이 인터뷰다. 인터뷰 영상은 오는 14일 엘리자베스 역의 성우 '아마미야 소라' 편을 시작으로 멜리오다스, 킹, 트리스탄, 티오레 등 주요 캐릭터를 연기한 성우의 인터뷰가 차례로 공개될 예정이다. 각 영상에는 성우가 오리진을 통해 구현된 원작 애니메이션의 세계에 대한 감상과 이용자에게 전하는 메시지가 담긴다. 넷마블은 이번 성우 인터뷰 공개를 기념해 이용자 중 추첨을 통해 네이버페이 쿠폰 등 경품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은 전 세계 누적 판매 5500만부 이상을 기록한 인기 만화 '일곱 개의 대죄'를 기반으로 오픈월드 RPG 신작이다. 이용자는 브리타니아 대륙을 자유롭게 탐험하고, 위기 상황에서 영웅을 교체하는 태그 전투, 강력한 합기, 무기와 영웅 조합에 따라 변화하는 액션 등을 즐길 수 있다. 오픈월드에서 친구와 파티를 꾸려 모험을 떠나거나, 보스에 도전하는 등 다양한 멀티플레이 요소가 특징이다.

2026.02.13 17:10진성우 기자

카카오게임즈 신작 '갓세이브버밍엄', 신규 인게임 영상 공개

카카오게임즈(대표 한상우)는 자회사 오션드라이브 스튜디오(대표 김희재)가 개발 중인 신작 '갓 세이브 버밍엄의 신규 게임플레이 영상을 공개했다고 13일 밝혔다. 갓 세이브 버밍엄은 스팀 얼리 액세스 출시를 준비 중인 오픈월드 좀비 생존 시뮬레이터 게임이다. 이용자는 좀비로 가득한 14세기 영국 버밍엄의 생존자로, 각종 위험이 가득한 도시에서 식량·물 등 생존에 필요한 아이템을 찾고 안전한 은신처 마련을 위해 처절한 사투를 벌이게 된다. 이번 영상에는 ▲구체화된 가이드 시스템 ▲새로운 무기 등 확장된 콘텐츠 ▲장비 내구도와 건강 관리 요소 등 생존 메커니즘이 담겼다. 이용자는 캐릭터 상태를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는 가이드 시스템과 목표 안내를 통해 보다 체계적인 생존을 경험 가능하다. 큰 낫 등 새로운 무기와 향상된 조준 정확도로 발전된 전투 경험을 느낄 수 있다. 여기에 장비 내구도와 무기 예리도, 위생 시스템 등이 도입돼 생존 요소에도 현실성이 더해졌다. 영상 말미에는 첫 번째 비공개 테스트 일정도 공개됐다. 테스트는 스팀 상점 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프리 알파 테스트 참가자를 대상으로 오는 20일부터 24일(한국 시간)까지 1차 테스트를 진행한다. 이어 신규 참가자를 선정해 오는 27일부터 다음달 3일까지 2차 테스트를 실시한다. 이번 테스트는 갓 세이브 버밍엄의 핵심 게임플레이 요소를 점검하고, 프리 알파 테스트에서 수집한 이용자 피드백을 반영한 개선 사항을 검증하는 단계다. 개발진은 이를 바탕으로 향후 개발 방향을 더욱 구체화하고 완성도를 높여 나갈 계획이다.

2026.02.13 16:00진성우 기자

라인게임즈 '대항해시대 오리진', 신규 콘텐츠 업데이트

라인게임즈(공동대표 박성민·조동현)는 오픈월드 MMORPG '대항해시대 오리진'에서 신규 콘텐츠 추가 업데이트를 진행했다고 12일 밝혔다. 먼저 신규 제독 연대기가 추가됐다. 이번 제독 연대기 주인공은 스웨덴 상인 가문 출신의 다나 칼로스로, 해당 제독 보유 시 한순간 사라져버린 가문 재산의 행방과 갑작스러운 부모님의 죽음 사이의 연관성을 파헤쳐 나가는 주인공의 스토리를 플레이할 수 있다. 또 제독 연대기 플레이 진행 중 A급 항해사 페르 쇠렌손을 획득할 수 있으며, 연대기 완료 후 여관을 방문하면 S급 항해사 프리다 스텐스도테르를 고용 가능하다. 항해사로 영입 가능한 여관 종업원도 추가됐다. 추가된 종업원은 브리스톨 여관의 프레드릭이며, 여관 방문 후 해당 종업원의 친밀도를 최대로 높이면 S급 항해사로 영입할 수 있다. 투자 시즌5 '북해의 연맹' 2차 업데이트를 진행했다. 이번 업데이트로 루시타니아인의 마을과 프랑크족의 마을에서 신규 교역품 '붉은 훈제청어'가 추가됐으며, 그리스 및 북해 지역에서 육지 탐험을 통해 신규 모험 수첩인 '북방의 기록'을 제공한다. 생산 카테고리에 '공예'가 추가됐다. 이용자는 교역품과 세공 도구 등을 활용해 성장 재화(아스트롤라베·교본)와 항해사 장비(장신구·얼굴 장식) 등을 생산하는 것이 가능하다. 이 밖에도 여관 종업원과 친밀도를 쌓아 의뢰를 받을 수 있는 '종업원 의뢰' 3종이 새롭게 추가됐다. 설 명절과 발렌타인 데이를 기념하는 이벤트는 물론, 출석, 뽑기 등 다양한 행사를 진행한다.

2026.02.12 11:20진성우 기자

웹젠 '드래곤소드', 업데이트 로드맵 공개

웹젠(대표 김태영)은 오픈월드 액션RPG '드래곤소드'의 개발자 노트를 통해 새해 상반기 업데이트 로드맵을 공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개발자 노트에는 2026년 상반기 업데이트 예정 콘텐츠와 비즈니스모델(이하 BM) 개편안, 이용자 건의 사항 중 우선 반영 항목에 대한 내용이 포함됐다. 첫 업데이트로 2월 중 신규 캐릭터 '새벽의 성녀 오네트'를 선보인다. 신규 재화 던전인 골드 던전과 오픈월드 탐험 편의 기능으로 위치 표시 기능 등이 추가된다. 신규 콘텐츠 확장 계획도 공개됐다. 기존 월드맵이 동부 지역까지 확장되고, 공중에 떠있는 다수의 섬을 중심으로 구성된 신규 지형 하늘섬이 생긴다. 신규 도전 콘텐츠 '시련의 탑'을 포함해 다양한 보스 레이드 콘텐츠를 선보이고, 나만의 용병단을 꾸밀 수 있는 칭호와 업적 시스템, 캐릭터 코스튬을 도입한다. 영웅 소환 BM 개편도 진행된다. 소환 시 5성 캐릭터 및 카르마 확정 획득 보장 기준이 기존 80회에서 70회로 낮아진다. 이용자 건의 사항도 개발 일정에 맞춰 적용된다. 액션에 몰입할 수 있도록 키 매핑 옵션은 오는 3월에, 컨트롤러 지원은 4월 중 적용 계획이다. 오픈월드 탐험 시 채팅을 포함한 다양한 소통 지원 기능도 개발한다. 모바일 환경 최적화 및 발열 개선은 최우선 과업으로 삼고 상시 진행 중이며, 개발자 노트에 언급되지 않은 개선 의견 또한 추가 개발을 통해 순차적으로 적용 예정이다. 로드맵 공개를 기념해 영웅 소환권 '영롱한 여신석' 10개를 쿠폰으로 지급된다.

2026.02.09 14:50진성우 기자

넷이즈게임즈 '연운', 1.3버전 '춘풍의 이야기' 업데이트

넷이즈게임즈는 오픈월드 무협 액션 RPG '연운'에 1.3버전 '춘풍의 이야기'를 업데이트한다고 5일 밝혔다. 다음날 추가되는 업데이트를 통해 새로운 문파를 비롯해 비결, 월드 보스, 동맹전 리그 등 신규 콘텐츠가 순차적으로 추가된다. 오는 13일에 도입되는 신규 문파 '이원'은 중국 희곡 문화와 정통 무술을 기반으로 한다. 이 문파는 무술과 희곡이 결합된 독특한 전투 스타일을 갖췄다. 신규 비결 '축골공'도 만나볼 수 있다. 이용자는 축골공을 활용해 체형을 일시적으로 축소하고, 접근 불가능한 좁은 틈으로 진입하는 무공을 체험할 수 있다. 축골공은 새로운 설날 이벤트 소인국 모험을 통해 획득 가능하다. 신규 월드보스 '취권객'과 '기관주'도 등장한다. 황야 탐험을 통해 만날 수 있다. 취권객은 통제가 되지 않는 야생성을 느낄 수 있으며, 기관주는 사악하고 음울한 분위기를 연출해 상반된 스타일을 선보이는 보스다. 새로운 동맹전 리그도 시작된다. 이용자가 배치전을 거치면 티어 그룹이 나눠진다. 이후 그룹 랭킹 경쟁에 돌입할 수 있는 정규 시즌에 참여 가능하다. 동맹전은 울림의 옥(에코 제이드), 영웅 타이틀 등 보상을 제공할 예정이다. 업데이트 이후부터 다음달 5일까지 강호에서는 설 이벤트가 계속 실시될 예정이다. 연휴를 기념하는 코스튬과 아이템 등 다양한 보상도 즐길 수 있다.

2026.02.05 09:45진성우 기자

펄어비스, '붉은사막' 출시 앞두고 1월 주가 반등...흥행 기대 반영

펄어비스가 차기 대작 '붉은사막' 개발 완료 소식을 전한 가운데, 최근 한 달 사이 이 회사의 주가는 크게 오른 것으로 확인됐다. 이는 '붉은사막' 흥행 기대감이 일부 반영됐기 때문으로, 이 게임의 흥행 여부에 따라 펄어비스의 주가 변동폭은 커질 전망이다. 4일 게임 업계에 따르면 펄어비스는 국내 게임주 중 가장 독보적인 흐름을 보였다. 이 회사의 주가는 지난 한 달간 53%에 달하는 가파른 상승폭을 기록했기 때문이다. 같은 시기 동종 업계 종목 대부분이 30% 선을 밑도는 완만한 상승을 그친 것과는 대비된다. 이러한 상승의 기폭제는 단연 '골드행' 발표다. 펄어비스는 지난달 22일 붉은사막의 출시 버전이 담긴 마스터 패키지를 제작하는 골드행 단계에 진입했다고 밝혔다. 이는 최종 출시 단계에 돌입했음을 시사한다. 발표 당일 4만2950원이었던 종가는 이후 가파른 우상향 곡선을 그렸다. 지난달 30일에는 종가 5만7200원을 기록하며 종가 기준 52주 신고가를 갈아치웠다. 결과적으로 발표 후 불과 약 일주일 만에 약 33.1% 상승폭을 기록한 셈이다. 하지만 2월로 넘어가면서 주가 상승세는 꺾였다. 52주 신고가 이후 수익을 실현하려는 움직임이 발생한 것으로 예상된다. 향후 추이에 따라 기대감 소멸로 이어질지, 혹은 견고한 하방 지지선을 형성하며 재차 도약할지 시장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펄어비스는 3월20일 붉은사막 정식 출시를 앞두고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예약을 진행 중이다. 플레이스테이션5 뿐만 아니라 엑스박스 시리즈 X|S, 스팀, 애플 맥, 에픽게임즈 스토어 등 다양한 플랫폼에 선보일 예정이다. 아울러 펄어비스는 출시 기대감을 높이기 위해 붉은사막의 콘텐츠 정보를 담은 신규 프리뷰 영상 '클리프와 파이웰의 오픈월드'를 공개했다. 지난달 29일 붉은사막과 플레이스테이션 공식 유튜브 채널에 업로드됐으며, 이날(4일) 기준 조회수는 도합 100만회를 돌파했다. 업계 한 관계자는 "펄어비스 신작 붉은사막은 콘솔 비중이 높은 북미와 유럽 시장을 정조준하고 있다"며 "펄어비스 주가가 지난달 크게 반등한 것은 붉은사막 개발 완료 소식과 흥행 기대감이 동시에 반영된 결과로 보인다. 해당 신작의 흥행 여부에 따라 펄어비스 주가는 변동폭이 커질 것"이라고 밝혔다.

2026.02.04 13:20진성우 기자

[ZD e게임] '명일방주: 엔드필드', 공학적 자동화와 개척 서사가 빚어낸 독창적 문법

그리프라인이 선보인 '명일방주: 엔드필드(이하 엔드필드)'가 지난 달 22일 정식 출시되며 서브컬처 시장에 새로운 이정표를 제시했다. 이번 신작은 전작의 2D 타워 디펜스 방식을 과감히 탈피해, 3D 실시간 전략 RPG로의 완전한 장르적 변신을 꾀했다. 무대는 전작으로부터 150년이 흐른 행성 '탈로스 II'로, 이용자는 기억을 잃은 '관리자'가 되어 문명의 재건과 개척을 총괄하게 된다. '엔드필드'의 가장 뚜렷한 특징은 공장 경영 시뮬레이션 요소를 캐릭터 성장 구조에 깊숙이 이식했다는 점이다. 이용자는 핵심 장치인 '프로토콜 앵커 코어(PAC)'를 기점으로 생산 라인을 설계하고, 원자재 채굴부터 가공까지 전 공정을 자동화해야 한다. 단순히 반복 전투를 통해 장비를 얻는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직접 설계한 산업 단지에서 전투에 필요한 장비와 소모품을 생산하는 흐름이 핵심이다. 이러한 공학적 시스템은 자칫 복잡하게 느껴질 수 있으나, '청사진' 기능을 통해 이를 보완했다. 이용자는 튜토리얼 성격의 시뮬레이션을 수행해 최적화된 설비를 획득할 수 있으며, 다른 이용자가 공유한 공장 레이아웃을 자신의 기지에 즉시 적용할 수도 있다. 이는 고도화된 전략을 공유하고 발전시키는 '집단지성'의 재미를 서브컬처 장르에 맞게 풀어낸 것으로 풀이된다. 탐험의 재미는 불필요하게 넓은 공간 대신 정교한 설계에 집중한 '하코니와' 방식의 필드 구성에서 비롯된다. 이용자는 맵 곳곳의 전력망을 복구하고 '집라인 네트워크'를 직접 구축해 자신만의 효율적인 이동 경로를 확보해야 한다. 오리지늄 회로를 복구하는 기술 퍼즐과 환경 개조 요소는 단순한 이동을 목적이 명확한 '개척 행위'로 확장해 몰입도를 높인다. 실시간 전투는 4인 1조의 스쿼드 단위로 전개되며, 이용자가 조작하는 캐릭터 외에 나머지 팀원은 고도화된 AI가 제어한다. 물리, 열기, 냉기, 전기, 자연 등 고유한 상태 이상 시너지를 활용한 연계기는 액션의 타격감을 더한다. 특히 전장에서 즉석으로 방어 타워를 구축하는 '산업 전술'은 공업 시스템과 전투를 유기적으로 연결해 '엔드필드'만의 독자적인 색채를 완성한다. 과금 구조와 캐릭터 설계에서는 대중성을 확보하려는 시도가 읽힌다. 고등급 캐릭터의 보유 여부보다는 속성별 특성에 맞춘 조합의 가치를 높게 설정했다. 실제로 게임 내에서는 낮은 등급의 캐릭터도 전략적 활용도에 따라 필수 자원으로 기용된다. 이는 캐릭터와 무기 획득 경로를 분리한 구조와 맞물려 이용자의 결제 부담을 완화하고 있다. 서사 구조는 '연결'이라는 핵심 키워드를 중심으로 세계관의 비밀을 하나씩 풀어낸다. 초반부의 방대한 고유명사와 불친절한 설정이 진입 장벽으로 작용할 수 있으나, 백과사전 형태의 데이터베이스(EFDB)와 밀도 높은 연출을 통해 이를 극복하려 노력했다. 기술적으로는 최대 120FPS의 네이티브 프레임 레이트와 엔비디아 DLSS 기능을 지원해 안정적인 구동 환경을 구축했다. 모바일과 PC, 콘솔을 아우르는 멀티 플랫폼 환경에서도 화려한 스킬 효과와 복잡한 공장 시설을 끊임없이 구현해낸 점은 고무적이다. 햅틱 피드백을 지원하는 컨트롤러 최적화 역시 게임패드 이용자들의 편의성을 크게 향상시켰다. 다만, 장르 간의 결합이 깊은 만큼 초반 학습 피로도는 향후 운영의 핵심 과제가 될 전망이다. 자동화 공정의 쾌감을 느끼기 전까지 이어지는 긴 호흡의 튜토리얼과 수동 조작 중심의 이동 방식은 라이트 이용자에게 높은 진입 장벽이 될 수 있다. 이러한 시스템적 복잡도를 장기적인 '숙제'가 아닌 지속적인 '연구의 재미'로 유지할 수 있느냐가 흥행의 관건이 될 것으로 관측된다.

2026.02.03 09:58정진성 기자

넷마블 '일곱개의대죄: 오리진', TGS 2026서 콘솔 버전 시연

넷마블(대표 김병규)은 멀티형 오픈월드 RPG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을 타이베이 게임쇼 2026(이하 TGS 2026)에 출품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대만 게임쇼에서 넷마블은 플레이스테이션(이하 PS) 부스를 통해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 시연 빌드를 대만에서 공개했다. 시연 빌드는 해당 게임만의 오리지널 스토리가 전개되는 초반부 콘텐츠를 비롯해, 오픈월드 탐험, 붉은 마신 등을 공략하는 전투 등이 포함돼 있다. 현지 이용자의 몰입감을 높이기 위해 번체 중국어도 준비했다. 현장에서는 시연 대기 인원이 몰리며 관람객의 관심을 받았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특히 이번 시연은 해당 게임의 장점을 콘솔 환경에서도 완성도 있게 구현한 점에 대해 호평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대만에서 원작 '일곱 개의 대죄'는 애니메이션과 만화를 중심으로 꾸준히 인지도를 쌓아온 지식재산권(IP)이다. 실제로 2020년 넷마블 모바일 RPG '일곱 개의 대죄: 그랜드 크로스'가 대만 애플 앱스토어 매출 1위를 기록하는 등 성과를 거두며 현지 팬층의 존재감을 입증한 바 있다. 넷마블은 이번 TGS 2026을 통해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의 콘솔 기반 플레이 경험과 현지화 경쟁력을 점검했다. 이를 바탕으로 대만을 포함한 중화권 시장에서의 가능성도 확인했다. 이 게임은 전 세계 누적 판매 5,500만부 이상을 기록한 인기 만화를 기반으로 한 멀티형 오픈월드 RPG다. 이용자는 브리타니아 대륙을 자유롭게 탐험하고, 위기 상황에서 영웅을 교체하는 태그 전투, 강력한 합기, 무기와 영웅 조합에 따라 변화하는 액션 등을 즐길 수 있다. 아울러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은 콘솔·PC·모바일 플랫폼으로 3월 중 글로벌 출시될 예정이며, 콘솔 버전은 PS5, PC 버전은 스팀을 통해 서비스된다. PS 스토어와 스팀 페이지에서는 위시리스트 등록도 가능하다. 현재 일곱 개의 대죄: Origin은 공식 사이트 및 구글플레이와 앱스토어에서 사전등록을 진행하고 있다. 참여하면 플레이 초반 성장에 도움되는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2026.02.02 15:15진성우 기자

펄어비스 '붉은사막', 에픽게임즈스토어 사전예약 돌입

펄어비스는 오픈월드 액션 어드벤처 '붉은사막'을 에픽게임즈 스토어에 입점했다고 28일 발표했다. 에픽게임즈 스토어는 에픽게임즈가 운영하는 글로벌 게임 플랫폼이다. 에픽게임즈 스토어 입점을 기념해 '포트나이트'와 협업 소식도 밝혔다. 해당 스토어에서 사전예약하거나 구매한 포트나이트 이용자에게 붉은사막 주인공 '클리프' 의상이 제공된다. 오는 3월 20일 포트나이트 상점에서 획득 가능하다. 펄어비스는 지난 21일 붉은사막 골드행을 발표하고 출시 단계에 돌입했다. 골드행은 게임 개발이 완료된 상태를 의미한다. 현재는 양산용 상품을 점검하는 중이다. 붉은사막은 오는 3월 20일(한국 시간 기준) PC와 콘솔 플랫폼으로 전 세계 출시될 예정이다.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예약 중이며, 플레이스테이션5, 엑스박스 시리즈 X|S, 스팀, 애플 맥, 에픽게임즈 스토어에서 만나볼 수 있다.

2026.01.28 09:30진성우 기자

"PS5 빌드 공개"…넷마블 '일곱개의대죄: 오리진', 타이베이게임쇼 출품

넷마블(대표 김병규)은 멀티형 오픈월드 RPG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을 타이베이 게임쇼 2026에 출품한다고 27일 밝혔다. 올해 타이베이 게임쇼는 오는 29일부터 다음달 1일까지 대만 난강 전시센터에서 진행된다. 넷마블은 이번 행사에서 소니 플레이스테이션(이하 PS) 부스를 통해 콘솔 기반 시연 빌드를 선보인다. 이 빌드는 초반 콘텐츠와 오픈월드 모험, 보스 공략 전투 등이 포함돼 있다. 번체 중국어를 지원해 현지 이용자의 플레이 편의성과 몰입도를 높일 예정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아울러 넷마블은 이번 행사로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 플레이 경험과 현지화 경쟁력을 점검한다. 대만을 포함한 중화권 시장에서의 가능성도 살펴볼 계획이다.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은 지난해 12월 소니가 선정한 '2026년 PS5 출시 기대작'으로 소개된 바 있다. 당시 소니가 선정한 새해 기대작은 총 15종으로, 이 가운데 한국 게임은 단 2종에 불과했다. 이 게임은 콘솔·PC·모바일 플랫폼으로 3월 중 글로벌 동시 출시될 예정이며, 콘솔 버전은 PS5, PC 버전은 스팀을 통해 서비스된다. PS 스토어와 스팀 페이지에서는 위시리스트 등록도 가능하다. 현재 공식 사이트 및 구글플레이와 앱스토어에서는 사전 등록을 받고 있다.

2026.01.27 18:30진성우 기자

카카오게임즈 신작 '갓세이브버밍엄', 새해 개발 로드맵 공개

카카오게임즈는 오픈월드 좀비 생존 시뮬레이터 신작 '갓 세이브 버밍엄' 2026년 개발 로드맵을 공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로드맵은 지난해 진행된 프리 알파 테스트에서 수집한 이용자 피드백이 반영됐다. 이에 콘텐츠 확장과 전투 시스템 개선에 초점을 맞췄으며, 생존 경험 완성도를 단계적으로 끌어올리겠다는 방향성을 담고 있다. 지난 프리 알파 테스트는 전투와 상호작용 등 핵심 시스템 검증을 목적으로 진행됐다. 개발진은 이를 통해 기존 콘텐츠를 확장할 수 있는 기반을 확보했고, 이후 콘텐츠 깊이를 더하는 작업을 이어가고 있다고 설명했다. 현재 갓 세이브 버밍엄에는 쇠스랑과 도끼 외에도 둔기 무기가 새롭게 추가됐다. 기존 버전에서 상자를 부수는 용도로만 사용되던 망치나, 배경 장식에 불과했던 사슴 다리 고기 등도 무기로 활용할 수 있도록 개선돼 주변 환경을 적극 활용하는 전투와 생존 플레이가 가능해졌다. 무기와 오브젝트는 각각 고유한 내구도를 지니고 있으며, 반복 사용 시 성능이 점차 저하된다. 이에 이용자는 갑작스런 전투 상황에 대비해 평소 무기의 상태를 꼼꼼히 관리하고, 상황에 맞는 무기를 전략적으로 선택하게 됐다. 기지 건설 시스템 개발도 진행 중이다. 이 시스템은 완전히 새로운 건물을 건설하는 방식이 아니라, 기존 구조물을 보강하거나 바리케이드를 설치하는 형태로 설계됐다. 현재는 바리케이드나 잠긴 문에 반응하는 좀비 행동 패턴을 중심으로 시스템 구현을 준비하고 있다. 이용자 간 협동 플레이는 중장기 개발 방향의 핵심 과제로 설정됐다. 다만 현재 단계에서는 세계관과 싱글 플레이 기반 생존 경험을 안정적으로 구축하는 데 집중할 방침이다. 갓 세이브 버밍엄은 신체 부위별 타격 반응과 물리 기반 전투를 핵심 특징으로 내세운다. 이용자가 조준한 지점을 직접 타격하면, 좀비는 공격받은 부위에 따라 서로 다른 반응을 보이도록 설계됐다. 지난 테스트에서는 이용자 조작 의도와 실제 캐릭터 행동 간 차이에 대한 피드백이 제기됐고, 개발진은 이를 반영해 전투 시스템 전반을 개선했다. 조준 지점과 실제 타격 판정 간 정확도를 높이는 데 중점을 뒀고, 내부 테스트 결과 근접 전투 정확도와 타격감이 모두 개선됐다고 설명했다. 개발진은 향후 몇 달간 핵심 생존 콘텐츠 완성도 강화에 집중한다. 무기 추가, 바리케이드 시스템, 전투 개선 등 현재 개발 중인 요소는 차기 공개 테스트에서 순차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이후에도 새로운 기능과 개선 사항을 단계적으로 적용해 이용자 피드백 기반 검증과 조정을 이어갈 예정이다.

2026.01.27 16:20진성우 기자

웹젠 '드래곤소드', 양대 앱마켓 인기 순위 1위

웹젠(대표 김태영)은 오픈월드 액션RPG 신작 '드래곤소드'가 주요 앱마켓에서 인기 순위 1위를 달성했다고 26일 밝혔다. 지난 21일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 이번 신작은 출시 하루 만에 애플 앱스토어 인기 순위 1위 달성한 데 이어, 23일 오후부터 주말간 구글 플레이스토어 인기 순위 1위를 기록했다. 드래곤소드는 쉬운 조작으로 즐기는 깊이 있는 액션이 특징으로, 오픈월드 장르 게임 중 전투와 액션이 차별화된 게임으로 평가받고 있다. 웹젠은 이를 기념해 게임 내 이용자에게 한정 캐릭터 소환권 '찬란한 여신석' 10개를 추가로 제공했다. 출시 초반 신규 이용자를 위한 다양한 게임 내 이벤트도 진행한다. 게임 플레이 진척도에 따라 캐릭터 소환 재료와 주요 성장 아이템 등을 획득 가능한 이벤트 6종이 마련됐다. 고급 아이템으로 구성된 출시 기념 출석 보상도 받을 수 있다.

2026.01.26 11:30진성우 기자

[ZD e게임] 웹젠 '드래곤소드', 잘 잡힌 밸런스로 빚어낸 '몰입감'

"모험의 설렘과 액션의 카타르시스, 그 사이 빈틈을 메우는 성장의 재미가 더해졌다." 하운드13이 개발하고 웹젠에서 서비스하는 신작 오픈월드 액션 RPG '드래곤소드'는 장르 본연의 재미를 조화롭게 구현해낸 작품이다. 자칫 방대함에 매몰되기 쉬운 장르 특성을 탄탄한 기본기와 밸런스로 극복했으며, 손쉬운 조작감으로 진입장벽을 낮췄다. 액션 RPG로서 필수적인 '손맛'의 본질까지 챙겼다. 지난 21일 출시된 이번 신작은 지스타 2024 시연 때부터 쏟아진 기대를 몸소 증명해 내고 있다. 출시 하루 만에 애플 인기 1위를 달성한 데 이어, 25일 기준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도 인기 순위 1위를 기록하며 양대 앱마켓 정상에 이름을 올렸다. 이번 신작은 사용자 편의를 위한 멀티 플랫폼 환경(모바일·PC)이 잘 갖춰져 있다. 자체 프로그램인 '웹젠 런처'를 이용하면 PC에서도 즐길 수 있다. 넓은 화면에서 펼쳐지는 고해상도 그래픽과 쾌적한 최적화 덕분에 모바일보다 PC 플레이를 선호하는 분위기다. 드래곤소드는 광활한 '오르비스 대륙'을 무대로 화려한 태그 액션 기반의 전투 시스템을 전면에 내세웠다. 특히 직관적이고 손쉬운 조작계를 채택해 진입장벽을 대폭 낮췄으면서도, 장르 특유의 깊이는 놓치지 않았다. 캐릭터 간 시너지 조합과 숙련도가 승패를 가르는 핵심 변수로 작용하도록 설계해 전략적인 묘미를 더했다. 또 오르비스 대륙에서의 즐거움은 단순 액션감에 그치지 않는다. 넓은 맵을 빠르게 가로지르는 '퍼밀리어(탈 것)'는 탐험 범위를 확장하면서 쾌감을 더하는 든든한 동반자 역할을 수행한다. 여기에 요리, 채집, 사냥 등 월드 곳곳에 녹아든 생활 콘텐츠는 게임에 생동감을 불어넣는다. 치열한 전투 사이에서 즐길 수 있는 이러한 요소는 이용자로 하여금 드래곤소드 세계관에 더욱 자연스럽게 스며들게 하는 원동력이 된다. 게임의 깊이를 더하는 것은 비단 탐험만이 아니다. 강력한 적을 상대하기 위해 이용자 간 협동이 필요한 토벌과 레이드 콘텐츠는 드래곤소드가 내세운 액션의 정점을 경험하게 한다. 아울러 영웅(캐릭터), 카르마(장비 능력 강화 아이템), 퍼밀리어(탈 것)에서 이어지는 도감 시스템은 수집욕을 자극하는 또 다른 재미 요소다. 대부분 무과금으로 획득할 수 있으나, 일부 퍼밀리어는 유료 결제를 통해 획득 가능하다. 높은 자유도와 호쾌한 액션으로 구축한 몰입감이 메인 스토리 컷신 연출에서 감쇄되는 점은 아쉽다. 치열한 전투 끝에 마주하는 서사 구조에서 예고 없이 등장하는 작위적이거나 전형적인 연출은 자칫 '옥의 티'로 느껴질 법하다. 건너뛰기(SKIP) 기능을 통해 넘길 수 있다 하더라도, 게임의 전반적인 완성도가 높은 만큼 서사의 톤앤매너가 이를 뒷받침하지 못하는 순간에는 진한 아쉬움이 남는다. 출시 초반인 만큼 시스템 안정성이나 세부적인 최적화 등 개선해야 할 과제는 남아있다. 하지만 이번 신작에서 보여준 액션 깊이와 장르 간 절묘한 밸런스는 이러한 부분을 상쇄하기에 충분하다. 탄탄한 기본기 위에 이용자 피드백이 더해진다면, 하운드13과 웹젠이 그리는 드래곤소드에서의 모험은 시간이 흐를수록 더욱 견고해질 것으로 보인다.

2026.01.26 09:02진성우 기자

웹젠, 신작 오픈월드 액션RPG '드래곤소드' 출시

웹젠(대표 김태영)은 신작 오픈월드 액션RPG '드래곤소드'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21일 밝혔다. 이 게임은 이날 오후 2시부터 플레이할 수 있으며, 모바일과 PC 모두 이용 가능한 크로스플랫폼을 지원한다. PC 버전은 공식 브랜드 홈페이지와 커뮤니티에 안내된 전용 클라이언트 '웹젠 런처'를 통해 설치 후 이용할 수 있다. 드래곤소드는 국산 오픈월드 액션RPG로 자유도 높은 오픈월드에서 펼쳐지는 콤보 액션 기반 화려한 전투가 특징이다. 카툰 랜더링 방식의 밝고 따듯한 그래픽과 쉬운 조작으로 대중성을 추구하면서, 숙련도에 따라 캐릭터와 공격 방식을 조합해 끊임없는 콤보 액션을 즐길 수 있는 정교한 전투 시스템을 구현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방대한 판타지 세계에서 탐험의 재미를 느낄 수 있도록 다양한 오픈월드 콘텐츠도 선보인다. 퍼즐과 전투가 혼합된 다양한 콘텐츠와 퀘스트를 제공하고, 세계관에 몰입할 수 있도록 메인 스토리에 국내 유명 성우진의 풀 더빙을 적용했다. 출시 기념 이벤트도 준비했다. 출석 보상을 포함해 용병단 레벨 및 의뢰 달성 등 게임 플레이 수행도에 따라 보상을 제공하는 이벤트가 진행된다. 공식 커뮤니티와 SNS에서도 캐릭터 생성 인증을 비롯한 이벤트를 통해 참여도에 따라 추가 보상이 제공된다.

2026.01.21 10:01진성우 기자

웹젠, 오픈월드 액션RPG 신작 '드래곤소드' 사전 다운로드 시작

웹젠(대표 김태영)은 오픈월드 액션RPG 신작 '드래곤소드' 정식 출시를 하루 앞두고 사전 다운로드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사전 다운로드는 출시일 많은 접속자가 몰려 발생할 수 있는 불편을 최소화하기기 위함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다음날 정식 출시되는 드래곤소드는 오픈월드에서 펼쳐지는 콤보 액션 기반 전투가 특징이다. 출시와 동시에 모바일과 PC 크로스플랫폼을 지원한다. 이날 오후 2시부터 모바일 버전은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에서 다운로드할 수 있다. PC 버전은 드래곤소드 공식 브랜드 홈페이지와 커뮤니티에서 설치 가능하다. 사전 등록은 이날 정오 마감될 예정이다. 공식 브랜드 홈페이지를 통해 등록한 이용자는 캐릭터 소환권 '영롱한 여신석' 등 고급 보상을 얻을 수 있다. 주요 앱마켓과 카카오게임 사전예약 채널에서 등록하면 게임 아이템과 경품까지 제공된다.

2026.01.20 09:43진성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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